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남자들에게 다 까이니까 영숙이가 옥순이 밖에 없다고 말한 경수를 선택하고 경수와 옥순 둘 사이를 이간질하는 영숙 모습이 넘 안 좋아보였습니다. 옥순과 경수의 데이트를 보고 싶었는데 시청자 입장도 불편했는데 옥순도 무척 불편했을 거 같습니다. 저런 상황에서 옥순이더러 표정을 풀으라는 것이 정상인가요?
맞아요 고독정식 영철이 포장 뜯고 세팅할 때 혼자 젓가락 들고 영식 기다려주지 않고 먼저 음식 집어드는 태도부터 영철 보며 괄시하는 말투와 표정하며.. 영수가 영철이 처음부터 끝까지 0표남이니 은근 무시하고 인기남들 리그에 끼고싶어하는 찐따의 태도가 너무 보여요 ㅋㅋㅋ 그리고 의사 서열로도 영철이 후배라 그런지 더 무시하느 느낌… 저도 같은 직업군인데 영상 보는 와중에 은근히 의대 똥군기가 느껴져서 너무 불편했어요. 영철이 많이 참은거 같아요
자신에게 호감을 표시했던 영호님에게 옥순님은 인터뷰에서 좋은분 같다라고 말하면서 자신에게 호감을 주셔서 칭찬한번 해봤습니다......라며 어색하게 웃으시며 대답하는거 보면서 전 한참을 웃었습니다....옥순님은 충분히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고 전 보는데 상당히 남한테 말하는걸 부끄러워하고 내성적인걸 느꼈어요 그리고 옥순님을 보면 이남자 저남자에 관심을 가지는 스타일이 아닌 한남자만을 바라보기에 전 옥순님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도돌리님은 그런게 상당히 맘에 안드시는것 같아요 아뭏튼 전 이번 22기에서 여자친구 삼고 싶은 분은 옥순님 순자님 이 두분이 너무 좋으네요...남의 남자라 생각하는 남자들에게 전혀 관심 안갖는것도 맘에듭니다...ㅎㅎ
순자씨는 ㅡ억울한 포인트가 "나한테 아이들이 없었다면 단연 영철의 선택을 받을텐데..."가 깔린것 같아요 그런 자신을 자각하게 되면 아이들에 대한 죄의식을 덜어내고자 굳이굳이 아이들 얘기를 더하고 동영상도 보여주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저렇게 수도꼭지 튼 것같이 운댜는 것이....
다른 남자들에게 다 까이니까 영숙이가 옥순이 밖에 없다고 말한 경수를 선택하고
경수와 옥순 둘 사이를 이간질하는 영숙 모습이 넘 안 좋아보였습니다.
옥순과 경수의 데이트를 보고 싶었는데
시청자 입장도 불편했는데 옥순도 무척 불편했을 거 같습니다.
저런 상황에서 옥순이더러 표정을 풀으라는 것이 정상인가요?
근데 콧구멍은 그냥 ㅋㅋㅋㅋㅋ현숙이가 말 뜻을 못알아 들은 것 같은데 잘웃는다는 뜻인데 ㅋㅋㅋㅋㅋㅋㅋ혼자서 콧구멍 크다는 얘긴줄알고 혼자 착각한 것 같은데..ㅋㅋ쿠ㅜㅜ현숙이 개답답..경수도 다른 여자들한테 관심 그만....
의외로 코평수 넓어진다라는 의미를 잘 모르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ㅋㅋ
그냥 지능이..
영철이가 불쾌감느낄수 있어요 영수가 무례했어요
옥순인 항상 죽상이라.. 이쁜 걸 잊게되네요...
얼굴만봐도 짜증 ㅠ...불만투성 피곤한 스타일 ㅠ
하나 하나 봐봐요 어디가 이쁜지 못생긴거만 아니지
도돌리 리뷰😍❤️ 목소리가 너무 좋고 분석하시는 게 재밌어요!!! 리뷰 넘 기다렸어요! ㅎㅎ
너무 공감됩니다! 미숙한 우리 모두의 모습에 거울 치료 받습니다!
20:15 좋아하는 남자한테 그렇게 너스레 떨기 쉽지 않아요. 오랜만에 연애감정을 느끼는 옥순의 긴장감 저는 이해해요. 영숙이는 그냥 날라리고 옥순은 보통 여자
맞아요 옥순은 사랑을 간절하게 원하는 거 같았어요
전형적인 어릴때 사랑받는법을 못배운케이스ㅠㅠ 그러니까 사랑받고싶을때 애처럼 굴수밖에 없음 갓난애기들이 모든감정을 울면서 표현하듯
영숙. 여지 줬다는 말은 거의 범죄급!!
동의합니다---
영철이 영수에게 단정짓지 말라는 내용에서 어느 정도 취기가 있는건 누구나 보이지만 영수가 영철에게 보인 태도들은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자기랑은 전혀얘기하기 싫다고 짜증까지 내고 다른사람들이 오니 반겨줬던 서운함 + 영수가 자꾸 영철 술먹고 좀비됐다고 말도 섞지말라는 식으로 다른사람들과 있을때 얘기하는 장면들에서 영철이도 트리거가 터진거 같아요. 영철이가 만취해서 진상만 부리는게 아니라 영수 태도가 먼저 보는입장에서 마냥 좋지 않았던거 같네요
맞아요 고독정식 영철이 포장 뜯고 세팅할 때 혼자 젓가락 들고 영식 기다려주지 않고 먼저 음식 집어드는 태도부터 영철 보며 괄시하는 말투와 표정하며.. 영수가 영철이 처음부터 끝까지 0표남이니 은근 무시하고 인기남들 리그에 끼고싶어하는 찐따의 태도가 너무 보여요 ㅋㅋㅋ 그리고 의사 서열로도 영철이 후배라 그런지 더 무시하느 느낌… 저도 같은 직업군인데 영상 보는 와중에 은근히 의대 똥군기가 느껴져서 너무 불편했어요. 영철이 많이 참은거 같아요
예리한 지적.. 맞습니다
기다렸어요ㅜㅜ
저도 영자 광수 스킵하고 안봤어요 ㅋ
옥순을 개무시하고 플러팅하는 영숙도 참 보기 힘들었네요.
자신에게 호감을 표시했던 영호님에게 옥순님은 인터뷰에서 좋은분 같다라고 말하면서 자신에게 호감을 주셔서 칭찬한번 해봤습니다......라며 어색하게 웃으시며 대답하는거 보면서
전 한참을 웃었습니다....옥순님은 충분히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고 전 보는데 상당히 남한테 말하는걸 부끄러워하고 내성적인걸 느꼈어요
그리고 옥순님을 보면 이남자 저남자에 관심을 가지는 스타일이 아닌 한남자만을 바라보기에 전 옥순님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도돌리님은 그런게 상당히 맘에 안드시는것 같아요
아뭏튼 전 이번 22기에서 여자친구 삼고 싶은 분은 옥순님 순자님 이 두분이 너무 좋으네요...남의 남자라 생각하는 남자들에게 전혀 관심 안갖는것도 맘에듭니다...ㅎㅎ
경수 나이쯤되면 예쁘다고 빠지기보다 상대방을 관찰하고 분석할줄알아야하는데 무조건 옥순한데 빠져서 저 자세로 사과하구 옥순같은 사람만나면 피곤해 경수 사람보는 안목이 제로
안타깝다
리뷰 기다리는 1인 입니다ㅎㅎ
감사~!
방송 마지막에 영자 광수 결혼사진 공개했는데 그건 못보셨나보네요...코멘트 어떻게 하실지 궁금했는댕~
성심당은 다른 지역에 체인이 없는데요.. 어딜 가신걸까요 ㅎㅎ 순자님은 짠한건 맞는데 갈수록 영호를 가해자로 만드는 듯한 태도가 이해는 안감. 뭐가 억울하지?? 술 1병 정도가 아무렇지 않을 정도면 ㄹㅇ 정떨어지는 중독 비스무레 수준 맞는듯 ;
저도 리뷰 기다렸어요^^
시간 가는줄모르고 들었어요
제가 생각한거랑 다른것도 놀랍고 재미있네요
앞으로 쭈욱~~ 잼난 리뷰 부탁드려요😊
진심 개재밋다 이 리뷰 시리즈
리뷰 기다렸어요
빨리 리뷰 부탁드려요
나는솔로 리뷰는 최고예요 😊😊😊
나솔사계도 해주세요..❤❤❤
본방보다 리뷰가 더재밌습니다😅
ㅋㅋ오늘도 너무 재밋게 잘 보고가요~
재밌어요~~
서로마음확인한후에다른사람끼어들면기분나쁜건당연한건데
옥순마음 표정 이해가갑니다
누구나 다 있는 모습인데 주변에서 과하게 지적하는 것 보면 걸러야 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ㅋㅋㅋㅋㅋ
기다렸어요
맞아요. 저만 불편한게 아니였네요.
영자의 화법도 들을수록 별로고 은근 둘이 비슷한듯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크으.... 방송보고 속이 너무 안좋아졌었는데, 담백한 팩트 한접시 너무 맛있습니다.... 잘 먹고 갑니다...🫡
영숙.보통아니다
너무 수가 보이던데
나이도 먹엇고 재혼이면 힘든사랑은 하고싶어하지않음! 경수옥순 오래못감! 경수가 언제까지 옥순 비위맞춰줄거같음?길어도 6갤임!
경수~옥순 징글징글
경수 아휴 힘들겠다.
이 기수 사람들은 다~ 착각의 도가니탕?
도돌리님 영상보다보면 입꼬리가 올라갑니다. 단순리뷰가 아니라 심리분석이을 정말 탁월하게 잘 전달해주세요. 재밌어요
도돌님이 처음 봤을때 객관적으로 리뷰해주셔서 좋아했는데ㅠ 영자님한테 이번 리뷰때 주관적으로 느낀 부분때문에 편파적리뷰가 느껴져서 아쉬워요..ㅠㅠ
오늘도 잘봤습니다~나솔 점점 재미 없어요😆😆
쥔장마인드 좋습니다 볼매세요^^^
옥순이같은 스타일 너무 피곤해. 결혼은 무리다
부산 성심당이 그렇게 맛집입니다
한번 오셔서 드셔보시길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항상기다립니다♥︎
검정색티셔츠 한번 입어주세용 ^^
순자씨는 ㅡ억울한 포인트가
"나한테 아이들이 없었다면 단연 영철의 선택을 받을텐데..."가 깔린것 같아요
그런 자신을 자각하게 되면
아이들에 대한 죄의식을 덜어내고자 굳이굳이 아이들 얘기를 더하고 동영상도 보여주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저렇게 수도꼭지 튼 것같이 운댜는 것이....
나도 누가 콧구멍 어쩌고하면 화날듯.
우울도 전염됩니다.
경수가 제일 맘에 안드는건 돼지코.........
가려운곳을 긁어주는 느낌이네요
21:25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라올때가 됐다 싶었더니!!!❤
성심당 전국에 체인없어요 🤣🤣 체인안하고 대전에서만 여러 점포 가지고 있습니당 ㅎㅎ
헉! 제가 다른 빵집과 헷갈렸나봐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자의 눈물에 맘이 아프다
세상에 홀로 두 아들을 키워야하는데...얼마나 공포스럽고 외로울까?
반듯한 직장이 있는것도 아니고....아이들 땜에 나솔에서도 별 인기도 없고 영호는 한숨만 쉬고ㅜㅜ
넘 가엽다ㅜ
나같으면 아들들이나 열심히 키울듯~~~
이제 금요일 새벽 저의 루틴이 돼버렸다는! 🎉
상철씨는 한번 더 여자에게 당할것 같습니다
첫 결혼에 실패하놓고 학습이 됐어야 할텐데..
여자보는 눈이 ..
상철씨 너무너무 한심해요
경수의 미래가 보인다
15:20 이 부분 존나 스킵하고 싶었음. 첫째, 비주얼이 일단 역대급 최악 조합이라 보기 싫었고 둘째, 대화와 유머 퀄리티가 역대급 비호감이라서 스킵 개마려움. 뻘소리 개싫음
광수는 곰 푸우 닮아서 귀여운 편인데..
옥초딩우 죽상좀 그만!! 보는 내내 불편
옥순이랑 1순위데이트하고나서 10:0됐다고했어요... 이미 현숙에겐 더이상 호감없었고 대화시작때 현숙에게 그걸 알려주려했는데.. 현숙이 플러팅 얘기로 시간을 다 써버렸어요... 그걸 모르시나요???? 무조건 경수 옥순 나쁘게 모는것 같은 느낌?
ㅋㅋㅋ 1:31:04
대중상대 방송인데, 하시네요~ 하시네요~ 반복하지마시고 하네요~등 으로 존칭을 좀 줄이시면 어떨지...
의견 감사합니다!
??? 하시네요 하는게 더 웃긴데요?
예의바르게 존칭 쓰면서 일침 야무지게 쏘는게 꿀잼인데;
와 ㅋㅋㅋ 별게 다 불편하네
대중이 보는건데
굳이 본인의 기호를
에효 옥순이냐
저도 편하게 자기 얘기하듯 말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
저도 지금 톤 편하고 좋은데요😊
멘트베이스 곳곳에 출연자들을 디스하는듯한 부정적인 얘기들때문에 보다가 중단합니다 격려와 응원도 같이 해주시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멀리 안나갑니다^^~
지겹다 9화까지 질질 끌 얘기냐?
찐따가치 생겼다 영호닮은거같기도하고
선기씨 얼굴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