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뉴욕, 엘에이, 보스톤 등등 전국구 직장으로 취업하려면 HYPS나 아이비리그급을 가는거고 각 주의 주도정도에서 취직하고 잘 살려면 주립대학을 가면 됩니다. 하지만 H1B나 영주권을 어떻게 따야 할지는 별개 문제죠. 이 문제 때문에 STEM의 인기가 계속 올라가는 거고요.
아니 영주권이 없으면 HYPS 할아버지가 와도 한국으로 돌아가야 되는데 전국구 직장이 어딨어요. 그리고 경영, 경제 등 문과 학부와 관련된 말로 벌어 먹는 고소득 직장은 미국 아그들도 가고 싶어 하는 데 외국인에게 문호를 개방하겠어요(수명 1년 짜리요 ㅋㅋㅋ.). 어쩌다 한명 갔다고 희망고문 당하지 마세요. 현재는 돈 많은 유학생 아니면 영주권이 별개가 아니라 처음부터 영주권을 전제로 유학 계획을 잡으셔야 합니다. 그래서 STEM이 그나마 영주권으로 가는 길이 많아서 뜨는 겁니다.
미국대학을 선호하는건 딱 00년대 중후반까지 같아요. 물론 hypsmc를 비롯한 아이비 플러스급 사립과 극소수의 탑lac 학부는 여전히 후광 효과가 쩔겠지만 그 학교에 토종 한국 학부생 손으로 꼽고 애초에 이중국적 이었거나 미국에 남아 커리어 쌓고 그린카드 받을꺼라 한국이랑 크게 상관없는 사람들임. 그나마 예전 탑주립 특히 칼이랑 유미치 잘나가던 00년대에는 다른 중상위 주립들도 나름 간판 효과가 있었던거 같은데 10년도 들어서면서 확실히 학부 유학 거품 많이 꺼지고 필요한 사람들은 조기로 나가는 시대라서.....;;;; 지금까지 외고 유학반 출신으로 밴디, 지타운, 에모리 붙고도 친척이 미시간 살아서 유미치에 사립 만큼 돈 꼴아박았던 사람이었습니다 ㅋ
@@teslahale9368 말이 스템이지 컴싸 아니면 노답이잖아요. 수통이면 어차피 최소 마스터까지 자비로 꼴아박고 저임금 데싸쪽 외에는 답없는데....;;; 금융이야 인터내셔널로 뚫을라면 hypc 다이렉트 아니면 힘들고 메디스쿨이야 미국도 의사가 부족해서 인터내셔널 뽑은지 10년 정도 되었다지만 캐나다 포함 150개 메디스쿨에서 인스테잇 메릿으로 주력하는 주립에선 전멸이고 그나마 소수의 사립에서 탑탑탑사립에 최고의 학점, mcat 여기에 학부때부터 교수 서폿받고 랩실에서 사는 극극극 소수의 인터내셔널 중에서 한국인 몇이나 될까요? 차라리 한국에서 재수해서 의대가는게 빠를듯 ㅎㅎ 진짜 한국토종으로 미국에 살려면 컴싸, 어카운팅, 널싱 빼고는 답 없다고 보면 되죠. 뭐 어카운팅이야 macc 까지 5년이면 어지간한 잡대 아니면 요즘 인력난인 빅4 무난하게 들어가니 펌에서 5년간 버티며 uscpa 따고 신분문제 해결하면 문돌이 전공중 탑티어니....수학 못하는 애들에겐 유일한 희망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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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들도 미국 중학교부터 대학까지 다녔는데, 제가 보는 미국교육의 가장 큰 장점은 자기의견을 확신을 갖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근간은 어린 시절부터 토론교육으로 단련된 생각의 확신을 통해 반론에 자신있게 재 반박할 수 있는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뉴욕, 엘에이, 보스톤 등등 전국구 직장으로 취업하려면 HYPS나 아이비리그급을 가는거고 각 주의 주도정도에서 취직하고 잘 살려면 주립대학을 가면 됩니다. 하지만 H1B나 영주권을 어떻게 따야 할지는 별개 문제죠. 이 문제 때문에 STEM의 인기가 계속 올라가는 거고요.
아니 영주권이 없으면 HYPS 할아버지가 와도 한국으로 돌아가야 되는데 전국구 직장이 어딨어요. 그리고 경영, 경제 등 문과 학부와 관련된 말로 벌어 먹는 고소득 직장은 미국 아그들도 가고 싶어 하는 데 외국인에게 문호를 개방하겠어요(수명 1년 짜리요 ㅋㅋㅋ.). 어쩌다 한명 갔다고 희망고문 당하지 마세요.
현재는 돈 많은 유학생 아니면 영주권이 별개가 아니라 처음부터 영주권을 전제로 유학 계획을 잡으셔야 합니다. 그래서 STEM이 그나마 영주권으로 가는 길이 많아서 뜨는 겁니다.
이제는 대학말고 스스로 사업하거나 그돈으로 투자를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미국대학을 선호하는건 딱 00년대 중후반까지 같아요. 물론 hypsmc를 비롯한 아이비 플러스급 사립과 극소수의 탑lac 학부는 여전히 후광 효과가 쩔겠지만 그 학교에 토종 한국 학부생 손으로 꼽고 애초에 이중국적 이었거나 미국에 남아 커리어 쌓고 그린카드 받을꺼라 한국이랑 크게 상관없는 사람들임. 그나마 예전 탑주립 특히 칼이랑 유미치 잘나가던 00년대에는 다른 중상위 주립들도 나름 간판 효과가 있었던거 같은데 10년도 들어서면서 확실히 학부 유학 거품 많이 꺼지고 필요한 사람들은 조기로 나가는 시대라서.....;;;; 지금까지 외고 유학반 출신으로 밴디, 지타운, 에모리 붙고도 친척이 미시간 살아서 유미치에 사립 만큼 돈 꼴아박았던 사람이었습니다 ㅋ
아닙니다.
요즘 강남권에선 미국 STEM대학 엄청 준비합니다.
제가 그쪽에서 일해요.
한국에서 의대 안갈꺼면 부자들은 미국STEM대학으로 많이 보내려 합니다.
수학, 통계, 과학, 공학, 금융등....
Stanford, UC버클리, 카네기멜론, 코넬, U미시건, MIT, 죠지아텍등에 관심이 많아요.
문과계열은 아이비구요.
@@teslahale9368 말이 스템이지 컴싸 아니면 노답이잖아요. 수통이면 어차피 최소 마스터까지 자비로 꼴아박고 저임금 데싸쪽 외에는 답없는데....;;; 금융이야 인터내셔널로 뚫을라면 hypc 다이렉트 아니면 힘들고 메디스쿨이야 미국도 의사가 부족해서 인터내셔널 뽑은지 10년 정도 되었다지만 캐나다 포함 150개 메디스쿨에서 인스테잇 메릿으로 주력하는 주립에선 전멸이고 그나마 소수의 사립에서 탑탑탑사립에 최고의 학점, mcat 여기에 학부때부터 교수 서폿받고 랩실에서 사는 극극극 소수의 인터내셔널 중에서 한국인 몇이나 될까요? 차라리 한국에서 재수해서 의대가는게 빠를듯 ㅎㅎ 진짜 한국토종으로 미국에 살려면 컴싸, 어카운팅, 널싱 빼고는 답 없다고 보면 되죠. 뭐 어카운팅이야 macc 까지 5년이면 어지간한 잡대 아니면 요즘 인력난인 빅4 무난하게 들어가니 펌에서 5년간 버티며 uscpa 따고 신분문제 해결하면 문돌이 전공중 탑티어니....수학 못하는 애들에겐 유일한 희망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