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을 만나다] 재즈의 도시, 나눔의 정신 - 툴레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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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жов 2020
  • '재즈의 고향' 뉴올리언스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툴레인대는 19세기, 열대 질병을 전문으로 하는 의과대학으로 명성을 쌓았습니다.
    지금은 미국 랭킹 40위 안에 들고, 75개 전공학과가 있는 종합대학으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졸업 요건에 지역 봉사활동이 포함돼, 학생들은 매년 75만 시간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답니다.
    15년 전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피해가 컸던 뉴올리언스의 재건에 툴레인대 학생들의 역할이 컸다고 하는데요.
    학교는 2019년 프린스턴 리뷰 설문 결과 ‘가장 행복한 학교’, ‘삶의 질이 가장 좋은 학교’ 등 부문에서 상위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이웃과 나누는 마음이 행복감도 높여주는 걸까요?

КОМЕНТАРІ • 4

  • @jisteve9532
    @jisteve9532 3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잘배웠습니다. 우리 대학도 이렇게 갔으면.

  • @user-vo9md2sm2p
    @user-vo9md2sm2p 3 роки тому

    병기
    1초 전
    VOA방송은 광고가없어 제일 좋다

  • @vrai1004
    @vrai1004 3 роки тому

    음.. 아이들이 9th 10th 학년이라 요즘 리서치 중인데.. 다양한 학교 소개가 도움이 돼요

  • @insukkim877
    @insukkim877 3 роки тому

    ua-cam.com/video/wB8h21Pr7EM/v-deo.html
    출애굽의 믿음과 가나안에 들어가는 믿음(구원의믿음과 구원의믿음이 아닌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