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g | 초당옥수수 너무 맛있잖아 | 집순이라며? | 독서기록 | 괄호 치고 죽여 마땅한 사람들 | 고양이 홀리는 방법 | iphone15pro | ordinary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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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0

  • @dosharp
    @dosharp 4 місяці тому +1

    아이의 취미도 독서라니 같은 취미를 공유하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제주영상도 기대할게요!😊

    • @theordinaryann
      @theordinaryann  4 місяці тому

      아이가 한글을 떼기 시작하고, 아이 앞에서 그리고 아이와 함께 책 읽는 시간을 가졌더니 아이도 책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저희 세 식구 모두 책을 좋아해서 너무 좋네요 🤭
      제주 영상 얼른 편집해야하는데....제 궁디 좀 차주시겠어요?????ㅋㅋㅋ

  • @purgethit
    @purgethit 4 місяці тому

    초당 옥수수와 열무김치국수… 넘 맛있어보여요 ㅎㅎ 저도 아이와 함께 책 읽는 시간이 제일 행복해요. 많지는 않지만요 ㅋㅋ 다음 제주 영상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 @theordinaryann
      @theordinaryann  4 місяці тому

      초당옥수수도 맛있고! 열무국수는 더 맛있지요! 아이 포함 저희 식구들 모두 열무김치를 정말 좋아해서 여름에 몇 십 kg는 먹는 것 같아요. 열무의 씨를 말려버리는 집🤭
      아이와 함께 독서를 즐기는 시간을 많아지길 바라면서. 이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봐요:)
      제주 영상을 얼른 편집해야 하는데....왜 때문에 아직...힘을 내 보겠습니다!

  • @byulsai
    @byulsai 4 місяці тому +1

    [네가 사라진 날]꼭 읽어봐야겠어요ㅋㅋ 안그래도 읽고 싶은 책들이 많은데 팝콘처럼 불어나요ㅋㅋㅋ ;; 아이 키우면서 꾸준히 책읽고 편집 꾸준히 하셔서 업로드 하시는 앤님 정말 존경합니다😊 여전히 일상에 허덕대고 있어서 빨리 루틴을 찾아야겠어요 앤님 영상보며 힘내고! 다시 책속으로 갑니당😍

    • @theordinaryann
      @theordinaryann  4 місяці тому +1

      [네가 사라진 날] 저는 재밌게 봤는데, 후기를 찾아보니 호불호가 조금 갈리긴 하더라구요. 뭐 모든 책이 다 그렇지만ㅎㅎ 별하루님도 재밌게 읽으셨으면 좋겠네요!
      아이가 하나라 육아가 쉽고, 힘들기만 했던 사춘기가 조금 지나고 나니 숨통이 트이고 그래서 요즘은 조금 더 여유가 있는 것 같아요. 아, 물론 제가 살림은 영...소질도 없고 관심도 없어서 더 여유가 있는지도 몰라요. 엉망인 집안꼴은 흐린눈 가능하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아이의 사춘기로 여전히 마음에 여유가 없으신가요? 참..다른 것 보다 아이와의 관계에서 오는 힘듦이 저를 제일 갈아먹더라구요. 외면할 수도 없으니까, 그리고 아이의 행동은 내 책임이 크니까..더 그렇더라구요.
      하지만 진짜 시간이 해결해주더라구요. 아이도 시간이 지나면 사랑하는 엄마지만 자기가 어느 정도까지 속을 뒤집어 놓는 게(?)가능한지 스스로 깨닫고 선을 딱 지켜주더라구요.
      별하루님의 일상도 응원할게요! 얼른 루틴을 되찾고 마음의 평화도 찾아오길:)

  • @routine_sister
    @routine_sister 4 місяці тому +1

    초당옥수수 저도 좋아해요😊
    검진하고 국밥 좋은데요 ㅎㅎ
    팥빙수까지 오늘 여름 제대로 느껴집니다👍
    네가 사라진날! 너무 재미겠는데요?
    정보 없이 읽는 책에서 로또가 발견 될지도 몰라요 🤣
    저도 읽어봐야겠어요

    • @theordinaryann
      @theordinaryann  4 місяці тому

      벌써 초당옥수수가 끝물이라는 게 믿을 수가 없어요🥲 아직 충분히 먹지 못했는데......!!!
      뜨끈한 국밥 먹고, 시원한 팥빙수 먹는! 위장에서 쉴 틈을 주지 않는 먹부림ㅋㅋㅋ
      [네가 사라진 날] 저는 재밌게 읽었어요. 미리 스포하지 않으려고 내용의 대부분을 말하지 않았지만...저 뒤에..생각지도 못한 일들과 엮이고...막 이래요ㅋㅋ
      정보 없이 책 고르는 건 도박과 같습니다! 중독이에요😂
      습관언니님, 주말 잘 보내세요🩵

  • @ggul_haru
    @ggul_haru 4 місяці тому +1

    와.. 나오는 음식 왜 다 맛있어 보이죠?? 보다보니 꼬르륵~🤭 죽여마땅한 사람들은 예전에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최근에 살려마땅한 사람들 샀는데 아직 책장 안에… 있어요😅 앤님 영상보니 번뜩 생각남요 ㅋㅋㅋ 사투리 너무 익숙합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heordinaryann
      @theordinaryann  4 місяці тому +1

      더워지고 나서 요리가 너무 하기 싫어져서 큰 일이에요. 제가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서...진짜 불 앞에 서는 거 너무 곤욕이거든요. 그래서 요즘 샐러드만 주구장창 먹고 있다면서🤭🤭
      [살려 마땅한 사람들]은 뭔가...개연성이 좀 부족한 느낌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전편을 훨씬 재밌게 읽었어요ㅎㅎ
      사투리 진짜 익숙하죠? 대구 사투리가 많이 섞여서 꿀하루님은 더 그렇게 느끼실 것 같아요. 고향말투😆

  • @인즈inz
    @인즈inz 4 місяці тому

    초당옥수수크림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 역시 다른 분들도 아시는군요 ! 🥹

    • @theordinaryann
      @theordinaryann  4 місяці тому

      초당옥수수크림이 뭐죠?? 맛있는 건가요??? 눈이 반짝반짝해지는 댓글이네요🤩

  • @morning.bookstore
    @morning.bookstore 4 місяці тому +1

    개코네 ㅋㅋㅋㅋㅋㅋㅋ 말씀하시는 거 나올 때 너무 익숙한 억양이라 빵 터졌어요 ㅎㅎㅎ 죽여 마땅한 사람들이 더 재밌죠? 저도 그랬다는ㅎㅎㅎ 도서관 책 깨끗하면 저도 빌리고 싶더라고요. 근데 생각해보면 신간 아닌데 깨끗한 책은 인기가 없는 책 아닌가요? ㅎㅎ 초당옥수수는 먹을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진짜 신기한 것 같아요. 저한테 초당옥수수는 사과 옥수수같은 느낌.

    • @theordinaryann
      @theordinaryann  4 місяці тому +1

      제가 경북의 두 지역, 그리고 대구에서 오래 살았더니...말투가 다 섞여서 사투리가 좀 찐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뭐 나레이션 넣는 영상을 찍을 수가 없다면서. 우리는 친근한데 그죠?ㅋㅋ
      [죽여 마땅한 사람들]은 후속편을 읽어서 스포당했지만 재밌더라구요. 개연성도 있고!
      신간 쪽에서만 대출하려고 노력하는데...유튜브에서 추천하는 도서들 중 출판시기가 좀 된 것들은...낙서가 너무 많더라구요. 도서관 책에 낙서하는 거 진짜 너무 싫어요😫😫😫😫 제가 책을 깨끗하게 보는 걸 좋아해서 더 싫은 것 같아요. 윽!
      오늘 초당옥수수 또 사왔어요. 얘는 샐러드에 토핑으로 얹어먹으면 제일 맛있더라구요!
      아침님, 주말 잘 보내세요오옹🩵

  • @novemvy
    @novemvy 4 місяці тому +1

    저도 요즘 반려선풍기 없음 못살겠음ㅋㅋ
    책장 넘기는 아이 손이 너무 귀여워용 😭
    춘식이도 너머 귀엽고ㅋㅋㅋㅋ
    엄마 나 나와? 하는 딸래미 또 귀엽고 ㅋㅋ
    저 프릳츠 저거 사먹었는데....저...저도밸류...
    앤님 요즘도 핸드크림 바르세요? 저보다 더 심한 악건성이신건갘
    네가 사라진 날 저 읽었는데....역시나 내용이 기억이 안나네요.....🤣

    • @theordinaryann
      @theordinaryann  4 місяці тому

      반려선풍기 없이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단호) 노벰비님 더워 전혀 안타실 것 같은 느낌인데...저도 약간 춥게 생겼거든요? 그래서 친구들이 땀흘리는 거 보고는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어요ㅋㅋㅋㅋ
      저희 아이가 손이 유독 아기같은 느낌이어서 더 귀여운? 그런 너낌?
      프릳츠커피 나만 밸로인게 아니라서 너무 다행?입니다. 전 또 제 입맛이 촌시러운 거라고 생각했잖아요. 진짜 너무 무맛이라 깜놀!
      저 요즘도 핸드크림 발라요. 건성이긴 한데..손을 너무 씻어서 손이 유독 거칠거칠해요. 그 거친 느낌을 참을 수가 없어요. 수퍼땀쟁이가 또 손발에는 땀이 없는..이상한 몸.
      [네가 사라진 날]은...sns으로 시작해 마약...그리고 사이비...그리고 반전 뙇! 이런 너낌의 책이었어요ㅋㅋㅋ재밌는데, 이렇게까지 간다고? 이런ㅋㅋㅋ
      이제 곧 장마가 시작된다는데....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우리, 잘 견뎌내보아요🫶🏻

  • @d.ete_book
    @d.ete_book 4 місяці тому

    죽여 마땅한 사람들은 예전에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내용은 기억이 잘.... ㅋㅋㅋ
    올해 처음 보는 팥빙수에 초당옥수수네요!!🎉 얼릉 먹으러 가게 만드는 비주얼이에요 ㅋㅋㅋ 이래서 역시 여름이 조아요(결국 먹을 거라니 ㅋㅋㅋ)
    내가 사라진 날 급 궁금해지네요! 요런 책 안 좋아했는데 책 취향도 자꾸 바뀌는 거 같아요!
    오늘 앤 님 영상이 아주 여름여름해서 행복했어요 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theordinaryann
      @theordinaryann  4 місяці тому +1

      [죽여 마땅한 사람들]은 사람들 죽이는 당위성?(이란 있을 수 없겠지만)을 믿는 주인공..그래서 살인 계획을 하고..뭐 이렇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팥빙수 아직 한 번 밖에 못 먹었어요. 진짜 맛집인데! 이번주는 꼭 가서 한 번 더 먹어야겠어요!!저의 굳은 의지💪🏻 저는 더위를 진짜진짜 많이 타거든요? 완전 땀쟁이기도 하고...그런데 여름을 기다리는 이유가 복숭아와 열무김치와 팥빙수에요. 그거 아님 이 여름이 존재할 이유가 없다는ㅋㅋㅋ
      [네가 사라진 날]은 책 내용이 읽을 수록 방대해집니다ㅋㅋ이렇게까지 사건이 커진다고? 엮인다고? 이런 너낌ㅋㅋ
      여름 동안 영상에 여름의 풍경을 많이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이번 한 주도 모자람없이 행복하세요, 디에떼님🫶🏻

  • @오늘도메이readingvlog
    @오늘도메이readingvlog 4 місяці тому

    초당 옥수수 시즌된거 보니 여름인가 봐요 ㅎㅎ 저희집은 저밖에 안먹어서 혼자 독점 가능한 유일한 음식이랍니다 🤣아이가 어릴 땐 아이가 얼른커서 같은 책을 읽고 이야기 하는게 꿈이었는데 처음 아이와 같은 책을 읽고 책에 대해 이야기 했던 감동이 아직도 잊혀 지지 않아요 . 커가는게 아쉽긴 하지만 좋은점 또한 있는거 같아요. 지금은 평생 책이야기 책 추천 해줄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은 꿈을 꿉니다 😘오늘 앤님 영상에서 "선사"라는 말을 듣고 왠지 기분이 좋아졌어요. 흔히 하사라는 말을 많이 썼는데 억암도 단어 선택도 앞으론 선사라는 단어를 많이 써야 겠어요 .장마가 기장되었어요 컨디션 관리 잘하시는 한주 되길 바라요 🍀

    • @theordinaryann
      @theordinaryann  4 місяці тому +1

      초당옥수수가 벌써 끝물이에요...제 여름은 한창인데요😭😭😭😭😭이제 또 장마라 모든 채소들과 과일들이 맛없어지는 시기가 되었네요. 여름을 이겨낼 수 있는 이유들이 하나씩 사라지고 있...ㅠㅠ
      앗! 저는 아직 아이와 같은 책을 읽고 서로 소감을 이야기해본 적이 없는데, 굉장히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한 번 해봐야지🤭 저도 독서의 취미를 평생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지요. 도서전도 함께 하는 사이가 되고 싶어요ㅋㅋㅋㅋㅋ
      제가 ‘선사’라는 말을 쓰는 지도 몰랐어요. ‘선사?’라고 한참을 생각했네요! 지난 번 남편에게 에어팟을 줄 때는 ‘하사’라고 했던 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역시 우리집 대장은 저에요!!! 내가 나에게 줄 때만 ‘선사’할 수 있다구요!!캬캬캬캬.
      장마기간 우울하지 않고 건강하고 슬기롭게 잘 보내보자구요. 한 주도 모자람없이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