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22기] 서로를 속이는 영숙과 영수, 겉으로는 세상 착한척 하지만 속으로는 서로에게 진실하지 못한 두 사람. 끝없는 영숙어장의 굴레에 갇힌 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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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жо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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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22기] 변함없는 영수의 선민의식. 영숙이 겉으로 상냥하다고 쉬워보이세요? 본인의 신념을 타인에게 강요하는게 폭력입니다. 결국 포교활동이면서 아닌척 어디서 거짓부렁을.](http://i.ytimg.com/vi/FvEgLflm_2g/mqdefault.jpg)
![[나는솔로22기] 변함없는 영수의 선민의식. 영숙이 겉으로 상냥하다고 쉬워보이세요? 본인의 신념을 타인에게 강요하는게 폭력입니다. 결국 포교활동이면서 아닌척 어디서 거짓부렁을.](/img/tr.png)
![[나는솔로22기] 광수가 영자에게 빠지는 본질. 모르면 당하는 프레임의 비밀.](http://i.ytimg.com/vi/z4qMZRwO8U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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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는 여기 왜 나왔을까 그냥 본인다니는 교회에서 알아보면 될 걸 소개받든지 선한 영향력 ㅋㅋ
영수.. 다른 의사분께 너무 무례했어요. 걱정되어서 옆에 있어준듯 한데.. 술주정으로 표현. 영수 정말 인성 별루
이제 다 돌아보고
망했네 얘밖에 안 남았잖아
이 생각들었겠지
모든 상황을 본인 유리할대로 몰고 갈려고 구라가 일상인 영숙!
저런 여자가 좋다고하는 남자는 진짜........ㅠ.ㅠ
진짜 영숙이 영수 의사라 마지막까지 쥐고 있는 거 보면 그런거에 놀아나는 공부만 잘한 영수
영수씨 성경필사까지 하시면 종교 맞는 여자 알아보셔야죠
저리 유흥에 쩌든 여자한테 왜 그런데요 ㅜㅜㅜㅜ
선한 영향력을
여기에 쓴다구ㅋㅋ
종교는 핑계일뿐. 정말 종교때문이라면 첫데이트 성경필사 보여준날 마음 정리하고 말했어야함.
영수 이번 출연으로 사람보는 눈 배우게 될듯요. 출연 잘 하신듯. 그리고 배우자는 교회안에서 찾으세요.
영숙이 종교 이야기를 꺼낸 건 그냥, 좋은 사람이고 싶어서 핑계 댈 것을 찾다가 나온 이야기라고 봅니다(4일 차에나 이야기가 나온 걸로 봐서)
영철이 훨씬 나은거 같아요. 기분풀어주는 영철에게 짜증 다 내고 무시하는거 진짜 본성 나오는 순간이었어요.
영숙이가 6쩜오 3쩜오 라는 표현(경수가 썼던)을 쓴 건 무의식중에 경수를 의식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네요 대차게 까였지만ㅋㅋㅋㅋ
말을 자꾸 바꿔
자기위주로.
맘에도 없는 영수를 끝까지
걸치려는 영숙과 눈치없이 끝까지
집착하는 영수는 둘다 똑같음
영수가 순진한게 아니고. 영수 역시 종교가 삶에서 중요한 사람인데, 그부분을 얼버무림. 일단 내거 만들고 보자. 하고 있음. 마지막 말 역시 얼버무리며 만족할만한 방법을 찾겠다고 함. 강요하지 않겠다. 교회는 나만 가면 된다. 라고는 얘기하지 않음.
영수가참보는안목이 없구나싶다 영숙은 이쁜얼굴도 직업도꽝 본인입으로 자기자랑질 쩐다 내가볼때 별볼일없다 내세울께 하나도 없써보인다
영수는 완전 농락당하네...우선 영숙이 완전 악질이라 선택지가 줄어든 상황에서 본인 분량만 생각해서 질질끌고 다니는거고 영수도 끝까지 확인들어가면 완전 끝나버릴거 같으니까 두려움에 확인을 못하고 계속 끌려가는거고...진짜 징글징글한 상황이다......상철이 정희에게 굳히기 한거 영숙이 언제확인하냐가 관건인데 그거 확인하면 영수에게 드디어 마음연듯 제스처 취할거 생각하니 벌써부터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감정 낭비를
빨리 깨우치길 영수
불금 어쩌고 하는거 보면 영수랑 일도 안맞음. 영수가 요즘 나솔방송 보고 이불킥할듯
결국 종교를 강요할거 같은데 그걸 "선한영향력"이라고 하다니, 참;;;;; 전에도 글 남겼었지만 종교집안인걸 알고 결혼했어도 모태신앙인 남편이 강요하지않기 때문에 그거에 대해선 저나 남편이나 서로 존중합니다. 한번씩 칼날같은 말로 믿음을 강요하시지만 남편이 힘이되어주기에 이십여년을 살고 있어요. 종교인도가 곧 선한영향력이 아니기때문에 진짜 같이 살 수 없습니다. 연애도 마찬가지구요.
진짜 교인은 무조건 교회 다니는 여자 만납니다. 믿음이 1순위. 자기 종교 생활을 하고 싶고 색기 있는 여자는 또 만나고 싶고 ㅋㅋㅋ 속 보이네요 영수님. 영숙님 교회 데려가는 법 의외로 단순. 한달에 한번 명품 사주고 하루 술 진탕 먹고 놀게 해주세요. 아주 열심히 따라다닐듯. 그 수준인데 무슨 선한 영향력 ㅋㅋㅋㅋ 되겠냐고 ㅋㅋㅋ
선한 영향력 같은 소리 하네.
그건 니들 생각이고.
에휴. 이기적인 집단.
돌싱분들 지팔지꼰 그 굴레를 못벗어남.
영수는 일단 술도 안 먹고 ..안 맞을 듯
영수야 넌 한번 더 식겁 먹어야겠다
영숙 끝까지 본심 말 안하고
6.5대 3.5 쩜오놀이 해대며
영수 너도 있다고 끝까지 어장관리 해대고
진짜 보다가 열받아서
영숙이 영숙했다!!!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영숙!!!! 닉값하는 영숙 !!
선한 영향력에서 끝 ㅋㅋㅋㅋㅋ
그럼 기독교는 절대 선이라는 건가? 소름끼친다...
영수도 종교적인 이슈를 계속 피할려는것고 문제임 그렇기 때문에 영숙이 피해자로 세탁되는 이미지
무한감사에서.. 저도 엥? 했어요
갖고노는 영숙도 이상하고 당하는 영수도 이상
다 된 커풀 옥순을 이겨보려 경수 앞에선 온갖 끼를 다 부리다 차여놓고 매달리는 영수앞에선 되도 않는 폼 잡는 거 아 웃겨 바보 영수는 것도 모르고 심각하고 코미디가 따로없네
어장에 다 순진한 남자들만 드글드글ㅠㅠ 안타깝네요
이런 사람들이 많아야 재미가 있어요~ ㅎㅎㅎ
영숙ㅡ역대급 여우빌런
영숙 참 끝까지 실망
영수 속히 깨여나길~~
구차해 보여서 슬퍼
영숙같은 스타일 은근 많음
정희는.달팽이.닮았어
기독교=다단계?
90 년대이후 압구정로데오 다시 듣고,,,,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죠
결혼상대는 서로 비슷하고 편하고
,,,순수한분은 순수한분 이랑 주님중심이시면 성령은사 감사할분,
끼돌이는 끼순이랑,,,
20대 내내 로데오거리 담배물고
휘돌던 여자도 친정부모가 장로면
유학다녀와
대형교회 목사사모로 잘변신해
살더군요
비슷한분 만나시길,,,
황관장님~~매번 깊은 통찰력에 놀라 황관장님 영상 모두 탐독하는 1인입니다. 영수가 말한 선한 영향력에 대한 황관장님의 고견을 듣고 싶어 댓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영수,영숙 어울려요 35세 영숙이 어디서 의사 만나보겠나요~?종교강요한들 이정도면 언감생심..영수도 의사인거빼곤 장점이 그닥;;;둘 응원해요🤭
교회안에 골드미스류 노처녀들 넘쳐나는데 비해 남자가 없는데..교회남이 세상여자에서 찾으니..한심
영수는 좋은 사람. 만날 거에요
전 오히려 영숙이. 왜말못한건지 알거같았음. 닌아니다라고 한순간 또가스라이팅했을거임
관장님 리뷰가 퍼팩임요
원래 남녀간의 연애는 속고 속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