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저랑 같은 곳에서 일하셨군요 볼린다 애증의 공간이죠 저도 가끔 다시 돌아가면 어떨까 생각하긴 하지만 다시 돌아갈 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면 돌아갈 수 있을까 아니 돌아가고 싶을까 생각하곤 해요 그때의 기억들은 지금 좋은 느낌 그대로 잘 담아서 남겨두는게 좋을거라고 생각하기도 하구요 참 스테파니는 제가 있었던 1년10개월간 아주 건강하고 활발하게 볼린다에서 일하고 있었어요 좋은 글 감사드려요 좋은밤 되세요:)
안녕하세요 오 피지에서 바나나 농사를 하시다니 멋지십니다! 배깅하는 방법은 사실 배깅머신이 가장 중요할 것 같은데, 면접에 비해서 사다리로 하는 곳도 있더군요 제가 있던 곳은 굉장히 면적이 커서 각 지역을 이름별로 분류해서 표기해놓고, 그에 따라 심고 영양분 주사 인젝션 하고, 수확까지의 전체 기간을 조절하면서 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슈퍼바이저가 아니었기 때문에 날짜 관련한 정보는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고, 정해진 날짜가 되면, 그 지역으로 가서 바나나 배깅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수확때는 험퍼팀이 따로 있어서 험퍼 슈퍼바이저들이 하나하나 확인 후 땁니다. 슈퍼바이저들은 이미 십여년간 바나나 농장에서 일했었기 때문에 보기만 해도 수확시기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사람들이라 저희는 그저 하라는대로 가서 했던 기억이네요 배깅방법 자체는 영상 보시면 잘 나와 있으니 보시면 아실 수 있고, 수확시기 자체는 바나나가 얼마나 커져있는가에 따라 다른데, 영양분 인젝션 하시면, 나무가 버틸 수 없을 정도로 크기가 커지곤 하더라구요 대신 그만큼 커졌을때 양쪽 나무를 스트링(줄) 로 연결해서 서로 무게를 양쪽에서 버티게 해주는 방법으로 큰 바나나를 계속해서 성장하게 만들었습니다. 보통 바나나는 초록색일때 따서 보관 해서 운반해가는 시점에서 약간씩 익어가는 타이밍으로 진행했었어요! 혹시 다른 질문 있으시면, 아는 범위내에서 알려드릴게요 화이팅하세요! 피지 언젠가 놀러가면 연락하겠습니다ㅎㅎ
오 이민으로 가시는군요 지금 상황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가 있을때는 한국분들이 많아서 같이 모여서 밥을 먹거나 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았어요 일하러 가면 한국분들이 워낙 일을 잘해서 다들 인정해주기도 하구요 맥카이로 취업을 하셨다니 대단하네요 앞으로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셔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준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죠?ㅎㅎ 털리에 있는 채씨입니다! 제가 지난주부터 배깅으로 일을 시작하게 됐어요ㅠㅠ! 그래서 혹시 이 영상을 제 영상에 링크를 걸어도 될까 하고 댓글 남깁니다. 허락 하신다면 분영히 언급하고 링크 넣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순조로운 시작인것 같아요ㅎㅎㅎ
정말 도움이 많이됐습니다. !!!!제가 바나나 농장 정보를 예전부터 찾고있었는 데 정말 정보 구하기가 어렵더라구요 ㅠㅠㅠㅠ정말 감사합니다 . 그리고 혹시 .. 죄송합니다만바나나농장 에 취업하려면 어떻게 알아보고 들어가야할까요 ??웨이팅은 얼마나 기다려야하는 지 ..... 여쭤보고싶습니다 .영상 정말 감사하구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
전체적으로 시스템이 어떻게 바뀌었는지에 대해선 모르겠어요 대신 제가 있었을때는 새벽 버스기사아저씨나 슈퍼바이저에게 직접 쪽지를 건내면서 어필하는 잠깐의 시간을 위해 매일 새벽 나가서 기다렸던게 기억이 나네요 사실 가장 빠른건 해당 농장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 중, 오랜 시간을 일 한 사람들이라고 생각되요. 인원이 필요할때 매니저나 슈퍼바이저들이 가장 물어보는 사람은 자기가 믿을만하다고 생각되는 직원이거든요 그런 사람들은 자기 친구가 있으니 괜찮을거다 라는 말 한마디만 해주면, 바로 일을 시작할 수 있게 되는거죠 직접 농장을 찾아가 직업을 얻어낸 사람도 있지만, 차가 없으면 불가능하고, 갔을때 사람이 이미 필요 없을 상황이나 시기라면 아마 더더욱 어렵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에이전시나 백패커스를 통해 예약을 넣어둬서 들어가는 방법 역시 존재하지만, 그것보다는 사람을 통해 떼이는 돈 없이 들어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얼마나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돈을 벌기 위해 혹은 세컨드 비자를 위해 대부분 오시는거라 생각되기에 직접 들어가서 원하는만큼 일하고 버는 방식이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새벽에 나가셔서 한국분들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인사하시면서 간단하게 먹을거라도 좀 드리고 상황 좀 물어보고 그런식으로 이어나가다 보면 운 좋게 혹은 사람을 통해 얻어내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저 역시 그 당시 상황을 겪어봤기 때문에 얼마나 조바심이 나고 급한지 공감을 합니다. 좋은 결과 바랄게요 다른 질문 있으시면 언제든 오셔서 남겨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
여자들은 따온 바나나를 정리해서 박스에 들어갈 갯수가 정해지면 큰 바나나 덩어리를 나누어 수조에 담가 씻고, 벨트에 얹어 차곡차곡 열을 맞춰 지나갈 수 있게 만들어준 후에 마지막 박스에 담아 정리하는 일이 대부분 입니다 이런 벨트가 큰 농장에는 10개정도 존재하고 각 벨트마다 필요 인원이 4명정도 되니 필요 인원수가 어느정도 큰 단위로 존재하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밖에서 일하는 경우도 있지만, 험핑과 같은 무거운 바나나를 짊어지는 일을 하는건 아닙니다 대신 자국 사람들에게 아무래도 더 많은 기회와 시간을 할애하는건 당연한거죠 우리와 같이 정해진 기간 없이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기본적인, 단순 반복의 일을 합니다. 여성분들도 마지막에 바나나 박스에 바나나를 담아 완제품을 만드는 작업을 담당해서 숙달된다면, 한타임에 어느정도 만들어야 하는 정해진 박스 수를 넘어가면 추가 수당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어느정도의 오랜 시간과 숙달된 경험은 어느곳에서든 필요하니 돈을 더 받게 되는 이치와 비슷한거죠 다른 질문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오셔서 물어보세요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알려드릴 수 있도록 해볼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와우 맥카이 볼린다에서 험핑했었습니다. 2009년어..ㅋ 지문인식도 생기고 바뀐것 같네요 추억에 잠깁니다.ㅋ
호주생활이 그리워 찾다 글까지 남기게 되네요 저도 맥카이 볼린다에서 일했거든요. 참 재밌고 즐겁게 일했던 곳이에요 .엄마같던 스테파니도 보고 싶고 패킹에서 능력제로 꽤 많이 받았어요 그게 벌써 10여년전 얘기지만요..덕분에 영상 잘봤습니다!
오 저랑 같은 곳에서 일하셨군요 볼린다 애증의 공간이죠 저도 가끔 다시 돌아가면 어떨까 생각하긴 하지만 다시 돌아갈 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면 돌아갈 수 있을까 아니 돌아가고 싶을까 생각하곤 해요
그때의 기억들은 지금 좋은 느낌 그대로 잘 담아서 남겨두는게 좋을거라고 생각하기도 하구요
참 스테파니는 제가 있었던 1년10개월간 아주 건강하고 활발하게 볼린다에서 일하고 있었어요
좋은 글 감사드려요 좋은밤 되세요:)
저도 그맘때쯤 볼린다에서 일했어요 스테파니 잘지내고 있다니 기분 좋으네요 그시절 그립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보려 와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가면 배깅부터 시작하겠네요ㅎㅎ
저도 농장은 당연히 맥케이를 목표로 해서 자리잡아 보려고요!
오늘 영상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네 배깅 맥카이 성공적! 하시는 일 전부 잘 이어나가시길 바랄게요!
1회부터 정주행중
원준님 덕분에 4000시간 금방 채울 수 있을 거 같아요 정주행은 여러번 해도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하트)
저도 배깅 했지만 전 사다리 직접들고 뛰어다니면서 씌우고 그랬는데 이거보니 그래도 옛날생각 많이 나네요ㅎㅎㅠㅠ
와우 사다리면 엄청 힘드셨겠어요 저는 기계라 그나마 나았었는데 그래도 힘들었거든요 대단하세요
찰리아저씨 아직도 건강하신가보군요 !!
배깅 밖에서 밥먹는거만 빼면 정말 좋은일
오 찰리아저씨를 기억하시는군요 1년여전 한번 더 연락 주고 받았었는데 여전히 일하시고 건강하시다고 하더군요ㅎㅎ
Fascinating vlog 👍 I don’t speak or understand Korean But I learned a new Korean word, ‘banana’ 🍌😀
Haha banana is banana 바나나 It's kind of same sound lol
바나나는 뱀나오고 힘들고ㅠㅠ 포크따서 일하는게이득
오 저도 뱀에 한번 물려 응급실에 갔던 기억이 있네요
뱀 자주보이나요 ? 나무에걸려잇고 물리면 어케 대처하나요
멋지네요.
제가 지금 남태평양 피지에서 바나나 농사를 시작했는데요.
배깅하는법과 수확시기는 어떻게 분별하는지 궁금해서 찾다 보고갑니다
배깅할때 날짜표기 그런건 없네요?
수확때는 하나하나 확인하고 하는건가요?
답변부탁드립니다.
피지에 한번 오세요!
안녕하세요 오 피지에서 바나나 농사를 하시다니 멋지십니다!
배깅하는 방법은 사실 배깅머신이 가장 중요할 것 같은데, 면접에 비해서 사다리로 하는 곳도 있더군요
제가 있던 곳은 굉장히 면적이 커서 각 지역을 이름별로 분류해서 표기해놓고, 그에 따라 심고 영양분 주사 인젝션 하고, 수확까지의 전체 기간을 조절하면서 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슈퍼바이저가 아니었기 때문에 날짜 관련한 정보는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고, 정해진 날짜가 되면, 그 지역으로 가서 바나나 배깅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수확때는 험퍼팀이 따로 있어서 험퍼 슈퍼바이저들이 하나하나 확인 후 땁니다.
슈퍼바이저들은 이미 십여년간 바나나 농장에서 일했었기 때문에 보기만 해도 수확시기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사람들이라 저희는 그저 하라는대로 가서 했던 기억이네요
배깅방법 자체는 영상 보시면 잘 나와 있으니 보시면 아실 수 있고, 수확시기 자체는 바나나가 얼마나 커져있는가에 따라 다른데, 영양분 인젝션 하시면, 나무가 버틸 수 없을 정도로 크기가 커지곤 하더라구요
대신 그만큼 커졌을때 양쪽 나무를 스트링(줄) 로 연결해서 서로 무게를 양쪽에서 버티게 해주는 방법으로 큰 바나나를 계속해서 성장하게 만들었습니다.
보통 바나나는 초록색일때 따서 보관 해서 운반해가는 시점에서 약간씩 익어가는 타이밍으로 진행했었어요!
혹시 다른 질문 있으시면, 아는 범위내에서 알려드릴게요 화이팅하세요!
피지 언젠가 놀러가면 연락하겠습니다ㅎㅎ
우와 1인칭 시점 어떻게 촬영하셨어요?? 바나나 워홀 뭔가 돈도 많이 벌고 농장 일도 재밌어 보여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돌멩님 안녕하세요! 1인칭 시점은 고프로로 촬영했습니다! 모든것에는 일장 일단이 있는거죠 재미도 있었지만 힘들기도 했었던거 같아요 :)
볼린다 랜치로드??
처음 시간제로 했다가 나중에 능력제로 계약을 바꾸는게 가능한가요?
네 제가 있던곳은 가능했어요 일단 시간제로 시작해서 적응 후 자신있을때 능력제로 바꾸는 사람도 많았구요 대신 스트레스는 더 받으니 저는 그냥 시간제로 조금 더 꼼꼼히 했던 기억이 있네요
늦게봐서 죄송해요. 답변 감사합니다.다만 출국하려고 했던게 코로나로 인해 무산되고 있네요.ㅜㅜ
안녕하세요 저는 내년에 맥카이로 갈 예정이예요 남편이 이민을 준비하고 있어 먼저 떠났고 맥카이로 취업을했어요
한국사람이 많이 없다는데 어떤가요? 한국친구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오 이민으로 가시는군요 지금 상황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가 있을때는 한국분들이 많아서 같이 모여서 밥을 먹거나 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았어요 일하러 가면 한국분들이 워낙 일을 잘해서 다들 인정해주기도 하구요
맥카이로 취업을 하셨다니 대단하네요 앞으로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셔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상준상 감사해요 구독꾹👍🔔😭😭
준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죠?ㅎㅎ
털리에 있는 채씨입니다!
제가 지난주부터 배깅으로 일을 시작하게 됐어요ㅠㅠ!
그래서 혹시 이 영상을 제 영상에 링크를 걸어도 될까 하고 댓글 남깁니다.
허락 하신다면 분영히 언급하고 링크 넣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순조로운 시작인것 같아요ㅎㅎㅎ
오!!!! 대단하네요ㅎㅎ축하드립니다!!! 첫 단추가 잘 시작된거 같아 제가 다 기쁘네요
네 물론이죠 영광입니다!!
아무쪼록 안전히 천천히 꾸준하게 잘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네 감사합니다! 저도 준님 처럼 오래 그리고 재미있게 지내다 가볼게요!ㅎㅎ
정말 도움이 많이됐습니다. !!!!제가 바나나 농장 정보를 예전부터 찾고있었는 데 정말 정보 구하기가 어렵더라구요 ㅠㅠㅠㅠ정말 감사합니다 . 그리고 혹시 .. 죄송합니다만바나나농장 에 취업하려면 어떻게 알아보고 들어가야할까요 ??웨이팅은 얼마나 기다려야하는 지 ..... 여쭤보고싶습니다 .영상 정말 감사하구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
전체적으로 시스템이 어떻게 바뀌었는지에 대해선 모르겠어요 대신 제가 있었을때는 새벽 버스기사아저씨나 슈퍼바이저에게 직접 쪽지를 건내면서 어필하는 잠깐의 시간을 위해 매일 새벽 나가서 기다렸던게 기억이 나네요
사실 가장 빠른건 해당 농장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 중, 오랜 시간을 일 한 사람들이라고 생각되요. 인원이 필요할때 매니저나 슈퍼바이저들이 가장 물어보는 사람은 자기가 믿을만하다고 생각되는 직원이거든요
그런 사람들은 자기 친구가 있으니 괜찮을거다 라는 말 한마디만 해주면, 바로 일을 시작할 수 있게 되는거죠
직접 농장을 찾아가 직업을 얻어낸 사람도 있지만, 차가 없으면 불가능하고, 갔을때 사람이 이미 필요 없을 상황이나 시기라면 아마 더더욱 어렵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에이전시나 백패커스를 통해 예약을 넣어둬서 들어가는 방법 역시 존재하지만, 그것보다는 사람을 통해 떼이는 돈 없이 들어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얼마나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돈을 벌기 위해 혹은 세컨드 비자를 위해 대부분 오시는거라 생각되기에 직접 들어가서 원하는만큼 일하고 버는 방식이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새벽에 나가셔서 한국분들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인사하시면서 간단하게 먹을거라도 좀 드리고 상황 좀 물어보고 그런식으로 이어나가다 보면 운 좋게 혹은 사람을 통해 얻어내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저 역시 그 당시 상황을 겪어봤기 때문에 얼마나 조바심이 나고 급한지 공감을 합니다. 좋은 결과 바랄게요 다른 질문 있으시면 언제든 오셔서 남겨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
여자들은 어떤거 가능한가요??
여자들은 따온 바나나를 정리해서 박스에 들어갈 갯수가 정해지면 큰 바나나 덩어리를 나누어 수조에 담가 씻고, 벨트에 얹어 차곡차곡 열을 맞춰 지나갈 수 있게 만들어준 후에 마지막 박스에 담아 정리하는 일이 대부분 입니다
이런 벨트가 큰 농장에는 10개정도 존재하고 각 벨트마다 필요 인원이 4명정도 되니 필요 인원수가 어느정도 큰 단위로 존재하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밖에서 일하는 경우도 있지만, 험핑과 같은 무거운 바나나를 짊어지는 일을 하는건 아닙니다
대신 자국 사람들에게 아무래도 더 많은 기회와 시간을 할애하는건 당연한거죠
우리와 같이 정해진 기간 없이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기본적인, 단순 반복의 일을 합니다.
여성분들도 마지막에 바나나 박스에 바나나를 담아 완제품을 만드는 작업을 담당해서 숙달된다면, 한타임에 어느정도 만들어야 하는 정해진 박스 수를 넘어가면 추가 수당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어느정도의 오랜 시간과 숙달된 경험은 어느곳에서든 필요하니 돈을 더 받게 되는 이치와 비슷한거죠
다른 질문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오셔서 물어보세요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알려드릴 수 있도록 해볼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바나나농장은 맥카이든 뭐든..추천 안해주는게 좋을거 같아요 맥카이 들어가도 바나나농장 자체가 농장중 난이도 극악이라서...의미가 ....
이니스페일 털리 바나나 농장 에서 돈 버는것보다 차라리 다른농장가는게 조은거같아여
바나나 농장이 힘든건 사실이고 다른 농장에서 더 많은 돈을 버신분들도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무조건 여기로 가자 라는 말이 아니라 제 경험을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 뿐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해요 대머리곰님 좋은 하루 보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