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암, 남편의 외도 그럼에도 불구하고│김성의 교수 간증│새롭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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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лис 2022
- 어느 날 갑자기 나오지 않는 목소리!
병원에서는 후두암 말기 진단을 내리며
회복 가능성이 없다고 했지만
갓 두 돌이 지난 아들을 위해
치료를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항암치료를 받으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이혼 통보를 하는 남편
두 번의 암, 남편의 외도, 물질적인 어려움 등
끊이지 않는 고난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이유는?
김성의 교수의 간증을 〈새롭게 하소서〉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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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너무 힘든날 잠들기전에 기도했었네요. "하나님 내일 아침에 눈이 안떠지게 해달라고요." 죽음을 초월하고나니 세상에 애착없이 살아져서 오히려 자유합니다.
그 억울함 하나님 이 풀어 주십니다. 사모님 잘 참고 이겨 나가셨습니다. 사모님 의 그 착한 심성이 하나님 께 영광을 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눈물납니다 사람이 어디까지 악할수있는건지 남편의 외도를저도격었지만 정말 힘들었고 남편은 많이 회개했고 오래전하늘나라로 먼저갔어요
선으로 악을 이기게 하신 주님만 바라보며 아이앞에 떳떳한 엄마로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힘내세요!
외도는 영혼 살인입니다. 몸도 아프신데 이런 일까지 겪으셨다니.. 앞으로의 행복 기도드립니다
저는 아픈데는 없었지만 남편의 여러번의 외도,외박,폭력,폭언으로 정말 힘들었거든요
진정 하나님의사람
교수님 정말로 대단하시네요
주님만 바라고 의지하는자 주님이 지켜주시고 끝날까지 보호하실줄 믿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교수님을 옆에두고
교수님 행복만 누리세요.늘 기도함께 하겠습니다.용서를 배웁니다
진정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 받으신 분의 간증이네요.
너무오랫만에 뵙습니다ㆍ같이근무하던기억이 납니다ㆍ정말천사같은분이셨는데ᆢ
감사해요 이겨내주셔서😢
우리 교수님. 넘 은혜롭습니다~
귀한 ♡간증과 사연 고맙습니다,^^
착한 사모님 하나님께서 다 이끄셨네요~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항상 건강하셔요^^
종교는 없지만 참 대단하신 분이시군요 얼굴에 선하심이 보이시네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용서하셨으니 지금 이렇게 살아계셨을거에요 하나님 은혜 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붙드셔서 승리하실줄로 믿습니다.