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애들 생각이 너무 기특하고 귀엽다ㅋㅋㅋㅋㅋ애가 너무 어른스럽다 해도 타임머신 만들어서 하고 싶다는 게 시험 만점 받는 거인 걸 보면 애는 애구나 싶고ㅋㅋㅋㅋ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될 거 같아요!! 대신 돈 말고 다른 행복을 찾게만 도와주시면 될 거 같네요.. 행복한 순간이 뭐냐는 질문에 아무 대답 못하는 거 안타깝다ㅠ 그래도 엄마가 놀아준다는 말에 좋아하는 거 보면 애는 애네
어렸을때부터 돈에 집착하고 주변에사람한태 안쓰면 사회생활 못한다고 하는사람들에게 충고하는말이지만, 제가 정말 가난과 함께 평생 살아왔고 지금 28살에 경제적 자유에서 막 벗어나 부모님 없이 스스로 공부하면서 시간 많이 들이지않고 돈을 벌고있습니다만, 돈이 없을때 돈 모으는게 가장 힘들어요. 돈이 정말 없을때는 저 태민이가 했던것처럼 정말 사소한 것 하나라도 절약하면서 돈을 차곡차곡 모으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저 말 뜻이 돈에 집착하거나 그런의미가 아니라 태민이에 행동에서 바로 나타나듯이 저러한 행동을 유심히 살펴보면 평소에 보이지 않는 경제 관념이라는게 생깁니다. 보는 눈이 달라지는거죠. 9살에 집사서 월세 받을거라는 것부터 현실 자각을 정확히 캐치하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는겁니다. 태민이가 장난감을 싫어해서 안가지고 노는게아니라 2만원과 장난감을 바꾸기에 2만원의 값어치가 더 크고 미래에 할 수 있는일이 훨씬 많다라는것을 본인이 아는거죠. 그리고 그렇게 모인돈은 어렸을때 한품두품 모을려고 열심히 몸을 뛰면서 돈을 모으는것과 달리 가만히 자고 일어나도 돈을 벌어다 줍니다. (태민이가 말한 월세같이) 그리고 남들 반복적으로 일하는시간에 자기는 자기 여가활동하거나, 친구를 사귀거나, 여행을가거나, 자기가 하고싶은 공부를 할 수 있게되고 삶의 질이 달라지고 가치관 형성의 격차를 더 벌여주는거죠. 저는 가끔씩 맥도날드에 혼자가서 햄버거를 먹으면서 알바생을 보면 문뜩 제가 20대초반에 악착같이 일했던 모습을 상기하는데, 지금은 알바생이 만들어준 햄버거 먹으면서 노트북으로 앉아서 돈 벌면서, 제가 어렸을때 못했던 영어, 프로그래밍, 과학, 경제공부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분야에 해외 사람들이랑 교류하면서 사회생활 하고 있구요. 세상은 생각보다 넓어요. 돈 차곡차곡 모아서 본인이 하고싶은거 꼭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아.. 아버지가 퍼주고 집까지 날리면서 어린. 눈에 충격을 받은거네.. 흔치는 않지만 저럴 수 있음. 오히려 어린 시기라 뭔가에 크게 충격을 받으면 무섭게 집착하거나 몰입할 수 있기 때문에 이해가 됨. 한마디로 돈개념에 아버지 덕(?)분에 빨리 눈을 떠버린거임. 저게 앞으로 인생에 좋게 적용될지 아니면 인생의 다른 많은 부분들을 놓치게 될지는 주위 어른들이나 본인에 달려있음. 어쨌든 낭비보단 좋으니 일단은 나쁘게 볼 일은 아니지만 마냥 대견하게 보이기보단 우려가 되는 것도 이해함.
아직 애기는 하지만 저게 대단하거나 정상적인 경제관념은 아님. 가장 이상적인 경제관념은 아낄 건 아끼고 쓸 땐 쓰는 건데 저 아기는 써야 할 곳에도 돈을 안 씀. 결국 돈이 도구가 아니라 돈을 목적으로 돈을 대하고 있는건데 저런 생각은 돈이 아무리 많아도 돈에 끌려다닐 수밖에 없음. 지금은 몇 년 지나기도 했고 좀 더 성숙해지면 바른 관념으로 성장할 수도 있지만... 애는 애같아야 한다는 문제가 아니라 좀 극단적으로 치우친 경향이 있음...
고자식 대단 하네 뭘 걱정 하는데요 서울 한복판에 떼어놔도 굶어 죽진 안으니 걱정 붙들어 매시요 ㅋ ㅋㅋ 조금 더 크면 빈 병 줍으러 다닐꺼요 패지 보다 양도 적고 돈도 많이 주니까요 그런데 조금 더 크면 사춘기 정도면 안 할것이요ㆍ대신 진로 를 스스로 잘 선택 하여 잘 될꺼니까 걱정 없네요
분명 부모나 주변분들이 돈 얘길 했을거에요.
환경 영향일 가능성이 큽니다.
일찍 깨달은것도 좋지만. 어렸을때 또 그 시기에 맞는 행동하는게 더 좋지요 그때만 할 수 있는 뭔가가있으니.
맞아요 제가 어릴때 어른들말하는거 듣고 물을 엄청 아껴쓰고 친구한테도 쪼잔하게굴엇어요
나도 그랬는데 돈쓰는거 싫어하고 ㅈㄴ아껴씀
그러게요.. 친구들이랑 어울릴때도 돈돈 거리면 좀 힘들것 같긴 함ㅜ
이럴게아니라, 차라리 어릴때 팍 놀고 나중에 제대로 벌어야지ㅠ
아빠의 사업실패로 철이 일찍 든거에요. 저도 어릴때 아버지가 손이커서 퍼주고 아버지 가족 빚까지 떠맡아서 집이 어려웠던 적이 있는데 이때 일찍 철이 들어버려서 아끼게 되더라구요. 안쓰럽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경제 관념은 일찍 잡힌것 같아 대견하기도 하네요.
아주 이성적이고 어른스러운 아이인데 절약하는 조부모와 밑에서 커서 본인으로써는 최선의 선택을 하는 거 같아요.여러가지 경험을 쌓고 새로운 목표를 정하면 뭐든 열심히 하겠네요.
근데 애들 생각이 너무 기특하고 귀엽다ㅋㅋㅋㅋㅋ애가 너무 어른스럽다 해도 타임머신 만들어서 하고 싶다는 게 시험 만점 받는 거인 걸 보면 애는 애구나 싶고ㅋㅋㅋㅋ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될 거 같아요!! 대신 돈 말고 다른 행복을 찾게만 도와주시면 될 거 같네요.. 행복한 순간이 뭐냐는 질문에 아무 대답 못하는 거 안타깝다ㅠ 그래도 엄마가 놀아준다는 말에 좋아하는 거 보면 애는 애네
애기가 대단하네 경제관념이 보통이 아님
ㆍ
남의아들이지만 칭찬해요
모두 똑같은 아들이길 바라면 ㅠㅠ
경제관렴이 아주 좋아요
큰부자의 밑거름이 될겁니다
나중에 진짜 성공하겠다 부럽다 ㅠ
저걸 대단하다고 칭찬하네…? 저건 한심한거에여 저 나이에 저 상태로 자라면 인간관계도 박살나서 사회생활도 제대로 못 하고 장애인으로 살 가능성 높은데 뭐가 대단함
@@김수빈-k7t장애인이요..?ㅋㅋㅋㅋㅋ그냥 또래보다 똘똘해보이는데 뭔 장애인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
속이 꽉 찼어요..
애기가 참 대단하네
눈빛부터가 아홉살이 아님ㅜㅜ
저렇게 벌어서 주식으로 다 날리고 술제이로 살거같음 ㅋㅋ
과학자 타임머신 ㅋㅋㅋㅋㅋ 보더보니 걍 제정신이 아닌거 같누
@@피즈멍 여기 자기소개 쓰는 곳 아닙니다.
@@유튜브댓글알림꺼서답 쟤보고 한소린데? 뱅싀나 ㅋ
어릴때 친구가 저랬는데 정신병자 같았음. 20대 넘어도 저럼 오랜만에 연락해서 보자해도 니가 쏘나 이소리 해서 정신병자는 손절이 답이라생각해서 끊음
저친구는 뭘해도 성공하겠다
방에서 누워서 유튜브 보는거보다
훨씬 좋은거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거다
아이가 가 대단하네요 옛날에 옛날에 우리 아들 아들 생각이 납니다 기특기 특하네요 이쁘게 이쁘게 자라서 큰 사람이 되어라 파이팅
33
ㅏ3밮3
우리 아들 아들은 혹시 조카인가요?
다른 아이들보다 앞서나가는 아들이네요...이다음에 큰 부자가 되길것입니다. 자기 주관이 뚜렷합니다...고민할것없어요.
아들지켜보고 칭찬하면서 하고싶은것으로...***
아들들은 보통 가족이나 집안일에 무관심한데....전기도 아끼면 지구환경에도 도움이 되고 좋지. 착하고 똑똑하고 훌륭한 어린이다. 넌 최고야. 부모님만 사랑하면 될 것 같다.
장담컨데 앞으로 큰게될 인물이구먼
부모가 자녀에게 해줘야 되는 것중에 자녀의 유년 시절을 잘보내게 해주는것 또한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중요하다 보네여
어렸을때부터 돈에 집착하고 주변에사람한태 안쓰면 사회생활 못한다고 하는사람들에게 충고하는말이지만, 제가 정말 가난과 함께 평생 살아왔고 지금 28살에 경제적 자유에서 막 벗어나 부모님 없이 스스로 공부하면서 시간 많이 들이지않고 돈을 벌고있습니다만, 돈이 없을때 돈 모으는게 가장 힘들어요. 돈이 정말 없을때는 저 태민이가 했던것처럼 정말 사소한 것 하나라도 절약하면서 돈을 차곡차곡 모으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저 말 뜻이 돈에 집착하거나 그런의미가 아니라 태민이에 행동에서 바로 나타나듯이 저러한 행동을 유심히 살펴보면 평소에 보이지 않는 경제 관념이라는게 생깁니다. 보는 눈이 달라지는거죠. 9살에 집사서 월세 받을거라는 것부터 현실 자각을 정확히 캐치하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는겁니다. 태민이가 장난감을 싫어해서 안가지고 노는게아니라 2만원과 장난감을 바꾸기에 2만원의 값어치가 더 크고 미래에 할 수 있는일이 훨씬 많다라는것을 본인이 아는거죠. 그리고 그렇게 모인돈은 어렸을때 한품두품 모을려고 열심히 몸을 뛰면서 돈을 모으는것과 달리 가만히 자고 일어나도 돈을 벌어다 줍니다. (태민이가 말한 월세같이) 그리고 남들 반복적으로 일하는시간에 자기는 자기 여가활동하거나, 친구를 사귀거나, 여행을가거나, 자기가 하고싶은 공부를 할 수 있게되고 삶의 질이 달라지고 가치관 형성의 격차를 더 벌여주는거죠. 저는 가끔씩 맥도날드에 혼자가서 햄버거를 먹으면서 알바생을 보면 문뜩 제가 20대초반에 악착같이 일했던 모습을 상기하는데, 지금은 알바생이 만들어준 햄버거 먹으면서 노트북으로 앉아서 돈 벌면서, 제가 어렸을때 못했던 영어, 프로그래밍, 과학, 경제공부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분야에 해외 사람들이랑 교류하면서 사회생활 하고 있구요. 세상은 생각보다 넓어요. 돈 차곡차곡 모아서 본인이 하고싶은거 꼭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와 현자십니다
차곡차곡모아도 애ㅁㅣ 애ㅂㅣ가 뜯어가면 답없음
옛날에도 본방으로 봤어요. 이제 많이 컸겠네요. 학습과 경험이 쌓여가면 알아서 잘 살거니 어린이에게 너무 지나친 댓글은 좀....
와
지금은 귀여운데
어른이 되었을땐
쪼금만 늦추면 정말 괜찮을텐데
아들아 뭐든 지나치면 안된단다
때론 퍼주며 사는것도
복으로 돌아온단다
폐지같은건 정말 먹고살기 힘드신 독거노인분들 가져가시라고 두면 좋을텐데... 먹고 사는데 지장없는 사람들이 자꾸 주워가면 진짜 힘드신 노인분들은 어쩌나... 시부모님이 건물주인데도 폐지를 줍고 다니시니... 남을 생각하는 배려심도 가르쳐야 할듯...
그러게요
정말 맞는말씀이네요
조부모님이랑 살면서 보고배운게 이건거 같아요 아무리 경젱관념 강하다고 9살짜리 애가 저렇게 말하는건 다 환경영향도 있겠죠
아.. 아버지가 퍼주고 집까지 날리면서 어린. 눈에 충격을 받은거네.. 흔치는 않지만 저럴 수 있음. 오히려 어린 시기라 뭔가에 크게 충격을 받으면 무섭게 집착하거나 몰입할 수 있기 때문에 이해가 됨. 한마디로 돈개념에 아버지 덕(?)분에 빨리 눈을 떠버린거임. 저게 앞으로 인생에 좋게 적용될지 아니면 인생의 다른 많은 부분들을 놓치게 될지는 주위 어른들이나 본인에 달려있음. 어쨌든 낭비보단 좋으니 일단은 나쁘게 볼 일은 아니지만 마냥 대견하게 보이기보단 우려가 되는 것도 이해함.
애기 넘귀엽네 크게 될아이 일쌔 ㅎㅎㅎㅎ 멋지네
가족속에서 똑갔는일당해도 긍정으로 바라보느여가달라요 꼿치면안데요 넘무아끼는세 안이라 꼿치는거요
슬프다...ㅠㅠ그래도 300만원 번거는 진짜 존경스럽고 그러네요ㅠㅠ
아직 애기는 하지만 저게 대단하거나 정상적인 경제관념은 아님.
가장 이상적인 경제관념은 아낄 건 아끼고 쓸 땐 쓰는 건데 저 아기는 써야 할 곳에도 돈을 안 씀.
결국 돈이 도구가 아니라 돈을 목적으로 돈을 대하고 있는건데 저런 생각은 돈이 아무리 많아도 돈에 끌려다닐 수밖에 없음.
지금은 몇 년 지나기도 했고 좀 더 성숙해지면 바른 관념으로 성장할 수도 있지만...
애는 애같아야 한다는 문제가 아니라 좀 극단적으로 치우친 경향이 있음...
먹고 살만하신분들은 불우한 사람들을 위해 재활용은 그냥 두시면 좋을듯~~건물주쯤이면 시어머니도 폐휴지는 그냥두시는게 좋을듯~~
투잡한다고 밤에 트럭으로 폐휴지 수거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눈살이 지푸려져요
같은생각입니다.
인간이 태어나고 살아가는 모습들이 다 똑같을수는 없지요 천태만상이라고 하지요 바른인성과도덕관을 가지고 성장하다보면 좋은길은 얼마든지 펼쳐질수 있다고본다
배울 시기를 놓치면 그것도 가슴아프징
정답입니다
흡사 워렌버펫이 생각나네요!! 신기방기....
크게 될 녀석이네ㅠㅠ!
타고 난듯 저 나이에 강요도없는데 대단하면서 걱정도되네요 숨이 벌써 막혀요
만화나 영화에서 나오는거처럼 전생을 기억한다던지 미래에서 과거로돌아간거마냥 겉으로만 애기지 속은 어른같다......눈빛부터.. 신기해
우리 동네 살면 폐지 모아주고 가게에서 나오는 캔 모아 주고 싶을정도로 기특하지만 한편으로는 저 나이에 경험해야하는 다른 일들을 놓치는 게 안타깝네요
9살인데...이걸 기특하다고만 하기에는..
적당한 절약은 좋은데ㅜㅜ너무 아끼려고만하는건..
나중에 커서도..사회생활을 잘할 수 있을지가 걱정됨ㅜㅜ
돈이란게 아끼기만 한다고 다가 아닌데..쓸데는 쓸줄도 알아야 할텐데ㅜㅜ..그래도 어린아이가 정말 대견하네요..
자기 가치관이랑 잘 어울리는 친구들 만나면 되고 저렇게 본인의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의지대로 하는거기에 가치관 형성하기에 정말 좋은 방향이라 걱정 전혀 안해도 될거같습니다..
@@peer7198 저런 친구들이 적음.. 특히 학생때는
어머님 애기이름 부를때 넘 좋아하시는게 느껴졌어요 ㅋㅋ
애 크면 엄청난 짠돌이 될듯..... 아끼는건 좋치만 남에게 민폐끼치는 짠돌이 되지는 마라
인정합니다
아이의 인격, 인성은 부모와 환경이 만드는게 대다수다 애초에 아빠한테 보고 느낀게 많아서 그점에서 어린나이에 각인같이 무언가 생긴듯
아이가 아이다워야 하는데...
어린나이에 경제관념이 뚜렷하네
넌 꼭 크게 성공해라~ 나중에 뭘해도 크게 성공할 아이라고 확신함
월세 받길 바랄께~~ 경제 관념 멋진 아이네!
태민 화이팅!
고자식 대단 하네 뭘 걱정 하는데요
서울 한복판에 떼어놔도 굶어 죽진 안으니
걱정 붙들어 매시요 ㅋ ㅋㅋ
조금 더 크면 빈 병 줍으러 다닐꺼요
패지 보다 양도 적고 돈도 많이 주니까요
그런데 조금 더 크면 사춘기 정도면 안 할것이요ㆍ대신 진로 를 스스로 잘 선택 하여
잘 될꺼니까 걱정 없네요
애기가 참 이쁘네요
장래에 큰 일꾼 감이 라고 생각합니다.
태민이 눈빛이 총명하네요
참으로 좋은현상이라 생각해요
애가 참... 대다나다...
아이 표정이 천진난만한 데가 없어 보여요. 돈에 찌든 ... 세상을 너무 일찍 알아버렸어요.
우와 멋지다💕 대견하넹^^
대단한아들이네
우리가 배워야할점이네요.절약정신
무역업을 하면 좋을 듯. 경제 개념이 있는 아이라 잘 가르키면 대성할 듯 하다.
그러나 어리지만 강압적이고 거만함이 자라날테니 베푸는 삶도 알려주셔야~
대단하네요 나이가어린지만 경제관념이대단하네요
먹는건 아끼지 않는듯~ㅎ
그래도 참 기특하네
남편이 속썩이는데 대신 아들이 아빠 반대로 사는것보니 두 모자가 츠근하내요 난 아이의 심정을 알것 같내요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될거에요 엄마가 기대해 보세요 아이야 행복해라
경제관념시 확실한 아이네요
요즘 애들이 벌써 깨우쳤네
하느님위에 건물주있다고
막상 꿈이 뭐니 했을때 막연하게
건물주여~! 말하기 보다
행동으로 옮기고 있네요
멋있네요 벌써 300 (종자돈)모았으니
애야 너까지 폐지주우면 할머니 할아버지는 머드시고사냐😅🤣😂🤗☺
저 아이의 가치관은 평생갑니다 분명 남의 신세 안지고 대성할겁니다
진짜 부럽다 어쩌피 몇일 가지고 노는 비싼장난감 안사고 모으는게 나중엔 더 큰 돈으로 돌아온다 저나이에 모은돈이 300이면 앞으로 모을돈은 훨씬 클거고 모아둔 돈이 많으니 하고 싶은거 생기거나 좋은 기회가 찾아올때 돈때문에 발목 잡히는 일이 없을듯
태민 흥해라 이쁘게생겼네 아이마음도 이해된다
난 아이는 아이다워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9살에 저건 좀 아닌거같다.. 뭔가 씁쓸..
이아이는 앞으로 재벌감이네
요즘저런아이가있다니명물이네
19:47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 라고 닌텐도 스위치 게임입니다. 별의 커비 시리즈 중에서 2018년경에 나온 별의 커비 정식 시리즈 중 하나죠.^^
미래여친도 돈 안내면 안될듯. 결혼도 피곤타. 돈 모으고 결혼해야할듯. 주변에 저런분 남편둔 부인들 시간지나면 힘들어해요. 우울함에 돈 못쓰게하고 돈안주니 뒷주머니 찰 돈도없죠. 싸우다포기 ㅠ 결혼은 왜한건지. 돈쓰기싫으면. 물어보면 아이처럼 아빠 엄마 영향커요. ㅠ
19:46 별의커비 스타월라이즈
내귀 칭찬해
그때 방송나왔던 이 소년은 지금 무얼하고 있으며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지금쯤 초등학교 5학년정도 됐을거고 바꼈다면 여느 애들처럼 지낼테고 아니라면 9살때랑 똑같이 지내고 있겠죠?
말을 안했지만 돈때문에 아빠가 따로 산다는걸 알고 있음
아이구 ㅠㅠㅠ 아직 이것 저것 많이 경험해야할 땐데 너무 돈아낀다고 아무것더 안 하려 하능게 안쓰럽다
어릴땐 어릴때의 그 맛이 있는거지... 저런 경제관념은 중학생 고등학생부터 라도 알면 큰문제는 없다 놀땐 놀고 정 본인이 돈벌고 그러고 싶으면 날을 잡아서 어쩌다가 한번씩 본인 사먹고 싶은거 돈모으고 그러는거지 어릴땐 용돈 받는게 당연하다 그 돈을 어째 쓰느냐 다른거지
참 슬픈 얘기네요. 가정환경이 이렇게 중요해요.
애가거의엄마아님??근데ㅠ안타깝다ㅠㅠ절약하는아들ㅠㅠ울고싶당~
어렸을때부터 저렇게 경제관념이있으면 훌륭한 실물 경제학자가 될거예요 어떻게 잘 컸을지 궁금합니다
와 정말 값비싼 경제관념을 9살에 배우다니.. 정말 어마어마한걸 배웠다..
너무 기특하네요
애 어른이이네요~~
맘이 아프네..ㅠ
저정도면 주식 공부를 시켜도 잘할거같은데요ㅎㅎ
한수배우고 갑니다
대단한데 ㅋㅋㅋㅋ
자신의 목표를 비웃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건 가능성이 있는 목표이다. (스스로 지치지않고 신념만 있다면.)
나는 지치고 힘들어서 포기한게 많지만... 너는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부모가 경제관념에 대해 같이 공부하면 좋을것같아요^^
ㅠㅠ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치유된다 ㅎㅎ
4년전 방송임 아직 초딩 급식잼민이임
아이는 부모의거울입니다
아가야. 평생 폐지주워도 전세집못구한다 막노동 일당비싸대도 비눈많이오면 쉬게되고 ᆢ무릎관절다나가 나이들면병원비로 돈더나간다 열심히학원도다니고 공부해 의사판사해라. 돈잘벌수잇어 집도건물도산다
아주 훌륭한 아들입니다!!!
엄마의 멀쩡함을 위해 아이의 꿈을 짓밟아야 합니까?
애는 애다워야힌다. 쟤가 설사 수십채 건물주래도 과연 돈을쓰며 부를 누리며 살수 있을까??... 눈매며 말투.. 살기가.... 평생 큰돈 벌어도 행복하지 읺을듯..
애한테 살기라..너무하십니다
@@sooyang9012 영상보다 답답해서... 표현이 과했네요. 죄송합니다. 🙏
@@이진구-x1d 이렇게 인정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오지람을 떨었나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이잘못도 아니고 환경이 이렇게 많들지 않았나라고 생각해봅니다.
@@sooyang9012 맞습니다. 환경이 중요한것 같아요. 저도 아이가 있는 입장이라. 너무안타까워서.. 답글을 부정적으로 안달아주셔서 오히려 제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sooyang9012 ,
칭찬해도 부족하지 않다
참 이쁘다
제대로 경제관념 교육시켜주세요
그정도 경제 관념이면 대기업사장님 될 그릇이다
성공할 녀석이네요
엄마가 더 좋아하네여
경제관념 있는건 좋은데 너무 집착 아닌가 집 집 집 집 돈 돈 돈 돈 돈 절약.. 보는 나도 스트레스 받는데 할머니분이나 어머니는 얼마나 속상하고 답답할까.. 저건 좀 너무 심한거 같다..
이런애가크면 꼭 대단한부자가된다
아이가 대단하네 ㄷㄷ
이쁜 모자네요.
넌 나중에 꼭 성공할거야
좋은 할아버지 할머니 습관이
부자 되겠네..곧.... 부르마블 놀아보면 딱이지잖아.... 땅사고 집사고 월세 받는거...부자...
저희의 어릴때 다짐이 클때까지 유지되던 경우가 있던가요? 시간이 알아서 해결해줄거 같은데
어우 근데…진짜 형편이 어려우신 분들이 주우실 폐휴지는 남겨놔야되지 않을까요…?
이건 고민 아닌 자랑
아버지가 사업 실패로 집 날린게 크네
귀엽다 기특하다 하시는분 .본인 애들이 이렇게
돈 돈 돈하면 어떠실까? 저건 심각한수준이다
돈에 박힌사람은 정이란게 없어요 너무 이성적으로 살아서.저애 나중에 결혼하면 와이프가 안녕하세요 한번 더 나온다.
ㅎ
어린이가 욕심만 앞서고 어린아이같은 면이 없으므로 부모가 경제에 잘 가르켜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