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영상이 아니면 조회수 완전 바닥이라는거 알지만 그래도 건방지게 올립니다요르레히~~~ㅎㅎ 진담이고요...(농담) 앞으로는 여행하면서 저의 매의 눈으로 포착된 이색적이고 흥미로운 영상도 아주 가끔씩 올릴 예정입니다... 사라져가는 추억의 음식과 장소도 포함되고요... 이쁘고 어여삐 봐주셔요 ㅎㅎ 항상 사랑과 애정으로 시청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날이 많이 쌀쌀하네요... 설 명절 준비 잘 하시고요~ 그럼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요!!!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the English subtitles. I first saw this machine when I lived in Seoul in 1978 - 1979. I love the freshly popped rice with the sweet glaze. I wanted to take a machine back to the U.S. but I couldn't find where they were manufactured. I returned to Seoul in 1987, but did not see a single machine. Everyone I asked seemed not to know about them. It's good to know that someone is keeping this wonderful traditional snack alive for the younger generation.
저는 1971년 생 50세의 남성 입니다. 70년대 중반~80년대 후반 까지 제가 살던 고향 마을인 경기도 평택군 청북면 어연 1리 마을에 해마다 몇번씩 뻥튀기를 튀기시는 연세 드신 어르신 내외분이 오셨습니다. 지금은 LPG로 때서 튀기고, 전기 모터로 돌리지만 당시 그 어르신 내외분은 장작을 화덕에 쪼개 넣고 때서 튀기신 겁니다. 어린이 분유 깡통에 튀길 재료를 받아 담으시고 종이에 순번과 이름을 써서 꽂으시고, 온 손님 순서대로, 튀겨 주신 겁니다. 그 당시 뻥튀기 한방 가격은 1,500원 이었는데 장작을 가져가면 300원을 깎아주신 두분 입니다. 아내 분은 평평하고 납작한 나무 토막에 방석을 깔고 앉으셔서 뻥튀기 기계를 종일 돌리시는데 어깨를 자주 주무르셨습니다. 뻥튀기 기계에 풍구가 고무 벨트로 연결 돼서 뻥튀기 기계를 돌리면 풍구가 같이 돌아가며 화덕에 바람이 공급 되어 장작이 잘 탔습니다. 저는 초등 학교 들어간 이후 어르신들을 많이 도와서 장작을 톱으로 잘라 드리고 뻥튀기를 일한 댓가로 바닥에 깔은 박스 위에 흘려진 것을 봉지에 담아 주셔서 얻어와서 가족들과 같이 먹었습니다. 저희는 논 농사가 없어서 쌀 튀밥은 못튀기고 옥수수와 수수 콩 보리 누룽지를 튀겼습니다. 옥수수를 심어 따서 말려서 튀긴 겁니다. 이웃집에서 가래떡 썰어 말린 걸 튀기는데 원래 크기 보다 4 ~ 5배는 부풀어 커지는 게 신기했습니다. 바깥 어르신은 장작을 썰어 쪼개서 화덕에 넣으시고, 재료를 받아 깡통에 부으시고 사카린을 치시고. 시간이 다 되면 쇠막대기 2개를 꽂아서 뻥튀기 기계 입구를 비틀어 터뜨리셨습니다. 길고 둥근 철망통 입구를 기계에 대고 기계를 기울이면 맛있는 뻥튀기기가 김을 뿜어내며 쏟아져 나오고 그걸 자루에 쏱아서 담아 주신 겁니다. 터뜨리면 허연 김이 뭉게 뭉게 치솟았죠. 화덕을 빼내고 뻥튀기 기계를 터뜨리려고 하면 아이들이 다들 귀를 틀어 막거나 도망가는 겁 많은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흘려진 것을 먼저 먹으려고 싸우는 꼬마들 에게 할아버지는 타이르시다가 안되자 쇠막대기를 주시며 터뜨리는 벌을 주신 겁니다. 뻥 하는 폭음이 무서워서 벌벌 떨고 시선은 딴데로 가고 못터뜨리면 할아버님은 "할아버지 바빠 이 놈아 빨랑 못해?" 하고 호통을 치시면 마지못해 터뜨립니다 그 후 그 터뜨리는 벌이 무서워서 안싸우는 겁니다. 바깥 어르신은 쌀을 손바닥에 조금 올려 놓고 헤집어 보시면서 이건 아끼바레다, 유신 쌀이다, 통일 쌀이다, 밀양 23호다 하시며 쌀 품종을 금방 아시는 겁니다. 저는 아무리 봐도 그게 그거 같고 도저히 구분이 안가는데 말입니다. 바깥 어르신은 쌀 중에 밀양 23호가 뻥튀기 튀기는데는 최고 좋고 뻥튀기 맛도 제일 좋다고 하신 겁니다. 딱히 먹거리가 없던 그 때 최고의 간식 이었죠. 딴 이웃 동네 분들로 저희 동네 엄씨 아줌마의 고모부 이셨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경운기에 기계와 장작과 깡통을 싣고 오셔서 튀기신 겁니다. 주로 겨울에 오셨는데, 봄 여름 가을에도 오셨습니다. 저는 쌀 튀밥을 제일 좋아 했구요. 납작한 과자에 조청을 뭍혀서 쌀 튀밥을 양쪽으로 붙인 산자 라는 과자를 좋아했습니다.지금도 산자를 좋아 합니다. 두분은 다 돌아가시고 안계십니다.
저는 1971년 생 50세의 남성 입니다. 제가 태어나서 20살 이던 1990년 까지 살았던 고향 마을인 경기도 평택군 청북면 어연 1리 마을에 뻥튀기 어르신이 오셔서 뻥튀기를 튀겨 돈을 많이 벌자. 김씨 아저씨와 박씨 아저씨 두분이 친구 이셨는데, 두분이 돈을 서로 내서 뻥튀기 기계를 장만 한 겁니다. 70년대 말의 일 입니다. 그런데 아무런 사전 준비도 없이 덮어놓고 사서, 일이 계속 실패로 끝난 겁니다. 튀기는 재료에 따라서 튀겨지는 온도와 시간이 다르다는 걸 전혀 모르고 덮어놓고 아무때나 뻥뻥 터트린 겁니다. 저희도 옥수수를 튀겼는데, 어떤 건 새까맣게 타서 못먹고, 나중엔 안터지고 볶아 놓은게 나오고 어떤건 어설프게 반쯤 터지다 만 것도 나온 겁니다. 먹을 수가 없어서 집에서 기르던 닭에게 모이로 주자 닭이 그래도 먹었습니다. 그렇게 하자 누가 뻥튀기를 튀겨 달랬지 볶아 달랬냐며 핀잔을 주고 손님은 끊어지고 망하게 된 겁니다. 단군 신화의 호랑이 처럼 박씨 아저씨는 도중에 포기 하시고 그만 두셨으나 끈질긴 곰 같으신 김씨 아저씨가 그 기계를 끝까지 가지고, 매번 오시는 뻥튀기 노인 분에게 가셔서 일을 도와 드리며 악착 같이 일의 요령을 배우시고, 메모도 하신 겁니다. 강한 훈련을 받으신 김씨 아저씨는 드디어 뻥튀기를 맛있게 잘 튀기는 기술자가 되어서 돈도 많이 벌었습니다. 그 일을 보면서 무슨 일을 하든지 그에 대한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정보 수집이 중요함을 느낍니다. 또 실패 했어도 포기하지 말고 실패의 원인을 잘 분석 하고, 잘 배워서 다시 도전 하면 성공 하게 된다는 것을 교훈으로 느끼게 됐습니다.
현재 30살 이젠 거의 20년이 지난 어린 시절에 동네 시장에서 캡슐뽑기 뽑으면서 놀다가 시장언덕 올라가면 항상 뻥튀기 아저씨가 있었어요. 제 기억 속 어릴 적에 봤던 기계는 성인 남성 허리까지 오는 커다란 기계였는데, 뭔가 많이 다르네요. 그래도 추억도 살아나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물고기 영상이 아니면
조회수 완전 바닥이라는거 알지만
그래도 건방지게 올립니다요르레히~~~ㅎㅎ
진담이고요...(농담)
앞으로는 여행하면서
저의 매의 눈으로 포착된
이색적이고 흥미로운 영상도
아주 가끔씩 올릴 예정입니다...
사라져가는
추억의 음식과 장소도 포함되고요...
이쁘고 어여삐 봐주셔요 ㅎㅎ
항상 사랑과 애정으로 시청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날이 많이 쌀쌀하네요...
설 명절 준비 잘 하시고요~
그럼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요!!!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젠장. 이런 올드한 영상이 왜 수업에 등장하냐..
Thank you for the English subtitles. I first saw this machine when I lived in Seoul in 1978 - 1979. I love the freshly popped rice with the sweet glaze. I wanted to take a machine back to the U.S. but I couldn't find where they were manufactured. I returned to Seoul in 1987, but did not see a single machine. Everyone I asked seemed not to know about them. It's good to know that someone is keeping this wonderful traditional snack alive for the younger generation.
대단해요
선생님 늘 배우고
잠시 마음의 고향에온듯 편하게
보고갑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좋아요 꾸욱누르고 갑니다
저는 1971년 생 50세의 남성 입니다. 70년대 중반~80년대 후반 까지 제가 살던 고향 마을인 경기도 평택군 청북면 어연 1리 마을에 해마다 몇번씩 뻥튀기를 튀기시는 연세 드신 어르신 내외분이 오셨습니다. 지금은 LPG로 때서 튀기고, 전기 모터로 돌리지만 당시 그 어르신 내외분은 장작을 화덕에 쪼개 넣고 때서 튀기신 겁니다. 어린이 분유 깡통에 튀길 재료를 받아 담으시고 종이에 순번과 이름을 써서 꽂으시고, 온 손님 순서대로, 튀겨 주신 겁니다. 그 당시 뻥튀기 한방 가격은 1,500원 이었는데 장작을 가져가면 300원을 깎아주신 두분 입니다. 아내 분은 평평하고 납작한 나무 토막에 방석을 깔고 앉으셔서 뻥튀기 기계를 종일 돌리시는데 어깨를 자주 주무르셨습니다. 뻥튀기 기계에 풍구가 고무 벨트로 연결 돼서 뻥튀기 기계를 돌리면 풍구가 같이 돌아가며 화덕에 바람이 공급 되어 장작이 잘 탔습니다. 저는 초등 학교 들어간 이후 어르신들을 많이 도와서 장작을 톱으로 잘라 드리고 뻥튀기를 일한 댓가로 바닥에 깔은 박스 위에 흘려진 것을 봉지에 담아 주셔서 얻어와서 가족들과 같이 먹었습니다. 저희는 논 농사가 없어서 쌀 튀밥은 못튀기고 옥수수와 수수 콩 보리 누룽지를 튀겼습니다. 옥수수를 심어 따서 말려서 튀긴 겁니다. 이웃집에서 가래떡 썰어 말린 걸 튀기는데 원래 크기 보다 4 ~ 5배는 부풀어 커지는 게 신기했습니다. 바깥 어르신은 장작을 썰어 쪼개서 화덕에 넣으시고, 재료를 받아 깡통에 부으시고 사카린을 치시고. 시간이 다 되면 쇠막대기 2개를 꽂아서 뻥튀기 기계 입구를 비틀어 터뜨리셨습니다. 길고 둥근 철망통 입구를 기계에 대고 기계를 기울이면 맛있는 뻥튀기기가 김을 뿜어내며 쏟아져 나오고 그걸 자루에 쏱아서 담아 주신 겁니다. 터뜨리면
허연 김이 뭉게 뭉게 치솟았죠. 화덕을 빼내고 뻥튀기 기계를 터뜨리려고 하면 아이들이 다들 귀를 틀어 막거나 도망가는 겁 많은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흘려진 것을 먼저 먹으려고 싸우는 꼬마들 에게 할아버지는 타이르시다가 안되자 쇠막대기를 주시며 터뜨리는 벌을 주신 겁니다. 뻥 하는 폭음이 무서워서 벌벌 떨고 시선은 딴데로 가고 못터뜨리면 할아버님은 "할아버지 바빠 이 놈아 빨랑 못해?" 하고 호통을 치시면 마지못해 터뜨립니다 그 후 그 터뜨리는 벌이 무서워서 안싸우는 겁니다. 바깥 어르신은 쌀을 손바닥에 조금 올려 놓고 헤집어 보시면서 이건 아끼바레다, 유신 쌀이다, 통일 쌀이다, 밀양 23호다 하시며 쌀 품종을 금방 아시는 겁니다. 저는 아무리 봐도 그게 그거 같고 도저히 구분이 안가는데 말입니다. 바깥 어르신은 쌀 중에 밀양 23호가 뻥튀기 튀기는데는 최고 좋고 뻥튀기 맛도 제일 좋다고 하신 겁니다. 딱히 먹거리가 없던 그 때 최고의 간식 이었죠. 딴 이웃 동네 분들로 저희 동네 엄씨 아줌마의 고모부 이셨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경운기에 기계와 장작과 깡통을 싣고 오셔서 튀기신 겁니다. 주로 겨울에 오셨는데, 봄 여름 가을에도 오셨습니다. 저는 쌀 튀밥을 제일 좋아 했구요. 납작한 과자에 조청을 뭍혀서 쌀 튀밥을 양쪽으로 붙인 산자 라는 과자를 좋아했습니다.지금도 산자를 좋아 합니다. 두분은 다 돌아가시고 안계십니다.
온라인수업보다가 배고파짐..
저기에서 나는향이 구수하니 좋차나요^^
윽박이 영상보고왔다 손
어케알았누
귀신이누..
보기 재미있어요! I have a video of my daughter cracking up at a 뻥튀기 machine. (Not this kind, but a newer one.) It was too funny.
🤣🤣🤣추억이네요
뻥튀기과자들이많네요맛이게보이네요😊
Waaa!! So coool ~~
"A mountain god appeared" 😂😂
Also, thank you for the english subtitles!!! ❤
스물여섯 청년인데 어느샌가 뻥튀기 라는게 잊혀져 가서 찾아옵니다.. 엄청 어렸을땐 한번씩 뻥~~ 소리를 들었었는데 점점 잊혀지네요.. 사람도 뻥튀기도 이렇게 잊혀지는건가 하는 말이 남네요
So, I don't know why this is online learning, but very delicious. It looks very good image shows like this you and me's never seen. :)
:'( XD
저는 1971년 생 50세의 남성 입니다. 제가 태어나서 20살 이던 1990년 까지 살았던 고향 마을인 경기도 평택군 청북면 어연 1리 마을에 뻥튀기 어르신이 오셔서 뻥튀기를 튀겨 돈을 많이 벌자. 김씨 아저씨와 박씨 아저씨 두분이 친구 이셨는데, 두분이 돈을 서로 내서 뻥튀기 기계를 장만 한 겁니다. 70년대 말의 일 입니다. 그런데 아무런 사전 준비도 없이 덮어놓고 사서, 일이 계속 실패로 끝난 겁니다. 튀기는 재료에 따라서 튀겨지는 온도와 시간이 다르다는 걸 전혀 모르고 덮어놓고 아무때나 뻥뻥 터트린 겁니다. 저희도 옥수수를 튀겼는데, 어떤 건 새까맣게 타서 못먹고, 나중엔 안터지고 볶아 놓은게 나오고 어떤건 어설프게 반쯤 터지다 만 것도 나온 겁니다. 먹을 수가 없어서 집에서 기르던 닭에게 모이로 주자 닭이 그래도 먹었습니다. 그렇게 하자 누가 뻥튀기를 튀겨 달랬지 볶아 달랬냐며 핀잔을 주고 손님은 끊어지고 망하게 된 겁니다. 단군 신화의 호랑이 처럼 박씨 아저씨는 도중에 포기 하시고 그만 두셨으나 끈질긴 곰 같으신 김씨 아저씨가 그 기계를 끝까지 가지고, 매번 오시는 뻥튀기 노인 분에게 가셔서 일을 도와 드리며 악착 같이 일의 요령을 배우시고, 메모도 하신 겁니다. 강한 훈련을 받으신 김씨 아저씨는 드디어 뻥튀기를 맛있게 잘 튀기는 기술자가 되어서 돈도 많이 벌었습니다. 그 일을 보면서 무슨 일을 하든지 그에 대한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정보 수집이 중요함을 느낍니다. 또 실패 했어도 포기하지 말고 실패의 원인을 잘 분석 하고, 잘 배워서 다시 도전 하면 성공 하게 된다는 것을 교훈으로 느끼게 됐습니다.
왜 이게 온라인 학습에 나오냨ㅋㅋ
저두 이영상나왔는데...ㅋㅋ
그니까요ㅋㅋ
ㅋㅋ 저두욤
6학년 ??
나두
시골마다 돌아다니며 뻥튀기 아저씨 , 옛날 추억의 이야기네요
온라인 수업 덕분에 재미있는 채널 발견했다 ~^3^
추억 돋네요
그렇군요.. ㅋ
선생님 영상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져 좋습니다 목소리 편하고 재밌으세요 가끔 지칠 때 기분좋아지는 영상 고맙습니다^^
현재 30살 이젠 거의 20년이 지난 어린 시절에 동네 시장에서 캡슐뽑기 뽑으면서 놀다가 시장언덕 올라가면 항상 뻥튀기 아저씨가 있었어요.
제 기억 속 어릴 적에 봤던 기계는 성인 남성 허리까지 오는 커다란 기계였는데, 뭔가 많이 다르네요. 그래도 추억도 살아나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명절 다가오면 생각나는것ㅎㅎ
I'm so glad you enjoyed your experience. :)
하,,,,호루라기 소리 들으면 옆에 있는 것 처럼 똑같이 음량 조절 했는데,,,옛날 천둥 번개 같던 그 소리는 귀막고 심장콩닥거리며 지나가길 기다렸는데,,,지금은 정말 잘 안들리기 하네요
한번 가보고 싶은데.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This was really cool to watch!!!
저 어제 뻥튀기 샀어요!ㅎㅎ
아저씨! 왤케 웃겨요? ㅋㅋ 잘보고갑니다.
영상의 일부(2분정도) 잘라서 수업에 활용해도 될까요?(뻥튀기하는 모습을 전달)
옛날 생각나네요^^
잘봤습니다
온라인 수업때문에 조회수 겁나많이 올라가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인졍
ㅇㅈ
줌하면서봄
저 지금 그 상황 ㅋㅎㅋㅎㅋ
하..지금 보고있어요
😂😂😂😂👍
학교에서 이거 보라고 하네 ㅋㅋㅋㅅㅋ 신동초 6학년 1반 찾는다
나돜ㅋㅋㅋ 6학년4반임 아 갈월촠ㅋㅋㅋㅋㅋㅋ
온라인 수업에서
DH L ㅇㅎ꙼̈ ㅋㅋㅋㅋㅋ
나도 학교에서 이거보라고 함.. ㅋㅋ
난 송천인뎅
온라인수업에서 뻥튀기를 ㅋ ㅋ ㅋ ㅋ ㅋ 세곡초 6학년 3반 come in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제가 세곡초는 아니지만 ㅋㅋㅋㅋ 저도 6학년3반이에용
석곶초 찾아요ㅋㅋㅋㅋㅋ
3:45 뻥이야~!
ㅋㅋㅋ
신기하다
뻥이오~~ 아 깜짝이야
온라인 수업때문에 온 1인
오늘은 뻥튀기 위주네요..ㅎㅎ
경기도 화성시 반석초6학년6반 찾는다
헐...저요...
Rouwon루원 경기도 화성시 6학년 6반이에요....
옛날엔 "뻥이요 뻥!!" 소리치시고 터트렸는데 이제는 호르라기네. 동네개들 다 도망가고 마루밑에 숨고 어떤애들은 영영 돌아오지 않은 애들도 있었는데
이게 왜 온라인 수업에 나올까
뻥이여 ㅎㅎ
얼라때는 저 소리가 진짜크게 들려왔는디여
떡국떡두 맛나디 ㅎㅎ
오늘 나래이션이 좋은디여ㅎㅎ
검은콩은 피티병에 담아서 먹으면 참 편해여 ㅎ
온라인...
온라인 학습 때문에 왔다갑니다.
Nice time, why can't you buy one of these machines were you live ? why would you go to jail ????? :)
Money's pop machine is a fake coin~
I think it means "if I had a machine that puffs up money the way this puffs up grain."
오랜만에보네 저기계
검열전
왜 이게 e스쿨 영상임 ㅋㅋㅋ
ㅇㅈ
@@보쇼 ...
@INSUNG 야ㅏㅏㅏㅏ신고함 ^^
@blink ^ㅗ^
이게 경험을 떠오른적이 있나요? 하고
이런 경험을 보라해서 영상을 보여주는
거같은데 뭔 왜 보여주냐는 말이 ㅎㅎ
제가 진지한거 일수도 있지만 그냥
알려주는겁니다 ▼・ᴥ・▼
콩A.S.M.R....
울 학교에서도 버라는군 6-4반 광양마로
ㅠㅠ
지금 온라인 수업하는사람 손
생선이 아닌데....?
-3:46
마늘도 되나요 가르처주세요
이게왜온라인수업임??
그래서 이게 학습내용인 이유는? 귀인초 애들 없나
마늘도되는지 알려주세요
뻥이요를 왜 진하고 구불구불하게 표현했나요?
그러게요 뻥튀기를 튀길 준비하는 모습을 무엇과 같다고 했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진짜 모르겠는데
온라인 과제의 상태가...?
뻥튀기로 전쟁터 나가면 모든 군인들 총냅버리고 시식하러몰려오겠네
온라인수업에 이게 왜 나와?
뻥이야
이게왜 온라인 수업에 ;;
근데 이게 왜 온라인 수업?
이게 애 온라인 수업임?
나레이션 약빨으셧네요
이게시인가?;;;;
너무비위생적이다
위생...쒯...
좀더 배워야 게ㅆ다 내뻥튀기경력은 삼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