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용교수 아카이브, 네오아트센터 IT사업부 / "붓과 픽셀의 만남"

네오아트센터, 장혜용 화백 아카이브 시스템 완성!
예술과 IT의 만남이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한신정보기술 부설기관인 네오아트센터가 장혜용교수의 아카이브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한국 미술계에 선진적인 아카이빙 모델을 제시했다.
지난 3개월간 네오아트센터는 장혜용 화백의 작품 사진, 언론 자료, 영상 등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잡지 및 신문 자료 정리부터 작품 사진 촬영, 영상 제작까지, 작가의 예술 세계를 총망라하는 종합적인 아카이브 시스템을 구축했다.
작가에게 꼭 필요하지만 쉽지 않았던 아카이빙
이제 네오아트센터가 해결!
작가들은 작품 활동에 집중하기도 바쁜 상황 속에서 자신의 작품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보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네오아트센터는 이러한 작가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예술 작품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작가 아카이브 시스템 구축 사업을 시작했다.
한신정보기술의 24년 IT 노하우와 우수 인력을 기반으로 네오아트센터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작품 정보, 전시 기록, 언론 보도, 인터뷰 영상 등을 디지털화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누구나 쉽게 작가의 작품 세계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장혜용 화백 아카이브 시스템 완성
새로운 가능성을 열다
이번에 완성된 장혜용 화백 아카이브 시스템은 작가의 예술 세계를 심층적으로 조망하고, 연구 및 교육 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 귀중한 자산이다. 고해상도 작품 이미지, 상세한 메타데이터, 작가 인터뷰 영상 등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VR 전시를 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카이브 구축 사업 확대
한국 미술계의 미래를 밝히다
네오아트센터는 장혜용 화백 아카이브 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한남대 강구철, 왕열 교수 등의 아카이브 작업을 진행 중이며, 향후 참여 작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네오아트센터의 작가 아카이브 시스템 구축 사업은 한국 미술사 보존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가의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미술 연구 및 교육 활성화를 이끌며, 일반 대중의 미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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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e-mail]
또는 네오아트센터 : 070-4441-7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