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zn9ve4wl3r // 유해종이라 생각합니다. 산을 좋아해 자주 다녀보면 "토종"다람쥐가 안 보여요. 저 종만 신나게 돌아다니고 . 토종 다람쥐 집앞에 먹이를 가져다 놔도 ..그대로 ....예전엔 잘 가져갔는데 ...나중에 안 사실에 저 종의 영역 다툼에는 겜이 안 된다. 고
안녕하세요. 영상 속 주인공 모지리 엄마입니다. 일단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영상에 제 목소리 같은거 나오는거 너무 어색하네요.ㅎㅎㅎㅎㅎ 촬영한다고해서 엄청 긴장했는데 편집도 잘해주셔서 재미있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부모님도 좋아하시고요. 신기해 하시면서 여기저기 자랑하시고 계속 돌려보고 계십니다. 댓글에 안 좋은 소리 있을 수 있다고 읽지 말라고 했는데 말씀드렸는데 이미 읽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악플같은 댓글은 여기 적지 마시고 마음속으로 간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모지리를 만난게 운명이라고 생각해요. 짐승을 집안에 들이는걸 싫어하시는 부모님이 허락해주신 것부터 5월 5일에 만난 것까지...... 어릴때는 자기가 물에 빠져서 저를 심쿵하게 만들었구요. 나오겠다고 문에 끼이고...집안살림,제 물건등 다 파괴해서 깡모질이라는 별명도 있구요. 갉갉하는 습관은 교육을 시켰는데 요즘은 눈치가 빨라져서 혼내려고 하면 바로 도망가버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인스타에 모지리 근황 계속 올릴꺼니까 구경하러오세요~ +영상속에 제가 잘 못 말한게 있네요. 모지리가 먼저 문 횟수를 말하는 줄 알고 안 물렸다고 했는데 저도 2번 물렸어요! (혼자 놀다가 놀라서 문거에요.) 눈에 보이기만 하면 무는 시기가 있어요. 지금은 거슬리게 하거나 조금 참아줍니다.
@@linatigon6862 이미 사람이랑 사는데 적응되서, 자연으로 돌려보내면 위험할 수도 있어요. 자연에서 사는 법을 배운 후에 다쳤는데 구해줬던 거 아닌 이상, 사는 법을 알아서 터득하긴 힘들 수 있고, 운좋게 같은 청설모들 만나서 잘 수도 있지만, 면역력부터 달라진 상황일 거에요^^
어렸을적에 사냥 나가셨던 아버지가 사냥도 포기하시고 품안에 꼭 안고 데려왔던 다친 아기 청설모가 생각나네요 .산골에다 마땅히 병원도 없고 마침 소 때문에 가끔 수의사가 왔었는데 그분이 다음날 오셔서 치료해줬었는데 한달 가까이 요양시키고 산에 풀어줬더니 뒷산하고 집주변에서만 맴돌더라구요. 그래서 꽤 오랫동안 밥 챙겨줬던 기억이 납니다.소나무 아래 밥 챙겨 주면 지켜보고 있는데도 나무 아래로 쪼르륵 내려와서 먹고 쪼르르르 올라가고 생각보다 귀엽다는 청설모가 ㅎㅎㅎ
국산 다람쥐가 사라진 가장 큰 이유는 외화벌이 한다고 유럽에 어마어마하게 잡아다가 팔아 치워서 그런거죠. 우리나라가 쌍팔년도에 외화벌이 한다고 생명체를 가져다 팔아서 재미 본 게 두가지 품목입니다. 한가지는 다람쥐고~ 나머지 한가지 품목은 신생아 및 어린 아이들이었죠. 다람쥐는 인기가 식은 뒤에는 수출이 끊겼고~ 입양아 해외 판매는 아직도 돈이 많이 되기 때문에 성업중이죠. 그리고 청솔모가 크기만 크지... 완전 순둥이라서 다람쥐에게 위해를 가하는 일은 거의 없다는... 미국만 해도 둘이 공존 하고 있는데~ 둘 다 초식초식한 녀석들이라 같은 지역에서 잘 살더라구요.
@@user-dz2ro8mf8c 나랑 동명이인 같은데 도대체 뭔소리임 길고양이 때문에 다람쥐가 없어졌다면 이미 천년전에 다람쥐같은 설치류 다 멸종됐음 고양이 삵 족제비 담비 맹금류등 수천년전부터 한반도에 다 있었고 다람쥐도 잘만 살았음 마찬가지로 고양이때문에 새들 없어진다는것도 다 개소리임 호주같이 아예 고양이같은 육식종이 거의 없는 곳에 외래종이 들어왔다면 모를까 이미 토착화 된지 수천년 된 곳에서 갑자기 생태계가 무너지는게 말이된다고 생각함? 오히려 인간때문에 서식지 파괴로 다람쥐같이 도심에서 살기힘든 종은 보기힘든거고 고양이는 사람있는 곳을 더 선호하니 눈에 잘보이는것일 뿐임 고양이는 오히려 산이 깊을수록 개체수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종임
청설모가 다람쥐를 해치는건 아니었군요 ~ 처음 들어올 때는 청설모가 다람쥐에 비해 엄청 큰 줄 알고 있었는데요... 군포시 백설공주님 ~ ^^ 모지리 마마님, 아이 잘 키워 주셔서 감사드려요 ~ 저는 새끼 길냥이 데려다 키우는데, 똑같은 마음이에요 ~ ^^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
청설모 나무 위에 있는것만 봤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보니 정말 새롭네요....고등학교때 이른아침 학교 간다고 길을 나서면 나무 위에서 왔다갔다 하거나 잠시 앉아있는것만 잠깐 볼 수 있는게 다였는데 이렇게 보니 정말 새롭네요...그나저나 청설모 피지컬이 진짜 장난 아니네요 ㅋㅋ 乃~!
해당 영상은 특수한 사례지만 혹시라도 습득한 야생동물은 환경부나 지자체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건물 지하주차장에 들어왔는데 잡을수도 없어 미치겠네요. 지하1층부터 지하4층까지 천장으로 다니는지 주차된 차들 위로 천장 뿜질 가루들이 떨어져서 잡아서 방생하고 싶어도 잡히질 않네요. 내일 포획틀 주문한거 오는데 먹이를 뭘로 유인하는게 효과적일까요?
주변에 산이나 공원도 없는데 누가 기르던거 같아요..ㅠㅠ
@@user-zn9ve4wl3r // 유해종이라 생각합니다. 산을 좋아해 자주 다녀보면 "토종"다람쥐가 안 보여요. 저 종만 신나게 돌아다니고 .
토종 다람쥐 집앞에 먹이를 가져다 놔도 ..그대로 ....예전엔 잘 가져갔는데 ...나중에 안 사실에 저 종의 영역 다툼에는 겜이 안 된다. 고
얘들 있는 산에는 "토종" 다람쥐는 흔적조차 안보여요 .영역 다툼에서 많이 죽는다고...
유해유튜버
안녕하세요.
영상 속 주인공 모지리 엄마입니다.
일단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영상에 제 목소리 같은거 나오는거 너무 어색하네요.ㅎㅎㅎㅎㅎ
촬영한다고해서 엄청 긴장했는데 편집도 잘해주셔서 재미있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부모님도 좋아하시고요. 신기해 하시면서 여기저기 자랑하시고 계속 돌려보고 계십니다.
댓글에 안 좋은 소리 있을 수 있다고 읽지 말라고 했는데 말씀드렸는데 이미 읽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악플같은 댓글은 여기 적지 마시고 마음속으로 간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모지리를 만난게 운명이라고 생각해요.
짐승을 집안에 들이는걸 싫어하시는 부모님이 허락해주신 것부터 5월 5일에 만난 것까지......
어릴때는 자기가 물에 빠져서 저를 심쿵하게 만들었구요. 나오겠다고 문에 끼이고...집안살림,제 물건등 다 파괴해서 깡모질이라는 별명도 있구요.
갉갉하는 습관은 교육을 시켰는데 요즘은 눈치가 빨라져서 혼내려고 하면 바로 도망가버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인스타에 모지리 근황 계속 올릴꺼니까 구경하러오세요~
+영상속에 제가 잘 못 말한게 있네요.
모지리가 먼저 문 횟수를 말하는 줄 알고 안 물렸다고 했는데 저도 2번 물렸어요! (혼자 놀다가 놀라서 문거에요.)
눈에 보이기만 하면 무는 시기가 있어요. 지금은 거슬리게 하거나 조금 참아줍니다.
우와. 청설모가 귀엽다고 느껴 본 적이 없는데, 얘는 되게 귀엽네요. 잘 키워주세요. 행복하시고요~
부러운데 청설모가 잠시도 가만 있지를 못히니 키우기가 보통일ㅇ 아닌듯 싶네요 ㅎㅎ
동네 뒷산 산착하다보면 가끔씩 청설모를 보는데 그렇게 귀여울수가 없어요
혹시 숲으로 보내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linatigon6862 이미 사람이랑 사는데 적응되서, 자연으로 돌려보내면 위험할 수도 있어요. 자연에서 사는 법을 배운 후에 다쳤는데 구해줬던 거 아닌 이상, 사는 법을 알아서 터득하긴 힘들 수 있고, 운좋게 같은 청설모들 만나서 잘 수도 있지만, 면역력부터 달라진 상황일 거에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생각보다 귀엽네요😊
와 청설모를 가정에서 키우다니....근데 너무 기엽따....야생에서 봤을 때는 좀만 가까이 가도 호다닥 도망가버려서 항상 멀리서만 봤는데 주우신 것도 신기하네용
발톱을 깍아주진 못하나요?
@@user-pe8wi4wu2i 저도 키우고 있는데 횟대를 달아줘도 야생만큼 잘 안갈려서 저는 손톱깍이로 잘라주고있어요~
귀엽긴 니미..
@@user-ib9kz9hm5c꼬있다 꼬있어
@@user-bo5sf9if7q 저도 님과 같은 생각이 들어서, "아니요"에 클릭했습니다 ~ ㅎㅎㅎ
엄청 크고 털이 윤기가 있어서 멋지네요.
긍데 활동성이 엄청난거 같아서 키우기는 어려울꺼 같네요 ㄷㄷ
야생에서 보면 엄청난 피지컬로 달아다니다 싶이 하죠 다람쥐는 애네들이 맘만먹으면 1년안에 전멸시킬수 있을겁니다
어렸을적에 사냥 나가셨던 아버지가 사냥도 포기하시고 품안에 꼭 안고 데려왔던 다친 아기 청설모가 생각나네요 .산골에다 마땅히 병원도 없고 마침 소 때문에 가끔 수의사가 왔었는데 그분이 다음날 오셔서 치료해줬었는데 한달 가까이 요양시키고 산에 풀어줬더니 뒷산하고 집주변에서만 맴돌더라구요. 그래서 꽤 오랫동안 밥 챙겨줬던 기억이 납니다.소나무 아래 밥 챙겨 주면 지켜보고 있는데도 나무 아래로 쪼르륵 내려와서 먹고 쪼르르르 올라가고 생각보다 귀엽다는 청설모가 ㅎㅎㅎ
아부지 마음이 참 따뜻하셔요
와 어찌 보면 자연의 섭리라고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작은 생명을... 대단하시네요
아름다운 추억을 갖고 계시군요 😊
제가 이제 사십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시골에서 신기하거나 예쁜거 있음 카톡으로 사진 보내 주신답니다 ㅎㅎ 자주 찾아 뵈야 하는데 먹고 살려니 녹녹치가 않네요. 좋은 댓글들 감사합니다 : )
아 저도 그당시 아버지 취미가 사냥이라 청설모를 몇마리 잡아 왔었는데 애지중지 키웠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끝은 사망 과 방생 아니면 박제였지만
근육몬인데 얼굴 너무 귀여워ㅋㅋㅋ 청설모가 숲 조성에 도움을 주는 아이인거 새롭게 알았어요! 마지막 송아지쿵야 너무 귀엽다 >_
청솔모는 길이 안 든다고 들었었는데. 길이 들었네요. 역시 정성으로 키우는게 중요한 것 같네요.
새끼때부터 키우면 다 길이 들어요. 악어도 길들더라구요😂
@@LEEkyouho 악어는 파중류 중 유일하게 대뇌피질이 존재하여 지능이 높습니다 ㅎㅎ
@@LEEkyouho 😄😄😄😄
길이 든게 아니고 갖혀 사는거죠.
밖에 나가면 안돌아올거라고 했잖아요.
갇혀 산다는 표현은 좀 그렇죠 나가면 죽는다고 영상에 나와있는데.. 생존에 필요한 환경에서 산다고 생각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와~ 청설모 보는데 왜때문에 캥거루가 생각나는건지🤣🤣🤣
눈도 못뜬 꼬물이 구조해서 살린게 정말 대단하십니다~
택시아버님 안전운전 파이팅입니다!!!!
45년 인생 중 청살모를 키우는건 처음 보네요.. 신기한 광경 잘 봤습니다.
만수무강하십쇼 어르신
아직 젊으시네요
빈대키우는분도 계신데요~~
순둥순둥 송아지도 너무 귀엽네요.
그냥 울버린이네.... ㅎㄷㄷ
잘키우시나보네 ㄷㄷ 애가 너무 건강해 털도 곱고 ㄷㄷ
너무귀엽당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길 바라요♡
아무쪼록 남은 생은 잘... 건강하게 🙏❤
어디서 유튜브에서 청설모 키우는
아저씨 본거 같은데
나무에서 부르면 내려오고
진짜 귀엽고 똑똑했던거 같은데
다시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ㅎㅎㅎ
저도 엄마잃은 청설모 꾸꾸 2년째 키우고있어요~ 1년 지나가면서 활동량이 그리많지않고 잠을더 많이자네요 ㅋ 잣을주식으로먹고 과일도 엄청좋아해요.
와.. 대단하십니다.
@@goodjob3314 생각보다 키우기 어렵지 않더라고요~ 이름부르면 집에서 나오기도 하고 그래요 ㅋ
사람들이 서식지만 덜 좁히고 밤이고 도토리만 덜 주워가도 같은 산에서 잘 지내는데 오해가 좀 심했죠ㅎ
같은 현대문명을 이용 하는 인간이 하는 말이기엔 좀 멍청한 소리임
와 청설모도 귀엽지만 송아지 너무 귀여워요
너무 귀엽네요 ㅎㅎ 말안듣는 막내같이 생겼음 ㅋㅋ
청솔모 모지리 배가 하얀걸보니
토토루가 다이어트해서 몸짱된것 같네요
너무 귀여운 모지리 자연으로 가는것보다 주인분이랑 같이
오래오래 사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 천적도 피하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진짜 심하게 귀엽다😊😊
아버지가 너무 귀엽고 청설모가 운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 참
청설모 넘 귀여워요 살아서 다행이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너무 귀엽당❤️❤️❤️
청설모는 외래종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 쭈욱 살아온 토종이며 예로부터 청서로 불리며 털로 붓을 만들어 중국에도 보내던 공물 목록에도 나와 있습니다. 외래종으로 누명 씌워진 것입니다. ㅜㅜ
곡물 목록이아니라 공물 목록 입니다
@@handiehalre 오타 수정요^^
에 청설모는 환경부 공식 외래종이 맞아요. 조선시대에 청서가 기록되어있어서 조선시대 이전에 들어온것으로 추정되지만 토종이 아닌 외래종은 맞습니다.
청서가 토종이면 청서보다 훨씬 오래전 삼국시대에 들어온 고양이도 토종이라고 해야 하죠.
@@user-mx4yl8vr9w환경부가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시는건가.. 근거도없이 외래종이라고 써놨는데.. 환경부는 길고양이를 유해동물로 지정은커녕 캣맘 지원이나 하는 놈들인데 이걸 믿으시네
ㅋㅋㅋㅋ 엄마까투리에서 나오는 청설모 성격이 왜 그런지 알겠네요 ㅎㅎ 완전 활달하네. 근데 송아지 넘이뻐요
다흑님은 으른들이 참 좋아라하시는 성격이신듯 ㅎㅎㅎㅎㅎ
참 아는것도 많으시다..ㅎㅎ 숲을 만드는 청솔모라 좋네요
영상 편안하게 시청했습니다~
와 너무예쁘고 귀여워요
걍 홀렸어요😂❤
너무귀엽다 ㅋㅋㅋㅋ
한국 청설모 귀여워요 ㅎ
너무 귀엽네요 ㅎㅎ
대단헌 아가씨구나 이런걸 키우다니 송아지가 이쁘구먼
진짜..너무귀여워ㅜㅜㅜ
되게 야무지고 귀엽다 ㅋㅋㅋ
ㅋㅋ넘귀엽네요.
등근육은 비밀
청솔모 근육근육 하네요ㄷㄷ
다들 득근하세요!!!
국산 다람쥐가 사라진 가장 큰 이유는 외화벌이 한다고 유럽에 어마어마하게 잡아다가 팔아 치워서 그런거죠.
우리나라가 쌍팔년도에 외화벌이 한다고 생명체를 가져다 팔아서 재미 본 게 두가지 품목입니다.
한가지는 다람쥐고~ 나머지 한가지 품목은 신생아 및 어린 아이들이었죠.
다람쥐는 인기가 식은 뒤에는 수출이 끊겼고~ 입양아 해외 판매는 아직도 돈이 많이 되기 때문에 성업중이죠.
그리고 청솔모가 크기만 크지... 완전 순둥이라서 다람쥐에게 위해를 가하는 일은 거의 없다는...
미국만 해도 둘이 공존 하고 있는데~ 둘 다 초식초식한 녀석들이라 같은 지역에서 잘 살더라구요.
되려 다람쥐가 육식성입니다. 뱀도 그냥 스파게티예요
어린아이 납치해서 해외입양했죠…홀x아동복지회인가…
친구 가방에 있는 피칸파이 훔치다 걸린 청설모.. 그땐 그냥 무서웠는데 이렇게보니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
와.... 청설모 엄청 귀엽고 날렵하고 튼튼하다.... 😍
수많은 동물 유튜브를 봤지만 길들여진 청설모는 처음 보네요 가까이서 보니까 더 귀엽네요
어릴때 호두나무에서 청살모랑 호두 던지고 했는데 자기 구역이라 그런지 호두 던지길래 깜짝 놀랐어요 웃겨서 우리도 던지고 ㅋㅋㅋ 진짜 지능이 너무 좋아요 ㅎㅎㅎ
ㅎㅎㅎ
청설모 꼬리 삐죽삐죽한게 너무 귀엽다...ㅠㅜㅠㅜㅠㅜ
군포시 백설공주님ㅎㅎㅎ
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사해요!
새우튀김명인이 왜 가정에....근데 표정이 정말 묘하네요ㅎㅎ
오...청솔모 유해종이 아니군요! 근데 몇세대 걸쳐서 반려동물로 길들여진것도 아닌데 저렇게 주인을 잘 따르다니 신기하네요ㅎㅎ
Super cute and furry squirrel...aha ha ha :)
유해종맞아여 초식동물인데 자연적으로 자라는새싹들까지먹어치워서 자연이많이파괴된대용
@@user-od9ne1wc6w 전문가들이 유해종 아니라는데 너의 뇌피셜똥은 싸지마
악! 내 눈깔!
유해종임
덕을 쌓았네요.
동물농장에 제보만 하지마세요
많은 친구들이 하루만에 먹이가 되어버린 전설
유튜브로만 보니까~ 너무 좋네요~~~~~~
몇년전 유원지갔다가 잔디에서 피자먹는데 피자꼬다리를 몰래 훔쳐가서 먹는데 귀엽더군요.
사람을 아예 안무서워하는건 아닌데 다람쥐랑은 성향이 달라요. 대범한편이에요.
모지리.... 이쁘네요. 청솔모는 나무에서 살고.. 다람쥐는 땅에서 살기 때문에 서로간 겁치지 않는 다고 해요.
오히려 다람쥐가 잡식이에요.
송아지도 너무 귀엽다.
다람쥐도 나무타고 올라가고 하는데요 하늘 다람쥐도 있고 아무튼 한국다람쥐의 생존을 위협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청솔모는 외래종이랍니다 오~ 밑에 댓글에는 청솔모가 다람쥐 물고가는거봤데요 청솔모가 싫어져요 예쁜다람쥐가 사라질까봐 걱정도 되고요~
@@user-gx2lw8ln1f 다람쥐 사라지는건 도둑고양이가 대부분의 지분을 차지하죠 고양이가 있으니까 땅바닥에 사는 소동물은 전멸하는 중
야생 멧토끼도 멸종하다시피 했고요
길고양이가 청설모도 사냥하던데 ㄷㄷ 나무타면서
다람쥐가 돈주고 심어놓은 딸기 5포기를 다 뜯어먹어 원수되었는데
@@user-dz2ro8mf8c 나랑 동명이인 같은데 도대체 뭔소리임 길고양이 때문에 다람쥐가 없어졌다면 이미 천년전에 다람쥐같은 설치류 다 멸종됐음 고양이 삵 족제비 담비 맹금류등 수천년전부터 한반도에 다 있었고 다람쥐도 잘만 살았음 마찬가지로 고양이때문에 새들 없어진다는것도 다 개소리임 호주같이 아예 고양이같은 육식종이 거의 없는 곳에 외래종이 들어왔다면 모를까 이미 토착화 된지 수천년 된 곳에서 갑자기 생태계가 무너지는게 말이된다고 생각함? 오히려 인간때문에 서식지 파괴로 다람쥐같이 도심에서 살기힘든 종은 보기힘든거고 고양이는 사람있는 곳을 더 선호하니 눈에 잘보이는것일 뿐임 고양이는 오히려 산이 깊을수록 개체수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종임
와 넘넘 귀여워요 청설모랑 같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청설모 혼자 2배속이네요 ㅋㅋ 넘 귀엽고, 뭔가 배트맨 느낌 ㅎㅎ
경남 합천ㅎㅎ 겨울 논에 검정 비닐봉지 큰게 듬성듬성 있어서 뭔가 했더니 대머리수리였던...청설모보다 소가 도망 안가는게 더신기하네요 소 겁이 엄청 많아서 낮선사람보면 피하는데 송아지가 가만있다니 드루이드이신듯
밴쿠버내에 청설모들이 많이 있는데 다 멀리있고 거리가 가까워지면 도망가서 가까이서 못봤는데 청설모도 가까이서 보니 귀엽네요!!
귀가 너무 얄밉게 귀여우ㅏ요 ㅠㅠㅠㅠ
와 진짜 신기하고 귀엽다 ㅎㅎㅎ😂😂😂 모지리 ㅎㅎ이야 겁나 빨라 ㅎㅎㅎ
청솔모에 잘못 알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외래종이라는 거라네요.
본래 이름은 청서라 불리고 오래전부터 우리 나라에 서식해온 개채라고 나오네요 ㅎㅎ
국가에서는 외래종으로 보고 있더라, 과거에 한국으로 유입된 동물들도 외래종으로 취급하는 것 같음
@@Ru-qk2bq 그 자료는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어디를 봐도 외래종이 안하고 토종이라 표현을 해서요. 알려 주심 좋겠네요.
@@user-dr5pv1os9k 한국 외래생물정보 시스템이라는 사이트에서 청설모는 외래생물로 지정되어 있고, "외래생물이란 외국으로부터 인위적 또는 자연적으로 유입되어 그 본래의 원산지 또는 서식지를 벗어나 존재하게 된 생물을 말합니다." 라고 적혀있어
@@user-dr5pv1os9k 알려줬음 감사합니다~ 라고 하는거야 얘야
@@Camel_jin 얘야 말을 좀 조심해야 할 거같다 애기야 ㅎㅎ
와우!!! 합천이 나오다니.....
모지리라 ㅋㅋㅋㅋ 센스 굿!
엄청 뽈뽈거리고 쉬질않네요~~ 체력이 ㅎㄷㄷ
이와중에 귀뚤이 다리는 기가막히게 떼네고 먹냉 뇸뇸뇸뇸뇸 귀엽 ㅠㅠ
어릴때 산에가면 다람쥐보다 더 자주 보였는데 이젠 못본지 오래된 청솔모
이름도 귀엽고 생긴것도 귀엽당😊
좀 정신없이 돌아다는것만 빼면..
현기증 날것같어 ㅎㅎㅎ😅
활동량 실화냐 ㄷㄷㄷ 미친듯이 뛰고 점프하고 ㄷㄷㄷ 근육무엇ㄷㄷ
살다살다 청설모 쀼랄을 보긴 처음이네요 좋은 경험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은 알탕에 소주한병 까야겠네요
청솔모 땅콩보니깐...
가슴이 웅장해지네용❤❤❤
청설모,청솔모는 일본어로 부르던 어원이 변한것이라 정확한 우리나라 명칭은 '청서'라고 알고있습니다ㅎㅎ암튼 너무귀여운 근육몬이네요ㅎㅎㅎ
청솔모라니...
분량 제대로 뽑으셨네.
최고 웃움 포인트는 역시 오줌발이군요.
Con gì cũng dễ thương đáng yêu quá đi ve ry good cute ve ry nice
진짜 정신없이 돌아다니네요...어떻게 키우시고 테이밍까지...ㄷㄷ
아 귀여워
아 진짜귀엽다
기운이 넘쳐나네
송아지 너무 예쁘다
와 속도가 진짜 빠르네요 외래종도 아니였구나 잘못 알고있었던 정보 다시 배워갑니다
와 귀욥당❤
청설모가 다람쥐를 해치는건 아니었군요 ~ 처음 들어올 때는 청설모가 다람쥐에 비해 엄청 큰 줄 알고 있었는데요...
군포시 백설공주님 ~ ^^
모지리 마마님, 아이 잘 키워 주셔서 감사드려요 ~ 저는 새끼 길냥이 데려다 키우는데, 똑같은 마음이에요 ~ ^^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
귀엽다 ㅋㅋㅋ
청설모 나무 위에 있는것만 봤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보니 정말 새롭네요....고등학교때 이른아침 학교 간다고 길을 나서면 나무 위에서 왔다갔다 하거나 잠시 앉아있는것만 잠깐 볼 수 있는게 다였는데 이렇게 보니 정말 새롭네요...그나저나 청설모 피지컬이 진짜 장난 아니네요 ㅋㅋ 乃~!
청설모랑 다람쥐는 같은 영역에서 공존하기 힘들죠. 다람쥐는 청설모 상대가 안됩니다.
청설모 귀엽
관악산에서 봤는데 엄청 큰 나무의 제일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나뭇가지 타는거 보고 진짜 놀랐습니다. 영국 가서도 보는데 진짜 벌크업 하나는...끝내주더라고요
우와 신기하다.. 꼬리가 몸통만하네요
귀엽다
청설모는 이미 몇백년전 민화에서도 많이 발견됐다니 토종이라 해야할듯요...
청설모 꼬리털로 붓도 말들기도 했다는
에 청설모는 환경부 공식 외래종이 맞아요. 조선시대에 청서가 기록되어있어서 조선시대 이전에 들어온것으로 추정되지만 토종이 아닌 외래종은 맞습니다.
청서가 토종이면 청서보다 훨씬 오래전 삼국시대에 들어온 고양이도 토종이라고 해야 하죠.
근육질 친구였구나..❤
녀석...멍때리는게 귀엽네
엄청 귀엽네요 ^^
와 고등학교에 학교에 소나무가 많아서 청솔모가 많이 있어서 많이 구경하고 밥도 주고 3년동안 보고 생활했었는데....
귀엽당
졸귀탱
동물농장 제보되든 순간 바로 자연의 품으로.
와 청솔모 근육이 장난아니구나
처음 알았네ㅋㅋ
와 밖으로 놓치면 영영 못찾겠다 개 고양이도 힘든데 청설모는 진짜 잘 봐야겠네요
청설모 생각했던 이미지가 아니네 귀엽네 ㅎ
청소하는데 힘들꺼 같은데 대단하시네요ㅋㅋ
택시기사랑 아부지ㅋㅋㅋ 친화력 갑
나도 울집개님 야외배변때매... 매일 1일 2~4산책할때 1등산은 꼭 했었는데 돌탑위에 올라서서 나 쳐바다보면서 안도망가는 청설모 눈망울보고 그 자리에서 1분정도 아이컨택하고 있던게 생각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