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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 나물 국민 음식이란 표현이 딱이네요. 저도 멸치를 넣고 된장 넣어 해 먹기도 한답니다. 매번 똑같은 방법으로 먹기보다는 다양한 맛으로도 먹는 것을 좋아하죠. 감사합니다.😊❤️

두부를 건져 누르기전에 떠서 드시면 순두부가 되는데 시간 나는대로 다시 한번 영상 올려 알려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들나물 뜯어러 놀러 오라고 하고 싶은데 여긴 미국 테네시주랍니다. ㅎㅎㅎ 신기하게도 한국에서 자라는 들나물 종류가 미국 테네시즈에도 다 자라네요.❤️

아이구 감사합니다.^^* 제가 바라는건 쇼츠 보시고 매일 같이 따라해 보시고 맛을 느껴 보는거에요. ㅎㅎㅎ ❤️❤️❤️

저도 남편과 항상 함께하는 밥 준비를 하면서 맛있는 건강하게 하려고 노력 한답니다.^^* 혜윤님 가정에도 소소한 행복이 많을듯 하네요.❤️❤️❤️🥰

안 넣으셔도 되세요. 넣으면 진하고 안 넣고 하면 더 먹기 좋을수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깻잎을 삭혀 두셨다고 하시니 참 부지런 하세요. 양념장 만드는 과정과 담는 방법 쇼츠에 짧게 올려져 있어요. 양을 1/3정도로 잡고 하세요. 저는 항상 양념장을 만들어 무말랭이와 고추까지 해서 이대로 하시면 양념장이 너무 많아 진답니다. ㅎㅎㅎ 이 대로 따라 하신 분들이 연락이 왔는데 가족 모두 좋아 하셨다고 해요. 아마 어머님께서도 좋아 하실 거에요. 그리 짜지 않기 때문에 소분해서 냉동 시키시고 먹고 싶을때 하나식 꺼내 드세요. 당근이 들어가서 빨리 시어질수도 있어요. 어떤 분은 또 익힌 깻잎이 좋다고도 하시더군요. 모두가 입맛이 다르니~~~ 좋아요 구독 감사합니다. 자주 방문해 주세요.❤️❤️❤️

네 저는 괜찮더군요. 그리고 여기선 소주 구하기가 어려워요. ㅎㅎㅎ

들기름을 생으로 짜서 사용할지, 아니면 볶아서 사용할지에 대한 의견이 갈리는 이유는 사실 맛과 향, 영양성분의 변화와 관련이 큽니다. 1. 맛과 향의 차이: 생 들기름은 더 순하고 신선한 고소함이 느껴지는 반면, 볶은 들기름은 강한 고소함과 약간의 쓴맛이 추가됩니다. 볶는 과정에서 들깨의 향과 맛이 더 농축되어 진하게 나지만, 생 들기름 특유의 부드럽고 신선한 맛은 약간 줄어듭니다. 따라서 생 들기름은 섬세한 요리에, 볶은 들기름은 진한 맛이 필요한 요리에 적합하다고 생각될 수 있습니다. 2. 영양 성분의 차이: 생 들기름은 열을 가하지 않아 오메가-3 지방산과 같은 열에 민감한 영양 성분들이 잘 유지됩니다. 반면 볶은 들기름은 이 과정에서 일부 영양소가 손실될 수 있지만, 적당히 볶은 들기름도 어느 정도 건강에 유익한 성분이 남아 있어, 나물볶음이나 찌개에 사용할 때 큰 문제는 없습니다. 3. 사용 방법과 안전성: 생 들기름을 사용하는 경우, 낮은 온도에서 볶거나 생채로 무쳐 먹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들기름은 비교적 낮은 발연점(열을 가하면 연기가 나기 시작하는 온도)을 가지기 때문에, 너무 높은 온도에서 사용하면 향이 변질될 수 있고, 일부 건강에 좋지 않은 성분이 생성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생 들기름을 약한 불로 나물에 가볍게 볶아 먹는 것은 안전하며, 영양소와 고유의 신선한 맛도 유지할 수 있어 적합한 방식입니다. 4. 개인 취향과 요리 스타일: 사실 볶은 들기름과 생 들기름의 선택은 결국 개인 취향에 많이 좌우됩니다. 일부 사람들은 볶은 들기름의 고소한 맛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들은 신선한 생 들기름의 향을 선호합니다. 특히 생 들기름을 약한 불에서 살짝 볶아 나물 요리에 사용하는 방식은 열에 의한 변질 걱정 없이 신선한 맛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고소함을 조금 더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결론적으로, 생 들기름과 볶은 들기름은 각각 고유의 장점이 있고, 약한 불에서 생 들기름을 사용해도 안전하므로 취향에 맞춰 선택하면 좋습니다.

와~~~ 늙은 호박 너무 부럽네요! 저흰 올해 너무 가물어 호박 농사는 잘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늙은 호박이 한개도 없네요. ㅎㅎㅎ 늙은 호박으로 끓인 호박죽과 호박범벅은 요즘 먹을수 있는 최고의 별미죠!!! 조르바님의 호박죽 정말 맛나겠어요.👍

동등한 관계에서도 서로 잘한 일에 대해 칭찬을 주고받는 건 서로에게 긍정적인 힘을 주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번 시래기나물 볶음도 남편이 정말 맛있다고 해줘서 저도 기분 좋았답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관계에서 작은 칭찬이 더 큰 행복으로 이어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고구마잎은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영양이 풍부하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특히 섬유질, 비타민 A와 C, 칼슘이 풍부해서 건강에도 아주 좋답니다. 살짝 데쳐 나물로 무치거나 볶아서 먹으면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에요. 전 개인적으로 된장국이 제일 좋아요. 아우꾹처럼 부드럽죠.앞으로도 맛있고 건강한 요리 많이 소개해 드릴게요! 참고로, 고구마잎은 여러 나라에서 인기 있는 식재료예요! 특히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그리고 카리브해 지역에서는 자주 먹는답니다. • 필리핀에서는 고구마잎을 라잉(Laing)이라는 요리에 사용해요. 코코넛 밀크와 함께 끓여서 부드럽고 진한 맛을 내고, 고기나 생선을 함께 넣어 요리하기도 해요. •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서도 고구마잎을 살짝 데쳐서 나물처럼 무쳐 먹거나, 가도-가도(Gado-Gado)라는 채소 샐러드에 넣어요. 이 샐러드는 땅콩 소스로 맛을 내어, 고구마잎의 부드러운 식감과 잘 어우러져요. • 중국에서는 고구마잎을 마늘과 함께 볶거나, 국물 요리에 넣어서 부드럽게 익혀 먹어요. 특히 건강식으로 많이 알려져 있어요. 이처럼 다양한 나라에서 고구마잎을 활용한 요리가 많답니다! 😊

예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을 통해 저의 요리가 잘 전달된 것 같아 기쁘네요. 앞으로도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노란 엔젤 트럼펫과 아이리스가 정말 환하게 빛나죠? 노란 꽃들이 주는 밝고 따뜻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늦가을에도 올해는 날씨가 따뜻해서 꽃이 활짝 피었어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이고, 조금 속상했어요! 항아리가 비싸거든요. ㅠㅠ 그래도 개울가에 두니 장맛이 훨씬 좋아져서 이사는 어렵겠네요. 앞으로는 동물 친구들이 항아리 뚜껑을 깨지 않도록 더 신경 써서 잘 보살펴야겠어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광대나물과 자주광대나물을 즐겁게 봐주셔서 기쁩니다. 앞으로도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네, 광대나물 특유의 향이 정말 매력적이죠! 저도 그 향을 참 좋아한답니다. 이렇게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아 죄송합니다. 저는 손님이 오시기로 되어 있어서 묵가루를 2컵 사용했어요. 묵가루 1컵을 하실때 물 6컵을 사용하셔야 해요. 물 4컵을 끓이시고 물2컵에 묵가루를 풀어서 쑤시면 되세요.😅 감사합니다.

고추 멸치 다대기!!! 정말 정말 맛있어서 다른 반찬이 필요없어요. 밥 비벼 먹으면 밥한그릇이 뚝딱!!! 라면에도 넣어 먹어 봐야겠네요.👍 좋은 꿀팁 감솨~~~

댓글 감사합니다! 요리 재밌게 봐주셨다니 기뻐요! 앞으로도 맛있는 레시피 많이 준비할게요 😊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시청하실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

😊콩나물 키우기에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방법들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맞아요! 들깨가루가 들어가면 영양도 더해지고 고소한 맛이 참 좋죠. 무청이 준비되어 있다니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 즐기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내쉬빌장금이 선생님 짱입니다

@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더 좋은 정보와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위해 늘 노력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생각나신다니 공감해요! 추운날이나 비오는 날에는 전이 생각이 나죠. 건강하게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레시피 앞으로도 많이 소개해 드릴게요.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아 아몬드를 한 줌씩 물에 불린후 껍질을 벗겨서 먹으면 단백하고 고소한데 물에 담가 하루 이틀 냉장고에 보관해요. 보통 조금씩 담가서 하루 이틀마다 다 먹습니다.😊

맛있게 드셨다니 기쁩니다! 다음에 브로콜리 고추장 무침도 꼭 한번 해보세요. 매콤한 맛이 브로콜리와 정말 잘 어울린답니다. 댓글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맛있는 요리로 자주 찾아뵐게요!😊👍

맞아요! 텃밭에서 바로 따온 신선한 야채들로 전을 부치면 정말 맛이 남다르죠. 자연의 맛이 가득 담겨 있어서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한번 꼭 해보세요. 😊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덮어둔 김은 고추장 위에서 녹지 않고 그대로 유지됩니다. 고추장이 익어서 드실 때쯤 되면, 위에 얹어둔 김을 걷어내기만 하면 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맞아요! 녹두의 고소함에 신선한 야채까지 더해져서 정말 맛있답니다. 막걸리랑 함께 즐기면 그야말로 환상의 조합이죠.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 막걸리랑 꼭 곁들여 보세요. 😊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브로콜리도 상큼하고 맛있죠! 이번에는 색다르게 요리해보시면 새로운 매력을 느끼실 거예요. 꼭 한번 시도해 보시고,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정겹고 친근하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관심 가져주시고 함께 공감해주셔서 큰 힘이 되네요!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특별한 음식으로 느껴지셨다니 기쁩니다. 꼭 따라 해보시고, 만들면서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결과도 나중에 공유해주시면 너무 즐거울 것 같아요. 😊

재료는 이렇게 계산을 하셔서 담그시면 될듯해요 • 고춧가루: 1kg • 엿기름: 400g • 물: 4L • 찹쌀가루: 500g • 조청: 1,000g • 소금: 500g • 매주가루: 417g 이렇게 조정하시면 고춧가루 1kg 양에 맞춰서 담그시면 됩니다. 찹쌀가루와 엿기름 조금더 들어가면 더 진하다고 하는 분도 계십니다.참고 하세요.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쉬빌장금이 감사합니다♥️

@@Ria-fb9dg 저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 주세요. ^^*

처음 따라해보셨는데 가족 최애 반찬이 되었다니 정말 기쁩니다!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레시피 많이 소개할게요! 자주 들러서 따라해 보세요.^^*❤️👍

셰프라니요, 과분한 칭찬에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삼종선물세트까지 살포시 내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즐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도토리 가루를 2컵 했어요. 가족수가 적으면 1컵에 물 6컵 하시면 되시고 물 4컵을 먼저 끓이시고 2컺에 도토리 가루를 풀어서 널어 주시면 되세요. 제 영상이 조금 헷갈리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칭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영상이 맛있어 보이고, 목소리까지 좋게 들어주셔서 너무 기뻐요. 앞으로도 맛있고 유익한 영상들로 자주 찾아뵐게요!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

신기하게도 고추장이 익을 때쯤이면 소금은 녹아 없어지고 김은 남아 있어요. 김은 걷어내서면 되세요. 저는 야외에서 장독대를 두다보니 긴을 덮어서 고추장을 익혔어요. 먹을때 걷어내 주었답니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님 덕분에 알래스카 패티킴 할머님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세월이 오래되어 그분이 살아 계신지는 모르겠어요. ㅠㅠ 참 멋진 분이시고 빵을 참 맛있게 만드셨었죠. 햇살에 말리려면 조금더 뻑뻑한 찹쌀죽이 좋습니다. 건조기에 말리면 색은 더 깨끗하죠~~~ 님도 깨송이가 있다면 해 보세요. 완전 별미 간식 입니다. 전 올해는 하지 못했어요. 근 6-7년간 매년 만들던 것을 올해는 쉬어 갑니다. 가끔 놀러와 주세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 되면 꼭 함께 나누고 싶네요.^^*

네, 정말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죠! 드시면 정말 좋아하실 거예요 😊

감사합니다! 개울가 미나리와 직접 키운 숙주나물로 요리하는 게 참 즐겁더라고요. ‘조용귀 tv’님께서 많이 배우러 오신다고 하시니 정말 기쁩니다 😊 댓글과 구독, 좋아요까지 눌러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부추는 요리에 향도 더해주고 건강에도 참 좋은 식재료예요. 특히 항암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있어서 저도 부추를 자주 챙겨 먹고 있어요. 몸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먹으니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ㅎㅎㅎ 저도 마늘쫑 참 좋아합니다. 어릴때 도시락 반찬으로도 먹었죠! 이것은 그린빈이라고 한답니다. 생김새가 얼핏 마늘쫑과 비슷하죠~~~

만두 색상이 정말 예쁘죠? 색감 덕분에 더 먹음직스러워 보여서 식욕이 절로 돋는 것 같다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이 좋습니다.😋

맞아요! 무청은 정말 별미죠 😊 저도 무청 보면 늘 먹고 싶어져요! 감사해요.❤

이 맛을 좋아해 주셔서 너무 기쁘네요! 저도 오랫동안 이 맛을 그리워했는데,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맛있는 레시피 함께 나눌게요! 감사합니다.😊

@내쉬빌장금이 여긴 라오스인데 여긴 무청을 다 버려요 열무는 심으면 억세요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라오스에 사시는군요. 저희 남편이 은퇴하면 꼭 가보고 싶은곳이 라오스에요. 그곳에서도 제 영상을 보셨다고 하니 너무너무신기하고 반갑습니다. 물을 많이 주며 부드러워지지 않을까요? 너무 아깝네요.ㅠㅠ 말려서 삶으면 어떨까요? 아무튼 행복하고 건강한 주말 보내시길~~~

@@내쉬빌장금이 토질때문에 동남아가 다 그렇테요 웃자라질겨요 코로전까지만해도 환경이 자연스럽고 편안했는데 코로이후 중국인들 이주가 어마해요 한국인들도 주변국처럼 현지처들 문제가 급속도로 늘고요 하지만 아직 배낭하나 매고 부부가 여행하긴 뇌를 비우기 좋아요 중국인 이주로 횡단 도로와 기차가 방콕,중국까지 연결되 여행 교통편이 너무 좋아져서 실버이주와 장기 골프여행이 많이 늘고있어요 대형슈퍼가 나라별로 있어서 한달 살기도 편리해요

@ 이렇게 자세히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은 동남아시아에 대한 동경이 있더라고요. 사람들이 정이 많을거라고요. 동남 아시아 라오스, 미얀마, 이런 곳에서 한달 살기 하면서 그곳 요리 배우고 본인은 골프도 치고 재미나게 살자고 하는데 저는 동남아시아에 가본적이 없어서 … 그런데 님께 여쭈어 보면서 남편 꿈 함께 해 볼까 싶네요. ㅎㅎㅎ 토질에 맞게 모든 작물이 자라나봐요. 여기 미국 테네시주는 한국과 기후가 비슷해서 한국의 채소들이 잘 자라는 것 같습니다. 라오스가 어떤 곳인지 궁금해지네요. 정이 많고 따뜻한 감성을 느낄수 있는 곳인지~~~

감사해요.^^* 점점 더 이런 나물반찬을 좋아하게 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함께 먹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