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내 나이 70에 치매 장모님 모신 지 2년째, 이혼을 생각하는 왕종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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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січ 2024
  • 동치미 584회 2401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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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963

  • @user-qt4rz4lr3g
    @user-qt4rz4lr3g 6 місяців тому +558

    저희엄마가 할머니 10년 모시다가 지병까지 있으셔서 60세에 돌아가셨어요. 할머니는 100세 가까이 사셨고요. 아무리 착한 치매라고 해도 저희엄마는 혼자서만 너무 힘드셨고요. 결국엔 먼저 가셨네요. 어떤 마음이신지 충분히 알것같아요.

    • @JW-vq7gp
      @JW-vq7gp 5 місяців тому +82

      서로 살려면 요양원 모시는게 답일것 같아요
      저희도 걱정입니다

    • @hahah_342
      @hahah_342 5 місяців тому +74

      와, 내가 치매 엄마 챙기고 있는데 정말 어떤 날은 내가 엄마보다 먼저 가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간보호센터 낮에 가는데도 늦은밤, 일요일...이런 날도 힘들어요. 진짜 힘들다는 것. 할머니보다 엄마가 먼저 가셔서 딸이 정말 아팠겠어요. 세상에.

    • @user-qt4rz4lr3g
      @user-qt4rz4lr3g 5 місяців тому +25

      @@hahah_342 네 지금도 너무 죄송하고 보고싶어요ㅜㅜ. 그때 도와드릴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싶더라고요. 님께서도 고생이 많으십니다.혼자서만 하시지 마시고 주변에 도움 받을수 있는건 다 받으시길 바랄게요. 항상 건강 챙기시고요~ 화이팅입니다^^.

    • @hahah_342
      @hahah_342 5 місяців тому +27

      @@user-qt4rz4lr3g 아고... 모르는 분이 하는 말 "고생이 많으십니다"라는 글에 눈물이 왈칵. 이렇게 모르는 분에게도 이런 위안을 받을 수 있구나, 싶어요. 공감해 주셔서 고마워요. 엄마는 안타깝지만 하늘에서 자식을 안녕을 빌고 있을 것이라 상상합니다. 대댓글 고마워요.

    • @user-rj6zf9ri8c
      @user-rj6zf9ri8c 5 місяців тому +13

      마음아프네요
      치매는 나라에서 책임져주는 제도가 있었으면....

  • @jwe1414
    @jwe1414 6 місяців тому +593

    같이사는 가족들에 상의없는건 진짜 무배려 이기심이다. 누가 됬건 의논했어야지.

    • @user-lq1mq2ni5e
      @user-lq1mq2ni5e 6 місяців тому +40

      배려받지 못하고 산 게 한이 되었나 보네요 .

    • @user-yj1ox3el4d
      @user-yj1ox3el4d 5 місяців тому +52

      왕종근씨 부인 원래 지맘대로드만 재수없어

    • @user-ei4po4ij8t
      @user-ei4po4ij8t 5 місяців тому +43

      정말 이기적인 여자같아요

    • @user-lq1mq2ni5e
      @user-lq1mq2ni5e 5 місяців тому +23

      @@user-ei4po4ij8t 틀린 말은 아닌데 그 전 일방적으로 시집살이를 해서 은혜를 갚는 차원 같네요 .

    • @user-skypro
      @user-skypro 3 місяці тому +25

      중간에 보니 치매걸린 시모를 모시고 살으셨댜요. 부산 여성 기질이 있으신가 보내요. 그래도 먼저 상의하시면 좋았을텐데요. 실제로는 아주 착한 며느리시네요.

  • @user-cw7rl2uy4x
    @user-cw7rl2uy4x 6 місяців тому +733

    사위는 요양병원에 모시자고 못할것같은데
    미숙씨가결단을내려서
    치매병원에 입원시켜야 가정이 편할듯싶네요
    왕종근님 힘내시길요😂😂

    • @HaHa-ml5ct
      @HaHa-ml5ct 3 місяці тому +10

      치매도 아닌 중풍으로 쓰러진 친할머니 중학교때부터 27살때까지 장남집안이라는이유로 모시고 수발들고 살았다. 그러면서 가족이 서서히 해체되는것도 보았지... 중풍도 이정도로 힘든데 치매는.... 내자식들한테는 나 치매 걸리면 그냥 요양원에 넣어 놓고 오지도 말라고 했다. 치매걸리면 스위스 가서 존엄사 하고 싶다

  • @user-iy7mm6kl9v
    @user-iy7mm6kl9v 6 місяців тому +300

    한가지에 꽂혀서 주장하기 시작하면 정말 환장한다

    • @fdrtghjg
      @fdrtghjg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치매는 도둑망상이라는
      것이 있어서 어떤사물
      이 있었는데 누가
      가져갔다고 하고
      그러더라구요
      예를 들어 마늘도
      고구마도 누가
      가져갔다고 하고
      환장합니다

  • @user-st2yh3hg4o
    @user-st2yh3hg4o 6 місяців тому +446

    종근씨 아내분도 자기 주장이 강하신분으로 보입니다

  • @user-pi6vt7fo6u
    @user-pi6vt7fo6u 6 місяців тому +381

    치매부모님 모시는것 완전 가족이 미치는거예요
    요양원보내세요
    어쩔수없어요 저희도 그래요
    긴병에 치매는 가족이 붕괴됩니다 환장하네요 사연들으니 ㅜㅜ 내친구 시아버지도 그렇고 그고통 말도 못합니다

    • @user-jy8ue7hd4v
      @user-jy8ue7hd4v 6 місяців тому +13

      3살 애기라 생각하고 인내임이 필요한갓 같아요 저도 친정엄마 쓰려지면서 한쪽으로 팔과다리가 편마미 되고 치매 자식키우더시 애기처럼 돌봐드리면 될것같아요

    • @hahah_342
      @hahah_342 5 місяців тому +6

      병원에서 치매 안 걸릴려면 우선 평소에 사회성이 있어야 한다고. 늦게까지 일 하고, 사람들 사이에서 지내고, 머리 쓰고 그래야 한다고 합니다. 어렵죠. 참

    • @jscho1269
      @jscho1269 3 місяці тому +5

      ​@@user-jy8ue7hd4v다같이 죽자꼴입니다.
      이성적으로 요양병원으로 가는게 맞습니다

  • @Sucrosefanatic
    @Sucrosefanatic 6 місяців тому +110

    이상해는 진짜 시대 잘 타고 태어났지.. 요새같았으면 잉크 마르기도 전에 이혼인데. 불쌍한 이영임씨.. 옛날 스토리 풀때 듣는사람이 다 화가나고 고구마 100개 먹은거같음

    • @user-qb7fs2ei9l
      @user-qb7fs2ei9l 2 місяці тому +5

      넘,아까운 영임씨,~~
      휼륭하십니다!!!~~~

    • @liIiIiliIiIiIil
      @liIiIiliIiIiIil Місяць тому +1

      잉크는 무슨 결혼 자체를 못 했을 듯

  • @yangnam3532
    @yangnam3532 6 місяців тому +325

    치매 시 어머님 5년동안 자식 4형제가 엄청 고생 했어요. 처음엔 치매인줄 모르다가 진단 받고 어머님 댁에서 3년 반을 간병인과 자식 4이 돌아 가면서 케어 했습니다. 코로나 터지고 요양원에 도저히 모실수 없었고 3년을 집에서 낮에는 간병인이 밤에는 자식들이 24시간을 365일 3년을 넘게 돌보다가 상태가 점점 안 좋아 지시고 간병인도 구하기 너무 힘들어 요양원에 모시면서 낮에는 간병인을 두어서 어머니를 돌 보았어요. 주말엔 자식들이 돌아 가면서 케어 했구요. 그러다 얼마전에 돌아 가셨는데...참 죄송한 마음이 더 들고 불쌍하고 너무 안타 까웠네요.
    집에서 돌보는 건 정말 힘듭니다. 24시간 사람이 지켜봐야 해요.
    안 겪어 본 사람은 몰라요. 5년동안 정말 매일매일이 우울하고 즐거움이 없었어요.
    끝이 보이지 않았거든요.
    한 부모는 10자식을 거둘수 있지만 10자식은 한 부모를 돌보지 못한다는 옛말이 하나 틀리지 않습니다.

    • @nks-cn1ks
      @nks-cn1ks 6 місяців тому +17

      아! 선은숙 좀나오지마라

    • @user-gb8zh6xi9e
      @user-gb8zh6xi9e 6 місяців тому +11

      ​@@nks-cn1ks선우은숙씨 엄마로서 멋있는여자다 ᆢ

    • @bogem-py8gn
      @bogem-py8gn 6 місяців тому +6

      훌륭하신 자식들 입니다

    • @user-jh5wv8hn1e
      @user-jh5wv8hn1e 6 місяців тому +13

      선우은숙씨 참잘했어요 공인이다보니까 말들이많은데 남에 인생참견마시고 본인들이나잘하고 사세요

    • @user-zw6qi2jc1p
      @user-zw6qi2jc1p 6 місяців тому +9

      힘들어 겠어요
      살다가 누구나 어텋게 될지 모르잖아요
      형재들이 많았기에 그래라도 할수있었지만
      자식 한사람 일때는 얼마나 외롭고 힘들겠습니까 눈물이 납니다

  • @user-jo5rv4ux3c
    @user-jo5rv4ux3c 6 місяців тому +295

    왕종근씨 장모님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모시세요 집에서모신다고 효자효녀가 아닙니다 온가족이 다같이힘들어요

    • @yongcho143
      @yongcho143 3 місяці тому +9

      이 무슨....ㅉㅉ당신 부모나 보내세요

    • @user-ss432
      @user-ss432 3 місяці тому +7

      상당수 요양원 사각지대입니다.
      멀쩡한 사람 기저귀부터 채우고 조금만 힘들어도 코 뚫어 주사로 죽 먹이다가 영양실조 걸리면 알부민 맞추다가 잠만 재워 죽입니다.

    • @HaHa-ml5ct
      @HaHa-ml5ct 3 місяці тому +7

      치매도 아닌 중풍으로 쓰러진 친할머니 중학교때부터 27살때까지 장남집안이라는이유로 모시고 수발들고 살았다. 중풍도 힘들어서 내자식들한테는 나 치매 걸리면 그냥 요양원에 넣어 놓고 오지도 말라고 했다. 치매라는건 전염안되는 좀비다. 치매걸리면 스위스 가서 존엄사 하고 싶다

    • @user-ss432
      @user-ss432 3 місяці тому +6

      @@HaHa-ml5ct 저도 가족에게 그런 짐 주고 싶지 않네요
      현대의학이 어렵게 풀어가려고 하니까 불치처럼 여겨지지, 작은뇌가 막히면 중풍, 대뇌 쪽에 문제가 되면 치매.. 원리는 같죠. 주변에 노인들 약 권해 혈액순환개선시키면서 아픈 부위 여러 방법으로 풀어주었더니 다들 정상이 되더군요. 치매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하세요.

    • @user-mw6ps6vv3k
      @user-mw6ps6vv3k 2 місяці тому

      @@user-ss432다들 알면서 보내는 거. 현대판 고려장 장소라는 거 다 안다

  • @user-py4dl1ee3t
    @user-py4dl1ee3t 6 місяців тому +74

    함선생님은 공부를 제대로 하신분 입니다. 시집살이 당한 며느리가 시어머니되면 며느리 시집살이 시킨다는건 공부를 못 했다는겁니다. 내가 당해보니 싫은 걸 왜 내 며느리한테 하나요? 공부를 못한거죠.

  • @user-ln2ur5vx9k
    @user-ln2ur5vx9k 6 місяців тому +690

    무조건 집에서 모시는것만이 효도아닙니다.
    가족의 행복도 중요합니다.

    • @user-ml9ro1fv9i
      @user-ml9ro1fv9i 6 місяців тому +15

      돈이문제죠

    • @user-sr2jd8uq7h
      @user-sr2jd8uq7h 6 місяців тому +23

      저러다가 본인도 치매 걸리면 어떡하려고...
      연세도 있고...

    • @user-oe4wb5tu7p
      @user-oe4wb5tu7p 6 місяців тому

      ​@@user-sr2jd8uq7h어쩌긴요 지도 시엄마는요양원보내드렸는데 지도 요양원가야지 ㅡㅡ

    • @user-gq1ey8kc5z
      @user-gq1ey8kc5z 6 місяців тому +24

      치매는 병원에 모셔야
      사람들 하고 어울리고
      놀이도 하고 좋은데
      가족들이 고생 입니다

    • @user-wm3tj9gk2d
      @user-wm3tj9gk2d 6 місяців тому +13

      어느분이 말씀이. 뉘집이든. 나이드신 부모님과 같이 살게되니 삶이 달라진다는말씀이. 실감합니다

  • @user-rm4sf5nb3j
    @user-rm4sf5nb3j 6 місяців тому +201

    치매있으면 전문기관 도움받으셔야지
    보호자들
    너무 힘들고 우울증걸려요

  • @user-sv5dz5yg3r
    @user-sv5dz5yg3r 6 місяців тому +165

    저도 현재 7년째 치매노모 모시는데 가족들이이루 말 할 수 없는 고통의 연속입니다. ㅠ ㅠ

    • @youngpak8662
      @youngpak8662 6 місяців тому +7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냥 운명으로 받아들이세요. 달리 방법이 없어요.

    • @user-tj6pr7mp6i
      @user-tj6pr7mp6i 6 місяців тому +12

      힘드시죠...토닥토닥 해드리고 싶네요. 저는 3년차인데 공감합니다. 건강 잘 챙기셨음 좋겠어요

    • @HaHa-ml5ct
      @HaHa-ml5ct 3 місяці тому +3

      치매도 아닌 중풍으로 쓰러진 친할머니 중학교때부터 27살때까지 장남집안이라는이유로 모시고 수발들고 살았다. 그러면서 가족이 서서히 해체되는것도 보았지... 중풍도 이정도로 힘든데 치매는.... 내자식들한테는 나 치매 걸리면 그냥 요양원에 넣어 놓고 오지도 말라고 했다. 가족들은 속으로 당신을 원망하고 있음...

  • @user-tv3px7md4j
    @user-tv3px7md4j 6 місяців тому +115

    강한 여자인건 분명합니다 시어머니 같았으면 젠즉 요양병원에 보냈겠네요

    • @user-if9si1yy1v
      @user-if9si1yy1v 4 місяці тому +28

      ​​@user-cr5vc1od4n시어머니는 요양병원 모시고 친정엄마는 자기가 모시겠다고 하고 결혼안하거나 남편이랑 같은집 안살고 따로 집구해서 살면 모를까?남편이 서운하겠네요
      이기적이다 정말

    • @user-hx7op8hz7k
      @user-hx7op8hz7k 2 місяці тому +1

      시어머니도 1년 모셨다면서요

  • @user-td3nr2gx8q
    @user-td3nr2gx8q 6 місяців тому +172

    함익병원장은 정말 똑소리나고 합리적이신분!!!
    한사람을 노예로 만들고 가정이 행복할수는 없죠 집에가면서 남편 잡고 둘이는 불행해지죠

  • @relax-kq7fu
    @relax-kq7fu 6 місяців тому +388

    치매환자는 병원에 계셔야
    환자도 가족들도 편합니다

    • @user-oe4wb5tu7p
      @user-oe4wb5tu7p 6 місяців тому

      시엄마는 치매안걸려도 요양원보내더니 지엄마는 치매걸려는데,,웃겨ㅡㅡ

    • @user-pe8io6fm8v
      @user-pe8io6fm8v 6 місяців тому +15

      요양원시설도 좋고 어르신들끼리 같이있어 좋아하십니다.ㅋ
      근데 어르신들 근방못들어갑니다.
      대기중 입니다

    • @user-zr2er7rx5v
      @user-zr2er7rx5v 4 місяці тому +12

      ​아프고 치매 걸린 양반들이 모인곳인데 좋긴 무엇이 좋습니까 좋은걸 알겠어요 싫은걸 알겠어요 돌아 다닌다고 약먹이고 양손 침대에 양쪽으로 묶어 놓고 멀쩡한 사람도 대자로 조금만 누워있어도 등 배기고 불편해서 뒤척이는데 묶어 나봐요 짐승도 아니고 멀쩡한 사람도 정신병 걸려요

  • @home-en5kr
    @home-en5kr 6 місяців тому +84

    젊었을때 5년동안 시댁에 불려다니면서 고생했고 치매 시어머니1년 모셨고..많이 노력 하면서 사시는건 인정 못받고 딸로써 내 엄마 모시고 한번 살고 싶은마음..여기서 딸이 젤 힘들지... 아픈엄마 챙기고 남편 애들까지 다 챙겨야하는데...아내분 친정엄마땜시 많이 힘드시죵?힘내시고..아내분 몸도 잘챙기세요..

  • @user-zx4wx5ct2s
    @user-zx4wx5ct2s 6 місяців тому +228

    내가 이래서 저 피부과 의사를 좋아해요.
    한사람을 노예로 만들고서 모두가 행복해한다.
    정말 야만인 입니다.
    어떻거 저런 합리적인 생각과 표현을 하는지?
    ❤❤❤

    • @fdrtghjg
      @fdrtghjg 6 місяців тому +38

      함원장님은 합리적사고력
      으로 호불호도 있지만
      좋아요

    • @user-gb8zh6xi9e
      @user-gb8zh6xi9e 6 місяців тому

      김용임 전라도 여자ᆢ 특히 그들은 초지역이기주의 집단ᆢ전라도 남자와 결혼한 여자들은 그 쪽 형제들에게 치여서 결국 이혼

    • @user-ur6vj1wt3d
      @user-ur6vj1wt3d 5 місяців тому +9

      진심으로 동감입니다.
      입장이 바뀌어도 어쩔수 없음입니다.

  • @user-yu9pm1xs4r
    @user-yu9pm1xs4r Місяць тому +4

    무남독녀가 명절에도 안가고 시부모님 모셨는데, 장인 장모한테 잘해야죠

  • @user-xm6uk5he2c
    @user-xm6uk5he2c 6 місяців тому +50

    치매 안걸리면서 살수 없는건지 ᆢ
    짧게 살면서 아프지않고 살아가는게 가장 큰 행복이고 복 받은 삶입니다.

  • @yeunlee3690
    @yeunlee3690 4 місяці тому +46

    함익병님처럼 합리적이고 옳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아지길….. 함익병님 넘 좋아요❤❤❤

  • @babyp5009
    @babyp5009 6 місяців тому +124

    우리친정엄마두 치매진단받고 7년을 집에서 나랑 언니랑 돌아가면서 돌봤는데ᆢ 점점 악화돼서 나중엔 24시간케어가 필요한 상황이 돼서 요양원 가심. 집에 두번이나 화재날뻔했고 갑자기 행방불명돼서 경찰서에 2번신고해서 다시 찾음. 옆방에서 우리가 자고있어두 문닫고 방에 들어가면 혼잔줄 알고 하룻밤에 자식들한테 100통씩 전화해서 자식들이 엄청시달렸음 아들들은 감당 못하더라 근무중인데두 20,30통씩 전화해서ᆢ 우리는 5남매인데 언니랑 내가 거의 돌봤음

    • @doozzii
      @doozzii 6 місяців тому +21

      대단하셔요~ 7년이나 모셨다니..

    • @wlsdlaka1843
      @wlsdlaka1843 6 місяців тому +15

      모시는 사람이 있는데 전화쯤이야

    • @sangheepark578
      @sangheepark578 5 місяців тому +9

      고생하셨어요 토닥ㅌㄷ

    • @user-yz3kx7gl6o
      @user-yz3kx7gl6o 5 місяців тому +1

      ​@@doozzii울동내는 당신이 침해인거 알고 본인이 가셨다 그게 맞다고 본다 고치지도 못하고 여러사람 힘든데 살아뭐해

    • @user-ne1nr5gw5n
      @user-ne1nr5gw5n 4 місяці тому +4

      세상에 고생 하셨네요
      아들들은 인내심이 덜함
      저의 친구도 어머니가
      요양원에 있는데 하루에 수십통전화옴 가끔 어머니모시고 밖에 나와 1박하고 다시 요양원 들여보낼때는 어머니가 가기 싫어 하면 울고 돌아선다고 ㅠ
      참 치매는 현대의학의 나쁜병
      좀 고칠수 없는지~

  • @user-gj4ps5ll2d
    @user-gj4ps5ll2d 6 місяців тому +105

    요양원에 모셔요!
    나도 친모 모시다가 돌아가셨는데~
    순한치매 아니면 말로표현하기도
    싫을 정도로 힘듬니다
    그때는 복지시설도 없던때여서
    간호하던 나는 완전 건강도 정신도 망가져서 지금도 힘들게지냅니다

  • @user-di7wy2sh9b
    @user-di7wy2sh9b 6 місяців тому +769

    예전방송에 부인되시는분 시어머니 요양병원에 모셨다고 얘기한것같은데 친정어머니는 모시나봐요ㆍ가정의평화를 위해 다른건몰라도 치매 걸리신 분은요양원에 모셔야된다고 생각해요ㆍ개인적으로 2년 모셨으면 도리는 했다고 봅니다

    • @user-ijinsa
      @user-ijinsa 6 місяців тому

      치매환자는 요양병원으로.

    • @user-ts7cy5kr7c
      @user-ts7cy5kr7c 6 місяців тому +42

      알아서 하시겠죠 쯧

    • @user-cc6st9zo3v
      @user-cc6st9zo3v 6 місяців тому +64

      본인같으면 어쩌겠어요?
      시어머니 모실수 있겠어요?

    • @신혜tv-잠들기전동화
      @신혜tv-잠들기전동화 6 місяців тому +57

      보통 여성이 하루종일 모시는거라서 조금 다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친엄마와. 시어머님치매와는 다르니까요.

    • @user-du4cl6hp1b
      @user-du4cl6hp1b 6 місяців тому +90

      남의 가정사는 그냥 보고 듣는것만으로.. 합시다

  • @user-kg1ng3hk2f
    @user-kg1ng3hk2f 6 місяців тому +28

    시부모도 아닌 시가형제들한테 까지 효도강요는 폭행입니다

  • @user-uj6xh4um6o
    @user-uj6xh4um6o 4 місяці тому +17

    왕종근씨 부인되시는분
    한때 제가느낀점은 4차원적인 인격에
    굉장히 자기주장쎄고
    그런분으로 보였어요
    이기적인 자기생각으로인해 나이드신남편 이젠편안히 휴식이 필요한분인데
    너무힘들게 하시는군요

    • @onetime_go
      @onetime_go 2 місяці тому +3

      아이고 모르는말..시부모 모시고 맞벌이 수년했는데 거기에 남편은 퇴직금 다 사기로 날려버리고 거지로 퇴직했어요. 남의 얘기는 함부로 하는게 아님

  • @slowlife21
    @slowlife21 6 місяців тому +31

    부모님한테 의지하면 어쩔수 없어요.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하면 안됩니다. 본인이 뿌린것은 본인이 책임지는거예요. 안그러면 본인 스스로 능력이되든지요. 인간사 다 똑같아요.

  • @user-fq7wq8nu6c
    @user-fq7wq8nu6c 6 місяців тому +134

    왕종근 답네요. 아내가 신혼초에 시집살이 몰랐다는게 말이 됩니까? 이해 할 사람 얼마나 있을까요?

    • @user-ei4po4ij8t
      @user-ei4po4ij8t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장모님 모시고 힘들겠어요

    • @Wudbdkdodidud
      @Wudbdkdodidud 4 місяці тому +54

      명절에 처가도 안보내는 시집살이 그 긴세월을 몇문장으로 치워버리고 2년은 구구절절 그리고 시어른 착.한.치매수발 누가했어요?

    • @user-qt4jg1wh9z
      @user-qt4jg1wh9z 2 місяці тому +2

      서울과 부산...주말부부에 본인이 말 안하는데 어떻게 아냐? 안봐도 비됴인 넌 모든걸 알아서잘 살고있어? ㅋㅋㅋ

  • @yd5024
    @yd5024 6 місяців тому +54

    양가 부모에게 모두 잘하면 좋죠. 나는 안하면서 상대방은 잘하기를 바라는 건 말도 안되죠.

  • @user-wm8bk1un6y
    @user-wm8bk1un6y 2 місяці тому +19

    치매시어머니 모셨으면 친정엄마도 모실수 있는거죠. 방송 처음부터 끝까지 보신거 맞으세요? 왕종근 아나운서는 본인어머니는 착한치매라는데, 세상에 착한 치매는 없습니다. 저희할머니 치매로 오래 간병해봐서 알아요.

    • @user-wu4pc5fc9o
      @user-wu4pc5fc9o 27 днів тому

      치매 환자 모시면
      가족들 우울증 걸려요
      나쁜치매는 가족들 넘 힘들게해서 병원에 모셔야 합니다
      부인분 남편분 좀 힘들게 하지 마세요

  • @user-fc5gs4vd9r
    @user-fc5gs4vd9r 6 місяців тому +70

    김영임씨의
    힘든삶을
    위로함

  • @user-fr5bq4qy3j
    @user-fr5bq4qy3j 6 місяців тому +153

    남편들 자기부모한테 아내보고 잘하라 말할께 아니라 본인들이 잘하세요~내가 못하는것을 왜 남한테 시킵니까~이기적인 생각이죠~ㅎ

    • @user-ml9ro1fv9i
      @user-ml9ro1fv9i 6 місяців тому +9

      서로 해야지요

    • @user-mh5uy7rr1o
      @user-mh5uy7rr1o 6 місяців тому +10

      서로 잘해야죠

    • @user-cv5sf5jv3w
      @user-cv5sf5jv3w 6 місяців тому +12

      ㆍ남편 본인이 처가도 잘하고 ᆢ대리효도 시킴 좋은데 ㅡ시댁만 감싸는 인간땜에 쌩 병이 왔어요 ㅡ아주 징글징글 하네요

    • @user-nx2rh3up4h
      @user-nx2rh3up4h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생각이 초딩도 안되네..

    • @user-ei4po4ij8t
      @user-ei4po4ij8t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장모님입니다

  • @selenep82
    @selenep82 6 місяців тому +202

    저 여자 너무 얌체 이기주의네~ 시부모는 겨우 한두달 모시다가 요양원에 보내고 자기부모는 모신다구?
    왕종근 그전에는 샤프하고 매력 있었는데 저 여자랑 살아서 나이들어가면서부터 그런지 너무 없어보이고 지지리궁상스런 얼굴형으로 바뀌어 있어서 깜짝 놀랐음

    • @user-pf8zz5fl4j
      @user-pf8zz5fl4j 6 місяців тому +66

      그말이 내말이. 내말이그말이요. 오래전부터 그렇게봤어요 이상하게 왕종근얼굴 찌그러지는데 여자는 점점 서슬푸르고 그목소리 매일들으면 그리될같

    • @ynjung
      @ynjung 6 місяців тому +48

      내 생각 하고 똑같음요
      착하고 예쁜 본처 버리고 죄받는거임

    • @user-vn6ke8ij9j
      @user-vn6ke8ij9j 6 місяців тому +23

      왕종근이 재혼 했나요 ?

    • @eyc3300
      @eyc3300 6 місяців тому +16

      상간녀랑 살잖어요..본처 버리고..

    • @SJChung-mb1dw
      @SJChung-mb1dw 6 місяців тому +10

      어쩜내생각과똑같네요.불쌍해보여요.

  • @user-ok4sn3zo8h
    @user-ok4sn3zo8h 6 місяців тому +16

    돌아가신 친정아버님은 치매7년 앓으시다가 87세에 돌아가셨는데
    엄마는 74세에 암으로 돌아가셨슴~~
    내생각에 치매는 수명이 길어지면서 노인성치매가 많이 발병하는거같음ㅠㅠ
    친구친정아버지도 101세에 돌아가셨는데 99세부터 치매가 오기 시작하셨는데 병원에서 알츠하이머가 아닌 노인성치매라고 하셨슴
    고로 수명연장의 부작용이랄밖에 ㅠㅠ

    • @ssk-gc4kp
      @ssk-gc4kp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너무 오래사는게 재앙인거 같기도 ㅠ

  • @user-jj1lw8cl3z
    @user-jj1lw8cl3z 6 місяців тому +24

    이상해씨는 정말 나쁜사람이야.돈도 안벌면서 부인을 받들고 살아야지...

  • @babyp5009
    @babyp5009 6 місяців тому +134

    요양원에 모셔두 거기서 끝나는게 아님ᆢ 처음에 적응 못해서 식사,약 거부하고 욕하고 요양사들 때리고 해서 약조절하고 요양원샘들이 엄청 고생했고 자식들은 일주일에 1번씩 외출 모시고 나와서 식사하고 간식 사드리고 기분전환시켜주고 하는데 최근에는 운동기능이 떨어져서 순한 약으로 바꿨는데ᆢ 다시 치매증상이 나빠져서 다시 처음처럼 욕하고 폭력적으로 돌아와서 요양원에서 악화된다고 연락이 옴 가슴아프고 때때로 다시 모셔올까도 생각해봐도 엄마한테 24시간 붙어 있어야 하는데ᆢ 각자 생활이 있으니까 집에서 관리도 어려울것같고 불가능함ᆢㅠㅠ

    • @user-ts7cy5kr7c
      @user-ts7cy5kr7c 6 місяців тому +14

      힘드시겠어요 치매는 스트레스가 제일 나쁜데 마음이 편해야 덜하거든요 내 집이 아닌 쌩판 모르는 사람들 하고 생활하는거 자체가 낮설고 힘드실건데 치매라 일반인 같지가 않아 힘들게 하면 그사람들도 좋게 대하지는 않을건데 ... 속상하시겠네요 평소때 스트레스 받지말고 마음을 편히 하고 삽시다 나중에 치매 안오게요 힘내세요 😢

    • @dreameroh4819
      @dreameroh4819 6 місяців тому +9

      맞습니다 집안에환자 한명있으면 온집안이 힘들어요.어쩌겠어요 그게 순리인데 연로하셔서 아프시고 돌아가시고 저희들도 늙어가고 아파지고….이제 노후준비는 꼭해야하는 시대이죠.

    • @user-lg3zy8ok7m
      @user-lg3zy8ok7m 6 місяців тому +10

      나는 치매되면 제발 나 좀 죽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늘 드네요. 가족 모두 불행한 일.

    • @user-wz6kg3gc4d
      @user-wz6kg3gc4d 5 місяців тому

    • @user-oy2cq3eo7n
      @user-oy2cq3eo7n 2 місяці тому

      정말동감합니다ㅜ

  • @LA-sl1cd
    @LA-sl1cd 6 місяців тому +37

    치매 정말 잔인 하네요. 더 살아야할 필요가 없는 병인것 같네요. 한국은 안락사가 없나요?

  • @user-hv4xr4tw5f
    @user-hv4xr4tw5f 6 місяців тому +59

    그러게요 연세 드신분이 모처럼 멀리서 한국에 오셨는데 남편혼자 부모님 구경 시켜라고 했어요 얼마나 남편이 서운해 했겠어요 참 이기적이네요 그게 말이라고 하나요 혜선씨!아무리 비교할걸 해야죠

    • @user-mh5uy7rr1o
      @user-mh5uy7rr1o 6 місяців тому +17

      같이 나가고 싶지 않은 이유가 쉬고 싶어서라니
      독일서 자주 오는것도 아니고

  • @user-mf1tw3qp7b
    @user-mf1tw3qp7b 6 місяців тому +11

    마음은 아프지만ㆍ ㆍ다른 가족의 행복도 생각해야지요!
    요양원에 모시고 자주 들여다뵈면 되요!
    주말엔 명절엔 며칠 집에 와서 주무시게 해두 되구요!

  • @user-ho7jd8kv7y
    @user-ho7jd8kv7y 6 місяців тому +22

    서로 잘해야 된다.

  • @mjk24314
    @mjk24314 6 місяців тому +97

    독일에서 오셨으면 공항에 같이 마중나와서 모셨어야되네요;
    신랑이 엄청 잘하고 생명에 은인이신거 같은데..항상 감사함을 잊으면 안되네요

  • @user-up8ss1zd6t
    @user-up8ss1zd6t 6 місяців тому +62

    그 정도면 요양원에
    모셔야 할듯요
    알아보시면 좋은 요양원
    많아요
    시설좋고 가시면 친구분도
    생기고 프로그램도 있고
    또 선생님들이 매우 친절
    하게 잘 해드린답니다
    집에 모시는것만이 효도가
    아니에요 😂😂

    • @user-nx5vb4ei1i
      @user-nx5vb4ei1i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어디가요?
      어디가 좋은지 말해주셔야죠

    • @user-fc8xb5rk5x
      @user-fc8xb5rk5x 6 місяців тому +6

      좋은데가 어디있나요!
      어쩔수 없이 보내드리는거지요!

  • @user-bi2lj9rv3w
    @user-bi2lj9rv3w 6 місяців тому +22

    효도는 샐프효도가 맞지ㅜ않나요..서로 어느정도의 도리는 하는게 맞지만 그이상을 바라는건 ..본인이하는게 맞는거같아요.부부라는 이유로 과한 도리나 효도를 요구하는건..ㅜ

  • @user-gw3ox2sr6b
    @user-gw3ox2sr6b 6 місяців тому +38

    지식으로서 부모를 모시는건 당연한거지만 상황에 따라 요양병원모셔 도움을받는것도 서로에게 좋을듯 하네요

  • @braveh7042
    @braveh7042 6 місяців тому +38

    며느리가 아무리 잘해도 아들이 효도 안하면 효도 안한겁니다.

  • @jklhgi
    @jklhgi 6 місяців тому +167

    얘기만 들어도 숨이 콱콱 막힌다....
    본인은 안하며 대리효도는 진심 이기적이라고 생각된다.

    • @user-oe4wb5tu7p
      @user-oe4wb5tu7p 6 місяців тому +28

      왕종근 마누라는 정말 이기적이고 나빠요 아니 시어머니 밥도차려주기싫어
      서 이핑게 저핑게 데고 부산서오지도 못하게하더만 지친정엄마시중을 왜 남편보고하래 지며리도 고대로따라했어면 좋겠다 지아들 지민이가 장모시중
      다해주면되겠네 ㅡㅡ

  • @Magician-wy7oq
    @Magician-wy7oq 2 місяці тому +6

    치매는 가족이 감당 할 수 있는 병이 아닙니다... 요양원을 보내는게 부모님도 가족도 위하는 길임

  • @user-jj1lw8cl3z
    @user-jj1lw8cl3z 6 місяців тому +24

    혜선씨가 잘못했네요.어차피할것 좋은맘으로하세요

  • @wetubeon9516
    @wetubeon9516 6 місяців тому +96

    왕종근님 힘내세요.
    간병이 어려울 정도로 심하면 요양원을 생각해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 @user-oe4wb5tu7p
      @user-oe4wb5tu7p 6 місяців тому +11

      왕종근 마누라 김미숙이가 문제지 왕종근이 무슨 힘이있어요ㅡㅡ

    • @wetubeon9516
      @wetubeon9516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생노병사는 어쩔 수 없지요, 조금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 @user-vt3on4sh6f
      @user-vt3on4sh6f 4 місяці тому

      나이들어 치매에 몸성치 못하면 니가 요양원가세요 쉽게 말하네

    • @user-bi8fc6ly2u
      @user-bi8fc6ly2u 2 місяці тому +1

      왕종근 뭘 힘내요.와이프가 시집살이하고 시어머니 치매간병도 했는데 왕종근은 지금 저기 나와서 내로남불

  • @user-up8ss1zd6t
    @user-up8ss1zd6t 6 місяців тому +84

    왕종근씨 얘기 들으니
    넘 힘드실거 같네요
    요즘 요양원 시설도 좋고
    그곳에 가면 친구분도 생기고
    노래교실등 프로그램도
    있고 집에 모시는것만이
    효도가 아니랍니다 글고
    선생님들이 어르신한테
    잘 해드려요
    그 정도면 얼른 요양원에
    모셔야 할듯요 ~~

    • @jmdjfndie4200
      @jmdjfndie4200 3 місяці тому +2

      요양원이 얼마나 지옥같은 곳인데 그런 소리를 하나? 본인은 늙어서 요양원 꼭 가기를....

    • @ehu9258
      @ehu9258 2 місяці тому

      어차피 왕종근씨 안돌보고 집안일 안도울거같음요

  • @user-jd9gf4uk7d
    @user-jd9gf4uk7d 6 місяців тому +25

    독일에서 시부모님 오시는데 모시는건 당연하지..삼시세끼 차리는것도 아니고 딱 며칠 챙기면 되는걸.반대로 내가 외국에 살고 부모님이 처음으로 외국에 날보러 오셨다 생각하면 많이 속상할듯..

    • @user-nf1zm1xt8t
      @user-nf1zm1xt8t 4 місяці тому +2

      평소에 자기여동생한태 잘했으면 안서운했을텐데 여자쪽한테는 신경쓰지않으면서 자기쪽만 신경써 달라니까 남편분이 이기적이고 눈치없는 사람이네요
      대한민국남자들 거의99.9가 이렇게 살고있을껄요

    • @user-jd9gf4uk7d
      @user-jd9gf4uk7d 4 місяці тому

      @@user-nf1zm1xt8t 0.1% 남자를 만나는건 기적이네요ㅎㅎ

  • @user-hx6tu4ev8h
    @user-hx6tu4ev8h 6 місяців тому +80

    본처 버렸으니
    벌 받았네

  • @user-jw5lk7li4f
    @user-jw5lk7li4f 6 місяців тому +143

    장모님 요양병원에 모셔야지 두분 이혼 하시겠네요 .

    • @heyyeunkim3059
      @heyyeunkim3059 6 місяців тому +17

      정 힘들면 따로 살면되죠 뭐

    • @user-lq1mq2ni5e
      @user-lq1mq2ni5e 6 місяців тому +1

      ​@@heyyeunkim3059정답입니다 .
      배려받지 못하고 살아서 남편도 경험을 해보라고 ...

  • @user-zu7lg9tf7k
    @user-zu7lg9tf7k 2 місяці тому +3

    왕종근 아내분 남편 없는 시댁에 5년동안 시집 살이하고 왕종근 치매 어머님 1년동안 모시고 살고 지금 친정엄마 2년째 같이 산다면 악처 아니네요.왕종근씨 힘들면 졸혼을 고려해요.본인이 너무 힘들면 하루하루가 불행하게 살 수는 없죠.

  • @bnm2028
    @bnm2028 6 місяців тому +17

    요양병원에 모시세요 70나이에 힘들잖아요

  • @user-yj1ox3el4d
    @user-yj1ox3el4d 6 місяців тому +15

    미숙씨 시부모였다면 벌써 보냈을걸
    시부모는 벌써 보내지 않았나?

  • @user-cc4bz6re9v
    @user-cc4bz6re9v 6 місяців тому +8

    저는 요양보호사로 종사하는 사람으로 치매환잔분은 가정에서 돌봄이 정말힘듬니다!!!아내분께서 친정어머니의 소중함을 알겠지만 이런것 아님니다 남편분도이해하셨음 하네요

  • @321Rocket
    @321Rocket 4 місяці тому +1

    장모님 좋은 요양원에 보내셔요
    왕종근님도 인생 편안히 사셔야 될 나이인데
    효도하다가 딸 사위까지 병들어요...

  • @user-ic5yx2dr1q
    @user-ic5yx2dr1q 6 місяців тому +23

    요양원으로모시세요.왜이렇게남편을힘들게하세요.요즘세상에치매가오면당연히양로원으로모셔야가정이행복합니다.

  • @kh8269
    @kh8269 6 місяців тому +75

    요양보호사 자격증 공부해 보면 진심반성하게되고 치매 어르신 대하는 요령도 알게되고 많은것들도 알아가게 되더라고요 가족요양때문에 요양보호사 자격증 딴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함

    • @user-oe4wb5tu7p
      @user-oe4wb5tu7p 6 місяців тому +14

      왜요 다른사람은 몰라도 왕종근이 왜 그공부을해야할까요 왕종근엄마는 요양원 바로보냈는데 장모을위해 웃겨요 서로상대
      성 아닌가요 왕종근 마누라가 뭐한거있다고 지엄마는 억시
      소중한가바 어이가없네 ㅡㅡ

    • @sk-sz2dk
      @sk-sz2dk 6 місяців тому

      사회에서 보면 한국 남자들 불쌍합니다!
      솔직히 한국 여편네 나 여자들 편히 살지 않나요???
      물론 여자마ㄷㅏ 다르지만 여자들 편히 삽니다.
      또러아년들 많고

    • @sk-sz2dk
      @sk-sz2dk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젠 한국도 선진국이라 요상 얄타꾸리한 여자들의 대접마임드 않 막히는 세상 이 왔습니다.~~!
      앞으로 남자들의 생각이 깨어나기 시작합니다

  • @user-hk2gi2oq8q
    @user-hk2gi2oq8q 6 місяців тому +8

    치매환자는 절대 집에서 못 모십니다 요즘 좋은 시설이 많은데 믿고 맡기시고 가족들이 생고생 하실필요 절대없다고 봅니다
    꼭 모시는것만이 효도가 아닙니다

  • @user-cx7rx3rs7h
    @user-cx7rx3rs7h 6 місяців тому +120

    며느리는 남편이 아내한데 잘하면 시댁에 잘 하게 되어있습니다..남편이 잘못 하니까 시댁에도 하기 싫은 겁니다

    • @user-sv5dz5yg3r
      @user-sv5dz5yg3r 6 місяців тому +20

      백번 천번 맞는 말씀이네요..

    • @WT27M
      @WT27M 6 місяців тому

      똥을 싸네ㅉㅉㅉ

    • @user-tw4ve9nz8v
      @user-tw4ve9nz8v 6 місяців тому +12

      20년 살아보니 맞습니다

    • @user-tw4ve9nz8v
      @user-tw4ve9nz8v 6 місяців тому +6

      20년 살아보니 맞습니다

    • @user-tw4ve9nz8v
      @user-tw4ve9nz8v 6 місяців тому +6

      20년 살아보니 맞습니다

  • @user-qb3zs1le2h
    @user-qb3zs1le2h 5 місяців тому

    힘든시기도 곧 지나갈거예요. 두분이 고생이 많아서 안타깝네요. 왕종근씨와 악처님 멋지세요. 화이팅!

  • @user-id1go7mv8h
    @user-id1go7mv8h 6 місяців тому +12

    자기주장강하고 망상치매 절대 같이 살기힘듭니다.
    친정아버지가 그런치매인데
    제가 황폐되어가고 있어요 ㅜㅜ

  • @user-mf9yy1mp1z
    @user-mf9yy1mp1z 6 місяців тому +23

    함익병쌤은 저분들중 제일 정상이신분!

  • @dongjinlee8178
    @dongjinlee8178 6 місяців тому +79

    해선 골때림
    해마다 오는 시부모도 아니고
    독일에서 평생한번 올수도 있는데
    당연 일정 정리하고 한국안내해드리는게 백번 맞지

    • @songsongi2505
      @songsongi2505 6 місяців тому +21

      저걸 너무당연하게 애기하는게~
      독일남자라 시부모한번왓지
      한국남자만나스면 이혼각이다 혜선씨

    • @limaara3843
      @limaara3843 2 місяці тому +8

      이유가 쉬고 싶어서 ㅎ 골때리네

  • @user-yk2zv1ik2l
    @user-yk2zv1ik2l 6 місяців тому +35

    김혜선 시부모님이 한국 사시는것도 아니고
    독일에서 오신 분인데
    당연히 모셔야지 얼마있으면 곧 가실 분인데
    참 인정 머리도 정도 없는 며느리네
    남편을 사랑하지 안아서 무시하는건가
    이게 티비에 나와서 자랑질 거린아닌거같은데

  • @neoqma3772
    @neoqma3772 6 місяців тому +58

    공감..엄마가 욕하시고.고집피우시고 그런 치매 셨는데 가족들이 .특히 아버지가 힘드셨음..지금은 몇년 째 요양원 생활 중이심..그냥 집에서 캐어하시다간 아버지가 먼저 돌아가시겠더라구요. 요양원 모시세요.

    • @user-ze7ru7vp9d
      @user-ze7ru7vp9d 6 місяців тому +1

      ㆍ맞네요 저런프로 할바엔 다른것 하는게 백번 나아요

    • @user-if9si1yy1v
      @user-if9si1yy1v 4 місяці тому

      저랑 같은상황이시네요ㅠㅠ

  • @jenniferhan7904
    @jenniferhan7904 6 місяців тому +169

    정말 쉽지 않아요
    가족끼리 상의 해서 요양원에 모시고 생활 하셔야 모두가 삽니다
    모시고 산다고 효도 하는것 아닙니다

    • @user-lo6fx5ir6k
      @user-lo6fx5ir6k 6 місяців тому +9

      요양원 실태나 알고 갈겨대라

    • @dokdo6903
      @dokdo6903 6 місяців тому +11

      요양원보내면 남은사람은 편하겠지만 요양원들어가면 끝ㅡ옛날 고려장임 못된요양사 너무많고 생을 마감하면서도 학대와 구타 폭언 당하면서ᆢ진짜 이래저래 고통임다😢

  • @Dm-fj8vc
    @Dm-fj8vc 6 місяців тому +104

    유럽은 우리추측보다 가족이 가까운 문화라 연말엔 모두 함께 숙식하며 지내는 가정이 많다

    • @grandjete9896
      @grandjete9896 6 місяців тому +11

      ...

    • @Dm-fj8vc
      @Dm-fj8vc 6 місяців тому +3

      @@grandjete9896 요즘 시어른 노릇하는 사람 살아남기 힘든데 ㅎㅎ

    • @user-dg1lx9pl6h
      @user-dg1lx9pl6h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요즘 그런 시어머님 없습니다.
      그럼 안옵니다 ㅠ😅

    • @user-oe4wb5tu7p
      @user-oe4wb5tu7p 6 місяців тому

      ​@@grandjete9896너님아 너님엄마가 치매걸려는데 밥안차려주냐
      저여자는 남편엄마건강할때도 지집에서 머물거나 밥차려주기싫어하던여자
      던데 지엄마치매걸려서니 굳은일다하겠지 그리고 여행가도 마찬가지 남편부모나 내부모나 같이가면 자식이 밥차려주는거 당연한거아냐
      그리고 사람나름이지 시부모도 친정부모도 에ㅡ휴 왜일케 이기적인지ㅡㅡ

    • @grandjete9896
      @grandjete9896 6 місяців тому

      @@user-oe4wb5tu7p
      균형잡히지 않은 뇌의 부작용을 보았습니다.
      남의 말에 요점을 자기경험이나 자기감정에 결부시켜 제대로 읽어내지 못하고...
      물론 나의 표현이 왜곡될수도 있었겠지만
      아무튼...
      ㅠㅠㅠ 입니다

  • @user-vj3lf1ww1w
    @user-vj3lf1ww1w 6 місяців тому +49

    그 수준이면 요양원 가셔야죠?

  • @user-wu5wu1rh1b
    @user-wu5wu1rh1b 6 місяців тому +5

    왕종근님힘내세요.

  • @user-gh7rs9zl3c
    @user-gh7rs9zl3c 6 місяців тому +12

    고생하시네요 다 지나갑니다

  • @user-yj1ox3el4d
    @user-yj1ox3el4d 6 місяців тому +24

    왕종근씨 그게치매요 엉엉 큰소리로 몇시간씩 울지않으면 다행이요

  • @user-rn2rv4bk9e
    @user-rn2rv4bk9e 5 місяців тому +5

    옛날 어른들은 지금 어른들처럼 오래 안사셨지 효도하는 기간은 늘어나고 효도할 사람도 늙고 왕종근님도 나이로치면 노인인데 노인이 노인을 모시는 시대 장수가 좋은것만은 아닌것같음

  • @user-gh4wf6sl5
    @user-gh4wf6sl5 5 місяців тому +10

    외동딸인데 평생 친정 부모를 챙기지 못하다가 치매 판정을 받으셨으니 못다한 효도 한다는 마음이셨던 것 같습니다.

  • @user-jp1xe9xd2u
    @user-jp1xe9xd2u 4 місяці тому +9

    왕종근 전처 버린 죄 받는거다
    독한 여자 만나 가지고 노년에 고생하네

  • @user-wf4gu2ov1j
    @user-wf4gu2ov1j 6 місяців тому +12

    미숙씨 요양병원에 모세야지 남편도 생각해야지

  • @wjddkbaba
    @wjddkbaba 6 місяців тому +24

    왕종근님 옛날 초기 부산 방송서 아나운서 하실땐
    표준어 잘 쓰시더니 지금은 거의 부산억양으로
    말씀하시네요 신기방기 ㅎ

    • @JH-tu6wo
      @JH-tu6wo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러니까요
      부산 방송 할땐 안 저러시더니 ㅎㅎ

  • @user-np5kt4nz5k
    @user-np5kt4nz5k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동감
    이해간다

  • @user-sc8qb7bj8r
    @user-sc8qb7bj8r 6 місяців тому +11

    요양병윈에 보내세요 부부끼리도 읨더니까 요앙윈에보내세요 한번씩보러가면 되잔아2년모셔서면 사위할도리는안것갇아요

  • @hyunsoonkim3679
    @hyunsoonkim3679 6 місяців тому +73

    악처에 치매장모 정말 괴로우시겠네요 처가복 없으신분

    • @ynjung
      @ynjung 6 місяців тому +17

      본처는 예쁘고 참했어요

    • @user-hg5oy3dn5m
      @user-hg5oy3dn5m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악처라니?말조심하세요

    • @user-tq7td7wr5f
      @user-tq7td7wr5f 4 місяці тому +1

      재혼이었나요?

    • @Hana-gb7fj
      @Hana-gb7fj 2 місяці тому +2

      본처랑 자식버리고 불륜녀랑 재혼할 때는 그 정도는 각오했어야지.

    • @J.H.2024
      @J.H.2024 Місяць тому

      악처라는 말은 주책바가지 왕종근이 직접 한 말. 여기 방송에 나오네요. 다시 돌려보세요 ㅎ

  • @eunson5503
    @eunson5503 2 місяці тому +1

    합리적인 함익병샘~~최고예요 ❤😊❤😊

  • @user-cg1xi1hh1i
    @user-cg1xi1hh1i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희 친정 어머니도 착한 치매인데 돈에 대한 집착이 있어요. 은근히 요양사를 의심해요. 미리요양사 선생님께 양해를 구했죠. 저희 어머니도 올해 86세신데 걱정입니다. 크게고통받지않고 편안히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user-rm7xd9eg8l
    @user-rm7xd9eg8l 6 місяців тому +20

    저도 같이 사는데 정말 힘이 듭니다

  • @namheepark4851
    @namheepark4851 6 місяців тому +9

    콜레스테롤낮추는 처방약이 치매발생이 늘어나는 원인이라고 . 식생활개선과 운동으로 관리해야한다는 신경과선생님 유트브영상을 보았습니다.

    • @gum1080
      @gum1080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 그런가!🫢 우리 아버지 콜레스테롤 약 오래드셨는데 치매 중기로 넘어가는중

  • @user-kz9ud3dy7q
    @user-kz9ud3dy7q 2 місяці тому +5

    치매환자 있으면 집에 사람이 계속 있어야지 안그러면 본인이 요리한다고 가스불 켜놓고 까먹고 불 나요

  • @oi2178
    @oi2178 6 місяців тому +47

    보고 자란게 정말 중요해요~ 대리효도 강요 마세요!!!아들이 먼저하세요

  • @user-im7qj4cl4x
    @user-im7qj4cl4x 6 місяців тому +8

    치매 힘들어요, 진짜 힘들어요.
    착한치매도 나쁜차매도 치매는 정말 힘들어요
    장모님은 아주 나쁜 치매군요.
    치매걱정되면 마음수련하세요.
    우리엄마 90살 착한치매
    서울요양원 가신지 2달째입니다.
    치매걸린 부모님 잘 관철해보면
    연령의 그 세계 인정하세요
    인정하고 그 세계서 이야기 나누면 편안해집니다.
    건강한 내입장서 얘기하면 않됩니다.
    치매엄마 입장 그 세계서 같이 공감하면 됩니다

  • @user-ut3kx7wp3k
    @user-ut3kx7wp3k 6 місяців тому +58

    혜선님~~ 저도 남편분이었다면 서운했을것 같아요~ 처음 한국 오는데 스케줄 미리 조정해서 한국인이니까 같이 시간을 보내면 좋았을것 같은데요

    • @user-cz8yp8di9t
      @user-cz8yp8di9t 6 місяців тому +9

      돈벌이가 쉽나요
      독일 남편이 수입원이 되주는 입장도 아니고
      같은 여자로써
      안타깝기만 합니다
      혜선씨 일 자체가 노동인데
      얼마나 힘들까
      생각이 앞서네요
      독일시댁도
      챙기긴 해야는데ᆢ

  • @user-es3cw2ig6j
    @user-es3cw2ig6j 4 місяці тому

    두부부가 정말 착한거 맞음 , 악처아님요 ❤

  • @user-ur8uj1rz7b
    @user-ur8uj1rz7b Місяць тому

    왕종근씨잘했어요아내분드셔서힘드셨겠어요치매는병원에가는게제일좋다

  • @user-xo8dd7hs4n
    @user-xo8dd7hs4n 6 місяців тому +5

    와이고 어쩌나
    치매ㅠ
    자식들이 힘들어요
    요양원에 모시는게 좋을건데요❤
    꼭 자식이 모셔야 효도인가요

  • @user-np9wx7tn4t
    @user-np9wx7tn4t 6 місяців тому +10

    너무 오래 사는게 큰 문제다.

  • @user-gr6bx2mr9e
    @user-gr6bx2mr9e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상인님 나오셨네요
    반가워요 😮😊

  • @user-jy8ue7hd4v
    @user-jy8ue7hd4v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엄마를 3년8개월정도 모셔는데 때가 되니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한2주 되윘는데 엄마빈자리가 얼마나 큰힘이 되었는지 몰라요 인내심이 필요할것 같군요

  • @user-vj3lf1ww1w
    @user-vj3lf1ww1w 6 місяців тому +27

    아~정말 너무따진다
    독일에서 왔는데 운전 해야죠

  • @user-gd9tg7wt7i
    @user-gd9tg7wt7i 6 місяців тому +8

    진짜 쓸데없는 것이 안부전화다

  • @user-sh8ye8qb8k
    @user-sh8ye8qb8k 3 місяці тому +2

    저희 어머니도 치매 이신데..
    건강 하실때 여행 맘껏 못 보내 드린게..
    가슴이 아프시네요..
    불효자는 오늘도 웁니다..

  • @user-ht1hp3ow7n
    @user-ht1hp3ow7n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진짜 볼 때마다 느꼈지만
    함익병 원장님은 정말 참지성인👍
    정말 합리적이고 명철하고 따뜻한 휴머니즘까지 있으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