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종못할 금수같은 아들” 아들에게 가게 맡기니 몰래 가게를 뺏으려는 아들...근데 어쪄죠 이미 팔았는데, 할아버지ㅣ노인ㅣ오디오북ㅣ삶의 지혜 인생 사연 영상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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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 사연제보는 wjdtj2216@gmail.com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들려드릴 사연은 윤순미 여사님의 사연입니다. 윤순미 여사님에게는 두명의 자식이있습니다. 그 중 항상 더 모자른 첫째아들에게 더 애착이갑니다 .그런데 이 첫째아들은 내 재산을 뺏앗으려고 합니다 .다들 사연함께들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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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화이딩 멋찜니다 박수😅😅😅
사연듣는내내 속상했네요. 아들놈은 처가집자식이되어버리구. 며느리는 친정집먹여살리느라바쁘고. 진짜화가났는데 아주멋지게한방날리신 어머님박수보내드립니다^^
사장님 징말 잘하셨으니다 잘못 아들 머누리! 복수하신것 누가들어도 자리하셨습니다 잘하셨어요 건강하게 편하게 지내시고 화이팅 하셰요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진리지요
속이 다 시원하네요 아들 며느리 못돼 먹었고 아들이 모자라서 처가 19만 알고 엄마한테 그렇게 못되게 굴고 제발 정신 좀 차리시오 딸한테 나 좀 잘해 주시오 딸 아니었으면 엄마가 힘낼게 아무것도 없네요 딸 때문에 그래도 사는 거 같으네요 두 모녀간의 더욱더 힘내세요 파이팅 하세요
정말 멋지시고 잘 하셨어요 건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정말로 멋쩌요~~^^
며느리가
시집남편복있네 가난한집에서 부자시집에'시집은 잘왔것만
친정엄마 그나물에그밥 이네
시어머가 사람이너무좋으니까
떡주무르듯 해도 이거저거 모두 자신들 마음대로해도 탈이안날수도 있다는 허무맹랑 한생각을 저질러고
못돼처먹은 친정식구 며늘이 이구나
만만하게
생각을했구나
아들이 조금 착하니까
여시같은며느리여자
며느리도
약간 착한 그런부류일수도 있고
같은부류니까 생각이모자라는 사람끼리끼리 만날수도있었겠고 부부가묻튼 아이큐가2자리일수도
그대로가게를물려받아도
며늘이친정가족들이 흥청망청. 가게랑 털어먹기는 일도아니겠고
그래도 시어머니 돼시는분이 영리하시고 생각도깊어시고
딸도 영리하고
그러네
이래저래아들 장모
며느리가
가게털어먹을꺼같으니까 멀리가신'남편께서 도와주셔서
그나마 재산을지키셔서 노후안정돼시고
2프로 모자란며느리가
항복하고 그런거같네요
쓴님😊😊😊얼마나 속이상했겠어요
이제남은인생길을
🎉🎉🎉🎉🎉🎉길만걸어가셔요
나도 제산있으나 없어도됄돈만 자식주고 남들친구들 밥사주고 베풀고삽니다
나이들면 주머니를 열어야
욕안든고사는거같네요😊😊😊
속이 다 시원합니다~~건강하셔요~^^
아주 잘 했어요 ~
사연자님은 너그러우시고 긍정적인 마음씨를 가지고 사시는분 같아요 조금섭섭해도 이해하고 배려하고 하는데 그마음을 몰라주는 아들이 더밉네요 아들은 처갓집 장모는 잘 챙기면서 고생하시는 엄마는 왜 못챙기는지 사연자님 식당 잘 팔아버렸어요 이제는 쉬시면서 다리가 성할때 여행도 좀 다니세요 국내도 좋은데 많아요 행복하게 사세요
사돈이 문제
짝짝짝 어머니 확실하게 잘 처리하셨어요
어머니 최고입니다^^
재산물려주면 아들인생 망칩니다 모두 주위 불쌍한 노인들에게 재산은 기부하고 사세요
굿좋아요 🎉❤
잘하셨습니다
건강하셔요
짝짝짝 ~~^^
꼭 잡구계세요. 아들ㅇ 끼 다 소용업읍니다. 멱살잡듯 꽉 쥐고계세요.
시원하고통쾌합니다 건행하세요🎉😊😊😊😊😊🎉🎉🎉🎉
큰아들은 오나오냐 하면 기고만장하고부모님재산이 자기것인줄 착각하고 게으르뱅이 되고 한심한 아들입니다
제발...자식은 똑같고 둘째가 부모님한데 더 잘할거예요
현명하시고 인자한 성품 존중합니다 🙏
좋아요잘하셨습니다멋지십니다
멋쩌요~~^^
헐 머 저런 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