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진 저건 안고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잖아. 부모가 자식을 멀리하는거구만 먼 양비론 들이밀고 있어 ㅂㅅ아. 누가보면 저기 딸이 양아치짓하면서 부모 속 썩이는 애인줄 알겠네. 아직 애인데 지금 저게 부모가 할짓이냐? 저기 애가 무슨 양아치여서 불량행동하고 다니는 애냐? 지극히 평범한 애를 모른척 하고 있구만. 먼 ㅅㅂ 둘다 잘못이라는 개소리야. 저기보다 완전 심한 양아치 애들도 부모가 먼저 나서는게 도리구만.
지금 저거 댓글에 동생이 언니한테 메롱하는 거 나왔듯이 벌써부터 언니 무시하는 감 있음 이렇게 점점 동생이 언니 무시하게되고 언니는 자연스럽게 엄마는 물론 가족이랑 얘기도 안 하려고할거임 . 근데 솔직히 이건 어느 누가 봐도 엄마 잘못이 너무 크기때문에 엄마가 고치지 않으면 안됨 ㅋㅌㅋㅌㅋㅌㅌㅌ 어느 엄마가 잔소리 하는 게 싫어서 딸이랑 얘기를 안 해 그냥 모자란거지ㅜㅋㅌㅋㅌㅋㅌㅋㅋㅌㅋㅌㅋㅌㅋ
무슨 애를 위해서 그런척 괜히 의도치않게 미안한척 ..잔소리하는게 그렇게 싫으면 서로 입다물고 조용히 생각할 시간 가지면 되지 애 보는앞에서 막내랑 보란듯이 희희낙락 . . 그건 일부러 그러는거지 ..가족은 진짜 믿을게 가족밖에없는데 가정에서 이러면 .. 미칠것같을거다 ..
이거 볼때 같이 울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 다 서럽지만 특히 먹을 걸 다 챙겨 가는 게...애가 나이가 겨우 몇살인데 아침을 건빵으로 먹음...? 저 엄마는 딸과 싸우지 않는 방법을 찾는 게 아니라 그냥 회피하고 싶었던 거임 둘째도 있으니 뭐 남의 자식도 아니고 한 지붕 아래서 누구는 사랑 받고 누구는 무시 받고...참...
인정...복수심 뭔가 공감가는게 친구중에도 꼭 받은만큼 돌려주려는 속 좁은 스타일 잇는데 딱 하는 짓이 자기입장에서 당했다고 생각하거나 뭔가 기분나쁜 일 하나하나 기억해둿다가 복수하는건데 진짜 사람피곤하게 만듬...저엄마도 그런 스타일인듯 프로그램나오니까 그나마 이해한척 하는거지 그냥은 큰딸이 따지지도 못하겟지만 엄마한테 뭐라하면 바로 공격하면서 이해할려고 들지도 않을 듯 어케 저렇게 대놓고 은따 시키듯이 똑같이 지자식인데도 저런 부모 많음 자식이 한명이엿음 저렇게 말 안걸고 보란듯이 둘째딸이랑 놀겟음? 아직 어린 둘째딸이 지입맛에 맞게 행동해서도 잇겟지만 딱 봐도 둘째만 이뻐하는게 보이는구만 저런사람은 엄마자격없음 자기자식이여도 이해 안가는 부분 많을거고 성향이 똑같을 순 없는데 그냥 존나 미성숙한 사람이 애낳으면 저렇게 소외당하는 애가 너무 불쌍함
엄마라면 본래 자식이 올바른 길로 나아가도록 도와주는 하나의 나침판임 그게 원래 부모의 억할이고 때로는 말로 다그치고 해주고 잔소리도 해야지 저렇게 아무 말도 안 하면 결과는 대화 단절이다 그냥 무슨 일이 있든 서로 관심 끄게 된다고 어짜피 엄마는 내가 무슨 일이 있든 관심 없을 거니까 이런 마인드 가지게 되고 굉장히 잘 못된 거다
다른것보다도 가족한테 무시받는다는게 기분이 그렇게 안좋을 수 없음. 해외로 이사가서 제일 힘들 때 엄마랑 싸웠는데 인생 처음 진심으로 죽고싶단 생각을 함... 이 세상에 나만 덩그러니 떨어져있는 기분이었음 진정한 '외로움'은 나와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날 무시할 때 비로소 느낄 수 있는 감정임
부모는 자식을 키우면서 부모가 되는거지. 내 입맛에 맞는 자식만 키우고 내 방식만 고수하는 게 부모인줄 아는가? 내가 우위에 있다고 느낀다면 자식에게 할건 잔소리뿐이고 내가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많은 대화를 해야한다.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모가 되어야되지 않겠나싶다. 딸이 보고 배우는게 지금의 엄마의 모습이 아니길 바란다. 애가 애지. 엄마는 엄마고. 엄마가 사춘기 친구처럼 토라져서 침묵하고 딸을 외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엄마라고 말할 수 없는 저분은 우실 자격이 없습니다. 저 아이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아니 어떻게 자기 자식 한명은 철저히 무시하고 한명이랑은 그 앞에서 희희낙락....먹는 것 가지고도 유치하게 그러면 됩니까 진짜 자기가 한 행동 다 똑같이 돌아가게 될껍니다. 그때 진짜 부끄러우실거에요. 그냥 엄마를 떠나 어른도 아니신듯 그냥 저 아이를 매분매초 지옥의 구렁텅이로 보내시는듯. 저 아이가 나쁜 길로 들어가게 된다면 그건 200% 엄마의 잘못. 아가야 더 잘되고 좋은 친구들 만나서 행복해져! 그리고 독립해서 사랑 많이 받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 엄마 생각 다 버리고 살거라.
헉...유튜브가 날 여기로 이끌어서 왔는데... 나도 저만한 딸이 있어서 애랑 매일 전쟁 중이지만, 엄마로써 저건 아니라고 본다. 저 아이 너무 불쌍하다... 둘째딸도 커서 사춘기 되봐라. 그땐 둘째한테도 버려지고 그땐 큰딸 찾고 싶을꺼야. 애가 나쁜게 아니고 그 시기 누구나 부모와 트러블 있는 시기라는걸 알아야지. 어려서 학교다닐때 다 배웠을텐데, 아니면 책이라도 보고 알았을 내용.
엄마 3년만 잘 이겨내면 딸이 잘 이겨낼거예요 이렇게 계속 대화 안하다가 고딩된 딸에게 말을 거는거 싶지않고요 더 중요한거는요 이렇게 대화 안걸다가 둘째 딸도 사춘기와서 엄마 말 듣지않아서 대화 단절이 되면요 엄마가 스스로 왕따의길로 가는거예요 그걸 알고 하셔야 됩니다 둘째한테 안그럴거다? 과연 그럴까요? 첫째 문제를 회피했는데 엄마가 해결점을 알까요? 전혀 아니라는거죠 어머님 괜히 첫째 상처입혀 나중에 수습하기 어려운 문제 만들지마시고 좋은 해결책 내세요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고 암만 서툴수 있다고 해도 너무 덜떨어졌다. 잔소리하게 될까봐 아예 왕따시키기로 했다니... 누구나 알겠지만 초등학교 시기에 싸운다는 게 응 손절~ 끝이 아니라, 남들 눈엔 그냥 다툰거같아도 새 친구를 사귀기까지 세상이 나를 왕따시키는 것 같아서 우울하고 학교 가는 날 모닝콜을 10년후인 지금 들어도 덜덜 떨릴 수준인데... 그렇게 애착 형성 될 시기에 니가 잘 풀어봐라 했으니 얼마나 서운했을까. 사회에서 왕따당하는건 괜찮을 수 있어도 어린 나이에 가족한테 왕따당하는 건 정말 애 낳고 화장실에다 버리느니 못하는 일이다. 낳지 말아라.
양육권 내려놓으라 하고 걍 다른 핏줄 집에서 살던가 혼자 빨리 자립하는게 답... 으으 그냥 엄마가 사회악이자 가족악이네 그냥 불여시가 따로 없다. 이 프로가 소리소문없이 없어진 이유중 하나가 이런 암덩어리 사연이 너무 많아서 꼴보기 싫은 재미없는 예능이 되어버린것 때문일듯 합니다. 유재석이라도 저런사연을 어떻게 잘 진행시켜서 해결해내... 진짜 신 이라는 존재 아닌이상 불가능.
어머니..울자격은 없으신듯..
이유가있으셨지만 대놓고앞에서 보란듯이 무시하고동생이랑 웃고 노시는모습이..
그냥 저런사람은 부모라 할 자격이없음
외로운 딸 앞에서 아주 쌩 꼴값을 다 떨고있구나??
ㅇㅈ…..아 개빡쳐 이건 이유를 들어도ㅋㅋㅋ
걍 쟤랑 싸우면 감정소모에 히므드니까, 둘째 딸 있으니까~ 걍 무시하는느낌 대놓고 약올리듯 와
저건 학대에요 대놓고
저건 부모를 떠나서 어른의 자세가 아님 너무 유치한거아님? 어린애를 상대로 맞서는 그런 나잇값 못하는사람같음
@만능진혁 사춘기면 더 다가가기 힘들고 그 자체로도 스트레스임 부모란 사람이 사춘기인거 알면서도 저렇게 유치하게 하는 거 보면 부모가 잘못된거지.
@만능진 사춘기가 왜 사춘긴데. 엄마가 그걸 모르고 똑같이 행동하는게 더 웃기지. ㅅㅂ 미성년 친자식한테 저게 머하는 짓거리냐.
@만능진 저건 안고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잖아. 부모가 자식을 멀리하는거구만 먼 양비론 들이밀고 있어 ㅂㅅ아. 누가보면 저기 딸이 양아치짓하면서 부모 속 썩이는 애인줄 알겠네. 아직 애인데 지금 저게 부모가 할짓이냐? 저기 애가 무슨 양아치여서 불량행동하고 다니는 애냐? 지극히 평범한 애를 모른척 하고 있구만. 먼 ㅅㅂ 둘다 잘못이라는 개소리야. 저기보다 완전 심한 양아치 애들도 부모가 먼저 나서는게 도리구만.
큰딸이 아빠를 빼닮았네요.거기에 뭔가비밀이있지않울까?
엄마가 철이없네 큰딸이 불쌍 하네
지금 저거 댓글에 동생이 언니한테 메롱하는 거 나왔듯이 벌써부터 언니 무시하는 감 있음 이렇게 점점 동생이 언니 무시하게되고 언니는 자연스럽게 엄마는 물론 가족이랑 얘기도 안 하려고할거임 . 근데 솔직히 이건 어느 누가 봐도 엄마 잘못이 너무 크기때문에 엄마가 고치지 않으면 안됨 ㅋㅌㅋㅌㅋㅌㅌㅌ 어느 엄마가 잔소리 하는 게 싫어서 딸이랑 얘기를 안 해 그냥 모자란거지ㅜㅋㅌㅋㅌㅋㅌㅋㅋㅌㅋㅌㅋㅌㅋ
둘째 나름의 생존방법일 거임.. 저러고 엄마 혼자 있을 때 감정 다 받아주는거 둘째임. 물론 첫째언니가 제일 외롭고 힘든건 맞음
@@flighthani3212 둘째 나름 생존의 방법이란 것도 알지만 언니 앞에 있을때 메롱하는 거 보면 진심 개쥐어패고싶음 ;; 그리고 둘째도 이미 알고있을걸 언니보다 내가 더 이쁨받는 다는 거
애 낳았다고 다 부모가 되는건 아님 저 아줌마 ㅌㅋㅋㅋ심각
저거 엄마입장도봤는데,, 아무리봐도 엄마입장은 이해가안가더라 그냥 엄마입장은 짜집기해놓은것같고 그냥 애가 너무 불쌍했어
짜깁기가 맞는 말입니다 ㅎㅎ
@@배서영-x2w 존나 눈치없노
엄마 입장이 뭐였어요..??
@@배서영-x2w ㅂㅅ
0920 RV ? 왜 욕박으시는 거?
아니 무슨 엄마가 애를 무시하냐 왕따 시키는 것도 아니고 딸 속이 말이 아니겠네,,,,,,,,,,,
다 큰딸인데 뭘 ㅎ
@@이광규-m4i 큰딸이니까 무시받아도 당연한거고 사랑못받고 커야하는거야? 큰딸이니까. 는 피해자에게 쓸데없는 죄책감과 부담을 부여하는 가스라이팅이라는걸 아세요. 진짜 한심하게 산다 그렇게 살거면 혼자 생각하고 혼자 생활해요..ㅋㅋ
@@하앙-t1p 집안에 가장될아이가 아니니 ㅋ 속좁게 왜그래 증말 아휴
@@하앙-t1p 큰딸도 둘째 없기전엔 사랑받고 자랐어 ㅎ 둘다 앵앵거리면 좋을까 동생생기면 어른스러워지고 철 빨리들고 부모님일 좀 도와주고 가장노릇을 스스로 할준비를 해야지 참 ㅋ
@@이광규-m4i 생각하는 수준하고는ㅋㅋㅋㅋㅌ 큰딸이든 둘째든 셋째든 넷째든 다 사랑스러운 내 자식들인데 다 똑같이 사랑을 줘야지 사랑도 많이 받아야 옳바른 집안 가장이 되고 자기도 사랑을 받았으니 그 사랑 나눠주는 사람으로 큰다 이건 무슨ㅋㅋㅋㅋ
뿌린대로거두는거야 엄마야 늙으면 똑같이 외면당하는법
맞아.둘째한테사랑을줘라.
그냥 커서 성공해서
꼭 똑같이 외면해라
힘든시기에 외면 당한만큼
가장 힘들어할때 외면해라 꼭
잔소리가 싫어서 그냥 애를 무시한다? 그거는 당신 변명이지 방송나와서 본인 욕먹을거뻔하니까 하는. 부모라는 역할을 당신이 처음 하듯이 자녀라는 역할, 우리도 처음이에요.
눈물 닦으시는 연기 하지마세요 집가서 다시 저러실꺼면서 왜그럼
ㅇㅈㅇㅈ
ㅇㄴㅋㅋㅌㅌㅌㅌㅌ ㅋㅌㅌㅌㅌ뼈때리는ㅋㅋㅋㅋㅌㅌㅋㅋ
그러니까요! 진짜 역겨운 위선자같아요
친구를 이해한다고? 아줌마 웃긴소리 하지마요 그건 당신 변명이야. 위선자.
그니까요
어머니그러지마세나중에본인에게다돌아요너무하시네어머니눈물흘리시는거가식처럼느껴줘요오늘처음봤는데많은생각이드네요
저러면 나중에 동생도 언니 무시할 수 있음
요하임 그게 저죠...아.. 넘 우울하게 되나..? 헣..
@@user-yo9rh5qz5i 힘내세요
벌써 무시함.지금은 메롱 하던게
크면 욕하며 개무시 할듯
이미하는걸요. 면전에대고 조롱하네요 00:55 벌써부터 영악해서 저러니 끔직합니다. 5년이 지난거같은데 지금은 동생이 잘못을 알고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저 엄마가 이 댓 봤음 좋겠다
아마 이 미래는 동생도 엄마년이 애 무시하듯이 무시할거다
그 동생이 커서 사춘기가 없으면 엄마랑 자주 싸울거고 엄마년은 혼자가 될거다
그 후 애들이 다 커서는 더 쓸쓸해질거다
생각 좀 하고 애 키우세요
저 엄마는 왜 우는거냐? 본인이 가해자인데 왜 저렇게 울고 ㅈㄹ인거지? 잘못했으면 반성해야하는데, 즙 짜고 있네ㅉㅉ
나중에 늙으면 그때가서 미안하나고 ㅇㅈㄹ하면서 기대려할거 뻔한데, 그때는 저 친구가 버리겠지ㅋㅋ
그렇게 쓸쓸하게 살다가 고독사할거다
반성하니까 눈물을흘리겠지
핵공감이요 뭘잘했다고 질질짜는건지...
피해자코스프렌갘ㅋㅋㅋ
본인의 추악한 민낯이 세상에 알려지니 쪽팔려서 우는 게 아닐까요
저래놓고 집에 돌아가면
그데로일껄?
머저리가 애를 낳으니...엄마가 처음이라 서투를수도 있지만 저건 초중고 애들 왕따시키고 무시하는 수준이지ㅉ
나도 지금 회사에서 저엄마같은 여자땜에 저런취급받고잇는데...진짜 자존감 바닥에 하루하루 회사가 지옥 인데...저 어린게 세상에서 젤 편안한 내집에서 저런 취급을 받고잇음...저아이는 어디로 가란말이지?
기운내세요
그런부류의 사람들을 분석해둔 심리학표본이있죠. 그런류의인간을 나르시스트라고하더라구요. 부모가 나르시스트일경우 직장상사가 나르시스트일경우등 많은 사례또한있는데 나르시스트가 권력을 잡으면 끔찍한게 도를 넘어서 캄캄하더라구요.
마지막 말 ㅠㅠㅠㅠ 학교, 직장에 저런 인간쓰레기들이 있는 건 많이 봤는데 어휴
그런인간한테는 질러야해요.그냥 병생기지말고 참지마요. 폭력만하지말고 할말하세요. 병생겨요ㅜ
힘내세요 지지말구요 응원합니다!!
자식이 말 안듣는다고 자식을 무시 ??
배운데로 자식도 늙은 당신을 쳐다보지도 말걸지도 않고 무시 하겠죠
무슨 애를 위해서 그런척 괜히 의도치않게 미안한척 ..잔소리하는게 그렇게 싫으면 서로 입다물고 조용히 생각할 시간 가지면 되지 애 보는앞에서 막내랑 보란듯이 희희낙락 . . 그건 일부러 그러는거지 ..가족은 진짜 믿을게 가족밖에없는데 가정에서 이러면 .. 미칠것같을거다 ..
그러게나 말입니다.
참 엄마가 철이 없고 능력이 없네요. 근데 저 엄마도 고치려고 나온거니까요. 좋은 마음으로 볼 필요가 있죠.
친엄마라는게 존나 소름돋는다. 저딴게 방법이러고 처 하고있네.
친엄마 아니겠지. 딴남자랑.....
머저리같은 인간,엄마란 단어도 아깝다. 애랑 부딪치는게 싫어서 생각해낸방법이 집안에서 왕따시키기ㅋㅋ 저 밑에 동생이 고대로배워서 머지않아 학교에서 전화올거임. 이건 저주가 아니라 레알팩트.
확실한 댓글
이거 티비 나올 사연이 아니고 "아동 학대"로 경찰 신고 해야 할 일이고 저 엄마는 강제로라도 정신과 치료도 받아야 해요
저 엄마 티비 나올 생각을 어떻게 하는지
저 딸 지금은 더 컸을텐데 마음속의 상처가 마니 옅어졌기를~~
정신연령이 중학생정도인듯.. 이래서 준비안된애들은 애를낳으면안돼
그냥 초등학생 저학년에서 고학년쯤인것같음 중학생도 안저럼
어떻게 딸인데 친구에게도 못 하는 행동을... 가장 마음 편히 있어야하는 집이라는 공간에서 딸이 얼마나 불안하고 힘들었을지 어머님은 솔직히 왜 우시는지 모르겠네요 모두가 자신을 이상하게 보니 방어로 그러나 싶을 정도로..꼭 반성의 의미의 눈물이었으면 싶습니다
와.. 엄마 무슨 일진놀이하는 중딩같음;; 딸을 본인 감정풀이 대상으로 생각하나.. 아니 막내랑 저러는건 그냥 사람 정신적으로 괴롭히는거아님?? 막내도 엄마가 언니대하는거 보고 똑같이 언니 무시할듯
전형적인 강약약강... 힘없는 자식한테 일진놀이하는거 극혐...
저건 엄마가 아니라 미친..아오
가정에서 주눅든 아이가
사회에서 건강하게 자랄까요.
저런 가정이 있다니 믿기질 않네요.
엄마맞으신가요..
.. 엄마 맞아?
아닌데?
@@햄버거맨-e7f ?
이거 볼때 같이 울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
다 서럽지만 특히 먹을 걸 다 챙겨 가는 게...애가 나이가 겨우 몇살인데 아침을 건빵으로 먹음...?
저 엄마는 딸과 싸우지 않는 방법을 찾는 게 아니라 그냥 회피하고 싶었던 거임 둘째도 있으니 뭐
남의 자식도 아니고 한 지붕 아래서 누구는 사랑 받고 누구는 무시 받고...참...
공감능력 하나도 없는 사람이 애 기르면 저렇게됨 진짜 무식한 사람이 신념 갖는게 젤 무섭다
완전동감이에요
엄마자질 부족과 원래 냉담한 사람.
이건 말도 안되는 사람.카운셀링이 필요함.
성장배경이 궁금함.남편은 뭐하노
헐 제정신인가
얼마나독하면 지자식한테
저럴수있지
남한테도 못한다 ㅉㅉ
다양하다 다양해
친엄마가 아닌가..
이거 레알.. 친엄마가 아니면 엄마가 철안든년인데.. 내가 보기엔 복수심때문에 그런듯
인정...복수심 뭔가 공감가는게 친구중에도 꼭 받은만큼 돌려주려는 속 좁은 스타일 잇는데 딱 하는 짓이 자기입장에서 당했다고 생각하거나 뭔가 기분나쁜 일 하나하나 기억해둿다가 복수하는건데 진짜 사람피곤하게 만듬...저엄마도 그런 스타일인듯 프로그램나오니까 그나마 이해한척 하는거지 그냥은 큰딸이 따지지도 못하겟지만 엄마한테 뭐라하면 바로 공격하면서 이해할려고 들지도 않을 듯 어케 저렇게 대놓고 은따 시키듯이 똑같이 지자식인데도 저런 부모 많음 자식이 한명이엿음 저렇게 말 안걸고 보란듯이 둘째딸이랑 놀겟음? 아직 어린 둘째딸이 지입맛에 맞게 행동해서도 잇겟지만 딱 봐도 둘째만 이뻐하는게 보이는구만 저런사람은 엄마자격없음 자기자식이여도 이해 안가는 부분 많을거고 성향이 똑같을 순 없는데 그냥 존나 미성숙한 사람이 애낳으면 저렇게 소외당하는 애가 너무 불쌍함
드라마에서나 나올집인듯 출생의 비밀..
@@uuee4394 와 뜬금없는데 제 친구가 그런성격이에요 혼자 꽁해있다가 친구들 다같이 만날때 없는사람취급 아예 무시하고 사람 은따시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괴로움 그래서 멀어지는중 ㅠ 나이를 쳐먹어도 똑같더라고요
세상에 저런 에미도 있구나..
혼자있는 애옆에서 지들끼리 낄낄대는거.. 왕따시키는 전형적인 방법인데 에미라는 여자가 지딸 상대로 저런 악마같은 짓을 하고 있네..
악다구니하며 싸우는데 차라리 낫다고 봄. .
동생도 솔직히 분위기 다 알면서 저러는게 얄밉다
저건 새엄마가 아니고선 설명이 안됨....
세상에 저런 에미도 있구나..
딸앞에서 일부러 저러고 있네..
보통 딸이 왕따당한다는 상상만 해도 마음이 찢어지는게 엄만데 에미라는 여자가.. 정말 사람도 아니다..
유튜브가 떠서 보러 들어왔는데..
1:50 왜 우세요?ㅎ 아줌마가 울자격은 없는거같은데ㅋㅋㅋㅋ
선즙필승
엄마가 정신과 상담받아 봐야 할듯 저런성격 무섭다
와 진짜 저런게 엄마라고.. 대단하십니다
딸이 댓글 볼까봐 엄마 욕 못하겠다
진짜 애기가 상처 많이 받았을 텐데 극단적 선택하지 않은게 다행이다. 사춘기라 쉽게 우울해질텐데 저딴 가정에서도 이렇게 어여쁘게 자라서 다행이야.
엄마가 아직 나이가 16살인듯
가슴찢어지네요
내딸한테 혼냈다가도 맘 아파
얼른 안아주고 그렇게되던데
에휴!엄마가 친엄마 아닌거같아요
딸아이 가슴에 피멍이, 피눈물이 흐를거 같다
내맘이 너무 아프다
마땅히 엄마 사랑을 받고 살아야 하는데
저 엄마 생각이 너무 짧다
어머니..더이상 과오를 저지르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진정으로 참회하시고 딸에게 한없이 미안해하고 사랑해주세요.딸이 받아들이지 않아줘도 계속요..지금까지 딸에게 상처줬던 그 시간보다 몇배는 더 노력하셔야 앞으로 후회하시지 않는 인생을 사시게 됩니다.
나 이거 보고 개울었는데,,, 진짜 너무했음 어떻게 딸을 무시하냐,,, 나같으면 마주보고 저러고 있으면 보지도 못하고 서러워서 울듯
애가 탈선을 한 것도 아닌데 저러는 건 부모 자격이 없는거지 친구가 아니라 자식이잖아;
와ㅡ살다살다...친구마음을 이해하라는
뜻에서 시작된 엄마의 따돌림이라니.
딸 너무 불쌍하다ㅜㅜ
12년째 아이들 가르치는사람입니다. 본인자식을 가장가까이두고 가장 잘 알아야하지만...가장 모르는건 부모님들이죠.아이니까 아이처럼행동하는겁니다. 부모들은 성인인데도 더 답없이 행동하시는분들 천지인거 아시나요 제3자로서볼때?그러고서 아이핑계를대죠. 그건 자기위안이자 합리화일뿐입니다.본인이 이해심이 모자른거고 아이보단 본인감정에 앞서 행동하고 판단할뿐입니다. 현명한 부모가되는게 가장어려운 일 중 하나지만, 멍청한부모가 되진 맙시자.이영상의 어머니를보면 솔직히 말같지도않은 변명뿐...사람인지라 저런상황오면 눈물은 누구나 납니다...진짜 화가납니다 애보다 못하게구네요...한심합니다
풀영상 보면 아시겠지만 애가 밖으로 나가는지도 모르고 늦는데도 전화 한번 안하고 늦게들어와도 눈길 한번 안줍니다
차라리 조작이라고 믿고 싶네요
0:55 난 여기가 너무 충격적이었음 동생이 메롱 약오르지 까꿍하는데 언니한테하는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언니한테 저러는거면 진짜 소름돋는다 엄마가 언니는 대우도 잘 안햐주는데 자기는 겁나 챙겨주니까 엄마는 무시하고 동생은 놀리고 나같으면 집나감
엄마이기전에 어른답지 못하네요
사랑의 반대말은 증오가 아닌 무관심인데
어쩜 어린 딸한테 그런 상처를 줄 수 있을까요 나중에 늙고나서 똑같이 외면당해도 입 꾹 닫고 사셨으면
화가 치민다 ㅠㅠㅠㅠ...애가 무지 상처 받은 모습...정말 엄마 맞아?????
여태 많은 무서운 영화나 잔인한 영상을 많이 봤지만 이게 제일 최악임.
엄마라면 본래 자식이 올바른 길로 나아가도록 도와주는 하나의 나침판임 그게 원래 부모의 억할이고 때로는 말로 다그치고 해주고 잔소리도 해야지 저렇게 아무 말도 안 하면 결과는 대화 단절이다 그냥 무슨 일이 있든 서로 관심 끄게 된다고 어짜피 엄마는 내가 무슨 일이 있든 관심 없을 거니까 이런 마인드 가지게 되고 굉장히 잘 못된 거다
다른것보다도 가족한테 무시받는다는게 기분이 그렇게 안좋을 수 없음. 해외로 이사가서 제일 힘들 때 엄마랑 싸웠는데 인생 처음 진심으로 죽고싶단 생각을 함... 이 세상에 나만 덩그러니 떨어져있는 기분이었음 진정한 '외로움'은 나와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날 무시할 때 비로소 느낄 수 있는 감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참웃기네 첫째 보는앞에서 나봐라하면서 둘째랑 딩가딩가 노는게 방법을찾은거임? 화만돋구고 있으면서 ㅋㅋ
친엄마 아닌거같은데
저건 정신적 심리적학대. 몇대 때리는것보다 장기적으로 고통을 줬을텐데.
많은 사람이 아는이상 처벌해야하지않나요?
정신과 심리상담치료 .개선됐는지감시.
받게해야합니다.
저 사악한 이지매여왕에게 피해자를 되돌려보내는 우리나라는 아동보호에 대책이 없는겁니다.
이건 명백한 학대입니다......
저거 진짜 당해본 사람만 알음
나도 맨날 어렸을때부터 엄마랑 싸우고나면 엄마한테 말걸어도 무시하고 저렇게 투명인간 취급해서 엄마 대하는게 어려웠고 1년은 기본으로 저런적 많았는데 이제와서 나보고 집에서 예전처럼 활발하게 지내라 어쩌고 저쩌고 함. 근데 이미 상처받았는데 어떻게 옛날처럼 돌아가;;;
엄마가 어른답지 못하다...애가 속으로는 얼마나 서운하고 서러웠을까;;
엄마가 아니고 정신병자아닌가;; 부모가 다 자식을 낳는다고 다 부모가 아닌거지 ㅉㅉ
저집 20년후가 우리집임.콩가루집을만드는건 엄마라는인간임.중학교때내편안들고친구편들고눈흘기던게잊혀지지가안음.결국 친구들한테소문나서왕따되더라..
자기가이상하면서 딸한테 이상한얘프레임씌우고정서적.언어적.진체폭행다하던 친모..
동생결혼할때 십년동안 연락없다 막내한테쉬어꼬부라진김치반포기보낸게 충격이었음.
엄마 아빠들...
노력합시다!
모르면 공부합시다!
아이들이 미울때도 있겠지만
그 모든것을 끌어안아주고
바르게 키워내려고 끝까지 애 씁시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지금쯤 행복하게 살고 있기를 바랍니다!
저런여자가 엄마라니 끔찍하다
똑같이 당해본 나는 끔찍하다 이 영상이
부모는 자식을 키우면서 부모가 되는거지. 내 입맛에 맞는 자식만 키우고 내 방식만 고수하는 게 부모인줄 아는가? 내가 우위에 있다고 느낀다면 자식에게 할건 잔소리뿐이고 내가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많은 대화를 해야한다.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모가 되어야되지 않겠나싶다. 딸이 보고 배우는게 지금의 엄마의 모습이 아니길 바란다. 애가 애지. 엄마는 엄마고. 엄마가 사춘기 친구처럼 토라져서 침묵하고 딸을 외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엄마가 둘딸사이에서 뭐하는거야
어른스럽지 못하네
큰딸 보고있다면 최대한 가족에 휘둘리지말고 정신차리고 공부해서 빨리 집을 벗어나세요 오래 같이살수록 정신적으로 더 망가집니다
애랑 자꾸 충돌하게 되면 충돌하지 않는 어법을 쓰는 방법으로 가야지...
어휴 저 어린아이에게... 어릴때 잡힌 마음의 상처는 나이가 들수록 점점 아프게 조여올거에요...
저 동생 학교가서도 친구하나따돌리고저렇게합니다 가정교육이 그래서중요하지요
아니 아무리 사이가 틀어졌다고 엄마는 어른인데 어린 딸이이를 달래고 다시 사이를 회복하려야해지 .. 딸이 배척시키면어쩌냐..
남도아니고 딸내미를.. 남보다 못하게구니 서운하고 속상하지 딸 마음에 상처가깊을텐데 안쓰럽다..
이렇든 저렇든...저건 어른의 자세가 아니지.. 세상 바닥으로 떨어져도 내편되줄 사람은 엄마인데... 오히려 아이를 고립시키네..동생태도만 봐도...참...에휴.
이거 본방으로 봤을때 너무 슬퍼서 엄청 찾았었는데 지금 봐도 슬프다..
저걸 보는 내가 속이 다 뒤집힌다...저거는 진짜 엄마가 잘못하는거임.저렇게 딸을 무시 할려고 하는거는 너무 잘못됨
아이를셋을키우지만 저런상황정말이해안가네요 ㅜㅡ큰딸이 넘안쓰럽네용ㅜ
엄마는 울자격도 없는듯. 꼭 그방법밖에 없나. 딸 평생 상처로 남는다. 일부러 큰애 보라는듯 앞에서 셀카 찍고 공놀이하고 ㅠㅠ 입장 바꿔생각해 보길
지금이야 다시 이야기하고 친해지고 싶어하지 나이 몇 지나면 그런 생각도 안들고 남으로 취급하게 된다... 그때가서 후회하지말고 잘좀해줘
저건 엄마가 잘못이네
지금 보고 열받아서 잠이 안옴
저 엄마한테 묻고 싶다...
애냐?????
어쩜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네..
저 상처 평생갑니다..
독한엄마다 어디서 낳아온 자식도 아니고
어찌 저리 독할까
꼭 부디 성공해서 잘살길바람
대화가 되야 뭐라도하지, 부딪히는게 두려워서 그렇다는게 무슨 말이야...
엄마라고 말할 수 없는 저분은 우실 자격이 없습니다. 저 아이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아니 어떻게 자기 자식 한명은 철저히 무시하고 한명이랑은 그 앞에서 희희낙락....먹는 것 가지고도 유치하게 그러면 됩니까
진짜 자기가 한 행동 다 똑같이 돌아가게 될껍니다. 그때 진짜 부끄러우실거에요.
그냥 엄마를 떠나 어른도 아니신듯
그냥 저 아이를 매분매초 지옥의 구렁텅이로 보내시는듯.
저 아이가 나쁜 길로 들어가게 된다면 그건 200% 엄마의 잘못.
아가야 더 잘되고 좋은 친구들 만나서 행복해져! 그리고 독립해서 사랑 많이 받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 엄마 생각 다 버리고 살거라.
엄마의 교육방식,애를 대하는 방법부터 잘못됨
엄마가 언니를 대하는 방식이 저러니 동생은 오죽할까 부모라고 말할 수 없음
헉...유튜브가 날 여기로 이끌어서 왔는데...
나도 저만한 딸이 있어서 애랑 매일 전쟁 중이지만,
엄마로써 저건 아니라고 본다.
저 아이 너무 불쌍하다...
둘째딸도 커서 사춘기 되봐라.
그땐 둘째한테도 버려지고 그땐 큰딸 찾고 싶을꺼야.
애가 나쁜게 아니고 그 시기 누구나 부모와 트러블 있는 시기라는걸 알아야지. 어려서 학교다닐때 다 배웠을텐데, 아니면 책이라도 보고 알았을 내용.
엄마 3년만 잘 이겨내면 딸이 잘 이겨낼거예요 이렇게 계속 대화 안하다가 고딩된 딸에게 말을 거는거 싶지않고요 더 중요한거는요 이렇게 대화 안걸다가 둘째 딸도 사춘기와서 엄마 말 듣지않아서 대화 단절이 되면요 엄마가 스스로 왕따의길로 가는거예요 그걸 알고 하셔야 됩니다 둘째한테 안그럴거다? 과연 그럴까요? 첫째 문제를 회피했는데 엄마가 해결점을 알까요? 전혀 아니라는거죠 어머님 괜히 첫째 상처입혀 나중에 수습하기 어려운 문제 만들지마시고 좋은 해결책 내세요
어른이..엄마라는 사람이 자격이 없슴..
아이가 너무 안쓰럽다.. 옆에있슴 안아주고 싶다..
와이씌!! 저게 엄마라고??? 저게 어른이라고??? 학교에서 딸이 왕따당해도 피가거꾸로쏟는데!!! 엄마라는사람이!!! 어른이!!! 아휴 늙어서 똑같이당할껍니다 반드시!! 그때 딸한테 나한테왜그래?라고 묻지마세요 그럴자격조차없으니깐
못된방법을 찾으셨네요
차라리,전문가를 찾으시지...
그럼,조금이나마 상처가 아물고,거리가
가까워졌을텐데.....안타깝다
차라리 그냥 잔소리를 하는 게 더 나아요 말 안하는 거 보다는 ..
진심 저런 부모는 나중에 자식한테 버림받아도 할말없다 애가 진심 얼마나 마음의 상처를 받겠냐ㄹㅇ;
한마디로 .....육두문자가 저절로 나오게만드는 사람이다.
저 아빠 그냥 악어의 눈물 같은데 저렇게 슬퍼하면서 일이 저리 되도록 방치 한 거 보면 귀찮은거지
엄마에게서 지민을보았다
무슨 친엄마가 저따구냐
눈물나고 욕나온다ㅠㅠ
아... ㅅㅂ 저건 좀 아니지...
자식한테 잔소리하는게 당연하지. 잔소리하게된다고 딸을 투명인간 취급을 하다니... 더구나 그앞에서 동생만 너무 챙기니깐 동생이 언니를 놀리지..😭😡
저거 진짜 속 썩어들어감. 안 겪어본 사람은 저 기분 절대 모른다.
진짜 친엄마 맞나 싶을정도로 의심됨 진짜 여기 나오신 이유를 모를 정도로 그냥 저 엄마가 잘못된거임 누가 저런 행동을 보고 친엄마라고 생각을 하겠냐 진짜 소름 돋음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고 암만 서툴수 있다고 해도 너무 덜떨어졌다. 잔소리하게 될까봐 아예 왕따시키기로 했다니...
누구나 알겠지만 초등학교 시기에 싸운다는 게 응 손절~ 끝이 아니라, 남들 눈엔 그냥 다툰거같아도 새 친구를 사귀기까지 세상이 나를 왕따시키는 것 같아서 우울하고 학교 가는 날 모닝콜을 10년후인 지금 들어도 덜덜 떨릴 수준인데... 그렇게 애착 형성 될 시기에 니가 잘 풀어봐라 했으니 얼마나 서운했을까.
사회에서 왕따당하는건 괜찮을 수 있어도 어린 나이에 가족한테 왕따당하는 건 정말 애 낳고 화장실에다 버리느니 못하는 일이다. 낳지 말아라.
불쌍해 나도 자식키우지만 저건아니지 아이가 동생이얼마나부럽고 미울까 맘아프다ㅜㅜ
양육권 내려놓으라 하고 걍 다른 핏줄 집에서 살던가 혼자 빨리 자립하는게 답... 으으 그냥 엄마가 사회악이자 가족악이네 그냥 불여시가 따로 없다. 이 프로가 소리소문없이 없어진 이유중 하나가 이런 암덩어리 사연이 너무 많아서 꼴보기 싫은 재미없는 예능이 되어버린것 때문일듯 합니다. 유재석이라도 저런사연을 어떻게 잘 진행시켜서 해결해내... 진짜 신 이라는 존재 아닌이상 불가능.
빨리 독립하는 게 답일 수도.....케이장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