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해진미! 바다의 싱싱한 해산물과 육지 버섯이 만났다! 경북 영덕의 특별한 별미[한국인의밥상 KBS 2016102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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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8

  • @sudalchingu
    @sudalchingu Рік тому

    채취한 송이버섯이 정말 좋아 보입니다. 맛과 향이 대단 할 것 같아요. 저 갓 채취한 송이버섯을 구워먹고, 깨끗한 바다에서 나는 해산물과 버섯을 같이 먹으면 그 맛이 정말 끝내줄 듯 합니다. 좋은 지역에 살고 계셔서 정말 부럽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JKKING-z2z
    @JKKING-z2z Рік тому +2

    한국인의 밥상! 정말 재밌게 시청했어요. 👍

  • @younglee59
    @younglee59 Рік тому +1

    고등어국맛있겠네..😋

  • @younglee59
    @younglee59 Рік тому +1

    47:59

  • @second..
    @second.. Рік тому +1

    영덕이 고향인데 우리가족은 영덕에서 왜그리 가난하게 살았는지 참 아쉬움이 남는 영상이네요.바닷가에 살든지 아니면 송이를 채집하든지하면 잘살았을거 같은데...

    • @우디박
      @우디박 Рік тому +1

      저희 어머님 고향이 역덕 입니다 ~ 강구에서 학교 나오셨고 저희 어머니도 정말 가난하고 힘들게 사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

    • @second..
      @second.. Рік тому

      @@우디박 반갑네요.70년대 영덕에서 살때는 밭과 논이 없어 면사무소에서 밀가루배급으로 살았어여.그래도 추억이 있는 영덕에서 노후를 보낼려는 생각도 있어여.

    • @Mmm10292
      @Mmm10292 Рік тому

      송이도 채취할라면 채취권이 있으야하고, 대게를 잡을라캐도, 배가 있으야하는데, 어느것 하나 없으니 가난했겠지요...
      강구랑 영덕읍 사이에 펼쳐잔 논이나, 영해쪽의 논, 병곡방향의 논아니면 영덕은 산지라 그다지 평지가 없지요
      달산은 왕궁터가 있었다는 평지들이 있어도 워낙 산세가 높아, 읍이나 강구, 남정으로 팔러오기도 힘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