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이란게 결국 파동의 형태로 전달되기 때문에 좁은 타격점의 형태로 들어온 충격은 강화유리를 거치면서 좀 더 넓은 형태의 충격으로 바뀌게 되고 결국엔 최종화면에 충격이 도달하게 되는 면적이 넓어짐으로서 단위면적당 최종 도달되는 충격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파동의 전달 속력은 보통 물체가 단단할 수록 빠르게 퍼지는데 그렇다면 강화 유리의 강도가 강할 수록 전달된 충격이 좀더 넓게 퍼진 형태로 스마트 폰에 전달되는 것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강화유리가 스마트폰 액정보다 단단 하더라도 주어지는 충격이 강화유리에는 좁은 면적으로 가해진 충격이 분산된 형태로 액정으로 도달하기 경우가 보통이기 때문에 강화 유리는 멀쩡한테 액정이 깨지는 경우는 극히 드문 경우 혹은 강화유리가 보호해 주지 못하는 모서리로 들어오는 충격이 아닐까 조심히 의견 남겨 봅니다.
동일한 새폰 3개 1. 생폰으로 아스팔트 1미터 높이에서 동일한 각도 동일한 장소에서 깨질때까지 여러번 떨어뜨려 볼것 2. 일반필름 붙인 폰으로 아스팔트 1미터 높이에서 동일한 각도 동일한 장소에서 깨질때까지 여러번 떨어뜨려 볼것 3. 강화유리붙인 폰으로 아스팔트 1미터 높이에서 동일한 각도 동일한 장소에서 깨질때까지 여러번 떨어뜨려 볼것 이런 동일한 실험군으로 실험하여 증명해주세요
강화유리 보호필름 붙이고 20일만에 폰이 액정쪽으로 마루바닥에 떨어졌는데 유리가 깨졌어요. 소프트한 보호 필름은 타일바닥에 떨어뜨렸을 때도 괜찮았는데.. 그래서 일반 보호필름 사서 붙였는데, 화질이나 색감은 강화유리 보호필름이 넘사벽으로 좋았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다 장단점이 있어요.
왜그런지 알아요? 그쪽 유투버 시청자들이 먼저 조롱했거든요. 용호수는 그 영상올리기 전에도 강화유리는 필요없다고 주장해왓는데, 다른 알못 시청자들이 개소리라면서 각종 커뮤니티와 개인 메세지를 통해서 비난하고 조롱하는 악플들을 상당 수 달았기 때문에 그렇게 분노한겁니다. 알고말하세요 좀
강화유리필름에 내구성이 주제라면 내용에 핸드폰액정이랑 액정필름이랑 비교하는 설명은 넣으면 안될거같습니다 ㅎ 그리고 6:14 이부분은 잘못된설명입니다. 깨지는 강도로 부딪혔을때 둘다 깨지지않습니다. 어차피 있어도 없어도 깨졌다는 말도 잘못된 얘기입니다. 같은강도에서 강화유리 두장을 겹치고 서서히 깨질정도의 충격으로 강도를 높여 주면 위에강화유리는 깨지고 밑에 강화유리는 안깨지기때문에 보호가 되는것이 맞고 그렇기때문에 일부만 보호되는게 아니라 밑에 속에유리는 전체가 보호되는게 맞는이야기 입니다
두 장을 겹치고 서서히 강도를 높이면 충격에 가까운 유리가 먼저 파손될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게 일상생활에서의 액정파손을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일정하게 증가하는 응력에 의한 파괴와 순간적인 충격에 의한 파괴는 엄연히 다릅니다. 일상생활에서의 파괴는 짧은 순간의 충격에 의한 경우가 훨씬 많으므로 그 사례가 강화유리필름이 파손방지에 도움이 된다는 증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 주제를 떠나서 생각해봐도 그 어떤 필름도 액정의 파손을 막는데 유의미한 도움을 주지는 못하구요.
강화유리는 그냥 내 폰이 깨지는 확률을 줄여주는거지 떨어져 깨지는건 순전히 운입니다. 어떻게 떨어지느냐에 따라 멀쩡할 수도 깨질 수도 있는거죠뭐. 필름은 그냥 취향인걸로.. 그리고 순정액정엔 코팅이 되어있는데 생폰으로 쓰다보면 코팅이 벗겨져서 유분이 잘 안지워지고 자주 터치하는 부분 코팅이 벗겨져 보기 안좋아져요. 어차피 어떻게쓰던 쓰다보면 노후되는 이치는 같은 거라 생각됩니다. 단 생폰으로 쓰다가 코팅이 벗겨져 필름을 붙여야겠다 싶어서 붙이는 경우엔 코팅이 벗겨진 것 때문에 필름 붙이기가 어려울 수 있어요. 너무 딱 붙어버려서 수정이 어렵거든요. 요즘 과대 과장광고가 너무 심하고 가격에도 거품이 심한 것 같아요. 핸드폰 산곳에서 서비스로 붙여주는 필름이나 비싼돈 주고 사서 붙이는 필름이나 성능적으로 차이가 없어요. 걍 산데가서 붙이는게 이득입니다.
내가 다른 글에 ... 강화유리 실험해서 보호 되는 영상에 댓글을 달았더니.. 개같이 달라드는 느낌이 들어서... 난 강화유리필름+케이스 강추.. 알바로 배달일 하큰데 오토바이 타고 다니다가 작은 싱크홀? 에 충격 받아서 휴대폰이 날아간적이 여러번 있었고 그것도 빠른속도로... 그냥 들고 다니다가 떨군적은 말할것도 없고 4년동안 사용했으니.. 강화유리필름 덕분에 한번도 액정이 기스난적도 없음... 4년동안 1만원이하 하는 강화유리필름이 너무 지저분해서.. 강화유리필름 금이 너무 많이 가고 깨진 자국도 있어서.. 이제 얼마나 더 쓸까 하는 맘으로 필름 제거... 후 이틀만에 오토바이 타고 가다 떨구었는데 금만 가면 좋으려만 액정까지 맛이 가서 ... 휴대폰 바로 사망 햇어요.. 이날도 느낌이 쌔해서... 필름을 시켰었는데... 깨지면서 취소 했죠.. 4년동안 써보면서 느낀점은 ... 강화유리필름 득을 봤다는것입니다. 만약 노필름이였다면.. 배달 오토바이 아시죠? 휴대폰 거치 하는데.. 빨른속도로 달리다 매몰에 꿍 하고 할때 휴대폰이 날아 간 느낌??? 만약 이 때 노필름이였다면.. 어쨌을까.. 물론 저 같이 이렇게 하지 않으신분들은 해당상황이 아니시지만.. 하고 싶은말는 강화유리필름이 무용지물이 아니다라는 말을 하고 싶어요... 그리고 강화유리필름 1만원짜리 이하 사 붙이면 되고요... 단점 빛반사 지문인식이 잘않되더라고요... 이런 단점 이 잇더라오 갤럭시23울트라에 강화유리필름 꼭 붙일 생각이고 케이스는 uag 사용할생각입니다. 소프트 하게 사용하실분은 노필름이 괜찮을지 몰라도 하드하게 사용하실분은 꼭 강화유리필름 붙이고 좋은 케이스 사용해보셔요.... 정말 휴대폰 액정이 않께짐... 기스도 않남... 4년동안 사용한 s10을 보내면서 느낀점입니다. 유투버님 말도 일리가 있지만 ... 저 처럼 하드하게 사용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그냥 쌩폰으로 사용하시면 깨질 위험이 다분 할거 같아요
저는 솔직히 붙이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보호하는 양이 미비하다고 표현하셨으나, 그 충격량을 물리적으로 계산해보지 않았기때문에 실제로 미비한지아닌지는 알 수 없는 것이죠. 만약 스마트폰 액정이 버틸수 있는 충격량이 100%, 강화유리가 액정의 1/5정도밖에 못버틴다고 가정했을 때 110%의 충격이 들어오면 강화유리에서 20%만큼 충격이 감소되어 90%의 충격량으로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액정이 깨지지 않는 상황이 오겠죠. 제가 왜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글을 적냐면 오늘 태블릭을 책상위에서 떨어뜨렸는데 하필 액정부분이 철제 거치대 모서리에 부딪혔습니다. 그런데 강화유리필름부분만 깨지고 액정은 이상 없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강화유리필름은 붙이는 걸 추천드립니다. 굳이 비싼거 붙일 필요없이 적당한 가격대걸로 붙여도 충분합니다.
저도 에이트님과 똑같이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떤 유튜버님이 직접 한 여러번의 실험 영상을 보고 살짝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실험은, 스마트폰을 지면과 평행한 상태로 1m 정도? 되는 높이에서 낙하시킵니다. 낙하 지점에는 작은 돌맹이 같은 걸 놓습니다. 강화유리를 붙인 스크린은 강화유리만 파손되고, 강화유리가 없는 스크린은 스크린이 파손되었습니다. 여러번의 실험을 통해 강화유리가 충돌에 의한 파손에 '어느 정도' 역할을 하는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저도 충격에 의한 파손은 좋은 케이스를 선택하는게 중요하다고 보는 입장이지만, 그 '어느 정도'가 의외로 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적같은거죠. 그리고 깨졌을 때 비산 방지도 되고 실생활에서 잔기스들이 발생하긴해요. 가방이나 호주머니에 넣었는데 생활기스들이 묻어있음. 새차사서 기스가면 속상하다 새 핸드폰에 기스 묻어 있으면 속상함. 그런거에 대한 방지임 더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그래서 1~2년 지나면 그 액정필름도 다 떼고 그냥 쌔거처럼보이기에 그냥 다 떼고 씀
오히려 스크레치가 덜갑니다 1년동안 보호 필름 붙이고 살면서 무수한 스크래치로 내가 왜 멀쩡한 화면 놔두고 이런걸 보고 살아야하는 생각에 보호필름 때버렸지만 지금 3년동안 스크래치 하나 없습니다 폰 오래 써서 막쓰는데도 스크래치는 전혀 없어요 지문으로 더러워지는거도 훨씬 덜하고 만약에 본화면에 스크래치 생겨도 보호필름에 생긴 스크래치 보고 있는거 보단 훨씬 낫죠
저는 아이폰xs max를 3년간 사용했고 1년간은 강화유리를 붙이고 사용하고 나중엔 그냥 생폰으로 사용했습니다 큰차이점은 없었으나 필름이나 강화유리가 없으면 기스는 무조건 납니다 실사용에 크게 거슬리거나 하는 정도는 아니였구요 미세한 기스가 나요 제 생각에는 동전이나 차키와 같이 주머니에 같이 들어갈만한 물건이 문제가 아니고 먼지 때문에 기스가 나는거 같습니다 한국은 미세먼지가 많아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요 특히 액정을 닦을때 극세사천이나 안경닦이로 문지르는 과정에서 먼지가 기스를 유발하는 것 같더라구요
강화유리나 필름은 스크래치로부터 보호하고, 올레포빅 코팅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하는 목적일 뿐, 충격으로 깨지는 것을 전혀 보호해주지 않지요. 충격으로부터 보호를 하려면 탄성이 있는 소재이거나 강화유리나 필름으로부터 표면 글라스까지의 거리가 확보가 되어서 충격을 받고 본체로 전달하기 까지의 시간이 걸려야 하는데 0.3mm도 안되면서 이 얇디얇은 유리, 필름들이 글라스와 딱 붙어서 거리가 0 입니다. 탄성도 없고, 탄성을 커버할 수 있는 물리적인 거리도 없는데 어떤 충격흡수를 해준다는 말일까요? 저는 소비자들 스스로가 뇌이징을 한 것이라 봅니다. 최초에 필름이 있을때는 스크래치를 막아준다 라는 정상적인 개념으로만 통용되었는데 이것에 ‘강화’필름, ‘강화’유리 라는 접두사가 붙고 나서는 소비자들 스스로가 ‘충격으로부터 보호해 줄거야’라는 생각을 한 것이죠. 제조사들은 이 부분을 파고들어 집중적으로 ‘강화’를 중점으로 마케팅을 합니다. 이미 스스로 뇌이징을 해버린 소비자들은 막연히 아무생각없이 제품을 사서 쓰고 본체글라스가 안 깨지고 ‘강화’유리가 파손되면 ‘강화’유리가 깨지면서 충격을 분산해줬기 때문에 안깨진거라 믿습니다. 애초에 본체글라스는 안 깨질 정도의 충격이었는데 말이죠. 5~6년 전까지만 해도 저 역시 맹목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워낙 많은 디바이스들을 다루고 악세사리들을 구입해 보니 그 물품들이 집에 가득 쌓여서 심심하니 테스트나 해 보았습니다. 폰을 낙하시킨 것이 아니라 특정 물건을 폰에 떨어뜨리는 높이를 조금씩 높여가는 실험 이었는데 전문가가 아니라 대강 진행 되었지만 결론은 ‘강화’유리가 안 깨질 정도면 본체글라스도 안 깨진다. ‘강화’유리가 깨지기 시작할 정도의 충격에도 본체글라스는 안 깨졌고, 그 상태에서 본체글라스에 직접 물체를 떨궈도 이상이 없었습니다. 둘이 같이 깨지기 시작할 정도가 되었을 때에는 ‘강화’유리가 의미가 없으니 체크할 필요도 없구요. 즉, 스크래치 방지와 올레포빅 코팅을 보존하기 위한 것이라면 모를까 깨짐으로 부터의 보호효과는 0이라 생각합니다.
@@jung13113 에너지 보존법칙이 적용되어 낙하 운동에너지가 강화유리가 깨지면서 그만큼 데미지가 줄어들게 되고 그 결과 쌩폰액정 생존확률이 올라갑니다 높이가 높아서 데미지가 크게 줄지 않아 쌩폰액정이 깨지는 경우도 많겠지만 애매한 상황에서 쌩폰액정이 깨지는걸 막아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는 자동차범퍼 역시 마찬가지 논리로 범퍼가 깨지면서 본넷 crashzone이 찌그러지면서 교통사고 추돌에너지를 상당부분 흡수해주기에 운전자 생존확률이 그만큼 올라가기에 범퍼는 의미가 있습니다 물론 너무 과속으로 추돌시에는 범퍼가 있다해도 큰 충격으로 사망사고가 발생하겠지만 그렇다고 범퍼가 의미가 없는게 아닙니다
@@CoffeeTRuck3914 범퍼 비유 자체가 잘못됐습니다 충돌시 범퍼가 구겨지면서 접촉시간을 늘려 순간 충격량을 줄여주는거 말씀하시는거같은데 강화유리필름은 굉장히 얇고, 단단하고, 화면과 딱 붙어있기때문에 충돌시간을 늘려주지 못합니다. 강화유리필름이 굉장히 두껍거나 젤리처럼 물렁거리면 모르겠지만 그럼 사용을 못하죠ㅋㅋ 강화유리필름이 깨지는건 그냥 충격받아서 유리속 평형상태가 무너져 알아서 깨지는 것일 뿐이지, 충격을 흡수해주는게 아닙니다 강화유리 필름은 멀쩡한데 화면이 깨지는 상황은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뉴턴의 진자운동 그림만 봐도 강화유리필름이 충격흡수해준다는게 얼마나 낭설인지 딱 아실텐데요... 강화유리필름 붙여봤자 그건 그냥 운동량을 전달해주는 통로일 뿐입니다 화면과 딱 붙어있기 때문에 충격 그대로 화면으로 전달돼요 강화유리가 깨지는것은 그냥 깨지는거지 그게 충격 흡수해주는게 아닙니다 깨져서 조각이 사방으로 튄다던가 하는 식으로 운동량을 가지고 '밖으로 나가야' 말씀하신 충격완화라는게 그나마 극소량이라도 적용이 되는건데, 깨져봤자 어차피 화면앞에 다 딱붙어있기때문에 충격 대부분이 화면으로 전달됩니다 에너지 보존법칙 아시잖아요... 이게 에너지 보존법칙이죠
@@에이트 이젠 63스퀘어라고 명칭이 바뀌어서 이렇게 말씀하셨으려나요 ㅎ.ㅎ 6~8년 전엔 63시티였던 거 같은데 정확한 명칭이 뭔진 몰겠네여 강화유리 사면 대신 깨져줄 거란 기대감이 있었는데 두 돈 반 비유로 통념이 깨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이트 님ㅜㅜ 좋은 휴일 되세요! -2022.3.9.대선일에 작성
우연히 영상을 접하게 되어 몇가지 틀리게 알고있는부분이 있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일하는 중에 휴대폰으로 쓰기 때문에 두서가 없어도 이해부탁드립니다 일단 강화유리가 화면을 보호하는 역활부분은 전면충격에 한해서입니다 휴대폰이 깨지는 사례를 보면 70~80%는 측면 충격이고 나머지가 전면 충격에 의해 파손이 됩니다 예를들면 휴대폰 액정을 보호한다고 강회유리만 붙이고 케이스를 끼지않거나 하드케이스같이 쿠션이 없는 케이스만 끼는건 비바람이 몰아치는날 위는 안막고 옆만 막고 있는거랑 똑같습니다 단 평균적으로 사람높이에서 떨어지는 전면 충격에서는 거의 완벽하게 보호합니다 그리고 필름의 등급에 무관하게 보호됩니다 원리는 전면으로 충격을 받았을때 필름이 깨지면서 충격이 분산되어 휴대폰액정으로 힘이 닿지 않는 원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사람 높이에서 떨어지는 충격정도는 언급하셨던 젤리케이스와 강화유리를 하시면 완벽하게 보호된다고 할수있습니다 물론 예외 상황이 있을수 있습니다 케이스나 강화유리를 갖추기전 파손은 되지 않았으나 데미지를 많이 입은후가 그렇고 강회유리사이즈가 배젤부분까지 커버 못하는경우 바닥에 튀어나온 부분에그곳에 운없이 찍혔을때입니다 말이 길어지는데 다시말씀드리면 아이폰의 예를 들어 기본젤리케이스에 강화유리를 붙이면 완벽하게 액정을 보호할수있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수있습니다! 그리고 강도 경도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그부분은 업자들! 제품을 판매하는 과대광고가 맞슥니다 9h라고 표기하는 제품대부분이 그정도 강도가 안나옵니다 예전에는 좋은제품이 많이 있었지만 판매자들의 과대광고와 소비자들의 무지로인해 지금에 이르러선 거의 만들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참고로 고릴라필름을 언급하셨는데 정확히 말씀드리면 미국코닝사의 알루미노실리케이트라는 원단의 종류입니다 그런데 현재는 실제로 이원단으로 만들어진 필름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약처럼 그와같은 레시피로 만든 원단은 있는데 그것도 많이 없습니다 고릴라, 킹콩사진을 이용한 과대광고로 보는게 맞습니다 표면코팅이라든지 유리 단면처리라던지 이밖에 말씀드릴께 많은데 결론은 강회유리는 휴대폰액정이 깨지는 20~30%정도의 전면 충격은 거의 완벽히 보호해줍니다! 참고로 휴대폰액정이나 강화유리필름이 잘깨지시는분들의 원인이 있습니다 잘떨어뜨리는건 제껴놓고 제일 큰이유는 바닥에 휴대폰을 엎어놓는 습관때문입니다 충격이 안가게 살살내려놓으면 되지만 저조차 습관이 안되면 그게 어렵습니다 그런충격이 수백번 수천번 반복되며 휴대폰유리에 데미지가 쌓이고 바닥에 떨어트리면 더 쉽게 파손되버립니다 그래서 휴대폰이나 강화유리 파손율이 남자보다는 여자분들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초등하교 3학년정도 되면 휴대폰을 엎어놓기 시작하더군요ㅎㅎ 그리고 강화유리가 핸드백이나 주머니 안에서 많이 깨집니다 유리는 단면이 약한데 필름은 단면이 노출되어 있어 화장품이나 열쇠처럼 딱딱한것에 눌려 이가 나가면 바로는 안깨져도 금방 금이 갑니다 시간이 없네요 할말이 아주 많은데...
더 많은배움을 얻고싶네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갤럭시 엣지를 쓰고 있는데 자꾸 떨어뜨려서 늘 각오하고 다니죠ㅎ 강화필름과 케이스 꼭 착용한 덕분인지 강한충격에도 아직 한번도 파손없이 잘 쓰고 있는 것 같아요. 케이스는 위아래만 살짝 올라오고 옆은 엣지부분을 써야해서 내려가있죠. 이걸보면 케이스덕분만은 아닌 것 같아요. 자전거타고 가다가 세게 떨어뜨린 적도 있는데 탁!탁! 딱!소리를 내며 모퉁이에 부딪히고 아스팔트에 엄청난 충격으로 부딪혔는데도 깨지지 않았어요. 산에서 돌위에 떨어뜨린 적도 있고 그외 나열하기조차 힘들정도로 많답니다. 아직 깨뜨리진 않았지만 걱정이 돼서 얼마전부터는 핑거손잡이까지 사용해요. 이젠 버릇이 돼서 귀찮지않고 오히려 팔목이 더 편하네요. 저의 수ㅡ많은 경험으로 미루어보아, 강화필름이 액정을 보호한다는 님의 말씀이 전적으로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망치로 내리친 적은 없어도 화장실타일, 아스팔트, 시멘트, 돌등등 타격이 큰 장소에서 떨어뜨려도 멀쩡하더라구요. 필름을 4년넘게 쓰고 있는데 자세히 봐도 기스조차 없답니다. 저처럼 많이 77치 못하신 분들은 꼭 붙히고 입히고 끼고 다니세요ㅎ
표면 충격 흡수는 해주자나요..
이 유튜브 말 믿고 방탄필름 안붙이고 댕기다가 스크래치 ㅈ ㄴ 남 아이폰 15 프로
나도 폰 떨군적1도없어서 지문덜묻고 생폰느낌들어서 강화유리씀 스크레치 보호도되고
강화유리가 충격보호가 유의미하게 있다는건 개소리고, 스크래치를 보호하고 싶다면 써도 상관은 없지만 최신 스마트폰의 반사방지 처리된 화면에 반사율이 높은 유리를 덧대서 화질을 낮추는 꼴이 되기 때문에 차라리 얇은 스크린프로텍터를 붙여서 사용하는것이 현명함
충격이란게 결국 파동의 형태로 전달되기 때문에 좁은 타격점의 형태로 들어온 충격은 강화유리를 거치면서 좀 더 넓은 형태의 충격으로 바뀌게 되고 결국엔 최종화면에 충격이 도달하게 되는 면적이 넓어짐으로서 단위면적당 최종 도달되는 충격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파동의 전달 속력은 보통 물체가 단단할 수록 빠르게 퍼지는데 그렇다면 강화 유리의 강도가 강할 수록 전달된 충격이 좀더 넓게 퍼진 형태로 스마트 폰에 전달되는 것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강화유리가 스마트폰 액정보다 단단 하더라도 주어지는 충격이 강화유리에는 좁은 면적으로 가해진 충격이 분산된 형태로 액정으로 도달하기 경우가 보통이기 때문에 강화 유리는 멀쩡한테 액정이 깨지는 경우는 극히 드문 경우 혹은 강화유리가 보호해 주지 못하는 모서리로 들어오는 충격이 아닐까 조심히 의견 남겨 봅니다.
동일한 새폰 3개
1. 생폰으로 아스팔트 1미터 높이에서 동일한 각도 동일한 장소에서 깨질때까지 여러번 떨어뜨려 볼것
2. 일반필름 붙인 폰으로 아스팔트 1미터 높이에서 동일한 각도 동일한 장소에서 깨질때까지 여러번 떨어뜨려 볼것
3. 강화유리붙인 폰으로 아스팔트 1미터 높이에서 동일한 각도 동일한 장소에서 깨질때까지 여러번 떨어뜨려 볼것
이런 동일한 실험군으로 실험하여 증명해주세요
s24 강화유리 하다가 여기까지 왔네요~^^좋은 가르침이었습니다.
결론
깨짐:케이스한테 맞겨
잔기스:필름
저는 핸드폰을 잘 떨어뜨리지 않아서 그냥 화면에 기스 방지용도로 강화필름 씁니다. 그리고 뭐 무엇보단 있으면 안정감이 생겨서 좋아요
강화유리가 액정을 보호할 줄 알았습니다.
꽤 비싼 UAG를 케이스와 같이 구입하려고 했습니다.
또 다른 좋은 것이 있나 싶어 검색했더니, 유익한 정보를 알게 되었네요.
케이스만 구입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평생 강화유리 검색하면 1순위로 볼 영상
강화유리 보호필름 붙이고 20일만에 폰이 액정쪽으로 마루바닥에 떨어졌는데 유리가 깨졌어요. 소프트한 보호 필름은 타일바닥에 떨어뜨렸을 때도 괜찮았는데..
그래서 일반 보호필름 사서 붙였는데, 화질이나 색감은 강화유리 보호필름이 넘사벽으로 좋았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다 장단점이 있어요.
앞면으로 떨굴때는 강화유리가 좋긴한데, s23, 울트라 사면서 필요가치를 못느낌..
필름 넓이를 똑바로 만들지도않고, 붙이기는 더 힘듬..
그냥 센터가서 정품 붙여달라는게 편할듯..
한 10만원 날린듯.
ㅋ
그리고 절대 공격적이지 않았습니다.
그 드래곤 xx, 이름은 ㅇㅎㅅ 그 인간은 두 시간 넘게 공과적인 주장으로 필름의 불필요성을 설명하는데, 뭐, 그건 좋은데, 부착자를 조롱하는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그리고 그 이후 같은식으로 몇 개 더 올라왔고..
왜그런지 알아요? 그쪽 유투버 시청자들이 먼저 조롱했거든요. 용호수는 그 영상올리기 전에도 강화유리는 필요없다고 주장해왓는데, 다른 알못 시청자들이 개소리라면서 각종 커뮤니티와 개인 메세지를 통해서 비난하고 조롱하는 악플들을 상당 수 달았기 때문에 그렇게 분노한겁니다. 알고말하세요 좀
내폰 당신이 책임질꺼 아니면 제발 헛소리 하지 마세요. 당연히 강화유리가 모든 상황에 따른 파손을 막지 못하는건 맞지만 어쩌다 하나라도 막아주면 그걸로 된겁니다. 난 지금까지 강화유리 안붙여서 화면이 살아남은 적이 한번도 없어요.
요즘 인공 다이아몬드 저렴하게 생산되어서 덕분에 필름 내구성도 상향되었죠 아스팔트에 떨궈도 멀쩡한 필름 많아요
와 전문가이시네요 ㅎ
떨어져서 깨지는거 방지는 범퍼 케이스가 최고고
보호필름은 생활 잔기스 방지에 최고임.
잔기스나 오염으로 화질 떨어질때
필름 한번 갈아주면 몇천원도 안되는 돈으로 바로 새액정임.
제 생각에 진짜로 스마트폰을 완벽하게 보고하고 싶으면 아버지 어머니께서 쓰시는 다이어리형 케이스 쓰는게 최고일거 같습니다.
근데 웃긴건 기름손들에게는 필수임 그리도 아스팔트에서 화면으로 떨어지면 높이가 낮아도 화면 무조건 나감 이런경우 강화유리 있으면 유리만 손상됨
강도에 대한 부분은 틀린게 많네.. 강화유리 충격흡수 효과는 꽤나 큽니다. 두돈반 트럭에서 운전자가 다치는건 관성에따른 안전벨트, 대시보드와 운전자 사이의 충격량때문에 다치는거고 강화유리와 스크린과의 밀착 위치관계에서는 서로 충돌이 발생하지 않음.
때고 쓰다가 노트 펜이 걸려서 멈출정도로 흠집 생김. 필요할 경우 쓰세요.
완전 깨지는 상황만 가정하는데 그건 당연히 강화유리를 하든 안하든 깨지는 상황이겠죠
근데 길 가다가 넘어져서 아스팔트 바닥에다가 핸드폰 화면 슬라이딩 하는 상황같은 경우는 강화유리가 다 막아줍니다 필름 안꼈으면 핸드폰화면이 다 긁혔겠죠
수긍안되는 설명이네요. 맞는소리도 있지만 놓친부분도 있습니다. 강화유리 없으면 현저히 잘깨지고요.(응력집중) 스크래치 생기면 그때그때 갈아줄수 있는장점도 있죠.
7:47 아이언맨은 우주에서 떨어져도 살았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화유리필름에 내구성이 주제라면 내용에 핸드폰액정이랑 액정필름이랑 비교하는 설명은 넣으면 안될거같습니다 ㅎ 그리고 6:14 이부분은 잘못된설명입니다. 깨지는 강도로 부딪혔을때 둘다 깨지지않습니다. 어차피 있어도 없어도 깨졌다는 말도 잘못된 얘기입니다. 같은강도에서 강화유리 두장을 겹치고 서서히 깨질정도의 충격으로 강도를 높여 주면 위에강화유리는 깨지고 밑에 강화유리는 안깨지기때문에 보호가 되는것이 맞고 그렇기때문에 일부만 보호되는게 아니라 밑에 속에유리는 전체가 보호되는게 맞는이야기 입니다
유리가 깨지면서 파편이 튀어 나가야 에너지 흡수가 된다고합니다. 강화유리처럼 딱붙은 상황에서는 사실 효과없다봐도 무방하답니다.실험한 유튜브 있어요.
두 장을 겹치고 서서히 강도를 높이면 충격에 가까운 유리가 먼저 파손될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게 일상생활에서의 액정파손을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일정하게 증가하는 응력에 의한 파괴와 순간적인 충격에 의한 파괴는 엄연히 다릅니다. 일상생활에서의 파괴는 짧은 순간의 충격에 의한 경우가 훨씬 많으므로 그 사례가 강화유리필름이 파손방지에 도움이 된다는 증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 주제를 떠나서 생각해봐도 그 어떤 필름도 액정의 파손을 막는데 유의미한 도움을 주지는 못하구요.
강화유리 두께 때문에
오히려 지면의 충격으로 깨질 수 있음
없으면 케이스만 부딪히고 말것을
몇백완짜리 필름정도 붙이먄 됨
강화유리는 그냥 내 폰이 깨지는 확률을 줄여주는거지 떨어져 깨지는건 순전히 운입니다. 어떻게 떨어지느냐에 따라 멀쩡할 수도 깨질 수도 있는거죠뭐. 필름은 그냥 취향인걸로..
그리고 순정액정엔 코팅이 되어있는데 생폰으로 쓰다보면 코팅이 벗겨져서 유분이 잘 안지워지고 자주 터치하는 부분 코팅이 벗겨져 보기 안좋아져요. 어차피 어떻게쓰던 쓰다보면 노후되는 이치는 같은 거라 생각됩니다. 단 생폰으로 쓰다가 코팅이 벗겨져 필름을 붙여야겠다 싶어서 붙이는 경우엔 코팅이 벗겨진 것 때문에 필름 붙이기가 어려울 수 있어요. 너무 딱 붙어버려서 수정이 어렵거든요.
요즘 과대 과장광고가 너무 심하고 가격에도 거품이 심한 것 같아요. 핸드폰 산곳에서 서비스로 붙여주는 필름이나 비싼돈 주고 사서 붙이는 필름이나 성능적으로 차이가 없어요. 걍 산데가서 붙이는게 이득입니다.
무조건 필요없다고 하는 옆동네랑 너무 차원이 다르네요. 이래야지 객관적이죠. 👍
필름이나 강화유리나 거기서 거기임 모서리 부터 떨어지면 박살나는건 똑같으니 비싼 강화유리 살필요없는듯요
머리쓰는 직업군은 케이스 필요없을꺼 같구, 제작 공정 같은 업계에 일하는 사람은 기스를 위해 다이어리형 케이스를 사용하면 되겠어요
내가 다른 글에 ... 강화유리 실험해서 보호 되는 영상에 댓글을 달았더니.. 개같이 달라드는 느낌이 들어서...
난 강화유리필름+케이스 강추.. 알바로 배달일 하큰데 오토바이 타고 다니다가 작은 싱크홀? 에 충격 받아서 휴대폰이 날아간적이 여러번 있었고 그것도 빠른속도로... 그냥 들고 다니다가 떨군적은 말할것도 없고 4년동안 사용했으니.. 강화유리필름 덕분에 한번도 액정이 기스난적도 없음... 4년동안 1만원이하 하는 강화유리필름이 너무 지저분해서.. 강화유리필름 금이 너무 많이 가고 깨진 자국도 있어서.. 이제 얼마나 더 쓸까 하는 맘으로 필름 제거... 후 이틀만에 오토바이 타고 가다 떨구었는데 금만 가면 좋으려만 액정까지 맛이 가서 ... 휴대폰 바로 사망 햇어요.. 이날도 느낌이 쌔해서... 필름을 시켰었는데... 깨지면서 취소 했죠.. 4년동안 써보면서 느낀점은 ... 강화유리필름 득을 봤다는것입니다. 만약 노필름이였다면.. 배달 오토바이 아시죠? 휴대폰 거치 하는데.. 빨른속도로 달리다 매몰에 꿍 하고 할때 휴대폰이 날아 간 느낌??? 만약 이 때 노필름이였다면.. 어쨌을까.. 물론 저 같이 이렇게 하지 않으신분들은 해당상황이 아니시지만.. 하고 싶은말는 강화유리필름이 무용지물이 아니다라는 말을 하고 싶어요... 그리고 강화유리필름 1만원짜리 이하 사 붙이면 되고요... 단점 빛반사 지문인식이 잘않되더라고요... 이런 단점 이 잇더라오 갤럭시23울트라에 강화유리필름 꼭 붙일 생각이고 케이스는 uag 사용할생각입니다. 소프트 하게 사용하실분은 노필름이 괜찮을지 몰라도 하드하게 사용하실분은 꼭 강화유리필름 붙이고 좋은 케이스 사용해보셔요.... 정말 휴대폰 액정이 않께짐... 기스도 않남... 4년동안 사용한 s10을 보내면서 느낀점입니다. 유투버님 말도 일리가 있지만 ... 저 처럼 하드하게 사용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그냥 쌩폰으로 사용하시면 깨질 위험이 다분 할거 같아요
유튜버 쟤 말은 전혀 일리가 없어
쟤 아이폰 액정 수리업체 직원아니가
의심든다
강화유리를 까다니
충격에의한 파손방지용으로 붙이기 보단 글힘에 의한 기스방지용으로 써야함....근데 액정에 굴곡이 있으면 필름보단 강화유리가 더 깔끔하다고 생각함.
2년전에 이영상보고 보호필름 안붙이고 쓰는데요 지금 색정에 기스가 많이나서 형편 없습니다
저는 솔직히 붙이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보호하는 양이 미비하다고 표현하셨으나, 그 충격량을 물리적으로 계산해보지 않았기때문에 실제로 미비한지아닌지는 알 수 없는 것이죠.
만약 스마트폰 액정이 버틸수 있는 충격량이 100%, 강화유리가 액정의 1/5정도밖에 못버틴다고 가정했을 때 110%의 충격이 들어오면 강화유리에서 20%만큼 충격이 감소되어 90%의 충격량으로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액정이 깨지지 않는 상황이 오겠죠.
제가 왜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글을 적냐면 오늘 태블릭을 책상위에서 떨어뜨렸는데 하필 액정부분이 철제 거치대 모서리에 부딪혔습니다. 그런데 강화유리필름부분만 깨지고 액정은 이상 없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강화유리필름은 붙이는 걸 추천드립니다. 굳이 비싼거 붙일 필요없이 적당한 가격대걸로 붙여도 충분합니다.
근거를 가지고 정보를 줘도 댓글보면 절로 한숨이ㅋ
벨킨 사려고 했다가 이 영상보고 esr, 슈피겐 찾아보는중
우레탄 필름이랑 강화유리 두개 붙이고 터치감을 높여서 씁니다.
에이트님은 궁금하기 강화유리 실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주 약간의 보호력은 있어보입니다
@읍읍 네다 ㅈ거지 ㅋㅋㅋㅋㅋ
@읍읍 궁금하기 강화유리 바이럴인거 안봐도 뻔한데 그거에 놀아나는 니 거지력이 불쌍함😊
@읍읍 그래서 핸드폰 뭐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난 14프맥쓰는데 생폰으로다니는구만 넌 뭔데 개김?
@읍읍 느그 애@비 얼굴에 강화유리 붙히고 망치로 가격하는 실험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ㅁ못해??😊
저는 보호 목적 보다 실기스 나는게 싫어서 붙입니다
강화 유리가 액정을 보호한다
이거 솔직히 말장난 같더라구요 ㅋㅋㅋ
보호필름은 스크레치를 보호하는건 펙트임. 왜냐면 미세먼지, 평소 굵은 먼지들 중에서도 고릴라글래스빅터스의 경도보다 높은 물질들이 섞여있고, 그게 주머니속에서 긁히면서 기스가 나는건데 그걸 보호해주는 역할은 합니다.,
강화유리 주문했는데 취소하러 갑니다...☆
그럼 지갑케이스가 확실하겠네.
오호 이거 용호수님이 증명한 내용!
절대 사지 마세요
싱크대에 살짝 닿았는데
점하나에 실금이 줄줄 가요
그래서 손으로 살짝 들어 보니 쫙쫙다나 가네요 ~
지갑형 케이스 아닌 이상 어떤 케이스, 어떤 필름, 강화유리를 써도 화면방향으로 떨어지면 액정 나간다.
단단한 갑옷을 입고 63빌딩에서 떨어지면 당연히 죽지 않을까요 단단한 갑옷은 무기로 즉 칼을 가지고 짜를때는 보호하지 않을까요
제일좋은건요 가죽케이스임
강화유리가 아니고 보호 필름 자체가 유리 섬유 다.
그 유리 섬유 보호 필름이 깨져 거미줄 모양 !
말은 "강화유리를 사지말라는 뜻은 아니다"라고 하시지만,
결론적으로는 "강화유리는 필요없다"라고 들리네요.
저는 안씁니닷
힐링쉴드 지문방지 붙히고 손으로 만지작거리면 흥분됌 ㅋㅋ 중고폰보장프로그램때문에 2년동안
힐링쉴드쓰면서 뒷면 글래스만 깨져서 파손보험 수리후 잘반납했네요 ㅋㅋ
저도 에이트님과 똑같이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떤 유튜버님이 직접 한 여러번의 실험 영상을 보고 살짝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실험은, 스마트폰을 지면과 평행한 상태로 1m 정도? 되는 높이에서 낙하시킵니다.
낙하 지점에는 작은 돌맹이 같은 걸 놓습니다.
강화유리를 붙인 스크린은 강화유리만 파손되고, 강화유리가 없는 스크린은 스크린이 파손되었습니다.
여러번의 실험을 통해 강화유리가 충돌에 의한 파손에 '어느 정도' 역할을 하는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저도 충격에 의한 파손은 좋은 케이스를 선택하는게 중요하다고 보는 입장이지만,
그 '어느 정도'가 의외로 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드래곤 레이크님이 2시간짜리 만들어주셔서.
필름은 1만원선에서 자주 교체가 답.
ㅠ이런거 멀리퍼졌음 좋겠어여
방금 DRGN LAKE님 강화필름 관련 영상 보고 왔는데 이거는 그 영상의 요약본 영상 버전이네요.. 잘 봤습니다.
대리점에서 무상으로 강화필름을 받았는데 액정위에 붙일걸 아끼다가 깨졌네요ㅠㅠ
가방에 넣어뒀는데 대리점직원도 깨진다고
조심하라하던데 액정하나 갈아준다면서 폰팔아먹더니 폰사고 액정필름하나 달라면 매번 없다네요~
얘기가 삼천포로 빠졌는데 강화필름은 너무잘
깨져서 일반보호필름보다 않좋은데 왜많이쓸까요?
안붙이는것보다야 낮겠지만 강화필름이 깨지면 액정깨진거같고 화면도 잘안보이는데 왜
강화필름 많이쓸까요?
저가보급폰이라서 보험도 안들어뒀는데
어차피 강화필름이 강도가쎈것도 아니지만
소포품이니까 가격싼 일반 보호필름으로 사는게 더낮겠네요?
일반 보호필름은 전혀 효과없음
플라스틱 강화필름이 답입니다
역시 스트랩 달린 케이스면 걱정없음
깨지고 안깨지고를 떠나서 심한 스크네치가 날수 있는데 그 부분은 다들 말씀을 안하시네요
강화유리 불편해요ㅠㅠ 지문인식도 안되고 오늘영상 감삼다!!!!!!
감삼다! 저도 강화유리 안써요
저는 잘쓰고 있습니다.
잔기스때문에 쓰는 거지 어차피 깨질상황이면 생폰이든강화유리든 깨질것이고 떼고1시간 정도 사용해봣는데 화질도 별로 차이안남 근데 무엇보다 생폰이 뭔가 더 뻑뻑한 느낌임 터치감이 그냥 심리적 안정감이 더중요하기도해서 그냥붙이고 다닙니다
영상이 무슨말인지는 알겟지만 어쩔수가 없습니다 어차피 강화유리도 3000원짜리면 충분하고
필름의 또다른 역할 : 화면이 깨졌을 때 비산 방지
객관적이고 과학적 판단이 손실을 막지요^^
기스같은거 방지할라면 사라
입아프게 말했는데 댓글에는 강화유리필름 절대적맹신 ㅋㅋㅋㅋ
부적같은거죠. 그리고 깨졌을 때 비산 방지도 되고 실생활에서 잔기스들이 발생하긴해요. 가방이나 호주머니에 넣었는데 생활기스들이 묻어있음. 새차사서 기스가면 속상하다 새 핸드폰에 기스 묻어 있으면 속상함. 그런거에 대한 방지임 더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그래서 1~2년 지나면 그 액정필름도 다 떼고 그냥 쌔거처럼보이기에 그냥 다 떼고 씀
결론: 에이트의 근육은 9H경도 다
ㄴㄴ 모스9
강화유리 때자마자 기스 줄줄이 나서 다시 강화유리 낌. 아이폰 13인데 존나 아깝..ㅜ
강화유리 필름 저거 씌운상태에서 필름보다 핸드폰이 먼저 깨진적 있음..
결론 서비스센터 필름을 구매해라? 필름도 붙여줌~
강화유리덕에핸드폰살린줄알고 열심히끼고잇엇는데깨진필름갈려니까 공대다니는친구가 필름덕이아니라안깨질상황이였다며.. 요즘핸드폰잘나와서 잘안깨진다고해서.믿고 필름안븉이고다니고이쬽👻
ㅋㅋㅋㅋㅋㅋ친구 잘두셨네요
사람들이 강화유리를 계속 구매하는 이유네요. 항상 떨어뜨릴때마다 강화유리만 깨지니까 내 액정이 보호받은 느낌을 받게 되죠. 사실은, 강화유리는 깨질만한 충격량이었고, 액정은 안깨질 충격량이었던건데 말이죠.
액정깨져서 수리비 30 만원 나오시길요
@@이기문-g1f 깨질 정도 충격이면 있으나 마나라니까 ㅋㅋ
넘어졌을때 왜 이리 안다쳤지 했는데 왼손에 폰 액정을 보는 순간 이해감.. 폰으로 땅을 짚어서 폰 내장이 보이더라
경도: 얼마나 딱딱하냐
강도: 얼마나 단단하냐
카툭튀 깨짐 방지하는 데 카메라 필름을 살지 카메라쪽도 막아주는 실리콘 케이스를 살지 고민이었는데 이 동영상 보길 잘했네요 잘 봤어요
1:06 뭐지.........자꾸 돌려보고싶네......
ㄷㄷㄷ
공감ㅋㅋㅋㅋ♡
기스가 싫어서 씌우누거지뭐...
XR에 벨킨 강화유리 썼는데 만원 투자한 가치가 있었음 바닥 가운데에 손가락 반마디쯤 되는 돌이 있었는데 떨궜는데도 강화유리만 깨지고 액정은 멀쩡했음
제가 강화유리를 쓰는 이유는 잔기스 때문입니다
아이폰 생폰으로 쓰다가 잔기스 생겨서
강화유리 붙여서써요
생각보다 아이폰12프로는 잔기스에 약하더라고요 강화유리는 강도가 높지 않지만 잔기스에 강해서 ㅎ
다만 가격이 비싸고(4만원) 생각보다 잘깨지는데
2년동안 세번 금가거나 깨져서 교체했네요
잔기스를 보기 싫은 분들에겐 경도가 좋은 강화유리 필름 추천합니다만 충격에는 약해서 잘 깨지는건 감안하셔야해요
강화유리가 깨져잇고 액정은 멀쩡한 상태라면 강화유리 안붙인 상태면 액정은 이미 씹창난 상태입니다.
강화유리 기스나고 액정 멀쩡한 상태라면
강화유리 안붙인 상태면 액정은 이미 깨진상태
입 닥치고 그냥 강화유리 붙이세요
강화유리 쌩까고 액정 깨져서 수리비 20만원 처발라야지 정신차리나요
필름 때고 기스 바로 생김 ㅜㅠ
강화유리 좋기만하구만
최고 입니다
감사합니닷
그냥 스크레치 방지용이라고만 생각하고 붙이는게 제일 맘편할듯 ㅠ그런 면에선 그냥 pet 필름이 제일 좋겠네요 우레탄 필름은 붙이기 어렵고 종종 화면이 자글자글해보이고 강화유리는 요즘에 온스크린 지문인식 안되는 경우도 많고...
오히려 스크레치가 덜갑니다 1년동안 보호 필름 붙이고 살면서 무수한 스크래치로 내가 왜 멀쩡한 화면 놔두고 이런걸 보고 살아야하는 생각에 보호필름 때버렸지만 지금 3년동안 스크래치 하나 없습니다 폰 오래 써서 막쓰는데도 스크래치는 전혀 없어요 지문으로 더러워지는거도 훨씬 덜하고 만약에 본화면에 스크래치 생겨도 보호필름에 생긴 스크래치 보고 있는거 보단 훨씬 낫죠
강화유리 필름 ㅣ년정도 써도 되고 필름 자주 붙이는것보다 편함
용호수님 영상 봤는데 진짜 2시간 순삭되었습니다 에이트님이 더 빨리 영상 만드셨네요 ㅎㅎ
세장네장붙이면 어떨가요..터치불가 일라나🤣🤣
안떨구는게 갑
결론: 그냥 필름없이 케이스만 쓰세요
유튜버 말믿지마세여 . 벗겻다가 바로 칼기스 ㅠㅠ
어쩐지,,, 흑흑 좋은정보 감댜합니다
깨지셨나요ㅠ
저는 아이폰xs max를 3년간 사용했고
1년간은 강화유리를 붙이고 사용하고 나중엔 그냥 생폰으로 사용했습니다
큰차이점은 없었으나 필름이나 강화유리가 없으면 기스는 무조건 납니다 실사용에 크게 거슬리거나 하는 정도는 아니였구요 미세한 기스가 나요 제 생각에는 동전이나 차키와 같이 주머니에 같이 들어갈만한 물건이 문제가 아니고 먼지 때문에 기스가 나는거 같습니다 한국은 미세먼지가 많아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요 특히 액정을 닦을때 극세사천이나 안경닦이로 문지르는 과정에서 먼지가 기스를 유발하는 것 같더라구요
전이제부터필름안붙이고 케이스로만보호해야겠네요
난 옛날부터 필름 안붙이고 사용했는데 요즘처럼 전면 디스플레이 전화기는 기스 안나더라구요 노트 사용하면서
떨어뜨리지 않는이상 더러워지거나
그런거 전혀 없었음. 요즘 신형폰은 정말 잘 나옵디다.
이렇게 사기인줄 알면서도 붙이는 이유는 심리적인거 때문에 붙이게 되는거 같아요 ㅠㅠ 안떨어트리려고 하는게
가장 좋겠죠
강화유리나 필름은 스크래치로부터 보호하고, 올레포빅 코팅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하는 목적일 뿐, 충격으로 깨지는 것을 전혀 보호해주지 않지요.
충격으로부터 보호를 하려면 탄성이 있는 소재이거나 강화유리나 필름으로부터 표면 글라스까지의 거리가 확보가 되어서 충격을 받고 본체로 전달하기 까지의 시간이 걸려야 하는데 0.3mm도 안되면서 이 얇디얇은 유리, 필름들이 글라스와 딱 붙어서 거리가 0 입니다.
탄성도 없고, 탄성을 커버할 수 있는 물리적인 거리도 없는데 어떤 충격흡수를 해준다는 말일까요?
저는 소비자들 스스로가 뇌이징을 한 것이라 봅니다.
최초에 필름이 있을때는 스크래치를 막아준다 라는 정상적인 개념으로만 통용되었는데 이것에 ‘강화’필름, ‘강화’유리 라는 접두사가 붙고 나서는 소비자들 스스로가 ‘충격으로부터 보호해 줄거야’라는 생각을 한 것이죠.
제조사들은 이 부분을 파고들어 집중적으로 ‘강화’를 중점으로 마케팅을 합니다. 이미 스스로 뇌이징을 해버린 소비자들은 막연히 아무생각없이 제품을 사서 쓰고 본체글라스가 안 깨지고 ‘강화’유리가 파손되면 ‘강화’유리가 깨지면서 충격을 분산해줬기 때문에 안깨진거라 믿습니다. 애초에 본체글라스는 안 깨질 정도의 충격이었는데 말이죠.
5~6년 전까지만 해도 저 역시 맹목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워낙 많은 디바이스들을 다루고 악세사리들을 구입해 보니 그 물품들이 집에 가득 쌓여서 심심하니 테스트나 해 보았습니다.
폰을 낙하시킨 것이 아니라 특정 물건을 폰에 떨어뜨리는 높이를 조금씩 높여가는 실험 이었는데 전문가가 아니라 대강 진행 되었지만 결론은 ‘강화’유리가 안 깨질 정도면 본체글라스도 안 깨진다.
‘강화’유리가 깨지기 시작할 정도의 충격에도 본체글라스는 안 깨졌고, 그 상태에서 본체글라스에 직접 물체를 떨궈도 이상이 없었습니다. 둘이 같이 깨지기 시작할 정도가 되었을 때에는 ‘강화’유리가 의미가 없으니 체크할 필요도 없구요.
즉, 스크래치 방지와 올레포빅 코팅을 보존하기 위한 것이라면 모를까 깨짐으로 부터의 보호효과는 0이라 생각합니다.
강화유리로 액정깨짐 보호 받음.강화유리 안하고 필름 붙여썼으면 액정 깨졌음.
@@가재울-k3e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붙이고 사세요
필름 때버렸어!!
알리 뒤에 숨은 코그모 ㅋㅋ
노트5 5년간 노필름 사용했습니다.
많이 떨구고 차키,금속물(업무상) 등등 주머니에 같이 넣고 일했습니다.
더러운 필름 쳐다볼 필요없이 폰 바꿀때까지 깔끔한 화면으로 사용했습니다.
새 폰도 기존 붙은 필름 더러워지면 바로 버리고 생자배기로 사용할 겁니다.
안붙이는것 보단 낫지 않을까요? 스크레치 예방도 되고...
핸드폰 정말 잘떨구고 2년쓰면서 액정 두번씩 깨는데 강화유리는 안씀 차라리 좀 두꺼운 케이스를 쓴다
스크린 지문인식 도입되고나서부터는
강화유리 안쓴지 오래된것같네요
그쵸 그런문제도 있죠
공돌이..?
애매한 모서리가 아니라, 정면으로 낙하시
강화유리가 먼저 파손된다면, 깨지면서
운동량의 일정부분을 흡수해주고
본 액정 파손확률이 그만큼 낮아지기에
강화유리가 일정부분 buffer로 의의가 있긴함
잘못 퍼진 낭설이고, 아무 소용 없습니다.
어차피 화면에 딱 붙어있기 때문에 깨지든 말든 그 충격 고스란히 화면으로 전달돼요
뭐 그 과정에서 충격이 이론적으로 아주아주 극소량 흡수되긴 하겠죠
근데 2L짜리 생수통에서 물 한방울 덜어낸다고 뭐 달라지나요?
@@jung13113
에너지 보존법칙이 적용되어
낙하 운동에너지가
강화유리가 깨지면서 그만큼
데미지가 줄어들게 되고
그 결과 쌩폰액정 생존확률이
올라갑니다
높이가 높아서 데미지가 크게 줄지 않아
쌩폰액정이 깨지는 경우도 많겠지만
애매한 상황에서 쌩폰액정이 깨지는걸
막아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는 자동차범퍼 역시 마찬가지 논리로
범퍼가 깨지면서 본넷 crashzone이
찌그러지면서 교통사고 추돌에너지를
상당부분 흡수해주기에
운전자 생존확률이 그만큼 올라가기에
범퍼는 의미가 있습니다
물론 너무 과속으로 추돌시에는
범퍼가 있다해도 큰 충격으로
사망사고가 발생하겠지만
그렇다고 범퍼가 의미가 없는게 아닙니다
@@CoffeeTRuck3914 범퍼 비유 자체가 잘못됐습니다
충돌시 범퍼가 구겨지면서 접촉시간을 늘려 순간 충격량을 줄여주는거 말씀하시는거같은데
강화유리필름은 굉장히 얇고, 단단하고, 화면과 딱 붙어있기때문에
충돌시간을 늘려주지 못합니다.
강화유리필름이 굉장히 두껍거나 젤리처럼 물렁거리면 모르겠지만 그럼 사용을 못하죠ㅋㅋ
강화유리필름이 깨지는건 그냥 충격받아서 유리속 평형상태가 무너져 알아서 깨지는 것일 뿐이지,
충격을 흡수해주는게 아닙니다
강화유리 필름은 멀쩡한데 화면이 깨지는 상황은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뉴턴의 진자운동 그림만 봐도 강화유리필름이 충격흡수해준다는게 얼마나 낭설인지 딱 아실텐데요...
강화유리필름 붙여봤자 그건 그냥 운동량을 전달해주는 통로일 뿐입니다
화면과 딱 붙어있기 때문에 충격 그대로 화면으로 전달돼요
강화유리가 깨지는것은 그냥 깨지는거지 그게 충격 흡수해주는게 아닙니다
깨져서 조각이 사방으로 튄다던가 하는 식으로
운동량을 가지고 '밖으로 나가야' 말씀하신 충격완화라는게 그나마 극소량이라도 적용이 되는건데,
깨져봤자 어차피 화면앞에 다 딱붙어있기때문에 충격 대부분이 화면으로 전달됩니다
에너지 보존법칙 아시잖아요...
이게 에너지 보존법칙이죠
니 마빡에 강화필름 붙이고 망치로 쳐봐 강화필름이 깨지면서 마빡 보호되는지 참 .. 허경영이 저러는거 보면 세상은 우기면 일단 댐.
9H 표기된 필름 볼 때마다 사실일까 궁금했는데...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용♡ 63빌딩ㅋㅋ 30대부터 많이 쓰는 표현ㅋㅋㅋㅋ
ㅋㅋㅋㅋㅋ63빌딩이 왜요ㅡㅡ
@@에이트 이젠 63스퀘어라고 명칭이 바뀌어서 이렇게 말씀하셨으려나요 ㅎ.ㅎ 6~8년 전엔 63시티였던 거 같은데 정확한 명칭이 뭔진 몰겠네여
강화유리 사면 대신 깨져줄 거란 기대감이 있었는데
두 돈 반 비유로 통념이 깨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이트 님ㅜㅜ
좋은 휴일 되세요!
-2022.3.9.대선일에 작성
@@에이트 요즘엔 롯데타워..
우연히 영상을 접하게 되어 몇가지 틀리게 알고있는부분이 있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일하는 중에 휴대폰으로 쓰기 때문에 두서가 없어도 이해부탁드립니다
일단 강화유리가 화면을 보호하는 역활부분은 전면충격에 한해서입니다
휴대폰이 깨지는 사례를 보면 70~80%는 측면 충격이고 나머지가 전면 충격에 의해 파손이 됩니다 예를들면 휴대폰 액정을 보호한다고 강회유리만 붙이고 케이스를 끼지않거나 하드케이스같이 쿠션이 없는 케이스만 끼는건 비바람이 몰아치는날 위는 안막고 옆만 막고 있는거랑 똑같습니다 단 평균적으로 사람높이에서 떨어지는 전면 충격에서는 거의 완벽하게 보호합니다 그리고 필름의 등급에 무관하게 보호됩니다 원리는 전면으로 충격을 받았을때 필름이 깨지면서 충격이 분산되어 휴대폰액정으로 힘이 닿지 않는 원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사람 높이에서 떨어지는 충격정도는 언급하셨던 젤리케이스와 강화유리를 하시면 완벽하게 보호된다고 할수있습니다 물론 예외 상황이 있을수 있습니다 케이스나 강화유리를 갖추기전 파손은 되지 않았으나 데미지를 많이 입은후가 그렇고 강회유리사이즈가 배젤부분까지 커버 못하는경우 바닥에 튀어나온 부분에그곳에 운없이 찍혔을때입니다
말이 길어지는데 다시말씀드리면 아이폰의 예를 들어 기본젤리케이스에 강화유리를 붙이면 완벽하게 액정을 보호할수있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수있습니다!
그리고 강도 경도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그부분은 업자들! 제품을 판매하는 과대광고가 맞슥니다 9h라고 표기하는 제품대부분이 그정도 강도가 안나옵니다 예전에는 좋은제품이 많이 있었지만 판매자들의 과대광고와 소비자들의 무지로인해 지금에 이르러선 거의 만들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참고로 고릴라필름을 언급하셨는데 정확히 말씀드리면 미국코닝사의 알루미노실리케이트라는 원단의 종류입니다 그런데 현재는 실제로 이원단으로 만들어진 필름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약처럼 그와같은 레시피로 만든 원단은 있는데
그것도 많이 없습니다 고릴라, 킹콩사진을 이용한 과대광고로 보는게 맞습니다 표면코팅이라든지 유리 단면처리라던지 이밖에 말씀드릴께 많은데 결론은 강회유리는 휴대폰액정이 깨지는 20~30%정도의 전면 충격은 거의 완벽히 보호해줍니다!
참고로 휴대폰액정이나 강화유리필름이
잘깨지시는분들의 원인이 있습니다 잘떨어뜨리는건 제껴놓고 제일 큰이유는 바닥에 휴대폰을 엎어놓는 습관때문입니다 충격이 안가게 살살내려놓으면 되지만 저조차 습관이 안되면 그게 어렵습니다 그런충격이 수백번 수천번 반복되며 휴대폰유리에 데미지가 쌓이고 바닥에 떨어트리면 더 쉽게 파손되버립니다 그래서 휴대폰이나 강화유리 파손율이 남자보다는 여자분들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초등하교 3학년정도 되면 휴대폰을 엎어놓기 시작하더군요ㅎㅎ 그리고 강화유리가 핸드백이나 주머니 안에서 많이 깨집니다 유리는 단면이 약한데 필름은 단면이 노출되어 있어 화장품이나 열쇠처럼 딱딱한것에 눌려 이가 나가면 바로는 안깨져도 금방 금이 갑니다 시간이 없네요 할말이 아주 많은데...
더 많은배움을 얻고싶네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갤럭시 엣지를 쓰고 있는데
자꾸 떨어뜨려서 늘 각오하고 다니죠ㅎ
강화필름과 케이스 꼭 착용한 덕분인지
강한충격에도 아직 한번도 파손없이 잘 쓰고 있는 것 같아요.
케이스는 위아래만 살짝 올라오고
옆은 엣지부분을 써야해서 내려가있죠.
이걸보면 케이스덕분만은 아닌 것 같아요.
자전거타고 가다가 세게 떨어뜨린 적도 있는데
탁!탁! 딱!소리를 내며
모퉁이에 부딪히고 아스팔트에 엄청난 충격으로 부딪혔는데도 깨지지 않았어요.
산에서 돌위에 떨어뜨린 적도 있고
그외 나열하기조차 힘들정도로 많답니다.
아직 깨뜨리진 않았지만 걱정이 돼서
얼마전부터는 핑거손잡이까지 사용해요.
이젠 버릇이 돼서 귀찮지않고 오히려 팔목이 더 편하네요.
저의 수ㅡ많은 경험으로 미루어보아,
강화필름이 액정을 보호한다는
님의 말씀이 전적으로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망치로 내리친 적은 없어도
화장실타일, 아스팔트, 시멘트, 돌등등 타격이 큰 장소에서 떨어뜨려도 멀쩡하더라구요.
필름을 4년넘게 쓰고 있는데 자세히 봐도 기스조차 없답니다.
저처럼 많이 77치 못하신 분들은 꼭 붙히고 입히고 끼고 다니세요ㅎ
저도 이게 사실인줄 알았는데 파손 막으려면 아예 효과없다 오히려 더 충격을 준다네요 차암.. 실험결과 그냥 생활기스 막는 용도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