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의 심장에서 나오는 피가 복부 대동맥을 거쳐 등 대동맥으로 연결됩니다. 대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바로 복부 대동맥이고 제가 칼을 넣은 곳은 척추아래의 등 대동맥입니다. 바로 연결되는 부위라 거리도 아주 가깝죠. 어떤 방식으로 하던 심장에서 나오는 혈관을 자르는 거라 별 차이점이 없습니다. 다만 척추까지 잘라서 신경이 끊어지기때문에 발버둥치는 것이 조금 줄어듭니다.
회 치는 기술 알려드리는 채널이 아닙니다. 계절따라 자연산 활어의 특성이나 제가 장사하는 것 보여드리는 것 뿐입니다. 기술적인 것은 훨씬 더 잘하시는 분들 많으니 제가 할 부분은 아닌 것 같아서요. 저는 그냥 저의 방식을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보는 사람이 많으면 물론 좋겠지만..뭐 없으면 없는대로..ㅎㅎ
뽈라구 낚시를 가고싶게 만드는 영상이군요~~
뽈락 좋아하시는분들 엉덩이가 들썩들썩 하겠는데요?ㅋㅋㅋ
추울때 최고의 생선👍👍👍
으우야.... 볼락 담백한 맛이 그립네여 좀 잡으러 가야겠습니다...... 손질 영상 , 먹방 너무 잘 보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구입한지 며칠 되어서 꼬리가 조금 상했네요~~~~
맛있는 볼락 달인 덕분에 눈맛 입맛 잘 보았습니다~~
좋은영상 잘 보았습니다~~~
extraordinaire travail la vraie noblesse du poisson , merci !!!👌👌
멋진영상 잘봤습니다
뽈락낚시에 빠져서
낚시꾼이 되었는데
먹방보니. 빨리 겨울이 오기를 기다려봅니다
최군 화이팅~^^
기가 막히네요 영상 넘 잘 봤습니다
우와 저도 젤 좋아하는 어종 뽈락 침이 ㅠㅠ 부럽습니데이 자연산 뽈락회는 진짜 귀한데 덕분에 눈으로 실컨 먹네예 ㅋ
시원시원하이 굿입니다!!!
볼락 세코시 된장에 찍어먹으면. 소주를 부르네요. 구이도 진짜 맛있고요.
오 신기하네요; 손으로 껍데기 뱃길때는 등그리를 잡아야하네요 ㅎ.ㅎ 설명을 맛깔나게 잘하십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어제 걸레짝만들었는데 다음 볼락잡으면 손질잘할수있겠어요....
진짜 자세히 설명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최곱니다. 많은 도움 됐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영상잘봤어요.. 언젠간 저도 도전 해봐야겠어요.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볼락 참 좋아합니다.^^ 😀
잘 봤습니다~~~~~
막장에 세꼬시 찍어먹으면 맛나겠에요
손기술 예술입니다.
참 깔끔하게 손질하시네 잘봤습니다
맨날 뽈락 잡으면 버리는게 절반일 정도로 엉망으로 회 떠서 먹곤 했는데 큰 도움 됩니다.
뽈락 세꼬시도 있군요. 뼈가 세서 세꼬시가 되나 싶지만 가능한가봐요.
영상잘봣습니다 너무먹고싶을정도네요 감사함니다
너무 유용한 영상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도마가 바뀌었군요 도마사이즈는 얼마되는지요 가로 세로 두께요 어제 볼락하러 직산항 다녀와서 몇마리 잡았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좋은하루 시작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소소한 낚시인들을 위한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볼락에서 할수있는 회뜨기방법이 디테일하고 쉽게 역시 최조교님의 시범은 예술입니다... 여전히 말씀도 많으시고...ㅋㅋㅋ 가만히 듣고 있으면 피가되고 살이되는 말입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이 맛 아는데. 저녁 먹고 보는데도 침이 꼴딱꼴딱 합니다.
ㅋㅋㅋ 방송도 모르고 뽈락맛도 모르고
음~~ 항정살~~ㅋㅋ 너무웃프네요
저녁머기 전인데 턱받이해야겠네요...침샘이 넘처흐를거같네요ㅎㅎ 볼락엄청좋아하는데 수도권에선 맛보기힘든 생선같에요...
와. 구이는 저렇게 벌어진 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말이필요없지요.ㅎ
간만에입에침이고입니다.ㅎㅎ
20여년전 볼락구이 한번 맛본 후 세상의 이런 맛도 있구나 했어요. 세상 제일 맛있던 기억 아직도 나네요. ㅎㅎ
갑자기 볼락구이가 땡기네요 ㅠㅠ 근데 볼락을 낚시해서 집에서 굽어 먹으면 식당에서 먹는 맛이 안납니다. 혹시 맛있게 굽는 방번이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쥐치 세꼬시를 제일 좋아햇는데 뽈락 잡아서 회간장에 생와사비 찍어서 먹어본후 볼락이 바로 1순위로 바뀔 정도로 맛나더라구요..ㅋ
17:49 아내분의 "희익!?" 경악하는소리.. 약간의 킬포인듯.. ㅋㅋㅋㅋ
헉 세꼬시 껍질까지 같이 드시는군요
보골나서 은박지 덮는거 보고 갑니다~~~미싯끗다ㅠㅠ
젖볼락이나 세꼬시먹는줄알았는데 저리큰것도 세꼬지먹는군요. 뼈가 엄청 억실텐데 상상이안되네요 ㅎㅎ.
눈망울 이쁜아이들이 드디어 나오는군요 😍
형 영상 기다리고있어요~
언제올라와요?
매운탕스승의 채널에 ㄷㄷ
영상 보고싶어요..
영상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마님과 맛난거 드신후 생사 확인 필요하싶니다~^^
뽈락 진짜 맛있는데~ㅎㅎㅎ
유튜버님 볼락구이할 때 비늘을 치면 좋은 점이 간이 잘 배는 것 외에 또 있을까요?
볼락만 피뺄때 아가미에서 등척추로 칼을 넣는건가요 ~ 아가미에서 배쪽으로 (심장 지나가는 대동맥을) 넣는걸 많이봤는데 생선종류마다 틀린건가요~ 아니면 생선사이즈마다 틀인건가요 너무 궁금해요 !~~~~
- 지나가는 낚시인입니다 -
물고기의 심장에서 나오는 피가 복부 대동맥을 거쳐 등 대동맥으로 연결됩니다.
대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바로 복부 대동맥이고 제가 칼을 넣은 곳은 척추아래의 등 대동맥입니다.
바로 연결되는 부위라 거리도 아주 가깝죠.
어떤 방식으로 하던 심장에서 나오는 혈관을 자르는 거라 별 차이점이 없습니다.
다만 척추까지 잘라서 신경이 끊어지기때문에 발버둥치는 것이 조금 줄어듭니다.
사장님.송곳 손잡이 뒤에 구멍있는데 송곳 꽂은채로 구멍으로 와이어 집어넣는게 안편한가요?
횟집어디죠 가보그로요.
뽈락이 최고죠 가격대비 최고 생선
감성돔보다 돌돔보다 식감과 맛은 최고. . . . 단 겨울철만, . . .
인간극장에 나오신분같네요
볼락회는진짜맛있지오죽하면죽어도제값받는고기일까
결혼 기념일을 축하합니다!
구이로 드시면 꼬리 바삭바삭하이 맛있는데 짜르지마시지용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택배나 고속버스로 부산이나 경북 구미지역으로 배달 받을수 있나요 ?
어떻게 주문하면 되나요 ? (전화 번호 등...)
택배판매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볼락은 구이와 매운탕이 최곱니다.
회로는 흰살 생선 특유의 씹는 맛이 강할뿐. 볼락은 구이와 매운탕으로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산란을 끝낸 볼락이 제대로 된 회맛을 내는건 언제쯤 일까요?
5월 이후는 돼야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자막이있어 잘 안보이내요
맛나겠네요. 근데 거미는 왜? ㅋㅋ
아들래미 티셔츠 무늬였군요 ㅋㅋㅋㅋ 일부러 이펙트 넣으신 줄 ㅎ
버릴겄없는 볼락은 예약해야 하는지요,,,400k를 달려야 해서요
식당자체가 예약제로 운영되니까 예약필수입니다.^^
이렇게 작은 애들을 잡아도 ㄷ히나요?
볼락은 이게 다 큰 겁니다. ㅎㅎ
볼락은15cm면 잡아도됩니다.
30정도되는건 낚시 자주다니는 사람도
1년에 한마리 잡을까 말까할 정도로
평균 18~20 정도 사이즈에요.
이제 예약전화는 안받으시는거에요???
예약은 전화로 받고 있습니다.
혹시 전화 연결에 문제가 있으신가요?
알려주시면 확인해보겠습니다.
@@geojedo_choi-gun 15~16일 급하게 거제도가게되었는데 14일 15일 연락이안돼서 가게못갔어요....ㅜㅜ
작년에 맛있게먹었던기억이나서 다시가보려고했었어요
큰 아들 수능시험이 17일 목요일이라 14일 월요일부터 쉬었습니다.
@@geojedo_choi-gun 그랬군요!
하~~저거 바로잡아서 석쇠에 꾸아무면 직이는데...진짜~~~무꼬잡네.ㅋㅋ
이걸 보는 나
이래가 요래가 이라면 됩니다 (뭐지,,,?저래 안되는데,,,?)
볼락은 뭐 두말하면 입 아프죠 ㅎ
볼락은 너무 작아서 빠르게 장만 할 수 없는 일반인 에게는 손질 지옥임.
그냥 싹다 방생하거나 남주는게 나음.
볼락 아...
이양반은 1.5배속 으로 보면 딱 맞구나
2배속으로...
말이 너무많아...
짝귀가 횟집 차린줄 았았네....
ㅎㅎㅎ
끝내준다 ㅠ
넘 잔인하네요
ㅁ빙하네
말 넘 많아요 회 치는거는 2분으로 끝내야 보는사람 많아요
회 치는 기술 알려드리는 채널이 아닙니다.
계절따라 자연산 활어의 특성이나 제가 장사하는 것 보여드리는 것 뿐입니다.
기술적인 것은 훨씬 더 잘하시는 분들 많으니 제가 할 부분은 아닌 것 같아서요.
저는 그냥 저의 방식을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보는 사람이 많으면 물론 좋겠지만..뭐 없으면 없는대로..ㅎㅎ
설명도 듣고 회뜨는것도 보면서 눈으로 먹는채널ㅎㅎ 맛나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