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패스같은 직장상사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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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кві 2019
- 함께 일해야 하는 직장상사가 사이코패스라면? 직장생활 제일 힘든 원인이 인간관계입니다. 그중에서도 직장상사때문에 괴로우면 회사가 지옥이죠. 사이코패스같은 직장상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직장상사 대처법 #직장상사 갈등 #사이코패스 대처법 #사이코패스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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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유세미 ‘오늘도 출근하는 김대리에게’ 저자
강연문의 : 010-2326-8805
제 경험으로는 진정한 사이코 패스 앞에선 절대 감정에 호소 하는건 아니란 것을 배웠습니다. 감정에 호소하는 순간 나의 약점을 보이고 그 부분을 공략해서 더 나를 괴롭게 하니까요. 절대로 감정을 보여주지 않은 상태에서 정확히 요점만 계속 말하고 일처리를 해야 합니다. 저는 대학에 있는데 저런 사이코패스랑 30년씩 같이 일해야 하는 상황에서 얻은 교훈입니다. :)
찐 정답임
경험에서 우러나온
힘드셨겠어요
30년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네요
본인한테 빌빌거리는 걸로 보고, 대수롭잖게 생각하거나 즐겨요.
사이코패스는 감정을 드러내지않으니 사이코라는 단어를 " 성격 더러운 놈" 을 빗대어 하신다면 단어를 " 나르시시스트 직장상사" 로 바꾸시는것이 좋을듯..
그리고 그 어떤 나르시시스트도 만만한 인간( 내가 건드렸을때 움츠려들고 방어를 똑 부러지게 못하는 만만한 인간) 에게만 못되게 군다는것 을 깨달았습니다.. 겪을 만큼 겪어보고나서야 스스로 깨달음 ㅎㅎ
네네하고 침묵자가 만으니까 또라이들이 더 창궐하지 ....누구 탓인가요? 침묵한 자 들이 키운검니다
맞아요~조목조목 따지고 들면 움찔~좀 함부로 못하더라구요~^^
기록해두고 녹취해서 직장내괴롭힘으로 담당부서에 신고해야합니다 그래도 안고쳐지면 상위부서나 노동부같은 국가기관에까지 신고할 생각까지 해야합니다
그렇게까지 한다면 더이상 못건드릴겁니다
저는 눈물이 나요 이 영상보고... 내마음을 토닥일 진정한 조언이라고 생각이 되어서 그런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정말.
적절한 자기표현, 용기. 마음에 담아갑니다.
모멸감을 줘야 자신이 올라가서 그래요 지위가 지금도 그렇게 당하고있습니다.
밥먹을때도 저한테도 쩝쩝대는거 미역은왜안먹냐 음식은 왜남기냐 하거든요 똑같네요 헉 ㅠ 나르시시스트 같은 사람이거든요 저도 곧 퇴사할려구요 6개월지나면 더갈굴거라는 명언을 하시네요 ㄷㄷ 퇴사가 답이겠죠 ? ㅠ
첫직장에서 만났어요 덕분에 그후에 어떤 상사를 만나도 아무렇지않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제가 만나고 있는데 덕분에 희망을 얻습니다
유익해요!! 컨텐츠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지혜와 힘을 얻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현명한 대처법
지혜를 얻고 갑니다.
저희 병원에 싸이코 패스같은 수간호사땜문에 힘들고 며칠째 잠도 못자고 죽고싶을만큼 자존감도 다 떨어지고 햇는데 영상보고 많은 힘을 얻어갑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그런사람 아래에서 일도배울수도 없고 능력향상도 기대할수없습니다. 사회생활은 적자생존입니다 눈에눈 이에는이 입니다 평생직장은 없습니다 싸우세요 한번 지랄하면 건들지 않쳐
정말 소중한 인사이트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꼭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굉장히 좋은 말씀이세요. 큰 도움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그중에 3분 정도 겪어봤네요...생각하면 웃음밖에 안나옵니다..ㅍㅎ저도 큰소리 치는걸 싫어해서. ..묵묵히...ㅜ
대부분 돈과 권력 명예 이런 것 때문에 모순이 생기고 그 모순이 계속 될수록 직장내에서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와 같은 사람들이 생기고 그런 생각들이 자랐던 것 같아요.
몰래 무음으로녹화 녹음떠놓고
혹시나중에본인말에책임질수있냐
조용히 돌변해서 진지하게얘기물어봐야함😅
그래도반복되면 들키지않을친구한테 공개해보고
소송 전에 신문고나 >>>노동청?에 막 신고
똑같이 했는데 절 투명인간 취급하고 쓸떼없는 일을 시키네요. 문제는 제 직속상사와 대표자 모두가 그래요. 원래는 대표자에게 당해서 제가 제 마음 상태 괴로움을 말했었거든요. 직속상사는 너무 무능하고요.
곧 헤어지게 될거라서 이젠 맘이 편해지더라구요^^;;
유세미 강사님~요즘 매일 듣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
자존감 바닥치면 당한사람도 사이코가 되거나 정신과를 가거나 트라우마로 끝까지 남는 것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트라우마가 있는데 직장소개로 갔는데 그런상황 당해서 진짜 트라우마 많이 남을 것 같아요 ㅠㅠ
7:35 본론시작
전 결국 괴롭힘 당하다가 잘렸어요ㅜㅜ
또라이 상사때문에...
두명...그 참 두명.
쓰레기
먹을때. 옷 지적
은따
맞아요. 정당하게 따져야해요
위로가 됩니다!!
저도 화나서 끝까지 볼사람한테는 저라면 그렇게 화내지않고 좀 잘알려줄것이다 라고 말을했는데요 더 괴롭힘당하고있네요 ㅎ 멘붕왔습니다 ㅠ
직장상사때문에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도움도 많이되고 용기가 생겨서 마음이 휠씬편합니다~~좋은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용기가 참 중요해요.
내가 만난 직장상사는 일은 잘했는데
주변 평판은 또라이였어요.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이었거든요. 말에 대한 상처로 오랜 기간 힘들었는데 지금 이 내용을 봤더라면 좀 더 용기내서 한 판 붙었을텐데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상사 덕분에 진짜 공부를 하게 되었고 난 사회적으로 높은 직업을 얻게 되었으며 그녀 보다 인정 받는 리더십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 또라이 상사 덕분이에요. 그 분이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공장에 그런분들 너무많아요 진짜
요즘 세상에 저런 상사가 있나요?
있어요 ㅠ 전 오늘도 같이 일하고 있어요 ㅠ
이거 질문하시는 분은 직장생활을 꽃길만 걸으셨던 것 같습니다. 절대~~ 만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도있습니다 2024년이네요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