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인생이다는 실화를 재연한 드라마이고 애시청자들이 나름 많았었고.. 내용도 감동적이며 기획 의도도 좋고.. 또한 꽤 오래 이어진 방송프로그램으로 기억합니다!! 저도 자주봤었구요.. 22년 전이네요.. 연기한다고 깝(?)치고 다니던 시절...ㅡㅡ;; 이 영상 방송촬영에 보조출연 갔다가 감사하게도 당시에 극 중 양승천 친구역으로 감독님께 현장캐스팅 돼서 몇 컷 나왔었는데.. 추억이네요..!!😄 (저 배우분 잘 생기셨음!!) (감독님! 잘 기억은 안나지만 감사했습니다!!) 이 영상이 지금 유튜브에 올라올 줄이야..ㄷㄷ 혹시나 해서 가끔 찾아보곤 했었는데.. 이렇게 시간이 흘러.. 6개월 전 올라왔네요.. 물론 가까운 사람 아니고선 저를 못 알아보겠지만.. 저는 저를 알아봅니다ㅋㅋ..(당연한;;) 메이크업도 해주시고.. 의상도 챙겨 주시고.. 파주 금촌까지 가서.. 추운데 오랜시간 다들 고생하셨었는데ㅠ ... 남들에겐 아무의미 없고.. 수백편 중에 한 편이고 잠시잠깐일 뿐이지만.. 저에겐 소중한 과거 한 때의 기억이네요..ㅎ 너무 신기하고 감회가 새롭네요.. 와아~ 그래서 댓글 남겨봅니다ㅎㅎ 22년 전이 얼마 전 같은..;; 당시엔 신기하고 배우분들 다들 잘생기셨다 예쁘시다 생각은 했으나 잘 모르는 배우분들이셨는데.. 지금은 재연배우로 많이들 알려지신 듯.. 그 때부터 나도.. 잘했어야 했는데..ㅠㅠ 15:02 들어가는 방문 위에 배우분 머리 부딪치신..ㅠ (지금 알았는데 감독님이 당시 못보셨는지 NG 안났네요.. 자연스러우니 그냥 넘기신건가ㅋㅋ) 저도 그랬었죠.. 너무 낮아서..ㅠ 앉아서 술마시는 씬 준비하러 들어가다가.. 엄청 아팠어서 기억이 납니다!!ㅋ 🤭😁😄 당시 서울예술 한국예술 특히 8지부 기억에 남고.. 태양기획 태양예술 관계자분들과.. 같이 보조출연 다니시던 많은분들 어디서 뭐하실지.. 잘 지내실지 궁금하네요~ 사극도 많이 다녔고 당시엔 많은분들의 연락처를 받고 서로 일정 있으면 연락도 주고 그랬었는데 말이죠ㅎㅎ 당시 보조출연과 방청알바등이 좀 유행이었던거로 기억하고 다들 연기 생각이 좀 있으신 분들이셨는지.. 아님 막연한 꿈이었는지 단순 알바였는지 모르지만.. 영화 드라마 등등 촬영을 가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외모와 스타일들이 좋으셨던 분들이 많았던 기억이 있네요~😄😄 거기서 눈 맞아서 사귀는 커플도 종종 봤었고.. 여자 꼬시러(?) 보조출연 온다는 남자들도 있을정도..ㅋㅋ 업체 일부 관계자들과 여성 보조출연자분들 간에 안좋은 소문들과 병폐도 많았지만.. (소문만이 아니란걸 우린 다 알았죠..) 그래도 기억에 남고 재밌었던 시절이었죠..~ 여러가지 면에서 저 쪽(?) 세계를 많이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추억이네요~!!😄😄
아버지 나 동생이나 이찌 그리 주인공을 힘들게 하는고? 돈 까지다 훔쳐가고 인생의 밑바닥을 맛보게하네요. 무책임하고 대책없는 부모는 천벌받아마땅 한데 그래도 살아계신 주인공 님은 너무 아름답고 착한 카네이션 이발사님 이 영상을보면서 힘든 내인생을 다시한번 용기내어 북돋아 봅니다. 죽어야 마땅할 아버지란 인간 어쩐지 미운생각만 드네요.용서는 무슨. 죽는게 당연 마땅한거 네요. 죽으려거든 자식을 살게 해두고죽지 기막히네요 장남이란 굴레 .
존경스럽습니다
한심한 한국이죠? 저도 국민학교 3학년때 매일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선생님에게 손바닥을 일년내내 맞으면서 일년을 다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가난한 나라에서 벗어나서 다행입니다. 이걸 보고있으니 그때의 내모습을 보는듯하네요.
저희아버지입니다 감사합니다
옛날아버지들도박에바람피우고미친술주정벵이만았죠가난에매일매맞고자식버리고집나온엄마들만았죠그모진세윌어린자식들은어떡해견뎠을까
승옥씨를 하느님께 이끌어주신
형제님 귀한일을 하셨네요
하느님께서는 사랑에 하느님
자비에하느님이십니다 아멘
이것이 인생이다는 실화를 재연한 드라마이고
애시청자들이 나름 많았었고.. 내용도 감동적이며 기획 의도도 좋고.. 또한 꽤 오래 이어진 방송프로그램으로 기억합니다!!
저도 자주봤었구요..
22년 전이네요..
연기한다고 깝(?)치고 다니던 시절...ㅡㅡ;;
이 영상 방송촬영에 보조출연 갔다가
감사하게도 당시에 극 중 양승천 친구역으로
감독님께 현장캐스팅 돼서 몇 컷 나왔었는데..
추억이네요..!!😄 (저 배우분 잘 생기셨음!!)
(감독님! 잘 기억은 안나지만 감사했습니다!!)
이 영상이 지금 유튜브에 올라올 줄이야..ㄷㄷ
혹시나 해서 가끔 찾아보곤 했었는데..
이렇게 시간이 흘러.. 6개월 전 올라왔네요..
물론 가까운 사람 아니고선 저를 못 알아보겠지만..
저는 저를 알아봅니다ㅋㅋ..(당연한;;)
메이크업도 해주시고.. 의상도 챙겨 주시고..
파주 금촌까지 가서..
추운데 오랜시간 다들 고생하셨었는데ㅠ
...
남들에겐 아무의미 없고..
수백편 중에 한 편이고 잠시잠깐일 뿐이지만..
저에겐 소중한 과거 한 때의 기억이네요..ㅎ
너무 신기하고 감회가 새롭네요.. 와아~
그래서 댓글 남겨봅니다ㅎㅎ
22년 전이 얼마 전 같은..;;
당시엔 신기하고 배우분들 다들 잘생기셨다 예쁘시다 생각은 했으나 잘 모르는 배우분들이셨는데..
지금은 재연배우로 많이들 알려지신 듯..
그 때부터 나도.. 잘했어야 했는데..ㅠㅠ
15:02 들어가는 방문 위에 배우분 머리 부딪치신..ㅠ
(지금 알았는데 감독님이 당시 못보셨는지 NG 안났네요.. 자연스러우니 그냥 넘기신건가ㅋㅋ)
저도 그랬었죠.. 너무 낮아서..ㅠ
앉아서 술마시는 씬 준비하러 들어가다가..
엄청 아팠어서 기억이 납니다!!ㅋ 🤭😁😄
당시 서울예술 한국예술 특히 8지부 기억에 남고.. 태양기획 태양예술 관계자분들과.. 같이 보조출연 다니시던 많은분들 어디서 뭐하실지.. 잘 지내실지 궁금하네요~ 사극도 많이 다녔고 당시엔 많은분들의 연락처를 받고 서로 일정 있으면 연락도 주고 그랬었는데 말이죠ㅎㅎ 당시 보조출연과 방청알바등이 좀 유행이었던거로 기억하고 다들 연기 생각이 좀 있으신 분들이셨는지.. 아님 막연한 꿈이었는지 단순 알바였는지 모르지만.. 영화 드라마 등등 촬영을 가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외모와 스타일들이 좋으셨던 분들이 많았던 기억이 있네요~😄😄
거기서 눈 맞아서 사귀는 커플도 종종 봤었고..
여자 꼬시러(?) 보조출연 온다는 남자들도 있을정도..ㅋㅋ 업체 일부 관계자들과 여성 보조출연자분들 간에 안좋은 소문들과 병폐도 많았지만..
(소문만이 아니란걸 우린 다 알았죠..) 그래도 기억에 남고 재밌었던 시절이었죠..~
여러가지 면에서 저 쪽(?) 세계를 많이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추억이네요~!!😄😄
😆
저딴 이기적인 아버지를 보면 화가 치밀아서 보기가 힘듬
참 난 저런 무책임한 부모 밑에서 자라지 않아 복이 많은 것 같다,,,,,
눈물이 나네요
옛날 아버지 들은 외그러는건지
모든 것이 무지의 ,,,,,
주인공배우 잘생겼다
아버지 나 동생이나 이찌 그리 주인공을 힘들게 하는고? 돈 까지다 훔쳐가고 인생의 밑바닥을 맛보게하네요.
무책임하고 대책없는 부모는 천벌받아마땅 한데 그래도 살아계신 주인공 님은 너무 아름답고 착한 카네이션 이발사님 이 영상을보면서 힘든 내인생을 다시한번 용기내어 북돋아 봅니다.
죽어야 마땅할 아버지란 인간 어쩐지 미운생각만 드네요.용서는 무슨.
죽는게 당연 마땅한거 네요.
죽으려거든 자식을 살게 해두고죽지 기막히네요
장남이란 굴레 .
풀버전이 나왔네요^^
Que história linda!!! De superação e Amor!!! Emocionante!! Tudo !!! Música e a estória!!! Parabéns!!!
회사가 부도후 장애인일자리가 어럽지만 취업이 어럽다.
도박문재
어떻게 저런 아내가 있지 ㅠ
에효 자식 돈버는거만 목빠지게 기다리는 부모라니 살 의욕이 안나겠다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성장 과정이 맘이 짠하네요
15:03 주인공 머리 박았네 ㅎㅎ
저도 딱 저기에 머리 박았었습니다ㅋㅋ
아버지 정말 몹쓸 인간
곧이어 이것이인생이다가 방송됩니다
방금 올라와서 따끈따끈하구만
젊은이의양지 이원종 출신분 나왔네요.
아 정말요? 어느부분인가요?
남동생 싸움꾼인가보네 3대1로 싸워서 이기다니
했던거 또하네
I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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