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가다 📖 한강 노벨상 독일 반응은? 서울국제도서전이랑 뭐가 달라요? 독일 독서 문화는 어때요? | 생생 브이로그, 굿즈&책 하울, 북토크 | 대학생 북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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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맑스-g4f
    @맑스-g4f Місяць тому +1

    1:40 Reading is opening a gateway!

  • @Heia-u9e
    @Heia-u9e Місяць тому +1

    좋게따❤️

    • @HeegyoungEda
      @HeegyoungEda  Місяць тому

      너무 좋은 경험이었어요 ~~🥹

  • @eunho-jx1dx
    @eunho-jx1dx Місяць тому +1

    희걍이다!! -한진

  • @가을이-i7l
    @가을이-i7l Місяць тому

    바봅니까? 행사기간 중간에 가셔야지 라스트날 마감 5시간 남겨놓고 갔으니 한국출판사들은 이미 성과거두고 부스정리하는게 당연한거죠.

    • @HeegyoungEda
      @HeegyoungEda  Місяць тому

      @@가을이-i7l 그 시간에도 참가하러 온 사람들은 충분히 넘치게 많았고, 활발히 운영 중인 타 국가 부스도 많았기에 개인적으로 아쉬웠습니다. 한국관이 아닌 곳에서 계속 진행하고 있는 한국 출판사 부스를 보고 나니 더 그랬고요 🥹 영상 열심히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단풍예쁨-w9r
      @단풍예쁨-w9r Місяць тому

      바보라니..말하는게 참 못났네요..

    • @단풍예쁨-w9r
      @단풍예쁨-w9r Місяць тому

      바보라니..말하는게 참 못났네요..행사에 마지막날 가는 사람도 있고 첫날가는 사람도 있지..

    • @youngchankim372
      @youngchankim372 Місяць тому

      전시기간의 단어뜻을 모른건가요?
      전시기간의 뜻이
      중간까지만 전시하고 나머지는 안하는거라고 어디에 정했어요?
      관람온 수많은 바보들에게 전시기간은 마지막날은 빼고다 중간 까지만이다 라고 홍보라도 해요.
      3일 일반인 대상 기간으로 잡았고
      다른 출판사들 다 기간동안 전시 하고 있고
      구경하러 사람들 오는데
      그 많은 사람들을 바보라고
      일찍정리하고 놀러간 사람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