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_Gorani 존중합니다. 사람마다 용도는 다르게 쓸 수 있으니까요. 저는 미팅용이라면 아이패드에 스케치업 뷰어로 보여주고, 즉석에서 수정하며 그려나가는 디자인 미팅을 할 때는 노트북으로 합니다. 애플펜슬로 작업을 하면 아무래도 키보드 마우스보단 많이 답답할 것 같아서요ㅎㅎ 애플펜슬로 스케치업 모델링을 할 바에, 패드로 샵드로잉이나 스케치를 하며 그림으로 그리는게 더 직관적일 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d_kim 요즘 스케치업이랑 Shape3d로 고객앞에서 간단한 수정정도는 바로 합니다. 제스쳐랑 펜슬로 직관적으로 할수 있어서 간단한 수정은 훨씬 간단하고 빠른편이에요. 물론 제대로 하는 본 모델링은 퓨전이나 솔리드 웍스로 하구요 스케치업 자체가 어디까지나 보조용이라
갤럭시탭용 스케치업도 나로나요??
그냥 뷰어로 만족해야지 년 구독제 몇 십만원 낼 이유는 없네요. 너무 비싸다
그쵸 전문가가 아닌이상은 ㅜ
@@Doooboo전문가도 비싸내요 ,, ㅠㅠ ㅎㅎ
@@오귀스트-q7f
솔윅 연 구독료 300만+
카티아 라이센스 구매가 3000~5000만
Nx 구매가 2000만+
혹시 프로만 잘돌아가나요?? 스케치업 용으로 고민중이라서요
그건 아닐꺼에요. 에어도 잘돌아가는걸로 알아요.
아 이건 아니다ㅋㅋㅋㅋ 휴대성이라면 윈트북을 쓰던지 정 맥os로 쓸거면 맥북으로 쓰는게…
현장에서 잘 씁니다 고객들한테 보여줄때는 컴퓨터보다 낫습니다
@@DE_Gorani 존중합니다. 사람마다 용도는 다르게 쓸 수 있으니까요. 저는 미팅용이라면 아이패드에 스케치업 뷰어로 보여주고, 즉석에서 수정하며 그려나가는 디자인 미팅을 할 때는 노트북으로 합니다. 애플펜슬로 작업을 하면 아무래도 키보드 마우스보단 많이 답답할 것 같아서요ㅎㅎ 애플펜슬로 스케치업 모델링을 할 바에, 패드로 샵드로잉이나 스케치를 하며 그림으로 그리는게 더 직관적일 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d_kim 요즘 스케치업이랑 Shape3d로 고객앞에서 간단한 수정정도는 바로 합니다. 제스쳐랑 펜슬로 직관적으로 할수 있어서 간단한 수정은 훨씬 간단하고 빠른편이에요. 물론 제대로 하는 본 모델링은 퓨전이나 솔리드 웍스로 하구요 스케치업 자체가 어디까지나 보조용이라
@@DE_Gorani 오 패드로 그 정도로 활용이 가능하군요. 펜슬+제스쳐 활용이 안익숙해서 그리 느꼈나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d_kim 활용성은 개인적인 부분이 크니까 그런거 같습니다. 건승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