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경력 5년 이상정도 있으신 분들은 case manager 추천합니다. 특히 이젠 floor 에서 환자보시닌게 체력이 딸리시면.. 전, staff RN 한 20년 하니, 허리도 아프고 또 직접 환자 보는게(소/대변) 하기 싫어서, 한 1년 전부터, case manager 하기 시작했는데, 왜 이걸 미리안했을까 ? 더늦기전에 시작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서. 젊으신 후배들에게 많이 추천하고 십음니다. 한국 말로 case manager 먼지 찾아 봤지만, 통역이 없더라고요.. 간단하게 말하면, case manager 은 환자의 total care( 약, rehab, 태원해서 placement.....) 책임 지는 간호사입니다. 의사와 환자 사이에 gap 맥워주는 간호사. 스케줄 조절 아주 좋고, 육체적으로 안힘듬, pay 도 staff RN 보다 한 10% 더 많음, 주말/ holiday off 그리고 오피스 시간이라 가족과 같이 시간 보내는데 좋아요.
저도 다 공감합니다. 상대방이 틀리다, 잘못됬다 라고 생각하기전에 다름을 인정할 줄 알아야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문신, 복장, 머리, 성정체성등등.. 다수가 항상 맞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런데 그 와중에.. 한국에서는 화장을 안했다(?)는 걸로 동료나 환자분들에게 까지 지적받는것은 좀 놀라운 사실이네요.. 굳이 그럴 필요까지 있을까 싶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
아 그게 한국인 미국 간호사가 생각보다 엄청나게 많지는 않아서 그래요... 생각보다 언어 인종 돈을 더벌긴하지만 그만큼 많이 나갑니다....월세가 기본150만원 생활비등등...세금 아이들학비등등 좋은점은 존중받는부분 전문적 공부가 가능한부분 한국에 가족이 있다면 한국 간호사가 백배나아요
오르간주 간호원 들은 빨강, 파랑, 보라 형형색색의 머리를 하고, 많은 문신이 보여도 뭐라고 하는 상사들 그리고 환자들 별로없어요. 외모에 대해서는 그다지 touch 를 안해요.. 저도 문신있고 형형색색의 머리를 약 2년 동안 했는데 뭐라고 말하는 사람 아무도 없었어요. 콜로라도주는 그런 모습들 많이 자제하고요.
CNA 참 힘들죠.. ᄒᅠᄒᅠ 저는 널싱 스쿨 어플라이를 하기 위해 자격증을 땄고 경력과 돈이 필요해서 널싱홈에서 일을 하고 있네요. 정말 힘들죠. 하지만 지금의 고통이 간호사가 된 후에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인생을 사는데 도움이 되고 있고요. 일주일에 3일만 하면 할 만합니다.
캐나다 밴쿠버 거주자입니다 북미 병원에 게이나 레즈비언이 많다라기 보다는 한국에선 커밍아웃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기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저는 은행에서 근무하는데 저룰 포함해서 게이나 레즈비언이 꽤나 많기도 하지만 그게 문제가 될 거리조차되지 않는 분위기네요..지나가다 좋은 영상 보게 됐구요 굳이 안해도 되는데 한마디 해봤네요
sejin park 안녕하세요~~ 벤쿠버~~~!!!! 부럽습니다! ㅎㅎ 미국에 오기 전에 한국에서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처음으로 외국 나가 본 곳에 벤쿠버 였어요~~ 그 때 진짜 잠깐 경험만 할라고 나간건데, 외국 생활에 대한 환상에 생겨서.. ㅎㅎ 여기까지 왔네요~ 여건만 되면 밴쿠버에서 살고 싶었는데, 그 땐 미국에서 간호사 되는 거 보다 더 까다롭고 힘들더라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한국에서 그런 인식이 많아서 한번은 꼭 얘기 하고 싶었던 내용이예요~ ^^
세달 뒤에 뉴욕으로 갈 준비하고 있는 토박이 한국간호사에요.. 제대로된 간호사 업무는 도대체 무엇일지 한국에서는 도저히 경험할 수 없었다고 생각했고, 경험해보고 싶어서 미국갈 준비를 몇년간 해왔는데, 막상 갈 때 되니 너무나 두렵네요. 영상보고 현실적인 조언 많이 얻어가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렌트비는 정말 상상초월 비싸네요.... 제 영혼까지 털어서 방하나 구했어요^^...
안녕하세요~ 신체검사랑 피검사는 보통 매니져랑 인사과 인터뷰 다 끝나고 job인터뷰를 하고 나서 오퍼를 받으면 하게되요. 그 사이에 본인이 말을 안하면 알지는 못할텐데.. 간호사 본인이 아프면 일단 일을 할 수가 있을까요?! 다른 건 모르겠고, 임신해서도 이직 하는 건 봤어요~~
J J 안녕하세요! 간호사는 계속 부족한 분위기 이긴 한데요, 특히나 니큐는 경력을 많이 보는 거 같아요. 그래서 뉴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게 아니라면 경력을 꼭 요구하는데, 어떤 이유에선지 한국 에이젼시를 통해 이민을 바로 오실 때는 니큐를 거의 안 뽑는다고 하시더라구요..
안녕 하세요? 저는 미국 알라바마에서 살고 있는 50대 가정주부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의 며느리가 태국에서 간호사를 하다가 꿈을 가지고 유학을 와 있다가 저의 며느리가 되었습니다. 아들이 뉴욕 맨하탄에서 아주 좋은 직장을 가지고 있어서 자기들 먹고 사는데는 괜찮은데 며느리가 미국 간호원이 되려고 꿈을 가지고 왔으니 지금 3개월마다 250불을 내면서 시험을 치고 있는데 영어가 부족해 시험이 힘든가 봅니다. 태국 밴콕인가 거기 대학에서 제일 좋은 간호 대학을 나왔다고 합니다. 저가 여쭈어 보고 싶군요. 한국 간호사도 미국에서 시험 차가가 어려운가요? 저는 며느리가 그냥 아이나 낳아서 키우며 가정주부로 살면 좋겠는데 며느리는 그렇지 않은 모양입니다. 간호 시험이 어려운지 시험에 합격해도 간호사로 빨리 치직을 할수가 있는지 궁금해서요? 며느리가 엄청 예쁘고 착하답니다. 저의 궁금증을 좀 풀어지세요? 부탁합니다!
Mi Pepper 안녕하세요~ 예쁘고 똑똑한 며느님을 두셔서 너무 좋으시겠어요! ^^ 한국에서도 많은 간호사 분들이 미국 간호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따로 학원에도 가서 공부 하고 시험준비를 오래 한답니다. 혼자서 공부 하기가 힘들 수 있지요. 태국에서 간호사로 근무한 경력이 있으시면, 일단 미국 간호사 자격증과 미국 영주권이 해결되면 직장은 잡으실 수 있을 거예요. 물론 인터뷰에 통과 할 만큼 영어도 익숙하게 하셔야 할 거구요.
Superduper-Ju미국간호사 , 감사합니다! 바쁘실텐데 답을해 주셔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저의 며느리는 태국에서 학교 졸업하고 2년을 간호원 하다가 왔대요. 자기 나라에서 간호 자격증을 처음 시험에 합격하고 자기 나라에서 공부를 잘하니 마국와서 학교다니면서 시험을 치면 5년 안으로 합격 할줄 알았나 봅니다.ㅎㅎ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 생각을 했나봅니다. 저는 그냥 며느리가 아이나 낳아서 키우며 남편 내조나 했으면 합니다. 며느리가 간호원 하든 안 하든 상관 없지만 그렇게 말은 안했습니다. 그런데 저가 봤었는데 우리 며느리 영어 때문에 자격증 딸기는 시간이 오래 걸릴것 같아요. 저의 딸은 며느리가 아직 나이가 어리니까 다시 간호 대학을 가든지 대학원을 가든지 하면 되겠다 하길래. 저가 그런 소리 말라고 했습니다. 공부하다 힘들면 말겠지요. 죄송합니다! 저가 별소리를 다했네요. 간호사님은 똑똑 하시고 휼륭하십니다! 딸 겉은 분이시지만 존경 스럽습니다! 열심히 사시면 앞으로 좋은 날만 올것입니다! 미국은 기회의 나라 아닙니까? 미국은 열심히 사니까 꼭 그 대과가 오더라고요. 열심히 시청 하겠습니다!
처제가 40년전 간호사로 미국에 와서 RN 시험에 합격하기 까지 임시직에 종사하였고 처남댁은 간호사시험에 수차례 떨어져 고생했읍니다 지금은 둘다 은퇴할때 되었지만 그 시험에 미리 대비하는것이 급선무 아닌지요 ? 여담으로 간호사인 처제는 영어 꽤 빨리 익혀 법정통역도 하지만 자영업 종사한 나는 영어가 거의 늘지 않아 지금도 고민중입니다
안녕하세요, 댓글로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영상을 보시는 많은 분들이 한국에서 준비해서 오시는 분들이라 그 엔클렉스 부분을 뺐는데요~ 요즘엔 많은 분들이 그 간호사 시험은 이미 한국에서 치루고 오시기 때문에 그렇게 가정하고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저도 그렇고 엔클렉스 시험보다 영어 때문에 더 고전하시는 거 같아요~ ㅠㅠ
안녕하세요~~ 한국에서랑 하는 일이 어떤건지 제가 정확히 알지 못해서 비교 해 드리긴 어려울 거 같아요~ 그런데 제가 다른 분이랑 인터뷰 영상을 만든게 있는데 거기서 간호 조무사 분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ua-cam.com/video/sWEtt4MuXV4/v-deo.html
있습니다 1- Medical assistant하고 불려요 Medical assistant는 medical board에서 관리합니다. 주로 의사 사무실에서 일합니다 2. Certified nursing assistant입니다 주로 환자 먹이고 목욕시키고 힘들일 합니다 6개월 학교 다니면 됩니다 몸은 힘든데 시급은 $15-20 정도입니다
안녕하세요~ CNA 분들이 계시는 곳이면 대소변 치워 주는 걸로 들었지만, ICU 같은 부서는 간호사 분이 하지 않을까 싶어요~ 타 부서는 그 부분을 어떻게 하는지 실은 잘 모르겠어요! ^^” 케이스 매니져는 댓글 주셨던 분이 잘 아실 거 같은데, 저희 부서에 있는 분은 진짜 오래 근무하셔서 경력이 엄청 많았어요!
안녕하세요~ 저 같은 경우는 너무 중환아를 많이 주는게 아니라면 보통은 그냥 받는 편인데요. 만약 다른 간호사랑 비교해서 매번 나만 어려운 어싸인을 주는 거라면, 적어도 챠지 널스한테 얘기 할 거 같아요. 요즘 계속 헤비하한 환자를 봤다고요. 대놓고 unfair하다고 말하기는 좀 그런데 한마디는 할 거 같습니다.
미국에선 나이 제한 없습니다. 저는 미국 나이로 46 에 간호공부 시작해서 50 에 졸업하고, 4 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이력서에 나이 쓰는 부분도 없구요~ 동양 사람들은 어려 보여서 나이 얘기 안하면 30 대 중반 정도 되겠거니 하죠~ 전 알라바마에서 재활병원과 일반병원 두 곳에서 일 하고 있습니다~ 육체는 좀 힘들지만, 환자들이 좋아지는 모습 보고, 또 감사의 말이나 카드 같은 거 받으면 보람을 느끼죠~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은 경우는 아니니까요~ ^^" ㅎㅎ 저희도 돈이 많이서 애프터 스쿨을 보내는건 아니구요, 신랑이나 저나 일을 하게 되면 아이들 돌봐줄 사람이 없으니 당연히 큰 아이는 애프터 스쿨, 작은 아이는 프리스쿨을 보내고 있습니다. 근데 저 뿐만 아니고 이렇게 부모가 모두 일을 하는 경우의 많은 이민자들이 선택의 여지 없이.. 보내는 경우가 생기는 교육비가 들게 되요... ㅠㅠ
Superduper-Ju미국간호사 한국 단어로 얘기 하려하면 영어가 생각나고영어로 말하려 하면 한국말이 생각나고 이런거 없나봐요 쩌사람은 ? 영어 가지고 지적질 하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영어를 모국어로 말하지 않는 사람들, 특히 영어권애서 식민지배 받은 민족들 ..... 한가지 미국사람들 한테 배워야 할것은 저런 지적질은 미국사람 어떤 사람도 하지 않는다는점
Superduper-Ju미국간호사 You should not respond bad comments. It is not good for your mental health. I had been dealing with twisted people. They are pick on you no matter what you do.
환상을 깨라고 영상만드신거같은데 더 환상이 생기는건 뭐죠.. ㅠㅠ 생얼에 문신에 너무 자유롭고 좋네요.. 한국 간호사에 비하면 눈물나게 감사하다.. 😭 좋은영상 감사해요 😙
간호사 경력 5년 이상정도 있으신 분들은 case manager 추천합니다. 특히 이젠 floor 에서 환자보시닌게 체력이 딸리시면..
전, staff RN 한 20년 하니, 허리도 아프고 또 직접 환자 보는게(소/대변) 하기 싫어서, 한 1년 전부터, case manager 하기 시작했는데, 왜 이걸 미리안했을까 ? 더늦기전에 시작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서. 젊으신 후배들에게 많이 추천하고 십음니다. 한국 말로 case manager 먼지 찾아 봤지만, 통역이 없더라고요.. 간단하게 말하면, case manager 은 환자의 total care( 약, rehab, 태원해서 placement.....) 책임 지는 간호사입니다. 의사와 환자 사이에 gap 맥워주는 간호사. 스케줄 조절 아주 좋고, 육체적으로 안힘듬, pay 도 staff RN 보다 한 10% 더 많음, 주말/ holiday off 그리고 오피스 시간이라 가족과 같이 시간 보내는데 좋아요.
오~ 맞아요! 간호사들이 선택 할 수 있는 또 다른 직업군으로 case manager 도 있죠!! 자세하고 좋은 설명 감사드려요~~ 한국에는 없는(아마도?!) 거라서 아마 많은 분들이 잘 모르셨을 거 같아요~
한국인 CM 만나기 어려운데 반갑습니다. 전 3년 됐어요 하지만 케이스 메니저는 또 다른 스트레스가 있어요. 그래서 저는 스텝 너스와 케이스 메니저를 함께 합니다. 병동에서 하는일이 어쩔 때는 더 재미나요.
저도 case manager로 일했었는데요. 간호사로서 사명감이 있고 이 길이 적성에 맞으신다면 힘들어도 병동 널스로 전문가가 되시는 것 더 추천드려요 ~~ 공부를 더해서 practitioner 가 되셔도 좋구요
아오 왜 간호학과를 가서 간호사를 해가지고 이렇게 생고생을하나 하지만...............배운게 도둑질이라고 난 여전히 간호사 일을 찾고있지......
미국간호사를 꿈꾸고 있는 학생들이 꼭 봐야하는 영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브이널스 [ V - Nurse ] 좋게 봐 주셔서 항상 너무 감사드려요~
간호사의 수요가 높은 것은 사실 입니다. 그렇지만. 생각만큼 큰 돈은 ..오버타임을 많이 해야 합니다. 부부가 간호사이면 좋지만 아이들 낳고 키우려면 한국이나 여기나 큰 장점은 없을 듯해요.
단 .먹고는 살아요.
저도 다 공감합니다. 상대방이 틀리다, 잘못됬다 라고 생각하기전에 다름을 인정할 줄 알아야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문신, 복장, 머리, 성정체성등등.. 다수가 항상 맞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런데 그 와중에.. 한국에서는 화장을 안했다(?)는 걸로 동료나 환자분들에게 까지 지적받는것은 좀 놀라운 사실이네요.. 굳이 그럴 필요까지 있을까 싶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한국에서 간호사하는것보단 훨씬 낫다더군요..
아 그게 한국인 미국 간호사가 생각보다
엄청나게 많지는 않아서 그래요...
생각보다 언어 인종 돈을 더벌긴하지만
그만큼 많이 나갑니다....월세가 기본150만원
생활비등등...세금 아이들학비등등
좋은점은 존중받는부분 전문적 공부가 가능한부분
한국에 가족이 있다면 한국 간호사가 백배나아요
오르간주 간호원 들은 빨강, 파랑, 보라 형형색색의 머리를 하고, 많은 문신이 보여도 뭐라고 하는 상사들 그리고 환자들 별로없어요. 외모에 대해서는 그다지 touch 를 안해요.. 저도 문신있고 형형색색의 머리를 약 2년 동안 했는데 뭐라고 말하는 사람 아무도 없었어요.
콜로라도주는 그런 모습들 많이 자제하고요.
아, 콜로라도 주는 또 그렇군요~ 저도 사실 여태 머리나 타투 가지고 뭐라 하는 경우는 거의 못 본 거 같긴 해요..
간호원이 아니고 간호사입니다~^^
안녕하세요 구급차운전하는 김씨입니다 타국에서 고생많으시네요 응원합니다^^
아... 말씀 너무 조곤조곤하게 하셔서 구독자 분들이 언니에 대한 환상이 생길거 같... 쿨럭...!! 사랑합니다
현실적인 정보 감사합니다.
외국생활이나 일하는것에 대해서 환상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현실적인 문제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미국간호사 하는게 더 장점이 많다고는 생각하는데.. 너무 주관적인 정보만 드리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어요. ㅎㅎ
한국과 미국 간호사는 정말 많은 다른 점이 있네여! 오히려 미국이 좀 더 자유로운 거 같아요
널스책방, 간호사 작가의 재밌는 책소개 자유로운 점에 있어서는.. 유니폼 부터 시작해서 머리, 스케쥴, 등이 한국보다 훨씬 융통성이 있죠~~ ㅎㅎ^^
스무살에 간호사 되려고 처음 실습간게 널싱홈이었는데 거기서 대소변 받아내는거에 너무 충격을 받아서 그만둔 미국 이민자에요. 간호사들 참 대단해 보여요. 님은 훌륭한 간호사이신듯해요. 웃는모습이 참 예쁘세요.
이렇게 피드백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일 하다 보니 어떤 환자들에게는 대소변의 양 그리고 색깔 까지도 몸 상태에 따라 중요하게 봐야 되더라고요.. ㅠㅠ 쉬운 게 없는 거 같아요~~~ ㅎ
CNA 참 힘들죠.. ᄒᅠᄒᅠ 저는 널싱 스쿨 어플라이를 하기 위해 자격증을 땄고 경력과 돈이 필요해서 널싱홈에서 일을 하고 있네요. 정말 힘들죠. 하지만 지금의 고통이 간호사가 된 후에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인생을 사는데 도움이 되고 있고요. 일주일에 3일만 하면 할 만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민 1세대이고 뉴욕에서 MRI Tech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영상들 보고있는데 참 많은 부분이 공감이 가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간호사 분 들 말고 다른 의료파트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궁금했는데 너무 이렇게 댓글도 주시거 힘을 실어 주시니 더더욱 반갑습니다~~ ^^
어느나라건 간호사는 정말 힘든직업인듯하네요.
피드백 주셔서 감사해요~~ 어느 직업이라고 힘들지 않은 건 없겠지만, 이왕 한국에서 힘든거면 그래도 보상이 좀 나은 미국이 더 낫지 않은가 해요.. ^^
간호학과 다니는 학생인데 정말 도움많이되네용 너무 멋있으세요 구독하고갈게요!
선생님 영상 다봤어요. 큰 도움이 되고 도전에 불씨가 되네요! 선생님 계속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병원에서 한국 간호사를 선호하는 편인지? 궁금해요.그리고 경력 1년으로도 취업하는 경우가 있는지 보통 몇년의 경력을 원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제 경험으로는 꼭 한국간호사라고 해서 뽑는 건 아닌거 같구요~ 그 부서에 맞는 경력자이면 인터뷰 통해서 취업을 하는 거 같아요. 보통 최근 2년의 경력을 가장 선호하긴 하는데, 1년이상이여야 경력으로 인정해 주고요.
@@superduper-ju6135 답글 감사합니다 선생님!
쌤! 말씀도 넘 잘하시네요.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오늘도 화이팅!
아~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초반에는 아무래도 페이가 높지 않다보니 정착금을 미리 모아가야겠군요..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빨리 졸업하고 floor 가고싶네요 😭
Student Nurse 키미캐니 Kenny 공부 중 이시니 금방 취업 잘 되실 겁니다!!!! 저도 인스타 통해 재밌게 보고 있어요~~~ ^^
선생님 혹시 아이엘츠 점수 비자 스크리닝 할 때 스피킹 점수랑 오버럴 점수 따로 받아도 되나요?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좋은 정보들 감사드려요~
캐나다 밴쿠버 거주자입니다 북미 병원에 게이나 레즈비언이 많다라기 보다는 한국에선 커밍아웃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기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저는 은행에서 근무하는데 저룰 포함해서 게이나 레즈비언이 꽤나 많기도 하지만 그게 문제가 될 거리조차되지 않는 분위기네요..지나가다 좋은 영상 보게 됐구요 굳이 안해도 되는데 한마디 해봤네요
sejin park 안녕하세요~~ 벤쿠버~~~!!!! 부럽습니다! ㅎㅎ 미국에 오기 전에 한국에서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처음으로 외국 나가 본 곳에 벤쿠버 였어요~~ 그 때 진짜 잠깐 경험만 할라고 나간건데, 외국 생활에 대한 환상에 생겨서.. ㅎㅎ 여기까지 왔네요~ 여건만 되면 밴쿠버에서 살고 싶었는데, 그 땐 미국에서 간호사 되는 거 보다 더 까다롭고 힘들더라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한국에서 그런 인식이 많아서 한번은 꼭 얘기 하고 싶었던 내용이예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곧 간호학과에 입학하는 예비 대학생입니다
미국 간호사가 꿈인 저로서는 현실 적인 조언과 영상인듯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피드백 감사드려요! 미리미리 영어 준비 하셔서 나중에 미국으로의 안정적인 이민에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
세달 뒤에 뉴욕으로 갈 준비하고 있는 토박이 한국간호사에요.. 제대로된 간호사 업무는 도대체 무엇일지 한국에서는 도저히 경험할 수 없었다고 생각했고, 경험해보고 싶어서 미국갈 준비를 몇년간 해왔는데, 막상 갈 때 되니 너무나 두렵네요. 영상보고 현실적인 조언 많이 얻어가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렌트비는 정말 상상초월 비싸네요.... 제 영혼까지 털어서 방하나 구했어요^^...
안녕하세요~ 샘!! ^^ 진짜 긴장 많이 되시겠어요!! 그래도 한국에서 경험이 있으시니 잘 하실 거라 믿어요. 얼른 자리 잡으시면 돈도 또 금방 모을 거예요~!! 👊👍
선생님,너무 도움 되는 얘기들이네요. 제 블로그에 퍼가서 미래 간호사를 꿈꾸는 학생들도 같이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괜찮을까요?
영상 잘봤어요😁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한국 간호학과 학생인데 해외간호사에 관심이많아서 정보를 찾고있는데 유투브가 한정적이라서요.. 혹시 자세한 정보는 어디서 얻으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선생님~ 잘 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볼륨이 조금 작네요~^^;;
Hyungju Lee ㅎㅎ 의견 감사합니다~~ 이 때 영상 만드는데 지금보다 도 서툴렀어요! ㅠㅠ 지금은 마이크도 장만하고... 계속 나아지려고 노력 하고 있어요~ ㅎ
네에~ 선생님~ 답변까지 감사드립니다~ 늦깎이로 미국간호대 재학중인데 여러가지로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영상들 넘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할게요~^^
만일 간호사가 아프거나? 즉 아픈곳이 있거나 하면 job 얻기힘들겠죠? 당연 신체검사 같은 것 다 할것같아요 그런가요. 아무래도 큰병은 좀 안될거구. 가벼운 것은 또 다를듯 해요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신체검사랑 피검사는 보통 매니져랑 인사과 인터뷰 다 끝나고 job인터뷰를 하고 나서 오퍼를 받으면 하게되요. 그 사이에 본인이 말을 안하면 알지는 못할텐데.. 간호사 본인이 아프면 일단 일을 할 수가 있을까요?! 다른 건 모르겠고, 임신해서도 이직 하는 건 봤어요~~
저두 간호사 이지만 나이 먹고 보니 적성이 안맞네요. 부동산 투자가 답인듯 ㅡㅡ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NICU가 미국에서도 인기부서?라 한국인이 에이전시 통해서 들어가기 어렵다고 들었는데 맞나요?ㅠ
J J 안녕하세요! 간호사는 계속 부족한 분위기 이긴 한데요, 특히나 니큐는 경력을 많이 보는 거 같아요. 그래서 뉴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게 아니라면 경력을 꼭 요구하는데, 어떤 이유에선지 한국 에이젼시를 통해 이민을 바로 오실 때는 니큐를 거의 안 뽑는다고 하시더라구요..
@@superduper-ju6135 그렇군요!ㅠㅠ 친절한 답변감사합니다!
선생님~먼저, 유익한 영상 너무 감사드리구요! 아이엘츠 대신 토플로 대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 토플로도 가능한걸로 아는데 그 점수에 대해선 제가 아는 바가 없네요.. ㅠㅠ
안녕 하세요?
저는 미국 알라바마에서 살고 있는 50대 가정주부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의 며느리가 태국에서 간호사를 하다가 꿈을 가지고 유학을 와 있다가 저의 며느리가 되었습니다.
아들이 뉴욕 맨하탄에서 아주 좋은 직장을 가지고 있어서 자기들 먹고 사는데는 괜찮은데 며느리가 미국 간호원이 되려고 꿈을 가지고 왔으니
지금 3개월마다 250불을 내면서 시험을 치고 있는데 영어가 부족해 시험이 힘든가 봅니다.
태국 밴콕인가 거기 대학에서 제일 좋은 간호 대학을 나왔다고 합니다.
저가 여쭈어 보고 싶군요.
한국 간호사도 미국에서 시험 차가가 어려운가요?
저는 며느리가 그냥 아이나 낳아서 키우며 가정주부로 살면 좋겠는데 며느리는 그렇지 않은 모양입니다.
간호 시험이 어려운지 시험에 합격해도 간호사로 빨리 치직을 할수가 있는지 궁금해서요?
며느리가 엄청 예쁘고 착하답니다.
저의 궁금증을 좀 풀어지세요?
부탁합니다!
Mi Pepper 안녕하세요~ 예쁘고 똑똑한 며느님을 두셔서 너무 좋으시겠어요! ^^ 한국에서도 많은 간호사 분들이 미국 간호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따로 학원에도 가서 공부 하고 시험준비를 오래 한답니다. 혼자서 공부 하기가 힘들 수 있지요. 태국에서 간호사로 근무한 경력이 있으시면, 일단 미국 간호사 자격증과 미국 영주권이 해결되면 직장은 잡으실 수 있을 거예요. 물론 인터뷰에 통과 할 만큼 영어도 익숙하게 하셔야 할 거구요.
Superduper-Ju미국간호사 ,
감사합니다!
바쁘실텐데 답을해 주셔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저의 며느리는 태국에서 학교 졸업하고 2년을 간호원 하다가 왔대요.
자기 나라에서 간호 자격증을 처음 시험에 합격하고 자기 나라에서 공부를 잘하니 마국와서 학교다니면서 시험을 치면 5년 안으로 합격 할줄 알았나 봅니다.ㅎㅎ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 생각을 했나봅니다.
저는 그냥 며느리가 아이나 낳아서 키우며 남편 내조나 했으면 합니다.
며느리가 간호원 하든 안 하든 상관 없지만 그렇게 말은 안했습니다.
그런데 저가 봤었는데 우리 며느리 영어 때문에 자격증 딸기는 시간이 오래 걸릴것 같아요.
저의 딸은 며느리가 아직 나이가 어리니까 다시 간호 대학을 가든지 대학원을 가든지 하면 되겠다 하길래.
저가 그런 소리 말라고 했습니다.
공부하다 힘들면 말겠지요.
죄송합니다!
저가 별소리를 다했네요.
간호사님은 똑똑 하시고 휼륭하십니다!
딸 겉은 분이시지만 존경 스럽습니다!
열심히 사시면 앞으로 좋은 날만 올것입니다!
미국은 기회의 나라 아닙니까?
미국은 열심히 사니까 꼭 그 대과가 오더라고요.
열심히 시청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연상 감사합니다! MAVNI 간호 장교를 통한 미국 시민권 획득에 관한 동향 및 현황에 대한 정보가 많이 줄었더라구요.. 이 점에 대한 정보를 아신다면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메브니 닫혔어요.기존에 미리 신청했던 유학생들도 닫혀서 마냥기다리다가 다시 한국가는경우도많구요...그리고 특히나 장교는 진짜 영어잘해야되요.
참고로 저는 영주권자입니다
Mavni 닫힌거 맞음.. 5년전에 미군병원 실습때만 해도 거기 대위가 있다고 했는데 최근에 알아보니 닫힘..
그리고 간호장교는 이제 외국인 안뽑아요
미국시민권자에게만 장교 자격 주고 있습니다
처제가 40년전 간호사로 미국에 와서 RN 시험에 합격하기 까지 임시직에 종사하였고 처남댁은 간호사시험에 수차례 떨어져 고생했읍니다 지금은 둘다 은퇴할때 되었지만 그 시험에 미리 대비하는것이 급선무 아닌지요 ? 여담으로 간호사인 처제는 영어 꽤 빨리 익혀 법정통역도 하지만 자영업 종사한 나는 영어가 거의 늘지 않아 지금도 고민중입니다
안녕하세요, 댓글로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영상을 보시는 많은 분들이 한국에서 준비해서 오시는 분들이라 그 엔클렉스 부분을 뺐는데요~ 요즘엔 많은 분들이 그 간호사 시험은 이미 한국에서 치루고 오시기 때문에 그렇게 가정하고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저도 그렇고 엔클렉스 시험보다 영어 때문에 더 고전하시는 거 같아요~ ㅠㅠ
선생님은 NICU경력으로 미국에서도 NICU에 계신건가요?? 그리고 한국처럼 로테이션 없이 쭈욱~ 평생 니큐에만 있을 수 있나요?? 중간중간 강아지 소리에요?? ㅋㅋㅋㅋ 효과음인줄 알았어요
Sophia J ㅋㅋㅋㅋ 이상하게 자막만 넣으면 저 소리가 슝슝 나요~ ㅠㅠ
네, 그리고 전 니큐 경력으로 계속 한국에서도 여기서도 써먹고 있어요
Superduper-Ju미국간호사 아 효과음이었군요 ㅋㅋㅋ 강아지 소리인줄 알았슴당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미국에도 간호조무사도 잇나요? 대우나 일이 한국과 비슷하나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에서랑 하는 일이 어떤건지 제가 정확히 알지 못해서 비교 해 드리긴 어려울 거 같아요~ 그런데 제가 다른 분이랑 인터뷰 영상을 만든게 있는데 거기서 간호 조무사 분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ua-cam.com/video/sWEtt4MuXV4/v-deo.html
있습니다
1- Medical assistant하고 불려요
Medical assistant는 medical board에서 관리합니다. 주로 의사 사무실에서 일합니다
2. Certified nursing assistant입니다
주로 환자 먹이고 목욕시키고 힘들일 합니다
6개월 학교 다니면 됩니다
몸은 힘든데 시급은 $15-20 정도입니다
차분한 설명 감사합니다 거동 힘든 환자 대소변도 미국에선 간호사가 치우나요?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케이스 매니저는 별도로 자격증이 요구되나요?
안녕하세요~ CNA 분들이 계시는 곳이면 대소변 치워 주는 걸로 들었지만, ICU 같은 부서는 간호사 분이 하지 않을까 싶어요~ 타 부서는 그 부분을 어떻게 하는지 실은 잘 모르겠어요! ^^” 케이스 매니져는 댓글 주셨던 분이 잘 아실 거 같은데, 저희 부서에 있는 분은 진짜 오래 근무하셔서 경력이 엄청 많았어요!
@@superduper-ju6135
친절한 답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만약 저에게 unfair assignments 가 있다고 느껴진다면 상사에게 말을 하는게 나을까요? ㅎㅎ
안녕하세요~ 저 같은 경우는 너무 중환아를 많이 주는게 아니라면 보통은 그냥 받는 편인데요. 만약 다른 간호사랑 비교해서 매번 나만 어려운 어싸인을 주는 거라면, 적어도 챠지 널스한테 얘기 할 거 같아요. 요즘 계속 헤비하한 환자를 봤다고요. 대놓고 unfair하다고 말하기는 좀 그런데 한마디는 할 거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간호사를 나이제한 없이 뽑나요?
미국에선 나이 제한 없습니다. 저는 미국 나이로 46 에 간호공부 시작해서 50 에 졸업하고, 4 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이력서에 나이 쓰는 부분도 없구요~ 동양 사람들은 어려 보여서 나이 얘기 안하면 30 대 중반 정도 되겠거니 하죠~ 전 알라바마에서 재활병원과 일반병원 두 곳에서 일 하고 있습니다~ 육체는 좀 힘들지만, 환자들이 좋아지는 모습 보고, 또 감사의 말이나 카드 같은 거 받으면 보람을 느끼죠~
인종 차별 조금 있죠?
질문이 있는데요 아이들 교육비가 왜들어가나요? 사립학교에 보내면 몰라도 공립은 돈안들어가든데요 난 아이들 공립학교 보내고 에프트스쿨 보내적이없고 (가난해서) 그래도 자기스스로 노력을하면 꼭좋은학교는 아니지만 괜찮은학교는 갈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은 경우는 아니니까요~ ^^" ㅎㅎ 저희도 돈이 많이서 애프터 스쿨을 보내는건 아니구요, 신랑이나 저나 일을 하게 되면 아이들 돌봐줄 사람이 없으니 당연히 큰 아이는 애프터 스쿨, 작은 아이는 프리스쿨을 보내고 있습니다. 근데 저 뿐만 아니고 이렇게 부모가 모두 일을 하는 경우의 많은 이민자들이 선택의 여지 없이.. 보내는 경우가 생기는 교육비가 들게 되요... ㅠㅠ
컬쳐샥??
한국말로는 문화 충격이라고 한단다.
한국말로 하든 영어로 하든 하나만 선택해.
한국어 파괴하지 말고.
어떤 말은 그냥 편하게 영어가 나올 때가 많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한국어 지적해 주실 만큼 잘 배우신 분이 모르는 상대에 대한 예절은 못 배우셨나봐요~~ 이렇게 막 하대 하시고~??!!
Superduper-Ju미국간호사
한국 단어로 얘기 하려하면 영어가 생각나고영어로 말하려 하면 한국말이 생각나고 이런거 없나봐요 쩌사람은 ?
영어 가지고 지적질 하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영어를 모국어로 말하지 않는 사람들, 특히 영어권애서 식민지배 받은 민족들 .....
한가지 미국사람들 한테 배워야 할것은 저런 지적질은 미국사람 어떤 사람도 하지 않는다는점
미국 사람되고 싶은가 봐요
Superduper-Ju미국간호사
You should not respond bad comments. It is not good for your mental health. I had been dealing with twisted people. They are pick on you no matter what you do.
어딜가나 꼭 하나씩 잇어여..쩝.ㅜㅜ
컨텐츠는 좋으나 방송을 하려면 최소한 마이크 정도는 준비하고 방송하세요~ 잘 들리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싫어요" 누르고 나갑니다.
아, 점점 나아지는 모습 보여드리는 것도 좋을 거 같아서 일단 시작하고 요즘은 마이크도 쓰는데.... 이제 안 보시겠네요.
음~ 잘들리는데요?
이분꺼 보면서 도움많이 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리고 미국간호사 준비하시는 분들위해 시간내서 정보를 공유하시는 것도 감사한데~
마이크 안쓴다고 댓글을 달고 특이하신 분 같네요~
와 이런분들도 계시는구나 .... 다행이네요 이제 이런분은 안보시겠네요 이런 감사한 영상들을
와... 이런 분들은 도대체 일상생활 가능하신지?
머가 불만일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