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가 방향을 잃은 느낌인데.. 마녀사냥이나 바퀴달린입 정도로 줄을 탈게 아니라면 방향 설정부터 다시해야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과거영상들과의 톤앤매너와 괴리감이 너무 크고. 같은 주제라도 그에대한 대화를 풀어나가고 티키타카하는 스킬이 너무 떨어진다고 느낍니다. 그렇다고 센스있는 mc나 제작진이 중간에 교통정리를 해주는것도 아니고. 적당히 치고빠지는 구성이나, 편집으로 정돈시켜주는것도 아니라서. 퀄 자체가 예전 영상들에 비해 너무 떨어져요. 이게 무슨 느낌이냐면 종종 찾던 맛집을 경력없는 초짜가 인수받아서 어설픈 요리로 장사하는 느낌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뜬금없이 자극적인 내용에 대한 욕심을 내니까 한 끗 두끗차이로 컨텐츠 질이 심각하게 떨어져버렸는데. 이건 그냥 뇌절하고 밀어부칠만한건 아닌 것 같네요. 예전의 컨텐츠는 독자를 생각해서 하는 대화 같았거든요. 가정식요리집에 찾아오던 손님들이 패스트푸드를 서빙받으면 기분이 어떨까요. 컨텐츠 소비자 입장에서 나름 인지도 있는 분들이라 안타깝기도 하고해서 몇개 올라온거 훑어보다가 진짜로 리뷰어의 마음으로 댓글 찌끄려보고 갑니다.
채널이 방향성을 잃고,, 댓글 수도 많이 줄고,, 조회수도 줄고,, 많이 봤던 시청자로서 멤버가 바뀐게 문제가 아니라 모든게 새로 시작된 이후로 정체성 확립이 덜 된 거 같아요 그리고 여태 올라온 영상들 보면 이 유튜브채널이 무슨 컨셉을 미는건지 모르겠고, 그렇다고 이런 상황을 아는 거 같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올리고 싶은 거 올리는 느낌?! 보는 사람들도 줄다보니 피드백도 적고, 그 피드백을 받을 생각도 없어보이고.. 다양한걸 시도하지만, 제대로 된게 없어 보여요 그렇다고 전 처럼 연애 관련하여 정보전달을 제대로 주는 거 같지도 않고,,, 연출도 각자만의 개성을 잘 살리지 못 하는거 같아요 너무 자극적인 썸네일과 제목인데 내용은 너무 작위적이고,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이런 비슷한 분류의 채널들이 많은데, 비교하긴 그렇지만 그나마 잘 나가는 채널들 보면 자극적인 부분이 있어도 그걸 앞세우기 보다는 각 패널들의 개성을 잘 살려서 팬덤을 형성하고, 내용도 사람들이 공감할만한 필요한 내용으로 만들더라구요 그래서 그 전 랄라부르스가 더 재밌어요.. pd와의 티키타카도 있고, 저번 두 패널분들도 서로 이야기하면서 장난치고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는 부분과 그 분들의 입담도 너무 재밌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지금은.. 모든게 다 계속 발전하겠지만, 조회수를 위한 겉만 자극적인 영상이 아닌 주제 재탕을 해도 되니 사람들이 공감할만한 내용으로 하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확고한 컨셉을 잡았으면 좋겠어요. 이러한 연출이 아닌 리플 같은 2명씩 한 조를 이루고, 서로 티카타카를 보여주는 연출이라던지 아니면 아예 19금 토크로 갈거면 마녀사냥처럼 캐릭터 확실한 사람들을 섭외해서 랄라채널만의 새로운 컨셉으로 토크쇼를 하던지.. 요즘 핫한 바퀴입처럼 새로운 컨셉과 연출을 진행해보면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편집도.. pd님이 아예 바뀐건지 전과 다르게 집중이 안됩니다. 자막도 너무 크고, 단조로워요. 진짜 이름만 랄라지 다른 채널 되어버린 느낌 주인이 아예 바뀐 느낌이예요 속된말로 채널 판거 같은 느낌..
![[풀버전] 남자가 안달나서 매달리는 여자들의 비밀 '9가지'](http://i.ytimg.com/vi/mOMWnyFzUII/mqdefault.jpg)
쇼츠로 유입되서 너무 재밌어서 다른영상들도 다 찾아봤는데 현실적이면서도 웃기게 잘 얘기하는게 동영상에 잘 담기는거 같아서 응원합니다 댓글은 없이 묵묵히 지켜보는 시청자들도 많아요 ^^
컨텐츠 방향성을 잃었다는 느낌에서 동감함. 이전 랄라브루스는 연애관련 컨텐츠가 90%차지하는 연애 튜브였다면 지금은 뭐가 컨셉인지 모르겠음. 패널 얼굴이나 입담이 모자란거 같진 않은데 캐리할 정도도 아니고, 기획은 뭐.. 처참하지
컨텐츠가 방향을 잃은 느낌인데.. 마녀사냥이나 바퀴달린입 정도로 줄을 탈게 아니라면 방향 설정부터 다시해야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과거영상들과의 톤앤매너와 괴리감이 너무 크고. 같은 주제라도 그에대한 대화를 풀어나가고 티키타카하는 스킬이 너무 떨어진다고 느낍니다. 그렇다고 센스있는 mc나 제작진이 중간에 교통정리를 해주는것도 아니고. 적당히 치고빠지는 구성이나, 편집으로 정돈시켜주는것도 아니라서. 퀄 자체가 예전 영상들에 비해 너무 떨어져요. 이게 무슨 느낌이냐면 종종 찾던 맛집을 경력없는 초짜가 인수받아서 어설픈 요리로 장사하는 느낌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뜬금없이 자극적인 내용에 대한 욕심을 내니까 한 끗 두끗차이로 컨텐츠 질이 심각하게 떨어져버렸는데. 이건 그냥 뇌절하고 밀어부칠만한건 아닌 것 같네요. 예전의 컨텐츠는 독자를 생각해서 하는 대화 같았거든요. 가정식요리집에 찾아오던 손님들이 패스트푸드를 서빙받으면 기분이 어떨까요. 컨텐츠 소비자 입장에서 나름 인지도 있는 분들이라 안타깝기도 하고해서 몇개 올라온거 훑어보다가 진짜로 리뷰어의 마음으로 댓글 찌끄려보고 갑니다.
이런 새끼들만 잘 걸러도 채널 성공함
출연자들만 불쌍하지뭐... 진짜 경력없는 초짜가 인수받은 거 맞는듯
태희님 넘 매력적
맨 왼쪽분 이쁘당
긴장해서 나올수도 있지ㅜㅜㅜ당혹스러운데ㅜㅜㅜ
같이 한다에 한표
이유.. 그걸로 헤어지기엔.......
재미로 해리포터젤리 먹방 한번 해주세요
찍어줄 순 없다에서 터졌다ㄲㄱㅋㅋㅋ
채널이 방향성을 잃고,,
댓글 수도 많이 줄고,,
조회수도 줄고,,
많이 봤던 시청자로서
멤버가 바뀐게 문제가 아니라
모든게 새로 시작된 이후로 정체성 확립이 덜 된 거 같아요
그리고 여태 올라온 영상들 보면 이 유튜브채널이 무슨 컨셉을 미는건지 모르겠고, 그렇다고 이런 상황을 아는 거 같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올리고 싶은 거 올리는 느낌?!
보는 사람들도 줄다보니 피드백도 적고, 그 피드백을 받을 생각도 없어보이고..
다양한걸 시도하지만, 제대로 된게 없어 보여요
그렇다고 전 처럼 연애 관련하여 정보전달을 제대로 주는 거 같지도 않고,,, 연출도 각자만의 개성을 잘 살리지 못 하는거 같아요
너무 자극적인 썸네일과 제목인데 내용은 너무 작위적이고,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이런 비슷한 분류의 채널들이 많은데, 비교하긴 그렇지만 그나마 잘 나가는 채널들 보면 자극적인 부분이 있어도 그걸 앞세우기 보다는 각 패널들의 개성을 잘 살려서 팬덤을 형성하고, 내용도 사람들이 공감할만한 필요한 내용으로 만들더라구요
그래서 그 전 랄라부르스가 더 재밌어요..
pd와의 티키타카도 있고, 저번 두 패널분들도 서로 이야기하면서 장난치고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는 부분과
그 분들의 입담도 너무 재밌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지금은.. 모든게 다
계속 발전하겠지만, 조회수를 위한 겉만 자극적인 영상이 아닌
주제 재탕을 해도 되니 사람들이 공감할만한 내용으로 하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확고한 컨셉을 잡았으면 좋겠어요. 이러한 연출이 아닌 리플 같은 2명씩 한 조를 이루고, 서로 티카타카를 보여주는 연출이라던지
아니면 아예 19금 토크로 갈거면 마녀사냥처럼 캐릭터 확실한 사람들을 섭외해서 랄라채널만의 새로운 컨셉으로 토크쇼를 하던지..
요즘 핫한 바퀴입처럼 새로운 컨셉과 연출을 진행해보면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편집도.. pd님이 아예 바뀐건지 전과 다르게 집중이 안됩니다. 자막도 너무 크고, 단조로워요.
진짜 이름만 랄라지 다른 채널 되어버린 느낌
주인이 아예 바뀐 느낌이예요
속된말로 채널 판거 같은 느낌..
솔직히.. 손이 안갑니다 영상에
편집, 연출, 기획, 패널 모든게 다 바뀌기전이 더 고급지고 재밌어요..
꾸준히 보던 팬으로서 안타까워서 남깁니다
빙구뀌고 트름하고 결혼했습니당 4:53
홍현호 웃겨
아 참았는데 코로 트림에서 터졌다...
별로재미가없…너무길어
민지민정델꾸왕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