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앞의생 (에밀아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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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35

  • @이계환-k3q
    @이계환-k3q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감사합니다 ~~^^^

  • @워니-f5m
    @워니-f5m 3 роки тому +10

    끝에 가서 결국 눈물이 주루룩~~
    쓸쓸한 사람들의 가슴 따뜻한 삶의 이야기.....
    오늘도 좋은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 @평공-o5l
    @평공-o5l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사람은 사랑없이 살 수 없다는 모모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서정민-n5g
    @서정민-n5g 4 місяці тому +3

    목소리가 매력있네요 .

  • @장바라미
    @장바라미 Рік тому +4

    71번째 이야기~
    어린 모모의 삶이 애잔하게도 행복하게도 쓸쓸하게도 다가오는 듯 하여 맘이 짠했네요~
    감사합니다~
    한 번에 요약이 다 되어 이해하기가 쉬웠네요~♡

    • @sera15
      @sera15  Рік тому +2

      저두 쓸쓸함이 꽤 갔어요.
      굿밤 ^^

  • @amygdala08
    @amygdala08 3 роки тому +8

    도움의 한계. 친밀함의 한계. 시간의 한계... 작가님이 읽어주시는것도 좋고 정리멘트도 너무 좋습니다.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 @sera15
      @sera15  3 роки тому +2

      고마워요♡♡

  • @yeonheemaria
    @yeonheemaria 3 роки тому +4

    너무 아프고 추운데 따듯해요.
    모모 주변의 선한 심성의 사람들
    그들에게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 @sera15
      @sera15  3 роки тому +2

      저두 많이 따뜻했어요.
      고마워요♡♡

  • @양창선-w6k
    @양창선-w6k Рік тому +4

    ★ 잘 들었습니다 ★

  • @안동휴헤어두피모발손
    @안동휴헤어두피모발손 3 роки тому +8

    지나간시간이ᆢ지금이순간
    삶의 원동력이 되는것같아요
    기쁨이든ᆢ슬픔이든ᆢ
    김세라작가님의 능력은
    어디까지인건지~🙂😉
    시작하는아침~
    가슴꽉~차는 맘 안고~
    출근합니다♡

    • @sera15
      @sera15  3 роки тому +2

      내일이면 지나간날이될 오늘,
      풍요로운 날 만나시길~~♡

  • @jbim7676
    @jbim7676 3 роки тому +7

    감사합니다. 작가님.

    • @sera15
      @sera15  3 роки тому +1

      저두요♡♡

  • @brightjunkim8102
    @brightjunkim8102 2 роки тому +6

    어릴적 노래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생을 쫓아가는 시계바늘이다. 인간은 사랑없이 살수없단것을 모모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노래의 베이스가 되는 소설이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sera15
      @sera15  2 роки тому +2

      그노래 저도 생각나요.
      사랑없이사는건 불가능하겠죠.
      감사합니다♡♡

  • @whoan1964
    @whoan1964 3 роки тому +5

    반갑습니다! 요약과 전체가 같은 느낌을 주는 탁월한 능력을 지니셨어요 친구같다는 느낌,
    나 혼자만이 갖고 있는 이친근감 ㅎ

    • @sera15
      @sera15  3 роки тому +2

      친구같은 느낌 반갑고 고마워요^^♡♡

  • @서성남-g2p
    @서성남-g2p 4 місяці тому +3

    처음은 자기앞생!
    으로 번역판 나오고
    또 ^^모모^^라는 제목으로 나중에 나왔지요!

    • @sera15
      @sera15  4 місяці тому +1

      오 그렇군요 ^^

  • @서성남-g2p
    @서성남-g2p 4 місяці тому +3

    이런 장르도 있군요.
    아마 제가 모모에 한 대여섯은 선배일듯.
    당시 느낌이 많은 작품이었지요.
    인신 수출이었지만.
    베트남 중동
    바로 앞에 독일 하와이 브라질에 이어!
    이게 우리민족의 처음 글로벌 시대를 맞이한 기라!
    이 바람과 함께.
    노래까지 나오고
    대유행했었지.
    종로와이엠씨에이 지하다방에서도.
    성동원두에서도
    덕수궁돌담길에서도.
    몇장면은 주고받고 했었지.
    그시절 우리에게도 익숙한 장면.
    청량리 미아리 영등포역
    .....
    남자를 특히 군인 납치하는 곳.
    때론 납치당하길 바랬지.
    배고파 돈고파한 시절.
    때로는
    다방커피값은 있어도
    종로에서 영등포까지 차비는 없기도.
    ....
    생각나는 또 한장면.
    가게 심부름.
    물건사고
    아줌마 거스름돈 없어 쩔쩔.
    왜냐 옆가게에 가버릴 수도.
    모모가 쉽게 해결!
    자기 주머니에 마침 그 돈이 있었거든.
    주고는 다시 받음 그리고 싱글벙글!
    하하하!
    모모의 이런 모습들
    느킴이 지금도 많네요!
    이댁주인장!
    걈셔합니다!
    하하하!

    • @sera15
      @sera15  4 місяці тому +1

      그시절, 이라는 단어가 요즘은 좋습니다.
      지금 너무 많이 달라져서 그런가봅니다.
      조용한 아침이네요 ^^

  • @it9831
    @it9831 3 роки тому +5

    저는 어떤 결말이든 슬프다는 생각을 하는 쪽이예요.
    인생 자체가 슬프지 않나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늘 감사한 맘 전해요.

    • @sera15
      @sera15  3 роки тому +2

      저두 ~그쪽 이예요.
      고마워요♡♡

    • @서성남-g2p
      @서성남-g2p 4 місяці тому +2

      늘 있으니 그것도 이제는 반가워 한답니다.

  • @youngsok1
    @youngsok1 Рік тому +4

    잘 들었습니다

  • @sangbunpark318
    @sangbunpark318 2 роки тому +4

    감사합니다

  • @제리양-u2m
    @제리양-u2m 3 роки тому +3

    슬픔이 밀려옵니다 ~~

  • @다시찾는유튜브다차슈
    @다시찾는유튜브다차슈 3 роки тому +7

    착하고 불쌍한 모모의 유년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네요.
    사람들은 눈을 감기 전까지 자신의
    전성기라 생각하는 시절을 그리워하고 동경하며 자위하는 것
    같아요.
    모모가 사는 삶은 일반 가정
    환경은 이해할 수 없는 또 다른
    이방인이 되어 버렸군요.
    로즈 아줌마의 영혼이 라몽 부부를
    점지해 주셨나봐요.
    모모는 또 변해 우뚝서서 험한
    세파를 헤쳐나가리라 확신합니다.

    • @sera15
      @sera15  3 роки тому +3

      그쵸. 전성기 시절이 그리워서
      가끔은 쓸쓸해요
      감사합니다.
      굿밤 하세요♡♡

  • @YHWH-yhwh
    @YHWH-yhwh 3 роки тому +5

    71.로맹가리's
    모모와 로자아줌마의 별장이 천국.

  • @monicalee8830
    @monicalee8830 Рік тому +2

    너무너무
    잘 들었습니다만...
    스토리를 알아서 그런지
    너무 숨가쁘게 삐르네요...
    요즘처럼요...
    생각할 겨를 없이
    휘리릭~~~


  • @제리양-u2m
    @제리양-u2m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