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건아의 꿈 키우던 초록의 꿈 키우던 초등학교가 아쉽게도 철거를 앞두고 있다. 역사와 전통 속으로 사라지는 북동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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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5

  • @깨어나라-t6w
    @깨어나라-t6w 24 дні тому +1

    아 북동 초등학교 아깝네요 잘 수리하면 여러모로 사용 가능할거 같은데요 벽이 얇아서 좀 춥기는 하겠네요

    • @JS_People
      @JS_People  24 дні тому

      근대 문화유산인데 아깝죠? 졸업생들의 추억은 우짜죠?

    • @깨어나라-t6w
      @깨어나라-t6w 24 дні тому

      @JS_People 그러게요 살려서 뭔가 쓸 궁리는 안하고 철거라니요 시골 가보면 새로 쓸데없이 큰 기와집이라던지 큰 건물들 세금으로 지어서 제대로 운영도 안하고 그냥 놀고있는거 천지 던데 그런거 돈들여서 지치말고 저런거나 보수해서 잘 이용하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방만한 공무원 짜쉭들 ㅋㅋ

  • @bhl1645
    @bhl1645 Місяць тому +1

    결국 철거가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