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스윙이 올라가는 동안에, 하체가 먼저 움직이면서 받쳐줘야 하고, *어깨는 가로방향으로 도는 게 아니라, 오른쪽어깨가 떨어져 줘서 스윙해야 한다. 이 모든 것이, 스윙하는 동안에, 턴을 하고 있는 동안에, 행하여져야 한다. 무슨 동작이든간에 이 모든 동작이 어깨가 도는 동안에 발생하면서 한꺼번에 어깨가 돌아야 한다. 필요없는 방향의 근육을 사용하게 되면 반대방향의 근육이 작용하기 때문에 정지동작에 걸리게 되고 이 정지동작에 걸리면 멈추게 된다. (필요한 근육만 사용하면 > 턴이 유연하게 나온다) 그래서 "힘을 빼라'고 하는 것이다. 그 동작에 필요한 근육만 사용했을 때 > 가장 이상적이고 가장 빠른 동작을 할 수 있게 된다. 힘을 잘못 사용하면 > 팔로 치는 동작이 나오게 된다. 팔로 볼을 치긴 친다. 팔이 위.아래로 움직이게 하는 어깨근육이 볼을 가장 빠르게 보내는 데에 가장 크게 작용한다는 사실. 그런데 볼을 치기 위해서 팔이 멈추면 안 된다. 어깨는 계속 돌고 있어야 한다. Turn이 계속 되어야 한다는 것. 스윙을 강하게 하려고 할 수록 > 하체가 잡히려[멈추려] 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역방향의 힘, Counter Force 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긴 채 일수록, 이 힘이 더 많아진다). 그런데, 절대로 멈추면 안 된다 !! 멈추면 > 턴이 끝까지 되지 않는다. 상체의 힘을 빼고 턴을 하는 연습을 해보라. 턴을 하는 동안에 팔을 계속 움직여야 한다. 특히 볼을 치려고 왼발 앞쪽에서 멈추면 안 된다. 어깨가 턴을 계속하고 있으면 뭔가 센세이셔널한 것이 일어난다. 그게 뭔가 하면 : 이상하게 왼족 어깨가 갑자기 확 돌면서 클럽에 스피드가 확 붙는다 : 그래서 갑자기 10~20m 나 거리가 더 늘어난다. 그게 바로 턴의 힘이다. 턴을 하고 있으면 턴이 가지는 그 무게가 클럽헤드에 막대한 힘을 전달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턴이 가장 중요하다 (!!!). *(정리하면) 백스윙을 하고, 백스윙에서 내려올 때, 팔이 다 올라가고 어깨가 다 돌기 전에, 하체는 다운스윙을 시작하고요. 그 다음에 오른쪽 어깨는 좀 떨어지고, 어깨는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턴을 해준다. 그러면 등도 뒤로 좀 뒤집어 진다(역 C자 모양이 된다).*예쁜 모습을 원하면 > 절대 턴을 멈추지 않아야 한다. *선수들도 턴을 멈추기 때문에 > 많은 문제를 야기한다. *미친듯이 돌아야 한다. 그러면 스코아가 낮아진다.
상체와 팔이 백스윙을 하고 있는 동안에 하체는 반대방향으로 턴을 시작한다. 다운스윙은 오른쪽어깨를 떨궈 주면서 턴해준다. 어깨는 계속 돌고 있어야 한다! 절대 멈추면 안 된다. 힘을 빼라고 하는 것은 필요한 근육만을 사용하고, 사용할 필요가 없는 근육의 방해가 없도록 해서, 턴이 계속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신준프로 레슨 다 찾아보며 이제 드디어 내 나름의 정확한 감이 잡히고 그간 머리속에 산만하던 거의 모든 궁금증과 핵심 비밀들이 다 풀리는 기분이 드네요. 정말 고맙네요
정말 골프 3년만에 이런 레슨이 최고
디테일한 부분까지 찍어 주시니 도움 많이 되네요.
아낌없이 다 가르쳐 주시는 신프로님, 감사합니다!!
와우... 쉽게 설명을 해주시니 완전대박이십니다
그동안 레슨중 가장 귀에 쏙..
레슨 넘 잘보고
날마다 연습해요~~~
감사합니다.
먼저 자기스윙을 알아함 투 플레인 아니면 원 플레인 암 스윙인가 바디 스윙인가를 알고 따라가야함 백스윙 만들때 부터가 높게 아니면 낮게 인가를 확인하고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분이 여기 계시군요. 대박 레슨 감사합니다 !!!
*백스윙이 올라가는 동안에, 하체가 먼저 움직이면서 받쳐줘야 하고, *어깨는 가로방향으로 도는 게 아니라, 오른쪽어깨가 떨어져 줘서 스윙해야 한다. 이 모든 것이, 스윙하는 동안에, 턴을 하고 있는 동안에, 행하여져야 한다. 무슨 동작이든간에 이 모든 동작이 어깨가 도는 동안에 발생하면서 한꺼번에 어깨가 돌아야 한다. 필요없는 방향의 근육을 사용하게 되면 반대방향의 근육이 작용하기 때문에 정지동작에 걸리게 되고 이 정지동작에 걸리면 멈추게 된다. (필요한 근육만 사용하면 > 턴이 유연하게 나온다) 그래서 "힘을 빼라'고 하는 것이다. 그 동작에 필요한 근육만 사용했을 때 > 가장 이상적이고 가장 빠른 동작을 할 수 있게 된다. 힘을 잘못 사용하면 > 팔로 치는 동작이 나오게 된다. 팔로 볼을 치긴 친다. 팔이 위.아래로 움직이게 하는 어깨근육이 볼을 가장 빠르게 보내는 데에 가장 크게 작용한다는 사실. 그런데 볼을 치기 위해서 팔이 멈추면 안 된다. 어깨는 계속 돌고 있어야 한다. Turn이 계속 되어야 한다는 것. 스윙을 강하게 하려고 할 수록 > 하체가 잡히려[멈추려] 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역방향의 힘, Counter Force 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긴 채 일수록, 이 힘이 더 많아진다). 그런데, 절대로 멈추면 안 된다 !! 멈추면 > 턴이 끝까지 되지 않는다. 상체의 힘을 빼고 턴을 하는 연습을 해보라. 턴을 하는 동안에 팔을 계속 움직여야 한다. 특히 볼을 치려고 왼발 앞쪽에서 멈추면 안 된다. 어깨가 턴을 계속하고 있으면 뭔가 센세이셔널한 것이 일어난다. 그게 뭔가 하면 : 이상하게 왼족 어깨가 갑자기 확 돌면서 클럽에 스피드가 확 붙는다 : 그래서 갑자기 10~20m 나 거리가 더 늘어난다. 그게 바로 턴의 힘이다. 턴을 하고 있으면 턴이 가지는 그 무게가 클럽헤드에 막대한 힘을 전달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턴이 가장 중요하다 (!!!). *(정리하면) 백스윙을 하고, 백스윙에서 내려올 때, 팔이 다 올라가고 어깨가 다 돌기 전에, 하체는 다운스윙을 시작하고요. 그 다음에 오른쪽 어깨는 좀 떨어지고, 어깨는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턴을 해준다. 그러면 등도 뒤로 좀 뒤집어 진다(역 C자 모양이 된다).*예쁜 모습을 원하면 > 절대 턴을 멈추지 않아야 한다. *선수들도 턴을 멈추기 때문에 > 많은 문제를 야기한다. *미친듯이 돌아야 한다. 그러면 스코아가 낮아진다.
레슨의 신!!!
Turn 기술 완전정복, 이 강의는 그 내용에 최면이 걸릴 정도로 아주 많이 들어서 확실한 인식이 뇌리에 새겨지도록 하고 싶다.
상체와 팔이 백스윙을 하고 있는 동안에 하체는 반대방향으로 턴을 시작한다. 다운스윙은 오른쪽어깨를 떨궈 주면서 턴해준다. 어깨는 계속 돌고 있어야 한다! 절대 멈추면 안 된다. 힘을 빼라고 하는 것은 필요한 근육만을 사용하고, 사용할 필요가 없는 근육의 방해가 없도록 해서, 턴이 계속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런분이 계셨다니.
최고십니다
역시 신프로님이 최고임
돌고돌아 이것저것 보다보니 심준프로로 다시 돌아왔네요. 레슨방승의 문제가 하나의 주제로 방송을 만든다는겁니다. 심프로님의 여러 내용을 보시고 연결시키시면 그게 답입니다.
억, 최고의 골강이다. 후덜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