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der74by4 해석해보자면, 그 전에는 한 음 한 음 소중히 여겨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내놓는 곡들이었는데, 현재 곡은 대중들 입맛에 맞춘 쉬운 노래. 특색 없이 앨범 중 쉬어가는 노래 같다. 이런 느낌쓰였어요. 이진아 양이 잘 하는거 하라고 너무 안타까워했었음요.
물론 난 이 노래가 너무좋고 유희열을 제외한 박진영 양현석에게는 호평을 들었지만 유희열이 이때 굳이 안좋은 심사평을 한 의도는 딱 이거인것같다 "이건 너의 전부가 아니라는걸 안다 니가 생각하는 그 길로 가라" 이때가 말해줄 때라는걸 기가막히게 파악한게 아닐까.. 개성을 일부러 죽이고 대중적으로 노선 바꿔탈 생각말고 하고싶은거 하라고. 실제로 안테나에 들어간 이후 나온 배불러와 like&love 그리고 뒤를 이어나온 앨범 random +run까지,, 완벽을 향해 다가가는중... 랜덤은 진짜 명반 지금 이진아를 보면 안테나에 들어가서 정말 잘됐다고 생각한다 이진아가 앞으로 더더 잘됐으면 좋겠다
진아양은 엄청나게 센세이션하고 고품격 요리를 내놓다가 맛이 이상하다고 대중들에게 욕을 먹어서 대중들 초딩 입맛에 맞춰서 요리를 한거고, 유희열씨는 진아양 하고싶은 노래가 아니라 대중들에게 맞춘 노래를 한 것 그 점에서 안타웠던 거죠. 유희열씨의 혹평은 욕하는 대중들에게 화낸것으로 보이네요.
프로그램 제목이 케이팝 아티스트가 아니라 케이팝 스타잖아요. 상업성, 즉 모든 사람에게 두루두루 인기를 얻을 수 있을까를 알아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죠~ 그리고 그것도 쉬운 능력 아닙니다. 돈많은 부자들이 엔터테이너 사업 뛰어들어서 거지되서 나가는 사람들 한 둘이 아니죠. 진아양의 역량은 정말 대단하지만 jyp도 대단한 뮤지션이고 능력있는 프로듀서에요. 진아양이 연주할 때 얼마나 행복해하는지 보세요ㅎㅎ.
Exciting Waltz English Translation 😊 On a warm day at 2pm I lie on the light green grass As I quietly close my eyes I think of you I want to run to you And open up my heart Hidden in the drawer Is my burning heart No one knows your heart I secretly pray What planet are you from? My heart is pounding The day the flowery wind blows No one knows your heart I secretly pray What planet are you from? My heart is pounding The day the flowery wind blows I want to know your heart I pray that I'm in your heart What planet are you from? My heart is pounding The day I go to you
I went from being slightly bothered by her voice right to being obsessed, lol maybe it just had to grow on me. Honestly though more than anything I like the music she produces it reminds me a lot of Emily Bear (not in style exactly) but in the fact their music is always light and pleasing to the ears, it's uplifting and positive sounding and always very beautiful so I think that's brought me around and now I really like her voice.
This lyrics are just awesome even more than the music. There’re a lot of words that describe the scene so vividly as if watching a movie but she managed to compress all those into just a few words and using cleaver prepositions. First, the time she set is 2pm afternoon. That’s when people usually feel tired after lunch, which well matches the atmosphere of this music. Second, she used the word “연두색” instead of typical “푸른” or “파란” to describe grass color. This a little saturated color brings the feeling of fantasy than reality. Fantasy because she is in love with someone. 조용히 눈감아 “보다”. That “보다” makes her silently closing eyes and thinking of him not willingly but naturally. And she says “my heated heart hidden inside of my desk drawer” which infers to maybe letters she wrote. It sounds a bit cheesy in English but not at all in Korean. And enunciated “두근두근” is a cute version of heart pounding sound. It would be equivalent to “Doki Doki” in Japanese. Don’t know if English has such word. Well composed overall. Another underestimated song of Lee Jin Ah.
It's 6.52 am on a Saturday morning here in my place and I'm listening to this. Nowwww, can I continue my sleep back with a smile? 💜 What a special and rare voice in K-entertainment industry 💘
꼭 지브리 애니영화에 나올것같은 피아노닿ㅎㅎㅎ 너무 마음이 살랑살랑거려 ㅎㅎㅎㅎ
설경구사랑해 선생님 말투가 한이사님이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님도 사랑하는 두근두근왈츠..💖
악 재호님 ㅜㅜㅜㅜㅜ저도 사랑합니다
지브리 너무 공감됩니다.ㅠㅠ
나 이거 본방으로 봤는데 유희열 평 듣고 이진아가 상처받아서 운게 아니라 자기 마음을 정확히 알아준 사람이 있어서 운것 같았음. 그때도 이진아가 안테나로 가길 바랬는데 지금 와서 봐도 이진아가 안테나로 가길 잘한것같음
심사평이 뭐였나요? 궁금
@@stander74by4 해석해보자면, 그 전에는 한 음 한 음 소중히 여겨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내놓는 곡들이었는데, 현재 곡은 대중들 입맛에 맞춘 쉬운 노래. 특색 없이 앨범 중 쉬어가는 노래 같다. 이런 느낌쓰였어요. 이진아 양이 잘 하는거 하라고 너무 안타까워했었음요.
이진아는 정말 진짜 천재다..
그럼바보겠냐
@@영-s1y 기분 상하셨다면 미안하네요 ^^
바보는 여기있었네
@@영-s1y 굳이 그런말을 해야하나;
허엥 다 웃자고하는소리지뭐~
영화ost 로 딱!!! 진아양 음악은 다 따뜻해서 좋아요.
hyunsuk kim 아이코 나 꿍해쪄 !!
ㅜㅜ 안아줘 ...웅 안아줄게 꽁냥꽁냥. 이런기분의 음악
멀티 미쳤다 진짜ㅋㅋㅋㅋㅋㅋ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다
물론 난 이 노래가 너무좋고 유희열을 제외한 박진영 양현석에게는 호평을 들었지만 유희열이 이때 굳이 안좋은 심사평을 한 의도는 딱 이거인것같다 "이건 너의 전부가 아니라는걸 안다 니가 생각하는 그 길로 가라" 이때가 말해줄 때라는걸 기가막히게 파악한게 아닐까.. 개성을 일부러 죽이고 대중적으로 노선 바꿔탈 생각말고 하고싶은거 하라고. 실제로 안테나에 들어간 이후 나온 배불러와 like&love 그리고 뒤를 이어나온 앨범 random +run까지,, 완벽을 향해 다가가는중... 랜덤은 진짜 명반 지금 이진아를 보면 안테나에 들어가서 정말 잘됐다고 생각한다 이진아가 앞으로 더더 잘됐으면 좋겠다
ᄋ ᄋ 뭔가 의식했다라고 느낀걸까요?
저도 랜덤이랑 계단 완전 좋아해요 밤, 바다, 여행도 최고임 보는음악이 아닌 정말 듣기좋은 음악을 하시는 듯
개공감 진짜 김윤아씨처럼 앨범전곡 돌려듣는 가수
아 댓 이미 달았구나 ㅠㅠ 이진아씨 영상이 얼마 없어서 그래요 덕질컨텐츠좀 풍부하게
이 음악 듣고 운 나는 뭐냐 ^^.... 이 노래도 너무 좋아요. 따스한 날 하늘나라로 간 아가(제가 밥주는 길고양이)들 생각나서 눈물도 나고...
내가 음알못인가ㅜㅜ 난 이게 진짜 좋았음 이거듣고 이진아 노래 맨날 찾아봄
윤성현 음잘알인듯 ㅎㅎ
저도 이진아노래중에 젤 좋아하는곡..
나는 '마음대로' 이게 제일 좋음
@@넝담크 전 회상
근데 시간아 천천히 듣다가 이거들으면 좀 느낌이 다른거같음..
누구보다 진심으로 이진아를 애정을 갖고 바라보았기 떄문에 유희열이 저런 심사평을 했던거같다 ㅋㅋ
뭐라고 했는지 궁금한데 2년전 댓글에다가 물어보ㅏ서 대답을 듣기는 어럽겠져?...
@@잭무 기억은 잘 안나는데 이진아님이 더 잘할 수 있는데 왜 그걸 죽이냐는 식으로 말했던거 같아요 본방 볼 때 저는 엄청 좋았는데 유희열은 왜 저렇게 말하나 의아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899 따봉 드리구 노래 감덩 받구 가네여 ㅠㅠ
잿빛 소품같다고 하셨어요!!
망할 심사평 다 편집해놨네 ㅠㅠ
눈 감고 치는 거 실화
진아양은 엄청나게 센세이션하고 고품격 요리를 내놓다가 맛이 이상하다고 대중들에게 욕을 먹어서 대중들 초딩 입맛에 맞춰서 요리를 한거고, 유희열씨는 진아양 하고싶은 노래가 아니라 대중들에게 맞춘 노래를 한 것 그 점에서 안타웠던 거죠. 유희열씨의 혹평은 욕하는 대중들에게 화낸것으로 보이네요.
제가 볼땐 대중적이 당연히 중요하지만 JYP는 정말 감성적으로 asmr같은 정말 자기만의 그런 감성으로 본듯 합니다
... ㅈㅇㅁ이구요... 감히 저만의 의견일 뿐입니다... 사람마다 다르다는 말이죠 ㅜ ㅈㅅ... 아 싫수이그요. JYP 라고 적은건 저와같은 마음이랄까..^^..
ㅅㅂ 비유 ㄹㅈㄷ인데?
@@오브센 ㄹㅈㄸ이요? 7000만 콥들한테 혼나보실래요?
@@마이노-k9z 네..? 콥이 뭔진모르겠고 전 레전드라고 한건데요..? 비유잘했다는뜻으로
@@오브센 죄송합니다 하도 놀림을 많이 받아서 급발진 했습니다. 편히 쉬십쇼..
오늘 오래간만에 와서 듣네요, 이진아님 노래는 1년이 지나도 2년이 지나도 다시 듣고 싶을 그때가 꼭 있네요 ㅎ.
와 노래 개좋은데..? ㄹㅇ 제목일치곡임 와
핑크핑크한 봄분위기에 벚꽃 살랑살랑 흩날리고 밑에는 밝은 연두빛 잔디 깔려져있고 사랑하는 사람이랑 핑크색 테마+ 색감 예쁜 놀이공원에 온것 같음
아니야.. 진짜로 힐링되는 노래 진짜로..
초반 실로폰이랑 피아노로 나오는 멜로디 부분 저런 음 왜이리 좋을까요ㅠ 이런음 들을때마다 기분좋게 소름이 돋는데 음악을 사랑하고 뮤지션으로 활동하시는분들은 행복하시겠단 생각이드네요
들으면 들을수록 좋다... 다른 노래만큼 강렬한 감정은 없지만 멜로디만으로도 살랑살랑거리는 느낌이 든다.
I've been watching her performances. This girl is a true musician.
양씨와 박진영은 저곡이 돈이될까 시각,
유희열은 저곡이 저뮤지션의 진심일까 시각.
비즈니스와 예술의 차이군요.
프로그램 제목이 케이팝 아티스트가 아니라 케이팝 스타잖아요. 상업성, 즉 모든 사람에게 두루두루 인기를 얻을 수 있을까를 알아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죠~ 그리고 그것도 쉬운 능력 아닙니다. 돈많은 부자들이 엔터테이너 사업 뛰어들어서 거지되서 나가는 사람들 한 둘이 아니죠.
진아양의 역량은 정말 대단하지만 jyp도 대단한 뮤지션이고 능력있는 프로듀서에요. 진아양이 연주할 때 얼마나 행복해하는지 보세요ㅎㅎ.
박진영이 그랬음
돈이 안되더라도
내가 듣고 싶어서 데려가고싶다고
왜 자꾸 jyp yg 안목을 폄하하는 말이 많은지 잘모르겠네
@@입처개진 yg는 그럴만 하지 ㅋㅋㅋㅋㅋ
양현석이랑 박진영 표정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 너무 좋다 봄 느낌 파릇파릇 이런 느낌 나고ㅠㅠㅠㅠ이진아 피아노랑 바이올린 이런 현악기 깔리면 너무 잘 어울릴듯
약간 클래식 기반의 70 80년대 느낌의. 뮤지컬 곡같은 느낌이 있는데 냠냠냠은 좀더 세련된 째즈팝 같은 느낌이 강하고 둘다 연주편곡이 대단함
멀티플레이 짱.. 난 피아노치고 실로폰도 같이치면 어느순간 두손다 같이 가고잇음 ㅋ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 ㅠㅠㅠ
She is the gifted musician
이거 뭔가 하울의 움직이는성이랑 어울린다
솔직히 이런 분이 음악하셔야 하는 게 아닌가!!!!
찬양하라 갓진아!!!!!
진아씨는 좋은 멜로디를 잘찾는거같아요 ㅎ 여러가지 프레이즈들이 곡들하고 조화롭게 잘어울려서 매번 놀라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많이 기대할게요ㅎㅎ!
이진아 노래는 항상 달콤한 빵향기나 풀향기 나는것같음.. 여름 살랑바랑같은 목소리
행복하다 ㅎㅎ
음색ㅜㅜ넘 이뿌용💞
전 이곡 좋은데ㅜ♥ㅠ
박진영 젊다!
2023년에 다시 들어도 좋네.
아~~ 내 심장 ㅠ ㅠ
마음이 몽글몽글
진짜 녹아든다
Exciting Waltz English Translation 😊
On a warm day at 2pm
I lie on the light green grass
As I quietly close my eyes
I think of you
I want to run to you
And open up my heart
Hidden in the drawer
Is my burning heart
No one knows your heart
I secretly pray
What planet are you from? My heart is pounding
The day the flowery wind blows
No one knows your heart
I secretly pray
What planet are you from? My heart is pounding
The day the flowery wind blows
I want to know your heart
I pray that I'm in your heart
What planet are you from? My heart is pounding
The day I go to you
Ilove Icecream thank you the lyrics are so sweet
모든 노랫가사 하나하나 신선하고 세상을 달리보게 만든 이진아
유기농 음악 듣는것 같아요👍
마치 봄인것처럼
왈츠를 추고 싶게 만드는 노래
피아노가 연두색 초원이 있고 벚꽃이 떨어지는 동화속에 데려가줄 수 있다는 걸 이진아 언니가 보여줬어... ㅠㅜ 너무 예쁘다 미쳤다 미쳤어 ㅠㅠ 💕💓
I went from being slightly bothered by her voice right to being obsessed, lol maybe it just had to grow on me. Honestly though more than anything I like the music she produces it reminds me a lot of Emily Bear (not in style exactly) but in the fact their music is always light and pleasing to the ears, it's uplifting and positive sounding and always very beautiful so I think that's brought me around and now I really like her voice.
ME
2:35 박진영 심사위원 조부모님이 손주 유치원 재롱잔치보고 우리손주잘했네 하는것같은 리액션ㅋㅋㅋㅋㅋㅋ
적절한 표현이다 ㅋㅋㅋㅋㅋ
저도 그생각함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is lyrics are just awesome even more than the music.
There’re a lot of words that describe the scene so vividly as if watching a movie but she managed to compress all those into just a few words and using cleaver prepositions.
First, the time she set is 2pm afternoon. That’s when people usually feel tired after lunch, which well matches the atmosphere of this music. Second, she used the word “연두색” instead of typical “푸른” or “파란” to describe grass color. This a little saturated color brings the feeling of fantasy than reality. Fantasy because she is in love with someone. 조용히 눈감아 “보다”. That “보다” makes her silently closing eyes and thinking of him not willingly but naturally. And she says “my heated heart hidden inside of my desk drawer” which infers to maybe letters she wrote. It sounds a bit cheesy in English but not at all in Korean. And enunciated “두근두근” is a cute version of heart pounding sound. It would be equivalent to “Doki Doki” in Japanese. Don’t know if English has such word. Well composed overall. Another underestimated song of Lee Jin Ah.
아 ~~ 순수로 돌아가는 기분, 영화 ost 로고 멋져!!
Beautiful voice!!!;)
음악이 진짜 감미롭다
난 갠적으로 이진아곡중에선 이거랑 냠냠냠이 젤 좋음.
綺麗な声!
韓国の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の歌を聴くのははじめてだけど、最初にこの人を教えてくれたUA-camに感謝
앞에 실로폰 소리 엄청 맑고 진아님 목소리도 너무 좋다..ㅠㅡㅠ
what a talented girl❣️
후르츠바스켓 ost느낌이나요 따뜻하고 뭔가 달달 속삭이는 느낌
since the 1st ep i realy liked her voice its such a hunique one with a beautiful talent wich her good
도입부 들으니 마음이 절로 따뜻해지네
참 노래도 예쁘게 잘 만드네요.
언제 들어도 바로 눈물
I like her voice and her songs. Fighting Lee Jin Ah
Ihihi cute voice!! , ^^
이진아는 ost작곡으로 타고났을듯 만든다면
예를들어 애니영화로는 하울의움직이는성 같은거나 한국영화론 늑대소년 이런영화에 최적화된 작곡가될거같은데
전번에 아이들은 즐겁다 음악감독 맡았습니다! 영화 전체가 이진아 곡으로 꽉꽉 들어찬 아이들은 즐겁다 이미 상영 끝났지만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눈물나 ㅠ
Bleessed korea have a singer like jinah 😍😍
도입부 너무 좋다 역시 이진아ㅠ
I am a fanatic fan of her music..please make a debut and single album..
Fadzrul Mohamad She actually debuted with her own album, go search Lee Jin Ah Album! :)
언젠가 반드시... 이진아 나온 케이팝스타 시즌4는 반드시 구매해서 소장해야지,,, ^^ 박진영이랑 유희열의 감상평도 나름 ,... 너무 인상이 깊고.. 이진아 가사와 목소리 너무 좋아요.. ^^ ... 좋은 기억과 추억..
재조명되야할 아티스트!! !❤
천재야천재
근데 대중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만드는 것도 실력임. 그걸 잘 뽑아내는 것도 실력이고.. 제왑욕들을 이유 엄슴..
미쳣다진짜너무좋아 ㅠㅠ
It's 6.52 am on a Saturday morning here in my place and I'm listening to this.
Nowwww, can I continue my sleep back with a smile? 💜 What a special and rare voice in K-entertainment industry 💘
이노래는 그렇다.
일상생활 하다가 갑자기 불현듯 떠올라서 찾게되는곡
이진아양 노래들으면 먼가 마음의 때가 갑자기 확 벗겨져 부끄러워지는것 같아
이건 뭐 그냥 천재라는 말 밖에 ,,,
아니...연주를 잘하면..작사, 작곡을 잘하지 말던가.... 아님 목소리가 그렇게 매력적이지 말란 말이양!!! 언냐 사랑햐!!!!!
마음이 정화되고있어...
저도진아언니처럼키보드를잘치고싶어요
시작해바요~응원해요ㅎ
~^^
아이고 잘했다 ㅋㅋㅋ
지금봐도 양현석은 심사평 수준이하다
곤이 ㅇㅈ 아무리 대형이라도 왜 양현석을 ㅋㅋ.
ㅇㅈ 지스스로도 눈치보여서 계속 옆에보면서 얘기함
난 이거 좋았는데 왜 혹평들었는지 모르겠다...
다른 인디 밴드분들을 욕하는 건 아니지만 이 노래는 다른 인디 밴드들처럼 코드진행이나 멜로디 같은 것들이 평범해서 그랬던 걸로 기억해요. 물론 이 정도도 결코 쉽게 작곡할만한 곡은 아니지만 이진아라는 사람의 가능성에 비해 너무 평법했었기 때문인거 같아요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탓인강 ㅠㅠ맘이아프네요 1분 20초 부터는 괜찮은데 ㅠㅠ
맞아요! 희열님이 무슨 말을 하려고 하셨던 건진 알지만 그냥 이 노래 단독으로만 봤을 때는 정말 좋은것 같아요 ㅠㅠ 진짜 처음 들을 때 1분 20초 부분 육성으로 앓았는데 ㅋㅋ
1:20
찡무무 고딩때 만든곡으로 맙니다 부담없이 즐길려고 만든건데 경쟁하는 오디션때 이런노래 가져왔다고 성의가 없다? 이정도
유희열씨는 참 재밌고,맘이따뜻하고...맘에서우러나오는 평이라 좋음
목소리가 아름다워요.
이진아 노래중 최애곡
진심 인디음악중 탑5 안에 들듯 피아노 목소리 너무 좋잖아
이렇게 저리도 완벽할 수 있지?
진짜 지브리애니 생각나게 만드네
애니메이션 OST 작업 좀 해주세요~ㅠㅠ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 왔습니다!
또 왔습니다!
박진영 아이고 잘했다 할때 뤼여운 조카 보는 삼천인줄
3000
@@user-ttgur5gh8l ㅇㄴ ㅋㅋㅋㅋㅋ
삼천이 삼천만큼 사랑해
내생각 이진아님 가사 특징이 정말 잘드러나는 곡인것같다
느낌을 숨기지못해서 막 적어내려가는 것 같은 느낌 악 표현을 몬하겠어..
넘 좋다
리사이틀~
She reminds me of ritsuko okazaki 😊 so cute
feels like im floating above the clouds haha
지브리 애니영화에서 마치 상상으로 평지에서 들꽃들에 눕고 웃을 때 나올 것 같은 음악 ..
진짜 뮤지션 하고싶은 음악 하시길 다되시네요 전말 ㅠㅠ
이진아노래는 다 쉬폰같아.. 모든 노래가 하늘하늘거려
케이팝스타 다시했으면 좋겠다;; 가운데 YG 말고 다른 회사 넣구.....유일한 낙이였는데 아쉽네요....ㅎ
마지막에 박진영 리액션.. 어릴적 내가 재롱부리면 우리 할아버지가 하시던 리액션과 똑같다
재즈계의 닥터스트레인져~
이노래겁나좋은데 첨들어봄
햐
01:34 양둘기 박둘기는 왈츠에도 반응하네
아흐으 간지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