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앨범에 대한 감상들 매우 공감 합니다! 지난 샤이니 막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태민을 돌아볼 수 있는 번외편 같은 앨범인데 이걸 이직 후 다른 스케쥴 다 소화하면서 몇 개월만에 준비했다는 게 참 대단하다고 느껴져요ㅎ..다음 앨범은 어떨지 더욱 기대되기도 합니다 다뤄주셔서 감사해요~!
11:26 이말 진짜 공감ㅠㅠㅠㅠㅠㅠㅠ대중들이 생각하는 그"태민"은 뭔가 섹시하고 마니악한 노래들만 한다는 틀에 갇혀 있는게 팬으로써 너무너무 아쉬운 부분ㅠㅠㅠㅠ 저도 이번 태민 앨범에서 say less 라는 곡을 제일 좋아하는데 이것처럼 태민이라는 아티스트는 댄스 퍼포먼스 노래 뿐만 아니라 아련하고 감성있는 발라드 곡, 요즘 도전하고 있는듯한 랩이나 힙합 같이 장르 불문하고 다양하게 잘 한다는걸 사람들이 더 많이 알아줬으면 함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엔믹스 팬으로써 믹스팝 단순이 음악 결합시키는 건가 이런 생각하기도하고 좀 난해또는 단순한 생각 아닌가 대중에게 더 사랑받는 곡으로 나오지 생각했었는데 말씀하신것 처럼 요번 앨범듣고 얘들은 다 잘하는구나 믹스팝 이라고 규정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걍 엔믹스 안에서 다양한 음악이 소화되거나 믹스 되서 멋진음악들을 표현해 내겠구나 생각하게되었네요
엔믹스의 오오를 아직까지도 가장 좋아하지만 엔믹스는 믹스팝을 하는 그룹이라고 규정했으면 안됐음. 추구하는 음악의 메시지를 규정할 수는 있어도 형식을 규정하면 안됐다는 거. 배우들도 연기할 때 저는 셰익스피어 희곡을 연기하는 배우입니다라고 하지 않듯이. 가장 열려있어야할 형식을 막아버린 게 스쿼드의 가장 멍청한 짓. 믹스로 여러 장르를 할 수 있지 않느냐 라고 하는데 믹스 안되고도 여러 장르를 소화할 수 있음. 믹스팝 한다고 하더니 믹스팝 안하는 것과 믹스팝 한다고 말안했지만 믹스팝 하는 건 천지차이라는 뜻임. 앞은 약속을 안지키는 것 같지만 뒤는 그냥 거리낄게 없거든. 내가 제일 아쉬워하는 게 이 부분임. 아웃도어 회사로 알았던 파타고니아에서 맥주도 나오는 세상이라고.
평론가님들이 아예 배제하는게 있어요 평론이 생계라 이해도 하지만 가수에게 라이브는 본업입니다 만약 마이클잭슨,브로노마스,비틀즈,박효신 등 김나박이가 음방에서 립싱크를 한다면, 즉 편집된 녹음실가수인데, 핌 아일릿처럼 평가자체가 안되는 립싱커를 평가하고있단걸 먼저 각성하시고 평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핌사태는 왜 본업 평론이 없을까요?
엔믹스는 가만보면 라이트 팬과 찐 팬덤의 입장이 좀 다른것 같음. 라이트 팬들은 실력은 이미 증명했고, 예능도 빡세게 돌아서 관심도도 높아졌으니 이제 결정적 한방을 터트릴 차례 라고 생각하는데, 팬덤은 딱히 그런것 같지는 않음(사실 팬덤이야 뭐든 다 좋다 좋다만 외치니 속내를 알수가 없음). 게다가 JYP치곤 아쉽지만 그간 쌓아온 팬덤이 작은것도 아니라 새로운 시도를 하기도 쉽지 않고. 그래서 이번에도 리스크가 적을 선택을 했다는 인상을 줌.
리스크가 적은 선택은 영상에서도 언급한 파오클 여름앨범때 아닌가? 그 외에는 항상 리스크테이킹을 하는 것 같고 팬들은 그 점 때문에 좋아하는거같음. 대중적이고 이지리스닝 할 수 있는 노선을 타기엔 멤버 개개인이 갖고있는 무기가 너무 좋음. 굳이 비유를 하자면 대검으로 과일 깎을 필요 있나 싶은.. 과일은 과도면 충분하니까
별별별이 딱히 리스크가 적은 선택은 아닌 것 같은데요 ㅋㅋㅋ 믹스팝 컨셉 고수하는 것 자체가 리스크를 매번 안고 가는 것 같음.. 저는 그래서 늘 그랬듯 엔믹스는 엔믹스만의 길을 갔으면 좋겠어요 느끼는 사람만이 따라갈 뿐 ㅋㅋ (모두가 느꼈으면 하지만.. 어쩔 수 없지 상태)
태민 is 태민 맞습니다! 세이레스는 태민이가 이번 앨범에서 좋아하는 곡으로 꼽은 곡이에요 ㅎㅎ 좋은 말씀들 정말 감사합니다!
태민이 앨범에 대한 두분의 촌철할인 오늘도 반짝반짝 빛이 나네요
태민 is 태민!!
태민이만의 아이덴티티, 태민류!
팬으로서 자부심 느껴요❤😊😊
태민리뷰 좋네요❤ 태민을 잘 모르던 시절의 저와 태민을 깊게 알게된
지금의 제가 다 공감할수있었던 평이에요 ㅎㅎ
태민이 리뷰 듣는데 제가 느꼈던 부분들과 공감되는 내용도 많으면서도 전문가의 의견을 또 엿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아요🥰 감사합니다 ❤
태민 앨범 리뷰 감사합니다. 태민 is 태민! 공감합니다!!!
태민 앨범에 대한 감상들 매우 공감 합니다! 지난 샤이니 막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태민을 돌아볼 수 있는 번외편 같은 앨범인데 이걸 이직 후 다른 스케쥴 다 소화하면서 몇 개월만에 준비했다는 게 참 대단하다고 느껴져요ㅎ..다음 앨범은 어떨지 더욱 기대되기도 합니다 다뤄주셔서 감사해요~!
태민 horizon 역시 들을수록 좋아요
태민 리뷰 좋다
태민은 태민 태민은 장르
"안정적이지만 안일하게 가지 않은 앨범"과 살짝 파격을 바란 아쉬움 사이 하지만 태민의 10주년을 지켜본 사람들의 애정이 느껴지는 앨범 리뷰였어요 그리고 성스러움과 타락 사이의 스페셜티 ㅋㅋㅋ 듣다가 빵 터졌는데 근데 맞는 말씀이에요
태민 두글자에 홀려 들어왔어요
태민 두글자에 끌려 들어 왔어요 태민은 태민이다 !!
태민보고 들어왔는데 리뷰 감사하네요^^
2:40 태민
12:00 엔믹스
24:51 ARrC
35:46 영파씨
45:08 오마이걸
50:28 제로베이스원
56:45 재현
재현 앨범 리뷰 감사합니당~~더 알아가고싶다고 하셧으니~앨범 더 들어보시고
나중에 다시 리뷰 부탁드립니다 ~^^
들으면 들을수록 좋고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영대님 근데 재현이 넘 잘알고 계셔서 ㅋㅋ놀랏어요 ㅋㅋ 늘두분 감사합니당 💚
태민칭찬들으러 왔습니당 ㅎㅎㅎ
11:26 이말 진짜 공감ㅠㅠㅠㅠㅠㅠㅠ대중들이 생각하는 그"태민"은 뭔가 섹시하고 마니악한 노래들만 한다는 틀에 갇혀 있는게 팬으로써 너무너무 아쉬운 부분ㅠㅠㅠㅠ 저도 이번 태민 앨범에서 say less 라는 곡을 제일 좋아하는데 이것처럼 태민이라는 아티스트는 댄스 퍼포먼스 노래 뿐만 아니라 아련하고 감성있는 발라드 곡, 요즘 도전하고 있는듯한 랩이나 힙합 같이 장르 불문하고 다양하게 잘 한다는걸 사람들이 더 많이 알아줬으면 함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음악계 쪽은 확실히 서로 달라야 사람들이 좋아하고 재밌는 거 같아요
비교하는 맛도 있고, 듣는 맛도 있고
제배원 엄청 컴백 빠르네? 라고 생각했는데 그 부분을 말씀하시네
진짜... 애들 다 분명 실력 좋은데, 그거보다는 인기 많은 서바이벌 그룹 이런 느낌이 많이 강조된 느낌이에요...
태민에대해서 나중에라도 더 자세히해주시면 더더더 감사할게요❤
2:40 , 59:00 태민
일단 썸넬 태민보고 들어옴 🩵
이제 소중한 말씀 잘듣겠슴당
재현 솔로 앨범 리뷰 감사합니다😊
항상 태민에게 응원의 칭찬 감사합니다😊
최애 앨범 얘기 들어러왔다가 전체 영상 다 흥미롭게 봤네요 다 보고 나니 ‘본인 음악’ 하는게 참 쉽지 않다 라는 생각이 드는 영상이었어요 앞으로도 재밌게 볼게요~
이태민이태민이태민
재현 앨범이 sensual 하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재현 한번 나와주세요!!
탬멘🙏
태민리뷰 들으러 왔습니다
재현 솔로 앨범 리뷰 감사합니다!
태민스러운 분위기의 음악이었음!
다른 듯
같은 듯
맞는 것 같음...!
발라드 타이틀도 좋을 것 같음
재현이 앨범 리뷰 감사합니다!이번 앨범의 곡들은 현재 재현이가 관심가지고 있고 좋아하는 장르라고 하더라구요!앞으로의 재현이 솔로도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 재현 앨범 리뷰 감사합니다 🎉
영대즈니 56분부터 구구절절 동감하고갑니다
오마이걸 앨범 전곡 다 좋음
태민 앨범 소식을 듣고 왔어요. 한국어를 모른다는 게 아쉽네요. 최소한 자동 번역이라도 해주세요.
엔믹스, '다 잘하는 아이돌' 공감되는 좋은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엔믹스 앨범 Fe3'O'4는 산화철을 뜻하는 원소기호(숫자 0 아닌, 영어 'O') 라고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리뷰 잘 부탁드립니다! 🐋
엔믹스는 다잘한다 실력이 개쩐디라는 프레임으로 홍보해야 한다 생각해요 별별별는 스키즈 특 여자버전 같다는 느낌. 제왑이 스키즈 여자버전을 원하는 느낌인듯 엔써로서 더 잘되기만을 바라네요 ㅠ
데이식스 리뷰도 해쥬세요!!!🙏🏻기다립니다🍀🍀
TAEMIN❤❤❤
올해 3월에 데뷔하고 이번달에 SCENEDROME 미니앨범으로 컴백한 걸그룹 리센느(RESCENE)도 리뷰해 주세요~^^♡
I dont understand anything but I know you would like Jaehyun’s solo debut album so thank you!
지나가던 엔써 엔믹스 언급에 쓱 둘러보고 갑니다. 언급감사😊
X에서 누군가가 번역해 주고 있던 것을 보고 여기에 도달했습니다. 이렇게 의미있는 내용인데 자동번역이 설정되어 있지 않은 것이 유감스럽습니다😢
한국어를 모르는 저희들을 위해서 자동번역을 붙여주실 수 없습니까?🙏
Xで誰かが翻訳してくれていたのを見て、ここに辿り着きました。こんなに意味のある内容なのに、自動翻訳が設定されていないのが残念でなりません😢
韓国語がわからない私たちの為に、自動翻訳をつけて貰えませんか?🙏
태민의 비평을 알고 싶습니다🙏
엔믹스 팬으로써 믹스팝 단순이 음악 결합시키는 건가
이런 생각하기도하고 좀 난해또는 단순한 생각 아닌가 대중에게 더 사랑받는 곡으로 나오지 생각했었는데
말씀하신것 처럼 요번 앨범듣고
얘들은 다 잘하는구나 믹스팝 이라고 규정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걍 엔믹스 안에서 다양한 음악이 소화되거나 믹스 되서 멋진음악들을 표현해 내겠구나 생각하게되었네요
데이식스 컴백햇네요 이제 쿨타임 찼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나온 지 얼마 안되어 몰랐던 음악들도 많았는데 소개 듣고 찾아 들어보러 갑니다.
영파씨 이야기에서 두분 신나는 모습을 보니 나는 평론가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마냥 신나고 마냥 좋아할수 있구나 영원히 평론가 같은건 하지 말아야겠다? 고 생각했습니다 ㅋㅋㅋㅋ 저는 영파씨가 너무 좋습니다..... 영파씨는
정말 뤼얼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믹스 첫 공중파 1위 축하합니다~ 벌써 2관왕~🎉🎉
엔믹스와 믹스팝 평도 좋았여요 이번에 앨범 나와서 같이 뮤비도 봤는데 구성이 독특해서 신기하게 들었거든요 오마이걸 리뷰도 너무 반가웠어요
영파씨 리뷰 넘 감사합니다. ❤❤❤❤❤❤
드림캐쳐도 해줘요❤❤
아이돌로지 1st Listen 역활 부탁해요.
12:07 에프 이 쓰리 오 포 입니다...
(사실 본인도 처음에 그렇게 읽음ㅋㅋ)
두 분이 평론하는 노래 들으면서 보면 더 재밌음.
미쳐 못 듣고 넘겼을 노래들을 발견하는 기분으로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맞아 엔믹스는 다 잘하지... 그게 믹스팝보다 더 강조되었어야 한다고 생각함. 아래에 다른 분이 대검과 과도 비교를 하셨는데 나는 믹스팝이라는 장르 규정 자체가 과도 같다고 봄. 엔믹스는 대검도 활도 총도 다 될 수 있는데..
엔믹스의 오오를 아직까지도 가장 좋아하지만 엔믹스는 믹스팝을 하는 그룹이라고 규정했으면 안됐음. 추구하는 음악의 메시지를 규정할 수는 있어도 형식을 규정하면 안됐다는 거. 배우들도 연기할 때 저는 셰익스피어 희곡을 연기하는 배우입니다라고 하지 않듯이. 가장 열려있어야할 형식을 막아버린 게 스쿼드의 가장 멍청한 짓. 믹스로 여러 장르를 할 수 있지 않느냐 라고 하는데 믹스 안되고도 여러 장르를 소화할 수 있음. 믹스팝 한다고 하더니 믹스팝 안하는 것과 믹스팝 한다고 말안했지만 믹스팝 하는 건 천지차이라는 뜻임. 앞은 약속을 안지키는 것 같지만 뒤는 그냥 거리낄게 없거든. 내가 제일 아쉬워하는 게 이 부분임. 아웃도어 회사로 알았던 파타고니아에서 맥주도 나오는 세상이라고.
윤하 선장님, 육십대인 저두 영파시 지펑크 감성 이렇게 좋아해도 되나~? 해쓔^^ 안할수 없는건 잘해도 넘 잘해서~~!!
fe304 아니고 fe3o4입니다 ㅎㅎ😂
무대에서 실제로 노래하는 가수
VS 노래하는 척 하는 가수?(상습 립싱커)
Pliss subtitulado en español 🙏 😊
내 취향 줏대있는 그룹이었네…
평론가님들이 아예 배제하는게 있어요 평론이 생계라 이해도 하지만 가수에게 라이브는 본업입니다 만약 마이클잭슨,브로노마스,비틀즈,박효신 등 김나박이가 음방에서 립싱크를 한다면, 즉 편집된 녹음실가수인데, 핌 아일릿처럼 평가자체가 안되는 립싱커를 평가하고있단걸 먼저 각성하시고 평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핌사태는 왜 본업 평론이 없을까요?
음악 자체를 평론하는건데 갑자기 라이브를 끌고오는 원글쓴이도 의문이고
발끈해서 라이브 제대로 안하는걸 합리화하는 댓글쓴이도 의문임
엔믹스는 가만보면 라이트 팬과 찐 팬덤의 입장이 좀 다른것 같음. 라이트 팬들은 실력은 이미 증명했고, 예능도 빡세게 돌아서 관심도도 높아졌으니 이제 결정적 한방을 터트릴 차례 라고 생각하는데, 팬덤은 딱히 그런것 같지는 않음(사실 팬덤이야 뭐든 다 좋다 좋다만 외치니 속내를 알수가 없음). 게다가 JYP치곤 아쉽지만 그간 쌓아온 팬덤이 작은것도 아니라 새로운 시도를 하기도 쉽지 않고. 그래서 이번에도 리스크가 적을 선택을 했다는 인상을 줌.
리스크가 적은 선택은 영상에서도 언급한 파오클 여름앨범때 아닌가? 그 외에는 항상 리스크테이킹을 하는 것 같고 팬들은 그 점 때문에 좋아하는거같음.
대중적이고 이지리스닝 할 수 있는 노선을 타기엔 멤버 개개인이 갖고있는 무기가 너무 좋음. 굳이 비유를 하자면 대검으로 과일 깎을 필요 있나 싶은.. 과일은 과도면 충분하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jyp가 여돌버전 스키즈를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별별별이 딱히 리스크가 적은 선택은 아닌 것 같은데요 ㅋㅋㅋ 믹스팝 컨셉 고수하는 것 자체가 리스크를 매번 안고 가는 것 같음..
저는 그래서 늘 그랬듯 엔믹스는 엔믹스만의 길을 갔으면 좋겠어요 느끼는 사람만이 따라갈 뿐 ㅋㅋ (모두가 느꼈으면 하지만.. 어쩔 수 없지 상태)
이미 믹스팝에 뇌 녹은 사람들만 앤써가 됐기 때문..
아무래도 대중 팬 사이의 괴리감이 생길 수 밖에 없는 듯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순 없겠죠. jyp는 계획대로 그냥 가고 있는 중인 것 같고...
키오프 영파씨 이야기하셨는데 확실히 말씀하신 그 kpop의 억지스러움의 정반대에서 자유롭게 음악하는 팀 같아요.
프나가 없네. 어이가 없네.
프로미스나인을 싫어 하시나 프로미스나인만 쏙 빼놓으셨네
자막에 나오잖아요 19일에서 26일 기간 앨범발매중에 선정 했다고 프로미스나인 팬이시면 앨범 발매일은 알고 있어야 하는거 같은데 12일이던데
@@sechki 그러니까 건너 뛴거잖아요 프로미스나인한테 조금 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무조건 넣지 않았겠어요? 1주일 차이인데, 뭐 프로미스나인이 주인장 음악 취향에 맞지 않는 그룹이라면 별수 없죠
@@원빈-f6k 앨범안에 곡수가 차이가 나니까 분석할게 없나보죠
@@원빈-f6k 평론가가 본인 음악적 취향으로 리뷰를 할지 말지 고른다는 것도 좀.. 음악적 취향 때문에 싫어하는 거면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도 들고요.
@@Soul_teller 그니까요, 올림픽 끝나고면 12일부터 해야지 19일부터 리뷰하는 것도 어이가 없고 하이브 얘기할 때도 프나만 얘기 안 해서 혹시나 했는데 암튼 구취하고 가야겠네요. 김윤하님 얘기 들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 아쉽네.
4억 스트리밍으로 썸머퀸은 등극했고, 이번 앨범이 오마이걸의 앞으로의 방향을 오마이걸만이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재시작으로 전환되는 앨범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TAEM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