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k3r쉽게말하면 스케일러는 초음파를 진동에너지로 바꿔서 치아에 있는 치석을 물리적으로 제거해요 진동이 생길때 열이 발생하는데 이 열이 치아안에 신경을 손상할수있어요 이걸 식혀주기위해서 스케일러에서 물이 같이 분사돼요 근데 대부분 동물용 스케일러는 물이안나오죠 거기다 하고나서 연마도 물론 안되고 이표면에 상처나고 잇몸에 상처나고 안좋죠 손으로 긁어내는 수기구는 좀났긴한데 사실 잇몸안쪽까지 깨끗하게 제거하는것도 힘들고 상처가나게되면 오히려 감염에 원인이 될 수있어서 그렇게 추천하지않아요. 사실 가장 좋은건 치석이란게 음식찌꺼기가 이에 달라붙어서 딱딱하게 굳은거니까 음식물이나 치태상태일때 칫솔로 깨끗하게 제거해주는게 베스트죠.
@@밥밥디라라-q8e 이미산거는 뭐 버리고 새거는 님이 사주려구요? 인간중심도 안되겠지만 고양이 중심적 사고도 안되는거임. 왜 이미 사서 쓰고있는분 한태 사용팁 알려주는거 까지 뭐라함? 돈드는것도 돈이고 그렇게 제품을 낭비하고 버려지는 문제는? 뭐가 더 나은가 막 따지면 의사가 출장가서 집에서 진료봐주는게 덜스트레스받지 아니 차라리 수의사만 고양이를 키울수있게하면 더더 스트레스 안받을듯? 자신의 여건에 맞게 최선으로 키우면되는거임.
@@김문수-u7j 위로 뚜껑 열리는 하드형 이동장 얼마 하지도 않는데 그 돈이 아깝다고요? 고양이 키우면 수백만원이 한번에 나가는 일도 많은데…? 뭐 백번 양보해서 아까울 수 있다고 칩시다. 근데 중성화처럼 마취가 필요한 수술을 하게 될 시를 대비해서 하드형 이동장을 준비해둬야 하기 때문에 어차피 없으면 하나 사두셔야 하는게 맞아요. 이미 여러 수의사 분들이 마취를 동반한 수술과 이동장 관련해서 영상 올리신 적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그리고 정 이미 샀던 이동장에 쓴 비용이 아까우면 장바구니로라도 써도 되고 아니면 당근마켓에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께 중고가로 파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반려견들은 대중교통수단을 탈 일이 비교적 많고 그럴 때마다 꼭 이동장 안에 들어가 있어야 하니 가벼운 천으로 된 이동장을 쓸 일이 많으니까요. 여건에 맞게 키우면 된다? 최선을 다하면 된다? 제가 뭔 70만원짜리 캣타워 장만하라고 했나요? 뚜껑 열리는 플라스틱 이동장 하나 구매할 여건은 돈 없는 자취생들도 충분히 될텐데, 그럼에도 안 바꾸는건 그냥 게으르거나 이기적인거죠.
관심종자 고양이를 키우고 잇어요.... 제가 이용하는 이동장은 할인가 36만원 직구로 애들이 하도 긁어서 방지하며 다 뚫려 잇는걸러 삿는데 2째가 사람만 보면 난리가 나요 지 이뻐하라고 개냥이 인데 그아이가 제일 아파요 8년 째 인데 스케일링 시키고 싶은데 맞는 선택인가 합니다 치카치카 한다고 햇는데 솔직히 치석을 보자니 깔끔 하지 않고 1째 만큼 가만히 있질 않아요 그래서 쌓야잇는데 애기 못일어 날까봐 걱정입니다. 이미 9년 된 애기 치카치카 할수 있는게 있을까요?
요즘 백팩형 가방 위로도 열리고 전체가 다 열리는 방식의 이동가방 많이 나왔어요~ 미야옹철쌤이 설계하시고 만드신 가방(눕눕백)도 있고요~~ 그거 좀 비싸긴 하지만 냥이들에겐 넘나 좋은제품이긴 하더라구요~!! 프로젝트21 사이트 가면 있어욤~~~ 눕눕백 검색하면 다 나와욤~!! +_+ 솔직히 말하면 진짜로.. 금액은 좀 후덜덜하긴 해요...=,.=;;; 그치만 미야옹철쌤의 안목을 전 믿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최근 차아염소산수를 이용한 살균제가 많이 나오는데요 차아염소산수와 락스(차아염소산나트륨)의 살균소독 기전은 유사합니다 반응성이 높은 염소가 유기물과 만나면 활성산소를 생성하며 균을 사멸시키는 원리인데요 문제는 보통 반응이 끝난 차아염소산수는 그냥 물과 같은 상태가 됩니다 다만 차아염소산은 말씀드린것처럼 반응성이 높아서 열이나 기타 환경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게되고 그러는 과정에서 염소가스가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살균소독제를 뿌린 뒤에는 환기가 잘되고 볕이 잘 드는 곳에서 충분히 말린 뒤 사용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차아염소산이 아무리 자극성이 덜하다 하더라도 인체에 직접 닿거나 호흡기에 흡인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합니다 미산성 차아염소산은 아직 농도나 환경에따른 소독능력 등이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상태에서 제품들만 쏟아져 나오는 상황인데 개인적인 견해로는 차라리 소독용 에탄올을 사용하시는게 훨씬 안전하고 간단히 사용하실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어쨌든 결론은 무엇을 사용하든 고양이와 사람이 없는곳에서 소독하고 충분히 환기한 후 사용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집사님의 사랑스러운 고양이가 하악질 할정도로 싫어하는데 굳이굳이 그 소독제를 써야만 할 이유도 없지 않을까 합니다😅
선생님 얼굴에 제가 보습 목적으로 아르간이아 호호바 오일을 바르면 고양이가 꼭 와서 핥아요 ㅜㅜㅠ 못하게는 하고 있는데 가끔 잠에 들때 핥기도 하더라고요...오일 자체도 걱정되지만 향료가 있어서 더 걱정이에요 못 핥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 아니면 오일 자체가 고양이에게 무해한가요??
반려동물 발톱의 강한 쇼파광고 혹시 보셨나요?? ㅜㅜㅜㅜ 하나도 안 강한데 도대체 왜 그런 광고를 하는걸까요? 거실에 설치한 바로 즉시 냥이 발톱에 기스가 쫘~~~ 악 났어요 천이 뜯기구요 ㅜㅜ 광고주들은 냥이 발톱에 긁혀보고 그런 광고를 하는걸까요?? ㅜㅜ 반품도 안되고 정말 속상하네요 ㅜ
영상에서 나오는 하드 이동장은 위험합니다. 병원서 검사시 편할진 모르지만 이런 이동장은 고양이가 놀랄때 버둥거리는 힘으로 윗부분 아랫부분이 분리가 될수도 있고 문이 열려버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고가 많이 일어납니다.오히려 지퍼로 된 이동장이 저런 이동장 보단 훨씬 안전합니다. 저는 병원에서 이런이동장 판매를 하는걸 보면 항상 고양이집사에게 주의를 꼭 주시라고 ..왠만하면 팔지 마시마라고까지 합니다. 수의사님이 하드이동장의 위험한 상황을 경험해 보시지 않아셨나 봅니다. 고양이 이동장은 막혀있는 게 이동시 아이들의 안정을 위해서 훨씬 더 좋아요. 고양이에겐 하드이동장이 최악의 상황을 가져올수도 있습니다. 구조적인 부분만 생각하지 마세요.
그거부터 따지면 모든 동물은 자연으로 보내야되는데 과연 얼마나 오래 살아남을 수 있을까 싶고... 잘 키우면 서로 윈윈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동물에게 먹이, 안전한 주거지 등을 제공하면서 자연보다 안전하게 키울 수 있으니까요. 키우는 과정에서 인간중심적으로만 생각하고 동물을 배려하지 않는경우를 피해야겠죠
간식 전용으로 나온거 말고 그냥 마트서 우리들 먹는 다시멸치 같은거 간식으로 애덜 먹고 싶은만큼 주세요 쫌!!!! 아니 물 안먹는다고 걱정을 왜 하냐고 물을 안먹는 이유를 생각해봐야지 염분없이 물만 먹음 사람이고 동물이고 죽습니다 멸치만큼 만만하고 완전식품이 없음 자동 오메가3도 보충되고 짭짤하니 물도 잘먹음 울 몽냥이 멸치 간식 달라할때마다 양껏 주면 지알아서 먹고싶은 만큼 먹고 씽크대 올라와 물달라함 꼭 바로바로 받은물만 먹는 까탈쟁이 지지배 글고 밥도 지알아서 하루 충분히 먹으라고 부어놓음 살 하나 안찌고 털은 윤기가 돌고 여태 병원함 간적없는 튼실하고 도도한 울집 막냉이 간식은 쓸데없이 비싸요 우리가 먹는 음식 한마디로 요리안한 그 대로의 식재료 잘선별해서 먹이세요 자연 그대로는 염분이며 영양소 잘 맞춰져 있으니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프로필 사진 아래의 작은 삼각형 Click!
사료는 어떤게 좋나요 요즘 너무 불안해서 결막염걸렸구요 기침도하고 눈붙고 오늘 처방받았구요 사료 및 모래 바궈야하나요? 네츄리얼 사료 먹이고있습니다 모래는 냄새없는걸로 사용해야하나요? 어떤제품이좋나요? 두가지 질문드림니다
수분함량 뜻이 그런 거였군요.ㅋㅋㅋㅋㅋㅋㅋ물부은 거면 예전에 고기에 물먹여 중량 늘리는 사기 벌이다 걸린 사람들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
손들어
@@absoluteinfinite8562 요즘 왜이렇게 빌런이 늘었지...
@@user-Banggae124 "어쩌라는 거지"라고 말하는 사람이 너무 많이 댓글달아서 유명해짐
@@theds5951 ㄹㅇ ㅋㅋ
어그로로 유명해지고 구독자 느는거 보고 잼들이 따라하는건가
물을 부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쌤 다음으로 이런영상 감사해요
손들어
@@absoluteinfinite8562 ㅇㅋ
이거보고 스케일러 당장버렷어요 비싼돈주고 얼마 쓰지않은상태엿어서 당근에 내놓을까하다가 다른 냥이는 뭔죄인가 싶어서 쓰레기통 투척 완료!
돈을 버리셨지만, 대신 여러 고양이를 살리셨으니, 넘나 멋지신 분!!!!
와.. 저라면 그냥 아무생각없이 당근 올렸을거같은데 진짜 멋지세요ㅠㅠ
고양이용 스케일러를 몰라서 그런데 사람이 쓰면 안되나요
@@룰루랄라-z8t 보편적으로 집사들중 착한사람이 많을순있지만 고양이를 키우는거랑 착한거랑 연관성은 없어보이네요. 고양이를 키운다는건 고양이를 좋아하고 고양이를 위한 행동을 한다는 근거가 될순 있지만 사람을 위해 선행을 한다는 근거로는 부적합하겠네요. 대표적으로 캣맘
@@얍-u3b 왤케 진지빨아요
저분이 그걸 몰라서 단 것두 아니고 자신이 본 사람들 한정으로 말씀하신거겠지요잉
그리고 제발 이동장… 아이들이 안에서 돌고 앉고 누워도 될정도의 사이즈로 사세요. 얼마전에 병원갔는데 아이는 6키로 이상 되어 보이는 데 이동장 사리즈는 초소형이더군요. 꽉끼어서 움직이지도 못하는 걸 보니 속이 다 터지더라구요. 대체 어떻게 넣은건지
엇.. 강아지는 돌 수 있는 사이즈가 맞는데 고양이는 이동용으로 쓰는 건 좀 작아보이는 게 맞아요. 너무 끼면 안되겠지만요
ㅋㅋ 무식하네 고양이는 공간 넓은거보다 좁은게 아늑하고 편안함느끼는데
고양이는 꼼짝 못 할 만큼 좁은 곳에서도 편안하게 잘 있고 움직이고 빠져나가기도 합니다
댓글들이 왜 그런가~~
정말 좁아터져 보였다잖아~
뭐 이 사람은 바보인가
@@dnjenzjvl 무식한거 티내지마라
이 선생님 말투랑 인상이 너무 좋으심
치과에서 일하는데 물안나오는 동물용 스케일러 진짜 극혐입니다.
진짜 동영상에서 볼때마다 무지가 자기 개 고양이 치아 다망치네 하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말해주시니 진짜 좋네요.
뭔차이인가요??
연마차이 아니었나요..??
양치시키면서 가끔 살살긁어주는데 잘못된건가요?ㅠㅠ
@@LEE-k3r쉽게말하면 스케일러는 초음파를 진동에너지로 바꿔서 치아에 있는 치석을 물리적으로 제거해요
진동이 생길때 열이 발생하는데 이 열이 치아안에 신경을 손상할수있어요 이걸 식혀주기위해서 스케일러에서 물이 같이 분사돼요
근데 대부분 동물용 스케일러는 물이안나오죠
거기다 하고나서 연마도 물론 안되고 이표면에 상처나고 잇몸에 상처나고 안좋죠
손으로 긁어내는 수기구는 좀났긴한데 사실 잇몸안쪽까지 깨끗하게 제거하는것도 힘들고 상처가나게되면 오히려 감염에 원인이 될 수있어서 그렇게 추천하지않아요.
사실 가장 좋은건 치석이란게 음식찌꺼기가 이에 달라붙어서 딱딱하게 굳은거니까 음식물이나 치태상태일때 칫솔로 깨끗하게 제거해주는게 베스트죠.
@@yunp10 아~~열이 있군요.
상처날까봐 조심히하는데 양치를 더 열심히 해줘야겠네요.
스케일링기구 고민해봤는데 안사야겠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초보집사라 몰라서 앞뒤열리는 이동장샀는데 진짜 병원가서 냥님 꺼내기 너무 힘들었어요ㅠ
리첼 더블도어 사세용 그거 위에도 달려서 좋슴당☺️ 앗 중간에 나온것도 리첼 제품이네요ㅋㅋㅋ
저는 당근에서 3마넌에 구했어용
한쪽을 먼저 열고 이동장을 세워서 들어올리면 쏘옥^^
@@김미경-p6n1j 그래도 결국 고양이를 이동장 밖으로 꺼내야 한다는건 똑같잖아요 영상의 요지는 고양이를 이동장에서 꺼내지 않고도 진료 볼 수 있는 이동장을 고르라는건데
@@밥밥디라라-q8e 이미산거는 뭐 버리고 새거는 님이 사주려구요? 인간중심도 안되겠지만
고양이 중심적 사고도 안되는거임.
왜 이미 사서 쓰고있는분 한태 사용팁 알려주는거 까지 뭐라함?
돈드는것도 돈이고 그렇게 제품을 낭비하고 버려지는 문제는?
뭐가 더 나은가 막 따지면 의사가 출장가서 집에서 진료봐주는게 덜스트레스받지
아니 차라리 수의사만 고양이를 키울수있게하면 더더 스트레스 안받을듯?
자신의 여건에 맞게 최선으로 키우면되는거임.
@@김문수-u7j 위로 뚜껑 열리는 하드형 이동장 얼마 하지도 않는데 그 돈이 아깝다고요? 고양이 키우면 수백만원이 한번에 나가는 일도 많은데…? 뭐 백번 양보해서 아까울 수 있다고 칩시다. 근데 중성화처럼 마취가 필요한 수술을 하게 될 시를 대비해서 하드형 이동장을 준비해둬야 하기 때문에 어차피 없으면 하나 사두셔야 하는게 맞아요. 이미 여러 수의사 분들이 마취를 동반한 수술과 이동장 관련해서 영상 올리신 적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그리고 정 이미 샀던 이동장에 쓴 비용이 아까우면 장바구니로라도 써도 되고 아니면 당근마켓에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께 중고가로 파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반려견들은 대중교통수단을 탈 일이 비교적 많고 그럴 때마다 꼭 이동장 안에 들어가 있어야 하니 가벼운 천으로 된 이동장을 쓸 일이 많으니까요.
여건에 맞게 키우면 된다? 최선을 다하면 된다? 제가 뭔 70만원짜리 캣타워 장만하라고 했나요? 뚜껑 열리는 플라스틱 이동장 하나 구매할 여건은 돈 없는 자취생들도 충분히 될텐데, 그럼에도 안 바꾸는건 그냥 게으르거나 이기적인거죠.
열심이 공부중 ~~
집사가 되는 그날을 위해
이론은 빠삭한데 난 고양이가 아직 없다 😭
공감 !! ㅜㅜ 키우게되는 그날까지
고양일 안 키우는 내가 왜 이걸 보고있는거냐...
아무튼..키우는 사람들은 꼭 봐야할 듯
쉐드킬인지 먼지 죽은털빗 절대쓰지마세요
생각만해도화나요
저의 냥이 먹방이 큰 땜빵 두개났어요
그냥 생털빼는빗이였어요
ㄹㅇ 죽은털빠진다 광고해서 썼다가 첫째는 그럭저럭 빗질 즐기는데 둘째가 발악을하길래 보니까 생털까지 뽑는;;
촘촘한 빗은 일단 쓰면 안돼요 ㅈㄹ이 심한거는 진짜 아픈건데 그렇게 굳이 안하고 적당한거로만 빗어도 죽은털 엉킨털 잘빠져요..
ㄹㅇ요리좋아해서 수분함량이 높은간식 실체알고 다신 안사는데 역시 수의사분이라 잘 알고계시네요.
이동장 팁 유용하게 얻어갑니다😊
번창하세요!!!!!
마지막 ㅋㅋㅋㅋ 단호해👍
근데 음수량때문에 직접 습식에 물을 좀 타서 챙겨주면 저어얼대 안먹는 냥이도 있어서 그럴 땐 걍 수분함량 살짝 뻥튀기 되어있어도 기호성 좋은 거로 챙겨 먹이는 것도 나쁘진 않더라구요..
자녀를 키우는것도 항상배워야하는데
말못하는 동물과 함께살고자하면 항상 배워야하는데 그걸 안하는 사람들 너무 많다....
위로도 열리는 이동장 베스트셀러에는 다 이유가 있었군요ㅎㅎ
화장실 냄새 차단한다고 사방 다 막혀있고 입구 문까지 있는 고양이 화장실도 진짜 너무 싫던데... 거기서 발생하는 먼지나 냄새를 온전히 고양이한테 부담시키는건 너무 가혹해요...ㅠㅠ
아.. 저희 냥이가 음수량이 부족해서 걱정하는 도중에 수분함량이 많다는 츄르 광고보고 바로 구매했는데..괜히 샀네요
미얏호응
우어어어..나아중에 혹시 입양 결심 하면 키우기 전에 이 분 영상 꼭 봐야겠니ㅣ
저집에사는 고양이들은ㅈ겁나 좋겠다 좋은 집사 만났네ㅜ
세번째 제품은 처음 들었는데 .. 인간인 저도 안쓰는데.. 어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원본영상보고 이동장구매했어요 병원갔을 때 너무 좋아요👍
냐옹 냐옹~~ 묘~~ 묘~~~
스케일링을 고양이한테... 내가 해도 아픈데 애기들은 얼마나 아플지
1번은 뭐 .. 2번은 보호자의 편리를 더 생각한거라 그렇다치는데 3번은 진짜 극혐이네요
관심종자 고양이를 키우고 잇어요.... 제가 이용하는 이동장은 할인가 36만원 직구로 애들이 하도 긁어서 방지하며 다 뚫려 잇는걸러 삿는데 2째가 사람만 보면 난리가 나요 지 이뻐하라고 개냥이 인데 그아이가 제일 아파요 8년 째 인데 스케일링 시키고 싶은데 맞는 선택인가 합니다 치카치카 한다고 햇는데 솔직히 치석을 보자니 깔끔 하지 않고 1째 만큼 가만히 있질 않아요 그래서 쌓야잇는데 애기 못일어 날까봐 걱정입니다. 이미 9년 된 애기 치카치카 할수 있는게 있을까요?
찾아본 영상 정도는 아닌데 치카치카 잘하는 첫째와 비교 할시 치석이 있고 건강검진때 스케일링 추천을 받앗어요... 애기가 순해서 좋다곤 하는게 마취로 애기 보낸 적이 있어 겁이 납니다.
차라리 이를 닦이겠네요 매일 ㅇㅈ
와 빠져드네...
말짱한 간식에 물타주는 것... 😲😵
미야옹철님 진저한 수의사님 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십시요
근데 이동장 앞뒤로 열려도 중간 클립?을 풀면 아예 천장이 열리는 것도 있던데(영상에 보이는 이동장도 그런 구조인 것 같고) 그런 이동장도 별로인가요??
그런 이동장은 보통 천장만 열리는게 아니고 이동장 윗부분 반을 들어내는거라서 고양이가 많이 노출되죠. 천장만 따로 열리는게 좋죠!
저도 다행히 이동장 얘기 듣고 이번 아이 이동장은 처음으로 위에서 열리는 거 구입하긴 했는데 뚜껑이 위쪽이다 보니 들고 가다 열릴까 봐 상당 걱정이 되더라구요 ㅎㅎ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디😊
이동장은 동물병원에서 항상구매했었는데..잘알아보고 사야겠네용..
조금만 찾아봐도 알 수 있는 기본적인 정보도 모르고 무턱대고 귀여워 보인다고 냅다 동물 입양하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기를😢
진짜 위로열리는 이동장 사고싶어도 잘 안보여요
수분함량을 늘렸다 = 물 탔다
마시는치약 구매하시나요?
저희집 고양이는 9kg가 넘어서... 중형견용 켄넬 말고는 안들어가유... ㅜㅜㅡ
근데 뚜벅이들은 어쩔수없이 백팩형 이동장 살수밖에.... 위로 열리는것들은 다 겁나 무거운 켄넬형이던데
요즘 백팩형 가방 위로도 열리고 전체가 다 열리는 방식의 이동가방 많이 나왔어요~
미야옹철쌤이 설계하시고 만드신 가방(눕눕백)도 있고요~~ 그거 좀 비싸긴 하지만 냥이들에겐 넘나 좋은제품이긴 하더라구요~!!
프로젝트21 사이트 가면 있어욤~~~ 눕눕백 검색하면 다 나와욤~!! +_+
솔직히 말하면 진짜로.. 금액은 좀 후덜덜하긴 해요...=,.=;;; 그치만 미야옹철쌤의 안목을 전 믿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한테도 석션이없는 스케일러는 사용하면안되는건가요?ㅜㅜ
모르니까 구입하죠
지금이라도 알고 버리거나 안사면 돼죠….병원가서 수의사나 유튜브 네이버에 검색해봐도 나오는데…
이동장 바꿔야되나...
마야옹철쌤 안녕하세요.!
저희집 고양이가 설거지 할때마다 엄청 우는데 이유가 무엇일까요...?😅 너무 궁금해서 이렇게라도 여쭤봅니다..😁
수의사님!!! 매디록스 펫 소독제라는걸 샀는데 애기가 냄새맡고 하악질하고 넘 싫어해서ㅜㅜ 이런 소독제로 캣타워랑 용품 소독해줘야 깨끗하겠죠? 아님 오히려 해로우니까 안 쓰는 게 나으려나요 ㅠㅜㅜ🥺
최근 차아염소산수를 이용한 살균제가 많이 나오는데요
차아염소산수와 락스(차아염소산나트륨)의 살균소독 기전은 유사합니다
반응성이 높은 염소가 유기물과 만나면 활성산소를 생성하며 균을 사멸시키는 원리인데요
문제는 보통 반응이 끝난 차아염소산수는 그냥 물과 같은 상태가 됩니다
다만 차아염소산은 말씀드린것처럼 반응성이 높아서 열이나 기타 환경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게되고 그러는 과정에서 염소가스가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살균소독제를 뿌린 뒤에는 환기가 잘되고 볕이 잘 드는 곳에서 충분히 말린 뒤 사용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차아염소산이 아무리 자극성이 덜하다 하더라도 인체에 직접 닿거나 호흡기에 흡인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합니다
미산성 차아염소산은 아직 농도나 환경에따른 소독능력 등이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상태에서 제품들만 쏟아져 나오는 상황인데
개인적인 견해로는 차라리 소독용 에탄올을 사용하시는게 훨씬 안전하고 간단히 사용하실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어쨌든 결론은 무엇을 사용하든 고양이와 사람이 없는곳에서 소독하고 충분히 환기한 후 사용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집사님의 사랑스러운 고양이가 하악질 할정도로 싫어하는데 굳이굳이 그 소독제를 써야만 할 이유도 없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그냥 편백수 쓰는데 천연성분이라 애들도 뿌려도 가만히있고 5년째 잘 쓰고있어요 안 뿌리는것보단 낫겠거니하고 ㅎ
그런거안써도잘살듯 그냥 자주씻고빨아즈셰요
켄넬 어디꺼에요
위로 열리는 이동장... 울아들이 이동중에 뭣때문인지 승질 내면서 방귀뀌고 머리로 빡!박았는데 열렸다는...힘이 장사라지요ㅋ
그아들이 지금 16살입니다. 울아들~ 할머니 돌아가시기 전까지 살며 버텨줘.
우리 길냥이 물을 먹지않아 밥에 물 희석해서 먹이는데 이것도 문제가 될까요?
물을 안먹으면 심장에 문제가 생길수 있다는 얘기를 들어서요
뒤에청정기 추천도해주시면좋겠네요 공구나
원장님~~
냥이도 코로나 걸리나요
사람한테
전염되나요?
집사가 걸렷거든요ㅠㅠ
동물보건사입니다. 이동케이지 개공감. 동물병원 현장에서도 앞뒤로만 열리는 케이지 극혐합니다. 뚜껑 열리는 케이지가 제일 좋아요.
아 고양이 이동장은 그런걸 사야하는구나............ 6년차인데 처음 알았다
그냥 좋은 사료만 먹이면 됨. 쓸대없이 낭비할 필요없음.
우리냥이 첨 델고와서 이동장 사러갔다가 거기 직원분이 이동장 제일 잘나간다고 한걸로 들고 왔는데 앞뒤 열리고 양옆은ㅋㅋㅋㅋㅋㅋㅋㅋ플라스틱 나사 빼면 창문처럼 한짝씩 뜯어내지는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우리집에서만 사용하고 밖에서는 사용못해서 하나 더 구매했잖아요...먕철님 영상으로 우리애기 삶의질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츄르보다 캔주는게 나음..
이유를 좀 여쭤볼수있을까요
개꿀팁 감사합니다
선생님 얼굴에 제가 보습 목적으로 아르간이아 호호바 오일을 바르면 고양이가 꼭 와서 핥아요 ㅜㅜㅠ 못하게는 하고 있는데 가끔 잠에 들때 핥기도 하더라고요...오일 자체도 걱정되지만 향료가 있어서 더 걱정이에요 못 핥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 아니면 오일 자체가 고양이에게 무해한가요??
선생님 고양이 이닦이는 방법좀 알려주세요ㅠㅠ
비싸지만 리첼 이동장 좋음
하림 밥이 보약 . 평가 보고 구입해 먹였다가.
셋다 구토하고 난리 하고.
사과 한마디 못받고.
오히려 이상한 사람 취급 받고.
이동장 인정 ㅠㅠㅠ 작은것도 ㅠㅠㅠㅠ쓰지마셍ㅅ 요 ㅠㅠㅠ 일하면서 넘 힘들어
ㄹㅇ 꿀팁
짜란다!!!!!!!
아 고냥이가 커서 저런 손으로드는 이동장은 못써요ㅠㅜ 손뿌서짐요ㅠ 무조건 백팩원츄ㅜ
고양이 전용 공기청정기 추천 좀 해주세요 ㅠㅠ
스케일러가 있는지도 몰랐네;;; 연고랑 칫솔만 쓰느랔ㅋㅋ
좋은 말씀하시지만 캣텍스 좀..
미야옹
고양이가 닭 뼈 먹으면 어떻게해야해요?
병원으로 바로...
이분영상 처음보는데 혹시 고양이신가요?
한가인남편분닮았네용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당
좋은영상
반려동물 발톱의 강한 쇼파광고 혹시 보셨나요?? ㅜㅜㅜㅜ 하나도 안 강한데 도대체 왜 그런 광고를 하는걸까요? 거실에 설치한 바로 즉시 냥이 발톱에 기스가 쫘~~~ 악 났어요 천이 뜯기구요 ㅜㅜ 광고주들은 냥이 발톱에 긁혀보고 그런 광고를 하는걸까요?? ㅜㅜ 반품도 안되고 정말 속상하네요 ㅜ
원본영상👉🏻ua-cam.com/video/2P_2PwDzMG8/v-deo.html
팔지말라…
꿀팁 ㄳ
뭐지 왜 수의사 같죠
수의사니까요
고양이에게 이동장은 사람에겐 차량이다... 적어도 자기 덩치가 5개는 들어갈 크기가 필요함
5갠 에바구요. 적당히 빙그르르 돌수있는크기면 충분합니다
? 옹성우씨?
약간 조정석이랑 이무진 섞여서 닮으셨어요
이미 엄청 바쁘시겠지만 시간내서 브랜드 런칭 좀 해주세요.. 제일 믿고 살 수 있을듯
영상에서 나오는 하드 이동장은 위험합니다. 병원서 검사시 편할진 모르지만 이런 이동장은 고양이가 놀랄때 버둥거리는 힘으로 윗부분 아랫부분이 분리가 될수도 있고 문이 열려버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고가 많이 일어납니다.오히려 지퍼로 된 이동장이 저런 이동장 보단 훨씬 안전합니다.
저는 병원에서 이런이동장 판매를 하는걸 보면 항상 고양이집사에게 주의를 꼭 주시라고 ..왠만하면 팔지 마시마라고까지 합니다.
수의사님이 하드이동장의 위험한 상황을 경험해 보시지 않아셨나 봅니다.
고양이 이동장은 막혀있는 게 이동시 아이들의 안정을 위해서 훨씬 더 좋아요.
고양이에겐 하드이동장이 최악의 상황을 가져올수도 있습니다. 구조적인 부분만 생각하지 마세요.
먀옹
어.. 전 고양이를 안 키워봐서 저런 용어들이 익숙치 않은데... 저도 고양이 키울 예정인데 쉽게 알려주실 분 있나요?
스스로 찾아보고 공부 많이 하셔야돼요! 키우면서도 공부 계속 해야합니당
고양이우주선가방은?
ㄷㄷ
냐옹
00:11
모르면 만들지 좀 마라
1번이 츄르..?
국평오라 수분함량 광고는 거짓이라는거지 츄르가 나쁜건 아니죠..?
수분 섭취 시킨다고 츄르 주는 게 아니라 단순 간식이라면 괜찮겠죠
수분함량이 거짓이 아니라 원래 70~80%의 수분함량이 될 수밖에 없는게 츄른데 수분함량 높다면서 90%라고 홍보하는건 물탄거니 사지 말라는거죠.
뚜껑위로 열리는거 ㅈㄴ 위험합니다 지극히 수의사 입장에서보는거고요.. 쓰다가 유격어긋나거나 하면 들고가다 뚜껑열려서 떨어져 놓칩니다 다른 이동장들도 옆에.고정장치 풀리면 그럴수있는데 고정장치 한두개 안맞는거랑 윗뚜껑 열리는거랑은.차원이 다릅니다 절대사지마세요
이미 고양이를 집으로 들인시점부터 인간중심이라 마케팅을 그렇게 하는 것도 이해는 됩니다
냐오옹
캣대디 어서오고
고양이 키우는거부터가 인간중심적인데 ㅋㅋ
그냥 본인이 지나치게 무식한 자기중심적인 인간인듯 해요
@@Yeroronggu ㅋㅋ 그딴 댓글다는 님도 딱 그 수준인거임 누가 누구의 가치를 평가함
그거부터 따지면 모든 동물은 자연으로 보내야되는데 과연 얼마나 오래 살아남을 수 있을까 싶고... 잘 키우면 서로 윈윈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동물에게 먹이, 안전한 주거지 등을 제공하면서 자연보다 안전하게 키울 수 있으니까요. 키우는 과정에서 인간중심적으로만 생각하고 동물을 배려하지 않는경우를 피해야겠죠
간식 전용으로 나온거 말고 그냥 마트서 우리들 먹는 다시멸치 같은거 간식으로 애덜 먹고 싶은만큼 주세요 쫌!!!! 아니 물 안먹는다고 걱정을 왜 하냐고 물을 안먹는 이유를 생각해봐야지 염분없이 물만 먹음 사람이고 동물이고 죽습니다 멸치만큼 만만하고 완전식품이 없음 자동 오메가3도 보충되고 짭짤하니 물도 잘먹음 울 몽냥이 멸치 간식 달라할때마다 양껏 주면 지알아서 먹고싶은 만큼 먹고 씽크대 올라와 물달라함 꼭 바로바로 받은물만 먹는 까탈쟁이 지지배 글고 밥도 지알아서 하루 충분히 먹으라고 부어놓음 살 하나 안찌고 털은 윤기가 돌고 여태 병원함 간적없는 튼실하고 도도한 울집 막냉이 간식은 쓸데없이 비싸요 우리가 먹는 음식 한마디로 요리안한 그 대로의 식재료 잘선별해서 먹이세요 자연 그대로는 염분이며 영양소 잘 맞춰져 있으니
물먹길 더 싫어하는 애들도 있고 방광염걸린 애들도 있어요. 억지로라도 물을 더 마셔야하는 고양이들이 있습니다 님 고양이가 다가 아님
뭔가 배우 조정석님 느낌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