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의사니까 시키는대로 해" 간호사와 기싸움하는 의사 /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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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лют 2024
- #knn뉴스 #간호사 #의사
최근 '환자 목숨을 가지고 기싸움 하는 의사를 봤다'며
의사들의 실태를 고발한 한 간호사의 글이 화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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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이 휴직하는 공무원 왜 그러나 했더니..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KjEAzcFA_pw/mqdefault.jpg)
경험많은 간호사들은 의사들의 오더가 잘못되었다는거 금방 압니다. 그러나 건방지고 불성실한 의사들(특히 젊은의사들)은 권위주의로 찍어 내리려하지요. 지네 기득권만 지키려는 의사들이 이번 전공의사태를 일으킵니다.
오늘도 포도 농장 한다는 애가 나와서 이야기 하더만요 그리고 서울대 여자교수 나와서 개소리 하고
참 환자는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지들 밥그릇만 생각하는 철면피 들
좀 뭔가 논리가 이상한데요....
상명하복... 쯧쯧
@@murrr1343 뭐 논리가 이상해 인간 의새하고 연관있나 전공의 보호 할려고 노력 하는것 보면 좌익 개딸 대깨네😂😂😂
김사부애서도 금쪽이가 똑같은 짓거리 했었지..
기싸움 맞아요. 소신을 갖고 일하는 간호사 선생님들께는 온 마음 다해 감사드립니다. 터지게 열심히 일하면서도 환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상냥하게 대해주고 웃음 잃지않는 간호사 선생님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저녁이면 파김치가 될텐데 집에 돌아가서도 가족들에게 상냥할 기운이 남아있을까 입니다. 고맙습니다.
현재 의대배출 인원중 최소 30%는 돌팔이 의사다.....왜냐면 의대 졸업하면 100% 의사면허를 준다...
다른 국가 면허시험과 비교해 형평에 맞지 않다...사법고시는 50%-60%에 불과하다....
따라서 의대증원 현행보다 3배수해서 2배수만 의사면허 주면 딱 맞는다...
현재 의료현장을 떠난 의사들은 대부분 돌팔이 의사라 보면 된다
왜 가족한테 스트레스 풀게?
실력은 쥐뿔도 없어서 맨날 간호사들에게 배우는 것들이..
건보료 없잖아... 그래서 좌우파에서
손잡고 책임회피 시전할려고 사전준비
하고 있는거야 곧 있으면 의료 민영화
추진 될꺼야.... 머지 않았어 그리고
좌우 둘다 니들이 잘못 했잖아 하면서
또 편갈라 싸우겠지.... 생각해보면
좌우 둘다 추진 한건데 말야...
왜 좌우에서 추진 했냐고 ?? 간단해
좌측에서 의결 승인 해줬고 우측에서
대통령이니 승인 때려 준거야... 딱이지
간호사 기싸움오지는데 ㅎㅎ 여자들이라
오더 잘못내서... 조심스럽게 확인했더니 눈 부릅뜨고 얼굴 들이밀며.. 내 오더에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라던 레지던트 선생님,,, 다른 병동가서 조용히 처방 취소 하고 다시 냈을때.. 어이가 없었죠... ㅡㅡ 협동해서 일해야 하는 관계를 그저 수직관계로만 보는것좀 지양해 주길요..
선생님이라하지마세요 그냥 레지던트지 뭔 선생님이란 호칭까지 붙여감..?
고생 하십니다😢
그래서 간호사를 그만두려구요
병원에 간호사가 봉이지뭐…
환자나 의사나 같은 간호사마저도…못잡아먹어서 안달인…
간호사는 법률상 의사의 보조자이긴 합니다
간호사님들 응원합니다.!!!
넘 고생하세요.!!!
저도 예전에 투석실에있을때 일주일에 3일씩 보는환자인데 환자의 상태가 이상했습니다
평소에 괜찮았던 환자였는데 그날은 질문을 하면 동문서답하고 눈빛도 이상하고 그냥 뇌경색증상이 오는거 같아서 의사노티하고 보호자 연락했는데 우리 투석실은 작은병원이라 큰병원으로 전원을 보내야되는 상황이었는데 의사가 명확하게 보호자에게 신경외과외래나 응급실로 가라고 이야기를 안하고 그냥 가도되고 안가도 되고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전 아무일 아닌듯하게 보호자에게 이야기하는 의사를 보고 환자가 딱 뇌경색증상인거같다고 환자에게 꼭 병원가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근데 보호자가 의사말듣고 가도되고 안가도 되고 이렇게 이야기하니깐 그날 병원안가서 그환자 그날 집에서 사망했습니다
의사의 말 한마디한마디가 환자의 목숨을 살리고 죽일수있는지 알고 생각하고 이야기하고 행동하면 좋겠습니다...
내생각엔 일부러 안간것 같네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 의사 없을거 같죠? 아직도 이상한 사람 정말 많습니다~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썰 하나 풀어드리자면
응급실 당직의(사람이 많이 오지는 않는 응급실)가 본인 친구들이 병원 근처에서 술 마시고 있다고 자기도 어차피 지금 당장 환자 없으니까(이날은 좀 특이하게도 응급실 당직의가 병동까지 커버 해줘야하는 날이었음) 나가서 아주 조금만 마시고 오겠다고 하고 나가서는(다들 말렸음) 2시간 동안 연락두절😅 돌아와서는 술 냄새 풍기고 술 깨는 주사 놔달라고 한 그분.. 누가 대표로 보고드린건지 바로 담달부터 안 보였죠..
이거랑 반대로 다른 의사는 별거 없대도 병동 한 번씩 라운딩 돌고 밤 동안 알아서 잘 쉬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환자들 lab보고 라운딩 감
+ 이래도 문제 안커지고 의사면허증도 멀쩡함. 다른 직업봐라 그런 직업있나
의사도 사람이라 별에 별 유형들 다 있어요ㅋㅋ 예전에는 전문가라 무조건 믿는 다는 느낌이였다면 요즘에는 병원갈 때 거르고 걸러서 가고 의사가 돌팔인지 그냥 정해진 약만 주는 로보트인지 전부 평가하면서 진찰받고 별로면 바로 손절
주위에서 의사들 보면 지들이 엄청 대단하다고 생각함
그냥 미친놈들 엄청 많음 솔직히 치과에가도 멀쩡한 이빨 다 뽑거냐 갈아버리는 의사들도 있고 교묘하게 멀쩡한 이빨 망가 뜨리는 의사들 있음 나도 크라운 씌웠는데 신경치료 한다음에 이빨에 염증이 생겨서 다른병원 갔더니
이상하게 치료해서 어금니를 빼야 한다고 함 그냥 쓰시던 대로 쓰다 빼라고 함
정말 그말듣고 열받아서 처음에 크라운 씌운데 가서 패 죽이고 싶었는데
그냥 가족 생각해서 참았음 정말 거지 같은 의사들 엄청 많음
있을것 같아요 있어요 쓰레기 의사들 많고 환자를 돈으로만 의사들도 많고
의사들 잘못한거 빵꾸낸거 다 뒤에서 처리해주고 있다는 사실은 이제 공공연하게 나오는 이야기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반대로 의사들이 오더낸거 간호사들이 트롤짓 하는경우도 ㅈㄴ 많은데 이런건 또 조용하죠?
@@H.H747 피장파장의 오류
근데 간호법은 왜 반대 했데요?
@@H.H747 정신병있네 약은 먹고나니냐?
의대를 대학입시을 수시로 뽑으니,, 앞으로 우리나라 의료수준이 참 걱정스럽다ㅠ!!!
저래서 차팅 진짜로 잘해놔야해요
임상 밖으로 나와 다른 직군서 생활하니까 그래도 간호사 때 차팅하는거 진짜 잘배워놨다는 생각 들더라구요
의사들 중에 자기가 지시한 말 객관적으로 적힌 차팅을 보고, 나중 되어서야 자기가 했던거 스스로 봐도 아니다 싶으면 어디 싸가지 없이 간호기록 그렇게 적어놓냐면서 당장 지워 병동에 콜해서 소리지르고 직접 찾아와서 폭언하는 사람도 있었고ㅋㅋㅋ
와ㅋㅋ 진짜 생각해보니 가관도 아닌 사람들 많았네요ㅋㅋㅋ...
ㅋㅋㅋㅋㅋ 맞음 간호기록에 싹 적어놓으면 전화와서 간호기록 그부분좀 바꿔달라고 ㅋㅋ
간호사 보호해주세요 제발....
개빡친다.. 저런의사고발해서 일못하게 단기간이라도 불명예스럽게 정지시켜라
꼬우면 의사ㄱㄱ
@@user-wc3ou8cc3s 준비해서 하고싶다 진심
@@user-sf4tg7bg5q 가셈 근데 간호사들 머리 딸려서 해외로 가지도 못하더라
ㅋㅋ겠냐 아무리해도 못할듯 @@user-wc3ou8cc3s
@@user-sf4tg7bg5q하세요 공부해서
의사 미친것 아냐? 저혈당 쇼크 와서 겨우 당 올렸놨는데, 인슐린? 뭐하냐? 의사 간호사가 아니라도 혈당 관리하는 당뇨환자라도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은 안다. 의사면 다냐? 분통터진다.
그러네. 그냥 다 아는 일반인이 의사 다 해
@@user-bp7my1ux3r ㅇㅇ파업한 의사들은 면허 박탈하고 군대부터 갔다오자^^
환자가 부모님 원수였나보죠 모르게 처리하고 싶었을수도
@@LEE00S전공의 교육생들 수련생들이야 . 전공의 1만명 없다고 일 잘하고 있는 13만명 의사를 계속 매일 티비 방송에서 욕하고 악마화 시키냐?
대형병원에 교수들 있잖아.
국민들이 교수들에게 진료 받고 수술 받았지 언제 전공의에게 진료 받았냐? 일 잘 하고 있는
13만명 의사를 계속 욕해대서 의사 파업을 일부러 유도하냐?
@@user-bp7my1ux3rㅋㅋㅋ 빼액!
간호사님께서 의사같지도 않은 사람을 대신해 한사람의 생명을 살려내셨네요. 혼자 약국까지 다녀오시면서 환자 보는것도 쉽지 않으셨을텐데 망할 의사놈 말에 곧이 곧대로 따르지않고 최대한 잘 대처하신게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쉽지 않으셨을텐데 환자를 위해 힘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부디 간호사님처럼 정의로운 의료진분들이 더더욱 많아져서 몸과 마음이 아프신 많은 사람들의 희망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의대배출 인원중 최소 30%는 돌팔이 의사다.....왜냐면 의대 졸업하면 100% 의사면허를 준다...
다른 국가 면허시험과 비교해 형평에 맞지 않다...사법고시는 50%-60%에 불과하다....
따라서 의대증원 현행보다 3배수해서 2배수만 의사면허 주면 딱 맞는다...
현재 의료현장을 떠난 의사들은 대부분 돌팔이 의사라 보면 된다
의사를 선생님으로 부르는 것 부터 고쳐야 해요.....그냥 지가 잘 먹고 잘 살려고 돈 많이 벌고 안정된 직업 가진건데 왜 걔네들을 특별히 존중해줘야 하죠?? 그 중엔 양아치도 있고 심지어 강간범도 있죠. 그냥 보통 사람이랑 똑같아요.
맞아요
이제 해마다 5천명씩 뽑으면 개나 소나 다 의대 들어와서 선생님.
의사 실력 저하는 다 현 정부 탓이에요.
그래서 저는 그냥 의사라고 불러요 의사가 (ㅇ) 의사선생님이(x)
저런일 20년차 대학병원 간호사로서 너무공감 되네요~처방으로 간호사 골탕먹이는 경우나 잘못된 처방에 이의를 제시 하면 고집부리며 진상떠는...그러나 간호사의 경험과 능력을 알고 인정해 협업하여 간호사의 의견에 잘 따라주고 조언을 구하는 의사들도 있습니다~의사들 개인의 인격에 따라 다른것 같네요~
맞아요진짜!!! 오히려 교수님들은 간호사들 존중해주십니다
ㅋㅋㅋㅋ 니가 처방을 알아?
솔직히 한번이라도 의사상대로 영업해본사람은 알것입니다. 의사들이 얼마나 미친듯이 권위적인 집단인것인지 절대로 자기한말을 수정하지 않습니다. 이번기회에 안전히 꺽어버려야 합니다.
쉬는날 의료기회사 직원 불러서 자기 개인 물건 고치라고 심부름...
그건 인정함. 다만 모두 그렇지는 않고 아주 악랄한 의사가 있는데 우리도 모두 치를 떨고 싫어 함.
어느 직장이나 그런 종류의 인간은 있지. 모든 의사는 아님.
@@user-rb7vo1iu5u 신고해 버리세요. 아주 나쁜 놈이에요. 의사들 사이에서도 그런놈들 싫어해요
돈에 미쳤다 권위주의다 = 요즘 의사
인정
혈당 30상태의 노인을 두고 속효성 인슐린을 주입하라고 하며 시키는대로 해라고 명령한 의사는 노인 혈당을 20으로 떨어뜨려 사람을 죽일수도 있었던 대단히 나쁜놈이다.
사실상..
사린자
이건 사실상 살인 미수임
혈당 30이면 정신도 오락가락인데 인슐린을 주는놈이 있어?
개소리 노노
인슐린은 씹ㅋㅋㅋㅋ 생명과학부터 다시해야할듯
저런 상황에 놓이면 간호사는 주사 거부하고 인슐린은 의사가 직접 주도록 해야하더라구요. 만약 환자가 잘못되면 주사 놓은 간호사책임으로 되더라구요. 의사는 빠져나갑니다.
팩트네요 이게 ! 그리고 차팅 무조건 남겨야함!!!
이게 맞지. 미국에선 간호사가 의사오더 잘못되면 캐치해주는게 당연하다고 여김. 의사 입장에선 그런 간호사가 최고의 소방수임
주치의 원장 욕들어도 저는 콜함.....
22년전 저런 인간 같지 새끼들하고 일하기 싫어서 미국으로 건너왔다. 어쩌면 그때보다 지금이 더 지랄맞고 의협은 하나도 변한게 없이
오로지 자신들의 안위와 권력 돈에 미친 단체가 되었지. 미국에서 저런 식이면 의사 면허 취소다.
간호사의 적절한 응대에 미안해 하고 고마워하며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의사가 되어야지 간호사를 지들 뒷 닦아주는 뭘로만 보는
그런 생각으론 앞으로 100년의세월이 지난들 똑같겠지.
내가 미국에서 간호사로 21년 일하면서 간호사를 대하는 시민들과 의사들을 보면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professional한 직업 정신을
가지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고생도 많이 하고 육체적으로 힘들었지만 그래도 이민와 간호사 한거 한번도 후회한적 없다.
저런사람 은근히 많음..
그러면서 의료사고 법적처벌 없게 해달라고 정부랑 딜치고 있슴.. 이참에 아에 의사 버르장머리를 고쳐야함..
그래서 100의에
1004라 부르는 겁니다 간호사를
의사들은 사람을
실험이나 하지
의료사고 나도 인정 못받는 현실.
의사가 갑
이게 이제야 기사화됐다는 게 놀랍다. 간호사 친구에게 들은 게 한두가지가 아님. 검사 과정과 치료를 잘아는 간호사이지만 절차상 의사가 오더내려야하니 이렇게 할까요 전화하면 그렇게 잘알면 네가 의사하라는 비꼬는 소리만 듣고 소리지른다고 하더라. 이건 편의점 봉투드릴까요에 시비거는 진상과 뭐가 다를까. 환자 이끌고 MRI며 CT며 발에 불나게 뛰어다니며 간신히 순서 잡아놓으면 의사가 일부러 전화안받거나 잘못된 오더내려서 여러사람 피해나 준다고 하더라. 간호사가 굽신거리며 이 환자가 좀 급하니 순서좀 땡길 수 있을까요 사정하며 다 잡아놓으면 홀랑 다 받아먹고 뒷담화나 하고.
현재 의대배출 인원중 최소 30%는 돌팔이 의사다.....왜냐면 의대 졸업하면 100% 의사면허를 준다...
다른 국가 면허시험과 비교해 형평에 맞지 않다...사법고시는 50%-60%에 불과하다....
따라서 의대증원 현행보다 3배수해서 2배수만 의사면허 주면 딱 맞는다...
현재 의료현장을 떠난 의사들은 대부분 돌팔이 의사라 보면 된다
내주변도르ㅋㅋㅋ
인간아닌. 의사가 수두룩
그렇게 똑똑했으면 간호학과말고 의예과 가서 의사되지 왜 간호사하고있나 물론 짬바 많은간호사면 그럴만하지만 그정도아니면 걍 의사말이나 듣지 ㅋㅋ 적어도 간호사보다 배운게 많은앤데
간호사가 의사일까지 하려고 난리인데 이딴 글은…..뭐징?
환자가 호흡곤란 호소해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폐가 하얗더라고요
간호사인 우리는 폐렴인건지 폐에 물찬건지는 모르지만 폐에 물찼을수도 있어서 이뇨제는 안 쓰냐고 물었는데
담당의사는 왜 이경우에 이뇨제를 쓰냐고
폐렴이라고 하더니 폐렴 오더만 내고
가더라고요
근데 나중에 영상의학과 판독에는
폐에 물찬 소견이었고
그제서야 이뇨제를 처방 내더라구요
진즉에 썼음 좋았을걸..
왜 밑도끝도 없이 간호사를 무시하는지..
숙련 간호사를 등급 상향해서 전공의 지위를 부여해라.말이좋아 전공ㅈ의지 실습생아니냐?환자를 상대로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가는 인간들이 마치 의사라는 직군이 신의 영역인듯 행동하는 모습이 정말 역겹다.이번기회에 PA간호사를 적극 발굴하고 교육시켜서 간호사 처우개선 및 불공정 대우도 해결해라.
근데 실제 간호사들은 그닥 의사잡을 하고싶은적이없어요ㅠㅠㅠ 그냥 제발 각자 제일을 잘 맡아서 해주길 바랄뿐 ㅠㅠㅜ
미친거냐~ 지 기싸움으로 남의 생명 장난질 하냐? 그래서 환자도 의사 잘 만나야지 저런 그지 같은 의사 만나면 않 해도 되는 고생 하게 됨~
나도 당요환자데 정말저런의사만날까싶어겁난다.
현재 의대배출 인원중 최소 30%는 돌팔이 의사다.....왜냐면 의대 졸업하면 100% 의사면허를 준다...
다른 국가 면허시험과 비교해 형평에 맞지 않다...사법고시는 50%-60%에 불과하다....
따라서 의대증원 현행보다 3배수해서 2배수만 의사면허 주면 딱 맞는다...
현재 의료현장을 떠난 의사들은 대부분 돌팔이 의사라 보면 된다
대학을 유공자 혜택으로 수시입시로 의대을 들어가서... 앞으로 우리나라가 제대로된 의사가 나올까? 심히 걱정스럽습니다ㅠ
병원에서 30년 넘게 일하고 은퇴한 간호사 인데, 저런일 많아요. 의사를 무시한게 아닌데 "오더 대로 하세요" 라며 무조건 따르라고 하는 경우. 환자가 위험해질수 있으니 안된다고 하면서 갈등이 생기는데, 나중에 오더 를 가지고 간호사를 집요하게 괴롭히는 경우도 있어요.
물론 좋은 의사들이 없는건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저런 분위기 많아요.
안타까운 일이예요. 똑똑한 사람들이 시야와 마음까지 넖긴 힘든가봐요.
맞아요. 이제 해마다 5천명씩 뽑으면 개나 소나 다 의대 들어와서 .... 의사 실력 저하는 모두 현 정부 탓이에요.
👏 👏 👏 👏
@@user-bp7my1ux3r
..?
5천명을 뽑으면 적어도 경쟁때문에 저따구로 기싸움은 못하겠지
의사가 갑질해도 이제 대체할 사람이 생기는 건데
심지어 수준이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의사가 뭔 천재들만 가능한줄 착각하는듯 한데
천재는 커녕 머리 좀만 좋아도 의사라는 직업 자체를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음
심지어 2000명이면 차피 재수 삼수 해서 의대갈 사람들 들어온다 보면 되는거라
질 저하는 커녕 오히려 경쟁구도로
질이 높아지겠지
@@user-bp7my1ux3r 워딩 좀 바꿔서 댓글 작업하지?
@@user-go8nn1hb9m경쟁을 하면 질이 높아지나요? 가격이 그대로인데 경쟁하면 질이 높아져요?
드디어 기사화 되네 진짜 이런 일 없는 상급병원 없음
몰라서 묻는게 아니라 절차상 확인이 필요해물어보면 귀찮아하지말자 제발... 알지만 확인하는 나도 귀찮아... 그리고 전화할때 반말, 말중에 전화끊음. 상사가 지시하듯이 말하지맛세요... 기본예의는 지킵시다
의료사고에 대해서 명확한 실태조사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지금까지도 거의 유야무야화 되었었죠.
현재 의대배출 인원중 최소 30%는 돌팔이 의사다.....왜냐면 의대 졸업하면 100% 의사면허를 준다...
다른 국가 면허시험과 비교해 형평에 맞지 않다...사법고시는 50%-60%에 불과하다....
따라서 의대증원 현행보다 3배수해서 2배수만 의사면허 주면 딱 맞는다...
현재 의료현장을 떠난 의사들은 대부분 돌팔이 의사라 보면 된다
신의영역에 있다는듯한 건방진말투와 태도..세월이 지나도 인바뀜
의료사고는 체계상 의사가 잘못하든 간호사가 잘못하든 의사가 책임집니다 간호사 단독행동 아닌이상
간호법 때는 우르르 간호사 욕하더니 의사 파업하니 간호사 응원 웃긴다ㅋㅋㅋㅋ
특권의식에 보조나하는 간호사가 저보다 아는척하니 자존심이 상한다 이거죠
환자의 목숨이 지놈 자존심보다 가치가 없는 저런게 의사인 현실
지금 의사확충 사태에 단체로 사직서 내고 나간 전공의및 의대생들 이들이 저런 특권의식과 환자를 돈으로 보는 놈들이니 면허증 취소하고 두번다시 의료계에 발못붙이게 해야한다
의사들 3년에 한번씩 정신감정하고 인성검사해서 아닌 넘들은 면허박탈해야한다 그리고 전문과목 안분야는 진료 못하게 하고 하면 무면허의료행위로 처벌해야한다
진짜. 지능검사도 해야됨. 교통사고로 머리 다쳐서 환자 잡는데도 터치못함.
건강보험 검진에도 전 국민 정신 감정 평가 들어 가야 함.
👏 👏 👏 👏
의사 뿐만 아니라 회사원들도 3년마다 한 번씩 정신감정 인성검사해서 아닌 것들은 다 도태시켜야죠
판검사도 해야 됨
이기회에 전에 간호사들이 요구하던 간호사의 의료행위 범위를 넓히는 의료법을 개정해서 파업하는동안 고생하는 간호사들의 의료행위를 합법화 해줘야 합니다
간호사님 정말 고생하세요 요양병원 실습중인데 약도신경쓰고 주사놓고 아프면 제일 먼저 달려가서 봐주세요 환자가 부르면 제일 먼저 달려가는게 간호사입니다 간호사는 사랑입니다 💕
환자가 식사못하시면 식사까지 봐주십니다 의사선생님이 약 처방 강하게 하려고 할때 간호사님이 그렇게 하면 식사못하실거같다고 말리는것도 본적있어요 ❤ 환자분 경직온 환자분 맛사지도 해주시는거 본적있어요
간호사님 짬밥 무시못함.다양한 케이스 보고 더 환자와 가까이 있기에 무슨상황인지 판단을 할 수 있기도 함.
의사. 때려치워라
혼자 목숨가지고 장난치냐
간호사님 수고하셨읍니다
그러네. 간호조무사랑 간호사랑 그냥 의사 다 해.
@@user-bp7my1ux3r빼액!
이제 해마다 5천명씩 뽑으면 개나 소나 다 의대 들어와서 살인자 5천명씩 증원. . 의사 실력 저하는 다 현 정부 탓이에요.
간호사가 의사 하세요 .
@@user-bp7my1ux3r
와 이런 파렴치한 악마 의사를 고발한 영상에서, 그 의사 욕했다고, 그걸 비꼬는 사람이 다 있네.
@@user-bp7my1ux3r그러게.쉬면서 불구경하니까 살만한가부네 평생 쉬어 그럼.
간호사님께 정말 고마웠던 적이 있어요. 제가 코로나걸리고 얼마 안있어 한쪽 눈이 불투명하게 보이더라구요. 병원을 갔는데 눈속 혈관이 터졌다고 조영제 넣고 촬영하자고 하시더라구요. 검사실로 올라가 혈압측정을 했는데 250이 넘어있었어요. 간호사 선생님이 펄쩍 뛰면서 의사 선생님께 뛰어갔는데 그냥 조영제 넣고 촬영부터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촬영실까지 들어갔는데 간호사 선생님께서 이거 너무 위험하다고 알러지나 부작용 오면 큰일난다고 얼른 내과를 가시라고 손 꼭 잡고 말려 주시더라구요. 덕분에 바로 내과로 갔고 지금은 120-130 대 혈압으로 잘 살고 있어요. 그 후 혈압부터 떨구고 1주일 지나 눈 검사 하러 갔는데 조영제 부작용으로 두드러기 나고 난리났었어요. 너무 간지럽고 얼굴이고 목이고 난리나고 가슴은 아프고 혈압 250때 부작용 왔으면 정말 큰일났겠다 싶었어요. 정말 너무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진짜 존경받을사람은 소방관, 간호사 뿐이야
맞아요.
간호사는 좀…ㅋㅋ 불친절한 간호사 개많은데
@@user-wc3ou8cc3s 친절을 얘기하는게 아니잖아ㅡㅡ
@@user-wc3ou8cc3s 네. 그런간호사도. 있지요. 좋은분도 계시고. ㅋㅋㅋ
@@user-sj8je1ze8c 간호사들 수능 7등급 받고 전문대 들어가서 맨날 술먹고 실습가서 셀카 인스타에 올리고 본인들이 제일 힘들다는 식으로 징징대는데 이게 존경받을만한 사람인가요?
5년 간호사 하고 한국 의료계에서 간로사로 살아남기 ㅈ같아서 탈임상한 어찌보면 비겁한 간호사 출신입니다. 이런새끼들 진짜.. 진짜진짜 많아요 정말 상상이상으로 많아요 진짜 인성이.. 일반인은 욕심이고, 사패는 아니어라 할만한 인간들이 수능 대박나고 의사가윤 입고 돌아다녀요 정말이에요
저는 아프면 차라리 단명을 선택하지 애걸복걸 살지 않겠다 다짐했어요.
걱정 입니다...2천명 증명 되면 ..얼마나 부실한 의사가 만들어 질지..
@@We-animal-nature어차피 부실한데 경쟁 시켜도 괜찮을것 같네요. 수능이 다가 아니게 되겠죠.
간호사들중에서도 성격 파탄자 많지 않나 ㅋㅋㅋㅋㅋㅋ?? 제 지인중에 학교폭력 했는데 전문대 간호대 간 애도 있구요, 지금신규간호사로 취직한 제 친구는 윗선 간호사들 태움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다고 하는데요? ㅋㅋㅋ태움문화가 왜 생기는데요 왜 간호사 퇴사율이 어마어마한지… 최근에도 태움때문에 자살한 간호사 기사 나오던데 , 의사는 악마화하고 간호사는 천사화 하고 진짜 모순적이고 개웃기네요.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맥이나 제대로 꼽아주세요 왜 헌혈의집가면 매일 피멍이 드는지 모르겠어요. 병원에서도 10번넘게 안해서 발목에 달려는거 수간호사부르니까 한방에 해결돼요
@@Holy-water피멍을 지혈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그럴 가능성이 큽니다. 바늘을 뽑고 충분히 눌러 지혈해주세요. 일반적으로 10회 가량 시도를 하진 않습니다. 약 2-3회 후 고년차 간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의사보다 간호사들의 처우개선이 시급한문제다
현재 의대배출 인원중 최소 30%는 돌팔이 의사다.....왜냐면 의대 졸업하면 100% 의사면허를 준다...
다른 국가 면허시험과 비교해 형평에 맞지 않다...사법고시는 50%-60%에 불과하다....
따라서 의대증원 현행보다 3배수해서 2배수만 의사면허 주면 딱 맞는다...
현재 의료현장을 떠난 의사들은 대부분 돌팔이 의사라 보면 된다
수술할 때 환자 바이탈 조금 흔들렸을 때 기본적인 처치도 못하고 응급벨 눌러서 다른 의료진들 불러서 해결 해 놓고 뒤에서 간호사 탓만 하는 전문의
수술 전 필요한 동의서 받는데 자기가 안받아놓고 간호사한테 수술 끝나고 받으면 되는데 왜 자기를 부르냐 간호사에게 난리치던 전공의
등등등
자신이 해야할 일도 못하면서 자신의 권리 찾기는 참 잘하네요
옛날 의사는 환자를 살리기 위해 공부를 해서 의사가 되었고 요즘 의사는 슈퍼카 사고 여자 꼬시고
허세를 떨려고 공부해서 의사가 되었습니다.
저 장 의사놈 누굴까?
이름이라도? 밝혀서 환자들 피해가지않게 해야하는데?
현재 의대배출 인원중 최소 30%는 돌팔이 의사다.....왜냐면 의대 졸업하면 100% 의사면허를 준다...
다른 국가 면허시험과 비교해 형평에 맞지 않다...사법고시는 50%-60%에 불과하다....
따라서 의대증원 현행보다 3배수해서 2배수만 의사면허 주면 딱 맞는다...
현재 의료현장을 떠난 의사들은 대부분 돌팔이 의사라 보면 된다
간호사들도 의사 못지않은 의술을 가져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본다 종합병원 가보면 간호사들의 수고를 느껴본다
당신은 간호사에게 진단 받으시요
@@user-nh9fq8nd8f여기 있네 간호사랑 기 싸움하는 의사.
간호사 이상하게 표현한 드라마들.. 싫었음 그래서
@@user-ir1he3jf2x ㄴㄴ 간호사랑 기싸움하는 의사편을 들고싶은 그냥 방구석 개백수 ㅇㅇ
그러네. 간호조무사랑 간호사랑 그냥 의사 다 해.
면허박탈은 당연하고 구속바랍니다
나 실습할 때도 저런 일 있었음. 고연차(15년이상) 차지 간호사가 오더 이상하게 난 거 발견해서 전공의한테 확인해달라고 했더니, 보지도 않고 맞다고 소리 지르고 간호사실에서 엎어져 잤음… ns라 심각한 환자들 많았는데😢 다음날 급공손해져서 커피 돌린 거 보면 실수한 거 맞는듯.
바람펴서 파혼당했다는 소문 들었는데 잘 지내나 모르겠네요^^ 이번에 파업했으려나
환자 목숨은 하찮게 여기면서 그 목숨으로 돈은 벌고 싶은 이중성!
근무지 무단이탈한 의사를 징계해야.
하..문맹... 무단이탈이 뭔가요?...
군대냐 ㅋㅋㅋㅋ
현재 의대배출 인원중 최소 30%는 돌팔이 의사다.....왜냐면 의대 졸업하면 100% 의사면허를 준다...
다른 국가 면허시험과 비교해 형평에 맞지 않다...사법고시는 50%-60%에 불과하다....
따라서 의대증원 현행보다 3배수해서 2배수만 의사면허 주면 딱 맞는다...
현재 의료현장을 떠난 의사들은 대부분 돌팔이 의사라 보면 된다
그럼 적절한 표현은?@@We-animal-nature
@@dohdoh6487 일반회사도 근무지이탈 개념은 있어
의사를 대체할 AI가 빨리 나오고 관련법도 만들어지길 기원합니다.어차피 의사가 하는일이 그동안 외웠던거 꺼내 쓰는 일이니 AI가 대체하기 가장 적합한 직업일듯. 그래야 실수나 감정이 개입된 진료로부터 환자를 보호할수 있지 않을까? 실제 여론조사에서도 의사와 AI중 어느쪽을 더 신뢰하냐는 질문에 AI를 의사보다 더 신뢰한다고 함.
답은 한의사와 간호사 족쇠 풀어주고 근무지 이탈 의사 면허 취소 해야 합니다.
맞아요. 이제 해마다 5천명씩 뽑으면
개나 소나 다 의대 들어와서 살인자 5천명씩 증원입니다.
의사 실력 저하는 다 현 정부 탓이에요.
한의사는 무당이라 그냥 지들끼리 굿치라고 냅둬야지 ㅋㅋㅋ제대로 된 과학잡지에 낼만한 논문 한 편 못쓰는 미신집단인데ㅋㅋ간호사는 인정임
@@CrownCactus 한의사보다 간호사한테수술받고 진료보겠음
감염에대한 지식 하나도없는 한의사한테 침 열심히 맞으십쇼 제발ㅋㅋㅋㅋㅋ 일커지면 병원가서 의사한테 뒤집어씌우지마시고
@@user-wk8mh8hm9y당신은 꼭 전문대 나온 간호사들한테 진료 보시길^^
간호사님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현재 의대배출 인원중 최소 30%는 돌팔이 의사다.....왜냐면 의대 졸업하면 100% 의사면허를 준다...
다른 국가 면허시험과 비교해 형평에 맞지 않다...사법고시는 50%-60%에 불과하다....
따라서 의대증원 현행보다 3배수해서 2배수만 의사면허 주면 딱 맞는다...
현재 의료현장을 떠난 의사들은 대부분 돌팔이 의사라 보면 된다
배때기에 기름이 잔뜩 낀 돌파리 들이 이직도 배 고프다고 깡통들고 악질 노조가 밤낮으로 데모를 하듯이 고약한 파렴치한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의대생이 많아지면 당연히 수입이 줄게 되니 선량한 국민을 볼모로 삼아 악을 쓰며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5,200 만 국민이 뭉쳐서 돌파리들을 막아야 합니다.정부에서 용감하게 씩씩하게 정책을 수행할수 있도록 온국민이 응원해 주셔야 합니다
솔직히 의사가 파업할 문제아님 간호사가 파업을 해야할정도로
간호사가 하는일이 정말힘듬
근데도 의사들은 이득더볼려고
파업하고 있는데 그러면 나머지 남아있는 의사들이 힘들어질 뿐이라고 생각함
레지보다 간호사가 더 아는거 많을때도 많음,, 이 문제가 얼른 해결되길…
하ㅠㅠ 저거 나도 저런적 있었음 재활병원 이였는데 그때 나이트 혼자서고 있었는데 보호자가 아버지 저혈당 온거 같다고 해서 혈당 잿는데 45 바로 당직콜 했는데 전화안받음 아저씨 식은땀 흘리고 넘어가게 생겼는데 어쩔수 없이
내맘데로 수액포도당 달아서 틀어줬더니 70까지 올라가더라 혼자 얼마나 진땀뺏는지 나중에
와서 한다는말이 어디 간호사 나부랭이가 의사
처방도 없이 수액놓냐며 개지랄지랄 그때 환자 보호자 아들이 그러더라 그때 이주사 안놨음 아버지 죽었다면서 내가 포도당 지금 당장 놔라고
했다며 안놓으면 이자리에서 바로 죽여버린다고
협박해서 어쩔수없이 놓은거라고 간호사한테 뭐라하지말라더라 그때 어찌나 통쾌하고 고마웠는지 ㅠㅠ
와 소름 그 의사인간 뒷통수를 갈기고
싶네요
근데 맘대로 한건 불법 시술 행위인데?
@@user-wc3ou8cc3s 그럼 사람을 죽이리? 그럼 사람 죽게 둔 방조인데?
@@user-wc3ou8cc3s환자 죽이게 냅뒀어야 했다는거임? 니네 엄마라고 생각해보자 시발아
@@user-wc3ou8cc3s 그런 법이 사람의 생명보다 더 소중한가요... 법은 사람들의 좋은 삶을 만들기 위한 수단인데 법 자체가 목적이 되어 사람의 생명을 해친다면 그게 무슨 소용인가요
이거 진짜 하루이틀일이 아닌데 그간 아아아아아무도 안믿어줬지 공부잘하는 모범생 의사들이 그럴리가 없다는 이유로. 의사들이 얼마나 못된사람이 넘치는지 이제야 알아주다니 얼마나 의사를 신격화들 해온건지..
진짜 병원에서 일할때 좀 깐깐하긴 해도 경험많은 의사가 일할땐 더 좋았음... 처방내는게 다 납득이 되고 정말 처방대로만 해도 아무 문제없거든요... 근데 경험 애매하게 있는 젊은 레지던트 의자들이 젤 싫어요 경험치가 많이 없는데 자존심만 쎄서 간호사들 이겨먹으려는 고민만 하는거 같음;;; (물론 좋은 의사들도 많이 있지만 진짜 4가지 없는 사람은 끝을 달리더라고요)😠
맞아요 이제 5천명씩 뽑으면 개나 소나 다 의대 들어와서 개판.
의사 실력저하는 다 현 정부 탓이에요
이런 경우는 아주많습니다.그리고 이런 정의로운 간호사는 드뭅니다.지방병원같은 곳은 아주심각해요.이사태 끝나면 병원감찰,암행도 만들어야됩니다.저도 당했고 그놈 반드시 벌하고 갑니다
와 보복성 오더 내서...... ㅋ 환자 간호사 둘다 힘들게 했던 의사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
놀핀 64cc로 들어가는데 큰거말고 작은걸로 오더 일부러 낸사람도잇음..휴… 까면서 얼마나 힘들엇는지
의사 = 돈 가지고 흥정 하는 하마스
@@user_tp9fn9ry8m얜 또 뭐냐
본인 및 가족이 하마스의 손에 있었군요... 어쩌죠... 하마스 앞에서 웃으며 대해야 하나..? 아님 하마스라고 가지 말아야 하나.. .. 어쩔수 없으니 하마스 앞에서 웃어야 겠죠>?
현재 의대배출 인원중 최소 30%는 돌팔이 의사다.....왜냐면 의대 졸업하면 100% 의사면허를 준다...
다른 국가 면허시험과 비교해 형평에 맞지 않다...사법고시는 50%-60%에 불과하다....
따라서 의대증원 현행보다 3배수해서 2배수만 의사면허 주면 딱 맞는다...
현재 의료현장을 떠난 의사들은 대부분 돌팔이 의사라 보면 된다
@@We-animal-natureㅈㅈㄸㄴ ㅂㅅ
제가 아는 의사는 산부인과 과장이였는데..1차 고기에 소주 마시고...2차 양주마시는중 응급으로 들어온 산모 제왕절개 하고 다시 양주마시러 달려갔다고.그담날 기억은 가물가물한데...응급수술한 산모 배를 보니..술안먹고 꼬맨것 보다 더 잘 봉합되었다는.자랑삼아 얘기하는걸 듣고 참 어이없었네요.ㅠ
인턴중인 의사 아무것도 모르고 다음날 수술 가능한 환자 NPO로 있는데 lovenox 스케줄 잇어서 이거 홀드 해야 하는거 아니냐 했더니 수술이 확정이 아닌데 왜 홀드 하냐고 난리를 떨어서 그냥 주라고 해서 차지널스랑 매니저한테 말했더니 저 인턴 기본도 모르는게 의사 라고 대부분 이런 상황이면 약 홀드 하는게 기본인데 저걸 모르고 오더를 저딴식으로 한다고 약 주고 노트에 제대로 표기 하라고 의사가 주라고 해서 줬다고. 결국 다음날 수술 담당이가 와서 난리난리 저 약 왜 줬냐고. 그래서 수술 하루 미뤄지고.. 에혀.
@@user-eg5cx3sy3q깝치는 게 아니라 풀어서 쓸 줄을 모르는 거에요....
풀이: 다음날에 수술할 수 있는
환자가 있어서 NPO(금식)
상태였는데 인턴이 지 마음대로
Lovenox schedule(주기적인 항응고제 치료)를 진행하라고 함.
그래서 글쓴이 본인이 항응고제
약은 일단은 안 줘야 되는 거 아니냐고 물어보니까
인턴 의사가 그냥 주라고
만함. 항응고제는 혈전이 심한
사람들에게 혈액이 뭉치지 않게
해주는 건데 계속 주기적으로
와파린,아스피린 같은 항응고제
치료를 진행한 사람들은 수술 중에 피가 멈추지 않을 수 있기에
수술 전에는 항응고제 치료를
중단하는 게 필수임.
아무래도 글쓴이 본인 분은
그게 마음에 걸려서 charge nurse(담당 간호사), manager(수간호사, 병원
규모에 따라서 명칭 다를 수 있음)
에게 보고했더니, 무슨
그런 의사가 있냐면서
오더(의사가 병원 프로그램으로
여러가지 처방이나 투약 지시 등
을 명령 비슷하게 내림)도 볼 줄
모른다고 하면서 인턴에게 직접
항응고제 치료 진행하시라고 함.
간호사들이 그대로 하면 간호사들의 책임이 되니까
인턴 의사에게 직접 하시라고
말한 겁니다.
그렇게 항응고제 치료 일정대로
진행시켰는데 그걸 알게 된 수술
집도의(보통 전문의 혹은 교수)가
수술할 수 있어서 미리 금식도 시키고 항응고제 치료도 중단하라
그랬는데 그걸 인턴이 지시를 제대로 안 보고 그대로 치료를
진행해버려서 결국 수술 일정이
하루 밀림. 그래서 집도의가 노발대발한 거임. 이건 환자 상태가 급박한 상태였으면
사람 죽일 뻔 한 일임.
글쓴이분의 판단이 옳았음.
@@user-eg5cx3sy3q 말하는싸가지봐 ㅋㅋㅋㅋㅋ
ㅠㅠ 한둘아니지요. 이사태 생기기 전부터 많았죠~ 저는 수련병원에서(래지던트들 있는 큰병원] 응급실 경력있는 간호사로 지금은 조그만 준종합병원 병동에서 일하고 있큰데 CPR 터졌고, 당연히 바로 응급실 콜하면서 가장큰 주사바늘 잡고(약물들어가야해서 가장큰 수술용바늘잡음) 주사잡으먄서 혈액도 채취했어요. (처방 나면 진행할 피검사...cpr이먄 당연해야함. 심장문제인지 다른 문제인지 파악해야지 ㅠ ct같은것도 찍구..) 의사는 우리가 cpr 하면서 그렇게 라인도 달고 검체도 채취해서 나두고 있는 와중에 천천히 병동와서... 암것도 안해요. 라인왜 달았어요? 라고 말함. 어이가 없어서... 에피 안쓸거에요?? 죽게둘거임? 어이없...심장압박도 안함. 혈액검사 나가실 거죠? 물으니 나가야해요?ㅋㅋㅋㅋㅋㅋㅋ 심장효소검사라도 나가야 하지 않겠어요??? 하니까 진짜 덜렁 그것만 내놓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구 나머지 처방은 나보고 넣으래~~ㅋㅋㅋ기가차서 ㅋㅋㅋㅋㅋㅋ 자기 아이디로 로그인.해놨다가 앉아서 처방 저보고 넣으래여^^..... 그게 현실이에요~~ 심지어 인증까지.받은 병원입니다^^ 한두개가 아니지만 개중에 대표적인거.. 그와중에 동맥혈검사도 얼마나 간호사 시켜댔는지 못하셔서 제가 했네요....그렇게 커버해도 다음날이면 그때 간호사가 왜이렇게 오버해서 제 맘대로 처방내고 cpr하는거냐 간호부로 민원넣는 인간들... ㅠㅠㅠㅠ 짜증남.
아이고 으레기 때문에 고생이
지인이 간호부장인데 능력은 안되고 자존심만 쎈 젊은 의사들 진짜 많다고 ㅜㅜ 경력 있는 간호사들은 신촐래기 의사보다 아는게 더 많아요 ㅜ
내주변도르ㅋㅋㅋ 근거는?
근데 왜 의대는 못감?ㅋㅋㅋㅋ
내가 실제로 겪은 일입니다. 아내의 치질로 병원에서 수술을 받으러 갔다가 나도 좀 이상해서 진찰을 받으니
의사가 대뜸 나도 수술하란다. 그래서 의사가 나간 뒤 간호사에게 이거 꼭 수술해야해요? 물으니 고개를 저으며
하지마세요 함. 그리고 그냥 치료없이 볼일을 조심스럽게 보고 조심하니 20년이 다 된지금까지 그쪽으론 전혀
문제없이 살고 있음. 지금도 그 간호사분이 너무 고맙네요. 그 의사는 그냥 돈만 밝히는 사기꾼으로 기억됨.
그 뒤 안과에 가서 눈가에 도드라진 것을 짜달라고 하니 이런 건 큰 병원에 가야한다고 해서 그냥 집에서 내가 짬.
그 뒤로도 이비인후과, 치과 의사 등등 그런 류의 사기꾼들이 흰 가운 입고 국가 발급 사기증을 갖고 설치더라.
그래서 그 뒤로는 의사 애들이 하자고 하는 진료에 돈이 얼마나 드는 가부터 물어보고 대처한다.
그니까 의대증원 늘리고 실력없는 뱅숸색히들은 아웃 시켜야죠ㅡㅡ 돌파리색히들 오로지 돈만벌려고 멀쩡한사람을 수술해라 하다니 ㅎㅎ
이것도 지혜 맞습니다.. 의대 국장들이 공식적으로 발표... 가르치는 척 하지 않을려면 최대가 350명..이라고.. 그리고 다른 분 의견으로는 매년 졸업후 20%는 피안성으로 빠진다고.... 배려하며 살면 바보라는 시대라고 하고..너를 생각 해서 너를 위해서..그렇게 살지 말라고 충고 받는 시대에 살고 있기에.... 비난 할 수 없는것 같아요...
사기꾼은 치과의사가 최고수준
병원은 한군데만 가기보단 서너군데는 가보고나서 결정해야함.
선무당이 사람 잡겠네
눈꺼풀 종기는 대개 양성이나 극소수 드물게 악성이 섞여있으니 이사람 말 믿고 함부로 짜지 마시고 꼭 안과 전문의 진료 보세요
철딱서니없는 애기의사들아
살면서 이런저런 일을 겪고
결국 세상을 사랑하는 방법을 깨닫게 되면
과거 자신의 행동이 부끄럽고 수치스러워 참을 수 없을 것이다
간호시님들 고생많으시고 감사합니다
경력 높은 종합병원 간호사들 환자 현장 파악 대단하세요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의사보다 더 희생하고 박봉이 우리나라 간호사지요
이분들 때문에 병원 돌아가는 겁니다
데모는 이분들이 하셔야해요
천벌 받을늠
기득권적 우월의식에 사로잡힌
집단
간호사는 아닌줄 아나보네 우월의식에 사로잡혀 태움하는게 간호사임
@@user-wc3ou8cc3s이새끼 간호사한테 처맞고 자랐노?
@@user-wc3ou8cc3s쓸데없는 학벌부심땜 그러지 간호사는 그나마 컷 낮아서 그정도까지 ㅈㄹ난 애들 많이 없음
@@user-wc3ou8cc3s일부는 그런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진짜 일면식도 없는 사람 상태 계속 체크해가며 쉴틈없이 신경쓸 것만 많은데
한가하게 그런 우월의식 가지고 있을 틈이 없음
@@noteworthy98 우월의식 없어서 의사랑 맞먹는 직업이라 하는거임?
팩트는 의사는 간호사를 내일을 도와주고 같이 일하는 동료로 절대 생각하지않는다
의사에게 간호사는 그냥 내말을 따르는 아랫사람이다 적어도 내가 여태 보고 일한 그많은 의사들은 다 그랬다.
배움의 정도와 깊이는 분명히 차이나고 다르지만 간호사는 의사가 무시해선 안되는 소중한 존재다
난 약사인데, 마스크로 얼굴에 염증생겨 피부과 갔더니 의사가 제대로 보지도 않고 그냥 곰팡이라고 진균제 처방 해줬음. 무좀이나 다른 곳에 곰팡이관련 질환 전혀 없는데도.. 그냥 돌아와서 젤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 좀 바르니 그냥 나았음. 의사들중에 자격 미달 너무 많고. 환자 건강은 안중에도 없이 아무 약이나 처방 남발하는 의사 많음. 그러면서 자신이 무슨 명의인줄 착각하고 살죠
맞아요. 이제 해마다 5천명씩 뽑으면 개나 소나 다 의대 들어와서 개판. 의사 실력 저하는 다 현 정부 탓이에요. 약사가 의사 하는게 낫겠어요.
@@user-bp7my1ux3r?
실력이 없는 의사들이 너무
많아요. 개인병원 의사도
마찬가지 입니다.
공부를 꾸준히 안하고
환자를보니 실력이 후퇴하고
낫질 않아요.근데 자기탓은 안함
무책임 돈만 밝히는 의사는 필요 없다.
2000명 아니더 뽑아서 경쟁시켜 인성 되는 환자 끝까지 지키는 의사 추려내자
대형병원 의사들 고생하는 만큼 간호사와 다른 의료지들도 보상을 나눠 가져야 합니다
의사 월급 몆억씩 주지말고 다른 의료진에게 더 나눠 줘야 합니다
저혈당에 포도당 놓아야 하는 거 고등학생 때부터 배우는 건데 의사는 지 기 살리겠다고 환자 이용한 걸로밖에 안 보이는데 그대들은 왜 의사가 되신 겁니까
그러네요 큰일이죠. 앞으로 5천명씩 뽑으면 개나 소나다 의대 들어와서 개판. 의사 실력 저하는 다 현 정부 탓이에요.
예전에 의사들은 존경을 받았는데요. 요즘은 의사들 말하는거나 행동하는거나 마치 노동판에서 일하다 온 사람들같은 말투를 쓰더군요. 인격적인 수양은 없이 의사로서 배움만 있는것 같습니다. 게다가 돈만 밝혀서 환자를 돈벌이 수단으로만 보는듯 합니다. 예전에 어떤 의사가 환자를 사람으로 보면 안된다 하던데요. 요즘 의사들이 다 그런가 봅니다.
요즘은 노동판에서도 안그럽니다.
현장에서 쌍욕하다 걸리면 당 현장 영구 퇴출입니다 ^^
@@user-vc4in8pb2b 웃기지 마세요. 노가다판 초면에 기본 반말에 고함 야비함 등 아직도 못돼먹은것들 많습니다.
@user-fw2vj9uㅣ초면에 웃기지 말하고 하는 님도 그렇군요.😄
@@user-fw2vj9ue3d 존중받고 싶으면
우선 상대를 존중하시는게 맞습니다.
초면에 상스러운 댓글이나 달지 마시구요.^^
젛은밤 되십시요~😁
20대때 공사판 알바 했을때 그런분들 없었는데
청춘의국이란 프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의사라 해도 실력이 다릅니다. 1년차는 쩔쩔매는 반면 2년차만 되어도 여유롭죠 왜냐면 경험의 차입니다. 1년이면 많은 걸 겪습니다. 갓 의사가 된 놈이랑 수십년 경력 간호사랑 실력차이가 엄청납니다.
좋은게 좋지라는 관계보단.. 서로서로 감시하는 형태로 일해야함.
50년전 간호대학 졸업하고 대학병원에서 일했는데 시스템 자체가 양심적으로 일하기 힘들었지요.
미국와서 전문성 인정받고 하나의 팀으로 함께 좋은 관계를 갖고 일했어요.
한국은 그때보다 많이 나아졌으리라 생각 했는데..
돌팔이 의사.가 . 사람 죽일뻔했내 당이30이면. 위험수위 이슐린은. 당을 내리는.역할 간병하는 사람도 알겠다. 열등감인지 자존심 인지
실력없는 의사 참 많아요.ㅠ
저런 의사가 일부 였으면 하지만 실제론 많습니다.
너무나도 많습니다.
관련업계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들 압니다.
수간호사가 안된다고 말려도 지 고집부리는 의사들 많음. 응급상황이라 당직의한테 연락하면 있는대로 성질부림. 지 체면, 자존심 구겨지면 지랄을 함..
현장은 짬밥이란게 가장 중요함
'그것이알고싶다'에서 심도있게 다뤄주세요.
의대생이었던 손정민군의 방송 보셨어요?
이참에 겸손을 알려줘야함
이번 의사사태로 간호사들에 대한 처우가 조금 좋아짐과 동시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국민들이 누릴수있게되면 좋겠다
AI 의사가 빨리 도입 되어야 하는 이유~~
진짜 이번 사태보면서 절실히 느끼네요 하루 빨리 도입돼야....
그대로 기록으로 남겨야함. 몇번 전화했는데 연락 안받는다고.
연락안되서 원내 방송 때리면 방송했다고 또 난리난리
우리 간호사들, 책임감과 실력을 세계가 인정하죠. 역량에 맞게 많은 부분 권한이임이 필요합니다.
이 참에 간호사도 동등한 대우 받을 수 있게 법 개편되야 함.
의사들은 간호사 너무 하대하고 개무시함. 자기 시다바리 정도로 생각함.
간호사 와이프 말...신입 의사들 환자를 실습도구로 본다더만. ..
좋은 간호사선생님은 링거 주사바늘 하나를 놓아주셔도 환자입장에서 생각해 주시더라고요 혈관이 안나온다며 온 팔을 다 찔러놓는 간호사분이 있는반면에.. 너무 아팠어요...ㅠ 실력좋고 좋으신 간호사선생님은 한번 스치듯 제팔을 만지시더니 바로 찾아 놓아주심.. 그리고 이손에 여기 놓으니 밥드실때 아프시죠 안아프게 여기 놓아드릴게요 하시는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이름도 모르는 간호사선생님 감사했습니다 이름도 모르지만 기억하고 있어요.. 제가 정말 아팠을 때였는데 정말 감사했었어요..
아직도 간호사가 의사 밑이라고 착각하는 놈들 많음. 공부머리랑 인성은 별개라는 걸 알 수 있다.
현장에서 저런일 많이 격죠
따르거나 모멸감을 당하거나 ᆢ환자한테 미안할 따름이죠 그놈의 특권의식
이런의새는 고발해서 면허취소해야한다!
저런 의사 없을거같죠..? 오더내는거보면 한심한 의사들..천집니다.. 저러고 면허는 어떻게 딴건지... 경력있는 간호사 입만보고있는 의사보면.. 저딴걸믿고 병원에 와서 선생님 하는 환자들이 불쌍해요.. 오더는 거의 옆에 수간호사나 챠지가 내는거나 다름없고... 아닐거같죠..? 없는 얘기같죠..? 저도 허구라고 믿고싶어요..
미복귀자 이제는 용서하지마라 행정절차 법치주의 합법적행정절차진행하라.! 불법의사집단동행동을 주도한 주동자와 가담자는 법의 심판 이전에 국민이용서할수없다 구속시키고 의사면허를 박탈 회수하라(주동자, 조종자, 가담자부터 즉각 구속하라)
의사들이 남아돌정도로 정원을 늘려야함 그래야 병원장은 쓰래기의사들 짜르고 언제든지 좋은의사를 골라 쓸수있음
의료사고의 책임이 의사에게 있어도 병원장이 입막음시키면 간호사는 법정증명도 못하고 포기해야 한다. 병원과 의협은 돈이 많고 피해자 가족은 없고 잘 모르고 이런 상황은 그동안 충분히 많았고 사직서 제출하고 자유인으로 살게 된이유.
수익내려고 적은 인원의 간호사로 병원 운영하고 미쿡의사들은 간호사를 직장동료•협력자라는 의식이 강하지만 한국 의사들은 여성 부하직원이라는 꼰대 권위주의가 심해서 본인이 똥손이고 무능한걸 간호사에게 쌍욕하며 스트레스를 풀때도 많았다. 싸이코페쓰 인성쓔레기들은 실제로 인성교육이 절실하다.
미국은 pa간호사는환자 진료하고 처방도 내린다고 하네요.
PA는 간호사가 아니예요.
Physician Assistant 약자로 의사 보조하는 일을해요. 물론 처방도 쓸수 있고요
Nurse Practitioner 교육 받고 일하면 처방 내릴수 있어요.
그럼 의대 가세요~
우리 어머니 형제분들이 선천적으로 모두 심장이 크고 혈관이 남들보다 크시다 기골이 모두 장대하고 목소리 또한 쩌렁쩌렁 하신데.
작년에 어머니가 숨이 예전과 달리 차오른다 하여 모 대학병원에 진찰하러 갔는데 일주일에 1번씩 병원에 계속 오게만들더라 병원비만 수백깨지고 나중에 내가 계속 병원에 이렇게 와야만 하는겁니까 하니
심장이 남들과 달리 커서 수술 해야 한다며 혈관도 커서 위험하단다 내가 형제분들 유전이라 그렇다 치니 안된다 수술 당장 해야 한다 하길래
이제 90을 바라보는 어머니에게 몹씁 짓 할바엔 도리가 아니다 싶어 의사에게 안한다고 따지고 나왔다.
참고로 갈때 마다 MRI, X_RAY 찍어 대는데 내가 본디 화생방 정찰병 출신이라 누구보다 방사선과 화학탄 세균전에 어느정도 지식이 있고 위험도를 알기에 의사에게 아무리노인네지만
너무 방사선 피폭 시키는거 아니냐 이러다가 없던 암도 걸리겠다 했다. 난 의사들 정말 안 믿는다. 나중에 다른 작은 개인병원 가서 진찰 하니(나이가 많이 드신 백발의 의사분) 어머니가
입이 짧아 골고루 안드셔서 영양 불균형에 빈혈끼 란다. 심장 이야기 꺼내니 소수지만 선천적으로 심장이 크신 분들이 계시는데 우리 어머니가 그러한 케이스란다.
어머니가 숨이 차서 그전에 병원 갔더니 심장 수술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니 그 백발 의사분께서 "아이고 어머니 우리나이떄 되면 숨 차는게 정상이에요 차도 오래되면 엔진이 잘 안돌아가요
그게 자연의 순리입니다" 하시더라
사람죽이는것은 한순간~~~~간호사들을 부하로 아는. 살인의사들은 얼굴공개 하는게 마자~~~~~얼마나많은. 사람들이. 죽어갔을까
이거 반드시 환자 가족들에게 말해야한다
요즘 의사들 정말 문제 많아요. 문제 일으키는 의사들 월급 삭감하고 위법한 수술하는 의사들 처벌 강화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