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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는 부분도 많고 배울점도 많네요. 감사합니다.
3번 진짜 와 닿는 말입니다. 무한 수정도 적당히 해야지 차라리 그 시간에 진도를 빼야!/그리고 이번 유튜브 제목은 당신의 웹소설이 성공하는법 이거랑 일맥상통하네요 ㅋㅋ 웹소설 쓰면서 듣는중인데 오히려 글이 잘 써지네요 ㅋㅋ
현실적인 지망생의 입장을 분석해서 이해가 잘 되네요!! 시간 활용에 대해서 다시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흥분하신 듯 ㅋ
근데 님은 작가가 맞나요?아님 에이전시 회사 직원인가요?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 겁니다.
아...이 질문 정말 오랜만에 듣습니다 ㅎㅎ 방송 초창기였던 2018년도에 많은 분들이 물어보셨던 질문인데 새로운 마음으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2003년에 데뷔했고, '흰백작'이라는 필명으로 웹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에이전시 회사 직원은 아니고 매니지먼트 대표입니다. 오쉬 컴퍼니가 매니지먼트 사명입니다. 언제 한 번 제 소개 다시 드려야겠습니다. 제가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네요.
다 맞는 말씀인데... 너무 일반적 이야기를 장황하게 나열하는 듯. 오히려 님께서 말을 조금 줄이는 게 어떠실지.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 배울점도 많네요. 감사합니다.
3번 진짜 와 닿는 말입니다. 무한 수정도 적당히 해야지 차라리 그 시간에 진도를 빼야!/그리고 이번 유튜브 제목은 당신의 웹소설이 성공하는법 이거랑 일맥상통하네요 ㅋㅋ 웹소설 쓰면서 듣는중인데 오히려 글이 잘 써지네요 ㅋㅋ
현실적인 지망생의 입장을 분석해서 이해가 잘 되네요!! 시간 활용에 대해서 다시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흥분하신 듯 ㅋ
근데 님은 작가가 맞나요?
아님 에이전시 회사 직원인가요?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 겁니다.
아...이 질문 정말 오랜만에 듣습니다 ㅎㅎ 방송 초창기였던 2018년도에 많은 분들이 물어보셨던 질문인데 새로운 마음으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2003년에 데뷔했고, '흰백작'이라는 필명으로 웹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에이전시 회사 직원은 아니고 매니지먼트 대표입니다. 오쉬 컴퍼니가 매니지먼트 사명입니다. 언제 한 번 제 소개 다시 드려야겠습니다. 제가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네요.
다 맞는 말씀인데... 너무 일반적 이야기를 장황하게 나열하는 듯. 오히려 님께서 말을 조금 줄이는 게 어떠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