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정통 ts물이란 말을 했는데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 몇가지 정정드리면 암타없고 엔딩까지 주인공 성정체성은 완벽한 퓨어 남성에서 1도 변하지 않습니다 영상에서도 말했지만 ts물 싫어하는 분들이 보기 힘들다는 거는 상남자인 주인공이 소녀 취급 당하고 꼬맹이 취급당하는 그런 류의 개그 요소가 꽤 있어 그런 부분이 힘들다는 거지 무슨 심연 속 암타물 비비기 그런 걸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그냥사람-k1f 근데 제가 살면서 본 대중적이고 유명한 ts물 중 암타물은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요 굳이 찾자면 글쟁이s님 그래도 설원입니다 인데 그것도 대중적이라기엔 애매하고 제가 알고 있는 대중적인 ts물이 너의 이름은, 전생슬, 시크릿 가든 정도고 정확한 내용은 모르지만 들어본 ts물이 란마나 묵향 같은 것도 암타물은 아니지 않나요?
진짜 완벽한 리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판충님 첫 마저씨 리뷰를 보고 읽을때 앵무조개편에서 내용들이 너무 무거워서 하차를 했었지만 최근에 다시 정주행을 했습니다. 어려운 개념들이 많아 이해하기 힘들지만 또 계속 볼수록 새로운게 보이는 소설입니다. 이 소설을 알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저씨가 진짜 초반 사소한거부터 떡밥이 미친듯이 많고 그걸 또 탄탄한 빌드업과 반전에 쓰는데, 이게 또 얼마나 탄탄하게 짜놓고 소설 쓰기 시작한건지 어지러울 정도로 벌써 한 열댓번 정주행 할동안 사소한 대화나 이름이나 연출, 묘사같은 거에서 매번 이게 떡밥이었네 싶은게 계속나옴. 다읽고 정주행 할때도 재밌는 소설임.
촉수가 그런 촉수가 아니라서 갠춘 묶고 싸매고 그런 촉수가 아닌 뭘 자꾸 처먹고 뱉어내는 개무서운놈들이라 ㅋㅋㅋㅋ 예를들면 물을쳐먹고 막쏴대는놈이 처먹을수록 커지고 늦게발견하면 좆되는 상황 심지어 영상설명에서 나왔듯이 물은 고체다 같은 권능같은걸 쳐들고다니니 극복한 아포칼립스 세계관이랄까
왔구나 내 인생작. 개인적으로 가장 애정이되는 소설인데 유료화되기 이전부터 보면서 저장해서 오프라인으로 보려고 소장했던 유일한 작품이고, 제가 봤던 웹소설중 가장 분량이 방대하고 치밀했으며 무엇보다 어두우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정의를 관철하는 서사와 독특한 설정이 정말 대체불가한 매력을 가지고 있음. 이래저래 힘들었던 시기에 접한 작품이라 이거보려고 하루 살았다는 생각도 드네.
좋은 리뷰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나중에 시간 나실 때 시리즈에서 연재중인 '던전을 그리는 화가'도 봐보시고 리뷰 부탁드립니다! 연극성 회귀 생활 작가님의 차기작인데(동시 연재중) 소재들이 무척 특이한 작품이에요! 주인공 시점에서는 힐링 육아(사람 육아 아님), 요리물인데 주변 인물들 시점에서는 그냥 인외 scp 느낌 낭낭해요 정말 재밌고 참신한 소재를 잘 다룬 작품이라 추천드려요! 이번데 작가님이 비축분을 65화나 올려주셔서 총 145화로 읽어보시기 딱 좋을 거 같아요! 원래는 연극성 회귀 생활 추천드리고 싶었는데 이런 780화가 넘는데다가 아직 연재중인 작품이거든요ㅜㅠ
저번 마저씨 영상에 2분기에 오신다는 글보고 쭉 기다렸습니다ㅠㅠ 깊이도 떡밥도 정말 깊어서 재밌게 끝까지 읽은 소설 소설 자체를 잘 읽지않는데 ts물이라고 해서 보러갔는데 너무 ts물과 별개로 세계관도 주인공도 재밌었던 초반에 이해안되어도 극초반이니 나중에 이유 나오겠지 하면서 봤는데 금방 풀리면서 전투씬도 좋고 이해안되면 댓글에 조금씩 해석글 쓴분들도 있으셔서 그거 읽는 재미도 있었어요 읽기는 힘들지만 계속 읽으면 정말 완결까지 재밌는 소설 외전 더 보고 싶어ㅠㅠ 6~8월달 사이에 다시 오신 다고 하셨는데 그때 웹툰 론칭 하시는걸까요? 그래서 기대하면서 기다리는중 ㅠㅠㅠㅠㅠㅠ
판충님 추천으로 열심히 보다가 초반 멘토링 파트가 좀 지루해서 그만 봤어요ㅠㅠㅠ 그리고 여자가 읽기에는 여캐들이 살짝 위화감이 느껴져요. (주인공은 원래 남자니깐 그려러니 하지만 다른 여캐들은…)그러다가 해피니스 드롭화 보고 과거편만 골라서 보려고 했죠…. 다시 시도해 볼게요 😢
개인적으로 게임 림버스같은 느낌같음 묘사, 의의, 감정선이 조오올라 심오한데 흡수가 힘듬 단순히 표현력 문제가 아니라 소설, 글로는 표현할수없을정도로 방대한게 문제임 림버스의 프리퀄 소설이 딱 그런 느낌인데 반대로 림버스 게임은 게임이라 표현방법이 다양해서 충족이 됨 반면 이 마법소녀 소설의 경우 단순히 무거운걸 넘어서 설정이 방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고 집중해서 보면 모를까 생각없이 보는건 거의 불가능함
세계관도 좋고 매력적인 에피도 많고 필력도 나쁘진 않지만... 작가 편의적이라 정작 독자에게는 친절하거나 쉽게 전달되지 않는 부분들이 생각 외로 많았기에 보다 지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품고 있는 깊이가 깊더라도 전달은 쉬워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것은 문체나 표현을 쉽고 단순하게 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작가가 전하고 싶은 것을 100% 전달하거나 공감하게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작가에게만 쉽고 편하게 되어버리고 정작 독자들이 어려워하거나 헤맨다면, 그것은 닫힌 글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마법소녀 아저씨는 그런 부분들 때문에 지치는 순간들이 찾아오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그렇기에 어쩌면 차라리 이런 부분들이 웹툰에서 잘 풀어진다면 명작 반열에 오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웹툰 용사가 돌아왔다가 무거운 중에도 좀 가볍게 느껴지는 면이 있었다면, 마법소녀 아저씨가 오히려 웹툰화되면 무겁고 어둡고 찐한 가운데에서 가볍거나 어려움들이 오히려 환기를 시켜주어 전체 밸런스 중심을 잡아주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요. 😅
마찬가지로 변방의 외노자 역시 한손에 꼽힐만큼 필력있는 소설인데도 불구하고 안맞으면 넘어가란 소리하는 사람이 널려서 그런가 진짜 죄다 그냥 넘어가서 조회수가 안나옴. 작가만 손해보고 다음작 안나옴. 나와도 오래걸리고. 이런 작품들이 많이 나오길 바라는 독자 입장과 작품에서 수익을 내야하는 작가 입장에서는 안맞으면 보지마. 이러는 소리하는게 그다지 똑똑한 지능있는 소리 같진 않음.
@@아랫목고양이 물론 조회수 잘 나와야 하는 작품은 맞긴 한데 다만 이런거 못 보거나 안보는 사람들은 봐도 이런 계열 작품에서 재미를 못 느끼고 탈주할 가능성이 높음 취향 갈라치기가 아니라 평균적인 사람들의 니즈하고 잘 안 맞는 작품이니깐 조회수가 잘 안나온다라고 생각하는게 정확함
근데 이건 너무 짧은 생각인게 오히려 명작이니 취향 안맞아도 무조건 봐라 이러다가 오히려 반감 생기는 사람들 많아져서 여론 나빠지면 더 조회수에 손해에요 억빠가 억까를 만든다고 ts는 장르 자체가 어쩔수 없이 호불호가 갈릴수밖에 없는 소설인데 명작이니까 취향 안맞는 거 같아도 일단 봐보라고 영업하다가 반발심리 생긴 사람들 많아지고 그게 여론이 되면 작품에 훨씬 큰 악영향이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명작이라고 모든 사람들이 재미있게 볼 거라는 생각 자체가 틀린거고요 사실 진짜 현실을 보면 취향 갈라치기가 문제가 아니라 현 웹소설 시장은 복잡하고 깊이 있는 소설보다 가볍고 라이트하게 즐길수 있는 소설이 조회수 잘나오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점 변방의 외노자 작가님은 변방의 외노자 완결 후 1달 뒤 바로 신작 연재 시작하셔서 지금도 연재중이십니다 그냥 본인이 안찾아봐서 연재 안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거고 작가가 손해봐서 다음작 안나오거나 나와도 오래걸린다
현실과 동떨어진 부분이 있다는건 동감가네요. 추공님은 웹툰 이전에 중박도 안되는 수익이었고 그때에도 연재 안했으니 틀린 소립니다. 여하간에 명작일 수록 조회수 나오는게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말이 공감 되네요. 변방과 마저씨가 그정도로 성적이 안나온게 맞습니다. 작가들은 프리랜서 같은거에요. 일반 직장인 수준으로 연봉을 뽑으면 도리어 손해가 큽니다. 애초에 먹고살만한 정도로 현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높은 수익을 바랍니다. 종소세 내고 뒤가 없는 작가 직종은 더하고요. 그정도로 성적이 안나온게 절대 아니란 말은 잘 모르는 상태에서 말하는 내용 같습니다. 작가님들이 들인 시간에 비해서 수익 추정해봐도 썩 수익이 좋은게 아니에요. 취향 안맞는 사람에게 강권하라고 안맞으면 보지마세요. 이 소리 하지 말자는게 아닙니다. 장점은 이정도가 있고 단점은 이정도가 있다. 이쯤하면 급진주의자가 아니고서야 지성인이면 알아서 자기 취향대로 볼 작품을 골라요. 그외 사람에는 알바 아니겠고요. 보지마. 이것과 상단 언급한 장단 정도로 발언차이는 크다고 봅니다.
![[애니리뷰/결말포함]살고 싶다면 마법소녀를 죽여라](http://i.ytimg.com/vi/tmfXXEGvCbo/mqdefault.jpg)
영상에서 정통 ts물이란 말을 했는데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 몇가지 정정드리면
암타없고 엔딩까지 주인공 성정체성은 완벽한 퓨어 남성에서 1도 변하지 않습니다
영상에서도 말했지만 ts물 싫어하는 분들이 보기 힘들다는 거는 상남자인 주인공이 소녀 취급 당하고 꼬맹이 취급당하는 그런 류의 개그 요소가 꽤 있어 그런 부분이 힘들다는 거지
무슨 심연 속 암타물 비비기 그런 걸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심연의 비비기 합니다 무한히(?)커지는 지팡이로 피와살을 비빕니다 ㄹㅇㅋㅋ
암타 없는 ts가 과연 정통 ts가 맞을까...?
@@그냥사람-k1f 근데 제가 살면서 본 대중적이고 유명한 ts물 중 암타물은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요 굳이 찾자면 글쟁이s님 그래도 설원입니다 인데 그것도 대중적이라기엔 애매하고
제가 알고 있는 대중적인 ts물이 너의 이름은, 전생슬, 시크릿 가든 정도고 정확한 내용은 모르지만 들어본 ts물이 란마나 묵향 같은 것도 암타물은 아니지 않나요?
@@판충 제 생각엔 정통ts라는 표현이 문제인거같습니다.
ts자체가 정통을 구분할정도로 그리 큰 장르가 아닌것도 있고 암타유무라던가 그런걸로 정통을 구분하기도 애매해서요, 그냥 정통이란 표현은 빼는게 맞는거같아요
대중적이라고해서 정통인것도 아니고요
너무명작임
그냥 작가님이 글센스가 장난아니심
작가님이 소설에 안맞는 연출의 소설이라고 소개하셨는데
그 연출이 오히려 몰입감이 더높고
상상속에서 영화한장면이 떠오르고 뽕차고 그랬음
다떠나서 그냥 아이디어 창의력이 너무 대단하심
소설 쉽게 입문하기에서 공감 엄청 했네요
초반 스토리 엄청 안읽히는 편인데 O급 기록들은 진짜 말도 안되게 잘써서 술술 들어감
ts이긴 한데 워낙 주인공 성격이 씹 상남자라서 별로 거부감 안들던 작품 그리고 ㄹㅇ 해피니스 드롭 파트는 몇 번을 봐도 지림
스포주의 부분들 진짜 공감되네요. 개인적으로 마지막에 풀린 떡밥이 진짜 엄청났다고 생각이 들고요. 판충님이 전에 생방에서 한 가지 아쉬운적이 있다고 스포주의 내용을 언급할때 뭐라 말하고 싶은데 뭐라도 적으면 스포가 되서 댓글을 못단 기억이 나네요.
진짜 정주행 할 수록 몇개 놓쳤던게 발견됩니다.
진짜 완벽한 리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판충님 첫 마저씨 리뷰를 보고 읽을때 앵무조개편에서 내용들이 너무 무거워서 하차를 했었지만 최근에 다시 정주행을 했습니다. 어려운 개념들이 많아 이해하기 힘들지만 또 계속 볼수록 새로운게 보이는 소설입니다. 이 소설을 알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는 모든 것을 가를지니”
이야 진짜 씹고 뜯고 즐기셨네 ㅋㅋㅋㅋㅋ 그리고 리뷰부터 평점까지 예술이네여..ㄷㄷ
마저씨가 진짜 초반 사소한거부터 떡밥이 미친듯이 많고
그걸 또 탄탄한 빌드업과 반전에 쓰는데,
이게 또 얼마나 탄탄하게 짜놓고 소설 쓰기 시작한건지 어지러울 정도로
벌써 한 열댓번 정주행 할동안 사소한 대화나 이름이나 연출, 묘사같은 거에서 매번 이게 떡밥이었네 싶은게 계속나옴.
다읽고 정주행 할때도 재밌는 소설임.
너무 명작이기에 오히려 손대기 어려운 작품
ㄹㅇ.. 침대에 누워서 생각없이 읽는게 아니라 책상에 앉아서 진지하게 읽어야 할 것 같은 느낌임
ㄹㅇ 숨겨둔 떡밥도 많고 회수도 한참뒤에 하는경우가 꽤 많아서 정주행 한 열댓번 해도 맛보고 넘겼던 부분이 계속 보임.
보려면 각잡고 보긴해야됨
ts물에 어느정도 거부감이 있었는데 한번 읽어봐야 겠네요
제목보고 주인공이 촉수괴물한테 아잇.! 하윽.....! 잇큥! 당하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판충님이 설명을 잘해주셔서 재밌어 보입니다
여기서 주인공에 이야기상 적이 촉수긴 합니다만…망가에 나오는 애들보단 크툴루식 촉수에 가까워서 걱정하지 않아도 좋을 듯 합니다.
그 촉수가 에로가 아닌 코즈믹호러 라는ㄷㄷ
촉수가 그런 촉수가 아니라서 갠춘
묶고 싸매고 그런 촉수가 아닌
뭘 자꾸 처먹고 뱉어내는
개무서운놈들이라 ㅋㅋㅋㅋ
예를들면 물을쳐먹고 막쏴대는놈이 처먹을수록 커지고
늦게발견하면 좆되는 상황
심지어 영상설명에서 나왔듯이
물은 고체다 같은 권능같은걸 쳐들고다니니
극복한 아포칼립스 세계관이랄까
촉수 등장할때마다 ㄹㅇ호러임
촉수들은 하나같이 뭘 처먹는데
뭘처먹는지 몰라서 더 공포임
임팩트지림
유일하게 본 ts이자 인생 판타지인 소설
진심으로, 내 인생 최고의 소설.
몇달전 판충님 리뷰보고 바로 전권 소장하고 달려서 외전 불량까지 다 봤습니다.판충님 덕분에 인생 소설 1위 찾았어요.감사합니다.
읽다보면 이 작가쉨은 마지막화부터 꺼꾸로 썼나 싶을 정도로 난해하고 비문학 지문마냥 읽기 힘들고 지침
하지만 내 재미를 저당잡혀 볼 수밖에 없...크아앜
왔구나 내 인생작. 개인적으로 가장 애정이되는 소설인데 유료화되기 이전부터 보면서 저장해서 오프라인으로 보려고 소장했던 유일한 작품이고, 제가 봤던 웹소설중 가장 분량이 방대하고 치밀했으며 무엇보다 어두우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정의를 관철하는 서사와 독특한 설정이 정말 대체불가한 매력을 가지고 있음.
이래저래 힘들었던 시기에 접한 작품이라 이거보려고 하루 살았다는 생각도 드네.
노벨피아 TS만 보다가 정통TS물이라길래 걱정했는데,재밌네요
오 마저씨 완결 리뷰가 드디어
단점도 장점도 매우 동감하게 되는 리뷰 잘봤습니다.
지금 정주행중인데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해피니스 드롭 전투씬에서 소름돋았는데 그런 장면이 더 나왔으면 좋겠네요.
좋은 리뷰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나중에 시간 나실 때 시리즈에서 연재중인 '던전을 그리는 화가'도 봐보시고 리뷰 부탁드립니다!
연극성 회귀 생활 작가님의 차기작인데(동시 연재중) 소재들이 무척 특이한 작품이에요!
주인공 시점에서는 힐링 육아(사람 육아 아님), 요리물인데 주변 인물들 시점에서는 그냥 인외 scp 느낌 낭낭해요
정말 재밌고 참신한 소재를 잘 다룬 작품이라 추천드려요!
이번데 작가님이 비축분을 65화나 올려주셔서 총 145화로 읽어보시기 딱 좋을 거 같아요!
원래는 연극성 회귀 생활 추천드리고 싶었는데 이런 780화가 넘는데다가 아직 연재중인 작품이거든요ㅜㅠ
10여녀간 소설 읽으면서 몇 없는 s급 소설중 하나로 꼽아도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 소설
작가님 트위터에서 추가로 설정 푸시거나 질문도 받으시고 소설 tmi같은거나 웹툰화 관련된 것도 올라오니 흥미 있으신 분들은 보시는것도 재밌으실겁니다.
TS물 안보는데 마저씨는 끝까지 다봄 진짜 재미있음.
이거 예전에 판충님 리뷰 보고서 보기 시작했는데 정말 재밌었음. 한 370화인가? 거기까지 보다가 좀만 쉬다 봐야겠다. 하고 덮어둔 게 어느새 반년이 넘게 지난 것 같네요ㅋㅋㅋㅋ 다시 달려보겠습니다!
저번 마저씨 영상에 2분기에 오신다는 글보고 쭉 기다렸습니다ㅠㅠ
깊이도 떡밥도 정말 깊어서 재밌게 끝까지 읽은 소설
소설 자체를 잘 읽지않는데 ts물이라고 해서 보러갔는데 너무 ts물과 별개로 세계관도 주인공도 재밌었던 초반에 이해안되어도 극초반이니 나중에 이유 나오겠지 하면서 봤는데 금방 풀리면서 전투씬도 좋고 이해안되면 댓글에 조금씩 해석글 쓴분들도 있으셔서 그거 읽는 재미도 있었어요
읽기는 힘들지만 계속 읽으면 정말 완결까지 재밌는 소설 외전 더 보고 싶어ㅠㅠ
6~8월달 사이에 다시 오신 다고 하셨는데
그때 웹툰 론칭 하시는걸까요?
그래서 기대하면서 기다리는중 ㅠㅠㅠㅠㅠㅠ
완결까지 5일동안 정주행했다 내 평생의 인생작이리고 생각한다
묘하게 이 소설에 진심인 판충님... 하지만 ts는 못먹겠어...
진짜...필력 너무 달아요 근데 초반 진입장벽 너무 매워요
작가님이 트위터에 와 랭킹 역주행이라고 올리셨는데 리뷰영상이 영향력이 크네요
마저씨 집중안해서 읽으면 뭔가 놓치는게 많은느낌?ㅋㅋㅋ
근데 확실히 진짜 재밌긴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리뷰 굿! 잘봤어요!!
외전 1 끝난 것도 모르고 있었네
보러가야겠다
9:16 대부분 저게 불가능 하죠 현실적으로 그런 세상이 온다면 망할 게 뻔하니까(ex :회귀13)
정말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에 다시 보기시작했는데 완결 ㅈㄴ 잘됐나보네요 빨리봐야지
가끔 핵미사일 하나를 땅에서 파낸 광물로 만들어낸 인류의 파괴의 빛 이런식으로 늘여 서술하는게 너무 심해지는 부분이 있지만 원래 그런 맛에 보는 소설이니 …
11:07 어떻게 전작이 X조X노X기X타X기 일수가 있죠 동명본인 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이건 진짜 며칠 날 잡아서 봐야할 작품이군요.
개인적으로 과거 파트 중 앵무조개 파트가 젤 맘에 들었네요!!
다시 보더라도 분명히 재밌을 소설bb
다시 볼수록 새롭게 이해될 것 같은 소설
세계관 뜯어보기가 기대되네요
요정왕국 직전이랑 요정왕국이 고통의 행군+연재중 이어서 하차했었는데 정주행해야할듯
이거 기다무로 조금씩 보고있는데 재밌더라고요
지금 구글에 쳐보니 작가님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풀고 계시더군요 ㅋㅋㅋㅋ
판충님 리뷰보고 300회
언저리까지 보다 말은 작품인데 다시 봐야겠네요 ㄷㄷ
마저씨 어지간한 마법사물보다 마법사 설정이 탄탄하죠
여기서 명작이라고 추천하는 것들은 대부분 읽기 힘든 게 단점
판충님 아니였으면 이 인생작을 못 볼뻔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TS물이 뭔지 이해가 안갔는데 시크릿가든 하시니 딱 이해가!
어려워서 보다가 쉬고...내용 까먹어서 다시 처음부터 보다가 기존에 보던것보다 좀더 보다가 쉬고 반복......
마저씨 인물들은 개성도 쩔고 입체적이라 진짜 좋은듯
진짜 명작이긴함 마법소녀물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거 하나는 너무 재밌게 봄
못참겠다 당장 보러간다
이 작품이 회상 파트나 전투씬 같은 부분은 술술 읽히고 진짜 재밌는데 제자들만 나오면 뭔가 잘 안 읽혀서 보다말다 몇번 했는데 나만 그랬나
판충님 추천으로 열심히 보다가 초반 멘토링 파트가 좀 지루해서 그만 봤어요ㅠㅠㅠ 그리고 여자가 읽기에는 여캐들이 살짝 위화감이 느껴져요. (주인공은 원래 남자니깐 그려러니 하지만 다른 여캐들은…)그러다가 해피니스 드롭화 보고 과거편만 골라서 보려고 했죠…. 다시 시도해 볼게요 😢
제자육성이 진짜 재미없는게 맞긴한데 길게 끌지는 않아서 잠깐 참으면 금방지나갑니다
11/9일 카카페 웹툰 런칭입니다
ts스킨 좋아하는데 이거 진짜 쉽지 않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쉽지않음…
전 개인적으로 초반에 슈퍼꼰대파트의 무겁고 우울한 분위기가 너무 맘에들어서 이거땜에 입문하고 전작 소장다한 첫번째소설임
종말의 바바리안 추천 합니다 도동파 작가님 작품이고 완결났네요 세계관이 미쳤습니다 한번만 드셔보세요 ㅠㅠ
개인적으로 도동파 작가님 작품중 세계관 원탑 이고 떡밥들 생각한다면 이게 원탑 소설이지않을까 합니다
11:07 ㅋㅋㅋ전작
x조x노x용x타x기
이거 진짜 재미있음
근데 판충님 말대로 손이 쉽게 가지가 않음
그리고 감정선과 전투씬도 지리고
취향에 맞는지 확인하려면 과거씬 먼저 봐보는거 추천함
과거편만 해도 어지간한 소설 주인공서사 씹어먹음
이거 완결났구나
초반에 나왔을때 봤는데 캐쉬없어서 그만본 소설
(스포주의)
주인공이 끝으로 타락한 지점에서 이거 뭐 어캐수습되냐 싶어서 멈추고 있었는데
그새 외전까지 완결되었다니
큰맘먹고 다시한번 달려볼까 합니다
이거 좀 스포인거 같아서 스포주의 표시랑 자세히 보기 기능으로 본문 내용 가려주세요
예) (스포주의)
본문 내용 이런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판충 모바일로 쓰다보니까 이런 실수가 ㅎㅎ 죄송합니다
프롤로그 스토리 리뷰해보실 생각 있으신가요?
그거 옛날에 150화가량 봤는데 여주 성격이 내가 싫어하는 주인공 성격이라 못보겠더라고요
취향 많이 타긴하죠...
와 예전에 찍먹하고 까먹었던 건데 오랜만이다
마법소녀 아저씨.. 명작이죠... 2년전 그때 리뷰를 보고 읽었습니다 재밌게 읽었죠 하지만.. 읽기가 너무 힘들어서.. 포기? 했죠./.. ㅠㅠ
이거 지림
와 외전연재 끝났구나. 정주행 달려야겠다 ㅎㅎㅎ
외전 2부랑 웹툰화 남았습니다.
우리 하람이 넘 귀여움
천재 흑마법사 완결 났습니다.. 혹시 리뷰 가능하신가요?
이거 가장 기억에 남는 게 전대물 거대 로봇 적이 인사하는 거 였는데
진짜 최소 5번 이상의 리뷰를 보면서 볼까 말까를 고심하다 TS라 포기! 솔직히 소설에서 여주가 메인이면 안 봐지는 것도 있음!
TS라 포기하는 건 이해하는데 여주가 메인이라 안 봐지는 거면 그냥 보셔도 되는데요? 영상에서도 말했지만 여주 느낌은 1도 없는 상남자 주인공입니다 물론 여주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TS 자체가 싫은거면 어쩔수 없지만요
너무... 읽기... 힘들어...
다들 츄라이츄라이
공죽키 리뷰도 해줘잉
11:07 마조성노예용사타락기가 뭔지 모르겠네요ㄹㅇ...
드디어 완결이군요 전에보다가 묵혔는데
다시 달려야겠네요 평이 좋은게ㄱㅣ대됩니다
존나 재밌겠다
10:53 전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s를 안봤기에 싫어하는걸까? 아니면 처음에 이상한걸 봐서 싫어하는걸까? 혹은 본능적인 거부감인가? 난 왜들 그리 싫어하는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게임 림버스같은 느낌같음
묘사, 의의, 감정선이 조오올라 심오한데
흡수가 힘듬
단순히 표현력 문제가 아니라
소설, 글로는 표현할수없을정도로 방대한게 문제임
림버스의 프리퀄 소설이 딱 그런 느낌인데
반대로 림버스 게임은 게임이라 표현방법이 다양해서 충족이 됨
반면 이 마법소녀 소설의 경우
단순히 무거운걸 넘어서 설정이 방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고 집중해서 보면 모를까
생각없이 보는건 거의 불가능함
솔직히 마저씨갤에서 해석 보면서 보면 재밌습니다
ts는 집필동기 콘
재미는 있는데 무게가 너무 과해서 결국 포기한 소설 ...
재밌는 작품 중후반부에는 읽을때 조금 지쳐서 가볍게읽기엔 부적합한듯
해피엔딩인가여?
해피니스였나 솔직히 뒤틀린 전긍정 타락 마법소녀가 나온 순간 너무 맛있더라구요/조아라 무료연제분이 끝나고 존버만 5년정도... 마침내 지갑이 불을 뿜는다
선생님 근데 카카페 가독성 너무 쓰레기 같아요 컴도 구리고 폰도 구리고...
ts는 진짜 싫지만 판충님 믿어보고 함 달려보겠습니다
그... 리뷰 영상은 보시고 달리시는 거 맞죠? ts는 참아도 스토리가 취향에 안맞으신다면...
@@판충암컷타락만 없다면 보는데 무리는 없을거 같네요
@@신연례-l4m 그런건 없긴함 다만 피폐 싫어하면 못 봄
@@user-놀고싶어요 괜춘 아카메가 벤다나 가면라이더 아모존즈로 내성생겨서
@@신연례-l4m여기는 암타에 ㅇ도 없으니 마음놓고 달려도 됩니…아….음…ㅇ은 있는데 아는 없어요.
시리즈 쿠키 천개 사놨는데 ㅠㅠ 네이버도 와주세요 작가님~~
Ts라 거부감이 좀 있었는데, 판충 추천이니 우선 리뷰부터
세계관도 좋고 매력적인 에피도 많고 필력도 나쁘진 않지만...
작가 편의적이라 정작 독자에게는 친절하거나 쉽게 전달되지 않는 부분들이 생각 외로 많았기에 보다 지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품고 있는 깊이가 깊더라도 전달은 쉬워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것은 문체나 표현을 쉽고 단순하게 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작가가 전하고 싶은 것을 100% 전달하거나 공감하게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작가에게만 쉽고 편하게 되어버리고 정작 독자들이 어려워하거나 헤맨다면, 그것은 닫힌 글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마법소녀 아저씨는 그런 부분들 때문에 지치는 순간들이 찾아오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그렇기에 어쩌면 차라리 이런 부분들이 웹툰에서 잘 풀어진다면 명작 반열에 오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웹툰 용사가 돌아왔다가 무거운 중에도 좀 가볍게 느껴지는 면이 있었다면, 마법소녀 아저씨가 오히려 웹툰화되면 무겁고 어둡고 찐한 가운데에서 가볍거나 어려움들이 오히려 환기를 시켜주어 전체 밸런스 중심을 잡아주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요. 😅
너무 힘듬 사람을 정신적으로 괴롭혀...ㅠ
안맞아서 넘어가시면 됩니다 해서
그대로 넘어간 독자가 상대적으로 너무 많아져서 잘쓴 글인데도 조회수가 그만큼 안나온 소설.
취향 안맞으면 넘어가시면 됩니다 해버리면 작가만 힘듬. 돈을 그만큼 못버니까 다음작 쓰는데 애로사항이 생길뿐.
마찬가지로 변방의 외노자 역시 한손에 꼽힐만큼 필력있는 소설인데도 불구하고 안맞으면 넘어가란 소리하는 사람이 널려서 그런가 진짜 죄다 그냥 넘어가서 조회수가 안나옴.
작가만 손해보고 다음작 안나옴. 나와도 오래걸리고.
이런 작품들이 많이 나오길 바라는 독자 입장과 작품에서 수익을 내야하는 작가 입장에서는
안맞으면 보지마. 이러는 소리하는게 그다지 똑똑한 지능있는 소리 같진 않음.
저 소설들 모두 별 내용 없는 양산품들보다 조회수 많이 나와야할 작품이 분명한데, 현실은 이런 취향 갈라치기하고 끝내려는 사람들이 있어서 조회수 안나옴.
@@아랫목고양이 물론 조회수 잘 나와야 하는 작품은 맞긴 한데 다만 이런거 못 보거나 안보는 사람들은 봐도 이런 계열 작품에서 재미를 못 느끼고 탈주할 가능성이 높음
취향 갈라치기가 아니라 평균적인 사람들의 니즈하고 잘 안 맞는 작품이니깐 조회수가 잘 안나온다라고 생각하는게 정확함
근데 이건 너무 짧은 생각인게 오히려 명작이니 취향 안맞아도 무조건 봐라 이러다가 오히려 반감 생기는 사람들 많아져서 여론 나빠지면 더 조회수에 손해에요
억빠가 억까를 만든다고 ts는 장르 자체가 어쩔수 없이 호불호가 갈릴수밖에 없는 소설인데 명작이니까 취향 안맞는 거 같아도 일단 봐보라고 영업하다가 반발심리 생긴 사람들 많아지고 그게 여론이 되면 작품에 훨씬 큰 악영향이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명작이라고 모든 사람들이 재미있게 볼 거라는 생각 자체가 틀린거고요 사실 진짜 현실을 보면 취향 갈라치기가 문제가 아니라 현 웹소설 시장은 복잡하고 깊이 있는 소설보다 가볍고 라이트하게 즐길수 있는 소설이 조회수 잘나오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점 변방의 외노자 작가님은 변방의 외노자 완결 후 1달 뒤 바로 신작 연재 시작하셔서 지금도 연재중이십니다 그냥 본인이 안찾아봐서 연재 안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거고
작가가 손해봐서 다음작 안나오거나 나와도 오래걸린다
현실과 동떨어진 부분이 있다는건 동감가네요.
추공님은 웹툰 이전에 중박도 안되는 수익이었고 그때에도 연재 안했으니 틀린 소립니다.
여하간에 명작일 수록 조회수 나오는게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말이 공감 되네요.
변방과 마저씨가 그정도로 성적이 안나온게 맞습니다. 작가들은 프리랜서 같은거에요. 일반 직장인 수준으로 연봉을 뽑으면 도리어 손해가 큽니다.
애초에 먹고살만한 정도로 현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높은 수익을 바랍니다. 종소세 내고 뒤가 없는 작가 직종은 더하고요.
그정도로 성적이 안나온게 절대 아니란 말은 잘 모르는 상태에서 말하는 내용 같습니다. 작가님들이 들인 시간에 비해서 수익 추정해봐도 썩 수익이 좋은게 아니에요.
취향 안맞는 사람에게 강권하라고 안맞으면 보지마세요. 이 소리 하지 말자는게 아닙니다.
장점은 이정도가 있고 단점은 이정도가 있다. 이쯤하면 급진주의자가 아니고서야 지성인이면 알아서 자기 취향대로 볼 작품을 골라요. 그외 사람에는 알바 아니겠고요.
보지마. 이것과 상단 언급한 장단 정도로 발언차이는 크다고 봅니다.
이제 그러면 소설 1위가 임기 첫날에서 마저씨로 바뀌신건가요?
이 소설은 볼 때 너무 힘들긴 했어서 그래도 임기 첫날 1등 이거 2등 느낌이네요 근데 2등~6등 정도까지는 차이가 거의 없어서 금방 바뀔수도 있습니다
해피니스 파트 지렸지
개인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ts물 이라고 생각하는 소설.
이미 설정 많은건 신드로이아 연대기로도 학을 땝 니다
TS물이라고 해서 아직도 손대지 못한 작품....
음…너의 이름은 봤으면 충분합니다.사실 그것보다도 ts거부감이 덜한 편이죠
ts보단 피폐에서 거부감이 더 클겁니다만 몰입하고나면 아무래도 상관없어집니다
Ts생소했는데 이세계 trpg도 갑자기 ts 마법소녀 세션나왔는데도 잘 넘어가지더라고요 그럼 이것도 잘먹을수있겠죠?
세계관 자체가 매력적이여서 맘에드는데 한번먹어볼게요
좋은작품 추천감사합니다.
TS물 향이 나는 노벨피아의 ' 우사히메, 카린 버튜버가 됩니다! ' 는 어떠신가요?
후반부 스토리 좋나? 중반에 질질끌리는 감이 있었던거 같은데 전투개연성이였나.. 잘 기억 안 난다
개인적으론 마법왕국 파트가 좀 끌리는 느낌이 있었죠 거기 빼고는 딱히 질질 끌린다고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판충 믿고 재탕해봄 감사용
끌리는게 있었나..?
진도 빠르게 진행되는데
근데 주인공 ts는 왜 한거임?? 어지간해선 납득이 힘들지만 뭐 ts를 해야 하는 이유가 있음?
난 ts물이 싫은게 대부분 필요도 없는 ts를 해서인데 이건 아닌가 해서...
스포주의 부분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