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에는 6000원으로 기억하는데요 ~ 올랐네요 그래도 뭐 8000원이면 (6000원이 너무 싼것이었죠) 저 곳을 순대, 곱창, 이런맛으로 생각하고 가시면 거의 못드실수도 있습니다 영상에선 좋게 말을 해서 고소하다고 하셨지만, 안좋게 말하면 정말 느끼하고 부위에 따라서 구릴수도 있습니다 고수(?)가 아니시라면 아마... 도래창만 드실수도 있고요 그리고 테이크아웃도 되는 것으로 아는데요 문제는 따뜻하게 드셔야 하는데 집에가서 비닐봉지를 열면 기름이 식으며 허옇게 뒤섞여있어 범벅이 되어 그 모습만으로 식욕이 반감됩니다 감안하세요 ~ 다시 익히면 되는데, 암튼 알고 드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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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초이스킴님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모란시장도 돼지특수부위도 전부 궁금하네요ㅎ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화면구도가 너무 좋아요^^
방송에서 찍어주는것처럼 자연스러운~
차분한 느낌
돼지부속은 특유의 역한 냄새가 심하다는데
냄새는 괜찮으셨나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떡볶이집 순대 먹을때 내장을 조금만줘서 아쉬웠는데 여기는... 뭐~
아침부터 맥주랑 돼지부속 보니 땡기네요
이런 다양한 맛집 너무 좋아요
ㅎㅎ재미로 가봤어요~
엿날에 엄마가 해주시던 돼지껍데기 생각납니다~~~
가보고싶네요~~^^
꼬리가 맛 있던데요~~
마지막 인사 훈훈하시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영상퀄리티가 다큐멘터리급이에요
점잖으신 말투와 차분한 영상 좋아요
응원 많이 해 주세요~~
어릴적 추억 5일장에서 엄마 손잡고 퍝죽 순대도먹고 이것저것 돌아다니던 시절이 생각나네용 ㅎ
오랜만에 영상보면서 그때 그시절로 ~~~
함께 해봅니다 ㅎㅎ^^
자제 분들과 한번 가 보세요~서서 사먹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
영상 퀄리티가 아주 좋네요
감사합니다~~자주 오세요~
옛날감성 ~~재래시장 가본지가 아득한 옛날 이네여 ^^
가보고프네요 성남 모란시장 장날 풍경 😊😊😊
가보니까 재미있던데요 ~ 시간 되시면 장날 구경 하세요.
부위 하나하나 알려주는게 섬세함이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하 너뮤 맛있게 드셔서 며칠전에 구독하고 몇번이나 보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댓글도 남겨봅니당👏
찾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매 번 더욱 신중하고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의 퀄리티가 훌륭합니다 👍❤️
감사합니다~~자주 응원 주세요~~
익숙한 집 또다른 느낌ㅎㅎ
ㅎㅎ항상 응원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맛있게 드시네요
우와 우와 저런곳도 있었다니
좋은정보 감삽니닷!!!
시간될때 다녀 오세요~~
편집은 어떤프로그램으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프리미어 프로로 하고 있습니다!
영상 퀄리티 인정합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전에는 6000원으로 기억하는데요 ~ 올랐네요
그래도 뭐 8000원이면 (6000원이 너무 싼것이었죠)
저 곳을 순대, 곱창, 이런맛으로 생각하고 가시면 거의 못드실수도 있습니다
영상에선 좋게 말을 해서 고소하다고 하셨지만, 안좋게 말하면 정말 느끼하고 부위에 따라서 구릴수도 있습니다
고수(?)가 아니시라면 아마... 도래창만 드실수도 있고요
그리고 테이크아웃도 되는 것으로 아는데요
문제는 따뜻하게 드셔야 하는데 집에가서 비닐봉지를 열면 기름이 식으며 허옇게 뒤섞여있어 범벅이 되어 그 모습만으로 식욕이 반감됩니다
감안하세요 ~
다시 익히면 되는데, 암튼 알고 드셨으면 하네요
저도 모란시장 궁금했었는데 가보셨네요
가격도 착하고 종류도 다양하고 짱짱짱
맛집 너무 좋아요 ^^
재미삼아 한번 가 볼만한 곳
자기전에 가볍게 유튜브나 보려고 들어왔다가 알고리즘에 떠서 눌렀는데 연출과 구도, 편집에 엄청 신경 쓰신 것 같아서 감탄하면서 봤네요..! 구독 누르고 갈게요!
공감공감~~
감사합니다~~
저도 가보고 싶어요^^
반갑습니다~~ 장날 한번 가보세요 재미 있어요~~
버리는 부위들이라곤 하는데 검색해보니
인터넷에 많이 팔고 많이들 사먹는데용?
강아지 간식으로도 파는뎅
쫄깃한게 먹울만 합니다~~
영상 너무 좋은데 카메라맨분이 너무 정신없게 카메라를 ㅜㅜ
앞으로 좋은 영상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좋아요
응원 감사합니다~~
저걸 못먹는.사람은 참 귀하디 귀하게 자랐다는 것을 알겠다.
섬에서 3주동안 풀을 씹던 나는 부속집에서 냄새를 맡자 기절해버렸다
싫어 하는 것? 그저 배고픔에는 싫과 좋음이 없다. 인내할것인가 그러지 못할것인가의 차이가 아닐ㅋ가
너무 좋아서 기절하신건가요 ㅋㅋㅋ
많은분들이 예전에는 힘들게 살았죠~~
맛나게 먹엇습니다~~
@@hongsam7716 옛날에는 부속이라는 걸 먹어본적 없이 자랐다가 섬에 갇혀서 풀때기만 먹다가
부속고기집에 한번 갔는데 냄새맡고 기절했습니다
표정을 보니 맛이보입니다
이게 음식이면 음식물쓰레기봉투 뜯어 먹으면됨
위생적으로 많이 아쉽긴 합니다 ㅠㅠ
과연 사람이 먹을수 있는 음식인가요? 보기만해도 역겹습니다.
귀한 특수부위가 아니고 버리는부위인가요?
나름 고소 하던데요~~
지금도 설마 8천원인가요 ㅎㅎ
아마 맞을거에요~~~
개질겨보이는대요?ㅋ
저도먹어봤는데질기진않아요ㅜㅜ 느끼합니다
질기지는 않습니다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