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의료진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 AMI의 10년 노하우는? | 메디나우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чер 2024
  • 한국은 전 세계 미용 성형 시장에서 25%의 점유율을 차지할 만큼 미용 시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국가 중 하나다. 현재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K-뷰티에 대한 관심 또한 높다. 최근 글로벌 미용 성형 산업을 관통하는 트렌드가 '자연스러움'인 만큼 한국 미용 시술을 경험하기 위한 외국인 환자도 늘고있다.
    에스테틱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추세인 만큼 의료진들도 최신 트렌드와 새로운 시술 종류에 대한 정보 습득이 중요하다.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리딩 기업 ‘엘러간 에스테틱스-애브비 컴퍼니’는 메디컬 에스테틱 의료진 전문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인 AMI(Allergan Medical Institute®)를 운영 중이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AMI는 의료진의 술기 향상을 위해 최신 기술과 다양한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과학적으로 효과와 안정성이 입증된 에스테틱 제품을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술 환경을 조성하고, 의료진의 스킬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에스테틱 스폐셜 리스트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교육 프로그램이 주기적으로 열린다.
    메디컬 에스테틱 의료진 전문 교육은 어떤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는지, 강연자이자 수강생으로서 얻을 수 있는 혜택과, 10년 동안 장기간 교육 프로그램이 유지, 지속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출연: Marva Safa Diana 박사(스위스 메디컬 에스테틱 클리닉), 안희태 원장(예미원피부과), 김민주 원장(V&MJ피부과성형외과), 박제영 원장(압구정오라클 피부과), 김재우 원장(리앤장의원 명동점)
    /헬스조선 영상팀 hcmedia@chosun.com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