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남이형의 오늘 내용 정말 공감이 가네요. 생각해보면 이 세상에 집을 못 사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 것 같아요. 집을 "안" 사는거죠. 모두 각자의 선택이니까요 사려고 마음먹는다면 5억이하, 3억이하, 1억이하, 5000만원짜리 빌라 모두 다 존재합니다. 다만, 본인들이 안 사는 것 뿐이죠 결국 각자의 선택이 본인의 미래 상황을 결정하게 되죠. 🎆🎆부자들의 행동을 반드시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현재 연준 기준금리 동결 및 인상예고 사우디 관련한 유가인상 이슈, 위안화 가치 하락으로 인한 원 달러 환율 상승, 주담대 가계대출 1조 상승 등 한국은행도 많이 보수적인데.. 저라도 부읽남님 말씀처럼 6개월은 지켜 봐야한다 생각합니다. 그때가 마침 선거철이기도 하네요^^
주식 수억투자도 해 봤는데, 정말 신의 영역이라 마음고생하고 본전만 하고 빠졌는데, 그때 돈 벌었다면, 인생폭망할뻔 했음. 주식이 도박같은 것이라 일상의 노력이 의미가 적게 느껴지고, 돈을 쉽게 벌수 있어보임. 오르면, 기쁨도 있지만 더 투자하지 못한 것이 아쉽고, 잃으면 본전심리가 나서.. 완전히 도박 같은 느낌이었음. 마약과 도박 같은 것을 본인이 컨트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주식하고, 그렇지 않다면 안하는 것이 더욱 유리하다고 봄.(특히 지금같은 금리 높을 시기에는 기울어진 운동장이라 왠만하면 손해봄.) 세계최고의 천재 뉴턴도 돈 날렸는데, 자기가 뉴턴보다 똑똑하지 않다면, 공부해 본들...
한때 미국에서도 주식열풍이 불었는데, 기본적으로 주식은 기울어진 운동장임. 공매도가 있고, 돈 많은 사람이 유리한 곳임.(돈이 엄청많은 사람이 특정주식 사거나 팔면, 무조건 돈을 버는데, 그 번돈은 대부분 개미에게서 나온 것임.) 그래서, 중산층 돈을 합법적으로 빼앗는 방법이 주식이라 알려졌고, 최근에 열받은 개미들이 반발해서 "게임스탑" 사태도 있었지요. --> 결론, 주식할 생각하지 말고, 자기개발하는 것이 답임.
4년전 저희부부 나누던 대화와 너무비슷하네요 휴직중이라 육아수당 제외하고 부부합산이 남편벌이랑 비슷한 수준인데 자산도 비슷했구요 4년이 지난 지금 대출없이 수원광교거주(시세7~8억) 아이생기고 아파트 매매 알아보다보고 목동구축, 강남쪽 제안하니 신랑이 뱁새가 황새따라가다 다리찢어진다고, 용의 꼬리 될 바에얀 그냥 뱀도 아닌 닭머리로 사는게 낫다.. 학군이 중요한건 맞지만~ 수지,평촌만 돼도 충분히 좋은 동네고 굳이 둘다 직장이 경기도인데 서울갈 이유가 없다. ( 아직 초딩도 안 된애들 강남학군보낸다고 토박이되는거 아니라고 자르더라구요) 강남은 월소득이 전문직보다 적어도 자산자체가 많아야 되지 여유없는 삶은 지양한다구요. 본인은 강남 8학군 근처에도 안갔어도 의사됐다고.. '무리''공격적투자'의 기준은 부부에게 있지만 객관적인 기준도 존재는 하는거 같습니다😅😅 읽남님 조언이 뼈를 때리네요~~
비슷한 자산 규모 4~5억 (최근 가지고있던 지방 아파트 정리함 3.8억매입 5.8억 매도) 월 실수령 부부합산 1400-1500 사연 부부와 다른점은 저희는 딩크족입니다😅 아이없고 낳을생각도 없습니다😊 30대 후반 부부입니다 85/86 서울(강동)에 현실 가능한 아파트 59타입 10-12억사이 하남 쪽 74타입 (30평초) 9-10억 정도 생각은 하고있는데 앞으로 집값이 어찌될지 모르고 금리가 1-2년사이 떨어질 기미가 보이지않아서 일단 현금 쥐고 일부 주식투자 하면서 (4년투자 마이너스 난적없음) 기회 엿보는 중입니다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1.당장 사냐 ? 기회 노리냐? 2. 서울 25평이냐? 경기 30평이냐? 도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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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채널은 위로와 공감 모드로 많이 하던데 부읽남님은 항상 팩폭 오짐 ㅋㅋㅋ
근데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는말이라 속이다 시원 ㅎㅎㅎ
'아래 질문에 답을 찾으세요' 이게 맞습니다.
이 채널의 정체성을 명확히 보여주는 구간이에요.
부동산이 먼저 가 아니고 그 사람들의 삶이 먼저인 것.
요약하자면 질문 내용은 그냥 집값 오르나요 내리나요 이 얘기군요
???:돈을 주세요
읽남이형의 오늘 내용 정말 공감이 가네요.
생각해보면 이 세상에 집을 못 사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 것 같아요.
집을 "안" 사는거죠. 모두 각자의 선택이니까요
사려고 마음먹는다면 5억이하, 3억이하, 1억이하, 5000만원짜리 빌라 모두 다 존재합니다.
다만, 본인들이 안 사는 것 뿐이죠
결국 각자의 선택이 본인의 미래 상황을 결정하게 되죠.
🎆🎆부자들의 행동을 반드시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실수령액 1500이면 연봉합산 2억넘음 이미 승리자 30년모으면 대략60억
실수령 1500이면 연봉 3억임당
@@바람이분다-o2j 세후연봉 얘기한거임
세후 1억 8천인데요?
@@Chaneiur 반올림
와~~^^
접근금지구역~ㅋ
대단하십니다~~^^
알기쉽게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알찬 정보. 항상 필요한정보 감사합니다♡♡♡
목동두 어림없어요ᆢ
학군좋은쪽은 더 말할것두없구ᆢ 교육비 장난아님니다..
남들 다하는데 내 애만 안보낼수도 없고,부모님 불안증와요. .
속 시원한 영상입니다! 실거주 고민하시는 분께 강추영상입니다
월 합산 1500도 어떻게든 더잘살아보겠다고 이래고민하는데 300따리 내가 오늘도 통닭 배달이나 시켜먹고있고 이래가는 안된다😅
ㅋㅋㅋㅋ.. 남편분 눈이 너무 높으시네; 아무리 소득이 많다고 그래도..
더 많이 벌고 더 많이 가진 사람들이 많아요..
10년~20년을 낡은 빌라 월세살면서 부동산 투자하여 엄청난 부자되신 분들 있습니다.
타고난 재벌아니면 일반인들은 몸테크해야 부자됩니다. 남한테 그지로 보이든 말든 내 자산만 차곡차곡 잘 쌓아나가면 돼요~
오십넘어서 편안하게 살고싶다면 40대 때까진 고생하셔야 합니다.
이사연 공감가네요^^하급 중급지 상급지 테크트리는안하고 금리가 어떤 변수가될줄알고 끝까지 원금이자값으면서 하락이던 상승이던 끝까지 잃지않고 지키는법을 아시는것부터 공부해야할듯합니다^^
오 딱 와닿았어요
저도 고민하고있는데 저런식으로 제외하면 선택폭이 줄구나
충분히 해볼만한 고민이네요
너무 까칠하게 바라보지 마시고 처음으로 집을 사고 싶은 부린이입니다
저는 사교육바를 얼마나 해야 하나가 일순위로 보이네요 이사가는 이유가 교육일거 같네요
맨날 팩폭! 단백해서 좋아요
현재 연준 기준금리 동결 및 인상예고 사우디 관련한 유가인상 이슈, 위안화 가치 하락으로 인한 원 달러 환율 상승, 주담대 가계대출 1조 상승 등 한국은행도 많이 보수적인데.. 저라도 부읽남님 말씀처럼 6개월은 지켜 봐야한다 생각합니다.
그때가 마침 선거철이기도 하네요^^
내일 출근 화이팅
어딜가나 오를까요 내릴까요 질문 뿐
집이전부는 아닌데 적당히 실거주하고 노후준비하는게 현명할지도 세상일은 모르는거니 언제까지 수입이있는건 아닌지라
완전 우문현답이시네요^^;
뭔가 조언을 드리기엔 너무 기초도 없으시고 제공한 정보도 없다보니.
그리고 그 정도 연소득으로 4억 가지고 목동 구축이나 개포동 신축은 터무니 없어보입니다.
글 보내신분 찐 고민되어 나왔남
돈자랑 나왔남
욕심부리다 패망
집값 올랐던 내렸던 무슨소용인가
소유권을 포기했을때
돈을벌든 말든 하지요
소유권 갖고 있으면
집값 올라도 무슨소용
예전에 샀던 그가격이지
둘러대서 말하면 의도 파악 못할 줄 알았나
대학/직장들어가려고 그렇게 공부하면서 부동산/주식은 왜 공부를 안할까? 참 아이러니함
교육,문화등 나라의 체계가 한 몫한다고 생각함 점점 변화해가야죠
공부가 무슨 의미임?? 주식은 안하는 것이 답이고,(돈은 일부 벌수도 있으나 잃는 것이 더 많음.) 부동산은 공부한다고 오를지 아나요??
주식 수억투자도 해 봤는데, 정말 신의 영역이라 마음고생하고 본전만 하고 빠졌는데, 그때 돈 벌었다면, 인생폭망할뻔 했음. 주식이 도박같은 것이라 일상의 노력이 의미가 적게 느껴지고, 돈을 쉽게 벌수 있어보임. 오르면, 기쁨도 있지만 더 투자하지 못한 것이 아쉽고, 잃으면 본전심리가 나서.. 완전히 도박 같은 느낌이었음. 마약과 도박 같은 것을 본인이 컨트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주식하고, 그렇지 않다면 안하는 것이 더욱 유리하다고 봄.(특히 지금같은 금리 높을 시기에는 기울어진 운동장이라 왠만하면 손해봄.)
세계최고의 천재 뉴턴도 돈 날렸는데, 자기가 뉴턴보다 똑똑하지 않다면, 공부해 본들...
한때 미국에서도 주식열풍이 불었는데, 기본적으로 주식은 기울어진 운동장임. 공매도가 있고, 돈 많은 사람이 유리한 곳임.(돈이 엄청많은 사람이 특정주식 사거나 팔면, 무조건 돈을 버는데, 그 번돈은 대부분 개미에게서 나온 것임.)
그래서, 중산층 돈을 합법적으로 빼앗는 방법이 주식이라 알려졌고, 최근에 열받은 개미들이 반발해서 "게임스탑" 사태도 있었지요.
--> 결론, 주식할 생각하지 말고, 자기개발하는 것이 답임.
적금이 답입니다
형들 왜케 화나있어
지들은 못 버니까
@@INT100J😅😅😅 10:26
어차피 벌분들은 번다고 생각합니다.
소신있게 투자해야!
4년전 저희부부 나누던 대화와 너무비슷하네요
휴직중이라 육아수당 제외하고 부부합산이 남편벌이랑 비슷한 수준인데 자산도 비슷했구요
4년이 지난 지금 대출없이 수원광교거주(시세7~8억) 아이생기고 아파트 매매 알아보다보고 목동구축, 강남쪽 제안하니 신랑이 뱁새가 황새따라가다 다리찢어진다고, 용의 꼬리 될 바에얀 그냥 뱀도 아닌 닭머리로 사는게 낫다..
학군이 중요한건 맞지만~
수지,평촌만 돼도 충분히 좋은 동네고 굳이 둘다 직장이 경기도인데 서울갈 이유가 없다.
( 아직 초딩도 안 된애들 강남학군보낸다고 토박이되는거 아니라고 자르더라구요) 강남은 월소득이 전문직보다 적어도 자산자체가 많아야 되지 여유없는 삶은 지양한다구요.
본인은 강남 8학군 근처에도 안갔어도 의사됐다고.. '무리''공격적투자'의 기준은 부부에게 있지만 객관적인 기준도 존재는 하는거 같습니다😅😅
읽남님 조언이 뼈를 때리네요~~
질문이 이상하네요 지금 집살수있는데 나중에 영끌? 이라는거예요?
부동산뿐 아니라 사람의
마음도 잘 읽어주세요. 정말 리스펙트 합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일단 살만한 급지들 아파트는 이미 어느정도 올랐습니다
오를까 내릴까를 남한테 물어보고 타이밍보고 영끌해서 자산가가 되는거면 세상 모두 부자였겠죠. ㅋㅋ누군들 맘 안급하고 고민 안하나요 ㅋ
대충 해도 전교 1등 나오려면 답지와 문제 출제자를 큰돈주고 사든가요.
4억자산에..
10억대라.. 아무리 연봉이 된다해도 너무 무리 아닌가요,;
6억 대출인데 그럼 20년만기로 했을 때 400만원정도 나가는 겁니다 천만원정도 모은다고 하니 크게 부담될 정도는 아니죠
제 생각에도 좀 무리인듯 합니다.
저정도 벌이면 저정도 빚 완전가능하죠
신혼부부들이 보면 좋을것 같네요 ㅎㅎ
애들 초등 들어가면 실거주는 해야하고, 1주택 그 이상 투자하기가 힘드네요~~휴~~~
나이쓰 1빠😊
필요하면 사는거지... 핑계거리로 물어보는것 같이 물어보넹 현시점에선 전세로 살다가 금리 올리가는거 보고 사도 안늦는것 같아오
초등때부터 사교육비 들어갈텐데 ~~최소 1명 2~3 억 기본인데 주담대 영끌하다간 골로갈지도
모은돈 4억에 개포 웃고 갑니다
팩폭
무슨말이에영??
@@ee90n7 영상 보셨어요??
그러게요 1500버니 제정신이 아닌듯
자랑하러나온건가?
@@ee90n7한국말이에영
금관구 노도강도 어려울거같은데요 4억이 순자산인지 아닌지도 모르구요
이번 영상 좋네요.
1주택자도 상승배팅입니다. 전세가 중립이에요. 왜 전세가 중립이냐? 하락을 생각할 경우 전세는 추후 매수타이밍에 매수를 못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전세가 중립인겁니다.
집 살 돈은 한참 모아야할듯한대.
힌트를 마구 주시는거 같은데 ㅎㅎ 제 느낌인가요?
개포를 너무 만만하게 보시네ㅋㅋㅋㅋ개포신축이라 27억인데...?
자산은 4억이고..?
급하게 생각마시고 4억을 시작으로 현금 확보에 노력하세요 지금 수준에서 집사시면 더 후회만 남을꺼에요 비싼집을 가지고 싶어하는 니즈를 헛된 꿈이다 수준에 맞게 살아라 그럼 이채널을 모하러 봅니까 좀더 고민하시고 방법을 이야기 해주세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30평대 10~14억이면 요새분위기론 광명정도 적당하네요
부부합산1500.... 개부럽다
어휴...
멀하면 맞벌이 1500인가요 ㅋ 1000+500?? 사실 직장인이 월천 받기 힘들죠??
전문직이거나, 물려받은 건물 임대인일 수 있음
@@mina-hy9cn 이직하면서 월급많이 올랐다 잖아요 ㅎㅎ 의사월급치곤 너무 작고 변호사나 변리사 치고는 너무 많고 ㅎ
@@이수아르변호사 월천 많아요
월소득 700인데 우린 순자산 10억인데 역시 부동산이 짱ㅋㅋ
수지정도가 딱 수준이구만
목동구축,개포동이라니 ㅎㅎ
임장도 안해보고 집살생각을 한게 어이가 없네 ㅋ
지금현실펙트폭격 ㅎㅎㅎ
실거주가아니라 투기목적이네 ㅋㅋ 실거주는 개코나
이마트24는 가격이 같아요 ㅋㅋ 이마트는 다를수도
사연들 연봉 쎈사람들 참 많아요.
자기분수에맞게 살아라
안사요 지방은 떨어질거거든
실거주면 올라가던 내려가던 상관없지 않나
개포 신축 ㅋㅋㅋㅋㅋㅋ 20억이 걍 넘을텐데 무슨소리 하는거지….
원래 집이란 영끌해야 살수 있는 겁니다.
생애에 가장 비싼게 집이다
이분이 일반인의 범주는 아니지
월실수령 1500 이면 마음대로해도 된다
공부 액션
또 그 시기가 왔네.....
저정도 벌면 그냥 마음편한대로 살면 되는거 아닌가? 능력대비 조금더 편히 살고 싶어서 그러는건데...
음 4억에 실 수령 1500이면 비전은 있는데 당장 구입한다면 용인 수지나 수원 광교도 아이 사교육에 각종 리스크 감안하면 그리 만만하지 않을 것 같은데 되게 공격형 투자자인 건지 아니면 살짝 전문직이라 세상 물정을 좀;;
아 어쨌든 자신감 갖고 사는 건 좋다고 봅니다.
좋은집 사서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
@@yuutadao,.
개포목동을 4로..... ㅋ
내년이면 집값 떨어질텐데 기다리면 됩니다
짜장면이 3천원이 되는 날이 오겠죠 언젠간! 그 때까지 안 사먹고 그냥 기다리믄 됩니다!
@@gunopapa-l팩폭 ㅋㅋㅋㅋ
집값 떨어져도 개포 못들어가죠
@@gunopapa-l집값이랑 짜장면이랑 비유를 할려면 5천원6천원하던 짜장면이 비정상적으로 10000원이상 올라 다시 가격 정상화 된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응 내년에더올라~~
ㅣ
말이 너무 느려서 1.25배속으로 하니까 딱 맞네요
욕망덩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소득 1500 ㄷ ㄷ
해탈 하셨네요
이 시국에요?
집값 떨어지면 무주택자가 수익보는것도 아닌데 무주택이 공매도라는건 안맞는듯…
숏은 하락에 베팅한다는겁니다
우문현답을 하시네
11
비슷한 자산 규모 4~5억
(최근 가지고있던 지방 아파트 정리함 3.8억매입 5.8억 매도)
월 실수령 부부합산
1400-1500
사연 부부와 다른점은
저희는 딩크족입니다😅
아이없고 낳을생각도 없습니다😊
30대 후반 부부입니다
85/86
서울(강동)에 현실 가능한 아파트
59타입 10-12억사이
하남 쪽 74타입 (30평초)
9-10억 정도 생각은 하고있는데
앞으로 집값이 어찌될지 모르고
금리가 1-2년사이 떨어질
기미가 보이지않아서
일단 현금 쥐고
일부 주식투자 하면서
(4년투자 마이너스 난적없음)
기회 엿보는 중입니다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1.당장 사냐 ? 기회 노리냐?
2. 서울 25평이냐?
경기 30평이냐?
도움 주세요!!!😮
딩크는 결말이 다 같음😂
말을 안해서 그렇지 ㅋ
@@ytl8186어떤결말일까요?
서울 25요!!
여기다 물어보고 결정 할 일이아닌데.. 4년동안 마이너스가 아니라시는게 신기하네..
@@oscark6316보통 애 안낳는분들보면 이혼이 쉽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나이 들수록 아이가있는 집안과 없는 집안 분위기 차이가 좀 나는 편 입니다만.. 시끌벅적하고 왁자지껄한 분위기 싫어하시면 뭐.. 요즘같은 세상에. 애있는 입장에서 봐도 낳기가싫네유..ㅋㅋ
이미 무주택자들은 22년 폭락했을때 안샀으니까 ㅋㅋㅋㅋ 집사야한다는 구라임
돈많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