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우주에 대해서 알면 알 수록 머리만 아프다는 게 정설이네요 인류가 우주의 끝에 갈 수 있다고 해도 계속 팽창하고 있을테니 남극 최초 정복 이런 개념으로 남겠지만 그 팽창한 곳에 무언가 새로운 물질 혹은 행성 등이 생길 지도 모르고요 우주에 대해서 끊임없이 연구하는 과학자님들 존경합니다
모르는것을 정확히 모른다고 이야기 할수 있는것도 학계에서 큰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과학이란, 현상을 분석하고 응용가능한 질료들을 알아내며 그것을 이롭게 사용하여 응용, 재창조 시키는것에 의미가있으며, 동시에 물질우주속 진리에대한 탐구이기도 하지요... 풀리지 않는 미로가 있다면, 역방향으로 풀어보는등, 하나의 경로를 고집하지않고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때 해답이 보다 쉬워지기도 합니다. 진리로 통용되는 이론들 중에서도 난해한것이 있다면 이런 다방면으러 재접근 해보는 시도가 도움 될 수 있고 '아닐수도있다' 혹은 '잘 모른다' 라는 메타인지적 스탠스가 가능성을 열어둔다는 측면에서 과학계에 큰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우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 높아질 수록, 모르는게 더 늘어만 가니 이거 원 환장할 노릇이네요 보통 다른 분야는, 관심을 갖고 파고들기 시작하면, 적어도 단어나 기초개념들 정도는 아는게 많아지게 되는데 우주는 공부하면 할수록 모르는게 계속 늘어나니 따라가기도 벅차요. 그게 매력이기는 하지만요
@@김준석-b5e 반대임... 우주가 만들어진 시간은 136억년밖에 안되었지만 상대적으로 다른 별이 뒤로 후퇴하면서 일어난 적색편이 현상을 분석하면 해당 별의 후퇴속도를 알수 있고 136억년 전에 비해 얼마나 더 이동했을지를 계산할수 있음. 그러니까 136억년 전에 출발한 빛이라도 저 별의 위치가 465억 광년 밖에 있다고 추측할 수 있는거임
1:12 빅뱅이 135억년전에 일어났는데 어째서 빛을 분석하니까 400억년전의 빛이라는 결과가 도출되죠…? 400억년전의 빛이라고 명명한 과학자가 누구죠.. 그런 사람을 들어본적이 없는데.. 관측가능한 우주가 400억광년이상 되는건 우주가 400억년 이상의 나이라는 소리가 아니라 135억년전의 빅뱅의 급팽창에서 빛의 속도보다 공간이 더 빨리 급팽창해서 400억광년 이상 거리에도 빛이 퍼져있는것 아닌가용..?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를 초월하는 ufo들이 지구들 배회한다. 누구나 관심있게 관찰하면 목격가능한 그들. 그들은 이런 우주의 수수께끼를 우리보다 훨씬 많이 알고 있을거라는 사실은 충분히 추측할 수 있음. 우리는 그래서 과거의 시간에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적어도 우리를 능가하는 존재들에게 우리는 과거의 모습처럼 보일것.
네 안돼요. 중력을 이용해 공간을 압축하는게 웜홀인데 아직도 이렇게 하면 이러지 않을까 하는 상상수준이고 웜홀이 생길정도의 중력을 만들려면 중력이 최소 블랙홀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그럼 문제가 그 압축된 공간을 지날려면 블랙홀을 통과해야 한다는 말임. 무게가 없는 빛도 통과못하는 블랙홀을 무게가 있는 인간이 그것도 훨씬 무거운 우주선을 타고 통과를 한다? 그정도의 출력을 가진 엔진이 있다면 그냥 그 엔진으로 우주여행 하는게 더 나을듯~
4:13 이곳의 중심에는 빛이 에너지를 잃게 만드느 기이한 특성도도 발견 ... -> 빛이 에너지를 잃게 되는 or 빛이 (물질에서) 에너지를 잃게 만드는 도대체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직역체라 영어 문장을 생각해봐도 떠오르지가 않습니다. 어법에 맞게 문장을 손보시면 좋겠습니다.
시공간이 휘어진다는건 같은시간동안 앞으로가는거리랑 뒤로가는거리가 달라진다는것. 물질이앞으로이동하는건 두가지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1. 물질내부진동에서 앞으로이동하는시간이 뒤로이동하는시간보다 길수록. 2. 물질내부진동에서 앞으로이동하는속도가 뒤로이동하는속도보다 빠를수록. 첫번째는 시간의정렬이고 두번째는 공간의정렬이다. 중력파는 역방향으로정렬된시간결정이 순방향으로나아가는 현상이다. 역방향시간의성질을띤 파동이 순방향으로 나아간다. 순방향으로 나아가는 성질은 물질에 아무런 영향 없이 그대로 통과한다. 역방향시간의성질은 물질의 시간을 역방향으로 정렬한다. 그 결과 물질의 진동 거리는 앞뒤방향으로 비대칭이 발생하고 물체는 끌어당겨지게된다. 이는 진폭의 변화가 시간을 역방향으로 정렬시킬 때 주기의 변화는 공간을 순방향으로 정렬시킬 경우 발생하는 현상으로 항상 그러한 관계가 성립하는지는 모르겠으며, 만약 성립한다면 두 현상에 필요한 방향에너지의 합이 0이될지도 역시 모르겠다
관측 가능한 우주가 모든 방향에서 동일한 이유는 우리가 우주를 관측가능한 수준이나 정밀성이 낮은 이유도 있을까요? 그러면 우주배경복사에서 일부 우주공간 저밀도의 이유도 단순 랜덤이 아닌 우리가 지금은 관측을 정밀하지 못해서인 거 아닐지?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주배경복사는 아주 정밀하다고 들었습니다
우주를 이미지로 이해하다 보면 자연스레 깨달은 바 우주가 폭발적으로 팽창하더라도 다시 빅뱅의 한점으로 모일수 있습니다 2차원 현태로는 뫼비우스의 띠이고 3차원 형태는 Dr.YJ-L-universe theory 라고 명명하겠습니다 우주는 1.원의 형태로 빅뱅의 시작점에서 팽창하고 팽창은 시간을 따라 가속하며 2.우주의 중간나이를 넘어서기 시작할 무렵 공간은 더 급격하게 초팽창하지만 오히려 모든 은하들은 가까워지고 3.우주의 끝이 다다를때까지 공간의 리버스-팽창과 은하들의 한점으로 모여드는 4.바로 우주의 끝점=빅뱅이 다시 시작합니다 몇일전 깨달았거든요 이미지로 그려냈어요 우주의 끝에 수축이 시작되는게 아닙니다 우주의 팽창이 곧 우주의 수축과 같아지는 시기가 우주 나이가 반이 될때입니다
암흑물질 이건 그거같다니까요 물질이 절대온도 0K이 되면 상변화가 일어나고(원자핵의 진동이 멈추고, 말도안되는거같지만, + 전자가 스핀을 잃거나 공전이 급격히 느려져 다른 물질과의 상호작용이 약해지는 등) 이로 인해 다른 물질과 상호작용을 거의 안하는 암흑물질(가정)이 되고.. 그래서 물리적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전자의 운동에너지가 0에 수렴하거나, 전자의 스핀이 멈춰버려서) 상황으로 인해, 암흑물질(가정)의 독특한 상호작용 메커니즘을 갖게되고... 하지만 절대온도에서도 중력을 갖게하는 중력자는 있어 암흑물질(가정)이 상호작용 능력이 있어 중력을 갖게되고.. 상변화가 일어나는 중에서는 온도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것과 같이, 절대온도 이하의 온도를 가진 암흑물질(가정)이 에너지를 얻어 물질이 되기 전까지는 계속 빛을 흡수하는 것 처럼 보이고 (하지만 대부분의 빛은 상호작용 없이 통과시키고).. 마치 열에너지가 확산되는 것과 유사하게 암흑물질(가정) 주변은 냉에너지가 확산되는 것처럼 보이는거고... 말도 안되는것이라 생각했던 절대온도 이하의 에너지를 갖는 물질이, 가상의 세계에서만 존재한게 아니라 실제로도 존재할지도..
내가 본 우주 시스템은 크게두가지가 아닐까 싶다. 1.결과를 그대로 보여주는 시스템2.결과가 우주 시스템의 어떤 조건을 충족시키지 않아 결과가 바뀌는 시스템 우리는 보통 1의 시스템에서 살아가지만 종종 2의 세계도 볼수있는듯 하다 예를 들어 이중슬릿 같은 경우가 아닐까 또한 1의시스템은 고전역학 으로 예를들수있다 예측가능한 계(시스템) 그것은 결과 가 변하지 않는다는 거니까. 하지만 우주를 지탱하고 있는 이 시스템이 어떤 이신론적 존재의 의해 그것의 의도대로 사용되는 것이라면 우주는 오류를 해석하는 현상이 아닐까 나는 생각해 본다 좀 풀어서 설명하면 시스템 2와 같이 이신론적존재 즉, 시스템위의 시스템의 의도 아래 존재치 않은 오류 를 제거하여 안정상태를 이끌어내 본질에 가깝게 결과를 세팅하는 현상이 우주가 아닐까 싶다 즉 우주는(왜? 오류는 한가지라는걸 특정할수 없기 때문) 우리가 존재하고있는 우주 말고도 있을수 있고 평행우주도 있을수있다 평행우주가 존재한다는 것 부터가 극심한 오류일수 있기때문에 어떤 평행우주사이에 중첩을깨는 행위를 함으로써 오류를 고칠수도 있다. 또한 빛은 어떤 오류 잡아내기 위해 발생한 우주라는 현상에서 우주의 오류를 찾아내는 툴일것이다. 통설상 우리는 관측이란 행위를 하려면 빛이 필요하다 그를 통해 세상을 인식하고 판단한다. 또한 미시단위에서 빛은 엄청난 영향을 행사한다. 빛은 존재 자체가 관측인 양자적인 형상임과 동시에 양자적 특이점(양자화)을 발생시키는 녀석이다 이모습은 마치 핵분열과 매우 유사하다. 양자는 기본물리단위가 매우 극심하게 나누어진 운동현상이다. 양자가 시스템1과 시스템2 의 연결고리일지도 시스템 1에서 결과가 나오면 시스템2에서 숙고하고 판단해 다른 결과를 만들어낸다 이과정에서 양자라는 원리는 시스템 1을 시스템2에 언어로 바뀌주는 번역기가 아닐까 생각이든다. 시스템1이 양자통해를 시스템2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확률이 형성되는게 아닐까 시스템 1에서 어떤현상을 가지고 원인과 결과가 존재한다 했을때 두존재에 시공간을 특정할수 없다 그렇기 이걸 특정할수 있게 양자가 시스템2로 번역해 시스템2가 시공간을 특정했을때 그 과정에서 특정된 시공간 을가지있지 않았던 특징 때문에 여러 과정들로 쪼개져 여러 결과가 보이는데 이과정에서 시스템 2가 원하는 과정이 있는 시공간대에 결과가 많이 발생해 그것이 확률이라는 매개변수를 이루는 씨앗이 되지안았을까 싶다 이것은 공상으로 치부될 단순한 생각일수도 있지만 이런걸 이야기함으로써 우리는 결과완전히 다른 곳에 존재할수 있지않을까
초거시공동이 다른 우주와 충돌한 흔적이라면 다중 우주론이 실제로 맞다는 건데... 우주가 있고 그 밖에 관측 불가능한 또 다른 우주가 있어서 둘이 충돌한다... 평행우주는 개소리겠지만 다중우주론은 이제 상식이 된거 같다. 관측가능 우주라는 말 자체가 우주에 대한 인간의 관측이 얼마나 약한 것인가를 나타내는 말. 결국 우주의 끝을 관측한다는 거 자체가 불가능이라 직관할 수 있다.
첫번째 질문에 대한 견해: 모든 관찰자(은하)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이론은 잠시 접어두고 이야기하자면, 1) 우리 은하의 나이가 12b yo 이고 빅뱅이 13.8b 전이라면 우리 은하는 빙뱅 한참 후에 그리고 급격한 인플레이션 이 후에 생성 되었고 2) 모든 은하의 움직임은 한 쪽 방향이라는 점을 감안할때 결코 우리 은하는 우주의 중심 부분에 있지는 않을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그냥 우주배경복사인데? 애초에 저 색깔 차이는 0.0001도 차이를 색깔로 나타낸건데? 그리고 저 우주배경복사의 관찰로 우리우주는 균일하게 퍼져있다는걸 확인했고 말이지.. 물론 우리우주 그 외부는 현인류가 인지할 수 없는 공간이라 오만가지 가정이 나오긴 하지만 그 어떤것도 확정은 없다. 현재의 인류가 가진 지식으론 확인할 방법이 없거든
우주의 모든 천체가 규칙적으로 운동하며 떠 있는 것은 공간에 압력이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공간에 정말로 아무것도 없다면, 우주는 중력도 관성력도 아무것도 없는 허무에 지나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공간에 압력이 생긴 걸까요. ? 우주 공간의 끝에서 무언가 눌르기 때문에 생긴 걸까요. ? 현실이라고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공간끼리 당기는 힘이 있어서 그런것은 아닐까요. ? 그게 더 가능성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공간과 다른 물질은 밀어내는 것이죠. ~ 물질을 밀어내는 힘이 압력으로 작용해서 중력과 관성력등으로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천 년 늦게 태어났으면 물리학이 어땠을지 궁금해지는 내용이네요ㅋㅋ
ㄹㅇㅋㅋㅋㅋ
물리 1 물리 2 물리 3…
ㄹㅇ 지금 시기가 너무 애매함
@@UCaIeIeu7xK5q7WxHN9eGGyQ 암흑우주론이런것도있을듯 ㅋㅋ
???: 뭐~어? 3020년에도 한국에 사람이 태어났다고~?
이렇게 우주는 광활한데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물체가 아등바등 살아가는게 신기하다
진짜 우주에 대해서 알면 알 수록 머리만 아프다는 게 정설이네요
인류가 우주의 끝에 갈 수 있다고 해도 계속 팽창하고 있을테니 남극 최초 정복 이런 개념으로 남겠지만
그 팽창한 곳에 무언가 새로운 물질 혹은 행성 등이 생길 지도 모르고요
우주에 대해서 끊임없이 연구하는 과학자님들 존경합니다
모르는것을 정확히 모른다고 이야기 할수 있는것도 학계에서 큰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과학이란, 현상을 분석하고 응용가능한 질료들을 알아내며 그것을 이롭게 사용하여 응용, 재창조 시키는것에 의미가있으며, 동시에 물질우주속 진리에대한 탐구이기도 하지요...
풀리지 않는 미로가 있다면, 역방향으로 풀어보는등, 하나의 경로를 고집하지않고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때 해답이 보다 쉬워지기도 합니다. 진리로 통용되는 이론들 중에서도 난해한것이 있다면 이런 다방면으러 재접근 해보는 시도가 도움 될 수 있고 '아닐수도있다' 혹은 '잘 모른다' 라는 메타인지적 스탠스가 가능성을 열어둔다는 측면에서 과학계에 큰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우리는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이런 내용의 영상은
유튜브에서신박과학님이 잘 만드셔요ㅋㅋ
목소리도 잔잔하고 내용도 흥미롭고ㅋㅋ
우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 높아질 수록,
모르는게 더 늘어만 가니
이거 원 환장할 노릇이네요
보통 다른 분야는,
관심을 갖고 파고들기 시작하면,
적어도 단어나 기초개념들 정도는 아는게 많아지게 되는데
우주는 공부하면 할수록 모르는게 계속 늘어나니
따라가기도 벅차요.
그게 매력이기는 하지만요
우주가 지금 크기로 가만히 있어도 우주를 조사하는데 절망적인 크기인데 한술 더떠서 빛의 속도로 계속 팽창중이라는 건 더 무서움
빛의 속도보다 빨라요
빛의 속도라 해봐야 우주 크기에 비해선 그다지 빠른 속도는 아닙니다.
930억에서 매년 2 증가 하는 수준이라.. 물론 얼마나 '더' 빠른지는 모르지만요.
거기에 관측하는 지구가 빠른속도로 계속 움직임
가람 사람이 더 무서워요
그 어떠한 속도보다 빠른속도로 급팽창하는데 빛의 속도보다 그이상의 속도로 가고있을듯
이 영상 시작이 ㄹㅇ 지리는 내용임
지구에서 볼때는 배경복사가 등방성을 가지며 들어오는데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 그런게 아니라 공간 자체의 팽창이라서 그럼
그러니깐 우주 전체 크기는 아무도 몰?루
그냥 지구 중심으로 465억 광년의 구 영역만 알 수 있다는거임
@김윤 맞말이구만 왜 열등감?
근데 지구가 생긴지 465억 년이 되지를 않았는데 어떻게 465억 광년의 빛을 관측할 수 있는 거죠??
@@김준석-b5e 반대임... 우주가 만들어진 시간은 136억년밖에 안되었지만 상대적으로 다른 별이 뒤로 후퇴하면서 일어난 적색편이 현상을 분석하면 해당 별의 후퇴속도를 알수 있고 136억년 전에 비해 얼마나 더 이동했을지를 계산할수 있음. 그러니까 136억년 전에 출발한 빛이라도 저 별의 위치가 465억 광년 밖에 있다고 추측할 수 있는거임
@@TAKENONE 찾아보니 님말이 맞네요. 제가 잘못된 정보전달을 했는데 삭제합니다. 감사합니다.
1:12 빅뱅이 135억년전에 일어났는데 어째서 빛을 분석하니까 400억년전의 빛이라는 결과가 도출되죠…? 400억년전의 빛이라고 명명한 과학자가 누구죠.. 그런 사람을 들어본적이 없는데.. 관측가능한 우주가 400억광년이상 되는건 우주가 400억년 이상의 나이라는 소리가 아니라 135억년전의 빅뱅의 급팽창에서 빛의 속도보다 공간이 더 빨리 급팽창해서 400억광년 이상 거리에도 빛이 퍼져있는것 아닌가용..?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135억년 전에 빛을 지구 방향으로 쏜 그 놈들은 우주 팽창으로 지금은 465억광년 정도 멀어져 있는 거가 된다... 로 이해함요.
@@fester91113 지구방향으로 쏘았다고요?
@@peaceful_world5 지구 방향으로 날아온 거겠고 초기 우주의 물질들을 의인화 해서 표현해 봤어요
빛의 속도로 우주가 팽창되었을때 135억년 정도다. 이게 관측 가능한 우주의 나이입니다. 근데 실제로 우주는 빛보다 빠른 속도로 점점 빠르게 팽창되고 있어서, 계산해보면 400몇역광년 이렇게 되는겁니다.
당장의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의 비밀 조차 알지 못하는 실정인데 우주를 알려 한다는 자체가 이미 넌센스
6:05 실제로 미시세계에 절대적 힘인 핵력과 거시세계 절대적 힘인 중력을 하나로 묶을수 있는 이론이 나오면(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을 동시에 엮는이론) 노벨상은 물론 우주의 비밀도 알 수 있겠다고들 하죠....
아인슈타인이의 영혼이 환생하여 사람에게 깃들어 다시 과학자가 된다면....가능해질지도
전자기약력,중력,강력을 통합할수있다면....
헉 너무 기대돼요..그때까지 내가 살아있을까
최근 영상중에 가장 좋았어여
옛날 사람들이 지구가 둥글다는걸 몰랐다가 알게된것처럼 언젠가 우주의 모양이나 크기 , 왜 빅뱅이 일어났는지 모두 알게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알고보니 우주가 하나의 행성이였다던지 그런 전개가 일어나면 놀라울듯 하네요 ㅋㅋ
지구둥근건 기원전4세기부터 알았음
@@GGolfemiKimchiboGDetector 모든 인류가요 ^^
전자는 직관적으로 확인가능한 정보들인데 후자는 그게 불가능해서 인류가 멸망할때까지 안밝혀질 가능성이 높을듯?
잠자기 전 최고의 영상
1.질량은 중력을 만든다.
2.질량은 에너지(빛)로 변환된다.
3.중력은 시공간을 휘게한다.
질량이 에너지로 변환되면 중력은 사라질까요?
중력이 사라진다면 중력파가 발생할까요?
이때 중력파의 속도는 빛의 속도일까요?
중력이 사라질때 휘어진 시공간은 원래대로 돌아갈까요?
휘어진 시공간이 복원되는 출렁임이 중력파일까요?
참 좋아요 ~^^
월간 신박과학 해주세요 ㅠㅠ 한번에 쭉 다시 보기 좋은데
우리를 초월하는 ufo들이 지구들 배회한다. 누구나 관심있게 관찰하면 목격가능한 그들. 그들은 이런 우주의 수수께끼를 우리보다 훨씬 많이 알고 있을거라는 사실은 충분히 추측할 수 있음. 우리는 그래서 과거의 시간에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적어도 우리를 능가하는 존재들에게 우리는 과거의 모습처럼 보일것.
안녕.내 이름은 티미 나는 아침 식사를 할것이다.
좀 모자라다는소리좀 들으시죠?
uap가 이렇게 많이 와 있는데 그들 부터 ..잡고 물으면... 광속 얘기는 나중.
일단 ufo ≠ 외계인 이라는 생각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도루미 외계인은 ufo를 타고오지 않는다
팽창속도가 빛보다 빠르면 시공간이 형성이 안된상태로 존재하지 않을까 정보로써 존재하다가 빛이 지나가면 상호작용하면서 시공간이 만들어질거같음
주변에서 균등하게 빛이 들어온다, 밤하늘이 어둡다.. 그러니까 당연히 우주는 팽창하는게 아니라 우리주변의 공간이 수축하고잇는것 은하 나선팔 가장자리가 생각보다 빨리도는것도 비슷한거쥬 은하중심은 시간도 느리게 가니
초거시공동이 보이드(void)를 말하는 건가요?
인류가 아는 게 아주 많은 거 같은데, 정말 아무 것도 모른다는 걸 알게 되는.
모르면 모를수록 더 알게되는...ㄷㄷ
내가 죽기전에는 우주의 미스터리를 다 알고나서 떠나고 싶다~! 진심으로 우주는 정말 미스터리 천국인듯~!
우리 우주는 우리의 공간지각 개념(3차원 공간)과는 다르게 생긴 것 같습니다. 언제나 우리는 우리 우주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을까요?
말 그대로 우리가 중력을 100% 이해하게 되면 그 지식을 바탕으로 중력을 조절해 시간과 공간을 압축할 기술도 가지게 되지 않을까요? 그러면 우리가 원하는 만큼 거리를 압축해 이동하는 새로운 이동 기술을 만들 수 있을거라 봅니다.
네 안돼요.
중력을 이용해 공간을 압축하는게
웜홀인데
아직도 이렇게 하면 이러지 않을까 하는
상상수준이고
웜홀이 생길정도의 중력을 만들려면
중력이 최소 블랙홀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그럼 문제가 그 압축된 공간을 지날려면
블랙홀을 통과해야 한다는 말임.
무게가 없는 빛도 통과못하는 블랙홀을
무게가 있는 인간이 그것도 훨씬 무거운
우주선을 타고 통과를 한다?
그정도의 출력을 가진 엔진이 있다면
그냥 그 엔진으로 우주여행 하는게 더 나을듯~
이론상으로 시공간에 큰영향을 주려면 무한에 가까운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4:30 웜홀 가능성은 없나요?
하나 확실한건 이 우주가 인간이나 우리나 나를 위해 만들어진건 아니라는거
들어봤자 역시나 이해는 안되겠지만, 우선 알람이 떴으니 시청해 보겠습니다.
제일 이해 안되는게 우주 공간의 물질 및 에너지 분포. 빅뱅 이전에 이미 불균일성이 있었다는건데 시공간도 존재하지 않던 상태에서 불균일이라는건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4:13 이곳의 중심에는 빛이 에너지를 잃게 만드느 기이한 특성도도 발견 ...
-> 빛이 에너지를 잃게 되는 or
빛이 (물질에서) 에너지를 잃게 만드는
도대체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직역체라 영어 문장을 생각해봐도 떠오르지가 않습니다. 어법에 맞게 문장을 손보시면 좋겠습니다.
빛의 에너지를 잃게 만드는 < 이 맞는거같네요 그냥 단순한 오타인듯
눈에 보이는 물질 이라기 보다는 관측 가능한 물질이라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인간의 눈이 볼 수 있는 파장 대역이 그렇게 넓진 않을거같은데
관측 하는 행위 자체도 우리눈으로 하잖아요
자외선이나 적외선 엑스선 것들은 따로 시각화 해주지 않으면 실제 눈으로는 보이지 않으니까 관측 가능이 맞을 것 같은데
6:55 어쩐지 스마트폰 중력 때문에 내가 폰을 하는거였네
지구의 바닷속도 모르는데 우주라니;; 인간은 정말 작은 존재이구나
시공간이 휘어진다는건 같은시간동안 앞으로가는거리랑 뒤로가는거리가 달라진다는것. 물질이앞으로이동하는건 두가지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1. 물질내부진동에서 앞으로이동하는시간이 뒤로이동하는시간보다 길수록. 2. 물질내부진동에서 앞으로이동하는속도가 뒤로이동하는속도보다 빠를수록. 첫번째는 시간의정렬이고 두번째는 공간의정렬이다. 중력파는 역방향으로정렬된시간결정이 순방향으로나아가는 현상이다. 역방향시간의성질을띤 파동이 순방향으로 나아간다. 순방향으로 나아가는 성질은 물질에 아무런 영향 없이 그대로 통과한다. 역방향시간의성질은 물질의 시간을 역방향으로 정렬한다. 그 결과 물질의 진동 거리는 앞뒤방향으로 비대칭이 발생하고 물체는 끌어당겨지게된다. 이는 진폭의 변화가 시간을 역방향으로 정렬시킬 때 주기의 변화는 공간을 순방향으로 정렬시킬 경우 발생하는 현상으로 항상 그러한 관계가 성립하는지는 모르겠으며, 만약 성립한다면 두 현상에 필요한 방향에너지의 합이 0이될지도 역시 모르겠다
관측 가능한 우주가 모든 방향에서 동일한 이유는
우리가 우주를 관측가능한 수준이나 정밀성이 낮은 이유도 있을까요? 그러면 우주배경복사에서 일부 우주공간 저밀도의 이유도 단순 랜덤이 아닌 우리가 지금은 관측을 정밀하지 못해서인 거 아닐지?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주배경복사는 아주 정밀하다고 들었습니다
관측 가능한 우주의 경계는 관측자의 시점에서 봤을 때 공간의 팽창이 광속과 같은 지점 입니다. 관측 가능한 범위가 모든 방향에서 동일한 이유는 우주의 팽창은 모든 지점에서 동일한 속도로 일어나기 때문 입니다.
초거시 공동은 카르마척도 3을 넘어선 외계 문명이 공동으로 모여서 사는 곳이 아닐까 싶네요.
카르다쇼프요..
우주를 이미지로 이해하다 보면 자연스레 깨달은 바
우주가 폭발적으로 팽창하더라도 다시 빅뱅의 한점으로 모일수 있습니다 2차원 현태로는 뫼비우스의 띠이고 3차원 형태는 Dr.YJ-L-universe theory 라고 명명하겠습니다 우주는
1.원의 형태로 빅뱅의 시작점에서 팽창하고 팽창은 시간을 따라 가속하며
2.우주의 중간나이를 넘어서기 시작할 무렵 공간은 더 급격하게 초팽창하지만 오히려 모든 은하들은 가까워지고
3.우주의 끝이 다다를때까지 공간의 리버스-팽창과 은하들의 한점으로 모여드는 4.바로 우주의 끝점=빅뱅이 다시 시작합니다 몇일전 깨달았거든요 이미지로 그려냈어요
우주의 끝에 수축이 시작되는게 아닙니다
우주의 팽창이 곧 우주의 수축과 같아지는 시기가 우주 나이가 반이 될때입니다
나란 존재는 잠깐 태어나서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먼지일뿐
1:55 마치 우리 눈을 보는거 같네요.
우리가 우주에 살아서 그래요!
우주영상은 항상 옳다..❤
과학자는 도대체 언제 쉬냐고!!!!!
죽을 때
최소한 우주가 465억 광년이라..... 우주가 지금 당장 무너지고 있다해도 모르겠네
다음생엔 꼭 우주에 대한 모든 미스터리들 다알고싶다
근데 다른 우주와 충돌 했다고 해도 다른 우주도 팽창하고 있었다는 가정하에 결합되어서 흔적만 남았다는 증거 아닐까요? 그러면 결합되었다면
우주+우주 이렇게 된다면 우주의 공간이 어마어마하게 크지않을까요?
😮ㅜㅜㅜㅜ,ㅜ
신의 빛의 정원에 경외심을 가져야죠.
초거시공동은 외계인이 에너지를 흡수한 흔적 아닐까요?
참 신기해요
암흑물질 이건 그거같다니까요
물질이 절대온도 0K이 되면 상변화가 일어나고(원자핵의 진동이 멈추고, 말도안되는거같지만, + 전자가 스핀을 잃거나 공전이 급격히 느려져 다른 물질과의 상호작용이 약해지는 등) 이로 인해 다른 물질과 상호작용을 거의 안하는 암흑물질(가정)이 되고.. 그래서 물리적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전자의 운동에너지가 0에 수렴하거나, 전자의 스핀이 멈춰버려서) 상황으로 인해, 암흑물질(가정)의 독특한 상호작용 메커니즘을 갖게되고... 하지만 절대온도에서도 중력을 갖게하는 중력자는 있어 암흑물질(가정)이 상호작용 능력이 있어 중력을 갖게되고..
상변화가 일어나는 중에서는 온도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것과 같이, 절대온도 이하의 온도를 가진 암흑물질(가정)이 에너지를 얻어 물질이 되기 전까지는 계속 빛을 흡수하는 것 처럼 보이고 (하지만 대부분의 빛은 상호작용 없이 통과시키고).. 마치 열에너지가 확산되는 것과 유사하게 암흑물질(가정) 주변은 냉에너지가 확산되는 것처럼 보이는거고...
말도 안되는것이라 생각했던 절대온도 이하의 에너지를 갖는 물질이, 가상의 세계에서만 존재한게 아니라 실제로도 존재할지도..
들어도 모르지만 일단 재미짐 내 일상보다는 흥미로와
우주가 빛의속도보다 빨리 확장되고 있으면 우주 양 끝에 있는 물질들은 서로 상대속도가 빛보다 빨라질까요?
당장 원주율,무한수에 대한 비밀도 못푸는데 우주의 비밀을 풀 일은 절대 없죠. 오히려 인공지능이 스스로 발달해서 인공지능의 힘으로 푸는게 빠를지도
내가 본 우주 시스템은 크게두가지가 아닐까 싶다. 1.결과를 그대로 보여주는 시스템2.결과가 우주 시스템의 어떤 조건을 충족시키지 않아 결과가 바뀌는 시스템 우리는 보통 1의 시스템에서 살아가지만 종종 2의 세계도 볼수있는듯 하다 예를 들어 이중슬릿 같은 경우가 아닐까 또한 1의시스템은 고전역학 으로 예를들수있다 예측가능한 계(시스템) 그것은 결과 가 변하지 않는다는 거니까.
하지만 우주를 지탱하고 있는 이 시스템이 어떤 이신론적 존재의 의해 그것의 의도대로 사용되는 것이라면 우주는 오류를 해석하는 현상이 아닐까 나는 생각해 본다 좀 풀어서 설명하면 시스템 2와 같이 이신론적존재 즉, 시스템위의 시스템의 의도 아래 존재치 않은 오류 를
제거하여 안정상태를 이끌어내 본질에 가깝게 결과를 세팅하는 현상이 우주가 아닐까 싶다 즉 우주는(왜? 오류는 한가지라는걸 특정할수 없기 때문) 우리가 존재하고있는 우주 말고도 있을수 있고 평행우주도 있을수있다 평행우주가 존재한다는 것 부터가 극심한 오류일수 있기때문에 어떤 평행우주사이에 중첩을깨는 행위를 함으로써 오류를 고칠수도 있다. 또한 빛은 어떤 오류 잡아내기 위해 발생한 우주라는 현상에서
우주의 오류를 찾아내는 툴일것이다. 통설상 우리는 관측이란 행위를 하려면 빛이 필요하다 그를 통해 세상을 인식하고 판단한다. 또한 미시단위에서 빛은 엄청난 영향을 행사한다. 빛은 존재 자체가 관측인 양자적인 형상임과 동시에
양자적 특이점(양자화)을 발생시키는 녀석이다 이모습은 마치 핵분열과 매우 유사하다. 양자는 기본물리단위가 매우 극심하게 나누어진 운동현상이다. 양자가 시스템1과 시스템2 의 연결고리일지도 시스템 1에서 결과가 나오면 시스템2에서 숙고하고 판단해 다른 결과를 만들어낸다 이과정에서 양자라는 원리는 시스템 1을 시스템2에 언어로 바뀌주는 번역기가 아닐까 생각이든다. 시스템1이 양자통해를 시스템2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확률이 형성되는게 아닐까 시스템 1에서 어떤현상을 가지고 원인과 결과가 존재한다 했을때 두존재에
시공간을 특정할수 없다 그렇기 이걸 특정할수 있게 양자가 시스템2로 번역해 시스템2가 시공간을 특정했을때 그 과정에서 특정된 시공간 을가지있지 않았던
특징 때문에 여러 과정들로 쪼개져 여러 결과가 보이는데 이과정에서 시스템 2가 원하는 과정이 있는 시공간대에 결과가 많이 발생해 그것이 확률이라는 매개변수를 이루는 씨앗이 되지안았을까 싶다 이것은 공상으로 치부될 단순한 생각일수도 있지만 이런걸 이야기함으로써
우리는 결과완전히 다른 곳에 존재할수 있지않을까
레알 ~ 우주의 끝이 어디인지 제일 궁금함
제일 궁금한데 아무리 문명이 발전한들 절대 알아낼수 없지 않을까요ㅋㅋㅋ
@@dotory2319 460억광년 거리에 인류보다 발전한 문명이 있다한들 못알아내지 않을까요ㅋㅋㅋ
관측 가능한 거리가 460억광년 인거지 끝이 460억광년이 아닌거니까요 지금 우주 부피가 얼만큼 팽창 되어 있는지 모르는 상태니까요ㅋㅋㅋ 크기 생각 하면 진짜 소오름
@@록록-h6i 이딴 머저리 소리하는거부터가 답이 없는거임 ㅇㅇ
이미 관측가능 우주 중 96%는 빛보다 빨리 멀어지고있는데 관측가능한 우주 끝까지 어캐가노 ㅋㅋ
@@뜨아거-s8g 아니라는 증거는 있냐?
누리호 발사할때 연소 처음에는 왜 연기가 많이나는건가요? 인공위성로켓인데…제트기랑비슷할텐데 제트기는 연기가 많이 안나잖아요? 연소시 연기가 많이나는 이유는 불완전 연소라서 그럴텐데 왜 그런지 알려주세요 너무 궁금해요
연기가 아니라 수증기라고 알고있습니다
인간이 죽으면 그정신이 어디로가는지
어떻게될지도 모르는데 우주를 알거라생각말라
애초에 가늠조차 할 수없게 거대하게 만들어놓은 가상세계가 아닐까.. 맨날 생각한다ㅜ
초거시공동이 다른 우주와 충돌한 흔적이라면 다중 우주론이 실제로 맞다는 건데... 우주가 있고 그 밖에 관측 불가능한 또 다른 우주가 있어서 둘이 충돌한다... 평행우주는 개소리겠지만 다중우주론은 이제 상식이 된거 같다. 관측가능 우주라는 말 자체가 우주에 대한 인간의 관측이 얼마나 약한 것인가를 나타내는 말. 결국 우주의 끝을 관측한다는 거 자체가 불가능이라 직관할 수 있다.
우주는 누가 만든것이며 어떻게 생겨나게됬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신기하기만 합니다 뭔가 있는건 분명하네요
뭔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 생겨났고 어떤 것인지 너무 궁금하네요
우주는 정말 너무 신비스러워요!!
수상할 정도로 트랩에 진심인 사람
우주 끝은 빛을 광합성 하듯이 하여
계속 팽창 하는듯 우주 끝은 검은 물질로
빛을 흡수하여 계속 성장하리라 생각합니다
제목 해시태그에 #초거시공동 이 아니라 #초거시공공 으로 적혀있어요~
그렇습니다. 모든 방향으로 456억 광년이라해도 지구가 중앙에 있는다는 증거는 없으니까요. 측정 불가한 한계의 영역을 무시할수도 없으니, 참으로 경이롭습니다.
우주밖은 어떨지가 젤 궁금함
애초에 우주 밖이라는게 존재하는지도 모름
과학자들이 중력을 입증하게되면 우주산업이 엄청나게 발전하겠네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오겠죠.
보면 볼수록 신기하기만 한 우주
첫번째 질문에 대한 견해: 모든 관찰자(은하)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이론은 잠시 접어두고 이야기하자면, 1) 우리 은하의 나이가 12b yo 이고 빅뱅이 13.8b 전이라면 우리 은하는 빙뱅 한참 후에 그리고 급격한 인플레이션 이 후에 생성 되었고 2) 모든 은하의 움직임은 한 쪽 방향이라는 점을 감안할때 결코 우리 은하는 우주의 중심 부분에 있지는 않을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훌륭한 천재들이 평생을 걸쳐 연구한 것들이 세대를 거쳐 이어졌음에도
그들이 말하는 우주에 대한 지식은 1도 확실하게 말하지 못한다
우주라는 공간에서 먼지만도 못한 지구안에서 서로 치욕스럽게 사는게 무슨 의미인지... 뭐때문에 사는지...
뭐 때문에 아니 왜 태어나서 다들 이렇게 고생스럽게 사는건지...
중력을 매개하는 물질을 발견한다면.. 인류는 우주인이 되는거죠.. 그래서..그런 물질은 없고..다만 중력이라는 힘 자체만 있음을 인지할수 있을뿐...
아니 초졸들인가? 중력은 애초에 질량으로 인한건데 뭔 물질 타령인가? 뭘 매개해? 중력은 물질의 질량이 시공간을 왜곡시켜 곡률만큼의 힘이 작용하는건데 대체 뭔 개소리냐?
@@seokyi8577 아직 중력의 정확한 원인의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중력파가 시공간을 휘게 하는 원인은 아직 안나왔나요?
공간자체가 미스터리죠 우주 끝이 있어도 없어도 말이안됨
적어도 내가 죽기전까지는 우주의 모든 비밀을 절대 알아낼수 없을것이다.
저 456억 광년 추정은어디서나온거에여? 상상력??
그냥 우주배경복사인데? 애초에 저 색깔 차이는 0.0001도 차이를 색깔로 나타낸건데? 그리고 저 우주배경복사의 관찰로 우리우주는 균일하게 퍼져있다는걸 확인했고 말이지.. 물론 우리우주 그 외부는 현인류가 인지할 수 없는 공간이라 오만가지 가정이 나오긴 하지만 그 어떤것도 확정은 없다. 현재의 인류가 가진 지식으론 확인할 방법이 없거든
질문있슴다.
우주의 나이가 140억년이라고 알고있습니다.
465억 광년이 관측가능한 우주라고 나오는데 그럼 465억년부터 지구를 향해 날아온 빛이 있다는 거잖아요.
그 빛은 우주보다 오래된건가요? 이게뭐죠?
우주가 빛보다 빠르게 팽창하고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광년은 거리의 단위라 우주팽창속도가 빛보다 빨라서 그렇게 됩니다
태풍의 중심에 눈이 있듯이 은하의 중심에 있는 불랙홀은 은하의 눈이 아닐까요.?
애초에 이 세계가 뭔지도 모르고 왜 존재하는지도 모름. 우리는 그저 본능에 따라 살아갈뿐
우주라는건 왜생겼을까.. 그전엔 뭐가 있었고 그건 또 왜생겼을까..
빅뱅이라는 점으로부터 우주가 탄생했다면
그점으로 부터 빛이 올텐데 왜 지구에서 우주의 거리를 잴때 균등하게 거리가 측정 되는 걸까요? 어렵다 어려워
점이 이동하는 개념이 아니고 점이 부풀어오르는 개념입니다 점이 계속 커지니 점 안의 우리는 계속 사방에서 빛을 받는거죠
@@thehell22 들어도 모르겠네요 ㅋㅋ
다중우주가 맞는 것 같고
각 우주에 지구같은 지적생명체들이
하나씩 정도밖에 없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진짜 미스테리한게 왤케 많을까요...ㅠ
중심에 고도로 발전된 외계인이 다른 활동을 하는걸수도
ㄴㅐ가 생각한 초거시 공동 시나리오
우주공간은 한정돼어 있고 초거시 공동은 우주 공간이 팽창할때 늘어나면서 구멍이생겼다
라고 상상해봅니다
우리 은하가 비교적 오래됐다는걸 짐작해보면 우리는 우주의 가장자리에 있을 가능성이 높음
지구의 작은 티끌인 인류가 우주의 물질인 암흑에너지를 이해한다면 그것은 엄청난 발전이겠지. 하지만
초기우주의 모형을 알아냈다면 팽창속도를 계산했다는거 아닌가요? 역산해서 넓이를 구할수있지않을까요? 아니면 팽창속도가 일정하지않을까요?
팽창속도 일정하지 않음ㅇㅇ
적색편이
급팽창 > 감속팽창 > 가속팽창 중입니다
우주가 빛보다 빠른속도로 팽창하고 있다면..
지구도 고정이 아니라 빛보다 빠른속도로 팽창하고 있는건가요?;;
아니요
@@타쿠로 왜요?
@@paizzoco3999 아인슈타인의 법칙이 빛의속도를 금지하고 있어요
즐감
궁수자리 A 별이 아니라 궁수자리A별의 그림자를 촬영한 것 입니다
결론: 우리는 우주에 대해 거의 모른다
어린이들의 순수함과 현대과학지식들이 합쳐지면 뭔가 좀 해결될거같은데..
@Dess용데스 너 일루와 알고있는거 다 얘기해.
초거시공동이 충돌 흔적이 아니라 무언가 주입된 바늘의 틈일지도 모르지 않을지 그게 빅뱅의 시초일지도 모르고 시공간이 변하고 휘어진다면 먼미래에는 공간자체를 종이접기처럼 접고 아예 삭제시켜버릴수도 있지 않으려나
저도 영상을 보면서 빅뱅이 시작된 공간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어요
우주밖에 또 다른 우주가 잇는게 아닐까..? 우주끼리 충돌해서 또 다른 우주를 만들고 그렇게 무한이 생성되는 무한우주 인것..
지구가 멸망 해도 인간은 우주에 끝을 볼수없을것이다. 한마디 로 의미가 없다 .
중력을 입증하면 SF영화에 나오는 우주전함 같은 거 막 만들고 그러는 건가. 시공간에 구멍 뚫어서 막 워프하고 다른 차원으로 건너가고 그러는 건가. 아니 뚫고 나갔더니 우리 우주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이고 진짜 세상으로 나가고 막 그러는 건가.
망원경으로 보고 전파만으로 해당 행성들 구성요소 밝히는게 제일 신기함
스펙트럼으로
알 수 있다고 해요.
주성분에 따라 색상이
다르데요.
우주의 모든 천체가 규칙적으로 운동하며 떠 있는 것은 공간에 압력이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공간에 정말로 아무것도 없다면, 우주는 중력도 관성력도 아무것도 없는 허무에 지나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공간에 압력이 생긴 걸까요. ? 우주 공간의 끝에서 무언가 눌르기 때문에 생긴 걸까요. ? 현실이라고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공간끼리 당기는 힘이 있어서 그런것은 아닐까요. ? 그게 더 가능성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공간과 다른 물질은 밀어내는 것이죠. ~ 물질을 밀어내는 힘이 압력으로 작용해서 중력과 관성력등으로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유영하는건 진공상태라 그런것 아닌가요?
규칙적인건 서로가 중력에 의해 영향을 주고 받기 때문이고...
태그 잘못 붙이셨어요! 초거시공공으로..
질량 이라는것도 결국지구 중력에 저항하는 에너지의 수치가 아닌가요? 중력을 설명할때 질량이가진 물체라는 부분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네요
중력이있어야 곧 질량도 존재하는데 말이죠
질량이 있으면 그만큼 공간이 휘어서 중력이 생기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
질량이 있어야 중력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