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동 함흥냉면이 시작된 곳을 가다. - 스몰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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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3

  • @ellie0074
    @ellie0074 3 роки тому

    반가워요- 박스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둥지냉면이라도 먹어야겠네요 🍝

  • @MrStevenphelps3
    @MrStevenphelps3 2 роки тому

    절대가지마셔요. 무신추천료. 냉면원가 젤싼데. 한그릇에 12000원 사리 5천원. 최소 17000원 듭니다....진짜 바가지. 6천원받아도 대박날텐데

    • @blacknhw
      @blacknhw 2 роки тому

      여기 옆에 흥남집도 꾸준히 가격을 올려왔지만 1층으로시작해서 프렌차이즈화도 안시키고 빌딩이올라갔습니다(이후 일산점인가? 생겼다고하지만). 말씀대로 냉면원가 낮출려면 1500원대까지도 낮출수 있지만 그만큼 퀄리티차이가 심합니다.. 솔찍히 오장동 함흥냉면집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흥남집 기준으로 6천원에 그맛을 낼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거기만 다니게요. 오복집은 가성비는 좋지만 절때 못따라옵니다 (태어나서부터 냉면이 주식인 냉면마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