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님, 힘들게 사셨군요!!! 감히 제가 어떻게 위안의 말씀을 드리오리까... 굳건히 살아오신 것만으로도 큰 일을 해내셨습니다. 그 어느 누가 안 죽고 싶었겠습니까!, 그런 상황에서! 할머니께서 희생 되지 않았다면 다른 그 어느 누군가 희생이 되었겠죠. 이 일은 할머니만의 아픔이 아니고 우리 국민 전체의 영원히 남을 아픔 입니다. 그렇게 힘들게 사셨으면서도 장학금도 내어 주시고 정말 그 누구보다도 훌륭한 삶을 사셨어요. 멋진 노년을 장식하고 계시네요. 정말 장하십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 ❤ 🙏
![[이것이 인생이다] 아가야 엄마 좀 불러보렴 | KBS 2003.04.08. 방송](http://i.ytimg.com/vi/kKB-wHpBCzU/mqdefault.jpg)
![[이것이 인생이다] 아가야 엄마 좀 불러보렴 | KBS 2003.04.08. 방송](/img/tr.png)
![[구독자 요청📝] 하고 싶은 일들이 너무 많았던 그녀… 두 번째 발병에도 남은 시간을 웃으면서 삶을 절망이 아닌 희망으로 바꾸고 있었다.. [KBS 20040930 방송]](http://i.ytimg.com/vi/pcKi2lVU0dI/mqdefault.jpg)
![[이것이 인생이다]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 KBS 2001.10.23. 방송](http://i.ytimg.com/vi/AnzQ1wWkies/mqdefault.jpg)
고생을 죽고싶을만큼 하신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ㅖ❤⁰ⁿ 27:07
할머니 존경합니다 ~ 그런 어려움을 격고도 분노가 아닌 사랑으로 세상을 용서하시고 희생하신 삶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 천국 가실 겁니다! 남은인생은 편안히 사셔요~
할머니 정말 가슴아프네요 눈물이 소리없이흐르네요 다음생은 동생이랑 엄마 아빠랑 꼭 만나서 행복하게 사세요
그래도 이렇게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남은인생이나마
아픈데없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늘건강하세요
할머니 ~~ 너무 힘들게 사셨네요 할머니 힘내세요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할머니 ㅜㅜ
일본어를 배우고 일본을 배우고 저팬픽션을 쓰는 사람이지만 우리민족의 아픈역사는 잊지 않습니다.
저 김군자할머니께서 돌아가셨던 그해에 부산에 있는 '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 매주마다 다녔던 적이
있었습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선 꽃길만 걸으시길
할머님, 힘들게 사셨군요!!!
감히 제가 어떻게 위안의 말씀을 드리오리까... 굳건히 살아오신 것만으로도 큰 일을 해내셨습니다. 그 어느 누가 안 죽고 싶었겠습니까!, 그런 상황에서!
할머니께서 희생 되지 않았다면 다른 그 어느 누군가 희생이 되었겠죠. 이 일은 할머니만의 아픔이 아니고 우리 국민 전체의 영원히 남을 아픔 입니다.
그렇게 힘들게 사셨으면서도 장학금도 내어 주시고 정말 그 누구보다도 훌륭한 삶을 사셨어요. 멋진 노년을 장식하고 계시네요. 정말 장하십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 ❤ 🙏
험한 인생 극복하신 것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양아버지라는사람~~어찌그리못될까요~~양아버지만아니었다면~~세상에별일이다있어서안타깝네요
힘내세요~~열심히사는모습존경스럽네요^^전재산쉽지않은결심~인데멋지시네요
시대를 잘못만나 고달픈 인생을 사셨네요
군자할머님 고생많으셨구요
험난한 인생 삶의끈을 놓치않고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평생 악착같이 모은돈 고아들에게 베풀어주셨다니 요즘같이 개인주의시대에 귀감이 되고 본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군자할머님 진정 존경합니다^^ 남은여생 맘 편하게 건강하고 행복하셨음 합니다만 벌써 방송한지 20년이 넘었네요 지금도 살아계실까요?
아직도 눈가에 빗물만 쏟아지네요...
헉! 2017년에 91세로 큰별이 되셨네요ㅠㅠ
부디... 그곳에서나마 편안하시고 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첫남자하고 이루어졌으면 좋았을것을...
안타깝다. 전재산 기부하지 마시고
좋은거 많이 드시고 좋은거 입으시고
여행도 다니시면서 할머니 본인위해 쓰셨으면
좋았을것을 🥲
이것이인생 보고열심히 삽니다 매일방송해주세요
그 시련의 인생을 견디고 살으셨다는게ᆢ
참ᆢ대단하시네요.
뭐라 ᆢ할말이 없네요ㅠ
잊지않겠습니다... 그리고 평생기억하며살겠습니다...정말존경합니다
사람들이 가엾습니다...!
어쩌다가 고문을 당하시다니......!
나라가 강하지 못하면 저렇게
국민들 시련이 너무 가혹하네요ㆍ
사회복지법인 나눔의집이 경기광주시 퇴촌면에 있네요.. 경기광주시는 성남시하고 하남시랑 경계넘어서 좋다. 옛날에 경기광주군인데 경기광주시로 승격되었다.
저시대에 안태어나서 정말 다행이다.
가슴 아프네요
벌써 결혼했네요.. 짝도 없어서 결혼도 못하고 지금은 회사원으로 행동하고 있다.
찬란한유산, 그여자, 천하일색박정금 배우 이승형이 거기서 나왔네요...
부모가 상의없는 결혼 허락하기가 너무 어럽네요...
할머니 넘 불쌍하시넹ㅠㅠ지금쯤 돌아가셨을까?
이분..군자..여자분요....요즘 황금가면..에
이집사 역할 맡으신분..아닌가용?
맞네요
이승기 집사님 표성철 이승형 배우 반갑습니다..
비려묵을 놈에 팔자여
빨리 도망 갔어야지
98년 8월 27일 박서원 시인편 올려주시기를 부탁합니다.
2002년 서울.도쿄월드컵전에 성남삼촌도 학원에 원장님 되었는데...
TV는 사랑을 싣고 송대관이 대역을 하네요.
중국사람한테 고문받고 감옥...
얼마나 고생 멈ㅎ이 허겼읍니꺼 ,얼마나 아프셨읍니까 ,그 아줌마 덜어드리고 싶습니다, 알려주세요, 더 털어버리시고요, 좋으 시간 상쾨하게 보내주세요 ,할머님 존경 합니다.....
힘없는 나라의 딸로 태여나 저런 아픔을 겪으셨던 할머니 주변의 한국인들이 더 나쁘게 보이는것은 왜일까 아버지 양아들놈 순사에게 할머니 넘겨버린 양아버지놈 착한심리 이용하여 돈떼먹고 줄행랑친 동네 여편네는 일본군 보다 더 몹쓸인간들
그들 천벌을 받을것임ㅡ 할머님이 당하셨던 고통 갑절이상으로.
다시 받아주지 ㅠ 뭘 늦었다니 ㅠㅠ
ㅐ¹
Ĺ
나이가 너무 많아서 김군자양도 결혼도 안했네요...
이모가 발암1호네
슬픔 ㅠㅠ 근데 그남자만낫어도힘들었을거같아요 시댁으로 ㅠ
경찰 박용호씨 편보고싶어요
힘들게 사셨네요.
0:15 이어폰끼고 보시는분 주의
이어서 이것이인생이다가 방송됩니다
야인시대 채원기 출연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