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만 그러겠어요 광역시인데도 구마다 분위기가 아주 다르죠.어떤 구는 7시만 되면 칡흑같이 변해요. 근처 대학이 있어서 복작이던 옛 추억에 살집 구매 하기위해 월세 생활을 하는데 가로등마져 드문드문..낮에도 간혹 할머니 할아버지만 보이죠 그게 18년전에요...복작이는 구로 이사왔는데 여기도 젊은 사람이 안보여요...점차
저는 배송하는 사람인데요 새로지은 아파트고 사람이 살고있는 아파트도 층과층 사이 아예 인테리어도 안되어 있고 비어있는 아파트도 있더군요 입주민들은 엘베타고 자기집만 왔다갔다 하니 모르실겁니다 자기 아래위집이 인테리어도 안되어 있는 빈집이라는 사실을요 ㅠㅠ 글고 상가도 바깥쪽만 겨우 장사를 하지 안쪽에 들어가 있는 곳은 전부 임대~~~ 그런데 주변 엄청 새아파트 지어대고 있습니다 여기는 부산입니다 금정구요 ㅎㅎ
지금도 50년전에도 60년전에도 하절기 최고 영상40도 동절기 최저 영하20도 최고최저 연교차 60도 여기서는 생물체는 살수가 없었다. 그래서 난 어렸을 때는 년중1회 목욕으로 위생하고 여름이면 새카만 흑인토인이 되어 방학끝나고 학교가면 해수욕장 한번 안갔는지 새하얀 피부색에 새하얀 속옷을 입고 농구를 하는 칼코쟁이 칼매부리코 학생들은 방학동안 도이취나치 비행기타고 독일목욕탕에서 놀다 왔을거라고 추인적으로 짐작하는데 빤또 의 동절기에는 다락방 이불속에서 엄마가 해주는 온수통을 껴안고 엄동설한을 지냈다. 지금은 미국갔다왔단 얘기 믿지도 않는데 독일갔다 왔다로 해석한다. 여기는 도시든 농촌이든 살래야 살수가 없다. 플라스틱 덮어쓴 기계로버트만이 움직이고 폭동폭행범죄한다. 아님 독일을 도치나치 전투기비행기타고 왔다갔다 하겠지.
시골길 밤에보니정말
무섭네요
흰색 꽃은 개망초 라는 꽃 인데요.. 흔한 말로 계란 프라이 닮아서 계란 꽃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시골만 그러겠어요 광역시인데도 구마다 분위기가 아주 다르죠.어떤 구는 7시만 되면 칡흑같이 변해요.
근처 대학이 있어서 복작이던 옛 추억에 살집 구매 하기위해 월세 생활을 하는데 가로등마져 드문드문..낮에도 간혹 할머니 할아버지만 보이죠 그게 18년전에요...복작이는 구로 이사왔는데 여기도 젊은 사람이 안보여요...점차
30만 기념 폭풍영상이네요 ㅎ
아 강호발입니다. 30만 되고 나니 제 어깨가 이제 많이 무겁습니다. 마 거시기 합니다 ㅎㅎㅎㅎ😊
빈집은 늘어나는데 아직도 집 한채 없는 사람들이 넘쳐난다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참 서글프게 하네요.... 열심히 살아온거 같은데 동생들과 이사 다니지 않아도 되는 집 하나가 없다는게 참 슬프네요
시골에 한적한곳은 자기들도 무서우니까 개들만있으면 든든하니까 키우는겁니다
#옛날에는동네마다똥개키워복날쩝쩝^^^😎
시골빈집2~3년만지나면 풀숲으로뒤덮히고 쥐가모여들고 그렇게되면뱀들은 쥐를가장좋아하죠 근처계곡들판뱀들의집합소가됩니다
시골은 사람들도 텃세로무서워요
밤엔 너무 무서워 숨도 못쉬겠네요. 오싹합니다.
덕분에 안방에서 편하게 영상잘보고있습니다
낮에도 부담 밤에
절대 못 다녀요
이제 시작 입니다. 앞으로 급속도로 빈집이 생길겁니다. 시골 뿐만 아니라 소도시도 마찮가지 입니다.
빈집 늘어나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이제 그냥 받아드려라
반기는 사람도 들어갈 살 사람도 없는 시골. 자리 잡으면 뜯어 먹으려 텃새 고민만 넘치는 시골.
선생님 너무너무옛정치을느끼게방송해주셔서감사합니다
전번에봤는데.오늘보니.공포의골목이월하의공동묘지.마을인가요.사람이무서운세상에.사람이.사라지네요.빈집엔.거미줄만반겨주는현실.아!시골집마다꿀뚝에연기가모락모락.밥짓는냄새가.진동하던시절.밥하니.배고프다.ㅎ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강호발님.
구수한 이야기 꾼이십니다.
듣고 있어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구수한 목소리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마치 전원일기를 한편 보는듯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에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ㅎㅎ
30만 구독자 축하합니다. 강호발님 덕분에 열심히 보고 있어요.감사합니다.
넹.보기좋아요.밤영상😊시골쫌티가나네요.빈집많어서무섭겠네요.감사히잘볼께요☂️☂️🍒🍒👣👣👍👍🌱🌱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 이거 엊그제 본건데..그래도 "좋아요" 눌럽습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늘 감사합니다^^ 💚💚
@@강발TV 네..감사합니다..^^
1)농촌소멸의 근본원인은 농촌 낡은주택 한채나 대도시 수십억 아파트 한채나 똑같이 일주택으로 계산하는 일세대일주택 규제때문입니다.
2)농촌소멸 방지의 가장 확실한 해결법은 농산어촌 주택수만으로 일세대일주택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고생많으십니당~
보고싶은내고향.청도군유천면도.저렇게도되겠네요.안간지20년.아!외가집.할아버지집.그립구나.그리워요
강호발님덕분에 앉아서 시골밤구경자알 합니다...😂
가끔 시켜 드릴게여 ㅋ^^ 💚💚
큰개들 짖으면서따라오면 무섭던데 ㅎ
밤을 좋아하는강발님 감성맨
이십니다
밤을 잊은 그대에게...ㅋ^^ 💚🌿💙
풀어 놓은 개 너무 공감되네요
기초생활수급자 에게도 이런빈집 연결시켜 살게하면 좋겠다 신청자에 한해 .....
시댁쪽에도빈집이 많더군요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지 추억이 솔솔 소환되네요
우와 시골 저녁은 무섭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
안녕 하세요 ^^
강발님 맨날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늘은 아적에 모닝커피한잔 드시소예 🍵
네네 안그래도 오늘 아즉엔 모닝맥 과 아이스드 커피를 한잔 마셨거등여 시청 감솨합니다^^ 💚💚
강생이가 해바라기씨 좋은것을 어떻게 알고~~~맘고생 많이 하셨네요~~-^^
어린 강생이가 좋은 줄 알고 그랬겠습니꽈!! 철없이 뛰놀다....ㅋㅋ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등 ㅎ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 🙏
시대적 흐름입니다 그래도 아쉽네요...
밤에도 낮에도 풀어놓는집도 있어요 돌아단니면서 고라니 잡아먹습니다 낮에도 산책하기가 무서워요밤에는 더무섭죠 차안아니면 위험합니다 밤되면 또 풀어놓는 사람도 있습니다
Great show !!!
내 맘으로 국토부 장관으로 혼자라도 다 하실겁니다^^
늙어서 조용히 살다 가시긋네
텃세 부리던 추억을 떠올리면서 편히 쉬세요
안녕 하세요
새벽부터 왠일이고?
망초꽃입니다
개망초꽃이네요.^^
미국식 .동물관리법. 해야합니다
개울에서 목욕한 기억이.
현재 우리나라의 중요한 사회경제적 문제점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공익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기여를 하는 채널이고 운영자의 구수한 입담이 재미를 더하는 매력있는 채널입니다.
승대님의 칭찬에 고래도 춤출것입니다^^ 💚💚
@@강발TV🙏🙏💓💓🙇♀️
빈집이 비싸다니????
저런곳에 사람 사는거 아닙니다
경운기도 위험하지만 오토바이 타고 가다가 논두렁에 빠지거나 구덩이에 빠져서 죽는 경우도 흔하죠.
지인이 오토바이가 논두렁에 빠져서 무릎 나감. 뛰지를 못함. ㅎㅎㅎ 한명은 죽음 ㅎㅎㅎ
맞어 나도 뒈지다가 살어 낫슴 ㅋㅋㅋ
이 마을은 제법 큰 동네네요. 다른 시골은 보통 20-60호 정도지요.오지는 10-20호고요.
가장흔한. 개망초이고요.봄에 나물로도 간혹 먹기도한데요.
강발님을 국토교통부장관 으로 지명 안하니 참 안타깝습니다. 강호발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요❤❤❤❤❤❤❤
광태님 즈는 현장직에 남아야 합니다 ㅋ^^ 💚💚
진짜로 ?장관 ㅋㅋㅋㅋㅋ
흰꽂, 망초입니다
알켜 주셔서 감솨합니다^^ 💚💚
#전설의고향한편을본것같고옛생각^^^🎬😎
진짜 녹아 없어지는구나…😮
시골에 사람없다해도 집값이너무비싸다
시골집 사고 싶어도 생각보다 비싸다. 신축수준으로 대수 선해야하는 집이 아니고선 대도시 빌라값보다 싼 집을 찾기가 쉽지 않다.
묘지가 될것같은 기분인데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왼지 눈물이 나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런개들이 집단으로 어울려서 들개집단이 되는겁니다ᆢ
또 저런개들은 상대방이 자기들보다 쎈지 약한지..
정확히 압니다ᆢ
자기들보다 약한 어린이나 여성들은 여지없이 달려들어 공격합니다 ㅜ
잘못하면 개물려서 사망사고 중상사고날거같네요.
망초( 계란꽃).
이라고 불렀는데...
강호님 어제는 강호님 프로 제가 20 명에게 소개 했습니다
뭐 칭찬듣고자 함이 아니라 꼭 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볼 필요가 있다 생각되서입니다
모두 꼭 필요하다고 했답니다 이것은 공영방송에세 할일을 하신다고들 이구동성
초련님 보잘것 없는 영상을 온 동네 방네 소개를 하면 느무 부끄럽군여 ㅋㅋ
구래도 감솨는 드립니다 ^^💚🌷
시골 , 해도 지기전 모기 때문에 못 나옵니다
안타까운 시골빈집들 현실
저는 배송하는 사람인데요
새로지은 아파트고 사람이 살고있는 아파트도 층과층 사이 아예 인테리어도 안되어 있고 비어있는 아파트도 있더군요 입주민들은 엘베타고 자기집만 왔다갔다 하니 모르실겁니다 자기 아래위집이 인테리어도 안되어 있는 빈집이라는 사실을요 ㅠㅠ
글고 상가도 바깥쪽만 겨우 장사를 하지 안쪽에 들어가 있는 곳은 전부 임대~~~
그런데 주변 엄청 새아파트 지어대고 있습니다
여기는 부산입니다
금정구요 ㅎㅎ
그냥 100프로맘족 없음 그냥 눈으로 만족해야지 뱀나오고 파리도 엄청큼 주위에 가축등 이런것도 보아야됨!!! 밥 먹는데 왕파리 모기도 전투적인 모기임~~
와😢
개라도 있어야 낯선 사람 오는거 아니깐 풀어놓고 키우는거임 ㅋㅋ
시골사람들이 풀어놓고 키우는게 아니라...인근 도시에서 버리고 간 개들이에요....시골에선 농작물때메 개 풀어놓고 키우다간 난리납니다
시골에는 동네 할매하고 동네아줌마가 젤로 무섭다. 우짜다가 여자가 젤로 무서운 대한민국이 됐뿟노.
여기가 어디인지요? 자세한 주소를 좀 알고 싶어요?
사람 대신 뱀만 득실득실
이정도시골괜찬은데~가로등좀설치해주세요ㆍ요즘~옛날도아닌데어둡네요ㆍ
지금도 50년전에도 60년전에도 하절기 최고 영상40도 동절기 최저 영하20도 최고최저 연교차 60도
여기서는 생물체는 살수가 없었다.
그래서 난 어렸을 때는 년중1회 목욕으로 위생하고 여름이면 새카만 흑인토인이 되어 방학끝나고 학교가면 해수욕장 한번 안갔는지 새하얀 피부색에 새하얀 속옷을 입고 농구를 하는 칼코쟁이 칼매부리코 학생들은 방학동안 도이취나치 비행기타고 독일목욕탕에서 놀다 왔을거라고 추인적으로 짐작하는데 빤또 의 동절기에는 다락방 이불속에서 엄마가 해주는 온수통을 껴안고 엄동설한을 지냈다. 지금은 미국갔다왔단 얘기 믿지도 않는데 독일갔다 왔다로 해석한다. 여기는 도시든 농촌이든 살래야 살수가 없다. 플라스틱 덮어쓴 기계로버트만이 움직이고 폭동폭행범죄한다. 아님 독일을 도치나치 전투기비행기타고 왔다갔다 하겠지.
옛낦시골은 사람이라도 많았지만 지금은 너무 적적해서 공포감마져 들게 합니다.
옛날 시골이나 고향은 추억 속에 있는 것이지 현실에서는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요즘은 남의 개 훔쳐가는 개장수도 없나봐요.
백만원????? >> 무서워, 안 사... 구신 보면 치료비 3억 ...
망초입니다
망초
ㅋㅋㅋㅋ 해바라기 하셔서 소피아 로렌이 생각난다고 하실줄알았는데 😂😂😂
소피아는 좀 드세게 생기셔가 좀 무서워요 ㅋ^^💚🌷
부산 대구 광주도 사라질 판국에 시골쯤이야..
폐가가 저리 많아도
아무도 책임지려 하지않고
죽어서 까지 땅은 끌어안고
있으려 하고 (땅에대한집착)
--- 50년후에 89년생 까지
다 죽고나면
후손들이 어떻게 알아서들 하겠지.
개망초입니다.~
이사가면 동내 마당쇄
촌집하나사서 다들 차가있으니 왔다갔다 겸 가족캠핑장으로 쓰고싶은사람 주위에 많습니다 그런데 너무비싸요 말도안되게 공짜로 줘도 수리비가 더들어가는 집들이 너무비싸요 그러니 다음에 팔지도못하는 시골부동산을 누가 살겁니까 그렇케 발목잡혀 사는사람 많은데
옛날 이야기
하얀 꽃 "개망초"라고 하는데 너무번창하면 잡초가 됩니다.
송전탑이 사람 살기에는..
망초 라고합니다
보통 잡초로 취급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이나라의 시골 인구가 모조리 사라지길 바랍니다...어차피 10년후면 거즘 자연적으로 소멸되겠지만.....이유는 말안해도 알겠쥬??..
시 골 이 던 도 시 이 던 개 를풀 어 두 는 것은 위 험 합 니다
개 인 적 생 각 무 지 하 고 생 각 없 는 인 간
저 런 주 인 을 둔 개 가 불 쌍 해 요
그런데도, 방송에는 미담보다는 시골 촌 구석의 갑질하는 촌로들의 횡포가 대세를 만들고 있네요. 내가 어렸을 때 방학때
고향에 놀너가면 서울애서 왔다고 동네 애들이 찾아와 기웃 기웃하며 쳐다보던 기억이 납니다.
촌놈들텃세하는동네는평생땅갑똥갑덴다
공짜로주면살지
저동넨 가로등도 하나 없노??
전설의 고향 찍는것같네ㅋㅋ
솔직이 아직도 저런 집에서 사람이 살아야 한다는 발상 자체가 "범죄" 아닌가요?
만일 애를 저런 집에서 키우면 아동학대 입니다.
왜요?
제 시골도 지금 90세 이상되서 아직 안돌아 가셔서 아직빈집은 아닌데 90살도 넘어 92살두분 세 93세 두분 95세 한분 계시는데 한분은 요양원에 그러니 이분들 몇년 안남았는데 곧 유령마을 될것같아요
요즘은 대도시도 대낮에 걸어댕기는 사람이 많이 없는데. 하물며 시골이야 말해 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