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말씀 완전 공감합니다. 아시는 분이 일본에서 과거에 돈을 엄청 잘 버셨는데 아내 말 듣고 미국왔는데 서로 잘 살아보려고 노력 처음에 했겠죠. 결국 사기당하고 아내가 에어콘 수리공과 바람나서 애들까지 다 잃고 결국 혼자되셔서 애들도 못보고 그 여자분은 다른남자 만나 계속 살고 있습니다. 사람일은 아무도 몰라요.
저도 이십년째 사는데요 미국에요! 좋은점은 뛰어난 한국사람들과 경쟁안해도 된다는점 입니다 ! 그니까 한국은 다 천재들이라 봐도 되니까 어찌보면 경쟁이 더 뽝쎕니다 근데 미국은요 일단 대졸자들이 한국보다 작아요! 그리고 한국사람들처럼 저돌적으로 안살아요! 새마을 정신이 엄서요 😁
개인주의 라는게 한국에서는 부정적인 뉘앙스가 크지만 저는 개인존중주의 같은 워딩으로 변경해서 긍정적 의미로 사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도 항상 남들과 다른 의견을 내면 반대에 부딪히고 친구들 집단에서 다른 행동을 하려고 하거나 모임을 쉬려고 하면 가만 놔두지 않고 협박합니다. (네가 다음 모임 강제참여 안하면 영구탈퇴 시켜버린다는 식...) 직업을 선택할 때도 가족, 친구 들이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고 잘 나가는 직업만 하라고 엄청 뭐라고 합니다. 단순히 눈치를 보냐 안 보냐 정도가 아니고 하다 못해 음식취향이라던지... 그 어떤 사소한 모든 곳에서 개인의 의견은 묵살되고 사회나 집단이 정해놓은 규율과 틀을 따라야 되는 거 너무 숨막힙니다. 개인존중주의... 한국에 꼭 필요한 가치입니다.
동영상 몇 개 봤습니다. 기본적으로 바른 생각을 갖고 사시는 분 같아서 가끔 봅니다. 유경험자로서 조금 말씀 드리면, 미국에서 누군가와 경쟁을 하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만, 주변과 경쟁을 시작하시면 지금까지는 절대 볼 수 없었던 거대한 장벽을 느끼시게 될 겁니다. 물론 잘 극복하시리라 믿습니다만, 본인의 생각보다 백배 천배 큰 invisible barrier가 있다는 점은 꼭 주지하시고 준비하시길 기원합니다. 굿럭입니다...
미국민 한국민은 극소수 지배층의 식민노예층으로 부정선거와 켐트레일 살포, 러시아 우크라 전쟁발발 이유 등 이런부분도 다뤄줬으면 좋겠네요. 200년 좀 넘은 미국 역사에서 전쟁 없었던 기간이 16년?20몇년 밖에 안된다는데 미국이란 나라를 평가하려면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부분 아닐지?
안녕하세요, 우연찮게 2~3년전 영상을 봤습니다. 현재 수많은 노이즈 유튜버들 사이에서 진정성있게 몇년을 중심잡고 올리시는 모습에 엄청난 존경심이 들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기업가 마인드와 타인을 레버리지하기 위한 페북 캡쳐 글을 보는데 제 머릿속의 혼돈과 고민들이 한순간에 해결되는 밤입니다. 이 댓글을 보셨으면해서 최근 영상에 댓글을 답니다. 엄청난 정보와 통찰을 공유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제 막 30살의 직장인으로써 제 업무가 커리어적으로 쌓이지 않는 상황 속 최근 이커머스며 유튜브며 세상의 흐름에 이리저리 치이고 있었습니다. 신격화 아니고 팬심입니다❤ 사정상 미국에 계셔서 힘들지만 혹시라도 기회가 된다면 꼭 배우고 싶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못 돌아오는 이유는 실패했다는 비난을 받을 것이 두려운 자신의 마음 때문이죠. 특히 미국갈때 의지가 강하면 강할 수록 못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한국에 돌아왔는데 한국이 훨씬 편합니다. 고독사해도 한국에서 하는게 낫지. 미국에서 고독사 할거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뉴욕에서 석박사하면 한국대비 갑질은 확실히 적을 듯 하네요 뉴욕에서 학사하다가 서울교대 대학원 입학하고 학기도 시작전에 크리스마스 이브에 학부생 기말고사 채점하던 악몽이 떠오르네요. ㅠㅠ 근데 초반부에 언급하신 뉴욕주립대가 아니라 뉴욕대대 말씀하신건지 궁금해요. 주립대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뉴욕대가 사립대라서 따로 캠퍼스가 없고 건물만 여기저기 워싱턴 sq. 중심으로 있어서 공부할때 신기헸던 기억이 있어요. 한국인 부부가 아니시라서 미국생활이 남의 이목 신경안써서 이점이 많을거같아요. 영상 잘보구 구독해요. 늘 안전운전하시고 재미있는 컨텐츠 기대할께요^^
죄송한데 님의 얼굴을 보면 사업을 잘 할것같은 아우라가있어요. 아래 댓글 어떤 님도 사업잘 할 것 같다는 글을 남기셨는데 나도 동감하는 바 입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못하시고 해서 외로움과 현타등등으로 이리저리 정신없으신것 같은데 앞으로 사업에 성공할 분으로 보입니다. ( 나는 관상가도 아니고 점쟁이도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오해마시길 ) 그러므로 사업을 구상해 보세요. 신분 문제, 영어문제는 시간이 가야 해결될 문제들입니다. 특히 영어는 여기서 중고등학교 내지는 대학 4년을 다니지 않는 경우에는 직접 생활에 부딛쳐야만 늘게 되있는 언어입니다. 주로 어떤 사업을 한국에서 하셨고 관심이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구상해 보세요 사업이 너무 광범위하기 때문에 여기에 다 적을 수는 없지만 님에게는 무역도 괜챤아 보이구요. 신분 문제때문에 사업하지 못한다고 하지 마시고 영어때문에 사업하지 못한다는 말도 하지 마세요 한국인은 그런것 개의치 않습니다. 해야만 하면 하는 거죠. 의지만 있으면 방법은 만들어 가면 됩니다.위축되지 마세요 이민자 1세들 모두 그렇게 영어 한마디 못하면서도 성공하였습니다. 뉴욕에는 여러가지 비지니스 쇼가 있어요 잡화쇼 ASD AMD show 가있구요, 귀금속 쥬얼리 쇼, 스키케어 및 뷰티쇼 등등 다양한 쇼들이있는데 시간되실 때 구글로 찿아서 신청해서 참석해 보세요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입니다.
미국에서 다 살기힘들다. 노숙다도 저호득자도 고소득자도 다 힘들다. 어 힘든건 자신의 일을 못찬는거다. 근데 거의 그렇댜. 20년 샡활한 사람도 추버로 근근히 살고 전문직도 근긐히 산다. 거창하게 없다. 그저 하루 하루 견디는거. 왜냐. 한국이 옛날의 한국이 아니다. 미국보다 더 발달된 곳이다. 그걸 아큰 순간 후회되눈거다.
유투브 할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저는 40에 유학동빈자로 와서 15년이 지났네요..
영상을 보면 나의 10년전 모습을 보는듯 하네요..
감히
이민선배로서 말씀드릴는데…ㅋ
내주머니에 돈이 다 떨어지면 그때부터가 이민의 시작입니다.
내주머니에 돈이 있는사람은 관광객…ㅋ
그리고 유투브 영상찍으실때 배경화면 신경쓰세요..장소.위치 노출됩니다 예“사무실건물 Innovation Square ㅋㅋ
100-140 S Clinton Ave, Rochester, NY. 여기 같아요. 금방 나오네요 ㅜㅜ 이 형 무섭다
미국에서 거의 20년 가까이 살아가고 있는데 한국의 석박사에 교수의 갑질이 있는지 전혀 몰랐네요. 여기서는 상상하기 힘든 일이긴 하죠.
미국에 오게 된 동기와 방법은 다르지만, 저와 같은 처지네요. 유트버님의 와이프분은 자신의 목표 달성을 위해 의미있는 미국행이지만. 유투버님은 자신을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마음은 변합니다. 이용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맞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
부부는 님이 남으로 바뀌는 관계입니다..아이를 빨리만드셔야할듯
이분 말씀 완전 공감합니다. 아시는 분이 일본에서 과거에 돈을 엄청 잘 버셨는데 아내 말 듣고 미국왔는데 서로 잘 살아보려고 노력 처음에 했겠죠. 결국 사기당하고 아내가 에어콘 수리공과 바람나서 애들까지 다 잃고 결국 혼자되셔서 애들도 못보고 그 여자분은 다른남자 만나 계속 살고 있습니다. 사람일은 아무도 몰라요.
와우 오지랖..
저랑 느끼는 바가 너무 똑같으세요. ㅎㅎㅎㅎ 인팁이신가여 ㅋㅋㅋㅋㅋㅋㅋ
개인주의가 좋죠.
이기주의가 문제지.
한국에 전체주의,이기주의가 많을듯.
미국에 이민 왔으면 미국만 신경쓰고 살면됨 한국이 잘살고 못살고는 나와 아무상관 없는일임.
심지어 지인들도 이제는 다 바꾼다고 생각하며 사는거임
그리고 무조건 돈벌어서 성공만 하면 그 다음엔 모든게 잘 풀리는거임.
저도 패션테러 넝마주의로
한국에서 살고있어요
손에잡히는거아무거나입어요
가끔 지적질 들을때있는데
한쪽귀로 흘러보냅니다
내가 편한게 최고
구구절절 젊은분이 자신감이 넘치는거 보며 응원합니다. 한참먼저 뉴욕에 사는 이민 선배로서
저도 이십년째 사는데요 미국에요!
좋은점은 뛰어난 한국사람들과 경쟁안해도 된다는점 입니다 ! 그니까 한국은 다
천재들이라 봐도 되니까 어찌보면
경쟁이 더 뽝쎕니다
근데 미국은요 일단 대졸자들이 한국보다 작아요! 그리고 한국사람들처럼 저돌적으로 안살아요! 새마을 정신이 엄서요 😁
개인주의 라는게 한국에서는 부정적인 뉘앙스가 크지만 저는 개인존중주의 같은 워딩으로 변경해서 긍정적 의미로 사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도 항상 남들과 다른 의견을 내면 반대에 부딪히고 친구들 집단에서 다른 행동을 하려고 하거나 모임을 쉬려고 하면 가만 놔두지 않고 협박합니다. (네가 다음 모임 강제참여 안하면 영구탈퇴 시켜버린다는 식...) 직업을 선택할 때도 가족, 친구 들이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고 잘 나가는 직업만 하라고 엄청 뭐라고 합니다. 단순히 눈치를 보냐 안 보냐 정도가 아니고 하다 못해 음식취향이라던지... 그 어떤 사소한 모든 곳에서 개인의 의견은 묵살되고 사회나 집단이 정해놓은 규율과 틀을 따라야 되는 거 너무 숨막힙니다. 개인존중주의... 한국에 꼭 필요한 가치입니다.
맞습니다. 제가 얼마전 올린 영상과도 맞닿아 있는것 같아 공유드립니다.
한국인이 불행한 이유
ua-cam.com/video/NY0dDt0KlPo/v-deo.html
@@thewholenewworld3998 맨해튼 같은 대도시에서는 그런경우도 좀 있는거 같습니다.
@@thewholenewworld3998 초기에 개척하시느라 고생하신 선배님들 덕을 많이 본다는 생각 많이 합니다..
개인존중주의 기억해 두겠습니다.
동영상 몇 개 봤습니다. 기본적으로 바른 생각을 갖고 사시는 분 같아서 가끔 봅니다. 유경험자로서 조금 말씀 드리면, 미국에서 누군가와 경쟁을 하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만, 주변과 경쟁을 시작하시면 지금까지는 절대 볼 수 없었던 거대한 장벽을 느끼시게 될 겁니다. 물론 잘 극복하시리라 믿습니다만, 본인의 생각보다 백배 천배 큰 invisible barrier가 있다는 점은 꼭 주지하시고 준비하시길 기원합니다. 굿럭입니다...
사업 잘 하실 것 같아요. ☺️👍👏
미국에서 와이프 전문의 되면 1% 상류층 되겠네요
전 미국 대학의 gym이 제일 부러워요
제 지인들 보면, 대부분이 이민 실패. 한국 경험 리셋되서 힘들고, 나중에 한국 돌아오고자 할 때는 미국생활이 리셋되어 버려 힘들어 하더군요. 케바케 사바사의 영역이라 일반화하긴 어렵구요. 영상 잘 봤습니다.
네 실제로 살아보니 영주권조차 받기가 어렵고 막상 영주권이 있어도 현지인들과 경쟁해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미국민 한국민은 극소수 지배층의 식민노예층으로 부정선거와 켐트레일 살포, 러시아 우크라 전쟁발발 이유 등 이런부분도 다뤄줬으면 좋겠네요. 200년 좀 넘은 미국 역사에서 전쟁 없었던 기간이 16년?20몇년 밖에 안된다는데 미국이란 나라를 평가하려면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부분 아닐지?
미국의 맛이 또 있지요. 안전하고 소득만 따라준다면...
안녕하세요, 우연찮게 2~3년전 영상을 봤습니다. 현재 수많은 노이즈 유튜버들 사이에서 진정성있게 몇년을 중심잡고 올리시는 모습에 엄청난 존경심이 들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기업가 마인드와 타인을 레버리지하기 위한 페북 캡쳐 글을 보는데 제 머릿속의 혼돈과 고민들이 한순간에 해결되는 밤입니다.
이 댓글을 보셨으면해서 최근 영상에 댓글을 답니다.
엄청난 정보와 통찰을 공유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제 막 30살의 직장인으로써 제 업무가 커리어적으로 쌓이지 않는 상황 속 최근 이커머스며 유튜브며 세상의 흐름에 이리저리 치이고 있었습니다.
신격화 아니고 팬심입니다❤
사정상 미국에 계셔서 힘들지만 혹시라도 기회가 된다면 꼭 배우고 싶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어이쿠.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서른이시라면 조바심만 내지 않고 꾸준히만 하시면 뭐든 이룰수 있는 나이입니다. 화이팅입니다!
Iowa 우리아이집에 놀러왔다가 아는 지인 초대받아 MN에 잠시들러서 어떻게 스크린골프 가맹비지니스를 하게되었는데 이거 아주 신박하고 고소득 사업이더군요 아주 만족합니다. 덕분에 아이집에도 자주가고 ㅎㅎ
멘탈적인부분으로 보면 한국보다 미국이 더 건강한 사회인건 팩트입니다 진짜
미국에서 한국으로 못 돌아오는 이유는 실패했다는 비난을 받을 것이 두려운 자신의 마음 때문이죠. 특히 미국갈때 의지가 강하면 강할 수록 못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한국에 돌아왔는데 한국이 훨씬 편합니다. 고독사해도 한국에서 하는게 낫지. 미국에서 고독사 할거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공감합니다
미국은 모든인류가 살기를원하는 모든것을 같춘나라인데
한국으로 귀국하기를 원하는
자체가 실패아닌가 ??
@@ocksunkim599 땡
와이프가 학력이 높아지면 좋을게 하나도 없지요.
뉴욕에서 석박사하면 한국대비 갑질은 확실히 적을 듯 하네요 뉴욕에서 학사하다가 서울교대 대학원 입학하고 학기도 시작전에 크리스마스 이브에 학부생 기말고사 채점하던 악몽이 떠오르네요. ㅠㅠ 근데 초반부에 언급하신 뉴욕주립대가 아니라 뉴욕대대 말씀하신건지 궁금해요. 주립대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뉴욕대가 사립대라서 따로 캠퍼스가 없고 건물만 여기저기 워싱턴 sq. 중심으로 있어서 공부할때 신기헸던 기억이 있어요. 한국인 부부가 아니시라서 미국생활이 남의 이목 신경안써서 이점이 많을거같아요. 영상 잘보구 구독해요. 늘 안전운전하시고 재미있는 컨텐츠 기대할께요^^
맞습니다. 뉴욕대를 잘못말했습니다^^ 뉴욕주립대는 하나의 학교를 말하는게 아니라 뉴욕주에 있는 대학을 말하는 거라고 하네요~ 그나저나 한국 대학원생들은 물론 케바케겠지만 전반적으로 눈치많이 보고 잡일도 많이 하는건 맞는것 같아요~ 화이팅 하세요!!
오늘도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는 명지대 99학번입니다. 홍대 나오셨다고하니 왠지 반갑네요😊
서울살다 지방으로 가면 눈치 안보고 삽니다
만약 한국에 살게되면 산속에 살고 싶네요 ㅎㅎ
홍대는 근처 유흥 인프라가 좋죠. ☺️
맞습니다. ㅎㅎ
죄송한데 님의 얼굴을 보면 사업을 잘 할것같은 아우라가있어요.
아래 댓글 어떤 님도 사업잘 할 것 같다는 글을 남기셨는데 나도 동감하는 바 입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못하시고 해서 외로움과 현타등등으로 이리저리 정신없으신것 같은데
앞으로 사업에 성공할 분으로 보입니다. ( 나는 관상가도 아니고 점쟁이도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오해마시길 )
그러므로 사업을 구상해 보세요. 신분 문제, 영어문제는 시간이 가야 해결될 문제들입니다.
특히 영어는 여기서 중고등학교 내지는 대학 4년을 다니지 않는 경우에는
직접 생활에 부딛쳐야만 늘게 되있는 언어입니다.
주로 어떤 사업을 한국에서 하셨고 관심이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구상해 보세요
사업이 너무 광범위하기 때문에 여기에 다 적을 수는 없지만 님에게는 무역도 괜챤아
보이구요.
신분 문제때문에 사업하지 못한다고 하지 마시고
영어때문에 사업하지 못한다는 말도 하지 마세요 한국인은 그런것 개의치 않습니다.
해야만 하면 하는 거죠. 의지만 있으면 방법은 만들어 가면 됩니다.위축되지 마세요
이민자 1세들 모두 그렇게 영어 한마디 못하면서도 성공하였습니다.
뉴욕에는 여러가지 비지니스 쇼가 있어요
잡화쇼 ASD AMD show 가있구요, 귀금속 쥬얼리 쇼, 스키케어 및 뷰티쇼 등등
다양한 쇼들이있는데 시간되실 때 구글로 찿아서 신청해서 참석해 보세요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전시회도 열심히 참가해 보겠습니다~!!
재미있게 잘 봣습니다.
중국인 아내는 CCP 통제를 받지 않나요.. ? 수고하세요..
그 어떤 통제도 받지 않습니다 ㅎㅎ
미국은 결국 병원비 땀시 일찍 사망합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진짜 전형적으로 미국에 한번도 안살아본 사람 댓글
미국뽕이 너무 많은것 같은데요 ㅎㅎㅎ 사람사는데 다 비슷합니다.
미국의 인프라가 잘되어 있다고 ?
대화상대가 없는 것이
힘들지만
1인 플레이 가능한
골프장에 매일 다니면
좀 정신적.욱체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미국에서 다 살기힘들다. 노숙다도 저호득자도 고소득자도 다 힘들다. 어 힘든건 자신의 일을 못찬는거다. 근데 거의 그렇댜. 20년 샡활한 사람도 추버로 근근히 살고 전문직도 근긐히 산다. 거창하게 없다. 그저 하루 하루 견디는거. 왜냐. 한국이 옛날의 한국이 아니다. 미국보다 더 발달된 곳이다. 그걸 아큰 순간 후회되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