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닠ㅋㅋㅋㅋㅋ 치마 덮어주는 거 거절하는 거는 냉랭하긴 한데 냉랭해 재섭서! 이게 아니라 그냥 여자쪽에서 남자가 진씸 너무 별로고 시른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의 호감 유무는 관심 없고 있든가 말든가 그냥 그 남자 너무너무 싫고 나에게 눈빛 주는 것 조차 껄끄럽고 드러븐? 그런 느낌 기분까지 있을 때 영화씨가 연기 한 것처럼 저렇게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다 받고 그냥 주변에 사람이 없으면 못만남...그리고 밖에 안나가도 못만남ㅋㅋㅋㅋ 혹시 눈을 낮춰서라도 누군갈 만나고 싶으신 분들 중에 주변에 이성 자체가 적으면 내가 눈이 너무 높은가?같은 고민은 안하셔도 됩니다 그냥 마땅한 상대가 없는 것임 대신 사람 만나러 어디든 가야겠지만..
근데 존댓말쓰면 친해질수 없다고 생각하는게 오히려 이해안감. 친하면 반말써야지~하는 사람중에서 선 넘는 경우들 많이보기도했고 (어느순간 선후배 개념,나이개념 없이 이름부르고 야야거림) 존댓말써도 충분히 친해질수있는 사람들은 친해지던데... 상대방에 대한 예의인거지 이걸 무작정 철벽이라고하면...웁니다 울어요😂
1번 2번 모두 해당되는 사람..🙋♀️🙋♀️ 차라리 3번이었으면 덜 억울하지...... 근데 정말 철벽치는게 아니라 뭔가 내가 호감을 갖거나 상대방이 나에게 호감을 보이면 얼어서 단답형으로 말하게 되고 예의를 차리게 됨ㅠㅠ 상대방도 첨엔 내 말투를 따라하거나 장난치고 귀엽다면서 반응 보이다가 결국엔 떠남ㅠㅠㅠㅠㅠㅠ 고쳐야 한다는건 잘 아는데 왜케 어렵찌 연애 5년째 솔로... 인제 연애 포기함😢
근데 저도 존댓말 진짜 못 놓는 사람인데 어느정도 얘기하면서 계속 존댓말 놔도 된다고 하는거 듣는순간 ‘아 이게 오히려 내가 남을 더 불편하게 하는건가? 오히려 나는 불편할지라도, 나는 존대가 편할지라도 상대방이 계속 말을 놓으라는데..그럼 나도 놓도록 노력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이게...생각보다 존댓말과 반말에 친해지는 속도 차이가 상당히 크더군요.
개웃김ㅋㅋㅠ 나도 버스 타다가 동급생한테 계속 플러팅 받았는데 일부러 단답함.. 부담스럽기도 하고 낯 존나 가리는데 자꾸 말 거는게 싫어서...ㅋㅋㅋ 친해지고 싶고 호감있는 사람이라면 나도 말 어떻게든 이어보려고 했겠지... 단답과 철벽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내가 가만히 있으면 무섭고 차갑고 다가가기 힘들대서 싱글싱글 웃고 다니는데 이상하게 이성 앞에서는 삐걱댐
도베르만 마지막말 개공감이네 진짜 아무도 말 안걸음 도믿맨밖에... 그리고 도믿맨이 길거리에서 "혹시 남자친구있어요? 번호주고 저랑 이야기해요" 이러고.. 그 도믿맨 그 거리에서 도전하기로 유명한 사람이었는데 그리고... 나 25년차 모솔 유교걸이라 말도 못놓음 주변에 사람이 없음. 걍 없음...핳ㅜㅜ 눈물..
앗... 아니 나잖아.. 상대방 상처주는거 싫어하는 편인데 예전에 먼저 말 놓으래서 한번 놨다가 선넘지말라는 얘기 듣고 트라우마 생겨서 반말하면 선넘을 것 같고.. 그래서 같은 사람이 몇차례나 말 놓으라고 해도 난 괜찮으니까 편하게 하라고 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ㅠㅠ 나보다 한 살이 많던 두 살이 많던 무조건 존대쓰는데 이게 모쏠의 원인이었다니
저도 이게 고민입니다 제가 은연 중에 철벽을 치는 건지.. 제가 얼굴도 친구들 사이에서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고등학교가면 많이들 좋아해줄줄 알았는데 오히려 친한 남자애가 한 명도 없어요 아무도 안 다가와주구.. 다른 애들은 다 잘 친해지고 잘 만나던데 저도 누가 좀 저에게 다가와줬으면 좋겠어요 근데 저도 존대가 편하고 어색해서 단답하고 마는 거 등등 저 특징들이 제게도 좀 많은 거 같네요
![씨그널V [ Signal V ]](http://yt3.ggpht.com/ytc/AIdro_kQnBXQ8VtlLMb-NXfiavNxrarj0T4sQG2NnFnOLJbsjdc=s48-c-k-c0x00ffffff-no-rj)
![픽업 아티스트에게 배운 기술 ※대.방.출※ 했지만 보살의 대답은? "꺼져💘"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30109 방송](http://i.ytimg.com/vi/_XK9B9kA6MA/mqdefault.jpg)
진짜 진짜 진짜 좋아하게되면 철벽치던 사람들도 자연스레 말 어떻게 더 이어가나하고 고군분투합니다.... 철벽엔 이유가 있음
결국 저 여자분 마음에 드는 남자가 없었던것...... 여자분 눈이 높을수도
이거 진짜에요..저도 좀 무뚝뚝한 성격이라 남자들이랑 연락할 때 조금 좋아하는 사람이면 아무리 좋아도 거의 먼저 연락 안하고 애교도 없고 말투도 좀 딱딱한데 진짜진짜 찐으로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먼저 말걸고 어떻게든 말 이어나갈려고 애씀..
맞아 나는 철옹성 같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진짜 내 이상형앞에서 표정 주체가 안됨
그게 다 눈이높아서그런거
저는 현실직시하고 조금만 맘에들어도 만나고보니까 만날수록 좋아져서...
모든사람이 자기 이상형과 연애할수는 없으니까...
@@user-xr7zx8gx2b 맞아요 이거 그냥 설레는 그 수준이 내스탈 아니면 아예 한번 보고 말음
그래도 요즘은 두번은 보려고 노력중
근데 말 못놓는 사람들 있음....은 나
나도..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더 철벽치고 뚝딱이 돼요...ㅠㅠ 그리고 돈이랑 귀찮음 때문에 짝사랑으로만 끝냅니다..
한심하
예의없다
@@winnerlee321 말하는 꼬라
@@lony6800 예의없는 게 아님. 오히려 예의차리려다가 철벽치게 됨.
@@comtedeliao1616 ㅇㄱㄹㅇ 이렇게 말하면 예의 없는 거겠지.. 이런 말은 너무 친한척 하는 건가…? 굳이 애매한말은 하지 말자… 이런 생각때매 그럼ㅠㅠㅠ
아니 근데 사회 나왓으면 나이 불문하고 서로 존대 하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난 나보다 한두살 많다고 반말 찍찍하는거 싫어해서 연하들한테도 존댓말 다 하고 다니는데
아닠ㅋㅋㅋㅋㅋ 치마 덮어주는 거 거절하는 거는 냉랭하긴 한데 냉랭해 재섭서! 이게 아니라 그냥 여자쪽에서 남자가 진씸 너무 별로고 시른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의 호감 유무는 관심 없고 있든가 말든가 그냥 그 남자 너무너무 싫고 나에게 눈빛 주는 것 조차 껄끄럽고 드러븐? 그런 느낌 기분까지 있을 때 영화씨가 연기 한 것처럼 저렇게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사람의 호감 유무는 모르겠고 제가 그 싫은건 아닌데 좋지도 않은 남자가 치마 덮어주려는 거를 거절하는 건 좀 그런가요?
@@NUGURI700 좀그럴게뭐있음
호의라는건 받는사람도 기분이좋아야 호의인거임
그런행위가 기분 나쁜 사람이 있을수도있지 .
@@NUGURI700 좋지도 않는 남자의 호의를 받을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호의를 받으면 보답을 해야 하잔아요
@@NUGURI700 아뇨아뇨 시르면 거절하심 돼요 뭐든
다들 답변 감사해요:)
이집은 토크가 진짜 죤나재밌음ㅠㅠ 네명캐미가 죤~맛 ㅋㅋㅋ아 근데 나는 남자들이랑 말을 못놓기보다는 안놓는데, 친해지면 선넘는 경우가 많았어서 그런듯 .. 🤔 말을 안놓고 자주보고 예의차리면서 친해지는게 좋드라 이래서 안꼬이나봄 ㅋㅋ
존댓말 완전 나다 난 진짜 정말 존대가 편해서 그런거였는데 ㅎ,,,,,
저도 ㅠㅠㅠㅠ 아무래도 연애를 하고싶으면 너무 솔직할 필요도 너무 내숭 부릴 필요도 없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친구랑 존대함? 아니잖음ㅎ 적당히 내숭을 떨되 친근하게 다가가야함 편하게 친구 만난다 생각해요
저도요... 다 철벽치는 줄 알았겠다
저도 진짜 존대가 편해서 쓰는데 남자 선배가 반말 까라고 해서.....
난 상대가 자꾸 존대하길래 상대 속마음 : 말걸지마 나 너 싫으니 눈치껏 사라져 라고 이해하고 멀어졌는데 요즘 왤케 나 피하는거 같냐고 하던데.... 뭐 어쩌라는건지
논외긴 한데 존댓말이 편하다는데 계속 반말하라고 하면 꼰대같을듯 ...
저거 다 받고 그냥 주변에 사람이 없으면 못만남...그리고 밖에 안나가도 못만남ㅋㅋㅋㅋ 혹시 눈을 낮춰서라도 누군갈 만나고 싶으신 분들 중에 주변에 이성 자체가 적으면 내가 눈이 너무 높은가?같은 고민은 안하셔도 됩니다 그냥 마땅한 상대가 없는 것임 대신 사람 만나러 어디든 가야겠지만..
ㅇㅈ 만남의 장이 있어야 there
하아ㅏㅏㅏㅏ.....
정말 지역 소모임이나 동호회를 가야겠어요 ㅠㅠ
연애하고싶다 시이이이잉 근데 막상 사귀면 귀찮음 난 왜이런가......!!
저도 그래요!! 괜찮습니다!!
저도요~ 근데 또 귀찮은대로 물 흐르듯이 흘러가면 어느샌가 8년째 만나고 있더라구요ㅎ 너무 편해서 좋아용>
남친 생기면 뭔가 혼자가 너무 편한것 같고 또 혼자되면 너무 외로운 ㅠㅠㅋㅋ 개노답
저도요,,,,,,막상오면 다 쳐냄,, ㅠ
미친놈들인가
존댓말이 편한데 말놓자는 사람들도 불편함
유교걸에게 반말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마지막 한 화를 남겨두고 있다고.....!!??? 퓨ㅠㅠ 진짜 어떡하냐고 ㅠㅠㅠㅠㅠ 씨그널큐브 없이 어떻게 살긴 어떻게 살아 그냥 다들 코로나 홧팅!!!!!!!!!!!
르만행님도 하이팅
음성지원된다ㅋㅋㅋㅋㅋ 항상 뭔가 으쌰으쌰하는 말투ㅋㅋㅋㅋㅋㅋㅋㅋ
도베르만 못잃음ㅜㅜㅜㅜㅠㅠ
?
저도 철벽녀라고 불려요
왜 그렇게 불리는지 몰랐는데 딱 이 케이스네요 예의 차리는 거 중요하고 단답형에 차갑고..
하하
근데 존댓말쓰면 친해질수 없다고 생각하는게 오히려 이해안감.
친하면 반말써야지~하는 사람중에서 선 넘는 경우들 많이보기도했고
(어느순간 선후배 개념,나이개념 없이 이름부르고 야야거림)
존댓말써도 충분히 친해질수있는 사람들은 친해지던데...
상대방에 대한 예의인거지 이걸 무작정 철벽이라고하면...웁니다 울어요😂
연애를 하고는 싶은데 주변에 눈에차는사람이없거나 눈이너무높아서연애못하는경우도 많음ㅌㅋㅋㅋㅋ 나도전에그랬다가 눈에차는사람생겨서 썸타는중
저도 눈에 들어오는 남자가 없어요.. ㅠㅠㅠ
개부럽다
@@username_1946 아예 그냥 연예인들 있는 방송국 가세요. 거기 가면 차은우 같은 남자 만날지 모르니까.
@@username_1946 눈에 차는 남자없으면 나타날때까지 기다리면됨. 연애가 필수도아니고 오히려 이상한놈 만났다가 아까운 돈, 시간만 쓰게됨.
@@user-qj8hd3tf7r 그래서 기다리다가 1년 반 지남. 곧 기침하면 사리가 튀어나올 것 같음. 요즘 마스크 쓰고 다녀서 길거리엔 다 잘 생겨보이는데, 정작 내 주변엔 한 명도 없음.
씨그널브이ㅠㅠㅠㅠㅠㅠ 못 보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못보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히려 연애 안하는 사람들이 외모가 더 준수한 경우가 있더라구여...?!
@@song-bu2oc 안하는 경우니깐..못 하는 경우라고는 안함 ㅋㅋㅋ
반말아니면 친해질수 없는것도 아닌데 존대가 그렇게 불편한가..
와 지영님 오늘 미모 레전드다ㅠㅜㅠㅠㅜ
1번 2번 모두 해당되는 사람..🙋♀️🙋♀️ 차라리 3번이었으면 덜 억울하지...... 근데 정말 철벽치는게 아니라 뭔가 내가 호감을 갖거나 상대방이 나에게 호감을 보이면 얼어서 단답형으로 말하게 되고 예의를 차리게 됨ㅠㅠ 상대방도 첨엔 내 말투를 따라하거나 장난치고 귀엽다면서 반응 보이다가 결국엔 떠남ㅠㅠㅠㅠㅠㅠ 고쳐야 한다는건 잘 아는데 왜케 어렵찌 연애 5년째 솔로... 인제 연애 포기함😢
난 약간 안친한데 말 놓으라 하면 불편해서 못놓겟음..친해지면 말 놓는건데 서로 잘 알지도 못하는데 말놓는거 어색함...
20대 초중반 때에는 뭐 연애... 할 기회는 충분히 있었지만 귀찮고 딱히 마음에 든 사람도 없어서 걍 안하고 살았는데 이제 슬슬 나이 먹어가니까 뭔가 좀 조급해짐 아 이젠 좀 해야될 것 같은데... 근데 귀찮아 아니야 그래도 이제는....나중엔 결혼도... 하 인생
뭐든 필수는 아닌데 나이먹고 연애를 제대로 안해본 상태면 싸우고 맞춰가고 뭘 잘해줘야하고 그런걸 몰라서 연애가 500프로 더 힘들어지십니다........ 그런사람을 만나는 상대는 더 힘들구요 .......
지금완전 저네요...ㅋㅋㅋㅋㅋ흐아ㅠㅠㅠ
곧 27인데 같은생각입니다 지금상황으론 전 희망도없지만 기회그냥없음
본인이 이쁘지 않은갑네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 연애 안하는 사람도 많던데
근데 저도 존댓말 진짜 못 놓는 사람인데 어느정도 얘기하면서 계속 존댓말 놔도 된다고 하는거 듣는순간 ‘아 이게 오히려 내가 남을 더 불편하게 하는건가? 오히려 나는 불편할지라도, 나는 존대가 편할지라도 상대방이 계속 말을 놓으라는데..그럼 나도 놓도록 노력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이게...생각보다 존댓말과 반말에 친해지는 속도 차이가 상당히 크더군요.
정은지 - 혼잣말 추천합니다...
진짜 찐지평마음임...ㅠㅠ 노빠꾸솔루션 돌아온거임?씨그널큐브사랑해진짜너무사랑해팬이랑만나는자리안만들기만해봐확고냥사랑해
이상한 파리들 꼬일바엔 철벽치는게 낫습니다. 이상한 놈들 많으니까 철벽치고 마음에 드는 사람한테만 대시하는게 백배는 이롭고 성공율 높습니다.
연애 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에요... ㅜㅜ
잘할 자신이 없으니까 안하는 거겠지
실제로 너무 예쁘고 잘생기먄 다가가기 힘들어서 대시 못 받아본 사람 많음
저런 사람들 진심으로 머릿속에 로맨틱, 이성 이딴거 없어서 그래요,,,,,,내가 그럼
오히려 환상이 심해도 그럼
선배들이 말편하게 해라 언니 오빠 해라 하면 그사람이 어떨지도 모르겠고 다른 선배들이 안 좋게봐서 못 하겠음ㅜ
모태솔로여서 슬픈 나....ㅠㅠ
꾸꾸꾸라서 다가가기 힘든 사람:도베르만 같은 사람
너무 멋있고 카리스마 있어서 말걸기도 무섭고 그럼...ㅋㅋ
개웃김ㅋㅋㅠ 나도 버스 타다가 동급생한테 계속 플러팅 받았는데 일부러 단답함.. 부담스럽기도 하고 낯 존나 가리는데 자꾸 말 거는게 싫어서...ㅋㅋㅋ 친해지고 싶고 호감있는 사람이라면 나도 말 어떻게든 이어보려고 했겠지... 단답과 철벽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내가 가만히 있으면 무섭고 차갑고 다가가기 힘들대서 싱글싱글 웃고 다니는데 이상하게 이성 앞에서는 삐걱댐
오늘 지영언니 완전 예뻐요ㅜㅜ 레전드
사람을 만날 기회가 없다..
혹여나 만나도 마음에 드는 이성이 없다..
무표정 단답 차가운건 사회생활 원만하게 하고 싶다면 남자든 여자든 고치려는 노력을 해야하는 문제 같은데..
존댓말 못잃는 사람들은... 연하만나면 됨^_^*
그냥 상대한테 별 관심이 없거나 다가오는 방식이 별로인거죠. 한두번 사양하면 그만해야지 계속 권하면 싫어요.
근데 새삼 느끼는 건데 지영님 개존예당 .......ㅠㅎ
1번 해당되서 나름대로 웃으면서 인사하고 말 부드럽게 하도록 고치는 중ㅎㅎ 그리고 정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친구들 중에 내 얼굴 좋아하는 애들이 있었어서 말하다 보니까 왜 여지껏 남친 없었냐고 놀램.. 차라리 3번에 해당되는거면 좋겠다ㅜㅜㅜ
도베르만 마지막말 개공감이네
진짜 아무도 말 안걸음 도믿맨밖에... 그리고 도믿맨이 길거리에서 "혹시 남자친구있어요? 번호주고 저랑 이야기해요" 이러고..
그 도믿맨 그 거리에서 도전하기로 유명한 사람이었는데
그리고... 나 25년차 모솔 유교걸이라 말도 못놓음
주변에 사람이 없음. 걍 없음...핳ㅜㅜ
눈물..
와 저거 나네 옛날에 나한테 호감이 있었던거 같은 친한 선배가 말 놓으라고 오빠라고 불러도 된다고 했는데 진짜 선 긋는게 아니라 선배라고 부르는게 예의인거 같고 오빠는 어색해서 아니에요 ㅎ 그냥 선배라고 부를게요 이랫는데 그 후로 좀 어색해졋엇음ㅋㅋㅋㅋㅋ
존댓말하는게 선긋는 행동이라고 생각들어서 일부러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들도 있음,,
맥대디인가요 남자분
저도 모솔이라서 슬퍼요
프사만 봐도 알겠어요...ㄷㄷ
걍 다 이유가 있음ㅋㅋㅋ 그리고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라고 포장함
진짜 친구 아니면 반말쓰는거 말투도 어색해지고 그래서ㅠ
존댓말이 편해서 그런거엿는데...
오늘 지영님 미모 리즈다.....썸네일 보고 너무 예뻐서 허겁지겁 들어왔어요ㅋㅋㅋ
앗... 아니 나잖아.. 상대방 상처주는거 싫어하는 편인데
예전에 먼저 말 놓으래서 한번 놨다가 선넘지말라는 얘기 듣고 트라우마 생겨서 반말하면 선넘을 것 같고..
그래서 같은 사람이 몇차례나 말 놓으라고 해도 난 괜찮으니까 편하게 하라고 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ㅠㅠ
나보다 한 살이 많던 두 살이 많던 무조건 존대쓰는데 이게 모쏠의 원인이었다니
지영님 뭔가 화장법이 바뀐건가?
몬가 더 어른스러운미가 느껴진다!!
근데 시그널 못보내는데...ㅜㅅㅜ 엄청 잘 보고 있었는데...
끝이 무서워서 연애 안하는 사람 있으려나,, 연애 과정도 걱정댐,,
전 모솔이어서 행복해요^^~
존댓말하는게 당연하고 습관일수도 있고 자기 성격일수도 있는데.. 😢 그게 더 편한것 뿐인데 ..ㅎ
Infp 대인기피증약간있음 ㅠ 낯선 여자고 남자고 전부 피함 아마평생 솔로일듯? 친구잘사귀시는사람은 연애도잘하시죠?ㅠ
친구 사귀는거랑 연애랑은 아무 상관없어요… 그리고 무성애자라는 성향을 가진 사람들도 있어서 걍 이성이랑 연애적인 생각이 안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냥 내가 나를 좋아하고 사랑하지 않는데 무슨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하겠어.... 라고 포기하거나 체념하는 사람 있음... 그게 바로 나ㅋㅋㅋㅋㅋ
저도 이게 고민입니다 제가 은연 중에 철벽을 치는 건지.. 제가 얼굴도 친구들 사이에서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고등학교가면 많이들 좋아해줄줄 알았는데 오히려 친한 남자애가 한 명도 없어요 아무도 안 다가와주구.. 다른 애들은 다 잘 친해지고 잘 만나던데 저도 누가 좀 저에게 다가와줬으면 좋겠어요 근데 저도 존대가 편하고 어색해서 단답하고 마는 거 등등 저 특징들이 제게도 좀 많은 거 같네요
아니 근데 학교 선배한테 말 놔도 돼요? 하고 내가 먼저 말 놓으면 뭔가 예의없다고 생각하거나 기어오른다고? 생각할까봐 말 못 놓겠어;;
오빠라고도 못하겠음; 선배님 가끔가다 선배 이러고;;
...무표정 딱 저네요..ㅋㅋㅋㅋㅋㅋ...
진짜 딱 1부터10까지 전데요....... 지영님 언니 완전 나..근데 할말도 모르겠고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실제로 싸가지없아보인다 차갑다 말걸기 어렵다 라는 말들었는데 후...
지영님 앞머리 없애시니까 잇지 류진느낌 나셔요!!
다가오길 기다리지말고 먼저 다가가세요.
여자 난데ㅋㅋㅋㅋㅋㅋ 철벽 그자체
6분전은 못참지
안산여신 김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싸룽❤️❤️❤️
아 근데 진짜 존댓말이 더 편한데ㅜㅠㅠ
누가 나한테 말 좀 걸어줬음 좋겠다......나도 카인드한 사람인데..
23살 모태솔로면 ㄱㅊ
''아...네''
이따위 대답하는데 어떤 남자라도
더이상 잘해볼 생각도 없고
아예 절교하는거지.
그러라고 그렇게 대답하는거임 ㅋㅋ
존댓말 나인데..?
존댓말이 불편한가.ㅋㅋㅋㅋ 난 편하게 쓰는데
3:43 와 진짜 나라서 웃을 수가 없다ㄷㄷ
ㅋ..관심이없어서 저런거같은데
형식적인사말도싫을때가있지인생살이겁나힘든거야
아니면 주변에 남자가 없거나 아님 집순이
요즘 만남의 장이 없어서...만날상대가 없는듯 ..허허23살 모쏠녀임돠ㅠㅠㅠㅠ
젊었을때 나구나 크크 이모든것이 크크 그래도 인연은 다 만나지고 인연앞에서는 달라지더라만
르만 형 볼 때마다 생각나는 건데 형은
진짜 맥대디 닮았어
ㅜㅜㅜ계속해주세요 너무 재밌어요 흑ㅎㄱ
아.... 이거 나.....네...?
왜 연애 못하나 그렇게 찾아봐도 몰랐었는데...
이거....?.?.??고쳐보겠슴미다.....큐큐큐큐ㅠㅠㅠ
누가 내 이야기를 여기에 써놨지....🥲
지영언니 너무 예뻐요옥!!!
ㅋㅋㅋㅠ 내 얘기하는거같다ㅋㅋ
Aㅏ....나랑 친해지고 싶으셨구나...그 오빠는...
씨그널 V 가지마아 ㅠㅠㅠㅠㅠ
남자없는 여자애들은 진짜 환영인디
갠적으로 철벽녀라고 생각하느데..철벽치는이유가 너도 날 모르겠지만 나도 니가 어떤 사람인지 난몰라 근데 니가 왜내게 다가오는지 모르겠어 분명한 의사를 오픈 할게 아니면 다가오지마 그게 아님 나를 꺼내어서 보내주기가 나도 힘들어 이상끝
시그널 가지마요,,, ㅠ
세트 뒷배 연보라몰딩 이쁨
주거도 못 보내... 내가 어덯게 널 보내...
네분다 토크킹b👍👍
한번쯤은 그냥 아무도~ 말안걸어도 수지로 3일만 살고싶다 ㅋ
내 나이 28살 :)... 마법사가 될런지
하루 한병으로 간편하게 마시면서 피부관리할수있는건 화ㄹㅕ화 뿐이없는듯하네요 ^^
기미랑 잡티에도 좋아서 저도 화려화 제품만 이용합니당ㅎㅎ
아ㅡㅡ 왜 뒤에 파프리카 없앴어요!
요즘같이 자외선이 심해서 광노화가 심하신분들은 화려화 적극추천 합니당 ㅎ 안티에이징, 멜라닌 색소 억제해줘서 저도 매번 구매하네요
둘 다 나자냥?
화려화 피부개선 기능성으로 식약처 인정받았잖아용 ㅎㅎ모르시는분들이있나?
광고가 너무 많아 ....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