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나온 내용을 잘 못 실행하면 저놈 기가 너무 쎈데 좀 꺽어줘야 하는거 아니냐로 기싸움 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건방진 놈과 쉽지 않은 사람 그 어딘가의 묘한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어야 가능한 방법임. 상사가 내린 지시에 대해서 내가 진짜로 하면 어디까지 가는지 보여줄까라는 부분이 몇 번의 경험을 통해서 확인 되면 상사가 나중에는 걍 터치를 안함. 이 때부터는 나쁜일이 아니라면 회사 생활을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할 수 있음. 내가 기획하고 패스해서 올리고 돌리고 하고 상사는 승인 도장 찍어주는 관계. 문제는 그 미묘한 선을 지키는 것(내가 충분히 할 수 있지만 상사이기 때문에 항상 선은 지킨다) + 내용 구성에서 상사가 생각하는 레벨에 필적하거나 그거 이상이라는걸 보여줄 수 있어야함
보고도 하다보면 상급자가 원하는 답변의 경우의수가 슬슬 보이기 시작함 처음부터 일 잘하는 사람이야 캐치를 금방하고 1회로 보고가 끝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는 깨지고 피드백 받으면서 해야죠 머 .... 저는 다시 회신하는게 너무 귀찮아서 상사 입장으로 생각하다보니 피드백이 거의 안오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상사 스타일 따라 케바케!!!
이건 기본적인 전제가 있어야 되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직원들하고 팀장님이 소통이 되어야 되는데 이게 안되면 불가능해 보이네요. 저는 엔지니어로서 업무를 합니다. 현장에 가기 전에 미팅을 하고 고객사에 가서 목표를 달성해야 되는데 그동안 꽤 많은 사람들이 교육이 안되어 있고 지식 조차 공유가 안되어 있어서 진행이 안되더군요. 이건 팀장님의 역량도 뛰어나지만 해당 직원도 그 만큼 따라 주어야 되는 부분이어서 상당히 어렵네요.
여기서 나온 내용을 잘 못 실행하면 저놈 기가 너무 쎈데 좀 꺽어줘야 하는거 아니냐로 기싸움 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건방진 놈과 쉽지 않은 사람 그 어딘가의 묘한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어야 가능한 방법임. 상사가 내린 지시에 대해서 내가 진짜로 하면 어디까지 가는지 보여줄까라는 부분이 몇 번의 경험을 통해서 확인 되면 상사가 나중에는 걍 터치를 안함. 이 때부터는 나쁜일이 아니라면 회사 생활을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할 수 있음. 내가 기획하고 패스해서 올리고 돌리고 하고 상사는 승인 도장 찍어주는 관계. 문제는 그 미묘한 선을 지키는 것(내가 충분히 할 수 있지만 상사이기 때문에 항상 선은 지킨다) + 내용 구성에서 상사가 생각하는 레벨에 필적하거나 그거 이상이라는걸 보여줄 수 있어야함
이 단계에 도달하면 회사생활 진짜 편함
보고서를 쓸때마다, 참 오래 걸리고 어렵게 느껴졌는데요.. 오늘 영상을 통해서 탁 치고 갑니다..
역기획! 결정사항을 먼저 고민해보고, 현황을 정리해봐야겠어요... 오늘 같은 영상 너무 유익합니다ㅜㅜ
보고도 하다보면 상급자가 원하는 답변의 경우의수가 슬슬 보이기 시작함
처음부터 일 잘하는 사람이야 캐치를 금방하고 1회로 보고가 끝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는 깨지고 피드백 받으면서 해야죠 머 ....
저는 다시 회신하는게 너무 귀찮아서 상사 입장으로 생각하다보니 피드백이 거의 안오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상사 스타일 따라 케바케!!!
도움 많이됬습니다 감사합니다
당해보면 안다.
팀장 생각대로 안나오면 다시해야한다.
언제나 주옥같은 말씀..!!
멋진형🎉
유익해요!
상사가 뒤늦게 정신차려서 다행이네요😅
배울 부분이 많은 영상이였습니다
저는 보고2단계가 명확하고 분명하게 소통이 안됬었던거 같네용, 영상 반복해서 보고 연습해야겠네요
대공감합니다. 그리고 저도 그렇게 한답니다. 그리고 하나가 되고 그 의중을 파악하기 위해서 더 노력을 합니다. 그리고 그 의중이 맞는지 질문으로 확인합니다. 보고가 대화가 된다. 극극극 공감! 소통과 연결이 되어야 가장 쉽다는것을 대 공감합니다!
오기전에 걷어 찬다는 소리에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형님, 의사결정이 너어어어어어어무 느린 경영진은 어떻게 하나요...? 이거 좀 다뤄주세요.
근무가 태만한, 이직 좀 했으면 하는 부하직원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도움 될 만한 영상이 있을까요? 이형님과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보고의 목적은 성과를 내는 것인대
혹시 그 성과가 상사님 맞춤이라는 거죠???제가 이해한게 먖는건갸 .. 해서 ㅎ
좀 더 크게 보면
님의 의견이 받아들여져야
회사가 성장하고 성과를 낸다면
님의 의견이 아무런 허들 없이 받아들여질 수 있는 상황을 세팅해야되는거죠 ㅎㅎ
상사가 원하는대로 개발할 제품에 대한 보고서 만들어서 보고 했더니 지식이 없어서 reject만 멕이는 상사는 대체....
이형... 뜬금없이 죄송한데, 미키 마츠바라 얼굴이 살짝살짝 보이셔요...ㅋㅋ
이건 기본적인 전제가 있어야 되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직원들하고 팀장님이 소통이 되어야 되는데 이게 안되면 불가능해 보이네요.
저는 엔지니어로서 업무를 합니다. 현장에 가기 전에 미팅을 하고 고객사에 가서 목표를 달성해야 되는데 그동안 꽤 많은 사람들이 교육이 안되어 있고 지식 조차 공유가 안되어 있어서 진행이 안되더군요.
이건 팀장님의 역량도 뛰어나지만 해당 직원도 그 만큼 따라 주어야 되는 부분이어서 상당히 어렵네요.
😊🤍
난 이렇게 까지는 못하겠다 ㅋㅋㅋㅋㅋㅋ 걍 주간보고나 충실히 써서 내고 내 일은 내가 그냥 할란다
진짜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 건가요??
남의 사업에얹혀서 돈벌어먹으려면 이렇게까지해야죠. 이게힘들면 개인사업을해야함.
회사에서 아무나 롱런하는거아니죠... 저정돈해야 월급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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