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까지 본 막걸리 영상 중에서 제일 재미 있게 또 보기만해도 맛있게 보았습니다. 또 무척 재미있게 사십니다. 여기는 태평양 건너 캘리포니아인데 방문기회가 있으면 들려보고도 싶은 심정입니다. 밀가루를 쓰시고 찹쌀을 쓰지 않고 맵쌀로만 빚는 것이 특이 하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 잘 봤습니다! 가양주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영상을 보니 상당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이미 술에 대해선 상당한 고수이셔서.. 영상 피드백만 드릴게요! 1. 뜨거운 물 또는 범벅을 만드실때 플라스틱(빨간 대야, 플라스틱 계량컵)등을 사용하시면 유튜브 시청자들이 불편해하는 편이에요 스테인레스(스댕)을 사용하시거나 유리, 항아리 뚜껑같은 세라믹(도자기) 재질을 사용하시면 좋을것같아요! 2. 자막도 가독성 좋게 넣어주셔서 정말 보기 편했는데요. 요즘엔 영상을 짧고 굵게 보는편이라 자막에 나오는데 굳이 말로 설명해주시는 부분은 빼도 좋을것같아요! 행동(범벅을 만든다, 밑술을 거른다 와같은)만 보여주시고 설명은 자막으로 표시하면서 잔잔한 배경음악 같은걸로 영상 길이를 조금 줄이면 좋을것같아요. 3. 그리고 습관적으로 "이렇게" 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오프라인(만나서 설명하는) 에서는 전달력이 좋겠으나 영상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면 표현이 반복되다보니 조금 불편하게 다가오는것같아요! 저도 술 만들기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영상 정말 잘봤습니다! 이 영상이 가장 최근 영상인데 새로운 영상도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첫 밑술에는 1.6Kg의 누룩을 (800g의 밀가루와 함께) 쓰시고 중간 밑술에는 누룩을 쓰시지 않는데 맞는가요? 총 32Kg의 쌀에 1.6Kg의 누룩이니 5%가 되는데 원하시는 정량인가요? 혹시 이 댓글 보게 되시면 알려주십시요. 감사합니다. 태평양 건너에서
정말 좋은 술 감사합니다~^^
냉장고에 1년을 두고 숙성을 하여 먹어보니 술을 먹지 못하는 저도 놀라울 정도로 너무나 맛이 있네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긴긴 시간 수고하셨습니다ㅡㅡㅡ
오랜시간 영상제작 수고 했습니다. 덕분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한번 도전 해 봐야 겠습니다. 멋있게 사시네요
지금까지 본 전통주 중에서 양이 젤 많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맛보고 싶습니다
이 때까지 본 막걸리 영상 중에서 제일 재미 있게 또 보기만해도 맛있게 보았습니다. 또 무척 재미있게 사십니다. 여기는 태평양 건너 캘리포니아인데 방문기회가 있으면 들려보고도 싶은 심정입니다. 밀가루를 쓰시고 찹쌀을 쓰지 않고 맵쌀로만 빚는 것이 특이 하네요. 감사합니다.
심해주는 보통 정성이 아니네요.
해외에서 막걸리 만드는 방법 찾아보다 우연히 영상 보게되었습니다.
왜 저렇게 많이 만드시나 했는데 마지막에 친구분들과 짠 하시는 것 보고 바로 이해됐습니다 ㅎㅎ
맛있겠네요
대단합니다
최고십니다~
와 정말 선생님이 내리신 술 한병 마셔보고 싶습니다
고려시대부터 전해 내려온 우리나라 대표 청주 삼해주!
정성이 깃든 만큼 맛도 최고겠죠❤❤
❤❤
미세플라스틱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선생님 영상 잘 봤습니다! 가양주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영상을 보니 상당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이미 술에 대해선 상당한 고수이셔서.. 영상 피드백만 드릴게요!
1. 뜨거운 물 또는 범벅을 만드실때 플라스틱(빨간 대야, 플라스틱 계량컵)등을 사용하시면 유튜브 시청자들이 불편해하는 편이에요 스테인레스(스댕)을 사용하시거나 유리, 항아리 뚜껑같은 세라믹(도자기) 재질을 사용하시면 좋을것같아요!
2. 자막도 가독성 좋게 넣어주셔서 정말 보기 편했는데요. 요즘엔 영상을 짧고 굵게 보는편이라 자막에 나오는데 굳이 말로 설명해주시는 부분은 빼도 좋을것같아요! 행동(범벅을 만든다, 밑술을 거른다 와같은)만 보여주시고 설명은 자막으로 표시하면서 잔잔한 배경음악 같은걸로 영상 길이를 조금 줄이면 좋을것같아요.
3. 그리고 습관적으로 "이렇게" 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오프라인(만나서 설명하는) 에서는 전달력이 좋겠으나 영상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면 표현이 반복되다보니 조금 불편하게 다가오는것같아요!
저도 술 만들기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영상 정말 잘봤습니다! 이 영상이 가장 최근 영상인데 새로운 영상도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첫 밑술에는 1.6Kg의 누룩을 (800g의 밀가루와 함께) 쓰시고 중간 밑술에는 누룩을 쓰시지 않는데 맞는가요? 총 32Kg의 쌀에 1.6Kg의 누룩이니 5%가 되는데 원하시는 정량인가요? 혹시 이 댓글 보게 되시면 알려주십시요. 감사합니다. 태평양 건너에서
믿술을하는 목적이 효모를 증식시켜서 술을안정적으로 빚고 또한
누룩이 적게 들어가므로 술의 맛과향이 좋아집니다
밀가루가 들어가는 이유는 밀가루가 산도를 조정해서 유해잡균을
잡고 효모의 증식을 돕는 역활을 합니다
@@user-rustic 바쁘실텐데 답변 감사합니다. 잘 빚어 보겠습니다. 태평양 건너에서
빨간 플라스틱 통은 별로 보기가 좋지 않네요.
옹기나 스텐레스 용기를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앞부분엔 누룩 1되, 밀가루 1되가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1차 밑술할 땐 누룩 1.6킬로그램, 밀가루 800그램이 필요하다고 말씀 하시는데, 정확히 얼마가 필요한 건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누룩한되를1,6kg 밀가루 한되를800g 으로보시면 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일반적으로발효온도 23도로 발효해라고
하는데
저온발효하시는데ㆍ
술맛의 차이는어떤가요?
밣
마침 삼해주 생각중이었는데 잘 봤습니다. 그런데 멥쌀 4되는 몇 키로나요?
쌀한되는 1,6kg입니다 넉되는 6,4kg입니다
그렇군요. 이번 겨울에 저도 삼해주를 담가보고 싶은데요. 물이 굉장히 많은 것 같은데 술맛이 싱겁지 않나요? 단맛이 너무 없을 것 같아서요.
쌀대비물량은부피대로하면1:1,5 무게로하면 1:1,7정도되는것 같습니다
조금 스위트하게 드실려면 물양을 줄이시면 되는데 저는 이정도 수준이 딱
제입맛에 맛는것 같습니다 도수는 13도정도나오고 찌꺼기를 최대한 거른다음에
냉장보관 하시면 1년정도 지나도 아주 맛있는 삼해주를 맛볼수 있습니다
@@user-rustic 이렇게 상세한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무게비로 1:1.5 로 달달하게 담가보겠습니다.
덧술 저온숙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