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uture of Music Creation as Seen Through Ableton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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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лип 2024
- Here are my thoughts about Ableton 12 B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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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Intro feat. Ableton 6
1:14 First Impressions of Ableton 12
5:38 Bi-timbral Synthesizer: Meld
8:06 The Meaning of MPE feat. Roger Linn
10:46 Distortion Device: Roar
12:36 About Max (Max for Live)
13:44 New MIDI Editing Features
16:44 On the Trend of Music Tech feat. AI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
설명을 너무 잘 해주셔서 재미있고 유익하게 봤어요 아깝지 않은 19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풀시청이라니 제가 더 감사드려요 😎
새로운 기술에 따라 새로운 음악이 나오겠군요
재밋는 분이네 ㅎㅎ
설명이 너무 좋아요 감사함미당
감사합니다 🔥🔥
굉장히 전문적이고 고급스러운 지식을 덕분에 많이 얻게되는 채널이에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마지막 현타에 공감😅😂
FL 쪽에서 언듯 본 기능들이 생겨난것 같네요.
좋은 일인걸
와우.....이번 업데이트는 뭔가 군침도네요.
로직은 송라이터 기반의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위해 전진하고
애이블톤은 그 외 창작기반의 음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게
5년전에는 뭔가 둘이 포지션이 비슷하면서 'DAW는 뭘 써도 똑같아' 였는데
지금은 다른얘기가 된거 같아요.
저는 송라이터 기반의 창작자라 로직 너무 잘쓰고 있지만 이번 에이블톤은
'아 새로운 것 좀 해보고 싶다' 라는 욕구가 느껴질 정도네요
프로툴은 어떻게 될까요.....???ㅎㅎㅎ
프로툴은 DAW에서 바로 음악을 배포하게 해서 음악소비시장과
맞닿게 하려고 노력했던거 같은데 말이죱....
전 이번 업데이트하고 편의성이 미친듯이 좋아졌다고 느꼈네요ㅋ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맥스는 C++언어로 이루어진 프론트엔드 디자인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에이블톤12나 11이나 다를건 미디 편집기능 외 작업엔 다 똑같습니다.
특히나 meld라는것도 웨이브테이블신스라
그다지 변한건없고 달라진게있다면
그낭 신스웨이브 폼이 늘어 난 뿐이구요.
자칭 방구석리스너가 알고리즘에 이끌려 오게 된 영상인데
6:40초부터 제가 예전부터 혼자서 생각하고있던 정음악기(건반처럼 음이 정해져있는 악기)의 매력이 떨어진다 난 그래서 기타나 바이올린같은 현악기류의 사운드를 선호한다고 혼자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이 영상 덕분에 이런 음악의 시대적 흐름과 내가 왜 이러한 생각을 가지게되었나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참 감사한영상이네요
추가적으로 MPE의 기술적 표현방식을 공부하지않아 뇌피셜이지만
어쨋든 결국 주파수를 샘플링하는 측정기술의 진화에 따라 이 역시 변화하는것같습니다.
88개의 피아노 건반을 인지하는데는 88개의 건반의 on off 즉 176개의 신호를 샘플링 할 수 있는 장비가 필요한 것 이며 추가적으로 압력에따른 주파수 gating 기술의 따라 신디사이저 역시 발전한 것 이겠죠...
MPE등 음악적 프로토콜 규약 방식이 아날로그를 채택하지 않는 이상 결국 이 몇개의 신호를 한번에 받아들일 수 있는지.. 그 기술적한계의 극한까지 다다랐을떄의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소리를 청음, 컨트롤 할 수 있게 되는 날이오기를 기대합니다.
물론 그떄까지 저의 쳥력이 버텨주어야 하겠지만요 ㅎㅎ
안녕하세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얼추 생각하시는 이유가 맞습니다. 디지털신호처리 기술과 컴퓨터 성능이 발달함에 따라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기술 표준이라는 건 정말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고려되고 정착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앞으로 어떻게될지 저도 궁금하네요
이건혁신이야
이거보고 큐베에서 바로 갈아탔다 특히 mpe 발전은 빨리 못따라가면 뒤쳐질듯
디른 daw엔 이미 있는기능들이 생겼네용
저도 저작권 개념 없을 때 크랙 쓰다가 8쯤부터 정품 suite 사용중이에요. 에이블톤이 보수적이라기보다 라이브라는 타이틀처럼 본질이 세션뷰 오디오 클립이 우선이기 때문이지 않나 싶어요. 그 이후에 샘플링, 그 다음에 신시사이즈로 포커스가 옮겨지면서 미디편집에 대한 기능들이 엄청나게 확장되는 게 아닌가 싶어요. 저도 11은 현타와서 로직으로 옮기려고 업그레이드 안했는데, 젠장 어차피 12에 굴복했어요 ㅋㅋ 저도 이제 12 사용할 수 있기까지 40분 남았네요. MPE를 활용하기 위해서 roli는 좀 비호감이고 투쉐나 push3을 고려중이에요. 투쉐가 멋스러운데, 나온지 넘 오래되고 활용이 제한적일 거 같고 푸쉬는 인체공학적이진 않은 거 같어요. 몸이 불편 🐶
오? 투쉐는 처음 들어보네요 미디 컨트롤러 이름인가요?
Expressive X에서 나온 Touché에요
Expressive E라는 회사의 컨트롤러인데, 제가 알기론 프랑스 회사입니다. 키보드 옆에 피치벤드 모듈레이션을 미니멀하면서 훨씬 다채롭게 조작할 수 있게 만든 제품인 거 같아요. 광고 영상보면 진짜 멋집니다. 요즘 이 브랜드의 Osmose가 MPE 컨트롤러로서 가장 화제의 중심에 있는 거 같아요. 마이크 딘도 극찬하고요.
그나저나 오늘 출시일인데, 아직도 나오질 않고 있네요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체 음정보정 툴이 제대로 있는것도 아닌데 ARA2는 언제 지원해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 _ ; 분명히 11때는 ARA랑 MPE 중에 MPE를 우선시했다고 조금 기다려 달라고 햇는데 12에도 없다는 건...
후 인공지능도 곧 음악 쪽에 큰거 올 것 같슴다..
에이블턴 말고 제발 에이블톤이라고 해주세요..;; 너무 거슬리네
zz 제가 한글로 에이블톤을 검색할 일이 없어서 발음하는대로 생각없이 녹음했네요 다음부터는 이름은 좀 찾아보고 하겠습니다
^^ 그럼 배드민턴도 배드민톤?
정작 프로그램 이름은 Live 라는게 더 거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