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dom8664 그 상황이 뭔지 이해를 못한다는 게 아니라 '나도 잡혀왔어' 이 자체가 과거 독수리 오형제 만화영화에서 나온 유행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1:35 에서 정확히 '나도 잡혀 왔어' 죠 라고 굳이 '정확히' 라는 부사를 넣은 거고요. 그 말뜻은 반딧불이가 exactly 잡혔다는 게 아니라 exactly 하게 과거 '독수리 오형제 유행어 밈' 에 들어맞는 상황이다. 이걸 말한 겁니다. namu.wiki/w/%EC%95%84%EB%8B%88%20%EB%82%98%EB%8F%84%20%EC%9E%A1%ED%98%94%EC%96%B4
일본 애니나 영화 또는 게임에 자주 나오는 ‘프로토 타입’ 본래 불안정한 또는 전체적인 미완성 설정의 완성본 바로 전 단계인 말 그대로 기능이 온전하지 못한 완성품 기준에선 일종의 결함품인 것인데 이상하게도 일본 애니나 영화, 게임에서는 프로토타입이 ’원조, 첫 완성품, 완전한 형태‘ 심지어 너무 대단한 걸작을 만들어서 봉인 된 걸작과 같은 의미로 자주 나와서 어렸을 때 저 단어를 들으면 이상하게 들렸던 ㅎ
체르노빌 폭발의 가장 큰 트리거는 제어봉에 코팅된 흑연이 결정적이지 않았나요? 마지막 비상식적으로 출력이 높아진 상태에서 긴급 정지 버튼(모든제어봉을 투임) 눌렀는데 그순간 흑연이 트리거 역할을 해서 폭발 한걸로 아는데 RBMK 소련 발전소 모델의 치명적인 오류가 이부분으로 배운거 같습니다
체르노빌 사고의 한 교훈은 중요한 일(또는 사회)에 항상 적정량의 쫄보들이 필요한 이유를 배운거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러시아식 뒤 없는 10상남자들만 가득한 제어실의 과감함이 일을 조져버린... 그냥 뭔가 이상하면 바로 잔뜩 쫄아서 실험은 중단하고 원상복구 시키고 분석을 해야하는건데.
이 괴이한 현상좀 설명해 줘요~ 저는 밥을 한번에 많이 해 놓고 전자렌지 전용 밥그릇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꺼내 먹는데요.. 가끔 비벼먹을때에는 데운 밥공기를 그대로 큰그릇에 쏟아 버리게 되는데요 그런데 데우자마자 꺼낸 밥공기를 들고 있을때보다 밥을 쏟아버린 직후 빈 밥그릇이 급속히 뜨거워져서 손을 데일뻔 한 적이 있을정도로 뜨거워 지는데요. 도데체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거죠?? (개인의 기분탓이 아니라 여러명이 경험한 현상입니다)
갑자기 궁금한데 사람이 블랙홀로 빨려들어갈 때 머리와 발끝쪽의 중력차에 의해 몸이 잡아당겨지는 효과가 있다고 하셨잖아요? 근데 중력이라는건 결국 질량에 의한 시공간의 휘어짐 덕분이라고 하는데 우리의 몸은 시공간과 별도로 존재하는건가요 우리몸도 시공간의 일부로서 존재하는건가요. 전에 블랙홀을 향해가는 사람 본인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다고 하셨던것도 같긴 하지만.. 만약 시공간에 놓여지는 존재로서 있다면 몸이 잡아당겨지는게 순간적일지라도 매우 고통스러울것 같고, 시공간의 일부로서 존재한다면 시공간이 휘어져서 휘어져 보일 뿐, 공간에 대한 상대적인 위치값은 같을거니까 고통을 느끼지는 못할것 같거든요. 어떤게 맞을까요??
![힘들게 입사한 대기업 퇴사하는 이유 f.마인드마이너 송길영 1부 [신과함께]](http://i.ytimg.com/vi/kmX0u2iV2UM/mqdefault.jpg)
![예수가 처형된 진짜 이유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img/n.gif)
50분 감사합니다 50분 감사합니다
분량이 길어지면 더 좋아하는영상
쌉인정ㅋㅋㅋ 요약하지 않고 노히려 길게 풀어서 얘기해 주는 게 더 좋은 영상ㅋㅋㅋㅋ
홍진호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밥 다 먹고 커피도 마실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꽉꽉 채운 50분 고봉밥 영상 고맙습니다 ❤
갈로아님 너무 호감이에요! 많이 나와주세요 ㅠㅠ
앞으로도 이 정도 분량으로 부탁드려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갈로아님이랑 이대한 교수님 같이 나오셔서 생물 진화에 대해 심도 깊게 다뤄주셔도 너무 좋을듯
아! 진짜 갈로아님이랑 이대한 교수님 같이 나오는 거 보고 싶긴하네요. 어떤 그림이 그려질지..ㅋ
영상이 길 수록 기쁨이지만 녹화시간은 최소 배는 될텐데 어휴... 고생이시겠네요... 그러니 더 고생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진짜 천문학 좋아하는데 요즘 너무 행복함
유일한 밥친구 무한도전, 과학을보다
ㅋㅋㅋ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와! 체르노빌
너무도 기다리던~ 고맙습니다!!!
체르노빌보면 소련의 전체주의 사회와 기술주의 사회의 통합적인 문제점이 보이는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토성고리가 1억년전 위성이 부서지면서 생긴거라면 공룡이 멸종한것이 토성의 위성조각이 지구로 날아와서 멸종한것 아닐까요ㅋㅋㅋㅋ
갈로아님 나오는 편 너무 재밌어요!!
50분 영상이라니 감사합니다
매번 기대되는 영상이에요
21:33 우주먼지님과 갈로아님만 서로 이해한 드립..ㅋㅋㅋㅋㅋ
바본가..
@@freedom8664 그 상황이 뭔지 이해를 못한다는 게 아니라 '나도 잡혀왔어' 이 자체가 과거 독수리 오형제 만화영화에서 나온 유행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1:35 에서 정확히 '나도 잡혀 왔어' 죠 라고 굳이 '정확히' 라는 부사를 넣은 거고요. 그 말뜻은 반딧불이가 exactly 잡혔다는 게 아니라 exactly 하게 과거 '독수리 오형제 유행어 밈' 에 들어맞는 상황이다. 이걸 말한 겁니다. namu.wiki/w/%EC%95%84%EB%8B%88%20%EB%82%98%EB%8F%84%20%EC%9E%A1%ED%98%94%EC%96%B4
독수리 오형제에 나온 거라 꽤 오래 전 드립입니다.
배도 채우고 머리도 채우고😊
볼때마다 참 재밌는 과학을보다💚
와....장소 좋아짐 ㅎㅎ역시 보다는 과학이최고다
어.. 지구를 감썬 다리라면 일종의 아치형 구조라서 중력, 압축력을 견딜 수 있는 충분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면 안떨어 지지 않을까요?
설명중에 어떤 이유에서라도 한쪽으로 아주 작은 힘이 가해진다면 그 즉시 한쪽은 가라앉고 반대쪽은 떠오른다고 하셨죠.
그럼 중력에 대해 완벽한 아치가 아니게 되니까 무너집니다
지구를 감쌀 정도의 하중이라면, 그 하중을 버티는 아치 구조를 만들 수 있는가를 생각해봐야겠네요. 어려워 보입니다.
7:45 싫어한다고는 말을 못하시고 아쉽다고만 ㅋㅋㅋㅋㅋㅋ
갈로아님 항상 응원합니다!
갈로아님이 해주신 이야기 너무 흥미로워요! 이번편 영상이 길어서 참 좋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과학을 하는 사람들은 정도의 차이와 카테고리의 차이가 있을뿐 모두 오타쿠와 같다고 생각해서 ㅎㅎ 갈로아님의 오타쿠 같은 면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을보다에서 오타쿠스러운 과학 이야기 마음껏 나눠주시면 좋겠어요
난 체르노빌을 보러 왔지만 그곳엔 오직 갈로아 뿐이었어
와씨 두시간전에 떳는데 나 뭐했니ㅠㅠ
50분 소리질러!~!!!!!~~~~~~~
원본영상도 업로드 해줘요...ㅠ
50분 너무 짧다. 순삭
갈로아작가는 사람 좋아했으면 한니발 박사 됐겄네
지네를 좋아했으면요?
@@spjanojshtcs 한사발
재밌다
50분 너무 짧아요... 5시간짜리 주세요 ㅠㅠ
진짜 쉘든 같아요 갈로아님 ㅋㅋㅋㅋㅋㅋ약간 사회화된 쉘든
드뎌 체르노빌
9:22 레드라인인가?
역사상 최악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지 아직도 수습이 안되는데
WUSs
피해자 수, 누출량, 피해액, 피해범위 중 체르노빌 사고를 넘는 수치가 있나요?
후쿠시마는 수습이라도 하고 있지만, 체르노빌은 수습 안하고 방치한 겁니다. 땅이 크니까 주민들 이주시키고 폐쇄해버리면 그만.
@@humanplusscience4449 반대로 알고 계시네요. 체르노빌은 사람들 희생으로 수습한 상태로 관리중입니다. 후쿠시마는 아직 현재진행이구요. 수습할 기술도 의지도 없는 상태구요.
소련이 잘못한거지 안전합니다.
갈로아 고정 맴버 해줘 해줘 해줘!!!!!!!
50분 맛있겠다
50분이라니 50분이라니...! 멤버십 한 보람이있습니다앍
갈로아+ 이대한+ 김응빈 교수님들 조합 나올때까지 숨참음
일주일에 두편 올려줘요...
재밌다 1은하년 이라 ?
태양 공전, 우리은하 중심을 25바퀴, 태양은 우리은하 중심을
이제 겨우 25회전 태양계는 아직 청춘이다.
그럼 혹시 우리은하도 공전을 할까요 ?
일본 애니나 영화 또는 게임에 자주 나오는
‘프로토 타입’
본래 불안정한 또는 전체적인 미완성 설정의
완성본 바로 전 단계인
말 그대로 기능이 온전하지 못한
완성품 기준에선 일종의 결함품인 것인데
이상하게도 일본 애니나 영화, 게임에서는
프로토타입이
’원조, 첫 완성품, 완전한 형태‘
심지어 너무 대단한 걸작을 만들어서 봉인 된
걸작과 같은 의미로 자주 나와서
어렸을 때 저 단어를 들으면 이상하게 들렸던 ㅎ
체르노빌 폭발의 가장 큰 트리거는
제어봉에 코팅된 흑연이
결정적이지 않았나요?
마지막 비상식적으로 출력이 높아진 상태에서
긴급 정지 버튼(모든제어봉을 투임) 눌렀는데
그순간 흑연이 트리거 역할을 해서 폭발 한걸로 아는데 RBMK 소련 발전소 모델의 치명적인 오류가 이부분으로 배운거 같습니다
재밌는 가설들만 가지고 토론해도 재밌을것 같아요
그리고 주2회는 힘들까요?
23:33 밤에주된천적이 박쥐니깐 오히려 빛이안전한거아닐까요.
소리없이
체르노빌 사고의 한 교훈은 중요한 일(또는 사회)에 항상 적정량의 쫄보들이 필요한 이유를 배운거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러시아식 뒤 없는 10상남자들만 가득한 제어실의 과감함이 일을 조져버린... 그냥 뭔가 이상하면 바로 잔뜩 쫄아서 실험은 중단하고 원상복구 시키고 분석을 해야하는건데.
곤충이나 동물들이 짝짓기 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숫컷보다 암컷이 부족하니까 숫컷이 온갖 방법을 다 쓰잖아요 숫컷이 넘쳐나고 암컷이 부족한 이유는 뭘까요 비슷한 비율이 안되는건가요?
17:22 리액션왕👍🏻 시상식같은거 해도 재밌을 것 같네요! 리액션 잘하는 사람은 *리액션왕* 상 부여!ㅋ
체르노빌 참사를 막으려고 온 몸으로 공구리친 소련의 동지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당신들은 지구와 전세계를 구했습니다
뭐죠..? 갈로아님이 뽀시래기 삐약삐약 얘기 하는거 듣다가 사라졌어요…
저도 보다가 사라졌는데 댓글보니까 드릉드릉 써서 편집다시해서올리려나봄
구독자들의 질문수준도 와 소리나네요
생각지도 못했던….
구독자들의 나이와 신분과 학력에 대한 제한이 아무 것도 없으니까요. 어느 쪽으로든 극한이 될 수 있죠. 아마 초등학생 구독자부터 현재 박사학위 소지자까지 구독자가 있을 걸요?
이분량 실화인가요(50분)
와 태양급 외계별이 오르트구름 안에 들어왔을때는 거의 태양이 두개였던것처럼 보였겠네요
갈로아님 자체는 호감인데 같이하는 컨텐츠에서는 뭔가 안어우러지는 느낌이 좀 잔잔하게 같이 생각하면서 듣는데 갈로아님 맨트가 나오면 쫒기듯이 뭔가 우다다다 급해지는데 조금만 천천히 하실말을 다듬으시는게 좋을듯여..
점심 밥반찬으로 잘먹었습니다!
이 괴이한 현상좀 설명해 줘요~
저는 밥을 한번에 많이 해 놓고 전자렌지 전용 밥그릇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꺼내 먹는데요..
가끔 비벼먹을때에는 데운 밥공기를 그대로 큰그릇에 쏟아 버리게 되는데요
그런데 데우자마자 꺼낸 밥공기를 들고 있을때보다 밥을 쏟아버린 직후 빈 밥그릇이 급속히 뜨거워져서 손을 데일뻔 한 적이 있을정도로 뜨거워 지는데요. 도데체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거죠??
(개인의 기분탓이 아니라 여러명이 경험한 현상입니다)
복사해서 카페에 질문 올리세요 유튜브 댓글보다는 카페의 질문을 더 유심히 보시는 것 같습니다
밥그릇이 뜨거운걸 열에너지라고 할때 직접적인 접촉이 있던 밥그릇속의 밥과 님의 손으로 나뉘어 열이 전달되고 있었는데
밥을 쏟아버린후에는 열전달이 오로지 접촉한 님 손으로만 가게되어서 더 뜨겁게 느낀거 아닐까요
와 감사합니당 ~~~~ 세상에ㅎㅎ 이조합에 김응빈 교수님과 이대한 교수님 까지 같이 방송하면 너~~~~ 무 행복할거 같아여~~~ 오늘 너무 시간가는줄 모르게 재미있었어영~~~~ 최고에영 ~~~❤❤❤❤❤❤❤
나왔다 내 밥친구
방사능은 리뷰엉이 시리즈가 더 재미나고 쉽게 이해가 되더만
왓챠의 체르노빌 영상이 더 원자로에 대한 설명 더 재밌고 이해가 쏙쏙
전문가지만 교수님이 설명을 넘 잘해서
요즘은 과학보다 역사가 더 많이 보게되네. 과학쪽은 심심함
승리호에 우주엘베나옵니다!
14:14 토성의 위성이 파괴된 시기랑 공룡이 멸종된 시기가 비슷하다면 공룡이 운석에 의해 멸망한 것이 사실 토성의 위성에서 터진 파편이 지구로 떨어져서 공룡의 멸망한 것으로 연결이 될까요? 신기하네요.
갈로아님과 우주먼지님은 성향이 완전 반대인 것 같은데 두 분 어디 며칠 붙여서 같이 여행다니게 하면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바퀴벌레나 공벌레에 질색하는 우주먼지님과 곤충이라면 귀여워 못견디는 갈로아님의 대환장 콜라보
정말 몰라서 하는 얘기인데요. 질량=에너지로 빅뱅직후 수십억년 동안 질량이 에너지로 변환된 경우를 상정한게 지금의 우주모델인가요??
암흑물질,에너지가 변환된 질량일 가능성은 없을까요?
모르면 이런질문 할수가 없는데....
우주박사님이신가요?
갑자기 궁금한데 사람이 블랙홀로 빨려들어갈 때 머리와 발끝쪽의 중력차에 의해 몸이 잡아당겨지는 효과가 있다고 하셨잖아요? 근데 중력이라는건 결국 질량에 의한 시공간의 휘어짐 덕분이라고 하는데 우리의 몸은 시공간과 별도로 존재하는건가요 우리몸도 시공간의 일부로서 존재하는건가요. 전에 블랙홀을 향해가는 사람 본인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다고 하셨던것도 같긴 하지만..
만약 시공간에 놓여지는 존재로서 있다면 몸이 잡아당겨지는게 순간적일지라도 매우 고통스러울것 같고, 시공간의 일부로서 존재한다면 시공간이 휘어져서 휘어져 보일 뿐, 공간에 대한 상대적인 위치값은 같을거니까 고통을 느끼지는 못할것 같거든요. 어떤게 맞을까요??
뭔가 다큐에서 본거랑 다른거같은데 거기선 제어봉 다시넣을때 뭔가 조건이ㅜ달라진거 때문에 오히려 더 폭발적으로 반응 일으켜서 폭발한거라고 한거같은데
눈떠서 잠들기전까지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정영진님의 입담은 어딜가나 프로그램을 빛나게 해주네요. 김범준교수님, 지웅배님❤ 갈로아작가님 이조합이 가장 재미나고 좋아요~ 오래오래 해주세요~~
다리 이야기에 대한건데요.
약간의 불균형으로도 중력차가 발생해서 어느곳에선가는 추락할 수밖에 없다고하셨는데요.
정지된 물체라면 교수님 말씀이 맞겠지만 자전하는 지구에서라면 다리에도 회전관성으로 인해 그정도의 불균형은 극복하고 계속 떠 있을 수 없을까요?
보다에 지금까지 출연하셨던 과학자 분들이 모두 출연한다면 학회수준의 연구가 가능한 기관도 가능하겠네요
건담 더블오 에서도 우주엘리베이터가 나오죠
더블오 말고도 레콘키스타 수성의마녀 에서도 나오죠.
50분 감사합니다 50분 감사합니다50분 감사합니다 50분 감사합니다50분 감사합니다 50분 감사합니다50분 감사합니다 50분 감사합니다50분 감사합니다 50분 감사합니다50분 감사합니다 50분 감사합니다50분 감사합니다 50분 감사합니다50분 감사합니다 50분 감사합니다50분 감사합니다 50분 감사합니다50분 감사합니다 50분 감사합니다50분 감사합니다 50분 감사합니다
주제보고 그 사람나올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다행이다ㅋㅋ 논란없이 모두에게 사랑받으며 오래갔으면 합니당~
자꾸 고맙다고 하지 맙시다 2시간 쯤 되면 고맙다고 해야 길이가 늘어납니다 I'm still 배고프다....😅😅😅
지구의 물이 혜성 충돌로 생겼을 수 있다고 다른편에서 말씀하셨잖아요? 그때 생명체도 같이 지구에 안착한것 아닐까요?
확실히 과학컨텐츠보다 철학컨텐츠가 조회수차이가 많네요
다들 취향이 비슷하구나ㅋ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원수지간이 되기 전에... 체르노빌 사태가 있었다...
반딧불의 반짝임 보다 교수님의 먹방이 더 빛나는 거 같아요ㅋㅋㅋㅋ 빵 사러 산책 가야지요~
음식의 맛있는 향기에도 영양소가 있습니까?
냄새 속에도 영양가가 있을까? 궁금합니다.
영상이 50분이나 되는데 어떻게 그냥 계속 설명만 듣다보니 이미 영상 다보고있는 내자신이 신기하다. ㅋ
슬슬 끝나겠지 하고 전체화면 껏을 때 보이는 절반은 남은 시간.
아 이것이 행복이구나
너무 짧음...현존하는 최고의 유튜버 채널...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ㅎ
단위를 적을때 소문자m은 밀리일때 사용합니다. 메가를 표사할때는 대문자M을 사용해야 혼동이 없어요.
왔다 내 토요일 보약
평소 2배속으로 보는데, 끝날 때쯤 됐는데 안끝나서 다시보니 거의 1시간 분량이네요ㅋㅋ
후쿠시마 원전사고도 체르노빌급이니 추가해주세용~~
아 어제 친구들한테 반딧불이 독충이라고 아는척했는데 이젠 못하겠다.. ㅜ ㅋㅋㅋㅋ
24:41 그래서 비오고 난뒤에 개미들이 결혼 비행 하는거 일수도 있겠네요
7:31 오른쪽 하단 바선생 보신 분?🫣
괜찮으신가요? 저는 폰 던졌습니다,,
보름달이 뜰때쯤이면 물고기가 안 잡히는데 보름달과 물고기 먹이 활동이 서로 연관성이 있나요?
50분 너무 좋쟈나요ㅠㅠ ❤❤ 편집자님 홧팅입니다..!!!❤️❤️❤️
오 그럼 공룡 멸망설의 원인인 운석 충돌이 토성의 고리에 있던 작은 위성일지도!
어디서 들어본 말투인가 했더니 홍진호말투랑 비슷하시구만
완전한 평형상태면 토성의 띠를 구현할 수 있다는 말씀이시죠?
강직봉
별건 아닌데 단위에서 ‘mW'과 'MW’는 10^9배나 차이가 납니다.
갈로아님 기여우세요
천진난만 해맑은 아이같달까^^
제습기로 받은 물은 마셔도 되나요?
산낙지는 왜 짤려도 움직이죠?
오오!! 이렇게 시작하는 거져! 50분 하다보면 언젠가는 60분 70분.. 할수 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