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쉬빌 장금이]늙은호박전 물을 넣지 않고 호박자체수분으로 전을 만들어 보세요. 겉은 바삭바삭 속은 촉촉하고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정말 맛있는 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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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비가 많이 내렸어요.
태풍으로 여러분들은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비오는 날 먹으면 좋은 전을 소개해 드릴게요.
바로 늙은 호박전이에요.
애호박을 열심히 따먹어도 보이지 않는 곳에 커다랗게 매달려 있는 호박을 보면 괜스레 기분이 좋아져요.
늙은 호박 한덩이 따다가 정말 여러가지 요리를 해 먹을수 있죠.
오늘은 비도 오고 해서 늙은 호박전을 했어요.
늙은 호박전은 정말 달콤해요.
물을 넣지 않고 호박자체의 수분만으로 반죽을 해서 매콤한 청양고추 송송 썰어넣고
전을 부치면 매콤한 맛과 달콤한 맛이 어우려져 정말 너무 맛있는 전이 된답니다.
호박전 재료:
늙은 호박
밀가루(글루텐 프리 밀가루) 2큰술
타피오카 가루 1큰술
소금 조금
청양고추(홍고추, 청고추 각 1개씩)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Blue Sky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Nice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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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넘아름다운 계곡에서 넘귀여운 강아지입니다. 🥰😍🤩🐶💙 호박전도 넘 맛있겠는데요 😘
감사합니다. 귀여운 강아지가 우리 벤틀리 랍니다. 정말 너무 귀여워요. 아주 천방지축 개구장이랍니다. 집 앞의 개울물이 비가 많이 와서 계곡처럼 보여요. ㅎㅎㅎ
호박전 정말 구수하고 달달합니다. 감사해요.
정말 물이 많아졌네
물가에 꽃하며 정원이 너무 이쁘네❤
첨벙첨벙 물에서 아빠와 노는 이쁜 벤틀리 얼마나 행복할까😂
참 호박전도 엄청 맛나보임!
물이 많아져서 울 벤틀리는 너무 행복한데 전 엄청 힘들어요. ㅎㅎㅎ
매일 씻기고 털 말려주느라~~~
잔소리꾼 아들때문에 벤틀리 털을 잘 말려줘야 하네요.
꽃이 올해 많이 자랐어요.
호박전은 인기가 많아서 오늘 또 해서 제이제이네도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