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대기중 5:16 FT로즈가든 마지막 방송 시작 7:57 영대랜드 마지막 방송 일정과 계획 13:27 대통령도 극찬한 '무도실무관' ㄷㄷ 21:21 난 좋은데 너가 왜 난리야? 30:45 평론가의 딜레마 40:01 진짜 '취향'에 대해 46:56 혐오 조장 55:00 소비가 자신을 말해준다고? 1:04:00 그건 취향이 아닙니다 1:08:40 취향의 중요성 1:13:03 월드컵경기장 공연 문제 1:21:35 시청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임영웅은 축빠리서 오히려 잔디 보호 하면서 공연 했어요 fc서울에서 하프타임 공연 할때도 축구화 신었구요 이 상암월드컵 경기장 잔디 문제는 대관을 애초에 해주지 말았어야 했고 대관을 했으면 서울 시설 관리공단의 책임이죠 아티스트는 죄가 없습니다 경기 장 소유는 클럽이 아니라 지자체 소유라 잔디 관리는 지자체가 하는데 지자체에서 잔디 관리에 관심도 없는 거고
영대박사님 영대랜드 폐장한다니 너무 아쉽네요. 그리고 다음번엔 컨셉이나 이런거 잘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내용은 참 유익하고 재미난데 볼때마다 아쉬웠던게 본인은 이미 가진툴도 많고, 희소성 있는 전문분야에 해박한 지식과 지적인 이미지가 있는 사람인데 왜 굳이 사서 희화화 조롱당하는 컨셉으로 방송한거였을까 싶었거든요. 대물시네마야 본인이 게스트로 나가는거니까 거기 주인장 니즈에 맞게 그런 롤을 맡아 연기한다치더라도 그걸 본인이 호스트인 방송에까지 끌고와서 그런 컨셉으로 방송한거는 좀 아니다 싶었달까. 아니 왜? 잘하는거 놔두고 굳이 왜? 개인적으론 거없이나 서미를 끌고올때부터 단추를 잘못꿴거라 생각해요. 가령 김작가 티비나 예전 신사임당류 같이 뉴공 출연때 하던걸 기본 베이스로 해서 전문가 입장에서 같은 분야든 타영역이든 전문가들을 만나서 대담하는 그런 컨셉에다 위클리로 가요차트분석 팝송차트분석 같은거 섞고, 관련 서적이나 자료 소개도 하고, 가요제나 페스티벌 가서 라이브도 따고 그랬으면 기본 구독수와 조회수는 더 뽑았을거 같은데... 같은 연배다 보니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지도 쉬 짐작되고, 괜히 아쉬운 마음에 주저리주저리 했네요. 아무튼 잘 준비하셔서 김영대라이브는 좀 더 흥했으면 합니다.
48:44 자기취향이 없는(적어도 대외적으로) 이유는 세상이 거꾸로 가서 그런지 그렇게 조롱의 대상 혐오의 대상 편가르기에서의 한쪽에 서게 될 확률이 높기 때문임. 인터넷방송 같은 데서도 정치 얘기 금지 시키는 게 꼭 그런 비슷한 얘기만 해도 어떤 특정 정치색이라고 규정하고 조롱하고 욕하는 사람들이 꼭 나옴. 그래서 싸움으로 가기 때문에 점점 더 자기 색을 회색으로 만드는 듯. 어찌보면 공무원 같은 포지션으로 세상 편하게 살자는 주의고 어떻게 보면 옛날 보다 더 개성이 사라진 세대들 같고 획일화되는 듯 .... 우리나라 처럼 뭐 하나 유행하면 먹는 것 까지 일체화 시키려고 하니
또또또. 거없아 지능이 뭐냐 지능이;;; 그러니 욕을 바가지로 먹는건데, 여전히 자기반성은 전혀 없구나. 징하다 징해. 여기까지와서 한다는 소리가 결국 흉보고 험담하고 어휴. 평론가가 관객들 맞춤형 평론을 할 수 없는 것도 맞지만 그런 관객들의 호응을 제대로 이해 못하는 평론가도 쓸모없다는걸 왜 모르는건지. 그리고 그 어떤 평론가보다 사적인 개인 취향을 가득 담아 평론하면서 객관적인척은 혼자 다하는건지 도무지 이유를 모르겠다. 그리고 아무리 싫어도 그렇지 같이 방송하는 사이고, 업계 대선밴데 이런데 나와서 험담하고 깔아뭉개는건 좀 그렇지 않냐. 거기다 싫은소리좀한다고 온라인에서 시간보내는 사람들은 일없는 사람들이라고? 그게 구독과 좋아요로 먹고산다는 유투버가 할소리냐? 이래서 다들 누구나오면 방송 거른다는 소리부터 하는거였구나 싶다 진짜;;; 하필 즐겨보는 방송마다 매번 이런식이니 요즘 보고 있자니 진짜 너무 보기 힘들다. 1절만 하는거다 1절만.
영대랜드가 입에 촥 달라붙어서 좋은데요. 김영대 검색하면 그 잘생긴 배우님만 뜨거든요. 가끔 듣는데 앞에 환상의가 붙는지 몰랐네요 맨날 영대랜드로 검색하거나 그냥떠서 듣거나 해서. 거의 3만구독자 앞두고 많이 아쉽네요 ㅠㅠ 제작비가 많이 들었나봐요. 그동안 잘들었는데 감사했어요 1부 2부 나눠서 30분단위로 올렸으면 수익에 더 좋았을텐데 ㅠㅠ
아니 거없은 남이 자기를 비방하는거에 대해서는 저렇게 반박을 함, 근데 다른 사람이 나 피니핑 재밌게 봤어 나 범죄도시 재밌게 봤어 하는 사람에게 비난과 힐난을 함. 본인을 공격하는거에는 방어적이고 다른 사람을 공격할때는 예의가 없음. 평론은 다양할 수 있고 영화가 어떠냐에 따라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올 수 있음. 근데 거없이 매번 목소리 높이는게 자기는 재밌게 평가한 영화 남들이 재미없고 거없 너 잘못됐다 할때 목소리를 높이는데 정작 본인은 매번 그걸 하고 있음. 그럼 이건 대화가 되는거임? 본인은 다른 사람의 취향을 저질이다 저급하다 지능이 퇴화되었다 이러면서 다른 사람이 본인을 공격할땐 무식하고 대화가 안되는 화법이라고 하는데 이건 자기 모순 아님? 누군가에게 당신이 잘못되었습니다를 이야기 하고 싶으면 본인도 그 행동을 안해야 정당성이 생기는거 아닌가요? 아니 모든 이야기에 포용적인거면 포용적인 태도를 갖추던가 모든 이야기에 부정적일꺼면 부정적인 태도를 갖추던가 왜 본인에게 화살이 돌아오는거에 대해서만 객관적이고 본인이 다른 사람을 평가할땐 감정적인거임? 이거에 대해서 수십번 사람들이 지적하면 그때 하는말이 예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진심입니다 이러고 로즈가든이나 대물시네마 가서는 요즘 사람들 대화수준이 너무 낮아 이러는게 맞냐구요?
싸이는 욕먹을만하죠.,가수들 공연 할 수 있죠..근데..경기장은 주목적은 경기를 위한곳인데 싸이는 흠뻑쑈하고 잔디 진탕으로 만들어 다 썩어가게 만들고 거기에대한 보상은 커녕 대책준비도 안해버리고 가버렷습니다. 그외 몇몇 가수들의 공연에 그라운드 에 대한 준비도 안하고 공연해서 경기장 망가뜨린 예가 있으니 민감할 수 밖에요.
축구도 못 하는게 잔디가 너무 큽니다 손흥민은 평소에 양탄자 같은 잔디에서 축구 하다가 논두렁에서 축구하면 어떻겠어요 데이터에서도 한국 국대 축구는 홈에서 보다 원정에서 성적이 더 좋아요 이번 최종 예선에서도 오만 원정에서 3:1로 이건거구요 오만이 한국 상암보다 잔디가 더 좋았으니깐요 축구팬들은 아이유한테 빡치는게 아니라 잔디 관리에 소홀한 지자체에 빡치는 겁니다 기레기들은 그걸 아이유 탓인양 보도 하는거고
![[FT로즈가든] 정치와 역사를 떼고 음악을 말하라고? / 가장 고상한 뒷담화 / 영화음악의 거장들을 논하다](http://i.ytimg.com/vi/_ro8q_dro34/mqdefault.jpg)
![[FT로즈가든] 정치와 역사를 떼고 음악을 말하라고? / 가장 고상한 뒷담화 / 영화음악의 거장들을 논하다](/img/tr.png)
![[송·자·발] 종착역을 향해 달려갑니다](http://i.ytimg.com/vi/EB9ENZJivNY/mqdefault.jpg)
0:00 대기중
5:16 FT로즈가든 마지막 방송 시작
7:57 영대랜드 마지막 방송 일정과 계획
13:27 대통령도 극찬한 '무도실무관' ㄷㄷ
21:21 난 좋은데 너가 왜 난리야?
30:45 평론가의 딜레마
40:01 진짜 '취향'에 대해
46:56 혐오 조장
55:00 소비가 자신을 말해준다고?
1:04:00 그건 취향이 아닙니다
1:08:40 취향의 중요성
1:13:03 월드컵경기장 공연 문제
1:21:35 시청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쉬워요 영대형
고생들 하셨습니다
임영웅은 축빠리서 오히려 잔디 보호 하면서 공연 했어요 fc서울에서 하프타임 공연 할때도 축구화 신었구요 이 상암월드컵 경기장 잔디 문제는 대관을 애초에 해주지 말았어야 했고 대관을 했으면 서울 시설 관리공단의 책임이죠 아티스트는 죄가 없습니다 경기 장 소유는 클럽이 아니라 지자체 소유라 잔디 관리는 지자체가 하는데 지자체에서 잔디 관리에 관심도 없는 거고
게릴라방송 기대되네요 ^^♡♡ 영대랜드님 다음기회에 또 뵈요 ^^
영대박사님 영대랜드 폐장한다니 너무 아쉽네요.
그리고 다음번엔 컨셉이나 이런거 잘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내용은 참 유익하고 재미난데 볼때마다 아쉬웠던게
본인은 이미 가진툴도 많고, 희소성 있는 전문분야에 해박한 지식과 지적인 이미지가 있는 사람인데
왜 굳이 사서 희화화 조롱당하는 컨셉으로 방송한거였을까 싶었거든요.
대물시네마야 본인이 게스트로 나가는거니까
거기 주인장 니즈에 맞게 그런 롤을 맡아 연기한다치더라도
그걸 본인이 호스트인 방송에까지 끌고와서 그런 컨셉으로 방송한거는 좀 아니다 싶었달까.
아니 왜? 잘하는거 놔두고 굳이 왜?
개인적으론 거없이나 서미를 끌고올때부터 단추를 잘못꿴거라 생각해요.
가령 김작가 티비나 예전 신사임당류 같이
뉴공 출연때 하던걸 기본 베이스로 해서 전문가 입장에서 같은 분야든 타영역이든 전문가들을 만나서 대담하는 그런 컨셉에다
위클리로 가요차트분석 팝송차트분석 같은거 섞고, 관련 서적이나 자료 소개도 하고, 가요제나 페스티벌 가서 라이브도 따고
그랬으면 기본 구독수와 조회수는 더 뽑았을거 같은데...
같은 연배다 보니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지도 쉬 짐작되고, 괜히 아쉬운 마음에 주저리주저리 했네요.
아무튼 잘 준비하셔서 김영대라이브는 좀 더 흥했으면 합니다.
48:44 자기취향이 없는(적어도 대외적으로) 이유는 세상이 거꾸로 가서 그런지 그렇게 조롱의 대상 혐오의 대상 편가르기에서의 한쪽에 서게 될 확률이 높기 때문임. 인터넷방송 같은 데서도 정치 얘기 금지 시키는 게 꼭 그런 비슷한 얘기만 해도 어떤 특정 정치색이라고 규정하고 조롱하고 욕하는 사람들이 꼭 나옴. 그래서 싸움으로 가기 때문에 점점 더 자기 색을 회색으로 만드는 듯. 어찌보면 공무원 같은 포지션으로 세상 편하게 살자는 주의고 어떻게 보면 옛날 보다 더 개성이 사라진 세대들 같고 획일화되는 듯 .... 우리나라 처럼 뭐 하나 유행하면 먹는 것 까지 일체화 시키려고 하니
아 내가 취향이 마이너한가,,,,😂😂 '환상의'
이거 라디오처럼 듣기 좋은데..... 아쉽네요
영대없다~ 로 어떠실지 ㅎㅎ
또또또.
거없아 지능이 뭐냐 지능이;;;
그러니 욕을 바가지로 먹는건데, 여전히 자기반성은 전혀 없구나.
징하다 징해. 여기까지와서 한다는 소리가 결국 흉보고 험담하고 어휴.
평론가가 관객들 맞춤형 평론을 할 수 없는 것도 맞지만
그런 관객들의 호응을 제대로 이해 못하는 평론가도 쓸모없다는걸 왜 모르는건지.
그리고 그 어떤 평론가보다 사적인 개인 취향을 가득 담아 평론하면서 객관적인척은
혼자 다하는건지 도무지 이유를 모르겠다.
그리고 아무리 싫어도 그렇지 같이 방송하는 사이고,
업계 대선밴데 이런데 나와서 험담하고 깔아뭉개는건 좀 그렇지 않냐.
거기다 싫은소리좀한다고 온라인에서 시간보내는 사람들은 일없는 사람들이라고?
그게 구독과 좋아요로 먹고산다는 유투버가 할소리냐?
이래서 다들 누구나오면 방송 거른다는 소리부터 하는거였구나 싶다 진짜;;;
하필 즐겨보는 방송마다 매번 이런식이니 요즘 보고 있자니 진짜 너무 보기 힘들다.
1절만 하는거다 1절만.
영대랜드가 입에 촥 달라붙어서 좋은데요. 김영대 검색하면 그 잘생긴 배우님만 뜨거든요. 가끔 듣는데 앞에 환상의가 붙는지 몰랐네요 맨날 영대랜드로 검색하거나 그냥떠서 듣거나 해서. 거의 3만구독자 앞두고 많이 아쉽네요 ㅠㅠ 제작비가 많이 들었나봐요. 그동안 잘들었는데 감사했어요 1부 2부 나눠서 30분단위로 올렸으면 수익에 더 좋았을텐데 ㅠㅠ
아니 거없은 남이 자기를 비방하는거에 대해서는 저렇게 반박을 함,
근데 다른 사람이 나 피니핑 재밌게 봤어 나 범죄도시 재밌게 봤어 하는 사람에게 비난과 힐난을 함.
본인을 공격하는거에는 방어적이고 다른 사람을 공격할때는 예의가 없음.
평론은 다양할 수 있고 영화가 어떠냐에 따라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올 수 있음.
근데 거없이 매번 목소리 높이는게 자기는 재밌게 평가한 영화 남들이 재미없고 거없 너 잘못됐다 할때 목소리를 높이는데 정작 본인은 매번 그걸 하고 있음.
그럼 이건 대화가 되는거임?
본인은 다른 사람의 취향을 저질이다 저급하다 지능이 퇴화되었다 이러면서 다른 사람이 본인을 공격할땐 무식하고 대화가 안되는 화법이라고 하는데 이건 자기 모순 아님?
누군가에게 당신이 잘못되었습니다를 이야기 하고 싶으면 본인도 그 행동을 안해야 정당성이 생기는거 아닌가요?
아니 모든 이야기에 포용적인거면 포용적인 태도를 갖추던가 모든 이야기에 부정적일꺼면 부정적인 태도를 갖추던가
왜 본인에게 화살이 돌아오는거에 대해서만 객관적이고 본인이 다른 사람을 평가할땐 감정적인거임?
이거에 대해서 수십번 사람들이 지적하면 그때 하는말이 예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진심입니다 이러고 로즈가든이나 대물시네마 가서는 요즘 사람들 대화수준이 너무 낮아 이러는게 맞냐구요?
평론을 하는 것과 개인의 취향을 보여주는 것을 구분해야 하지 않을까요?
영대랜드 또는
김영대라이브 채널에
이승윤 뮤지션
3집앨범 발매하면
초대해주세요
두분만의 집중된
언어로 음악세계
듣고 싶어요
맞음 혼자시작하는게 좋아여
환상의 영대월드
KPOP 해적단만 이라도 꼮 어케좀 ㅠㅠㅠ
해적단 같은 톤앤매너로 K-POP 얘기해주는 콘텐츠가 없어요.
음악 등 문화만 따로 하시면 많은 일반인이 들을만큼 확장성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김영대 라이브로 이사 갈 준비중.. 영차영차
진짜 스고이
저급한 단계에서의 취향이 있을수는 없을까요?
어린애가 설탕을 퍼먹을때도
어른들의 고차원으로 보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표현도 마찬가지고요
와 너무 공감입니다 57:20
와~ 이 두사람 대화 너무 좋다.
아재들이라 저렇게 얘기하지 요즘 애들?은 아이폰을 안쓰는 이성은 이성으로 아예안본다는 사람도많음...
와우 ! 여기 까지와서 뒤통수 까냐?
거없 너 프로그램에 그 평론가 초대해 토론해라 참나원…
취향얘기 너무 좋네요 요새 점점 개성이 없어진다는 느낌이 있긴했는데 오늘 방송 많이 공감하고 가요! 영대랜드 이사잘하시고 다음방송에서 또 봐요^^ 참! 거없님 평론 및 스타일 제 취향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방송 너무 좋네요
채널 이름 따라간듯요.
이름이 중요함..
영댈앤드
착한척을 하는게 역겹다고 말한건 쫌 실망했습니다
착한척을 하는게 역겹다고 말한건 쫌 실망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은 착하려고 노력하며 살아가니까요..
싸이는 욕먹을만하죠.,가수들 공연 할 수
있죠..근데..경기장은 주목적은 경기를
위한곳인데 싸이는 흠뻑쑈하고 잔디
진탕으로 만들어 다 썩어가게 만들고
거기에대한 보상은 커녕 대책준비도
안해버리고 가버렷습니다.
그외 몇몇 가수들의 공연에 그라운드
에 대한 준비도 안하고 공연해서 경기장
망가뜨린 예가 있으니 민감할 수 밖에요.
거없님 요즘 너무 예민하신듯... 점점 보기불편해져요ㅜㅜ 그러지마요~~~
이 채널을 떠나는 이유 좀 자세히 알려주실 분?
진짜 궁금한데 검색해도 못 찾겠네요.
불평불만 토로 방송이냐? 적당히들 해라. 결국 니네들 하는건 그네들의 남들 험담/오지랖이랑 뭐가 달라.
도시 개발을 그지같이 해서 빈 공터에 아파트만 처 짓는데 공연장이 어딨음...
더 웃긴게 축구도 못하는 국대 따위 때문에 욕 먹는게 코메디임.
진짜 서울이나 지방 도시 개발 보면 얼마나 무식한지 답도 없음.
축구도 못 하는게 잔디가 너무 큽니다 손흥민은 평소에 양탄자 같은 잔디에서 축구 하다가 논두렁에서 축구하면 어떻겠어요 데이터에서도 한국 국대 축구는 홈에서 보다 원정에서 성적이 더 좋아요 이번 최종 예선에서도 오만 원정에서 3:1로 이건거구요 오만이 한국 상암보다 잔디가 더 좋았으니깐요 축구팬들은 아이유한테 빡치는게 아니라 잔디 관리에 소홀한 지자체에 빡치는 겁니다 기레기들은 그걸 아이유 탓인양 보도 하는거고
헐리우드 동물의 왕국에 관한 소식에 누구랑 잤네 바람 폈네 그러려니 하면서도 그 스타에 관해 전혀 꺼름직한 잣대를 안들이 대면서 홍상수 김민희 9년넘게 영화 관람평 까지 찾아가서 욕함
거없 너무 좋아
5:15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