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전 연봉 1억2천정도 받으면서 주말없이 야근에 회식에 업무강도 엄청 빡센곳에서 6년일하다가 부동산 대충 10억 만들고 연봉5천에 칼퇴근하는 외국계로 이직함. 초반에는 돈 많이 받으면서 개고생하면서 일하다가 부동산공부하고 재테크 공부하고 나서 시간 널널한데 와서 제대로 재테크 하는게 합리적임. 종자돈이 있어야 투자도 하고 돈에 대해서 너무 집착도 안하고 여유도 생기고 그렇다고 돈이 없는것도 아니라서 삶의 질도 올라가고 미래가 밝아보임.
지하경제에서 월천이상씩 따박따박 벌다가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서 빚만 다 까고 늦깎이로 대학들어가서 졸업후 병원일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실수령 4천정도나오고 선생님소리들어가며 일하고 있는중이고 향후몇년안에 실수령 7천이상은 수령확정입니다만 예전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노동을 통한 수입은 무조건 큰게 좋다고 봐요 사지멀쩡하고 정신 똑바로 박혀있다면 젊은 체력과 정신력으로 최대한 빠르게 돈을 모아놔야 재테크를 통한 수익창출에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워라벨 운운하지말고 수입을 따라 움직이는것이 경제적 자유로 가는 더 효율적인 길이 아닐까 싶어서 글남깁니다 고민중이신분들 참고하셔요
장교 전역 후 초봉 4300 관리직 붙었었는데 워라벨이 꽝인 곳으로 유명해서 포기하고 공기업을 준비중인데 잘못된 선택을 한걸까요... 선배들을 보면 대충 되는 곳가서 3~4년정도 있다가 그냥 나와서 공무원, 공기업 준비하거나 결혼 후 마지못해 다니는 경우를 많이 봐서 덜컥 가기 두렵고 저럴바엔 좀 늦더 가더라도 제대로 된 직장을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틀리게 살고 있는건가요.. 물론 무조건 고집부릴건 아니지만 걱정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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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본 100군데 지원하고 취업 자체가 안되서 고른다는게 되지도 않은 현실. 이제는 자영업 길까지 몽땅 막혀서 좋은데든 후진데든 무조건 취업부터하고.. 목표 세우고 공부하고 경험 쌓고, 돈 모으면서 기회 노려야됨.
ㅋㅋㅋ 전 연봉 1억2천정도 받으면서 주말없이 야근에 회식에 업무강도 엄청 빡센곳에서 6년일하다가 부동산 대충 10억 만들고 연봉5천에 칼퇴근하는 외국계로 이직함. 초반에는 돈 많이 받으면서 개고생하면서 일하다가 부동산공부하고 재테크 공부하고 나서 시간 널널한데 와서 제대로 재테크 하는게 합리적임. 종자돈이 있어야 투자도 하고 돈에 대해서 너무 집착도 안하고 여유도 생기고 그렇다고 돈이 없는것도 아니라서 삶의 질도 올라가고 미래가 밝아보임.
제 워너비 삶을 살고있으시네요
저도 부동산좀 키워놓고 일은 좀 내려놓고싶어요(지금의 업무강도에 비해서)
공감합니다.
저도 첫직장으로 인하여 많은걸 배워서 자수성가로 지금은 나름 부자가 됐어요.
"지금 이 순간을 헛되게 보내면 일생동안 크게 후회한다. 젊었을 때 기반을 닦아 놓지 않으면 나이가 들었을 때 매력 없는 인간이 되어 버린다.
빨리 자유로워지느냐 못 되느냐는 오로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18세기 영국인 저술가-
처음엔 소득이 적더라도 거기서부터 시작해야합니다 괜찮습니다.
70년앞을 바라보시고 소득을 노동으로 점차 늘려나가고 소득플로우를 계획하셔야합니다.
기업문화는 좋은데 부서가 빡세고 팀장이 개판이라 금방 퇴사한 사람, 제 얘기네요ㅋㅋㅋ 부담없는 기업문화랫는데 하필 내 부서만 힘들엇어ㅠㅠ
그쵸...뽑아주는데 가는게 답이죠
그리고 경험하고 아니면 바로빨리 나오는게 답이죠
남주혁 + 승리 + 지식.. 간지..
승리 뺍시다
- 승리
승리빼고 김래원
ㄹㅇ 존잘에 돈많음 개부럽네
뽑아주는대로 가라.
맞는말씀ㅋㅋㅋ
마인드 공부 많이했습니다~
잘 보고있어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훤칠하시고 말도 조리있게 요점 정리를
잘해서 말씀해주시니 지루하지 않네요ㅎㅎ
이분은 일단 얼굴이 콘텐츠네.. 종일 남편 얼굴 보다가 가끔 들어와서 안구정화 하고 갑니다. 여자가 볼때 참 호감가는 매력적인 얼굴.. 목소리도 목소리지만.
어쩜 맞는말만 하시는지요 ㅠㅠ!!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뽑아주는데 가라 뼈때리는 답변에 아프네요 ㅎㅎ
승리는 좋겠다 대표님 닮아서
개뜬금
승리도 대표임
이분(대표님)이 승리 닮았다는 말인듯
예??
사과하세요
동영상 항상 감사 하게 보고 있습니다.
자격증 공부 중인데,, 주변에 하나 둘 취업하는 모습보니까 많이 흔들리네요..
제가 가고 있는 길이 잘가고 있는건지 흔들리고, 공부만 하고 있는 제 모습보면 괜히 부모님께 죄송하고 그러네여.. 에휴..
본인을 믿으시고 끝까지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친구들 경력 3년차일때까지 취준했는데, 지금은 모두가 가고싶어하는 기업에 합격했습니다. 저도 3년간 준비하면서 중간중간에 힘들었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본인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지방대는 선배 후배 해당사항 없는걸루 ㅠㅠ 그나저나 장수원 닮으셨다 :)
정말 부드럽게 말로 뼈때려주네..
지하경제에서 월천이상씩 따박따박 벌다가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서 빚만 다 까고 늦깎이로 대학들어가서 졸업후 병원일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실수령 4천정도나오고 선생님소리들어가며 일하고 있는중이고 향후몇년안에 실수령 7천이상은 수령확정입니다만
예전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노동을 통한 수입은 무조건 큰게 좋다고 봐요
사지멀쩡하고 정신 똑바로 박혀있다면
젊은 체력과 정신력으로 최대한 빠르게 돈을 모아놔야 재테크를 통한 수익창출에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워라벨 운운하지말고 수입을 따라 움직이는것이 경제적 자유로 가는 더 효율적인 길이 아닐까 싶어서 글남깁니다
고민중이신분들 참고하셔요
지하경제는 어떤곳인가요?
오락실?. 도박게임?
@@이경미-o6x 빡촌 실장이나 토쟁이
썸네일보고 승리인줄 알았어요.ㅎㅎㅎ 부동산전문가이신줄 알았는데 즉문즉설 하셔도 될것 같아요~!!^^
사과하세요.얼른
감사합니다.
ㅋㅋ 완전공감 뽑아주는대로 가
1억이 낫지 글고 빡시게 해야 나중에 웃을수가 있죠
안녕하세요 ~^^
그럼, 임용고시 보면 어느 지역으로 가나요?
동종업계는 거기서 거기군요
장교 전역 후 초봉 4300 관리직 붙었었는데 워라벨이 꽝인 곳으로 유명해서 포기하고 공기업을 준비중인데 잘못된 선택을 한걸까요... 선배들을 보면 대충 되는 곳가서 3~4년정도 있다가 그냥 나와서 공무원, 공기업 준비하거나 결혼 후 마지못해 다니는 경우를 많이 봐서 덜컥 가기 두렵고 저럴바엔 좀 늦더 가더라도 제대로 된 직장을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틀리게 살고 있는건가요.. 물론 무조건 고집부릴건 아니지만 걱정이되네요.
사회생활은 입사시기가 제일 중요합니다. 일이년 늦은건 괜찮으나 그 이상 늦어지면 회사입장에선 이 사람에게 뭔가 있나 해서 좋게는 보진 않습니다. 뽑아주는 곳 있을때 경험해보시고 판단하셔도 됩니다.
빅뱅 승리 닮으셨어용
3천인데 5천만 줘도 개처럼할텐데...ㅠㅠ
지식인이 어떤 부류의 사람을 말하는건지 알수 잇을까요?
네이버 지식인 말씀하신거 같습니다
아이고 아재요ㅋㅋㅋㅋ
1빠
4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