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인간만을 죽이기 위해 개발된 가장 완벽한 무기가 세상에 나오면 벌어지는 일.. ㄷㄷ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жов 2023
- 영화 제목: Slaughterbots
풀영상 링크: • Sci-Fi Short Film “Sla...
--------------------------------------------
영화 리뷰 추천은 메일로!
gamtice0802@gmail.com
--------------------------------------------
감독: Stewart Sugg
작가: Stuart J. Russell, Matt Wood
출연
David Alexander ... CEO
Janis Ahern ... Mom
Tim Ahern ... General
Matthew Brenher ... Senator
Alexander Capon ... Government Worker
Shin-Fei Chen ... News Pundit
Cristina Dohmen ... News Anchor
Leo Flanagan ... Ollie
Carl Heap ... British Minister
Bruce Lester-Johnson ... News Anchor (as Bruce Johnson)
Abi Mcloughlin ... British Newsreader
B.J. Potter ... News Anchor (as Brian Potter Jr.)
Stuart J. Russell ... Self
Anne Wittman ... Angry Pundit
프로듀스: Matthew Nelson, Stuart J. Russell
촬영: Toby Wilkinson
#엠터 #단편영화 #단편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자신을 제외한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는 신의 아이디어 [단편영화]](/img/n.gif)
영화 제목: Slaughterbots
풀영상 링크: ua-cam.com/video/O-2tpwW0kmU/v-deo.html
hampter~
1:05 Shaped explosive는 그냥 폭발물이 아니라 성형 폭약(보통은 shaped charge 정도로 표기됩니다)으로, 썸네일에서 잘 보이듯 폭발의 에너지가 사방팔방으로 튀어나가는게 아니라 일점에 집중되도록 성형된 특수한 폭약입니다.
성형작약탄
안면, 목소리, 생체인식기능이 저것처럼 뛰어나지는 않지만 현재 개발 중인 기술이라는 것을 생각해볼때 저 정도로 발전하기까지는 멀지 않았습니다.
특히 어떤 특정기술분야가 꼭 한쪽 분야에만 사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고려하면 말이죠..
다들 생각하는게 비슷한거같아요... 저런 위험한 무기가 언젠가 나올거 같다는 생각이요
가까운게 아니라 지금도 가능합니다 방아쇠만 주지않았을뿐. .
특정 dna 그러니까 인간만 표적해서 산화시킬수 있는 생화학 무기가 나올수 있다는게 문제임.
당장 해당 지역에 유해동물, 해충등(모기, 빈대, 쥐) 박멸을 위한 유전자 교란형 생화학 제품이 나올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충분히 인간에게도 적용 가능하겠죠.
저정도 능력이면 개인드론으로 공격해오는드론 격추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현재 안면인식기술은 중국이 가장 앞서있습니다. 14억을 감시하는 시스템에서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한 덕분이죠. 미래는 드론전쟁이라고 하는데, 예를들면 1000~3000대의 자폭드론이 한꺼번에 밀고들어가면 미국 항모전단도 방어가 불가능해지겠죠. 중국이 이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있으며 향후 5~10년안에 이분야에서만큼은 세게 원탑이 되어 있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확실히 국제교류가 활발한 지금은 강대국 입장에서도 핵사용은 리스크가 너무 크죠. 타겟 인식에 대한 설정이 허술하긴 한데.. 오로지 인간만을 살상하기 위한 기술은 앞으로도 더 발전할듯. 겉으로 공개만 안했을뿐, 이미 유사한 용도의 무기가 존재할거라 생각되네요.
마지막에 교수님 드론에 맞을까봐 조마조마... ㅎㄷㄷㄷㄷㄷ
드론 대소동
저런거 진짜 위험하긴 할듯 우크라전에서도 전차 뚜껑 드론가지고 다 터트리고 다니는데 그나마 지금 취약점이 작전 시간에 제한이 많다는건데 드론 항모같은 개념으로 우회하면 그런것도 해결되서
대형 내연기관이 탑재된 고정익 드론에 쿼드콥터 드론을 탑재시켜서 사출하는 방법도 고려되고있고 드론전용 장갑차도 고려되고있죠. 사실 전차라는 물건은 대전시기 전함육상버전인데 전함도 항공모함에 자리를 내줫듯 전차도 드론장갑차에 자리를 내주지 않을까 생각 하고있습니다
드론 특성상 영상 확보가 쉬워 활약하는 영상이 많아보이는거지 실제론 실패율도 꽤 높음.
@@user-ez2yj5ro2e 현실은 전차를 대체할 공격무기가 없어 계속 사용될 예정.
드론도 생각만큼 그렇게 활약하는편도 아니고요
@@user-ez2yj5ro2e육상 드론모함이 탱크와 같은 화력, 기동력, 방어력의 3박자를 잡을수 있을까?
어떤 정신나간 사람이 '나를 제외한 모든 인간'으로 설정하고 대량으로 풀어버리면 망하는 무기잔아...
엠터 님.... Slaughterbots 리뷰 고맙습니다.
이건.... 공상과학영화가 아니라... 어쩌면, 현실에 있을 무기에 대한 것이네요....ㅜㅜ
무기를 다루는 사람을 제한해야지요,,,,,
그 제한된 사람이 김정은이나 푸틴이니까 문제죠
그 제한의 기준은? 그것도 결국 누군가가 만들어야할것인데
저런무기는 없어야함 그냥
@@janghyun8076 생성 이미지나 소설이나 영화같은 것은 ai로 만들어도 팔아야 하니까 법적 테두리 안에 있을 수밖에 없지만 이런 암살기계는 꼭 팔 필요도 없음. 그냥 국가나 단체에서 만들어서 암살하는데에만 써도 엄청난 이익임. 그래서 없어야 한다고 법을 만들고 목소리를 높여도 만들고 쓰여지고 말거임. 결국 인류의 미래가 엄청나게 위태롭다고 생각함. 저런 드론에 맞는 대응체계도 나오긴 하겠지만...
@@janghyun8076 "없어야 한다"가 그저 희망사항에 그칠 수 있다는 게 큰 문제겠죠. 제2차 세계 대전의 종전을 알린 폭탄이 그러했듯.
@@janghyun8076저런 무기의 가장 큰 문제는 우리가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해봤자 적들은 ㅈ도 신경안쓰는것
사람이 사람을 싫어해야 만들수 있는게 점점 강한무기
개인이 국가를 상대로 전쟁을 선포한다 라는 부분이 굉장히 무섭네요..
진짜 아무리 좋은 의도로 만들었다한들 그걸 누구손에 누가 방아쇠를 당기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인간이 많아지는만큼
서로싸워서
점점줄게될것이다
우와 ㄷㄷ…
진짜 있을법한 무기인데 만약 개발된다먼 전세계에서 안전한곳이 사라질수도 있겠네요...
와 진짜 현실에 생길법한 일이라 무섭네요. 모두가 착해지는 병기..
이거는 몇년안에 진짜 이뤄질 것 같은 일이네요 ㅎㄷㄷㄷㄷ
절대 안됩니다
@@user-xd4yr3pj9d 왜죠?
일단 국힘당을 없앤 다음 얘기합시다 😂😂
@@user-sp8vu1sp4f자체AI기술 만으로도 충분히 위협적이고 해킹위협 EMP 위험 등 굉장히 좋은 기술력이지만 그만큼 문제되는 것도 많음. 인간이 만든 AI기술이 과연 완벽할지 부터 저 드론이 과연 우리가 선하다고 생각하는 국가에서만 사용이 될까?테러리스트,적대국가 에게 들어간다면? 또는 관련 기술이 유출 된다면? 그걸로 인해 기습적인 공격 또는 게릴라를 할시 어찌 대응할 지 부터 정치적,군사적 문제가 많음.
@@user-xd4yr3pj9d당신이 뭔데 된다안된다를 판단하나요? 업계관계자인가요?
카메라 화질이나 보정 등이 좀 쌈마이 해서 오히려 더 몰입감이 생기는듯ㄷㄷㄷ
와....................
이미 벌어지고 있는 일이라서 좀 무섭네요. 근데 이렇게 좋은 무기를 포기할 나라가 어디 있을지
테러용으로 쓰이면 그게 지옥임
저런건 비 인도적이기도 하고 아무리 범죄자라도 각자의 사연이 있을수있는거여서 만들진 않을듯 만들면 제제가 심하게 들어올거같긴함
@@user-sj9hd4xj2s 누가 대놓고 만들겠음... 몰래 만들어서 몰래 쓰지. 몰래 팔수도 있고 안 팔아도 상관 없고...
@@user-gh7re1mc7r 진짜 한국이 드론기술에 투자 안하나요? 금시초문인데
@@ubernostrum5531아니여 드론부대가 따로 만들어질만큼 투자 중이에여
전쟁터에서 사용하긴 좋을거 같네요
인상착의 상관 없이 특정지역 인간을 전부 죽이라는 명령어는 엄청 쉬워지니
아니구나 이건 이미 사용중인 드론이네요..
어느 시사영상에서 AI가 자체적으로 판단을 하다보니 명령권을 뺏기 위해 행동을 할 수 있다고 하였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명령을 하는 기계를 부셔버리는 등 행동을 할 수 있는 점이 현실적인 미래를 보는 느낌이네요
예시로 들었던게 어느 밀폐된 방에 이산화탄소를 줄이라고 명령을 주었다면 사람은 환기를 시키거나 나무를 가져오는 방향을 예상한다면 AI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사람을 타겟으로 볼 수 있다는게 생각나네요
단편 영화지만 어떻게 보면 나중에 일어날 수도 있겠네요
이거랑 비슷하게 SF 중에 문서에 싸인을 자동으로 하는 AI를 만들었는데 모든 자원을 끌어와서 끈임없이 싸인을 하고, 사람이 막으려고 하니 사람마져 명령수행의 방해물로 간주해서 절멸시키고 온 우주가 싸인으로 가득해졌다는 소설 있음.
어느 sf애니에서는 농작물 키우는 ai로봇이 비료가 모두 소모되자 인간을 비료로 사용했다는..
AI라는게 인간처럼 자체적으로 모든 사고를 하는 인공지능을 뜻하는건 아닙니다. 사람을 보고 타겟인지 아닌지만 분별하는 것만 해도 AI고, 건물이 막혀있으니 유리창을 뚫어야한다고 판단하는 것만 하는 것도 AI입니다. 저런 소형 공격형 드론에 스스로 생각하는 AI를 넣을 이유도 없고 넣을수도 없습니다
사람을 타겟으로 생각한다고 해도, 사람이 죽은 후에 나오는 탄소를 생각하기에 사람을 죽이는 것 보다는 환기나 시키는걸 먼저 생각하겠죠
앞으로 안티 드론 무기가 잘팔리겠네요~
무기가 나름 현실적이라(?) 흥미롭게 보게 되네요
저게 상용화된다면 EMP장치가 방탄복만큼 인기 많아질듯
EMP 방사능입니다
@@user-jx6cn5dn2m ? EMP는 전자기기를 무력화시킬때 쓰는 전자기 펄스입니다
@@user-jx6cn5dn2memp를 유발할 수있는게 핵폭탄인거지
emp 자체가 방사능은 아닙니다
@@user-jx6cn5dn2m 찾아보니 EMP 에 의해 회로에 감당 불가능한 전압, 전류로 전자기유도가 일어나 고장나는거 같은데, 주로 핵에 의해서 굉장히 강력한 EMP 가 일어나긴 하지만, EMP가 핵에너지를 사용해야만 발생시킬수 있는건 아닙니다.
순간적으로 코일에 고전압,고전류를 흘려보내주면 그게 EMP 폭탄이 되겠죠
드론 전파 혼란? 방해? 총 같은게 많이 팔릴듯.
데스노트를 모든사람이 가지고 있다면 같은거네요 ㄷㄷ
깔끔하게 고통없이 정확히 한방에 보내줄수있다는게 인상적이네요.
프리젠테이션 만 볼땐 진짜 괜찮은 무기다 했는데... 테러리스트 입장에서도 정말 괜찮은 무기였네요...
기술의 속도는 문화의 속도보다 훨씬 빠릅니다.
우리는 어쩌면 기술보다는 그에 맞는 문화를 개척해나가는 것이 중요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보여주네요.
서로가 서로를 물어뜯는 잔인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은 기술과 문화 사이의 괴리입니다
뭔가 만능인 것처럼 보이지만 얼굴 인식을 한다는 점을 이용한다면 마스크나 가면을 쓰는 것으로 대처가 가능할거 같은데 설정은 재밌네요
마지막에 얼굴 안보이는데 죽인거보면
마스크도 답 없을듯
@@kikihshc저런애들 냅둬요 마스크로만 가리다 죽게
지가 똑똑한줄 앎
@@user-sp7sc5sz4c?
@@user-sp7sc5sz4c그니까 얼굴을 가렸는데도 대상자가 누군지 어떻게 판별하는데
@@zzz7668인상착의
이 영화의 가장 끔찍한 점은 저게 현대 기술로 구현이 가능할 것 같다는 것이다
이미 이 기술이 당징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준비되었음. 영화에서처럼 누군가의 부정부패를 폭로하려거나 동의하는 사람들을 제거할 수도 있고
오우야
저쪼끄만걸 계속 날라다니게 할 수 있는 배터리의 기술력이 증말 대단한 세계인가보다...
3km만 날수있어도 충분할듯
그렇네
전투기급이나 헬기급의 항속거리를 가진 드론
양산형 데스노트네ㅋㅋ 근데 이건 이름도 필요없이 인상착의만으로 ㄷㄷ
만들어지면 서로가 서로를 다 죽여대서 답이 없을듯
누가 나쁜 사람인지 결정하는 건 인간이다., 라는 설명이 인상깊네요
개인이 국가를 상대로 전쟁 선포ㄷㄷ
이거 진짜 지금 당장이라도 만들수 있겠다.
너무 정교한 AI드론이라 무섭긴 하지만 충분히 카운터 가능한 장비도 설계 가능 하겠네요 EMP 라든지 아니면 곤충세계 처럼 인간잡는 드론을 잡는 드론을 만들면되고
Emp 부분은 저런 무기들은 emp 차폐를
기본으로 깔고 가던대...
아군 기기까지 싹다 날아감..
물ㄹ논 목숨이 더 중요할 수도 있겠지만ㄴ
emp무기는 핵융합 핵분열 반응 외에 실용적으로 발생시킬만한 무기를 아직도 발명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저드론은 지금도 얼마든지 가능한 기술이죠 꼭 머리만 아니라. 그냥 날으는 수류탄이 지근거리에서 폭파하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고전압으로 emp를 발생시키는 기술은 있지만 그걸 오래 지속할수는 없다는게 문제임.
처음 몇번이야 emp로 막아낸다 쳐도 계속된 공격에는 결국 뚫릴수밖에 없음.
실제로 저런 무기가 미래에는 충분히 나올 수도 있다는 게 소름이지.
지금도 가능함.. 기능하는 것도 있고 상용화나 위력 조종이 안 되어서 그렇지....
@@leeyagi2241언제나 비용이 문제지 ㅋㅋㅋ 저거 하나하나에 CPU/GPU + 고성능 센서 들어가야 하는데 비용이 억 단위 이상으로 나오겠지
@@Retis1 비용이 문제는 맞는데 억단위 절대 안함 너무 현실물가를 모르시는듯
반드시 현실에서 일어날 일 이라 생각돼서 두렵네요. 이미 가능 한 것 아닌지...
너무 무서운디 ㄷㄷ
와 진짜 미래에는 저런형태의 테러가 발발할수가 있겠구나,,
무섭다 진짜 저렇게 소리소문없이 죽을수가
매트릭스나 터미네이터처럼 인간을 위한 인공지능 기계로 인하여 인간의 전멸에 가까운 상황이 될수도 있다는 것을...
손가락 까딱하는 걸로 사람을 간단히 죽일 수 있는 총이 처음 발명되었을 때의 당시 사람들의 충격이 이런 거였을까요...
중세시절 수십년간 수련과 비싼 말과 갑주 장인이만든 명검등으로 무장한 기사가 징집병의 쇠뇌 한방에 절명하는거보고 악마의 무기라고 했죠
자유니 민주주의니 하며 현재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총기류들도 마찬가지죠.
개개인이 생각하는 것들과 정의는 각자 달라서 대중에게 일어나는 무차별적인 총기 난사사건이 빈번히 생기는...
영화처럼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만, 킬러 로봇도 드론도 곧 영화 같은 상황의 일들이 벌어질 것 같은 느낌이네요
마지막 장면에서 교수님 탕 하고 드론총 맞는 장면 나왔으면 소름일듯
블랙미러의 특정 에피소드에도 이런 드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죠
총도 뭐 처음에는 사냥을 하기 위한 혁신적인 무기 였을 것인데 지금은 사람을 죽이기에 많이 사용되고 있고 가장 평화로워지려면 모든 무기를 없애야함
이게 당연한건데 고속도로가 위험하다며 모든 오토바이가 불법인 아이러니한 대한민국(대형 화물차나 버스는 덜 위험해서 합법임ㅋ)
무기의 범주가 어디까지임? 넓게 사람을 죽일수있는 도구라면 우리가 사용하는 일상생활용 도구도 무기가 됨. 총이 없어지면 칼로 죽이는거고 칼이 없으면 돌로 죽이는게 사람임. 현재 전쟁을 막아주는게 무기임. 만약 총기류가 금지가 되면 북한이고 중국이고 러시아고 죄다 침략 전쟁 다시 일어남.
반대로 사람을 죽이기 위해 발달한 총이 사냥용으로 바뀌었다고 봐야죠. 예로부터 기술은 전쟁이 일어났을 때 가장 발전했어요
천년도 더 전에 오로지 전쟁만을 위해 발명된 대포가 소형화된게 총이니 주장의 타당성은 둘째치고 근거로 쓸 물건부터가 못 써먹을 게 되었음. 정확한 소스가 없이 내 생각에 이런데 싶을땐 한번정도만 검색 해보고 말을 하도록 합시다...
@@user-oy9ir8mo8z차에게 오토바이가 위험한지 오토바이에게 차가 위험한지 누가 누구에게 위협이라 금지가 되었을지 한번 생각해보고 글 쓸까요?
이러니깐 저런 기술 뿐만 아니라 인간 자체의 생체 강화도 필수적임. 기술의 발달과 같이 인간 개인의 발달도 같이 적용되어야 미래 사회가 유지될 것.
나이트런마냥 생체장갑 같은거 있으면 될듯
현실적으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무섭네요
친구랑 관해서 얘기했었는데
마스크 쓰면 되지 않은가
라는 완?벽한 해답을 얻었습니다.
빨리 상용화 됐으면 좋겠다 개꿀잼일듯
폭발물 아니고 약물이나 독침 같은거면 ㄹㅇ 쥐도 새도 모르게 골로갈듯 폭발물은 너무 거창하니...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독침같은건 100% 명중할 거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폭발물을 쓰는걸로 보입니다. 대충 근처에서 터져도 죽으니까요
이건 폭발물이 아니라 총에 가깝죠
@@user-jv6ev1yk4f작약의 양이 적어서 대충 터트린다고 죽진 않을 듯. 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무게를 최대한 낮추기 위해 일점에 터져야 살상력이 나오는 수준만 탑제한 것 같음
양이 작아서 성형작약탄으로 만들어 두개골 관통한다는 설정임
여기에 인공지능 반란 한 스푼 얹어주면 진짜 "인간 세상의 끝이 도래했다"네ㄷ
투구를 쓰고 다녀야 할듯.. 아니면 판금 갑옷?
대학원에서 인공지능쪽이랑 건축쪽 연구하고 있는데 드론쪽은 모르겠지만 프로그래밍 쪽은 특정인물 인식을 연습시키면 가능성 있어보이긴해서 누구나 만들까봐 걱정이네요. 그래도 영화처럼 정확도가 높은거 아니라서 다행이긴한데
이불 밖이 진짜 위험해지는 세상이 올 수도;;
기술적으로 될거 같은데 ㄷㄷ
이거는 집에 상주할때여도 무조건 emp를 깔아둬야겠네 ...
YOLO, coral tpu, ardupilot,pixhawk, CNN ...개인을 특정하지 않고 특정구역 내 사람을 말살하고자 한다면 지금도 가능합니다.
저정도 작은 드론은 아니고 5인치 급 드론이 필요하긴 합니다만...
현시대 정의관의 취약점을 보여주네요
인터넷도 익명성의 가면에 숨는데 오프라인인 현실세상속에서도 가면을쓰고다니는 세상이되겠네요...
0:07 자막 누락됐습니다!
최고의 무기. 전세계인들에게 반드시 보급해야할 아름다운 무기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정치와 전쟁 테러에 얽히는 순간 피해는 어마어마할거라고 봅니다
이게 진짜 공포영화네... 진심으로 무서워짐..
냉병기 시대엔 냉병기가 닿지 않는 거리로,
화기 시대엔 사선에 노출되지 않게 엄폐를,
영화같은 시대가 온다면 데스노트처럼 개인정보를 철저히 숨기는게 기본교전수칙이 되겠네요
이제 이게 영화로만 끝나지 않을거같아 너무 섬뜩하다..
현실화되면 상상하기조차 끔찍하다
지동화는 아직 어렵지만 운전해서 죽이기는 가능할것 같네요. 요즘 드론 조종사들 진짜 엄청나던데
¡Apagando las luces!
진짜 좋은걸 만들었네요 ㅎㅎㅎ
인상착의를 바꾸면 무력화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어쨌든 저 로봇은 비슷한 인상착의를 찾고 무고한 다른 사람을 죽이겠지요
블랙미러의 비슷한 에피소드가 생각나네요...
얼굴이 안보이는데 안면 인식이 가능할까...
아직 오점이 많다고 생각하지만...과학발전이 가장 빠르게 현실화되는것이 군사와 의학이라는걸 생각하면 언젠가 오게될 현실일지도
그냥 사람무작위로 죽이는건 될듯
그래서 반드시 드론을 무력화 시킬 반경 수키로내의 전자기장 펄서를 개발 시켜야함.
안면인식기술은 상당한 컴퓨팅 기술을 필요로 하고, 저런 작은 드론에 담기에는 너무 크고 에너지 소모가 크죠.
이미 컴퓨터 하드웨어의 소형화 기술은 한계까지 다달은 상태이기 때문에 향후 몇십년이 흘러도 저렇게 작은 드론에 탑재되긴 어려울거 같습니다.
하지만, 저렇게 작은 것이 아닌, 좀 큰 사이즈의 드론(대략 자전거 정도의 크기) 이라면 멀지 않은 시일내에 가능하긴 할거에요.
안면인식기술에 소모되는 에너지 문제라면 드론에 탑재할게 아니라 그냥 네트워크 통신으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중앙 서버가 차량 같은데 설치돼 있는거죠
다만 이경우라면 F&F 방식이 아니라서 전파 교란을 하면 막을 수 있겠지만요. 말씀하신대로 큰 사이즈라면 F&F 방식도 가능하니 EMP 정도는 있어야 막는게 가능할 테고요.
제 생각엔 지금도 이미 얼마든지 가능한 기술이라고 보입니다.
@@lastppta1934네트워크 통신은 군용 망이라면 뭐 민간 망보다는 빠르나 반응속도가 약간은 느려지겠죠. 수십만기를 바다 넘어까지 연결했을때는 확실히 느려질겁니다. 그때는 분석률이 낮다라도 드론 자체의 프로세스에 의존하게 되겠죠
@@youdieee 중앙 메인 서버를 이용한 클라우딩 기술로 충분히 극복 가능합니다
미래엔 살인 드론 피하기 위해서 지도자등 중요인물들은 방공호같은곳 안에서 평생 살아야할지도 모르겠네요
그 보다 안티 드론 건 든 보디가드가 따라다니겠죠
그래서 머스크가 우주에가려고 하는것
개발을 하는데 드는 비용이나 기술력을 생각하면 개인이 그걸 살 수 없을듯
언젠가 나올 수 밖에 없는 무기인데 실질적으로 저 경우 회사가 강제로 1급기밀기업으로 지정되고 그 국가에서 허가한 국가만 거래대상에 들어갈 수 있어야됨. 그것도 정부만 거래대상이지 그외에는 허가하면 끝장남. 정부만해도 이미 엄청나게 빼돌릴텐데 다른 곳도하면 뭐
그냥 만들어지만 무조건 다른곳에 퍼질 수 밖에 없을겁니다...
현실에 있을 무기......
마지막 교수님 장면 AI합성한 느낌 나는거는 저만 그런가요..? 7:42
사람들을 NPC로 만드는 방법
버드 샷같이 정말 조그마한 쇠구슬 수백 개나 금속 파우더가 든 샷건탄 정도면 개인이 어느 정도 제압 가능해 보이는데?
미국에서 이미 요인 암살용으로 사용중인 기술입니다
이거 진짜 근미래에 있을 일 같다
독자적으로 연산하며 기동하는 부분은 칩셋과 배터리의 성능이 어느정도 일까 흥미롭지만 로터엔진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드론은 뭘 달더라도 참신함이 없다 생각합니다.
와 머리에 반응장갑 붙여야하겠네
이거 지금 대한민국에 꼭 필요하다.
지금 기술로 어느정도 구현가능 해보이는데??
고스트리콘 브레이크포인트
솔직히 저런 폭발물이나 안면인식같은건 현실성이 좀 부족함
안면인식은 가면이나 두건을 쓰면 무용지물이 될것같음
그리고 폭발물 대신 차라리 독침같은걸 사용하면 무게와 생산단가 그리고 소음을 줄일수 있지 않을까
독침같은 단가절약 상상력에 따봉드립니다
누가 옳고 그르고 선하고 나쁜지 정하는게 역겨움 도덕 따지면서
드론 해킹은 생각보다 쉬워요 ㅋㅋ 의전차량에는 전파교란등으로 다 차단합니다 ㅋㅋ
무기는 나쁜게 아니다 사용하는 인간들이 나쁜거지 세상의악은 언제나 인간이였다
이스라엘과 자하드 양측에 해당 장비가 있다면.. 생각해 볼점이 많은 내용인거 같내요.
"인간만을 죽이는 병기인가!"
건담애니에서 아마 20세기때 저런 무기가 나옴...똑같은 개념.드론이 없던 시대였는데 날아다니면서 죽이는 방식은 같은데 저것도 낡은 개념.
무기가 결국 사람 죽이는 도구라는 어두운 측면을 노골적으로 묘사한 것 같습니다
뚝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